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4·12 보선 열전현장]김상호 "청소년 미래 위한 진로체험지원센터 확대"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하남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진로체험지원센터 확대를 위한 예산 편성 등 하드웨어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이희근 하남진로강사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진로체험지원센터와 같은 자립기관을 만드는 과정에서 지역 공동체들이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중간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공정책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그는 ▲진로체험지원센터 프로그램과 교내 특기적성교육 지원 확대 ▲대학생과 연계한 중고교생 학습그룹 100개 결성 지원 등 가계 사교육비 절감 ▲아이들의 다양한 진로선택을 위한 정책들과 더불어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교육을 위한 실질적 정책 우선 실행 등을 제시했다.김 후보는 또 예산지원 부족, 진로체험장소 열악 및 체험터 발굴 어려움 등 지적사항에 대해서도 "진로체험 역시 지역 내 선순환 구조가 중요하다"며 "더 다양한 체험터 발굴을 위한 관내 기업과의 MOU 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상호 예비후보가 6일 이희근 하남진로강사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하남 청소년들의 진로체험지원센터 확대를 위해 예산 편성 등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김상호 하남시장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2017-03-06 문성호

[4·12 보선 열전현장]경기도의원 보선도 열기 후끈… 김성남·최홍화·임만철 '3파전'

포천시는 오는 4월 12일 열릴 계획인 재·보궐선거에서 시장 보궐선거와 함께 경기도의원 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진다.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윤영창(68·자유한국당) 전 도의원이 포천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달 13일 의원직을 사퇴, 포천시제2선거구(소흘·가산·내촌·화현·일동·이동)가 공석이 됐다.이에 따라 현재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민중연합당 소속 3명이다.소흘읍주민자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남(57·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포천시의회 의원 출신으로 경험을 내세워 출사표를 던졌다. 김 예비후보는 "포천시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포천시읍면동체육연합회장인 최홍화(50·바른정당) 예비후보는 지난달 22일 후보등록을 마쳤다.한국농업경영인 포천시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최 예비후보는 "K-디자인빌리지 등 포천시가 당면한 현안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말했다.민족문제연구소경기북부지부포천지회장을 맡고 있는 임만철(45·민중연합당)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포천시민 공동행동 집행위원장을 역임했다. 임 예비후보는 "노동자와 농민,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최홍화 예비후보

2017-03-05 정재훈

[4·12 보선 열전현장]김상호 "창업지원센터 설립·컨설팅 제도 마련"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하남을 위한 창업지원센터 설립과 창업 컨설팅 제도를 마련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하남시의 벤처기업 등록 1호 업체인 아트에이브이(주) 권우철 대표이사 간담회 자리에서 김 후보는 "창업지원센터 설립과 창업 컨설팅 제도를 설립할 계획을 갖고있다"고 밝혔다.이날 권 대표이사는 "처음 시작할 때는 하남에 창업지원센터와 같은 제도가 없어 지원을 받기 어려웠고 시작한 후에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금 유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술보증기금이 없어 힘들었다"고 지적했다.그는 또 "창업을 원하는 하남의 청년들은 벤처라는 단어 뜻처럼 하고자 하는 도전의식을 가지고 과감하게 시작했으면 좋겠다"며 "지역과 학교가 연계해 창업과 같은 청년들을 위한 취업 정책도 마련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에 김 예비후보는 "새로운 하남시장은 짧은 임기에도 소통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정책들을 마련해야 한다"며 "제도적으로 창업지원센터와 같은 기구와 인프라 마련은 물론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시정혁신위원회와 계층별 소통위원회를 반드시 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하남 벤처기업인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창업지원센터 설립과 창업컨설팅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김상호 선거사무실 제공

2017-03-05 문성호

[4·12 보선 열전현장]국민의당 유형욱, 하남 소프트웨어 개발방식 역설

유형욱 국민의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앞으로 하남시 지역 발전은 과거 낡은 토목개발 방식의 '속도'가 아니라 미래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의 '방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유 후보는 "교통 요충지인 하남은 지난 30년간 정부의 개발 제한지역으로 묶여 오랜 세월 시민의 재산권을 침해받아 왔다"며 "미사·위례신도시 등도 난개발로 인해 미래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저해하고 있어 세밀한 중·장기 도시계획 및 교통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지적했다.그는 또 하남시 교통대책과 관련해 "지난 2월 25일 국토부가 발표한 제3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2017~2020)에 따르면 2020년 수도권의 11개 광역 교통축 중 6개 축에서 도로 혼잡도(V/C)가 1.1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며 "특히, 하남 측과 과천·안양 축의 소통상황이 매우 열악해질 것으로 전망돼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유 후보는 "현재 하남시가 '2035 도시 기본 계획 수립' 용역 착수에 들어갔지만, 하남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동력은 시 전체 면적 중 77.27%(71.89㎢)를 차지하고 있는 개발제한구역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개발할 것인지에 달려 있다"며 "2035 도시기본계획에 △공간구조, 생활권 설정 및 인구배분에 관한 사항 △토지의 이용 및 개발 등을 꼼꼼히 반영하고 향후 국책사업 등에 대비한 개발 가능 지역 분석 및 방향제시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7-03-05 문성호

[4·12 보선 열전현장]"민주당 사과하고 무공천선언을"

박주원 국민의 당 경기도당위원장과 당원 30여명은 지난달 28일 하남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사과와 무공천선언'을 촉구했다.박 위원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이교범 전임시장의 비리와 범인도피 교사로 또 한 번의 선거가 치러지게 됐고 하남시민은 시장이 없는 행정 공백상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본질적 의미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또 "우상호 원내대표는 지난달 23일 자유한국당이 조기 대선과 재보궐선거의 동시진행을 반대하는 이유로 '하남시장 보궐선거' 때문이라고 주장했지만, 중요한 것은 이번 하남시장 보궐선거의 발생 책임이 더불어민주당에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참석자들은 "하남시민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진심 어린 사죄와 무공천 선언 없는 언론플레이는 국민과 하남시민을 현혹하려는 '미사여구'일 뿐"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당헌 112조의 무공천(무추천) 책임을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박 위원장은 '탄핵정국 속에서 야당 협력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 수도 있다'는 우려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당헌·당규에 따라 국민과의 약속만 지키면 야당끼리 각을 세울 이유가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박주원 국민의 당 경기도당 위원장, 길종성 부위원장 등 당직자들이 더불어민주당의 하남시장 보궐선거 무공천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7-03-01 문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