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 경기

 

[4·13총선 열전현장]정성호 예비후보, 39번 국지도 사업 예비타당성 통과 설명

양주시 서부권의 최대 숙원인 39번 국지도 (장흥~광적) 사업이 예비타당성을 통과해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성호(양주) 의원은 9일 양주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흥~광적 구간이 KDI 도로 안전성 평가결과 종합위험도 70.23%로 '제4차 국지도 5개년 계획(2016-2020)'에 반영돼 사업추진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양주시가 민자·민간사업으로 추진하다 실패한 장흥~광적 국지도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지난 4년간 2013년 설계비 3억 원 확보 및 국가재정사업 전환, 제4차 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국지도 건설지원 예산확보 등 전방위적 노력을 펼쳐 왔다"며 "양주역세권 개발, 지하철 7호선 양주 연장에 이어 39번 국지도 사업추진까지 확정되면서 '양주발전의 트로이카'가 완성됐다"고 주장했다.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구간의 위험도 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 광적면에서 서울 외곽도로 송추 IC까지 15분대로 연결돼 홍죽, 은남 등 주변 산업단지의 활성화와 함께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양주/이상헌 기자 lsh@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정성호(양주) 의원이 39번 국지도(장흥~광적)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설명하고 있다.

2016-03-09 이상헌

[4·13총선 열전현장]김두관 예비후보, 김포 한강로~사우동 도로 연결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김두관(김포 갑) 예비후보는 9일 조승현 경기도의원과 노수은·정왕룡 김포시의원 등과 함께 시도 5호선 연결도로 공사가 중단된 김포한강로 시네폴리스 IC를 방문해 공약을 발표했다. 시도 5호선은 김포한강로가 개설되기 이전인 지난 2001년부터 김포보건소와 제방도로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계획, 2004년에 실시설계 용역까지 완료했으나 홍도평야의 재두루미 보호를 위한 환경협의가 지연되면서 15년이 지난 지금도 착공이 이뤄지고 않고 있다. 김 후보는 "정부부처를 적극적으로 설득해 환경협의를 이끌어내야 할 사람들이 그동안 제 역할을 소홀히 한 건 아닌지 의문"이라며 "김포한강로 설계와 공사 당시 사우동(김포보건소)과 연결까지 추진했다면 김포시 예산이 대폭 감소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사우동에서 김포한강로 시네폴리스 교차로까지는 1㎞밖에 되지 않은 구간이지만, 사우동과 풍무동 주민들은 김포한강로 진입도로가 없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48번 국도의 정체가 가중됐다"고 언급한 뒤 "15년 된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을 국회의원 임기인 4년 안에 꼭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도로법상 국도와 산업단지를 연결하면 국비지원이 가능한 만큼 국토교통부를 설득해 시도 5호서늘 48번 국도나 김포한강로 지선으로 지정되도록 해 국비 지원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2016-03-09 전상천

[4·13총선 열전현장]새누리당 분당을 전하진 예비후보, 4번째 공약 발표

새누리당 전하진(분당을) 예비후보는 분당 제2의 전성기 도약을 위해 '따뜻한 복지와 사통팔달의 도시 분당'을 네번째 공약으로 9일 발표했다.전 예비후보는 분당구 제2보건소 건립과 궁내동~정자동 지하차도 확장, 맞춤형 대중교통 시스템 'e버스' 도입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진료센터와 어린이·여성건강센터, 종합건강센터 등을 갖춘 분당구 제2보건소 건립을 통해 질병예방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체계화해 한 차원 높은 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궁내동과 정자동 지하차도를 왕복 2차선으로 확장해 주민들의 통행을 편리하게 개선하고 정자역과 제2보건소의 접근성을 확보하기로 했다.이와함께 탑승자의 수요에 따라 맞춤형 노선을 설계해 버스를 운행하는 e버스 시스템을 도입해 분당동과 구미동, 수내3동 등 주민의 교통편의를 확보할 계획이다.전 예비후보는 "분당경제살리기와 친환경도시, 창조경제에너지 일번지 분당, 창의적 교육과 안전한 도시 분당 공약에 이서 네번째 공약을 발표했다"며 "현장에서 청취한 지역민심을 토대로 분당구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성남/김규식·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2016-03-09 김규식·김성주

[4·13총선 열전현장]부천소사 강일원 예비후보 사퇴… 이재진 지지 선언

새누리당 강일원(부천 소사) 예비후보가 9일 이재진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예비후보직을 사퇴했다. 이에따라 공천 경쟁 구도는 차명진 전 의원과 이재진 전 부천시장 후보, 2파전으로 압축됐다.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강 예비후보는 이날 성명을 통해 "국가와 부천, 소사 발전을 위해서는 부천시의원과 경기도의원을 지낸 이 후보가 국회의원이 돼야 한다는 판단이 섰다"며 "국가가 위기에 처한 엄중한 시기에 국가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이재진 후보를 도와서 새누리당 후보로 만드는 것이 시대 정신에 맞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재진 후보는 이미 지난 지자체 선거에서 시장후보로서 능력과 역량이 검증됐고 부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 이재진 후보가 새누리당의 후보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젊고 참신하고, 정직하고 정의로운 이재진 후보가 부천의 변화를 이루는데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부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 이재진 후보를 새누리당 후보로 만들기 위해 혼신을 다할 것이며, 나아가 국회의원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민주당은 김상희 의원, 국민의당은 김정기 전 부천시의원, 정의당은 신현자 당협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부천/이재규기자 jaytwo@kyeongin.com

2016-03-09 이재규

[4·13총선 열전현장]동두천·연천 예비후보들, 공천 신청한 장정은 의원에 반발

장정은(49) 새누리당 의원이 분당갑 후보 사퇴 후 지난 7일 오후 4시께 조정된 지역구 동두천·연천군에 비공개로 공천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지자 예비후보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현재까지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새누리 예비후보는 고조흥(63), 김성원(42), 심화섭(59), 이기종(60), 임상오(56) 씨 등 5명 이다.8일 오후 공천심사장에 모인 이들은 심사에 앞서 장 의원의 비공개 공천 신청을 강력히 비판했다.이들은 장 의원이 비례대표라는 특혜를 받고, 또 다시 비공개 공천을 신청을 해 국민과 지역구 주민 앞에 떳떳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새누리당이 밀실공천을 한다는 의구심을 갖게 하는 해당 행위와 다름없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특히, 장 의원에 대해 지역 연고나 선거사무소없는 사람이 공천을 신청한 배경과 고향인 분당을 버린 이유를 밝히라고 요구하기도 했다.면접장 앞에서 성명서를 채택한 이들은 공심위와 언론에 입장과 의지를 전달한 뒤 문서를 수거 파쇄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A 예비 후보는 혹여 중앙당 전략 공천이 우려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역 민심을 거스르면서까지 자충수를 두지 않을 것으로 믿고싶다.고 말했다.제 6~8대까지 경기도 의원을 역임한 장 의원은 지난해 8월 비례대표로 제19대 국회에 입성했다.동두천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2016-03-08 오연근

[4·13총선 열전현장]용인정 더민주 김종희 예비후보, '표창원 전략공천 철회' 촉구

더불어민주당 김종희(용인정) 예비후보는 8일 더민주당은 표창원 비상대책위원의 전략공천을 즉각 철회하고 경선을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 후보는 이날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표창원 비대위원은 본인스스로 공언한 경선약속을 지키고 내 명예를 훼손한데 대해 사과하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김 후보는 "선당후사 정신으로 당의 승리를 이끌어야 할 비대위원이 공천 초반에 자기밥그릇부터 먼저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표 비대위원은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자기 스스로 가장 먼저 자기를 공천하는 이른바 '셀프낙하산공천'을 즉각 취소하라"고 요구했다.이어 "이른바 버블세븐 지역이라 일컬어 지는 야당의 험지인 용인 수지에서 12년 동안 원외위원장을 맡으며, 꿋꿋히 당을 지키며 밭을 일구어 왔으나 당은 오랜기간 헌신한 제게 경선의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면서 "당은 전략공천 방침을 거두고, 경선의 기회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또 "표 비대위원이 SNS를 통해 자신을 비방했다며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한 뒤 전략공천과 관련한 입장을 분명이 밝히라"고 말했다. 용인/홍정표기자 jph@kyeongin.com

2016-03-08 홍정표

[4·13총선 열전현장]새누리 의정부시갑 김남성 예비후보 지지선언 이어져

최종 경선대상에서 탈락한 새누리당 의정부시 갑 예비후보들의 김남성 예비후보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천강정 예비후보는 지난 5일 김남성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선언했다. 천 예비후보는 16년째 의정부에서 치과의원을 운영하며 의정부시 민주평통자문회의 부회장, 의정부시 새마을회 이사, 의정부시 재향군인회 이사, 한북신문 대표이사 겸 발행인으로 활동해 왔다. 천 예비후보는 "김남성 예비후보의 의정부를 위한 정책과 비전에 공감한다"며 "김 예비후보가 4.13 총선에서 승리해 16년 야당의 텃밭이 돼버린 의정부를 수복하고 의정부의 변화를 이끌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이건식 예비후보도 같은 날 김남성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의정부 토박이인 이 예비후보는 보건복지부 장관비서관, 국회보좌관, 도지사 정책보좌관과 좋은 모임 사무국장 및 연화복지의원 행정원장 등을 역임하고 예비후보로 나섰지만 최종 경선대상에서 제외됐다. 이건식 예비후보는 "김남성 후보가 오는 총선에서 승리해 의정부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의정부/이상헌 기자 lsh@kyeongin.com새누리당 의정부시(갑) 천강정 예비후보(왼쪽)가 김남성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선거사무소 제공

2016-03-08 이상헌

[4·13총선 열전현장]평택을 양동석, 새누리 공천관리위 단수 공천 이의제기

새누리당 양동석(평택을) 예비후보가 7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일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단수 공천에 대해 강력하게 이의제기를 함과 동시에 무소속 출마도 고려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평택을지역구 당원들의 의사를 묻지 않고 당이 일방적으로 상대 후보를 단수 추천한 것은 당원들의 뜻을 철저히 무시하고 짓밟은 결정"이라며 "이는 처음부터 국민에게 공천권을 주겠다는 당대표의 공약이 아닌 철자하게 사견이 들어간 사천인 만큼 당의 이번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어 "본선에서 다른 당 후보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당내 경선이 필요함으로 지금이라도 경선을 실시해줄 것과 단수 공천을 받은 상대 후보가 몇 달 전부터 자신이 단수 공천을 받을 것이라고 시민과 당원들에게 말했던 것에 대한 공개적인 해명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의 거취는 저를 도와준 시민과 당원들과 상의해 백의종군하며 당을 도울지,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지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또 다른 단수 공천지역인 평택갑선거구의 차화열 예비후보도 찾아와 자신도 당에 지난 6일 이의제기를 했다고 밝혔다.평택/김종호·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6-03-07 민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