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지역경기 살리는 '경기지역화폐' 어디까지 알고있니?

경인일보 기자

입력 2019-07-03 17:35:57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댓글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발행된 경기지역화폐가 도 전역으로 확대된 지 두 달 만에 연간 발행목표액을 넘어서는 실적을 거뒀다. 도는 하반기 국비 보조를 통해 발행 목표액을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특히 일부 시군은 지역화폐 브랜드 전략으로 마케팅에 나서 주목을 끈다.

안산사랑상품권 '다온(多溫)', 시흥화폐 '시루', 군포지역화폐 '군포愛머니', 오산화폐 '오색전', 양평지역화폐 '양평통보' 등은 주민 공모를 통해 지역 특성을 살려내는 브랜드를 만들어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경기지역화폐는 시군에 따라 종이(지류)·카드, 모바일 등 3가지 형태가 발행된다. 전통 종이형 상품권과 달리, 이용 편의성이 좋은 카드 및 모바일 지역화폐의 결제액이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종이형 상품권이 환전이 불편한 단점이 있다면 모바일형은 간편하게 소액결제를 할 수 있고 QR코드를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의 효과를 위해 탄생한 경기지역화폐가 조기 정착에 성공해 지역경기를 살릴 대안이 될 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김지영·이훈동 인턴기자

사진/아이클릭아트


<저작권자 ⓒ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인일보의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