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 경기

 

노철래 공천헌금 녹취록 당사자 "취중 감정 격화된 거짓말" 전면 부인

지난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역의원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발언이 녹취돼 진실공방(경인일보 3월24일자 4면 보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발언의 당사자인 양승균 전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내용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지난 8일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진 양 전 조합장은 "당시 정씨(녹취 당사자)와 대화도중 감정과 자존심을 자극하는 말을 해 빈정이 상했다"면서 "취중이었는데 과시욕이 발동해 금전적인 말을 거짓으로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판 실상에 회의를 느끼고 지방선거 이후 노철래 의원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다"면서 "취중 감정이 격화돼 노 의원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위해 떠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저를 매장하기 위해 허위사실을 제보하고 모략을 꾸민 사람들을 찾아내 명예훼손 및 불법 감청사실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제가 되고 있는 녹취록은 '양 조합장이 노철래 의원에게 (공천 등을 대가로) 금품을 제공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지난달 22일 녹취 당사자인 정모씨가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했다. 이에대해 노 의원은 정치생명을 걸고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으며, 지난달 해당 녹취록을 접수받은 광주시선관위는 지난 5일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2016-04-10 이윤희

[4·13총선 열전현장]새누리 홍철호, 주말 유세전으로 승세 굳히기 나서

김포시을 새누리당 홍철호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을 맞아 사찰, 교회, 봄꽃 축제 등 곳곳을 누비며 종반 승세 굳히기에 전념했다.홍 후보는 10일 김포 대곶파출소 앞에서 선진지 견학을 떠나는 율생2리 부녀회 회원들을 격려하는가 하면 대곶 게이트볼장을 찾아 게이트볼 연습을 하는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며 지지를 당부했다.그는 이 자리에서 ▲양촌~대명(대곶)간 지방도 6차선 확장 ▲대명(초지)~인천 간 해안도로 개통 ▲서부권 복지회관 건립(양촌, 대곶, 구래) ▲ 율생리~대능~학운 간 도로 확장 ▲청암상가 주차장 확보 등 대곶 발전을 약속했다. 또 ▲석정초등학교 천문대 시설개선 ▲마송~옹정~석정간 도로 확장 등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홍 후보는 이날 오전 대곶면 오니산리 봉정사 특별법회에 참석했으며 하성면 마조리 마조교회에서 예배를 보러오는 교인들에게 명함을 건네는 등 불자와 개신교인들에게도 소중한 한 표를 당부했다.이어 오후 5시부터 2시간여에 걸쳐 장기동 다이소 네거리에서 선거운동원 및 당원과 지지자, 일반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거리 유세전을 펼치며 막판 세몰이에 나섰다.호 후보는 앞서 지난 9일에도 가현산 진달래 축제 참석, 조기축구회 회원 격려, 운양동 삼성래미안 벼룩시장 방문 등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해 내며 지지세 확산에 전력을 다했다. 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2016-04-10 전상천

더민주 김포시갑 김두관 후보, "새누리당과 홍철호·김동식 후보는 흑색선전을 중단하라"

"새누리당과 홍철호·김동식 후보는 막말과 공약을 어긴 것에 대해 김포시민들께 사죄하고 당장 흑색선전을 중단하라!"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김두관 후보 선거대책본부장은 10일 "제20대 총선을 4일 앞두고 김포시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의 막말과 네거티브가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다.선거대책본부는 이날 성명서를 "금도를 넘어선 막말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통해서 또 한 번 나오는 등 김포시 갑·을 후보들이 흑색선전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8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김포에 방문해 김두관 후보를 향해 '홍철호에게 오른쪽 뺨 맞고, 김동식한테 왼쪽 뺨을 맞아 한강 가서 눈물 흘릴 사람'이라고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는 것.또 "정부·여당의 대표이자 차기 대선 후보 반열에 오른 사람이, 시정잡배들이나 사용하는 몰지각하고 천박한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난했다.이들은 "지난 7.30 재보궐 선거 당시 홍철호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김무성 대표와 지도부가 총출동해 서명까지 하며 약속했던 김포도시철도 국비지원은 단돈 1원 한 푼 지원이 안 됐다"며 "막말과 업어주기 쇼를 하기 전에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김포시민들께 석고대죄부터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각성을 주문하기도 했다.특히 선거대책본부는 "김포시 을 홍철호 후보는 '김포에 양자(養子)는 필요 없다'고 발언, 김포에 새로 이사 온 25만 명 이상의 시민들은 김포에 필요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원주민과 이주민을 편 가르고, 양자를 비하하는 후보가 어찌 한 나라의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나설 수 있는지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홍철호 후보는 이번 슬로건으로 삼은 '염치를 아는 정치'를 실천하기 바란다"고 질타했다.선거대책본부는 지난달 25일 준법선거 실천 결의대회에서 '깨끗한 선거 국민화합에 이바지하는 선거를 다짐했던 김동식 후보가 서명지에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떠나지 않을 사람'이라고 선거공보를 냈다고 꼬집었다. 김 후보가 각종 토론회에서 김두관 후보가 김포에 이사 온 것을 문제 삼고 국회의원에 당선되더라도 중도사퇴하고 김포를 떠날 것처럼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대신 선대본부는 "과거 김동식 후보의 뇌물수수 전력이 김포의 위상과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이라고 스스로 인정하면서도 언급을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고 적반하장의 작태를 지목했다…. 선대본부는 "그동안 김두관 후보는 각종 토론회에서도 김동식 후보의 뇌물수수와 음주운전 전과 경력, 세금 체납에 대한 사실에 대해 비난하지 않았다며 김두관 후보의 깨끗한 선거를 치르고자 하는 평생의 신념을 지키기 위함이라고 김 후보와 새누리당의 도를 넘은 비난과 막말을 중단해 줄 것"을 적시했다.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2016-04-10 전상천

[4·13총선 열전현장]더민주 김포갑을 후보 합동유세…김종인 대표 지원 방문

지난 8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김두관(김포 갑) 후보와 정하영(김포 을) 후보 합동유세가 김포 갑·을 선거구 경계선인 한강신도시 장기동 사거리에서 열렸다. 이날 합동 연설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와 더민주 비례대표 후보들이 함께 두 후보 지원에 총력전을 펼쳤다. 김종인 대표는 "지난 이명박, 박근혜 정부 8년 동안 살기 더 힘들어졌다. 이번 총선 승리로 경제민주화를 실현해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김두관, 정하영 두 후보를 반드시 국회로 보내달라"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새누리당 집권 8년 경제정책은 실패했고, 투표로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강조한 김 대표는 "김두관 후보는 행정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장관 재직 시 정부부처 평가 1위를 한 국정경험이 있고, 당 최고위원과 대통령 정무특보를 지내 정치력을 인정받는 등 3박자를 겸비한 후보"라고 치켜세웠다. 또 "김 후보가 국회의원이 되면 그동안 해왔던 경험과 역량을 김포를 위해 쏟아낼 것이며, 김포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사람"이라고 강조하며 "당에서도 적극적으로 김포의 숙원사업해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지원했다. 김두관 후보는 "개화역에서 아침 출근인사를 했는데, 장시간 서서 출근하느라 피곤해 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말하며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서울행 광역버스와 M버스 노선 확대와 증차를 협의해 긍정적 답변을 받아냈으며, 앉아가는 출근길을 꼭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그동안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차곡차곡 쌓아놓은 밀린 숙제들이 많다"고 주장하며 "사우동과 한강로를 연결하는 시도 5호선을 완성하고, 장기동에서 감정동 ~ 풍무동 ~ 서울을 잇는 3축 도로를 꼭 완공시키겠다"며 교통 관련 공약을 내세웠다. 또 "장기·풍무·고촌읍 도서관을 조기 건립해 주민들의 지식, 정보, 문화서비스가 제공되는 도서관 도시 김포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김 후보는 "풍무동 도축장 이전과 고촌읍 수기마을 방음벽 설치, 장기동 금빛 수로의 4계절 맑은 물 공급 등 악취와 소음, 수질문제 등을 해결하겠다"며 환경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새누리당 집권 동안 경기는 침체했고, 국민은 꿈과 희망을 잃게 됐다"며 "기호 2번 김두관, 정하영 두 후보를 선택해 준다면 김포의 밀린 숙제를 함께 해결해 새로운 김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정하영 후보도 "김종인 대표가 이 자리에 온 것은 잘못된 대한민국을 바로잡기 위해, 김두관·정하영 두 후보를 국회로 끌고 가기 위해 온 것"이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4월 13일 시민 모두가 투표장으로 나가 우리 두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역설했다. 이어 정 후보는 "국회에 진출하면 대한민국을 변화시키고, 김포를 새롭게 디자인하겠다"고 기염을 토했다.한편 김 후보 측 선거사무원들과 지지자들은 사전투표 첫날 '투표로 말하세요'라는 피켓을 들고 사전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투표참여 캠페인을 펼쳤다. 김포/전상천기자 junsc@kyeongin.com

2016-04-10 전상천

[4·13총선 열전현장]더민주 조응천 남양주갑 후보, 인구 100만시대 대비 도로 공약 제시

더불어민주당 조응천(남양주갑) 후보가 남양주 인구 100만에 대비, 도로 2대 공약을 제시하고 나섰다. 조 후보가 제시한 2대 도로 공약은 남양주갑 5대 도로 현안을 차질없이 해결하고 서울춘천고속도로 이용요금에 지역주민 할인제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조 후보가 진단한 남양주갑 5대 도로 현안은 ① 화도~포천 고속도로 월산IC, 지둔(수산)IC 신설 ② 양평~화도 고속도로 조안IC 신설 ③ 화도~와부 86번 국지도 국도변경 및 조기 착공 ④ 수동~오남 98번 국지도 조기 완공 ⑤ 수동~화도 387번 지방도 조기 완공 등이다. 5대 도로는 화도, 호평·평내, 수동의 지역발전에 대비한 현안이거나 수동과 같이 현재 도로접근성을 개선해야 하는 현안들로 남양주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도로 라는 것. 서울춘천고속도로의 경우 남양주 시민이 화도IC를 통해 서울로 진입할 때마다 1천800원의 통행료를 내고 있다며 이를 1개월에 20일 차량으로 왕복 출근을 전제로 환산하면 1달에 7만2천원이나 드는 것으로 남양주 시민에게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 후보는 국토교통부, (주)서울춘천고속도로와 협의해 남양주 지역주민 할인제를 추진해 통행료 부담을 줄이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자동차로 서울 출퇴근하시는 남양주 시민 여러분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남양주 발전에 대비한 현안도 있고 지금 시급히 개선해 가야할 현안도 있다. 당선되면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고 예산을 확보해 차질없이 공약을 이행하겠다"고 주장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6-04-10 이종우

[4·13총선 열전현장]김포 갑을 홍철호·김동식 후보 "인천 2호선 김포연장선 조기 착공 추진"

새누리당 김포시 갑·을의 김동식·홍철호 후보가 인천 지하철 2호선 김포 연장 사업을 공동으로 공약했다.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포함된 김포 연장노선을 반드시 성사시키고, 오는 2020년으로 구상되고 있는 설계시기도 앞당기겠다는 것. 인천 지하철 2호선 김포 연장 사업은 김포의 극심한 출퇴근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열악한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지역 현안 사업 중 하나다.지난 2014년 7.30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홍철호 국회의원이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교통공사와 수차례 협의를 통해 올해 초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사업추진 대상사업으로 반영시켜 놓은 바 있다. 이와 관련, 김 후보는 "김포지역의 열악한 교통환경, 2022년 킨텍스~삼성 간 GTX 개통 등을 고려할 때 인천 2호선 김포 연장 노선을 서둘러야 한다"며 "인천시가 검토한 16개 노선 중에서 타당성이 1.36으로 가장 높은 만큼 먼저 사업을 시작할 이유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홍 의원도 "인천 지하철 2호선이 김포로 연장되고, 나아가 킨텍스까지 이어지면 김포는 순식간에 교통의 섬에서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날 뿐만 아니라, 김포를 KTX·GTX 생활권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며 "김동식·홍철호가 함께 당선되어 하나가 되면 두 배, 세 배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김포 아들' 김동식 후보가 반드시 당선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인천 지하철 2호선 김포 연장 노선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완정에서 김포 도시철도 걸포지구까지 총연장 7.24km, 정거장 5개소를 연결하도록 계획되어 있고, 김포와 킨텍스(GTX)를 연결하는 계획은 현재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용역에 포함되어 용역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2016-04-09 전상천

[4·13총선 열전현장]고양시 국민의당 후보들 '야권대표후보 선정 단체 검찰에 고발

고양시 국민의당 후보들이 '고양시 야권단일화 추진위원회'에서 자체적으로 야권대표후보를 선정한 것과 관련, 8일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이 단체를 검찰에 고발했다. 이날 고양시을 이균철, 고양시병 장석환, 고양시정 길종성 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야합과 꼼수 밖에 모르는 구시대 낡은 운동권 정치를 규탄한다"며 "100만 고양시민의 민의를 왜곡하지 말라"고 성토했다. 앞서 고양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고양시 야권단일화 추진위원회'는 지난 7일 자체적으로 정의당 심상정(고양시갑)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정재호(고양시을)·유은혜(고양시병)·김현미(고양시정) 후보 등 4명을 야권대표후보를 선정하고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국민의당 후보들은 이에 대해 "야권단일후보라는 용어가 법과 선관위의 심판으로 더 이상 쓸 수 없게 되자 이제는 야권대표후보라는 꼼수로 국민과 유권자의 눈을 속이고자 하는 것"이라며 "야권단일화를 운운하며 민심과 선거판을 흐려왔던 그들은 일은 하지 않고 정쟁만을 일삼아온 구시대 양당 정치의 폐해와 운동권 정치의 악습을 만든 장본인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야권단일화 또는 야권대표후보 선정은 임의 단체에서 급조되었다는 것이며, 야권단일화 논의 일자를 선거기간 중 임의로 설정하고 논의에 참여하지 않은 후보는 배제한 채 자신들이 선정한 대표를 마치 정당성이 있는 것처럼 포장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지적했다. 후보들은 이어 "해당 단체는 지역 유권자에 대한 대표성이 없는 임의 단체"라면서 "야권대표로 선정된 후보들이 선거 막바지에 이를 선거운동에 이용할 경우 선거법 위반으로 향후 분쟁에 휘말릴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알렸다. 성명 발표를 마친 후보들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시정명령을 요구한 뒤 선거사무소 사무장 3인의 명의로 '고양시 야권단일화 추진위원회' 위원들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6-04-08 김재영·김우성

[4·13총선 열전현장]김포 을 더민주 정하영 후보, 장애인차별철폐정책연대와 정책협약

더불어민주당 김포시 을 정하영 국회의원 후보와 '2016총선 장애인차별철폐정책연대' 소속 5개 단체 대표들은 8일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과 장애인을 위한 정책 마련을 위한 정책 협약식을 했다.'2016총선 장애인차별철폐정책연대'는 김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포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추진위, 2016총선 장애인차별철폐연대,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가 참여해 이번 총선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정책을 제시한 후보들을 선별, 정책 협약식을 맺고 지지하기 위해 조직됐다.협약식에서 장애인차별철폐정책연대는 "정하영 후보가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해 국회에 들어가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정책을 입안해 달라"며 "특히 <장애인권리보장법>을 제정해 장애인들이 당당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 살게 해달라"고 주문하고 정하영 후보의 지지를 확인했다.정하영 후보는 "차별의 멍에를 씌워서는 안 된다. 국회에 입성해 차별 없애는 데 앞장서 따뜻한 사회를 만들겠다"며 "반드시 살아 돌아와 제20대 국회에서 <장애인보장법> 제정을 위해, 차별 철폐를 위해 정치인으로서 솔선수범하겠다"고 약속했다.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2016-04-08 전상천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