[카드뉴스]"주인님 버리지 마세요" 매년 반복되는 휴가철 반려견 유기… 대처법은?

박주우 기자

입력 2018-07-27 17: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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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폭염과 여름 휴가철이 찾아오면서 올해도 주인과 '생이별'을 하는 반려동물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몸집이 커져 관리가 힘들어지거나 나이가 들어 병 치레를 하는 등 경제적인 부담이 유기 동물 증가의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하는 여름 휴가철에 반려견은 더 성가신 존재로 전락하고 만다. 여름철이면 휴가지나 도로, 공원 등지에 버려진 반려견이 늘어나는 이유다. 

 

일부러 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보호자가 실수로 반려견을 잃어버린 경우도 많다. 실종된 개가 보호소를 거쳐 주인에게 돌아가는 비율은 13% 밖에 안된다. 

 

그렇다면 주인이나 시민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대처 방법을 소개한다.

 

주인은 당황하지 말고 골든타임에 집중해 지역 동물 병원 찾아가는 것을 가장 첫번째로 해야할 일이다. 이는 통계적으로 반려견을 '지역 동물병원'에서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만약 실종기간이 길어진다면 유기견 보호소에 신고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길에서 유기견을 보았을때 시민들의 대처법은 먼저 인식표를 확인해야 한다.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은 기르는 곳에서 벗어날 경우 반드시 주인의 이름과 연락처가 기재된 인식표가 부착하게 돼 있다.

 

인식표가 없다면 근처 동물병원에서 내장형칩이 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내장형칩의 확인은 무료다. 이밖에 SNS와 반려동물 커뮤니티, 카페 등에 글을 올리는 것도 추천할 수 있다.

 

/박주우기자 neoj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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