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재보선 오전 6시 투표 시작…밤 10시께 당락 윤곽

국회의원 선거구 4곳 등에서 치러지는 4·29 재·보궐선거가 2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당선자 윤곽은 이르면 오후 10시께 드러날 전망이다.이번 재보선은 서울 관악을, 인천 서·강화을, 광주 서을, 경기 성남중원 등 국회의원 4개 선거구와 전국의 8개 지방의원 선거구에서 시행된다.지방의원 선거의 경우 광역의원 선거는 강원 양구군 1곳에서 치러지고, 기초의원 선거는 서울 성북구아, 인천 강화군나, 경기 광명시라, 경기 평택시다, 경기 의왕시가, 전남 곡성군가, 경북 고령군나 선거구 등 7곳에서 치러진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재보선에서 총 309곳의 투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29일 실시되는 투표는 사전투표 때와 달리 '내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내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선거정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투표하러 가기 전에 반드시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확인하고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사전투표 기간(4월24∼25일)에 투표한 선거인은 29일에 일반 투표소에서 다시 투표할 수 없다. 선거일인 이날은 누구든 선거운동이 일절 금지되고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활동만 허용된다. 다만 투표소 100m 이내에서 투표 참여를 권유하거나 정당 명칭이나 후보자 성명을 유추할 수 있는 현수막 등 시설물과 확성장치·녹음기·녹화기를 활용해서는 안 된다. 호별로 방문해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행위도 금지되며, 투표 권유 시 특정 정당 또는 후보자를 지지, 추천,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돼선 안 된다.한편 이번 재보선의 사전투표율이 재보선 중 역대 최고치인 작년 7·30 재보선(7.98%)에 약간 못 미치는 7.60%를 기록함에 따라 최종 투표율이 2000년 이후 15차례 치러진 재보선 평균 투표율(35.1%)인 30%대 중반을 넘어설지 주목된다.이번 재보선은 이른바 '성완종 파문'의 직접적인 영향권에서 치러지면서 정치권에 대한 비판 여론이 선거 무관심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정치 현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더 많은 유권자가 투표장으로 나올지 관심을 끌고 있다.선관위는 이번 재보선의 투표율이 30% 초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와 관련, 사전투표율이 투표율을 높이기보다 적극 투표층이 투표를 앞당겨 마치는 '분산효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연합뉴스▲ 4·29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 24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성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주민이 기표소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2015-04-29 연합뉴스

[경인포토]재보선 투표,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유권자

4·29 재보궐 선거 투표일인 29일 낮 12시 현재 인천 서·강화을의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이 15.2%를 기록했다. 성남 중원은 10.5%를 기록중이다.중앙선거관리위윈회는 이날 낮 12시 현재 국회의원 선거구 4곳의 투표율이 13.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선거구별로는 인천 서·강화을 15.2%, 성남 중원 10.5%, 서울 관악을 13.5%, 광주 서을 13.9%로 집계됐다.이같은 투표율은 지난 24~25일 진행된 사전투표는 반영하지 않은 것이어서, 오후 1시부터 발표될 합산 투표율에서는 더 높아지게 된다. 이날 오전 6시부터 국회의원 선거구 4곳에서 6시간 동안 선거인 총 71만2천696명 가운데 9만3천79명이 투표를 마쳤다.낮 12시 현재 투표율은 국회의원 선거구 15곳에서 선거가 치러졌던 지난해 7·30 재보선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12.1%)보다 1%포인트 높은 것이다. 지난해 7·30 재보선은 최종 투표율이 32.5%를 기록한 바 있다. 낮 13시 현재 인천 서·강화을은 16만9천442명의 선거인 중 2만5천732명이 투료를 마쳤다. 성남 중원은 20만9천799명의 선거인 중 2만1천926명이 투표를 마쳐 4개 국회의원 선거구 중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국회의원 4곳 이외에 이번에 재보선이 치러지는 광역의원 1곳, 지방의원 7곳 등을 포함할 경우 총 12개 선거구의 낮 12시 현재 평균 투표율은 11.9%로 집계됐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투표장에 갈 때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투표소를 찾아 투표해야 한다.선관위는 이르면 오후 10시∼10시30분께 당락의 윤곽이 드러나고 자정께 당선자가 최종 확정돼 개표 작업이 대부분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재보궐선거가 실시된 29일 오전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하태황기자

2015-04-29 하태황

[경인포토]재보선 투표, '비가 와도 투표는 해야죠'

4·29 재보궐 선거 투표일인 29일 낮 12시 현재 인천 서·강화을의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이 15.2%를 기록했다. 성남 중원은 10.5%를 기록중이다.중앙선거관리위윈회는 이날 낮 12시 현재 국회의원 선거구 4곳의 투표율이 13.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선거구별로는 인천 서·강화을 15.2%, 성남 중원 10.5%, 서울 관악을 13.5%, 광주 서을 13.9%로 집계됐다.이같은 투표율은 지난 24~25일 진행된 사전투표는 반영하지 않은 것이어서, 오후 1시부터 발표될 합산 투표율에서는 더 높아지게 된다. 이날 오전 6시부터 국회의원 선거구 4곳에서 6시간 동안 선거인 총 71만2천696명 가운데 9만3천79명이 투표를 마쳤다.낮 12시 현재 투표율은 국회의원 선거구 15곳에서 선거가 치러졌던 지난해 7·30 재보선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12.1%)보다 1%포인트 높은 것이다. 지난해 7·30 재보선은 최종 투표율이 32.5%를 기록한 바 있다. 낮 13시 현재 인천 서·강화을은 16만9천442명의 선거인 중 2만5천732명이 투료를 마쳤다. 성남 중원은 20만9천799명의 선거인 중 2만1천926명이 투표를 마쳐 4개 국회의원 선거구 중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국회의원 4곳 이외에 이번에 재보선이 치러지는 광역의원 1곳, 지방의원 7곳 등을 포함할 경우 총 12개 선거구의 낮 12시 현재 평균 투표율은 11.9%로 집계됐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투표장에 갈 때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투표소를 찾아 투표해야 한다.선관위는 이르면 오후 10시∼10시30분께 당락의 윤곽이 드러나고 자정께 당선자가 최종 확정돼 개표 작업이 대부분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재보궐선거가 실시된 29일 오전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하태황기자

2015-04-29 하태황

[경인포토]재보선 투표,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유권자

4·29 재보궐 선거 투표일인 29일 낮 12시 현재 인천 서·강화을의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이 15.2%를 기록했다. 성남 중원은 10.5%를 기록중이다.중앙선거관리위윈회는 이날 낮 12시 현재 국회의원 선거구 4곳의 투표율이 13.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선거구별로는 인천 서·강화을 15.2%, 성남 중원 10.5%, 서울 관악을 13.5%, 광주 서을 13.9%로 집계됐다.이같은 투표율은 지난 24~25일 진행된 사전투표는 반영하지 않은 것이어서, 오후 1시부터 발표될 합산 투표율에서는 더 높아지게 된다. 이날 오전 6시부터 국회의원 선거구 4곳에서 6시간 동안 선거인 총 71만2천696명 가운데 9만3천79명이 투표를 마쳤다.낮 12시 현재 투표율은 국회의원 선거구 15곳에서 선거가 치러졌던 지난해 7·30 재보선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12.1%)보다 1%포인트 높은 것이다. 지난해 7·30 재보선은 최종 투표율이 32.5%를 기록한 바 있다. 낮 13시 현재 인천 서·강화을은 16만9천442명의 선거인 중 2만5천732명이 투료를 마쳤다. 성남 중원은 20만9천799명의 선거인 중 2만1천926명이 투표를 마쳐 4개 국회의원 선거구 중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국회의원 4곳 이외에 이번에 재보선이 치러지는 광역의원 1곳, 지방의원 7곳 등을 포함할 경우 총 12개 선거구의 낮 12시 현재 평균 투표율은 11.9%로 집계됐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투표장에 갈 때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투표소를 찾아 투표해야 한다.선관위는 이르면 오후 10시∼10시30분께 당락의 윤곽이 드러나고 자정께 당선자가 최종 확정돼 개표 작업이 대부분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재보궐선거가 실시된 29일 오전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하태황기자

2015-04-29 하태황

[경인포토]재보선 투표,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유권자

4·29 재보궐 선거 투표일인 29일 낮 12시 현재 인천 서·강화을의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이 15.2%를 기록했다. 성남 중원은 10.5%를 기록중이다.중앙선거관리위윈회는 이날 낮 12시 현재 국회의원 선거구 4곳의 투표율이 13.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선거구별로는 인천 서·강화을 15.2%, 성남 중원 10.5%, 서울 관악을 13.5%, 광주 서을 13.9%로 집계됐다.이같은 투표율은 지난 24~25일 진행된 사전투표는 반영하지 않은 것이어서, 오후 1시부터 발표될 합산 투표율에서는 더 높아지게 된다. 이날 오전 6시부터 국회의원 선거구 4곳에서 6시간 동안 선거인 총 71만2천696명 가운데 9만3천79명이 투표를 마쳤다.낮 12시 현재 투표율은 국회의원 선거구 15곳에서 선거가 치러졌던 지난해 7·30 재보선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12.1%)보다 1%포인트 높은 것이다. 지난해 7·30 재보선은 최종 투표율이 32.5%를 기록한 바 있다. 낮 13시 현재 인천 서·강화을은 16만9천442명의 선거인 중 2만5천732명이 투료를 마쳤다. 성남 중원은 20만9천799명의 선거인 중 2만1천926명이 투표를 마쳐 4개 국회의원 선거구 중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국회의원 4곳 이외에 이번에 재보선이 치러지는 광역의원 1곳, 지방의원 7곳 등을 포함할 경우 총 12개 선거구의 낮 12시 현재 평균 투표율은 11.9%로 집계됐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투표장에 갈 때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투표소를 찾아 투표해야 한다.선관위는 이르면 오후 10시∼10시30분께 당락의 윤곽이 드러나고 자정께 당선자가 최종 확정돼 개표 작업이 대부분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재보궐선거가 실시된 29일 오전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하태황기자

2015-04-29 하태황

[경인포토]재보선 투표,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유권자

4·29 재보궐 선거 투표일인 29일 낮 12시 현재 인천 서·강화을의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이 15.2%를 기록했다. 성남 중원은 10.5%를 기록중이다.중앙선거관리위윈회는 이날 낮 12시 현재 국회의원 선거구 4곳의 투표율이 13.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선거구별로는 인천 서·강화을 15.2%, 성남 중원 10.5%, 서울 관악을 13.5%, 광주 서을 13.9%로 집계됐다.이같은 투표율은 지난 24~25일 진행된 사전투표는 반영하지 않은 것이어서, 오후 1시부터 발표될 합산 투표율에서는 더 높아지게 된다. 이날 오전 6시부터 국회의원 선거구 4곳에서 6시간 동안 선거인 총 71만2천696명 가운데 9만3천79명이 투표를 마쳤다.낮 12시 현재 투표율은 국회의원 선거구 15곳에서 선거가 치러졌던 지난해 7·30 재보선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12.1%)보다 1%포인트 높은 것이다. 지난해 7·30 재보선은 최종 투표율이 32.5%를 기록한 바 있다. 낮 13시 현재 인천 서·강화을은 16만9천442명의 선거인 중 2만5천732명이 투료를 마쳤다. 성남 중원은 20만9천799명의 선거인 중 2만1천926명이 투표를 마쳐 4개 국회의원 선거구 중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국회의원 4곳 이외에 이번에 재보선이 치러지는 광역의원 1곳, 지방의원 7곳 등을 포함할 경우 총 12개 선거구의 낮 12시 현재 평균 투표율은 11.9%로 집계됐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투표장에 갈 때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투표소를 찾아 투표해야 한다.선관위는 이르면 오후 10시∼10시30분께 당락의 윤곽이 드러나고 자정께 당선자가 최종 확정돼 개표 작업이 대부분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재보궐선거가 실시된 29일 오전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2015-04-29 하태황

[4·29 재보선] 성남시 중원구 ‘진인사대천명’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하수종말처리장 등 혐오시설 막을 것잃어버린 3년 만회위해 예산확보 온힘지역 교통난 해결 지하철 시대 만들것중원구의 자존심은 떨어졌고 발전은 멈춰있습니다. 이제 구겨진 성남 중원의 자존심을 다시 세워야 할 때입니다. 이번 선거는 통합진보당의 해산으로 치르게 됐습니다. 그러나 야권연대의 책임을 져야 하는 새정치민주연합과 통합진보당은 반성이나 사과하나 없이 또 선거를 치르게 됐습니다. 은행 2동은 2012년에 끝내기로 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이 6년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원구를 대변할 수 있는 힘 있는 국회의원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 하수종말처리장과 보호관찰소를 중원구로 이전하려 합니다. 왜 혐오시설은 다 중원구에 들어서야 합니까. 이런 것을 막을 진정한 대표자가 없었기 때문에 멸시받는 것입니다. 제가 막아내겠습니다. 혐오시설 이전을 막고 성남 중원의 발전을 이루겠습니다. 저는 30년 이상을 성남 중원구민들과 함께 살아왔습니다. 그동안 돈보다는 진정한 명예, 진정한 할 일을 위해서 살아왔습니다. 주민들을 위해 일하고 싶습니다. 상대원 2·3공단과 하이테크밸리 등의 만성적인 교통난을 해결해야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성남의 지하철 시대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잃어버린 3년을 만회하기 위해, 성남 중원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겠습니다.■새정치민주연합 정환석 후보민생정책 실천할 수 있느냐가 중요상대원 공단·성남동 스포츠 ‘성장 원동력’일자리 창출 주민 지갑 채우고 경제발전성남시민 여러분, 중원구민 여러분. 선거운동 기간에 보여주신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선거운동기간에 중원구민들을 만나면서 희망을 봤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현명한 선택으로 반 토막난 민생경제가 회복되고 뒤처진 중원 발전이 부활됐으면 합니다. 중원구민의 삶과 함께해온 중원구민 맞춤형 정책과 이재명 성남시장과 손발이 맞는 실천 가능한 힘이 있습니다. 문제는 무엇을 할 것이냐, 누구와 할 것이냐, 말이 아니라 실천할 수 있냐 입니다. 지역 경제가 잘 돌아가려면 성장동력이 마련되고 교육·복지가 뒷받침돼야 합니다.상대원 공단과 성남동 스포츠 메카라는 두 개의 성장동력을 대안으로 마련했습니다. 일자리를 마련해 주민의 지갑을 채우고 스포츠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면 골목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경제무능은 극에 달해 있고 민생은 파탄나 국민들은 먹고 살기 힘듭니다. 성남 중원지역에 많이 거주하고 계시는 노동자와 서민의 삶은 더욱 그렇습니다.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내팽개치고, 부패하고 무책임하기까지 한 새누리당 정권에 대해 성남 중원의 유권자 여러분께서 표로써 선택해 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 잊지 않고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무소속 김미희 후보복직된다면 시립병원 등 현안 매듭박근혜 정권에 통진당 강제해산당해서민편에서 당당히 말하는 야당으로선거기간 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관심 그리고 열렬한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힘들 때마다 함께 눈물 흘려주시고 손잡아 주시며 힘을 주신 중원구민의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 3년과 마찬가지로 중원구민의 눈물을 닦아드리겠다는 약속, 제 몸 아끼지 않고 성실히 일하겠다는 약속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이번 선거는 지난해 박근혜 정권의 부당하고 악랄한 통합진보당 강제해산으로 인한 것입니다. 무도한 정권은 중원구 주민들이 직접 뽑아주신 저를 국회의원직에서 내쫓았습니다. 중원구민의 참정권을 박탈했습니다. 새누리당을 심판해야 합니다. 또 정권교체를 하려면 답답하고 무딘 야당으로는 안 됩니다. 서민의 편에서 당당히 할 말 하는 힘 있는 야당이 필요합니다. 저는 2012년 총선에서 중원구민의 선택을 받았을 때 가졌던 결심과 주민들과 한 약속을 뚜렷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7개월의 의정활동기간 동안 약속을 지키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남은 1년 다시 중원구민의 힘으로 복직시켜 주시면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성남시와 중원구를 위한 일들을 잘 매듭짓겠습니다. 모든 것을 걸고 성남시립병원과 재개발, 서민복지를 향해 꿋꿋이 일하겠습니다.

2015-04-28 경인일보

[4·29 재보선] 서강화을 후보들 ‘진인사대천명’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벌여놨던 사업 매듭지을 기회 달라시장시절 시작한 계획 정체·중단 답답연도교·검단 경제구역 지정 이뤄낼 것선거운동 기간 불편한 점이 있으셨다면 죄송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1년을 4년처럼 일할 시민의 대표를 뽑는 과정이었으니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이번 국회의원 재선거는 저에게 운명 같은 일입니다. 강화와 검단, 인천의 발전을 위해 준비하고 계획했던 사업들이 제가 인천시장에서 물러난 후 후임 시장때 중단되거나 정체되는 것을 보면서 항상 안타깝고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강화·검단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생긴 것입니다. 제가 계획한 대로 인천공항과 강화를 연결하고, 검단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강화·검단은 물론 인천 발전의 신기원을 열 기회가 주어진 것입니다.이번에 뽑는 국회의원의 임기가 1년 남짓이지만 저는 1년 동안 10년 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 사장도 했고 국회의원도 했습니다. 인천시장 8년 동안 인천대교와 송도국제도시를 성공시킨 경험과 능력이 있습니다.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집권여당의 지원으로 ‘강화~영종 연도교 건설’과 ‘검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이뤄내겠습니다. 안상수가 계획하고 준비했기 때문에 저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강화·검단 주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호 1번 안상수에게 투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새정치연합 신동근 후보여당의원 10명몫 정부 지원 이끌것당대표에 예결위 활동지원 약속도 받아내검단·강화 수십년 준비한 일꾼 뽑아달라안녕하십니까, 신동근입니다. 지난 2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이제는 유권자 여러분들의 선택만을 남겨 놓았습니다. 검단과 강화의 수많은 현장을 다니면서 “12년 동안 수고했다. 이제 한번 본격적으로 일해 봐라. 지역 발전을 위해 바꿔야 한다”는 수많은 응원과 격려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길은 반드시 승리해 그간 지체되었던 지역 발전의 초석을 놓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번에도 여당 후보가 당선된다면, 20년간 늘 이겨왔던 곳에 여당 의원 157명 중 한 명 더 늘어나는 것일 뿐입니다. 하지만 저는 다릅니다. 이곳에서 승리하면 선거의 지형을 바꿀 대격변이 발생할 것입니다.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당선되면 예결위를 맡기겠다고 당 대표도 공개적으로 약속했습니다. 여당 의원 열 명 몫보다 더 많은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이번 선거는 임기 1년짜리 초단기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입니다. 25년 검단의 사위 12년 강화의 아들로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묵묵히 준비해 왔습니다. 제가 검단과 강화를 가장 잘 안다고 자부합니다. 당선되는 날부터 바로 투입돼 일할 수 있습니다. 1년짜리 국회의원, 한 번만 써 주십시오. 이제는 일하게 해주십시오. 죽을 힘을 다하겠습니다.■정의당 박종현 후보낡은 정치·정체된 지역에 새바람을거대양당, 국민 외면 기득권 지키기 급급검단-교육문화·강화-평화관광 도시 최선저는 이번 선거에 임하며 대한민국 정치 개혁을 이루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지금 우리 국민들은 거대 양당의 낡은 정치 때문에 끊임없는 피해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선거 중반 터진 ‘성완종 리스트’ 사건은 대한민국 정치 개혁이 얼마나 필요한지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서구강화군을 지역 주민들이 저 박종현을 선택해주심으로써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에만 급급한 현재 대한민국의 낡은 정치에 경종을 울리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정체된 서구강화군을 지역에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만들어질 것입니다.임기 1년의 국회의원. 저는 선거운동기간 내내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꼭 필요한 공약들이 무엇인지를 탐구하고 장차 우리 지역을 어떤 방향으로 만들어 갈지에 대한 밑그림을 제시해 드렸습니다. ‘교육문화혁신도시 검단’과 ‘평화1번지 관광특구 강화’가 바로 그것입니다. 부족하지만 제가 내놓은 계획에 대해 주민 여러분들께서 많은 호응과 성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정치와 우리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4-28 경인일보

[4·29 재보선 D-DAY] 오늘 결전의 날… “굳히기냐 뒤집기냐”

13일간 이어졌던 4·29 재·보궐선거의 승부가 29일 결판난다. 성완종 리스트 파문 등으로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높아진 와중에 치러지는 만큼(경인일보 4월22일자 1면 보도) 투표율이 저조할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인 가운데,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28일 국회의원 재보선이 실시되는 성남 중원, 인천 서·강화을에서는 막판 표심을 잡기 위한 후보들의 행보가 이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29일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성남 중원구는 지난 2012년 총선과 지난해 지방선거 모두 투표율이 경기도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인천 서구·강화을의 경우 두 선거의 투표율 모두 인천시 평균보다 높았지만, 경인지역의 이번 선거 투표율은 지난해 재보선보다 저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상대적으로 ‘거물’급 정치인이 나서지 않아 관심을 덜 모으는데다, 재보선이 실시되는 선거구 6곳중 투표율이 낮은 기초의원 선거구가 4곳인 점을 감안한 것이다. 한 지역 선관위 관계자는 “30%만 넘으면 대박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라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선거를 하루 앞둔 이날 성남 중원과 인천 서·강화을에서는 유권자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여야 후보 모두 바쁘게 움직였다. 성남 중원구에서는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김무성 대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과 함께 ‘게릴라 유세’를 벌이며 지지를 호소했고, 새정치민주연합 정환석 후보도 문재인 대표와 중원구 일대를 빠르게 오가며 표심 끌어모으기에 나섰다. 무소속 김미희 후보 역시 자정부터 철야 유세를 벌이며 바닥 민심을 훑었다. 인천 서·강화을에서도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가 김무성 대표 등과 함께 경험이 풍부한 ‘큰 인물’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고, 새정치민주연합 신동근 후보 역시 문재인 대표 등과 함께 ‘진짜 동네 일꾼’을 뽑아달라고 강조했다. 정의당 박종현 후보도 당 지도부가 총출동한 가운데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목동훈·김성주·강기정기자

2015-04-28 목동훈·김성주·강기정

[4·29 재보선] 마지막 선거운동… 향후 정국 전망

새누리, 성남·인천 승리땐 ‘성공’새정치, 1승 거두면 사실상 ‘패배’내년 총선 앞두고 여론 풍향계차기총리 임명에도 영향 미칠것김무성·문재인 대권행보 작용할듯여야는 4·29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28일 선거운동 마지막 날을 맞아 한 표라도 더 확보하기 위한 막판 호소에 전력투구했다.수도권 3곳을 포함해 모두 4곳에서 치러지는 이번 국회의원 재보선은 규모는 작지만, 내년 총선을 1년여 앞두고 실시돼 여론의 풍향계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휩싸인 정국의 향배를 좌우하는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체제와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 체제의 첫 맞대결로 주목받는 이번 선거 결과는 두 대표의 앞으로 정치 입지와 차기 대권 행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현재까지는 4곳 모두에서 박빙의 판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여야는 모두 ‘2곳 이상’의 승리를 승패의 분기점으로 잡고 막판 세몰이에 총력을 다했다.새누리당이 2곳에서 이기면 승리로 해석될 수 있다. 초대형 악재 속에서도 선전했다는 점에서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동력을 얻게 된다.여당 텃밭인 인천 서·강화을뿐 아니라 경기 성남 중원까지 2곳에서 이긴다면 승패 기록으로는 ‘2대 2’지만 승리를 선언할 수 있다. 옛 통합진보당 의석이던 성남 중원을 빼앗아 의석을 늘린 셈이기 때문이다.새정치연합도 어느 곳이든 2곳을 이긴다면 ‘승리’ 또는 ‘선전’이라고 자평할 수 있다. 그러나 1승밖에 챙기지 못한다면 사실상 ‘패배’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텃밭’인 광주 서을이나 서울 관악을 중 한 곳에서라도 패배한다면 타격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광주 서을을 내준다면 당의 뿌리인 호남에서 ‘제1야당’의 입지가 흔들리는 치명상을 입고 거센 후폭풍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반면 새정치연합이 확연한 승리로 끝날 경우 정부와 여당을 압박하는 데 큰 동력을 확보할 전망이다.텃밭으로 분류되는 광주 서을과 서울 관악을 두 군데만 건지더라도 새정치연합은 “야권 분열을 딛고서도 성과를 냈다”고 자평하며 ‘승리’를 주장할 수 있다. 여기에 인천이나 성남 등에서 추가로 승리를 거둬 3승을 기록할 경우에는 ‘재보선 대승’을 선언할 여건도 마련된다.이 경우 성완종 파문에 대한 별도 특검과 해외 자원개발 비리의혹에 대한 상설특검 등 ‘쌍끌이 특검’ 공세에 더욱 힘이 실리는 것은 물론, 현재 지도부 체제가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각종 현안에 목소리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만약 새누리당이 패배할 경우 수도권 의원들의 동요가 커질 뿐 아니라 박근혜 정부의 4대 개혁 등 정책의 추진력이 떨어지면서, 집권 3년 차에 조기 레임덕으로 빠질 것이라는 우려마저 나올 수 있다.여당 내에서도 민심 수습을 위한 전환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어, 자연스럽게 차기 총리 임명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김무성 대표의 리더십도 일정 부분 타격을 받을 수 있다. 내년 총선에 대한 의원들의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자구책을 찾으려는 의원들의 원심력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정의종기자

2015-04-28 정의종

[4·29재보선 문답풀이] 기표소내 투표용지 촬영 위법… 인증샷은 밖에서

■ 재·보궐선거 투표 시간은 언제고 투표할 때 유의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이번 재·보궐선거 투표 시간은 4월 29일(수) 아침 6시부터 저녁 8시까지입니다.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증명서로서 사진이 부착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투표할 때는 반드시 기표소에 마련된 기표용구를 사용해야 하며 다른 표시를 하면 무효가 됩니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니, 투표인증샷은 투표소 밖에서 찍어야한다는 점도 알아두셔야 합니다.■ 선거가 끝난 후에도 해서는 안되는 일들이 있나요?- 선거일 이후 후보자와 그 가족, 정당 당직자는 선거구민에게 당선이나 낙선에 대한 답례명목으로 금품·향응을 제공하거나 일반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당선축하회·낙선위로회를 열면 안됩니다. 자동차나 여러 명이 무리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소리를 지르는 일도 금지됩니다. 다만 선거운동용 연설대담차량을 이용해 인사하거나, 당선·낙선에 대한 현수막을 선거 다음날부터 13일간 해당 선거구내 읍·면·동마다 1매씩을 게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방송·신문·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를 내는 것은 안됩니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제공

2015-04-28 경인일보

내일 국회의원 4곳 재보선…여야, 수도권 총력유세

국회의원 선거구 4곳 등에서 치러지는 4·29 재·보궐선거 투표가 2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이번 재보선은 서울 관악을, 인천 서·강화을, 광주 서을, 경기 성남중원 등 국회의원 4개 선거구와 전국의 8개 광역 및 기초의원 선거구에서 시행된다.지방의원 선거의 경우 광역의원 선거는 강원 양구군 1곳에서 치러지고, 기초의원 선거는 서울 성북구아, 인천 강화군나, 경기 광명시라, 경기 평택시다, 경기 의왕시가, 전남 곡성군가, 경북 고령군가 선거구 등 7곳에서 치러진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재보선에서 총 309곳의 투표소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29일 실시되는 투표는 사전투표 때와 달리 자신의 주소지에 있는 '내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내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선거정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투표하러 가기 전에 반드시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확인하고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사전투표 기간(4월24∼25일)에 투표한 선거인은 29일에 일반 투표소에서 다시 투표할 수 없다. 선관위는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의 투표참여를 돕기 위해 선거 당일에 장애인 이동 차량과 보조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구·시·군 선관위에 선거일 전날까지 신청해야 이용할 수 있다.이번 재보선의 선거운동은 28일 자정까지만 가능하며 선거일에는 누구든 선거운동이 일절 금지되고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활동만 허용된다.다만 투표소 100m 이내에서 투표 참여를 권유하거나 정당의 명칭이나 후보자 성명 등을 유추할 수 있는 현수막 등 시설물과 확성장치, 녹음기, 녹화기를 활용하는 행위는 할 수 없다. 호별로 방문해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행위도 금지되며 투표 권유 시 특정 정당 또는 후보자를 지지, 추천,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돼선 안 된다.29일 개표 시작 후 당락의 윤곽은 이르면 밤 10시께 나올 것으로 선관위는 전망했다.여야는 선거일을 하루 앞둔 28일 수도권에서 막판 총력 유세를 펼친다.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모두 국회의원 선거구 4곳 중 2개 이상을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양보 없는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전날 '1박'을 했던 인천 강화군에서 아침인사를 하는 것으로 유세를 시작하고, 오후에는 27년만의 당선을 노리는 서울 관악을에서 오신환 후보 지지를 호소한 뒤 저녁에는 경기 성남 중원으로 이동해 '굳히기' 유세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토박이' 후보를 내세워 '탈환'을 노리는 인천 서·강화을에서 유세를 시작하고, 박빙의 승부가 벌어지는 경기 성남 중원, 야권 후보 분열로 야당 지지표의 향배가 변수로 떠오른 서울 관악을을 차례로 돌며 막판 선거유세를 벌일 예정이다. /연합뉴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4·29 재보궐선거 서구강화을에 출마한 신동근 후보가 27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강화풍물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시민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4.29 재보궐에 출마하는 안상수 후보(인천 서구 강화을)가 27일 오전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고려인삼센터를 방문해 상인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4·29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 24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성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주민이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5-04-28 연합뉴스

[4·29 재보선 D-1] 성남시 중원구, 왜 우리 후보인가

■박정오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 공동 선대위원장“달동네 25년 ‘청렴’… 현안해결 일꾼”신상진 후보는 30여년간 성남과 함께해온 후보다. 30여년 전 성남 상대원2동 반지하방에서 성남 생활을 시작해 대표적인 달동네인 은행동에서 25년째 살고 있는 서민이다. 한때 성남 상대원공단 노동자로, 모란시장 참기름 장수로 성남시민과 함께 해 왔다. 또 상대원시장 근처에서 병원을 개업해 의사로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진료를 펼치는 등 지역의 일꾼으로 살아왔다. 게다가 성남시 고도제한 해제를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 상임대표와 성남 쓰레기 소각장 문제 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성남시민실업극복운동본부 집행위원장 등을 지내면서 성남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인물이다. 신 후보는 성남 중원의 3선 의원이 된다면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후보다. 특히 제17·18대 국회의원을 지내면서도 때가 묻지 않은 깨끗한 후보로 기억되고 있다. 신 후보처럼 청렴으로 기억되는 인물이 정치판을 바꿔야 한다. 신 후보는 위례~을지대~신구대~상대원 공단~하대원동~도촌동을 지나 광주, 용인 에버랜드로 이어지는 지하철을 유치해 성남 중원의 교통 혁명을 일으키겠다고 나섰다. 교통난에 고통받던 공단 근로자와 주민들을 위해 지하철 유치 사업을 추진하는데 인근 지역의 국회의원들이 지원하고 나섰다. 성남 중원의 발전을 이끌어낼 인물, 깨끗한 정치를 만들어갈 인물로 신상진 후보가 제격이다.■최만식 새정치민주연합 정환석 후보 공보담당“같은당 시장과 경제활성공약 이행”중원구민의 삶과 함께 해온 중원구민 맞춤형 정책과 이재명 시장과 손발이 맞는 실천 가능한 공약이 힘이다. 먼저 지역경제가 잘 돌아가려면 성장동력이 마련되고 교육·복지가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 말로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외치면 지역경제, 골목경제가 돌아가지 않는다. 상대원공단과 성남동 스포츠 메카라는 두 개의 성장동력을 대안으로 마련했다. 일자리를 마련해 주민의 지갑을 채우고, 스포츠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면 골목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다. 성장동력과 교육 · 복지가 함께 가야 골목 경제가 선순환한다. 이 계획은 준비도, 추진도 성남시와 손발이 맞아야 한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같은 당 소속이기에 함께 준비하고 즉각 추진할 수 있다. 박근혜 정부의 경제 무능은 극에 달해 있고, 민생은 파탄나 국민들은 먹고 살기 힘들다. 특히 성남 중원지역의 중추를 이루고 있는 노동자와 서민은 더욱 그렇다.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내팽개치고, 부패하고 무책임하기까지 한 새누리당 정권에 대해 성남 중원의 유권자 여러분께서 표로써 선택해 줄거라 생각한다.각계각층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노총 성남지부와 전국택시연맹 경기동부지부, 중소상공인 및 시장상인들, 직능경제인단체 등이 정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정형주 무소속 김미희 후보 상임 선대위원장“與 부패·野 무능 주민심판의 기회”무소속 김미희 후보는 새누리당 후보와 붙어서 이겨본 후보다. 3년 동안 박근혜 정권에 맞서서 의료민영화를 막고 서민복지를 위해, 중원구민들의 삶을 위해 일해 왔다. 그 실력을 인정받아 이제 당이 없는 무소속 후보가 되었는 데도 변함없이 중원구 주민들의 지지가 뜨겁다. 이게 바로 경쟁력이다. 중원구 주민을 위해서도 적임자다. 1년 남은 임기동안 성남시립병원의 안정적 완공과 재개발주민분담금 인하, 엄마와 아이들·어르신들을 위한 서민복지 등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을 잘 마무리해야 주민들의 삶이 나아진다. 새누리당은 ‘성완종 대선자금게이트’에서 드러났듯이 차떼기에서 벗어나지 못한 부패정당이다. 국민들 앞에서 반성은커녕 막판 선거 판세가 기울자 ‘종북’ 운운하며 주민들의 자존심을 짓밟고 있다. 이런 새누리당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번 선거를 통해서도 무능함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민주, 민생을 파괴한 새누리당과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박근혜 새누리당 정권이 파놓은 종북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야권연대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 이런 새정치민주연합. 회초리 맞아야 한다. 이제 유권자들이 마음을 결정할 때가 되었다. 새누리당 심판하고 야권단일화 거부하는 제1야당을 회초리로 때리려면 경쟁력 있는 김미희로 주민들이 표로 단일화해야 한다.

2015-04-28 경인일보

[4·29 재보선 D-1] 서강화을, 왜 우리 후보인가

■홍일표 새누리당 안상수 후보 선대위원장“검증된 후보 뽑혀야 지역 발전”이번 국회의원 재선거로 선출되는 국회의원의 임기는 1년 남짓입니다. 일을 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여의도 분위기만 파악하다 끝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험과 경륜을 갖춘 후보, 능력이 검증된 후보가 선출되어야 1년을 일해도 4년 치 성과를 내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안상수 후보는 대기업 사장, 국회의원, 인천시장을 지낸 경험과 경륜이 있습니다. 세계의 주목을 받는 송도국제도시와 인천대교를 성공시킨 능력도 있는 후보입니다. 강화와 검단의 비전을 시장시절 직접 설계하고 정책까지 마련한 사람으로, 누구보다 지역 발전의 맥을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인천공항과 강화를 연결하고 검단을 수도권 서북부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선 중앙정부는 물론 인천시장 등 지방정부와의 협력이 중요합니다. 안상수 후보는 집권 여당의 힘 있는 큰 일꾼입니다. 새누리당은 이번 선거에서 강화와 검단에 많은 약속을 했고, 벌써 지키고 있습니다. 쌀 6만 t 추가 수매를 결정했고 교동대교 통행금지도 해제할 예정입니다. 동정심에 흔들려 투표하기엔 미래를 위한 준비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투표는 우리 자식들의 교육·일자리·미래를 위한 선택입니다. 안상수 후보에게 투표해 강화와 검단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홍영표 새정치민주연합 신동근 후보 공동선대위원장“부채도시 만든 인물 심판해야”민들레꽃이 피는 계절입니다. 작고 여려 보이지만 그 생명력에 감탄해본 적, 한 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신동근은 민들레 같은 사람입니다. 여당 텃밭이라고 불리는 서구강화군을 지역에서 12년을 살아오며 꾸준히 변화를 만들어왔습니다. 밟히고 무심하게 지나쳐도 늘 우리 곁에 꽃으로 돌아왔던 민들레처럼 신동근은 강화·검단을 지켜왔습니다. 강화~영종 연륙교 국비 건설, 쓰레기매립지 원안 종료, 교육문화도시 검단의 공약은 그 진정성으로 탄생했습니다.여당은 강화·검단을 무시했습니다. 인천을 부채도시로 만든 사람을 후보라고 내놨습니다. 검단에 투자돼야 할 돈 중 2조3천억원을 송도와 영종도에 갖다 준 인물을 공천했습니다. 번번이 강화 주민과 한 공약을 어기고, 지역을 전혀 모르는 후보를 뽑아 달라고 합니다. 이번 선거는 부패를 청산하고, 부채 후보를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강화·검단, 나아가 인천시민의 자존심을 지키고 부채도시를 만든 원흉을 심판할 수 있는 사람, 부패한 정부 여당을 심판하고 지역개발을 이끌 수 있는 사람은 신동근밖에 없습니다.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은 늘 세상을 바꿔왔습니다. 현명한 선택에 대한 답은 신동근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김성진 정의당 박종현 후보 선대위원장“거대양당 낡은 정치에 경종을”기존 거대 양당의 낡은 정치로 고통받는 것은 국민입니다. 음료수 상자에 수천만원씩 뒷돈을 받은 여당 정치인들이 있다는 것은 그것을 제대로 견제해내지 못하는 제1야당의 책임도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새롭고 깨끗한 정당, 낡은 정치에 대해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원칙적으로 싸워왔던 정당이 바로 정의당입니다. 정의당 박종현 후보는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후보입니다. 박종현 후보에게 던지는 한 표는 거대 양당의 낡은 정치에 경종을 울리는 한 표가 될 것입니다.이런 대한민국 정치와 닮은 곳이 인천 서구강화군을 지역입니다. 서구 검단의 개발 중단과 강화의 정체를 만들어 온 세력이 거대 양당입니다. 또 지키지도 못할 거창한 개발공약을 내세우는 것은 지역주민을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이제 지역의 어려움을 제대로 대변할 젊은 일꾼이 필요합니다. 박종현 후보는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공약과 함께 지역을 어떤 방향으로 만들어 갈지에 대한 밑그림을 제시했습니다. ‘교육문화혁신지구 검단’과 ‘평화1번지 관광특구 강화’가 그것입니다. 주민들은 박종현 후보의 공약과 비전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서구강화군을 지역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있을 것입니다.

2015-04-28 경인일보

[4·29 재보선 D-1] 여야 모두 절체절명… 오리무중 판세

4·29 재·보궐선거의 승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경기 성남중원·인천 서강화을 등 모두 4곳의 국회의원을 뽑는 작은 재보선이지만, 내년 총선을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 대결이자 정국 주도권과 맞물려 있어 여야 모두 혼신의 힘을 다하는 모습이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비롯 지도부는 27일 무려 11번째 서강화을을 찾아 지원 사격에 나섰고,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부터 투표일 직전까지 소속 의원 전원이 투입돼 선거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는 ‘48시간 뚜벅이 유세’에 돌입했다. 막바지 판세는 양측 모두 ‘2+α’를 희망하면서도 전패 위기감을 떨치지 못할 만큼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새누리당 이진복 전략기획본부장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서강화을은 당연히(승리)했으면 하고 세 곳 중 하나 정도 당선되면 선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새정치연합 이춘석 전략홍보본부장은 “네 곳 모두 승리할 수도 있지만 네 곳 모두 다 패할 수도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이라고 밝혔다. 성남 중원과 서강화을의 경우도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이 쫓고 쫓기는 박빙승부를 벌이고 있다. 각종 조사 결과, 서강화을은 새누리당의 텃밭이었지만 새정치연합 신동근 후보의 추격세가 만만치 않고, 일부 조사에서는 신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 중원은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가 앞선 가운데 새정치연합 정환석 후보가 쫓아가고 있다. 옛 통합진보당 출신인 무소속 김미희 후보의 득표수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정의종·김순기기자▲ 재보선 D-1. 4.29 재.보궐 선거의 승부가 사흘 뒤 판가름난다. 26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왼쪽)가 경기도 광주시 성령교회 앞에서 교인들에게 인사하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고,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인천시 강화군 강화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강화 50년생 체육대회'에서 시민을 향해 손을 흔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5-04-27 정의종·김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