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4·12 보선 열전현장]김상호, 미사지고 공공시설 LH와 적극 협의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미사지구 수변공원뿐만 아니라 추후 진행될 모든 공공시설 인수인계의 하자보수 기간을 조정하는 등 주민불편을 최대한 막고 시 예산을 낭비하지 않도록 LH(한국토지주택공사)측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수변공원에 조기 건립에 관한 민원들이 지속되고 있어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LH로부터 도시기반시설 인수 후 하자보수에 하남시민의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종합적 구상 하에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자칫 공원 준공을 서두르다 추후 하자보수를 하는데 더 많은 예산이 투입될 수도 있다는 것이 김 후보의 설명이다.김 후보는 "과거 풍산지구의 경우 2008년에 인수인계를 대비해 시의회가 조사를 벌인 결과 조경이 불량하고 실개천 안전 역시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고 결국 2011년 10억 원을 재투입해 고사하거나 성장이 멈춘 수목들을 대상으로 전면적인 수목 식재 및 이식사업을 진행해야만 했다"고 지적했다.그는 또 경기도 김포시의 경우에도 지난 2월10일 김포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2014년 발표된 아트빌리지 특화시설의 기본계획과 설계가 다르고 특히, 조경분야에서 졸속시설이 될 가능성을 제기하는 등 우려가 있었다. 김 후보측에 따르면 현재 미사지구는 올 6월 30일에 1차로 수변공원 6번과 7번을 시 공원녹지과와 상호협의 하에 인수인계할 예정이며 근린공원 1, 2, 3, 4, 5번은 내년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다만 수변공원 4번과 5번(근린공원 4, 5번)의 경우 지하철 관련 공사가 진행 중인 4번의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올해 12월말쯤 우선 개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시민들은 수변공원 4번 같은 경우 지하철 공사가 연계되어 있어 당장 공원을 조성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5번 수변공원의 경우는 해당사항이 없고 주변 입주도 어느 정도 이루어진 만큼 공원을 더 빨리 조성할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그러나 LH측은 "민원이 심하다면 더 서두를 수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 수변공원 4번·5번 같은 경우 면적 자체가 워낙 크다 보니 부지 정리와 현장에서 나오는 골재 등과 같은 사안들이 걸려있다"며 "사실 초기 계획보다 지연된 부분은 있으나 미사지구 조성계획에 따라 복합적·순차적으로 진행하면서 지연된 것이지 어떤 특정 사유로 인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김 후보는 "여러 상황을 종합해봤을 때 하남 미사지구 역시 풍산지구, 김포와 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 있으니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우선 상향으로 이 문제에 접근하고 해결할 것"이라며 "좋은 주거 환경을 기대하고 온 시민들의 불편 해결을 위해 문제점은 반드시 해결되고 모든 과정이 시민에게 공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7-03-08 문성호

[4·12 보선 열전현장]윤완채 신임 당원협 조직위원장 "하남 재건, 깨끗한 보수가 앞장"

바른정당이 지난 6일 하남시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에 윤완채(54) 전 경기도의원을 임명함에 따라 하남시장 보궐선거가 더욱더 치열해질 전망이다.윤 위원장은 이날 정병국 바른정당 대표와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참석한 임명식에서 전국 46개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과 함께 정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수여 받았다.윤완채 신임 조직위원장은 "그들만을 위한 패권정치, 폐쇄적 밀실 정치는 대한민국을 탄핵 정국으로, 이교범 민주당 하남시장의 비리는 하남시를 부정부패의 도시로 만들었다"며 "혼란과 혼돈 속에 좌표를 잃고 표류하는 대한민국과 하남시를 재건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보수, 미래지향적 보수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또 "청정 하남의 이미지는 바른정당의 정체성과도 일치한다"며 "하남시 바른정당 당원협의회가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윤 위원장은 대통령실(사회통합) 정책자문위원, 새누리당 경기도당 대변인 등을 역임했으며 오는 4·12 하남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윤완채 조직위원장

2017-03-07 문성호

[4·12 보선 열전현장]김시화 '골목상권 살리기' 강조 "생활임금 도입·민간부문 확대"

김시화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하남시 및 시 출자·출연기관에 생활임금제를 도입하고 민간으로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생활임금제를 도입할 경우, 현재 6천470원의 최저임금이 8천원의 생활임금으로 인상돼 약 26%의 임금인상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약 6억원의 예산이 추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며 구체적인 시행방법 및 시행범위는 지역상권 활성화와 내수진작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하남시의 공공부문 최저임금제 적용 근로자는 현재 약 50개 분야, 300여명에 달하며 모두 무기·임시계약직, 아르바이트 등으로 고용돼 시청 및 도서관, 근린공원, 주차장 등지에서 1년 미만 동안 일하고 있다고 김 후보측은 설명했다.그는 "하남시 및 산하기관부터 생활임금제를 도입한 뒤 시가 발주한 도급업체 또는 도급인과 하수급인이 고용한 근로자 등 민간분야까지 확대할 방침"이라며 "생활임금제 도입과 골목상권 살리기를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 각 시도의 사례를 참고해 최대한 의미 있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시화 예비후보

2017-03-07 문성호

[4·12 보선 열전현장]김상호 "청소년 미래 위한 진로체험지원센터 확대"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하남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진로체험지원센터 확대를 위한 예산 편성 등 하드웨어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이희근 하남진로강사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진로체험지원센터와 같은 자립기관을 만드는 과정에서 지역 공동체들이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중간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공정책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그는 ▲진로체험지원센터 프로그램과 교내 특기적성교육 지원 확대 ▲대학생과 연계한 중고교생 학습그룹 100개 결성 지원 등 가계 사교육비 절감 ▲아이들의 다양한 진로선택을 위한 정책들과 더불어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교육을 위한 실질적 정책 우선 실행 등을 제시했다.김 후보는 또 예산지원 부족, 진로체험장소 열악 및 체험터 발굴 어려움 등 지적사항에 대해서도 "진로체험 역시 지역 내 선순환 구조가 중요하다"며 "더 다양한 체험터 발굴을 위한 관내 기업과의 MOU 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상호 예비후보가 6일 이희근 하남진로강사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하남 청소년들의 진로체험지원센터 확대를 위해 예산 편성 등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김상호 하남시장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2017-03-06 문성호

[4·12 보선 열전현장]경기도의원 보선도 열기 후끈… 김성남·최홍화·임만철 '3파전'

포천시는 오는 4월 12일 열릴 계획인 재·보궐선거에서 시장 보궐선거와 함께 경기도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진다.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윤영창(68·자유한국당) 전 도의원이 포천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달 13일 의원직을 사퇴, 포천시제2선거구(소흘·가산·내촌·화현·일동·이동)가 공석이 됐다.이에 따라 현재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민중연합당 소속 3명이다.소흘읍주민자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남(57·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포천시의회 의원 출신으로 경험을 내세워 출사표를 던졌다. 김 예비후보는 "포천시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포천시읍면동체육연합회장인 최홍화(50·바른정당) 예비후보는 지난달 22일 후보등록을 마쳤다.한국농업경영인 포천시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최 예비후보는 "K-디자인빌리지 등 포천시가 당면한 현안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말했다.민족문제연구소경기북부지부포천지회장을 맡고 있는 임만철(45·민중연합당)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포천시민 공동행동 집행위원장을 역임했다. 임 예비후보는 "노동자와 농민,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최홍화 예비후보

2017-03-05 정재훈

[4·12 보선 열전현장]김상호 "창업지원센터 설립·컨설팅 제도 마련"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하남을 위한 창업지원센터 설립과 창업 컨설팅 제도를 마련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하남시의 벤처기업 등록 1호 업체인 아트에이브이(주) 권우철 대표이사 간담회 자리에서 김 후보는 "창업지원센터 설립과 창업 컨설팅 제도를 설립할 계획을 갖고있다"고 밝혔다.이날 권 대표이사는 "처음 시작할 때는 하남에 창업지원센터와 같은 제도가 없어 지원을 받기 어려웠고 시작한 후에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금 유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술보증기금이 없어 힘들었다"고 지적했다.그는 또 "창업을 원하는 하남의 청년들은 벤처라는 단어 뜻처럼 하고자 하는 도전의식을 가지고 과감하게 시작했으면 좋겠다"며 "지역과 학교가 연계해 창업과 같은 청년들을 위한 취업 정책도 마련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에 김 예비후보는 "새로운 하남시장은 짧은 임기에도 소통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정책들을 마련해야 한다"며 "제도적으로 창업지원센터와 같은 기구와 인프라 마련은 물론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시정혁신위원회와 계층별 소통위원회를 반드시 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하남 벤처기업인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창업지원센터 설립과 창업컨설팅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김상호 선거사무실 제공

2017-03-05 문성호

[4·12 보선 열전현장]국민의당 유형욱, 하남 소프트웨어 개발방식 역설

유형욱 국민의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앞으로 하남시 지역 발전은 과거 낡은 토목개발 방식의 '속도'가 아니라 미래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의 '방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유 후보는 "교통 요충지인 하남은 지난 30년간 정부의 개발 제한지역으로 묶여 오랜 세월 시민의 재산권을 침해받아 왔다"며 "미사·위례신도시 등도 난개발로 인해 미래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저해하고 있어 세밀한 중·장기 도시계획 및 교통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지적했다.그는 또 하남시 교통대책과 관련해 "지난 2월 25일 국토부가 발표한 제3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2017~2020)에 따르면 2020년 수도권의 11개 광역 교통축 중 6개 축에서 도로 혼잡도(V/C)가 1.1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며 "특히, 하남 측과 과천·안양 축의 소통상황이 매우 열악해질 것으로 전망돼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유 후보는 "현재 하남시가 '2035 도시 기본 계획 수립' 용역 착수에 들어갔지만, 하남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동력은 시 전체 면적 중 77.27%(71.89㎢)를 차지하고 있는 개발제한구역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개발할 것인지에 달려 있다"며 "2035 도시기본계획에 △공간구조, 생활권 설정 및 인구배분에 관한 사항 △토지의 이용 및 개발 등을 꼼꼼히 반영하고 향후 국책사업 등에 대비한 개발 가능 지역 분석 및 방향제시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7-03-05 문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