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재보선 4·13 나요나!] 인천광역시 계양구 제1선거구

한양진, 서운산단 조기완공 추진홍정화·정주영 "청년 대변 앞장"인천광역시 계양구 제1선거구(효성 1·2동)에는 새누리당 한양진(53) 후보, 더불어민주당 홍정화(27·여) 후보, 국민의당 정주영(35) 후보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새누리당 한양진 후보는 인천대 도시시설관리공학과를 나왔으며, 제6대 계양구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그는 서운일반산업단지 조기 완공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경인교육대학교 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유치, 경인교대·경인여대의 문화예술 전공 학생들과 함께 공연 및 전시활동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더민주 홍정화 후보는 변호사 출신으로 이화여대,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을 나왔으며, 부친이 홍성욱 전 인천시의원이다. 홍 후보는 취업·결혼·출산 등을 포기해 7포 세대로 불리는 20~30대를 대변하고, 퇴직을 앞둔 1960~70년대 세대의 일자리를 연결하는 사업 추진 등을 공약했다.국민의당에서는 한국프로골프협회 프로골프 선수 출신 정주영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노인 일자리 확대, 효성동 마을축제 개발, 공동육아보육시스템 구축 등 '행복한 효성동 마을 만들기'를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사회적 기반이 취약한 청년을 대변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신상윤기자 ssy@kyeongin.com

2016-03-28 신상윤

[4.13 보궐선거]이완모 경기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두부 한모 이완모',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 일하고 싶다" 4.13 광역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완모 경기도의원 후보(수원시 제5선거구, 인계동·행궁동·지동·우만1동·우만2동)는 26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진(수원병) 김진표(수원무) 후보, 신장용 전 국회의원,김호겸·김주성·안혜영·장현국·임채호 경기도의원,김진관·김미경·김정렬·박순영·백종헌·양진하·조석환 시의원, 대한노인회 수원시 팔달구지회 이병학 회장, 경기도자원봉사협의회 이윤희 회장, 경기지체장애인협회수원지회 최종현 회장, 수원시새마을협의회 최성국 회장, 주양원 전 수원시 개발사업국장 등 각계 인사와 주민 500여명이 참석했다.김진표 후보는 축사를 통해 "하늘이 팔달구민을 위해 이번에 최고의 후보를 선물하셨다"며 "이완모 경기도의원 후보와 김영진 국회의원 후보가 함께 나왔다. 두 후보에게 함께 일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김영진 후보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완모 후보가 당선되면 예결위원으로 선임해 팔달구민을 위해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안중근 의사께서 순국하신 오늘은 제대로 국민을 살리는 정치를 할 이완모 후보가 힘차게 출마하는 날"이라고 강조했다.이병학 노인회장은 "이완모 후보와 김영진 후보는 정말 열심히 봉사하는 사람이다. 요즘은 자기중심적인 세상이라 말없이 봉사하는 사람이 그리운 시절이다"면서 "김영진 후보와 이완모 후보처럼 지역에서 열심히 일하는 분들이 더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완모 후보는 출마 변에서"지난 4년간 4만4천장의 연탄을 배달했고, 5년간 경로당 방역봉사를 하고 있다. 어르신들께서 '두부 한모 이완모'라고 별명까지 붙여주셨다"면서 "앞으로 인계동, 행궁동, 우만1동, 우만2동, 지동을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 일하고 싶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이완모 후보는 인계동에서 태어나 인계초(10회), 수원북중(27회), 수원공고(7회), 한경대학교를 졸업했다. /전시언기자·cool@kyeongin.com

2016-03-27 김학석

10·28 인천지역 재선거 살펴보니…

수도권중 ‘서구’ 유일패배새누리 “면밀한 분석 필요”전패 모면 새정치 ‘긴장감’내년 총선 경쟁 격화 예고인천지역 10·28 재선거는 새누리당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광역의회 의원 2명과 기초의회 의원 2명 등 총 4명을 뽑은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당은 3명의 당선자를 배출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광역의회 의원 1명이 당선되는 데 그쳤다. 하지만 선거 결과를 두고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 모두 당혹감을 내비치고 있다.새누리당은 수도권 지역 중 유일하게 인천에서 패배했으며, 새정치연합은 야권이 강세인 지역(부평구 5)에서 정의당에 밀려 3등을 기록했기 때문이다.이번 재선거에서 여야 모두 ‘확실한 승리’를 가져오지 못하면서 내년 총선에서 각 당의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이번 선거에서 여야의 강점과 약점이 드러났다는 평가다. 새누리당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야당이 차지했던 광역의회 1석(부평구 5)과 기초의회 1석(남구 다)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하지만 수도권 10개 선거구 중 유일하게 새정치연합에 패배한 곳이 인천 서구 제2선거구다.서구 제2선거구는 청라국제도시를 포함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젊은 층이 많이 살고 있다. 이 때문에 젊은 층에 약한 새누리당의 약점이 그대로 드러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특히 서구는 국회의원과 구청장 모두 새누리당 소속이라는 점에서 새누리당 인천시당은 더욱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새누리당 인천시당 관계자는 “패배의 원인에 대해서는 면밀한 분석이 필요할 것”이라며 “유권자들이 새누리당에 숙제를 내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새정치연합은 서구 제2선거구에서 승리했지만, 나머지 지역에서 패배하면서 내년 총선 전망을 어둡게 했다.이번 재선거를 계기로 야권 단일화 등에 대한 논의도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새정치연합은 야권이 강세인 것으로 평가받는 부평구 제5선거구에서 새누리당, 정의당에 밀려 3등을 기록했다.부평지역은 서구와 반대로 국회의원과 구청장이 모두 새정치연합 소속이다.새정치연합 인천시당 관계자는 “전반적인 새누리당의 강세와 조직의 열세 속에서도 젊은 층이 많은 서구에서 우리 당이 선택됐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면서 “부평지역에서 정의당 후보보다 표를 적게 얻은 점은 뼈아픈 부분”이라고 말했다.정의당은 부평 제5선거구에서 새정치연합보다 많은 표를 얻어 2위를 했다는 점에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정의당 인천시당 관계자는 “정의당 후보가 2등을 했다는 점은 양당정치를 뛰어넘는 새로운 정치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이 드러난 것”이라며 “야권이 분열하면 새누리당을 이기기 어렵다는 점도 확인된 선거였다”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2015-10-29 정운

새누리, 10·28재보선 승리 ‘잔칫집’

새누리당이 내년 총선의 ‘작은 풍향계’로 인식됐던 10·28 재·보궐선거에서 승리를 거두자 내부적으로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내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실시된 마지막 선거인 데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여야가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잡은 승기였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당 내부적으로는 새누리당의 민생행보를 적극 강조한 전략이 악재를 돌파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4·29 재보궐선거 때도 새누리당은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메시지와 함께 민생을 살뜰히 챙기겠다는 의미로 ‘새줌마’(새누리+아줌마) 콘셉트를 내세운 바 있다. 이번 선거결과에 대해서도 당 지도부는 국민이 민생에 집중한 새누리당을 선택하고 정쟁에만 몰두하는 새정치민주연합은 심판한 것으로 해석했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재보궐 선거의 승리는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혁 등 4대 개혁과제와 새로운 올바른 역사교과서 필요성과 함께 민생행보로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새누리당의 호소를 국민이 받아들여 준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내린 준엄한 명령과 뜻을 저희가 겸허히 받아들여 민심 앞에 더 낮은 자세로, 겸손한 자세로 민생 안정과 경제살리기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진하 사무총장도 같은 회의에서 “심지어 문재인 대표의 지역구인 부산 사상구에서도 지역주민이 새누리당 후보를 선택했다”면서 “새정치연합은 트집만 잡는 정쟁을 하지 말고, 국정 동반자로서 민생을 챙기는 자세로 돌아가라는 준엄한 명령을 국민이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또 새누리당은 이번 선거결과를 상향식 공천의 성과물로 보고 있다. 한 핵심 당직자는 이날 “공천 과정부터 외부의 입김이 전혀 작용하지 않은 상향식 공천을 실시하니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라며 상향식 공천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실제로 10·28 재·보궐선거 후보는 각 지역 시도당이 여론조사를 통해 지역 밀착형 후보를 뽑았다.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후보 선출에 개입을 않고 의결만 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2015-10-29 정의종

[10·28 재보선 결과] '7 : 1' 경인지역 표심 휩쓴 새누리(종합)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 전 마지막 선거인 10·28 재·보궐선거에서 경인지역은 5명의 광역의원과 3명의 기초의원을 선출했다. 경인지역 전체 선거구 8곳 중 새누리당이 7곳(광역 4곳, 기초3곳)에서 승리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인천 서구2(광역) 1곳에서만 새누리당을 제쳤다.28일 재보선 결과 경기도의원을 뽑는 의정부2에서는 새누리당 정진선 후보(4천990표 득표, 득표율 51.23%), 의정부3에서는 새누리당 국은주 후보(6천788표, 56.42%)가 각각 당선됐다. 광명1에서는 새누리당 권태진 후보(5천577표, 58.09%)가 당선됐다. 인천시의원을 선출하는 부평구5에서는 새누리당 최만용 후보(4천769표, 40.52%)가 당선됐고, 서구2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종인 후보(6천90표, 52.93%)가 경인지역에서 유일하게 야당 후보로서 승리했다. 기초의원 선거가 치러진 인천시 남구다에서는 새누리당 배세식 후보(3천494표, 57.13%)가, 부평구나에서는 새누리당 이익성 후보(3천872표, 59.15%)가 각각 당선됐다. 경기도 김포나의 새 시의원은 새누리당 김종혁 후보(5천91표, 52.62%)로 결정됐다.전국 23곳에서 치러진 이번 재보선은 기초단체장을 뽑는 경남 고성군을 제외한 모든 선거구에서 지방의원을 선출했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20.1%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인지역에선 13.9%로 집계됐다. /이현준·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10·28 재보궐 선거가 치러진 광명시 광명1 선거구 투표소에서 28일 경기도의원을 뽑는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임열수기자

2015-10-29 이현준·강기정

김포시의원 나선거구 새누리 김종혁 후보 당선

새누리당 김종혁 후보가 6전7기만에 김포시의원 배지를 달아 화제다.10·28김포시의회 나선거구(김포1동·장기동) 재선거 결과 새누리당 김 후보가 새정치연합 채신덕 후보에 731표차 낙승을 거둬 시의원에 당선됐다. 최종 집계 결과 14.4%(9천711명)의 낮은 투표율을 보인 이번 선거 최종 집계 결과 김 후보는 5천91표(52.4%)를 얻어 4천360표(44.9%)에 그친 채 후보를 제치고 최종 승자가 됐다. 무소속 김인수 후보는 223표를 얻는데 그쳤다. 무효표는 37.김 당선인은 김포1동 투표소 12곳과 장기동 6곳, 사전투표에서 고른 득표를 선보였다. 특히 김포1동 12곳 투표소 가운데 1곳은 동수, 1곳에서만 채 후보에게 뒤지고 나무지 투표소 모두에서 앞섰다.장기동 6곳 투표소에서도 2곳을 제외한 나머지 4곳에서 채 후보에 앞섰다. 지난 23·24일 양일간 실시된 사전투표에서도 김종혁 후보는 772표를 획득, 712표에 그친 채 후보를 앞섰다.김종혁 당선자는 "김포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서는 시의회의 균형을 김포1동과 장기동 주민 여러분의 현명하신 선택으로 이룰 수 있게 됐다"며 "소중하게 주신 이 기회를 잘 살려서 정말로 일 잘 하는 시의원, 시민을 섬기는 시의원의 모습이 무엇인지 보여드리겠다"고 당선소감을 피력했다.또 "끝까지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저희 새누리당 당원들과 특히 홍철호 국회의원과 유영근 시의회 의장님 등 선출직 공직자 여러분의 도움은 평생 잊지 못 할 것"이라며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10.28김포시의원 나선거구 재선거에서 당선한 김종혁 후보 부부가 당선증을 받고 기념활영한 모습

2015-10-29 전상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