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 경기

 

[4·13총선 열전현장]새누리 이음재 예비후보, 더민주 경기도당 고발에 반격

새누리당 이음재(부천 원미갑)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고발과 관련(경인일보 3월 17일자 4면 보도) 17일 "막말로 유명한 더불어 민주당 김경협 후보의 금배지를 보호하기 위해 불합리한 제도를 앞세워 검찰고발이라는 탄압행위를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폭거"라고 주장했다. 이음재 예비후보는 "사립유치원 종사자들은 공무원의 신분보장은 해주지 않으면서 공무원의 의무를 이행하라는 불합리한 제도 탓에 눈물 흘리며 한숨짓고 있다"며 "더민주는 이 같은 불합리한 제도 속에 이중 삼중의 고통을 받고 있는 사립유치원 종사자들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도 사회적 약자를 탄압하는 이율배반적인 행태에 전국의 유아교육 종사자들과 함께 당당히 맞서 싸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더 민주가 고발한 정당법 위반 문제에 대해 당당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더 나아가 공무원들이 누리는 혜택과 거리가 먼 삶을 강요당하면서 법률적 의무는 공무원 수준으로 이행하라는 현행 정당법과 사립학교법의 불합리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출하고 근원적인 법률적 판단을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부천/이재규기자 jaytwo@kyeongin.com

2016-03-17 이재규

[4·13총선 열전현장]새누리 이현재 예비후보, 소상공인·자영업자 위한 공약 발표

새누리당 이현재(하남·사진) 예비후보는 1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중앙회,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자영업자 정책연대 및 생존권 사수 출정식'에서 새누리당 대표로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이날 발표된 새누리당 소상공인·자영업자 총선공약은 ▲임대료 상승에 따른 젠트리피케이션 현상 방지 ▲자영업 시장의 과밀 문제 해소 ▲전통시장 주차장 보급 확대 등 활기찬 전통시장 육성 ▲성실 자영업자의 세부담 완화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 3조원 조성 등이다.이 예비후보는 "중소상공인이 살지 못하면 민생도 없고 대한민국 경제도 없다는 소상공인 여러분의 절박한 현실을 알고 있다"며 "새누리당은 앞으로 항상 낮은 자세로 소상공인의 어려움과 애로를 청취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걱정 없이 장사하고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혁신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예비후보는 이날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중앙회,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로부터 카드수수료 인하 등 19대 국회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하남/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6-03-16 최규원

[4·13총선 열전현장]안형준 예비후보 "19대 국회 국토교통위 안전 전문가 제로"

새누리당 안형준(남양주 병) 예비후보는 16일 "사회의 다변화와 안전불감증으로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으나 국회 관련 상임위인 국토교통위원회에 도시 안전을 전공한 건축공학과 출신 국회의원이 단 1명도 없다"며 19대 국회는 안전에 대한 부실국회라고 주장했다. 한국 초고층 도시건축학회 부회장 출신인 안 예비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최악의 국회로 평가되는 19대 국회 국토교통위 전·후반기 의원들의 전공을 분석한 결과 안전·건축 전문가는 단 1명도 없었다"고 자료를 공개했다. 그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93년부터 2014년까지 나라를 시끄럽게 한 16건의 대형참사로 총 1천990명이 사망하고 1천769명이 부상을 입었다. 지난 2014년 발생한 판교환풍구 붕괴사고로 16명이 사망한 것을 비롯, 세월호 침몰사고로 302명, 경주 마우나 리조트 사고로 10명 사망, 124명 부상 등 대형 참사가 있었으나 정작 안전을 위해 입법하는 국회 해당 상임위에는 전문가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19대 국회 상반기 국토교통위원 31명 중 법학 전공 의원이 20(6명)%로 가장 많았고 스페인어학·무역학·영어교육·국어교육 등 인문계열 전공이 71%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하반기 국회에도 법학 전공이 26%(8명), 스페인어학·국제정치학·정치외교학 전공이 71%를 차지, 예상치 못한 대형 사고에 대응하는 데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2016-03-16 정의종

[4·13총선 열전현장]더민주, 남양주갑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 공천

더불어민주당이 20대 총선 남양주갑(화도·수동·호평·평내) 전략 후보로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을 공천했다. 남양주갑지역위원회 신민철 운영위원장이 지난 1월 19일 공개적으로 '전략공천' 가능성을 밝힌 이후 거의 두 달 만이다. 더민주는 14일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을 비상대책위원회 의결을 거쳐 '전략·단수'로 공천했다고 밝혔다. 조 전 비서관은 일명 '정윤회 문건' 유출 배후로 지목받아 기소돼 지난해 10월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바 있으며, 야당 입장에서는 영입을 통해 박근혜 정권에 반대하는 상징적 인사가 합류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로써 문재인 전 대표 시절 영입된 조 전 청와대 비서관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최재성 의원의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더민주는 현재 남양주 3개 선거구 중 조응천(갑), 최민희(병) 후보를 확정했으며 을 선거구만 남겨놓게 됐다. 을 선거구에서 김선기·김한정·박철수 예비후보들의 경선 결과만 나오면 더민주의 진용이 구축된다. 한편 남양주 갑 선거구의 주요 3단 대진표가 사실상 완성됐다. 새누리당은 심장수·유낙준 예비후보 경선, 국민의당은 유영훈 예비후보 단수 공천을 확정한 상태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6-03-14 이종우

[4·13총선 열전현장]이현재 새누리 예비후보, 미사강변도시 LH 입주민 간담회 참석

새누리당 이현재(하남,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미사강변도시 입주자대표회의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하남사업본부의 간담회에 참석, 기반시설 확충 등 현안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이 예비후보는 "그 동안 문제 해결을 위해 LH가 노력했지만, 여전히 입주민들의 불편은 매우 크다"며 "이미 문제 제기가 됐던 ▲선동IC확장 및 인도개설 ▲5블록 후문 전주 등 지중화 ▲2블록 일자교 개통 ▲미사강변북로 11~16블록 구간 펜스 철거 ▲9블록 공원조성 등 문제는 조속히 시정돼야 하지만 아직까지 지체되고 있다"며 조속히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LH측은 "제기된 문제 가운데 LH가 시행할 수 있는 사업은 현재 착수 했거나 준비 중"이라며 "추가 요청사항에 대해서도 조속히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입주자대표단도 LH에 ▲입주자와 LH간 정례회의 ▲하자처리 이행합의 ▲조속한 학교 하자보수 합의 ▲단지 울타리 철재보강 등 미사강변도시 하자 보수 및 기반시설 조성 이행 등을 요구했다. 하남/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이현재 새누리당 하남 예비후보 미사강변도시 간담회 참석. /이현재 예비후보 제공

2016-03-13 최규원

[4·13총선 열전현장]김두관 후보, 김포 시네폴리스 디지털문화콘텐츠 육성 공약

"9년째 지지부진했던 시네폴리스를 디지털 문화콘텐츠와 한류 중심지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겠습니다"김포시 갑 더민주 김두관 최근 김포 시네폴리스 조성단지 현장을 방문해 "지난 2007년부터 김포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돼 온 김포한강 시네폴리스는 최근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승인 심의위원회에서 두 차례나 재심의 결정이 내려져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해 환경부 차관을 만나 환경보전방안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하고, 시네폴리스 보상금에 대한 양도세 문제를 같은 당 소속 의원들을 통해 조세특례제한법 입법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며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경기도와 협의해 지방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어 "시행계획 발표 이후 지지부진했던 한강시네폴리스 사업부지내 주민들이 개발제한과 보상절차 지연으로 아주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며 "시네폴리스 부지의 보상절차를 빨리 진행해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시네폴리스를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를 비롯해 방송체험 스튜디오와 멀티플렉스, 산학협력기관 등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언급한 김 후보는 "방송, 영상 중심의 한류 중심지로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김포의 랜드마크로 발전시키겠다"고 세부 구상을 발표했다.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2016-03-11 전상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