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4·12 재보궐 선거]김종천 포천시장 당선자 인터뷰 "취임즉시 시정 정상화 나설 것"

교육·복지개선 인구유출 저지등다섯가지 과제 우선적으로 추진능력위주 인사 투명성 높일 것"오늘 밤은 시민 여러분들께서 포천의 역사를 새롭게 써주신 날입니다."12일 열린 포천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김종천(54) 후보는 조심스럽게 소감을 표명했다.김 후보는 "오늘의 결과는 오직 인물과 정책만 보시고 현명하게 판단해 주신 16만 포천 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생각한다"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고,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으며,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하게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훌륭한 감시자이자 주권자 역할을 해주신 포천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김 후보는 이번 선거가 포천시에 있어 매우 중요한 선거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여러 후보들이 가졌던 포천 발전에 대한 순수한 열망과 현명한 정책들을 잘 수렴해 포천시가 미래를 향해 한걸음 빠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그는 포천시의 시정 책임자의 공백기가 길었던 만큼 서둘러 시정 정상화 의지도 밝혔다. 김 후보는 "당선 즉시 시장직에 취임하는 만큼 최대한 빨리 그간의 공백을 메우고 시정을 정상화 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준비했던 것들을 최대한 빠르게 시행함과 동시에 공백기간 동안 처리되지 못해 불편을 겪었던 모든 것들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보육여건 개선 ▲인구유출 저지 ▲농·축산 종사자의 소득 증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증대 ▲권역별 관광협의체 설립 등 다섯 가지 과제를 최우선적으로 추진할 뜻을 분명히 했다.김 후보는 "측근 인사를 배제하고 능력 위주의 전문가 양성과 전시성 행사를 지양하고 업무추진비를 투명하게 공개해 포천시의 예산이 알뜰하게 쓰이는 깨끗한 시정을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공약실천위원회를 설치해 내가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고 시민 여러분의 민원을 즉각 처리하는 스마트 행정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김종천 후보는 "모든 갈등을 포용하고 화합하는 포천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4·12 보궐선거에서 포천시장에 당선된 자유한국당 김종천 후보가 축하의 꽃다발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정재훈기자 jjh@kyeongin.com

2017-04-12 정재훈

[4·12 재보궐 선거]오수봉 하남시장 당선자 인터뷰 "시민 삶 실질적 도움되는 정책"

기쁨보다 막중한 책임·의무감 장기적 성장동력 확보 '최우선'예산 교육·문화·복지 중심 편성 4·12 하남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오수봉 하남시장 당선자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감사드린다"며 "하남시장 당선의 의미는 힘들고 어려운 현실에 소통하고 함께 해 달라는 시민의 성원과 염원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첫 소감을 밝혔다. 오 당선자는 "당선의 기쁨보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의무감이 우선한다"며 "하남시장 임기 시작과 함께 우선적으로 장기적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실천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하남시 가용예산 편성의 중심을 교육, 문화, 복지로의 전환을 통해 하남시민의 삶이 하남시정이 중심이 되게 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정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든 행정은 과정의 공정성과 절차의 투명성을 통해 시민들이 잘못된 행정으로 인해 피해를 보지 않고 모든 시민이 함께하는 시민참여 행정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한 오 당선자는 "선거기간 동안 하남시 발전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하신 윤재군, 유형욱, 윤완채 후보님에 심심한 위로와 함께 각 후보님의 공약을 하남시정에 반영하고 후보님들과 상의를 통해 선거로 인해 분열된 하남시를 최대한 빨리 치유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시립 어린이집 확충 및 지원 확대, 노인복지관 건립 및 노인 일자리 창출, 지하철 5호선 조기 개통 및 9호선 연장 조기 확정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 해법을 찾을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선거로 인해 생업에 피해와 불편이 있어도 감수해주신 시민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하남시민이 하남시의 주인이고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잊지 않고 하남시민 모두가 자랑할 수 있는 하남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4·12 보궐선거에서 하남시장에 당선된 오수봉(58)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17-04-12 문성호

[4.12 재보선 투표율]하남시장 22.4%·포천시장 28.5%(오후 4시 현재)

하남시장과 포천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이 12일 오후 4시 현재 25.0%(사전,거소 합산)로 집계됐다.하남의 경우 유권자 17만4천801명 중 3만9천166명이 투표에 참여해 22.4%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포천은 12만9천53명의 유권자중 3만6천747명이 투표에 참여해 28.5%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경기도의원을 뽑는 용인3선거구에서는 같은 시간 현재 6.4%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포천시장 선거 투표와 함께 실시되는 도의원 포천2지역 투표에는 26.4%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투표율은 지난 8~9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율이 합산 반영된 결과다. 하남시장의 경우 신도시 등 수도권 민심의 흐름을, 포천시장의 경우 보수표심의 향방을 지켜볼 수 있어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전국 민심의 바로미터인 수도권 표심이 곧 대선 민심의 축소판이어서 각 당 후보들도 민심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공직선거법상 이날 재보선 투표는 일반 선거보다 2시간 늦은 오후 8시에 종료된다. 투표를 원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국가유공자증, 사진이 붙어 있는 학생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투표소를 찾으면 된다. 자세한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4·12 재보궐선거 투표가 시작된 12일 경남 김해시 한 투표소에 투표 관계자와 기표소만 설치돼 있을 뿐 정작 투표인은 없어 썰렁하다. /연합뉴스

2017-04-12 강효선

[4.12 재보선 투표율]하남시장 20.9%·포천시장 26.9%(오후 3시 현재)

하남시장과 포천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이 12일 오후 3시 현재 23.4%(사전,거소 합산)로 집계됐다.하남의 경우 유권자 17만4천801명 중 3만6천455명이 투표에 참여해 20.9%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포천은 12만9천53명의 유권자중 3만4천753명이 투표에 참여해 26.9%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경기도의원을 뽑는 용인3선거구에서는 같은 시간 현재 5.9%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포천시장 선거 투표와 함께 실시되는 도의원 포천2지역 투표에는 24.9%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투표율은 지난 8~9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율이 합산 반영된 결과다. 하남시장의 경우 신도시 등 수도권 민심의 흐름을, 포천시장의 경우 보수표심의 향방을 지켜볼 수 있어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전국 민심의 바로미터인 수도권 표심이 곧 대선 민심의 축소판이어서 각 당 후보들도 민심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공직선거법상 이날 재보선 투표는 일반 선거보다 2시간 늦은 오후 8시에 종료된다. 투표를 원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국가유공자증, 사진이 붙어 있는 학생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투표소를 찾으면 된다. 자세한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4·12 재보궐선거 투표가 시작된 12일 경남 김해시 한 투표소에 투표 관계자와 기표소만 설치돼 있을 뿐 정작 투표인은 없어 썰렁하다. /연합뉴스

2017-04-12 강효선

[4.12 재보선 투표율]하남시장 19.4%·포천시장 25.3%(오후 2시 현재)

하남시장과 포천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이 12일 오후 2시 현재 21.9%(사전,거소 합산)로 집계됐다.하남의 경우 유권자 17만4천801명 중 3만3천916명이 투표에 참여해 19.4%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포천은 12만9천53명의 유권자중 3만2천653명이 투표에 참여해 25.3%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경기도의원을 뽑는 용인3선거구에서는 같은 시간 현재 5.4%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포천시장 선거 투표와 함께 실시되는 도의원 포천2지역 투표에는 23.4%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오후 1시부터 발표되는 투표율은 지난 8~9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율이 합산 반영된 결과다. 하남시장의 경우 신도시 등 수도권 민심의 흐름을, 포천시장의 경우 보수표심의 향방을 지켜볼 수 있어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전국 민심의 바로미터인 수도권 표심이 곧 대선 민심의 축소판이어서 각 당 후보들도 민심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공직선거법상 이날 재보선 투표는 일반 선거보다 2시간 늦은 오후 8시에 종료된다. 투표를 원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국가유공자증, 사진이 붙어 있는 학생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투표소를 찾으면 된다. 자세한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철기자 leesc@kyeongin.com4·12 재보궐선거 투표가 시작된 12일 경남 김해시 한 투표소에 투표 관계자와 기표소만 설치돼 있을 뿐 정작 투표인은 없어 썰렁하다. /연합뉴스

2017-04-12 이승철

[4.12 재보선 투표율]하남시장 18.1%·포천시장 23.4%(오후 1시 현재)

하남시장과 포천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이 12일 오후 1시 현재 20.3%(사전,거소 합산)로 집계됐다.하남의 경우 유권자 17만4천801명 중 3만1천631명이 투표에 참여해 18.1%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포천은 12만9천53명의 유권자중 3만134명이 투표에 참여해 23.4%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경기도의원을 뽑는 용인3선거구에서는 같은 시간 현재 4.9%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포천시장 선거 투표와 함께 실시되는 도의원 포천2지역 투표에는 21.5%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오후 1시부터 발표되는 투표율은 지난 8~9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율이 합산 반영된 결과다. 하남시장의 경우 신도시 등 수도권 민심의 흐름을, 포천시장의 경우 보수표심의 향방을 지켜볼 수 있어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전국 민심의 바로미터인 수도권 표심이 곧 대선 민심의 축소판이어서 각 당 후보들도 민심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공직선거법상 이날 재보선 투표는 일반 선거보다 2시간 늦은 오후 8시에 종료된다. 투표를 원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국가유공자증, 사진이 붙어 있는 학생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투표소를 찾으면 된다. 자세한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철기자 leesc@kyeongin.com4·12 재보궐선거 투표가 시작된 12일 경남 김해시 한 투표소에 투표 관계자와 기표소만 설치돼 있을 뿐 정작 투표인은 없어 썰렁하다. /연합뉴스

2017-04-12 이승철

[4.12 재보선 투표율]하남시장 9.4%·포천시장 14.6%(정오 현재)

하남시장과 포천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이 12일 정오 현재 11.6%로 집계됐다.하남의 경우 유권자 17만4천801명 중 정오 현재 1만6천345명이 투표에 참여해 9.4%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포천은 12만9천53명의 유권자중 1만8천803명이 투표에 참여해 14.6%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경기도의원을 뽑는 용인3선거구에서는 같은 시간 현재 2.5%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포천시장 선거 투표와 함께 실시되는 도의원 포천2지역 투표에는 13%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하남시장의 경우 신도시 등 수도권 민심의 흐름을, 포천시장의 경우 보수표심의 향방을 지켜볼 수 있어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전국 민심의 바로미터인 수도권 표심이 곧 대선 민심의 축소판이어서 각 당 후보들도 민심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공직선거법상 이날 재보선 투표는 일반 선거보다 2시간 늦은 오후 8시에 종료된다. 투표를 원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국가유공자증, 사진이 붙어 있는 학생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투표소를 찾으면 된다. 자세한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철기자 leesc@kyeongin.com4·12 재보궐선거 투표가 시작된 12일 경남 김해시 한 투표소에 투표 관계자와 기표소만 설치돼 있을 뿐 정작 투표인은 없어 썰렁하다. /연합뉴스

2017-04-12 이승철

[4.12 재보선 투표율]하남시장 7.6%·포천시장 12.6%(11시 현재)

국회의원 선거구 1곳 등 총 30개 선거구에서 치러지는 4·12 재보궐 선거가 12일 오전 6시 전국 601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경기도는 하남·포천 시장, 경기도의원 용인3·포천2 등 4곳에서 선거가 치러진다.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하남시 유권자 17만4천801명 중 오전 11시 현재 1만3천360명이 투표에 참여해 7.6%의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포천시는 12만9천53명의 유권자중 1만6천218명이 투표에 참여해 12.6%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하남시장의 경우 신도시 등 수도권 민심의 흐름을, 포천시장의 경우 보수표심의 향방을 지켜볼 수 있어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전국 민심의 바로미터인 수도권 표심이 곧 대선 민심의 축소판이어서 각 당 후보들도 민심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투표 종료 후 개표가 시작되면 당선자 윤곽은 오후 10시께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개표완료는 자정 이후로 예상되고 있다. 투표를 원하는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국가유공자증, 사진이 붙어 있는 학생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투표소를 찾으면 된다. 자세한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승철기자 leesc@kyeongin.com4·12 재보궐선거 투표가 시작된 12일 경남 김해시 한 투표소에서 시민이 기표를 한 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2017-04-12 이승철

[4.12 재보선 오늘 투표]'대선 가늠자' 수도권 정당 지지도 나온다

'5·9대선'의 민심 풍항계로 작용할 '4·12재보궐 선거'가 12일 하남·포천 시장, 경기도의원 용인3·포천2 등 경기도 4곳을 비롯해 전국 30곳에서 치러진다.하남시장의 경우 신도시 등 수도권 민심의 흐름을, 포천시장의 경우 보수표심의 향방을 지켜볼 수 있어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전국 민심의 바로미터인 수도권 표심이 곧 대선 민심의 축소판이어서 각 당 후보들도 민심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11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투표 종료 후 개표가 시작되면 당선자 윤곽은 오후 10시께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개표완료는 자정 이후로 예상되고 있다. 하남시장에는 오수봉 더불어민주당·윤재군 자유한국당·유형욱 국민의당·윤완채 바른정당 후보가, 포천시장에는 최호열 더불어민주당·김종천 자유한국당·정종근 바른정당, 유병권 민중연합당·박윤국 무소속 후보 등이 시민들의 선택을 받게 된다. 현재 대선후보를 배출한 정당들이 수도권에서 예비선거를 하는 셈이어서, 여론조사가 아닌 당의 지지도를 직접 확인하는 계기도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창당 후 첫 선거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선거운동기간 당력이 이곳에 집중되기도 했다.하지만 지난 7~8일 이틀간 실시된 하남시장·포천시장·경기도의원 보궐선거의 사전투표율은 5.4%에 그쳐, 제대로 된 민심 적용을 기대할 수 없는 저조한 투표율이 나올 것이란 비관적 전망도 있다.각 정당과 후보들은 승리를 자신하면서도, 양당이 아닌 다당 구도의 대결에다가 사상 초유의 대통령 파면에 따른 조기대선 직전에 열리는 선거여서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다는 분석도 같이 내놓고 있다. /김태성·강기정기자 mrkim@kyeongin.com꼭 투표하세요!-'5·9 장미대선'을 앞두고 치러지는 4·12 보궐선거가 다가오면서 보궐선거 결과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대통령 선거의 민심을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 4·12 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11일 오후 하남·포천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이 지역구를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남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오수봉, 자유한국당 윤재군, 국민의당 유형욱, 바른정당 윤완채 후보, 포천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호열, 자유한국당 김종천, 바른정당 정종근, 민중연합당 유병권, 무소속 박윤국 후보. /임열수·하태황기자 pplys@kyeongin.com

2017-04-11 김태성·강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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