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4·12 보선 열전현장]김상호 "창업지원센터 설립·컨설팅 제도 마련"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하남을 위한 창업지원센터 설립과 창업 컨설팅 제도를 마련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하남시의 벤처기업 등록 1호 업체인 아트에이브이(주) 권우철 대표이사 간담회 자리에서 김 후보는 "창업지원센터 설립과 창업 컨설팅 제도를 설립할 계획을 갖고있다"고 밝혔다.이날 권 대표이사는 "처음 시작할 때는 하남에 창업지원센터와 같은 제도가 없어 지원을 받기 어려웠고 시작한 후에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금 유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술보증기금이 없어 힘들었다"고 지적했다.그는 또 "창업을 원하는 하남의 청년들은 벤처라는 단어 뜻처럼 하고자 하는 도전의식을 가지고 과감하게 시작했으면 좋겠다"며 "지역과 학교가 연계해 창업과 같은 청년들을 위한 취업 정책도 마련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에 김 예비후보는 "새로운 하남시장은 짧은 임기에도 소통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정책들을 마련해야 한다"며 "제도적으로 창업지원센터와 같은 기구와 인프라 마련은 물론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시정혁신위원회와 계층별 소통위원회를 반드시 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하남 벤처기업인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창업지원센터 설립과 창업컨설팅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김상호 선거사무실 제공

2017-03-05 문성호

[4·12 보선 열전현장]국민의당 유형욱, 하남 소프트웨어 개발방식 역설

유형욱 국민의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앞으로 하남시 지역 발전은 과거 낡은 토목개발 방식의 '속도'가 아니라 미래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의 '방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유 후보는 "교통 요충지인 하남은 지난 30년간 정부의 개발 제한지역으로 묶여 오랜 세월 시민의 재산권을 침해받아 왔다"며 "미사·위례신도시 등도 난개발로 인해 미래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저해하고 있어 세밀한 중·장기 도시계획 및 교통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지적했다.그는 또 하남시 교통대책과 관련해 "지난 2월 25일 국토부가 발표한 제3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2017~2020)에 따르면 2020년 수도권의 11개 광역 교통축 중 6개 축에서 도로 혼잡도(V/C)가 1.1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며 "특히, 하남 측과 과천·안양 축의 소통상황이 매우 열악해질 것으로 전망돼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유 후보는 "현재 하남시가 '2035 도시 기본 계획 수립' 용역 착수에 들어갔지만, 하남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동력은 시 전체 면적 중 77.27%(71.89㎢)를 차지하고 있는 개발제한구역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개발할 것인지에 달려 있다"며 "2035 도시기본계획에 △공간구조, 생활권 설정 및 인구배분에 관한 사항 △토지의 이용 및 개발 등을 꼼꼼히 반영하고 향후 국책사업 등에 대비한 개발 가능 지역 분석 및 방향제시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7-03-05 문성호

[4·12 보선 열전현장]"민주당 사과하고 무공천선언을"

박주원 국민의 당 경기도당위원장과 당원 30여명은 지난달 28일 하남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사과와 무공천선언'을 촉구했다.박 위원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이교범 전임시장의 비리와 범인도피 교사로 또 한 번의 선거가 치러지게 됐고 하남시민은 시장이 없는 행정 공백상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본질적 의미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또 "우상호 원내대표는 지난달 23일 자유한국당이 조기 대선과 재보궐선거의 동시진행을 반대하는 이유로 '하남시장 보궐선거' 때문이라고 주장했지만, 중요한 것은 이번 하남시장 보궐선거의 발생 책임이 더불어민주당에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참석자들은 "하남시민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진심 어린 사죄와 무공천 선언 없는 언론플레이는 국민과 하남시민을 현혹하려는 '미사여구'일 뿐"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당헌 112조의 무공천(무추천) 책임을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박 위원장은 '탄핵정국 속에서 야당 협력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 수도 있다'는 우려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당헌·당규에 따라 국민과의 약속만 지키면 야당끼리 각을 세울 이유가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박주원 국민의 당 경기도당 위원장, 길종성 부위원장 등 당직자들이 더불어민주당의 하남시장 보궐선거 무공천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7-03-01 문성호

[4·12 보선 열전현장]민주당 김상호 "청년정책 실행… 시정참여 최우선 과제"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신장동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시 청년위원회 준비위원회(이하 청준위)와 간담회를 갖고 "진정한 하남의 시정혁신을 위해서는 청년위원회와 같은 시장 직속 계층별 소통위원회를 의무적으로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후보는 하남시의 청년 정책에 대해 논하면서 "시민 삶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힘이 꼭 필요하다"며 "이들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현재 청년 세대를 위해 교육, 주거, 문화, 복지의 다차원적 해법을 공공정책에서 마련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실정"이라며 "하남의 청년정책 역시 인턴이나 관내 기업의 비정규직 중심의 일자리 숫자 확보에 불과할 뿐 창업과 같은 적극적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책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이어 "시장이 된다면 종합적인 청년정책 실행을 위해 혁신위원회나 소통위원회를 통해 청년의 시정참여를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더불어 청년창업센터를 설립하고 소셜펀드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하남시 청년위원회 준비위원회와 간담회를 청년의 시정참여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김상호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2017-02-27 문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