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 경기

 

[4·13총선 열전현장]김포시민광장, 더민주 정하영 김포을 후보 지지선언

"야권 후보의 당선을 위해 국민의당 하금성 후보와의 단일화를 촉구한다"김포시민광장(대표·백효선)은 27일 오후 4시 정하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을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사무소를 방문, 정하영 후보를 격려하고 지지성명서를 공식 발표했다.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김포을 선거구는 지역적 특성으로 득표의 불리함에도 정하영 후보가 김포시의 한 단계 높은 발전을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며 "정 후보는 시의원 활동 시절 타 의원에 모범적인 활동으로 칭찬이 자자한 후보이며 정치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청렴과 도덕적 소양까지 겸비한 김포의 보석 같은 정치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김포시민광장은 "우리 일동은 김포시 발전을 위해 일을 잘 할 수 있는 적임자로 더민주 정하영 후보의 지지 선언과 당선을 기원하는 바이다"라고 지지를 선언했다.김포시민광장은 "확실한 야권 후보 당선을 위해 을구에 동시 출마한 국민의당 하금성 후보와의 단일화를 촉구하며, 이는 35만 김포시민들의 엄중한 요구이며 김포 정치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 움직임이다"라고 야권 후보 단일화를 주문했다.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김포시민광장이 27일 더불어민주당 정하영 후보 지지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전상천기자

2016-03-28 전상천

[4·13총선 열전현장]김포을 더민주 정하영 후보, 김두관 후보 등과 총선 필승 출정식

"아이들이 행복한, 엄마들이 안심하는, 더불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정하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 을 국회의원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6일 김포 장기동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개소식에는 김두관 김포시 갑 국회의원 후보와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배강민 시의원 후보, 유승현 정하영 후보 선거대책위원장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개소식 행사는 시낭송가 박영미 님의 '정하영 후보 약력 소개'로 시작됐다. 박 낭송가는 스스로 선곡한 음악에 맞춰 정하영 후보의 지나온 길을 호소력 있게, 때론 가슴 뭉클하게 한 편의 드라마를 보듯 정하영 후보를 소개했다. 이어 안경옥 어르신과 이혜주 님이 각각 노인과 여성들이 처한 어려움을 소개하고 정하영 후보에게 바라는 글을 낭독했다.안경옥 어르신은 "김포는 도농복합도시로서 을 선거구 지역의 절반인 5개 읍면에는 노인 유권자가 젊은 사람들보다 많다"며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과정에서 가장 애를 많이 쓰고 가장 노력을 많이 한 세대인 노인들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일자리와 노인전문병원을 설립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혜주 님은 "날로 어려워지는 경제환경에서 주부들이 가사에 전념하기에는 너무나도 힘든 실정으로, 아이들을 키우려 경력이 단절된 여성도 많다"며 "여성들이 보람있는 나라, 일하는 여성을 위해 여성정책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서민들의 염원을 수렴한 정하영 후보는 인사말에서 "정치란 민본의 가치를 지켜내는 일"이라며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 엄마들이 안심하는 나라, 대한민국을 만든 어머님 아버님들이 편안한 나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나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또 "가족에게 부끄럽지 않은 정치인, 법을 어기지 않는 깨끗한 정치인, 여러분이 부르면 어디든 달려가는 여러분의 이웃이 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정 후보는 "산을 만나면 길을 열고, 바다를 만나면 다리를 놓겠다. 하지만 혼자는 못한다. 여러분과 함께 라야 가능하다."라며 "오는 4월 13일은 김포가 바뀌고 대한민국이 바뀌는 날이다. 김포 갑을 두 곳 모두 승리해 멋진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역설했다.특히 김포갑에 출마한 김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갑과 을 모두 승리할 수 있도록 김포시민들이 선택해 달라"며 "저와 정하영 후보가 당선되면 김포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호소했다.더민주 비례대표로 추천된 김현권 후보는 "30년 농민운동과 시의원을 지낸 정하영 후보는 지역을 지키고 능력을 검증받은 후보"라며 "정하영 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동참해 달라"고 정하영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개소식은 정하영 후보와 김포시 갑 김두관 후보, 시의원 라 선거구 배강민 후보가 단상에 올라 승리를 다짐하는 만세로 마쳤다. 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2016-03-27 전상천

[4·13총선 열전현장]고양시을 더민주 정재호 '스몰딜' 등 신개념 선거운동 눈길

고양시을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후보가 정식 선거운동 시작 첫 주말인 4월 2일 오후 3시 행신동 햇빛마을 18단지 사거리 집중 유세를 통해 '시민참여 선대위원회' 발족식을 열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유명인사들과 사진을 찍는 등 기존 낡은 방식의 개소식은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함께 가면 길이 된다"며 "지지자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정재호가 되어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당선된 이후에도 모두가 정재호가 되어 함께 일해 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그는 예비후보 등록 당시부터 '덕양시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라는 홍보전략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웹툰 및 소설로 풀어낸 정책공약, 향기 나는 명함 등으로도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정 후보 측은 오래된 선거운동 방법의 하나인 텔레마케팅(전화 활용 지지호소) 선거운동은 하지 않을 방침이다. 각종 광고전화로 시민들이 몸살을 앓고 있는데 선거운동전화까지 받게 하지 않겠다는 설명이다. 정 후보는 마이크로 타게팅을 통해 세밀하게 정책공약을 알리는 일명 '스몰딜(small deal)' 선거운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다. 생활체육인을 위한 축구·야구 전용구장, 그리고 테니스장과 족구장 설치에서 청년·여성·노인들을 위한 일자리 마련, 반려동물 의료보험제도까지 섬세한 정책공약을 마련하고 선거전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정재호 후보는 30일 11시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2차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능곡뉴타운 관련 선(先)해제 후(後)출구전략 마련' 등 각종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6-03-27 김재영·김우성

[4·13총선 열전현장]고양시정 국민의당 길종성 "기초의원공천제 폐지 적극 앞장"

고양시정 국민의당 길종성 후보가 지난 26일 고양시 소재 독도홍보관에서 선거사무실을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독도는 우리땅'을 부른 정광태 교수를 비롯해 개그맨 김창준, 탤런트 남현주등 독도홍보대사들과 주민 300여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이날 길 후보는 "국회 배지가 계급장이 아니라는 것을 반드시 보여드리겠다"며 "이제는 3선, 5선의 정치인보다 새로운 희망의 정치를 시작하는 저를 기억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이어 "만약 당선되면 기초의원공천제 폐지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시의원들이 정치인들 눈치나 보며 선거 명함을 돌리는 안타까운 현실을 바로 잡겠다"고 강조했다. 길 후보는 또 참석자들에게 큰절을 올리고는, "그동안 잘못 선택한 유권자의 잘못도 있다. 이번에는 다시 속지 마시고 올바른 선택을 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축사에 나선 소설가 이병열 박사는 "정치는 잘 모르지만 국회에 독도전문가 한 명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독도에 대한 길 후보의 사랑을 격려했다. 정광태 교수도 "오랜 기간 함께 독도사랑 활동을 하면서 강한 추진력과 열정을 보았다"며 "이 열정이 일산서구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의회 4~5대 의원과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 제2대 국민생활체육 전국 수영연합회장 등을 역임한 길 후보는 현재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길 후보는 28일 오후 2시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공약과 비전을 선포할 예정이다.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6-03-27 김우성

[4·13총선 열전현장]새누리 오산 이권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친박 총출동

새누리당 오산시 이권재 후보가 2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 가운데, 친박을 대표하는 당내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또 그동안 와해 됐던 오산지역 새누리당 당원들이 총집결하는 등, 총선을 눈앞에 두고 세 결집에 나선 모습이다.이날 개소식에는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물론 친박 감별사로 불리는 최경환 의원,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이주영 의원 등 친박계 인사 등이 대거 참석했다.이밖에 남경필 경기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정병국 의원 등도 축하메시지를 보냈다고 이 후보 측은 전했다.특히 김영준·공형식 전 당협위원장, 오산시의회 이상수 부의장, 김명철·김지혜 의원과 경선 경쟁자였던 이윤진 회계사 등이 참석해 화합을 다짐하기도 했다.이권재 후보는 "집권여당의 힘 있는 후보로서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오산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지난 12년간 주변 도시들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데 오산만 쇠락했다. 무능한 야당·국정발목 잡는 야당·민생외면정당·공약을 지키지 않은 국회의원을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6-03-26 김태성

[4·13총선 열전현장]새누리 홍철호 후보, 용화사 앞 우회도로 우선 개통 해결

극심한 차량 정체를 빚었던 김포 용화사 앞 우회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국도 48호선 누산삼거리 인근 정체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새누리당 김포을 홍철호 후보는 25일 LH와 경찰, 김포시 도로관리사업소 등 관련 기관의 책임 떠 넘기로 인해 고질적인 악성 민원이 제기됐던 용화사 앞 도로 교통체증의 원인이 해결됐다고 밝혔다.김포 용화사 앞 도로는 LH가 한강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 중인 김포 한강로 2단계 도로개설공사를 위해 용화사 앞 강화 방면 기존 도로를 폐쇄,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어왔다.이 때문에 용화사 앞 도로 정체를 피하려는 차들이 48호선으로 대거 몰리면서 누산 삼거린 인근도 덩달아 차량정체를 빚음에 따라 주민들 불편이 컸다.이 같은 사실은 매일 교통봉사를 하는 김포시 모범운전자회가 지난 9일 홍 후보에게 민원을 제기했고, 바로 다음날 이른 아침에 현장을 방문해 확인한 후 LH 등 관련 기관에 우회도로 우선 개통을 주문했다.또 LH와 경찰 등 관계기관 간 견해차를 좁혀 합의를 이끌어냄에 따라 25일 우회도로의 우선 개통이 이뤄지게 됐다.이는 현장 생활정치를 몸소 실천한 홍 후보가 각 기관 간의 정책적 이견을 조율하는 정책조정자로서 해야 할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한 결과다.이날 오전 김포 용화사 앞 한강로 등의 원활한 차량흐름을 확인한 홍 후보는 "막힘없이 뻥 뚫린 도로를 보니 속이 다 후련하다"며, "항상 시민을 중심에 두고 시민만을 바라본다면 해결 못 할 민원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관련 부처 간 사소한 이해대립으로 칸막이를 쌓고 있는 행태는 규제혁파 차원에서라도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2016-03-26 전상천

[4·13총선 열전현장]김포을 정하영 후보, 사할린 영주귀국자 어르신들과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김포을 정하영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23일 구래동 솔터마을3단지아파트 사할린 영주귀국자들을 찾아 간담회를 했다.사할린 영주귀국자 솔터3단지 한인동포회 이인환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정하영 후보에게 "솔터3단지에 거주하는 사할린 한인은 모두 32세대 62명으로, 부부가 함께 거주하고 있으나 방이 없는 원룸형 구조라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지 않을 정도로 공간이 작다"며 "사할린에서 자녀라도 방문하면 잘 곳이 없어 여관에 재워야 하는 형편"이라고 협소한 주거공간 해결은 건의했다.솔터3단지에 거주하는 사할린 영주귀국자에게 배정된 공간은 29㎡형(13평)으로 거실과 주방으로 된 원룸형이다.또 북부 노인복지관은 나이 연로한 영주귀국자들이 이용하기에 거리가 먼 만큼 근거리에 복지관을 추가 건립해 달라고 해결을 촉구했다.이에 정 후보는 "거주지 밀착형 작은 노인복지관을 건립해 어르신들이 여가를 보내기에 제약이 없도록 하겠다"며 "협소한 주거공간 해결을 위해서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지난 2009년 영주 귀국한 사할린 한인들은 김포 마송에 123명, 2011년 귀국한 70명은 솔터2단지, 2012년 12월에 영주 귀국한 62명은 솔터3단지에 각각 거주하고 있다.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2016-03-25 전상천

[4·13총선 열전현장]김두관 후보, 장기동~서울 개화동 연결 3축 도로 공약 발표

"김포 구래~서울 개화동을 연결하는 3축 도로 완공을 위해 국토부 및 인천시와 협의해 조속한 시일 내에 추진하겠다."더불어민주당 김포갑 김두관 후보는 지난 24일 후보등록을 마친 후 3축 도로 공사지점인 장기동 우남아파트 뒤편 현장을 방문, 교통난 해소를 위해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3축 도로의 연결을 추진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김포 구래동 ~ 감정동 ~ 풍무동 ~ 서울 개화동을 연결하는 3축 도로건설사업은 지난 2009년 김포한강신도시와 인천 검단 1·2기 신도시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확정됐다.현재 3축 도로는 김포 구래동에서 우남아파트 구간은 연결되고, 감정동 구간은 도로공사를 하고 있지만, 인천의 검단 2기 신도시가 취소되면서 사실상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김 후보는 "48번 국도와 김포한강로, 그리고 구래동에서 고촌을 연결하는 3축 도로는 김포의 교통량을 분산해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서울과 인천 등 대도시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꼭 필요한 도로"고 주장했다.이어 "인천시 구간에 대해서는 애초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명시된 것처럼 인천시가 도로연결공사를 책임을 져야 한다"고 인천시의 긍정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김 후보는 "3축 도로와 관련이 있는 국토부와 LH공사, 그리고 경기도, 인천시 등 관계 부처와 협의체를 구성해 앞으로 추진방향과 재정분담 등에 대해 자세히 논의하겠다"고 강조했다.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2016-03-25 전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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