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 경기

 

[4·13총선 열전현장]김두관 예비후보, 경기도교육청 방문해 지역현안 전달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예비후보는 29일 경기도 교육청을 방문, 이재정 교육감과 면담을 하고, 김포 고촌고 신설과 유현·풍무초, 풍무·고촌중의 강당 및 체육관 건립, 김포시 관내 계획 중인 초·중학교 신설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김포 고촌고는 지난 2005년 이전부터 설립계획을 세운 이후 2011년 교육환경영향평가 심의에서 적합판정을 받았고, 2015년 실시계획을 인가받았으나 같은 해 2차례에 걸친 교육부의 투융자심사에서 탈락, 예산확보를 하지 못해 오는 2018년 3월 개교계획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이러한 지역교육상황의 해 결에 주목하고 있는 김 후보는 "고촌읍 인구는 2만6천 명을 넘어섰고 초등학교 3개교와 중학교 2개교가 있지만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장거리 통학과 교통비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교육문제로 이사까지 생각할 정도"라고 심각성을 제기했다. 이어 "입주예정인 공동주택 세대수만 해도 2만세대가 넘어 추가적인 학교 신설이 필요한 만큼 김포시 교육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 교육청이 학교신설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또 김 후보는 "유현초를 비롯해 풍무초, 풍무·고촌중은 강당이나 체육관이 없어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체육수업이나 각종 실내행사를 할 수 없어 많은 애로사항이 있는 만큼 연차적으로 교육특별교부금를 확보해 교육환경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재정 도 교육감은 "고촌고등학교 신설을 포함해 김포시 관내 초·중학교 신설, 강당과 체육관 건립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긍정적으로 답했고, 김 후보는 "정부 예산이 필요한 사업인 만큼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학교 신설과 학교환경개선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누리 과정 예산과 관련해 김 후보는 "누리과정 예산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정부에서 예산지원이 불가능하다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을 개정해서라도 지방교육청의 재정을 확충해 영유아 보육 대란을 해결하겠다"고 주장했다. 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2016-02-29 전상천

[4·13총선 열전현장]이강안 예비후보, 김포 동서3축도로 조기완공 공약

새누리당 이강안(김포갑) 예비후보는 "김포한강신도시-서울시 강서구 개화동 간 3축 도로 6차선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고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480만 평 김포한강신도시 발표 시 광역교통개선계획은 동서 1축 김포한강로 6차선, 동서 2축 국도 48호 8차선, 동서 3축 6차선이 발표됐으나 신도시 축소로 인해 동서 3축 도로가 축소됐다"며, "앞으로 김포 한강신도시를 600만 평 확대, 김포한강신도시-서울시 개화동을 잇는 동서 3축 도로를 조기 개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수도권 서부지역의 경우 전체 외부 발생 교통량 중 10만 2천196대/일(43.8%)가 서울방면으로 진입하는 통행 특성으로 인해 유일한 진입도로인 김포한강로 및 48번 국도의 서비스 수준이 각각 E, F로 이미 용량을 초과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도로서비스수준은 차량의 소통 상태에 따라 A∼F로 표현되며, E는 도로용량이 불안정한 상태, F는 도로용량이 넘어선 상태를 말한다. 이에 따라 김포 3축 도로의 단절구간 발생은 앞으로 주변 개발 계획이 완료되는 시점부터 극심한 차량정체가 불 보듯 하다. 또 "현재 주간선도로로 이용되고 있는 2축 도로인 48호선은 기존 8차로 구간인 고촌지역을 제외한 김포한강신도시 구간을 포함해 편도 2차로인 고촌∼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구간으로는 늘어나는 인구유입에 교통통행량을 맞출 수 없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 후보는 양촌 학운산업단지에서 시작해 한강신도시를 지나 국지도 98호선 김포 대곡동∼원당로, 원당로∼태리, 태리∼국도 39호선 등을 잇는 동서 3축 광역도로 조기 완공의 필요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김포시는 서울을 연결하는 3개의 동서1, 2, 3축 20차로 공사가 끝나면 48번 국도와 김포한강로에 집중됐던 교통량이 분산돼 차량소통이 원활해지고 신도시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이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서울·인천 등 주변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김포가 수도권 서부지역의 중심도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2016-02-28 전상천

[4·13총선 열전현장]고양일산서 김영선 예비후보 "돌아온 김영선, 지역발전 약속 실천"

고양일산서 지역구에서 원내 재진입을 노리는 새누리당 김영선 예비후보가 24일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에서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인제 당 최고위원, 김태원·이운룡 국회의원, 이택석 전 국회의원, 황교선·강현석 전 고양시장 등을 비롯해 청년층에서 80대 노인 지지자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축하객 2천여명이 찾아와 인산인해를 이뤘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19대 국회는 법안 통과율 30%대로 역대 최악의 부실국회로 마침표를 찍었으며 무능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하고는, "새로운 꿈, 새로운 경제,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에 응답하고 싶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어 "지금의 고양시는 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대량으로 창출할 수 있는 대형사업이 지지부진하게 멈춰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대로 계속된다면 일산에 미래는 없기에 제가 가진 강한 추진력으로 대한민국에서 최고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GTX 및 K-컬쳐밸리 조기착공, 무역경제수도 추진, 킨텍스 3단계 추진 등을 약속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어려운 일을 도맡아 해결하고 왜곡된 일을 바로잡는 슈퍼우먼처럼, 돌아온 김영선이 일산서구의 지역발전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이인제 최고위원은 "붉은 원숭이의 해에 부활할 김영선 후보가 모든 열정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고 격려했다. 한편 김영선 예비후보는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사법고시에 합격한 후 경실련·참여연대 등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다가 정계에 입문해 15~18대 국회의원 4선을 지냈다.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사진 왼쪽부터 선재길 고양시의회 의장, 김태원 고양덕양을 국회의원, 김영선 예비후보, 이인제 새누리당 최고위원, 이운룡 고양일산동구 예비후보 /김영선 후보 제공

2016-02-24 김재영

'듣겠습니다'는 누구의 것?…슬로건 놓고 신경전

'듣겠습니다'는 누구의 것? 총선이 4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 간의 신경전이 고조되는 가운데, 슬로건을 돌려달라는 이색주장까지 나왔다. 새누리당 이윤진(오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민석 의원은 선거 슬로건을 돌려달라"고 했다. 이유인 즉, 자신이 먼저 사용한 선거 슬로건을 안 의원 측에서도 사용하고 있다는 것. 이 예비후보는 "지난 1월 30일자 페이스북에 '시민의 소리를 듣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오산 시민과의 더 많은 소통을 하겠다고 했고, 그 후 2월 20일자 페이스북 커버사진을 '오산의 소리 듣겠습니다'로 바꿔 사용했다"며 "하지만 안 의원 측도 이보다 늦은 2월 22일자 '듣겠습니다'라는 문구가 포함된 보도자료를 내보내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했다"고 말했다. 또 "이는 선거 슬로건을 표절할 수 있는 행위다. 이미 안 의원 측에서 유선상으로 문구를 사용치 않겠다고 약속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안 의원 측은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안 의원 측 관계자는 "선거 후보가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표현을 자신의 전유물처럼 주장하는 것이 과연 합당하냐"며 "우리가 19대 총선 때도 사용했던 표현이다. 네거티브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6-02-24 김태성

[4·13총선 열전현장]더민주 분당갑 이헌욱 예비후보 개소식 열어

더불어민주당 이헌욱(분당갑)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은 우원식 더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과 권미혁 뉴파티위원회 위원장, 성남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 예비후보는 "가계부채가 1천200조를 넘고 청년체감실업율은 20%를 넘으며 그나마 있는 일자리도 비정규직을 전전해야 하고 치솟는 전·월세 등 심각한 주거문제는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민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 형제애가 꽃피는 사회, 더불어 잘 살고 투명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분당·판교에서부터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이 예비후보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제40회 사법고시 합격 후 15년간 민생변호사로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장과 민변 민생경제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성남/김규식·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이헌욱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개소식을 가졌다.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이헌욱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개소식을 가졌다.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이헌욱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개소식을 가졌다.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이헌욱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개소식을 가졌다.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이헌욱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개소식을 가졌다.

2016-02-22 김성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