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4·12 보선후보누구? D-6]하남시장 후보 바른정당 윤완채

12대째 하남에 '토박이 중 토박이'한류도시등 공약 6년만에 재도전바른정당 윤완채(55·사진) 하남시장 후보는 12대째 하남에 사는 하남 토박이 중 토박이로 손꼽힌다. 이번 하남시장 보궐선거에 대해 윤 후보는 '부정부패 척결 선거', '무능한 행정을 바로 잡는 선거'라고 힘줘 말한다.위기의 하남을 구할 4번 타자임을 강조하는 그는 경희대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으며 바르게 살기운동(하남시협의회) 부회장, 하남시 재향군인회 이사, 한국어린이난치병협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특히 제5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 출마한 윤 후보는 지난해 시장직을 박탈당한 이교범 전 시장과 박빙의 승부 끝에 석패했지만,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 밑바닥 민심을 훑으며 6년 만에 재도전에 나섰다.윤 후보는 50만~60만 시대의 하남을 준비하는 의미의 하남발전 플랜인 '하남발전을 위한 4대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또 이를 위해 ▲구도심에 중심상업지구 조성 및 복합테마파크 유치를 통한 '대한민국 한류 중심도시 건설' ▲춘궁동 '바이오 벤처기업 유치 및 판교신도시와 연계된 위례신도시 내 IT·디지털벤처단지 조성 ▲하남교육청 신설 및 하남 인터넷 교육방송 실현 ▲성남 서울공항 민항기 유치 노력 및 하남~수서 지하 운송수단인 트램 추진 등을 제안했다.윤 후보는 "하남을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뉴저지처럼 한국의 뉴저지로 만들고 이와 함께 하남을 한류 메카로 만들겠다"며 "바른정당 대변인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하남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7-04-05 문성호

[4·12 보선 열전현장]윤재군 하남시장 후보, 차별화된 보육시책 추진

윤재군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구축을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조속한 건립, 아동 간식비 인상 등 차별화된 보육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윤 후보는 "하남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고 물가상승에 대한 학부모들의 부담 등을 해소하기 위기 위해 현재 하남시에서 매달 지원하고 있는 1만2천원인 1인당 아동간식비를 2만원으로 인상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맞춤형 보육이 확대되었지만, 오히려 기존보다 혜택을 받지 못하는 맞벌이 부부가 많이 생겼다"며 "4월 내 육아종합지원센터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조속히 건립해 야간 시간제 보육사업, 휴일 시간제 보육사업 서비스 등 맞벌이 부부 맞춤형 보육사업을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윤 후보는 "육아 부담으로 인한 맞벌이 부부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경력단절여성의 발생을 막기 위해서도 일과 가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행정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시간 선택제 보육사업 등의 실시로 일·가정 양립과 여성인재 활용이 가능한 고용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윤 후보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뿐만 아니라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종 안전사고와 아동학대 예방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7-04-05 문성호

[4·12 보선 열전현장]오수봉 하남시장 후보, 노인 복지 관련 공약 발표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는 5일 미사·위례 보건소 조기완공과 위탁병원지정, 제2 노인 복지회관 건립, 노인 건강안전망 구축 등 노인 복지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오 후보는 "노인 복지는 단순한 수급형이 아닌 어르신들이 경제 주체가 될 수 있는 정책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현재의 하남을 만들어 주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미사·위례 보건소를 조기에 착공하고 어르신들이 마음껏 양질의 진료 받을 수 있도록 국내 굴지의 대형병원에 위탁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제2 노인복지회관도 어르신들이 여가생활과 물리치료, 제2 직업훈련센터, 스트레스 치료용 노래방, 당구장 등의 시설을 설치하겠다"고 설명했다.오 후보는 노인 일자리와 관련해서도 "현재 하남시에서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다양한 욕구에는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며 "우선 일자리에 참여가 가능한 인원을 파악한 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 후보는 "필요한 조례 제정을 서두르고 사업 우선순위를 앞당겨 노인복지시책을 적극 추진해 하남시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최고의 행복감을 느끼며 살아가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7-04-05 문성호

[4·12 보선후보누구? D-7]하남시장 후보 국민의당 유형욱

청렴·정직 강조 '安風' 최대 수혜'사통팔달 교통'등 8대 공약 눈길유형욱(56·사진) 국민의당 하남시장 후보는 하남 토박이 출신으로, 같은 당 대권후보인 안철수 국회의원과 같은 깨끗하고 정직한 후보임을 강조한다. 특히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안풍(安風)의 최대 수혜자로 손꼽힌다.국민의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유 후보자는 아주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영대학원 최고 감사인 자격증을 취득해 한국감사협회 부회장, 제4~6대 경기도의회의원(제6대 경기도의회 의장), 여의도 연구소 정책자문위원, 한국남부발전 감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 대통령직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지방자치위원 등을 역임했다.유 후보는 ▲신뢰로 소통하는 투명한 행정도시 하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국제적 안전도시 하남 ▲사람이 중심 되는 함께 웃는 복지 도시 하남 ▲상생과 발전의 역동적 경제 자립도시 하남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문화 관광도시 하남 ▲막힘없고 쾌적한 사통팔달의 교통도시 하남 ▲아이들 키우기 편한 교육도시 하남 ▲쾌적한 친환경 녹색도시 하남 등 지역발전을 위한 8대 거시적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지역발전을 위해 미시적 정책공약으로 ▲One-Stop 민원처리제 도입(검단콜센터 8585) ▲시민참여예산제도 확대 등도 제시했다.유 후보는 "원칙이 바로 서는 하남, 하남시민이 함께 웃는 나눔과 소통의 열린 정책을 펼쳐 소외받지 않는 하남시의 균형적인 발전을 통해 향후 역동적인 50만 미래 자족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7-04-04 문성호

[4·12 보선후보누구? D-7]포천시장 후보 바른정당 정종근

'1만개 일자리' 최우선 시정방향산업체·학교와 창업멘토 전략도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30일, 바른정당 정종근(57·사진) 후보는 대선후보인 유승민 후보 등 당직자들과 함께 운동화 끈을 고쳐 매고 필승을 다짐했다.때마침 같은 날 포천 5일장이 열린 현장을 찾아 첫 번째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정종근 후보.정 후보는 "포천시민은 더 행복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 포천시를 염원하는 동시에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깨끗한 리더, 바른 시장을 바라고 있다"며 "10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고속도로 개통과 미래성장동력을 통해 포천발전을 희망하는 시민의 생각을 정책에 담아 안전하고 깨끗한 포천, 행복하고 따뜻한 포천시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포천시의회 의장을 맡고 있는 정종근 후보는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 공약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정 후보는 ▲일자리 창출 ▲공감행정을 통한 친환경 도시 포천 ▲고속도로개통과 함께 미래성장 동력 창출 ▲교육, 문화, 복지가 숨쉬는 도시 ▲명품휴양 관광도시 등 핵심과제를 내세우고 있다.정 후보는 "경제분야에서 지역경제 살리는 일자리 창출을 시정방향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1만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산업체와 학교를 연계한 취업과 창업 멘토제를 도입, 군(軍) 접경지역적 특성에 맞는 따복일반산업단지를 신규 조성해 기업을 유치한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정종근 후보는 "2017년은 포천의 고속도로 시대 개막과 함께 포천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포천발전 원년의 해"라며 "포천시민의 올바른 선택으로 함께 포천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주역이 되자"고 강조했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

2017-04-04 정재훈

[4·12 보선 열전현장]오수봉 하남시장 후보, '명품보육 도시 하남' 위한 복지공약 발표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일 '명품보육 도시 하남'을 위한 복지공약을 발표했다.오 후보는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장기간 대기해야 하는 고충을 잘 알고 있다"면서 "국·공립 어린이집을 대폭 확충해 교육 공백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017년 1월말 현재 하남시 어린이집은 2천196개소(6천900명)로, 이중 국·공립 어린이집은 7개소(469명)로 3.5%에 불과하다"며 "부모들이 유아들을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육정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오 후보는 또 "보육의 공공성 확보는 행복한 가정생활의 기초"이라며 "보육 및 교육기관 모두가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대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보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서는 영·유아를 잘 돌볼 수 있도록 보육교사의 처우개선도 사회 인프라 확보 차원에서 이뤄져야 한다"면서 "보육교사 처우개선, 다자녀 가정 지원, 맞벌이 부부를 위한 어린이집 운영시간 연장 등 맞춤형 안심 보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또 "정부와 경기도의 보육 관련 예산을 확보해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며 "민간어린이집을 설치할 경우, 시비 지원 등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7-04-04 문성호

[4·12 보선 열전현장]바른정당, 창당 이후 첫 선거 '하남시장 보궐선거' 총력전

바른정당이 창당 이후 첫 선거인 4·12 하남시장 보궐선거의 승리를 위해 중앙당이 집중지원에 나섰다.바른정당은 4일 윤완채 바른정당 하남시장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덕풍동 윤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중앙당 선거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주호영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 김무성 선대위원장, 정병국 전 대표, 이종구 정책위의장, 김세연 사무총장, 김학용 경기도당위원장, 정양석 수석 부대표, 정운천 전 최고위원, 황영철 의원, 다수의 경기도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이 참석해 윤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이 자리에서 주호영 원내대표는 "보수의 특징은 품격인데 윤완채 후보는 품격을 갖춘 후보로 항상 하남 시민들을 위해 일해 왔다"며 "윤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고 말했다.김무성 선대위원장은 "윤 후보는 하남에서 12대째 살고 있는 진짜 하남사람으로서 하남시민 중에 가장 하남을 발전시킬 의지와 사랑이 깊은 후보이기 때문에 우리 바른정당에서 공천했다"며 "전임 하남시장들이 하남시의 명예를 더럽혔는데 하남 시민들이 윤 후보를 당선시켜 하남 시민들의 자존심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기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정병국 전 대표는 "윤완채 후보는 대대로 하남시에서 살아오면서 급격히 팽창해나가는 하남시의 미래가 어떠해야 하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그 누구보다도 몸으로 느끼면서 문제점들을 찾아온 사람"이라며 "이제 하남시민들이 반칙과 변칙을 던져 버리고 원칙에 입각해서 이 지역을 위해 노력해온 윤 후보를 꼭 당선시켜 달라"고 당부했다.이종구 정책위의장은 "하남시 이현재 국회의원도 지금 뇌물혐의로 문제가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며 "하남의 자존심을 걸고 우리 정의롭고 깨끗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려고 하는 윤완채 후보를 하남 시민들이 꼭 뽑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윤완채 후보는 "6년 전에 후보로 나와 아픔을 겪었지만 죽기를 각오하고 현장에서 뛰고 있다"며 "꼭 승리해 새로운 하남시를 건설 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주호영 원내대표, 김무성 선대위원장, 정병국 전 대표 등은 윤 후보와 함께 신장시장과 덕풍시장을 돌며 시민들에게 윤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7-04-04 문성호

[4·12 보선 열전현장]김시화 더불어민주당 전 하남지역위원장, 국민의당 입당

김시화 전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장이 22년 몸담아온 더불어민주당을 탈당, 국민의당에 입당과 함께 유형욱 후보자 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더욱이 김 전 위원장은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후보 등과 이번 하남시장 보궐선거 경선을 펼친 바 있어 추후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지역 정가의 관심을 끌고 있다.유형욱 국민의당 후보캠프에 따르면 지난 3일 김 전 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에 입당해 유형욱 후보자 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됐다.이날 김 전 위원장은 입당식에서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는 국민을 너무 아프게 한다"며 "지금의 정당정치는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권력에 눈이 멀어 민주주의 책임정치는 실종됐다"고 말했다.그는 또 "고심 끝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안철수 후보의 개혁과 안정에 대한 정치적 가치관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올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더 큰 정치를 위해 국민의당에 입당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는 또 "우리 국민들은 작은 촛불시위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민주주의의 새 역사를 만들었지만,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제왕적 대통령제라는 적폐 중의 적폐를 청산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김 전 위원장은 "깨끗하고 정의로운 하남지역 사회발전을 위해 청렴하고 변혁적 리더십을 겸비한 준비된 시장 유형욱 후보의 당선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7-04-04 문성호

[4·12 보선 열전현장]윤재군 하남시장 후보, 시장 급여 전액 지역사회에 환원

4·12 하남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재군 자유한국당 후보는 시장 급여 전액을 지역사회를 위해 환원하겠다고 밝혔다.윤 후보는 4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 시장의 시장직 상실 등 부정부패 도시라는 오명으로 얼룩진 하남의 현실에 대해 너무나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하남의 발전을 이끌어오던 시민들도 지금의 상황에 큰 배신감을 느끼고 등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그는 또 "미약하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순수한 마음으로 시민을 감동시키는 시정활동을 펼쳐 다시 한 번 시민들의 관심을 일깨우겠다"면서 "오직 하남시의 발전과 하남시민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봉사하겠다"고 덧붙였다.윤 후보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히 필요한 것은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보다 진정으로 하남시와 하남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투명하고 청렴한 인물"이라며 "전직 시장의 시장직 상실로 발생한 시정 공백으로 인해 하남시 발전의 정체기를 맞고 있는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시장 급여는 공동모금회 등 공식단체를 통해 하남시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윤 후보는 설명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7-04-04 문성호

[4·12 보선후보누구? D-8]하남시장 후보 한국당 윤재군

지역구 이현재 의원 든든한 후원패션단지 유치·청년수당 등 약속윤재군(59·사진)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후보는 제 6~7대 하남시의회 재선 출신으로, 7대 하남시의회 의장을 역임했지만 4·12 하남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면서 기득권을 내려놓는 차원에서 선거운동 시작 전 의장직과 시의원을 사퇴했다.동부초, 남한중·고교와 광운대학교 정보복지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행정학 석사)한 순수 하남 토박이 출신인 윤 후보는 중견기업 경영관리자(세진산업(주) 부사장)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시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강조하며 다른 후보와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특히 같은 당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현재 의원은 든든한 후원자일 뿐만 아니라 이 의원의 물심양면 지원에 힘입어 열세라는 우려 속에 시작된 보궐선거에서 보수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장담한다.그는 ▲하남지하철 5호선 2019년 조기개통 추진 ▲9호선 하남연장 조기 확정 및 위례신사선 확정 ▲패션단지 유치를 통한 세수증대 및 일자리 창출 ▲하남형 청년수당·취업준비수당 지급 ▲무공영예수당, 참전명예수당, 국가유공자, 고엽제 등 10만원 추가 지급 ▲시운영 생활체육시설 사용료 전액 지원 및 학교 체육시설 사용료 지원 적극 검토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윤 후보는 "각종 대형 개발사업과 현안이 산적해 있는 중차대한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 하남시장의 시장직 상실에 따른 시정 공백으로 인해 하남 발전의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놓치는 것을 지켜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며 "하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남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7-04-03 문성호

[4·12 보선후보누구? D-8]포천시장 후보 한국당 김종천

"시민 삶 속으로 들어가는 행정"교육·복지·일자리 등 23개 공약포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종천(54·자유한국당·사진) 후보는 "시민이 진정 주인이 되는 새로운 지방자치, 정치가 아니고 시민의 삶속으로 들어가는 지방행정을 펼치고 싶다"고 밝혔다.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대학원에서 체육학 석사과정을 마친 김 후보는 제3대 포천시의회 의장을 지낸 경험을 내세워 지역 민심을 속속 파악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김 후보는 "지금까지 포천은 정체의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시민들의 살림살이도 개선되지 못한 채 도시활력이 떨어지고 있다"며 "포천도 이제 변화의 필요성이 있으며 변할 수 있는 능력 역시 갖고 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포천의 변화를 위해 '2025-20만 포천'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김 후보는 ▲교육분야 '전교생 기숙형 고등학교 설립' ▲출산·보육분야 '출산장려금 확대 시행' ▲노인·장애인분야 '치매 치료관리비 확대 지원' ▲일자리 창출분야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 ▲문화·예술·관광분야 '한탄강국립공원 추진' ▲농·축산 및 기타산업분야 'K-디자인빌리지와 연계한 글로벌 유명 디자인 아카데미 유치' ▲교통·주거분야 '7호선 연장 조기 추진' ▲행정분야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운영' 등 8개 분야에 걸쳐 대표 공약을 내놨다.이와 함께 김종천 후보는 '서울-송우리 간 BRT개설'과 '마이스터고등학교 설립', '시립산후조리원 설립' 등을 포함한 총 23개 공약을 발표했다.김종천 후보는 "현재 인구가 감소하는 등 침체된 포천시를 2025년에는 인구 20만 도시 포천, 의정부가 생활권이 아니라 강남과 바로 연결되는 포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포천/정재훈기자 jjh2@kyeongin.com

2017-04-03 정재훈

[4·12 보선 열전현장]윤완채 하남시장 후보, 미사강변도시 열병합발전소 입지 문제 지적

윤완채 바른정당 하남시장 후보는 미사강변도시의 현안사항인 열병합발전소 입지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하고 책임소재를 밝히겠다고 나섰다.윤 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남의 관문이자 미사강변도시 초입에 설치된 열병합발전소가 설치된 것은 보편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그는 "애초 열병합발전소의 위치는 하남시의 외곽인 올림픽대로와 접한 하남시 '선동'으로 예정돼 있었지만, 풍산지구에 인접한 주거중심지로 변경되면서 풍산지구 주민들과 심각한 갈등을 초래했다"며 "더욱이 그 당시 풍산지구 주민들은 예정부지인 선동이나 하남시 외곽지역으로 이전을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요구사항이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은 채 현재의 위치에 들어서게 됐다"고 말했다.열병합발전소가 현재의 위치에 자리를 잡게 된 것은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의 입장을 대변해야 할 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이 시민의 바람을 외면한 채 사업의 주체인 'LH'와 공급의 주체인 'SK E&S 에너지'의 입장만을 수용했기 때문이라고 윤 후보는 설명했다.그는 "위치를 변경하게 된 원인과 과정, 그리고 위치변경으로 이득을 취한 곳이 누구인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면서 "이와 함께 열병합발전소의 이전이 가능한지 살펴보고 이전이 불가하다면 최소한 미사강변도시와 풍산지구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는 하는 '백연(수증기) 문제'만큼은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후보는 "미사강변도시 열병합발전소와 같은 세종시와 파주 운정·교하신도시의 사례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백연 저감장치'를 설치할 경우, 현재 발생하는 백연 양의 98%가 줄어드는 등 인식할 수 없는 정도로 백연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그는 "우리 하남시만 열병합발전소의 백연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것은 전임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임 시장 등 정치인들이 이를 인지하지 못했거나 알고도 방치했기 때문"이라며 "백연 저감장치를 설치하는데 45억 원 가량의 비용이 필요하지만,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한 시장만이 시민들의 부담 없이 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윤완채 바른정당 하남시장 후보는 3일 미사강변신도시 열병합발전소의 입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백연에 대한 대안을 ㅁ련하겠다고 말했다. /윤완채 후보 사무실 제공

2017-04-03 문성호

[4·12 보선 열전현장]오수봉 하남시장 후보 "하남 초입 황산에 지하복합환승터미널 신설 추진"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는 "시가지의 교통난을 획기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하남시 초입인 황산에 지하복합환승터미널 신설을 추진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오 후보는 "미사강변도시 인구가 대거 유입되면서 황산지역의 교통정체가 극심하다"며 "하루 교통량이 10만대에 이르는 등 교통량 분산이 시급하고 도심권의 교통체증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하복합환승터미널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황산 지하에 교차로와 환승장을 건설하면 구도심과 미사지구 주민들이 함께 이용 할 수 있다"면서 "잠실, 영동대로, 교통선진국인 일본의 환승역을 벤치마킹하고 교통전문가와 상의하는 방법으로 빠른 시일 안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오 후보는 이어 "지하복합환승터미널이 설치되면 마을버스와 합쳐져 시너지를 만들고 고속버스도 경유함으로써 서울 진입뿐만 아니라 그동안 근거리 지방 출근 및 통학 학생에게 많은 편익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현재 건설되고 있는 지하차도가 더 크고 입체적 개발로 교통대란을 끝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 기존 시가지와 미사·위례 지구 등 서울동·남쪽과의 원활한 교통소통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상일~위례간 광역도로 조기완공과 하남발전의 필수요소인 제2경부고속도로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초이IC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7-04-03 문성호

[4·12 보선 열전현장]윤완채 하남시장 후보 "전통시장·골목상권 살리기에 획기적인 투자 필요"

윤완채 바른정당 하남시장 후보는 "어릴 적 활력이 넘치던 시장과 골목이 대형마트의 등장으로 활력을 잃어가며 어두워지고 있다"며 "신장·덕풍전통시장과 구도심 골목상권 살리기 방안으로 획기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반복되는 낭비성 투자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면서 집중적 투자를 통해 대전 문화의 거리 형태인 신장시장과 덕풍시장을 잇는 문화와 낭만이 넘치는 거리를 조성하겠다"며 "이를 위해 젊은 부부들의 창업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특히, 이들 젊은 부부의 어린 자녀들을 위한 보육시설을 확충해 청년 창업자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윤 후보는 또 "이를 위해 약 100억 원 이상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되지만, 중앙정부지원과 함께 바른정당 소속인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통한 경기도의 지원을 이끌 내 반드시 문화와 낭만이 넘치는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윤 후보는 또 신장·덕풍전통시장상인회 및 소상공인들과 상생협약을 외면하고 있는 (주)코스트코 코리아가 지역 상생발전 방안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입점 시 불이익을 주겠다는 입장도 밝혔다.윤 후보는 "건축허가를 받은 코스트코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대해 아무런 상생협력 약속을 하지 않고 있다"며 "지역 주민 우선 채용이나 입점은 물론, 주민대표들이 참여는 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분담금 등 코스트코의 이익 중 일정 부분을 지역 발전을 환원토록 하는 등 지역 골목상권을 최소화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만약 코스트코가 응하지 않는다면 시민들의 편에 서서 단체장의 권한으로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7-04-03 문성호

[4·12 보선 열전현장]윤재군 하남시장 후보 선거유세에 한국당 중진 대거 참석 지지 호소

2일 하남 신장시장 GS마트 앞에서 열린 윤재군 자유한국당 하남시장 후보의 출정식을 겸한 공식 선거유세에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원유철 전 원내대표, 이현재 정책위의장, 이우현 경기도당위원장 등 자유한국당 중진들이 대거 참석해 윤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정 원내대표는 "지하철 5호선 착공, 9호선 확정, 미사강변, 위례신도시 등 수도권에서 가장 뜨거운 도시가 하남"이라며 "하남지하철 조기 개통, 9호선 조기착공 등 이현재 정책위의장과 자유한국당이 책임지고 하남발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정책위의장도 "하남지하철 5호선 추진위원회 부위원장, 9호선 수석부위원장 등 하남지하철 연장의 주역으로 지하철을 마무리할 인물도 바로 윤재군 후보"이라며 "패션단지를 조성해 일자리 창출, 하남시 경제발전을 해낼 수 있는 유일한 후보로, 중단 없는 하남발전을 위해 윤 후보를 반드시 당선 시켜달라"고 강조했다.이우현 경기도당위원장도 "하남시의 주요 현안이 국토교통위원회 소관으로, 윤재군 후보가 당선되면 이현재 정책위의장과 함께 하남 지하철 조기 개통, 그린벨트 문제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윤재군 후보는 "전임 민주당 시장 비리로 인해 발생한 재보궐 선거로 인해 시민 혈세 13억원이 투입됐다"며 "하남시의장을 지낸 경제·행정 전문가로, 이현재 의원과 함께 하남 지하철 5호선 조기 개통, 9호선 조기 착수, 위례신사선 조기 확정 등 하남지하철 시대를 조기에 열고, 패션단지를 조기에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 하남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자유한국당 지도부와 윤 후보는 신장시장 상인들을 만나 "대형마트 입점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해 당 차원의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7-04-03 문성호

[4·12 보선 열전현장]유형욱 하남시장 후보, 민주당·한국당 후보들 사퇴 비판

유형욱 국민의당 하남시장 후보는 4·12 하남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하남시의원 사퇴에 대해 "미래자족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에 시장과 도시공사 사장의 공백에 이은 하남시 집행부를 견제할 시의원 7명 중 2명까지 중도 사퇴했다"며 "이는 집행부 견제 기능 약화와 함께 또다시 시의원 보궐 선거로 시민의 혈세가 이중으로 낭비되는 불행한 사태가 벌어졌다"고 지적했다.유 후보는 또 "지금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후보자들은 시의원직을 사퇴하며 하남시민께 재신임을 묻겠다고 하지만 이는 하남시 유권자들을 무시하는 처사"이라며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두 후보자 모두는 유권자가 부여한 책임을 외면한 채 중도에 시의원직을 사퇴해 정말 하남시민과 약속을 잘 지키는 후보들인지 묻고 싶다"고 반문했다.그는 "이번 재보궐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원인제공으로 치러지므로 '부정부패'로 얼룩진 하남시 정치·사회를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로 반드시 준엄하게 심판을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유 후보는 "이번 보궐 선거는 부정부패 세력을 척결하고 하남시 살림살이를 바르게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먼저 선출직 공직자의 청렴성과 하남시 발전을 힘차게 견인할 행정경험이 풍부한 인물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7-04-03 문성호

[4·12 보선후보누구? D-9]하남시장 후보 민주당 오수봉

35년 거주 '제2 고향' 정직 강조의회서 조례안 33건 '최다' 발의오는 12일 하남시와 포천시에서는 궐위된 시장을 새롭게 선출하는 보궐선거가 치러지지만, 유권자들의 무관심에 이은 제19대 대통령선거까지 맞물리면서 부족한 정보로 인해 자칫 후보가 누군지조차 모르는 '깜깜이 선거'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이번 4·12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을 차례로 소개한다.오수봉(59·사진)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는 4명의 후보 중 유일하게 타 지역(호남) 출신이다. 하지만 하남에서만 35년을 살아 하남이 '제2의 고향'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서경대학교 행정학·경영학과를 졸업한 그는 1995년 민선 1기 비서실장을 거쳐 제6대 하남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비롯해 제6~7대 시의원을 역임했으며 하남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시의원직을 사퇴했다. 오 후보 선거캠프는 오 후보의 이미지에 대해 반칙을 하지 않는, 비리가 없는 정직하고 깨끗한 사람, 시의원으로 조례안(33건)을 하남시의원 중 가장 많이 발의한 부지런한 사람이라고 설명한다.공약으로는 단기 ▲4차+6차 'TEN'프로젝트 하남형 일자리 창출 ▲마을버스 준공영제 실시 ▲330여만㎡의 그린벨트 점진적 해제 ▲역사·문화 고도 백제 하남 복원 ▲세계 10위권 대학 하남캠퍼스 유치 ▲대형 노외주차장 시설 확충 ▲이동도서관(대형트레일러) 운영 ▲선동IC 진출입로 확장 ▲국공립 어린이집 대폭 확충 ▲제2경부고속도로 상행 초이 IC 설치 ▲과밀학급 해결 ▲새 아파트 하자 해결 등을 제시했다.오 후보는 보궐선거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지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하남시의 주인이고, 모든 권력은 하남 시민에게서 나온다는 기본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시민중심의 정책과 대안으로 시민들의 손을 잡고 함께 가는 하남시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7-04-02 문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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