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 경기

 

[4·13총선 열전현장 경기]김포시 새누리 김동식·홍철호, '김포시민의 주권 보장' 선언

김포시 갑·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동식·홍철호 후보가 "김포시민의 주권을 확실히 보장하겠다"고 선언했다. 두 후보는 7일 "김포에 여당 국회의원이 두 명이 되면 김포시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철호·김동식은 그 첫 번째 약속으로 주민들의 의견수렴 절차를 통행 제대로 일하기 위해선 '지역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두 후보는 "우리나라가 지방자치를 시행한 지 20년이 지났지만, 시혜적인 정치·행정에만 머물고 있을 뿐 진정한 국민주권시대를 열지 못했다"는 것이 공통된 진단이다. 이에 두 후보는 주민들이 주권을 확실히 누리기 위해서는 유권자들이 국회의원, 시·도의원을 직접 선출하는 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주도적으로 지역발전 전략을 짜고, 이를 당당하게 요구하고 추진하는 의견수렴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 김동식·홍철호 후보의 지역협의체 제안은 대의제 민주주의 한계를 보완하는 직접 민주주의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를 위해 두 후보는 ▲새누리당 선출직 공직자는 비회기 시에는 자신들의 지역구로 매일 출근한다, ▲지역을 챙기지 않는 선출직은 다음 선거에서 출마하지 않는다, ▲지역협의체는 시의원이 중심이 되고, 발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통리장단 등 읍면동 기관단체장들이 참여한다, ▲분기당 1회 경기도지사, 인천시장과 업무협의를 한다 등 4가지 실천사항을 밝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유정복 인천시장도 김동식·홍철호 두 후보의 제안에 함께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협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포시 새누리당 시·도의원들도 '4·13총선'에 출마한 자당의 두 후보의 '지역협의체 구성' 제안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나섰다. 김시용 경기도의원과 유영근 시의회 의장, 이진민·김인수·김종혁·염선 시의원 등 새누리당 소속 시·도 의원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일하는 선출직'으로서 확실한 정치서비스를 보여줄 것"을 다짐한 뒤 "일하지 않을 때는 다음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2016-04-07 전상천

[4·13총선 열전현장]고양시을 국민의당 이균철, "야권 단일화는 없다"

고양시을 지역구에 출마한 국민의당 이균철 후보가 야권 단일화에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 후보는 7일 "최근 일련의 야권 단일화 논의와 관련해 오해의 소지가 있는 문자메시지가 대량 발송돼 고양시을 유권자들이 혼란스러워 한다"며 "기호3번 국민의당 이균철은 절대 사실무근임을 밝힌다"고 말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후보 측은 지난 5일 '야권단일화 후보연석회의 참여 긴급성명'이라는 제목으로 '야권분열로 새누리 압승과 개헌저지선 붕괴가 현실화되고 있다. 부끄럽고 죄송하다. 오늘 야권단일화 추진위원회의 촉구를 무겁게 받아들인다. 반드시 야권단일화를 이루겠다. 야권 단일화는 된다. 야권 단일화를 믿고 사전투표에 참여해 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이후 자신이 사퇴할 것처럼 소문이 떠돌자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 이 후보는 "기호 3번 국민의당은 거대양당 구도의 폐악에서 고통받는 국민의 열망 속에 호남과 수도권을 기반으로 창당했다"면서 "이에 고양시을 기호3번 이균철은 안철수 대표와 함께 정통야당의 자존심을 걸고 덕양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4월 13일 승리의 소식을 여러분께 전해드리겠다"고 필승 의지를 전했다.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6-04-07 김재영·김우성

[4·13총선 열전현장]오산시 더민주 안민석 후보, 오산발전 골든타임 2020비전 공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오산시·사진)후보가 오산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5산 만들기' 정책을 비롯해 경제, 교통, 교육, 동별 4대 공약 등이 담긴 오산발전 골든타임 2020 비전을 밝혔다.안 후보에 따르면 '5산(五産) 만들기'란 오산의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독산성 복원 및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죽미령 UN초전기념 평화공원 조성 ▲오산천을 세느강으로 ▲국내최고 에듀파크(미니어처 등) 조성 ▲ 오색시장·오매장터를 전국명물로 만드는 5대 먹거리 전략사업이다.'더 잘 사는 경제도시 오산'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방안으로 ▲LG·삼성과 연계한 운암뜰 테크노밸리 조성 ▲세교2지구 조기완공 및 아모레 2공장 유치 ▲국내 최고의 에듀파크 조성 ▲역사문화관광벨트 5산 만들기 등을 제안했고, '더 편한 사통팔달 오산'을 위한 교통체증 스트레스 해소 방안으로 ▲오산역 환승센터 1년내 완공 ▲오산~발안간 도로 조기완공 ▲서울 노선 신설 및 M버스(급행)·2층버스 도입 ▲동탄(KTX역)~세교 전철 추진 등이다.또 '더 행복한 교육도시 오산'을 위한 아이 키우기 좋은 4대 핵심 방안으로 ▲안전수영 신화에 이은 통기타 신화로 인성교육 메카로 ▲특성화고 유치 ▲청소년 교육문화복합시설 건립 ▲부모안심 보육시스템 구축 등의 공약을 밝혔다. 한편 교육협력 파트너인 서울대 사범대학과 질 높은 오산교육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는 "오산 시민 분들의 성원 덕분에 오산 역사상 최대 국비 확보로 오랜 숙원사업들을 해결해 지역발전을 앞당겼고 오산 발전의 기회를 만들었다"며 "오산은 현재 중심도시가 되느냐, 주변도시로 전락하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 만큼 오산발전 골든타임 2020을 반드시 완성시켜 더 큰 오산을 만들어 경기남부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6-04-07 김태성

[4.13총선 열전현장]야당출신 최인혜 전 오산시의원, 새누리당 이권재 후보 지지 선언

오산시장 출마 경력이 있는 최인혜 전 오산시의원이 제20대 오산시 총선에서 새누리당 이권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최 전 의원은 7일 이권재 후보 사무실을 찾아 이 후보의 필승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최 전 의원은 민주당 소속으로 시의원을 지낸 야권 인사다. 하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탈당해 무소속으로 오산시장에 출마했었다.그는 "오산에서 다시 큰 선거가 열리고 있다. 오산시 대표를 선출하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권재 후보가 꼭 승리했으면 한다. 지난 12년간 야당이 집권하면서 오산이 후퇴를 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오산에서는 지난 12년 고인 물들의 자리 나눠 먹기에 의한 피로도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이제 오산도 바뀌어야 한다"며 지지의 이유를 설명했다.이에 대해 이 후보는 "최 전 의원의 합류에 큰 고마움을 느낀다. 지난 몇 년간 안민석 의원의 독주에 유일하게 제동을 걸었던 최 전 의원이 이렇게 도와주시겠다는 것은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다. 이번 선거에 꼭 승리해서 오산시민들의 미래를 함께 되찾아 주자"고 답했다.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6-04-07 김태성

[4.13총선 열전현장]무소속 류화선 후보 측, 새누리 황진하 후보 선대위장 검찰 고발

4·13총선 유세가 종반을 치닫고 있는 가운데 무소속 류화선(파주을) 후보 측이 새누리당 황진하 후보 측 관계자를 금품 살포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김광선 류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은 7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6일 황 후보 선거캠프 A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B직능본부장 등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황 후보 캠프의 핵심 관계자인 이들 두 사람이 지난 2일 '파주 C 산악회' 시산제에 참석해 산악회원 4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금품을 기부했다"고 주장하며 "우리측 운동원이 이 행사에 참석했다가 금품 기부행위를 보고 깜짝 놀라 사진을 찍었다"고 A씨가 돈을 봉투에 넣고 시산제 상에 올려 놓는 사진을 증거로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또 "황 후보 캠프 관계자들은 이달 초 월롱면에 있는 한 식당 카운터에 황 후보의 선거명함 2종을 대량으로 쌓아놓다가 식당을 찾은 시민들의 제보로 적발이 되기도 했다"면서 "3선 경력에 현 집권당 사무총장인 황 후보가 깨끗한 선거에 앞장서야 함에도 금품을 뿌리고 선거용 명함을 불법적으로 배포한 것은 엄연한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비난했다. 황 후보 측은 이에 대해 매년 통상적으로 열리는 행사에 선대위 관계자가 참석한 것으로, 공직선거법 위반행위가 아니라고 일축했다. 황 후보 측 관계자는 "선대위에 있는 분이 매년 (월롱산에서) 시산제가 있고 고사를 지내니까 돼지머리에 올려놓는 거(기부)를 가지고 저쪽(류 후보측)에서 선거법 위반이라고 주장한다"면서 "황 후보가 직접 (기부)한 것도 아니고 금액도 3만 원으로 통상적인 액수라서 제 3자에 의한 기부행위라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 행사에는) 황 후보나 부인이 참석하지도 않았다"며 "(황 후보 측 관계자의) 옷에도 황진하나 기호 1번이 찍혀 있는 상태도 아니고 단순히 새누리당 색깔인 빨간 옷만 입었기 때문에 선거와 관련된 기부행위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파주선관위 관계자는 "C산악회 관계자가 이날 오전 금품 기부를 신고해 왔다"며 "이미 검찰에 고발한 사안이라 선관위는 별도 조사를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6-04-07 이종태

[4·13총선 열전현장]고양시 일산동구선관위, 백성운 후보 선거공보 문제 즉각 조치

고양시 일산동구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선거공보가 다수 누락·발송됐다는 백성운 후보 측 주장과 관련해 특별조사반을 편성, 즉각 조치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고양시병 선거구에 출마한 백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지난 4일 일산동구선관위를 방문, 선관위가 각 세대에 우편발송한 선거공보에서 백 후보의 공보 누락 여부 점검을 요청했다. 당시 백 후보 측은 "고양시병 선거구 선거 공보에서 백성운 새누리당 후보자 것만 누락됐다는 신고가 선거사무소에 접수됐다"며 "이는 발송 작업과정에서의 업무 착오 등 여부를 떠나 사실상 후보의 공약을 알리는 귀중한 기회를 빼앗는 것으로, 공정한 선거 관리에 심각하고도 중대한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중립적이고 공정한 전담조사반을 구성해 늦어도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8일 이전까지 유권자 세대를 전수조사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따라 일산동구선관위 특별조사반은 4~5일 선거공보를 발송한 동주민센터와 신고자 거주 공동주택단지 등을 조사한 뒤 이날 "조사 결과 다른 주민들에게는 누락 없이 선거공보가 발송됐으며, 특정 후보자의 선거공보가 누락됐다고 신고한 1인에게는 선거공보를 즉시 재발송했다"고 전했다. 선관위는 아울러 "우편물을 잘못 수거해 선거공보를 받지 못할 경우 선거관리위원회나 동주민센터에 신고하면 즉시 다시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6-04-06 김재영·김우성

[4·13총선 열전현장]김황식 전 총리, 새누리 수원정 박수영 후보 지원유세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6일 수원 아주대 삼거리에서 새누리당 박수영(수원정) 후보의 지원유세를 펼쳤다.김 전 총리는 "후원회장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박수영 후보는 서울대법대 후배이고 총리 시절 공직 후배로 잘 알고 믿는 후배이다. 그래서 후원회장직을 요청했을 때 주저함 없이 수락했다"고 밝혔다.그는 "많은 후보자 중에서 박수영 후보처럼 전문성·의욕·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영통구·수원·대한민국 일을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김 전 총리는 "따뜻한 감성을 가졌고,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아는 일꾼이다. 영통을 새롭게 변화시킬 것"이라며 "여러분에게 진정으로 봉사하는 박 후보를 추천한다"고 강조했다..박 후보는 "총리님의 대쪽 같은 정신을 공직 30여년 동안 잊지 않았고 앞으로 국회로 진출하더라도 잊지 않고 지켜나가도록 하겠다"며 "12년 야당집권, 이제 종식시켜야 한다. 힘있고 실력있는 저 박수영한테 맡겨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이경진기자 lkj@kyeongin.com김황식 전 총리가 6일 오후 수원 아주대 삼거리에서 수원정에 새누리당 박수영 후보의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김황식 전 총리가 6일 오후 수원 아주대 삼거리에서 수원정에 새누리당 박수영 후보의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6-04-06 이경진

[4·13총선 열전현장]이권재 새누리당 오산시 후보 "동탄보다 나은 오산 세교 만들겠다"

새누리당 이권재(오산시·사진) 후보가, 동탄을 겨냥한(?) 세교신도시 발전 공약을 내놨다. 개발이 더딘 세교신도시의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동탄보다 나은 세교'를 만들겠다는 것이다.세교 주민 상당수가 교육·문화·쇼핑 시설 등을 동탄신도시에 의존하고 그에 대한 불만이 상당한데 대한, 맞춤형 공약으로 분석된다.이권재 후보는 6일 교통망 정비와 특화된 전략 개발로 세교신도시를 이웃 동탄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세교지구는 급속히 인구 유입이 진행되고 있지만 주민센터와 소방서·경찰지구대 등 기본적인 사회적 공공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되지 않아 입주 이점이 낮아지고 있고, 이에 대한 주거환경 대한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동탄보다 나은 세교지구를 만들 세부 공약으로 ▲EBS교육센터 ▲청소년 직업체험시설 ▲영화관을 갖춘 복합쇼핑몰 유치 등을 내걸었다.구체적 구상도 밝혔다. 세마역 LH오산사업단 건물 인근에 있는 세교지구 버스터미널 부지를 활용하자는 것이다. 이 후보는 "세마역 주변 역세권 개발과 함께 남사·동탄·병점·정남·봉담을 아우르는 허브터미널을 만들고 주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복합교육문화쇼핑센터를 건립한다면 경기 남부권 최고 상권지역으로도 부상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아울러 "현재 1공구 공사에 들어간 세교2지구의 본격 추진을 위해서는 LH와 세교 활성화 협약을 맺고 나머지 2·3 공구와 서부 우회도로 등 기반시설의 조기착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공약으로는 ▲공동주택 용적률 상향 ▲오산천과 연계한 특화된 자전거 도로 ▲교육문화운동휴식 기능을 고루 갖춘 복합 테마파크 조성 등을 제시했다. 그는 "세교의 발전을 위해서는 공공디자인을 적용한 안전한 도시환경 구축 등 사업 특화 전략이 필요하다"며 "특히 세교1·2지구와 화성동탄 KTX역을 연결하는 세교~동탄 복선전철 건설이 돼야 동탄보다 나은 세교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6-04-06 김태성

[4·13총선 열전현장]"노동악법 막아내기 위해 더민주당과 정하영 후보 당선시켜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천지부 황완성 회장과 소속 노조위원장들은 5일 더불어민주당 정하영 후보에게 노동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이번 총선에서 정하영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기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조위원장들 외에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최고위원과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인 이수진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이 참석했다.이용득 최고위원은 "새누리당은 아버지를 쉽게 자르고 대신 아들딸을 취업시키겠다고 하는데 이는 곧 아들과 딸 역시 쉽게 해고된다는 것으로 이번 총선에서 노동자 다 죽이는 새누리당을 꼭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노동자를 위한 정당은 더불어민주당뿐이니 김포시에서는 정하영, 김두관 후보와 정당투표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을 꼭 선택해달라"고 당부했다.이수진 비례대표 후보도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힘들게 뛰고 있지만 삶이 달라지지는 않았다"며 "노동악법 막아내고 비정규직 철폐하기 위해서는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해야 한다. 제가 21번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0%가 돼야 국회에 들어갈 수 있으니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한국노총 부천지부 황완성 회장은 "정하영 후보의 당선을 기원한다. 국회에 들어가면 노동자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져달라"며 "농민 출신인 정하영 후보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고 격려했다."나는 뼛속까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농부"라고 자처한 정하영 후보는 "농업노동자로서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꿔 왔다. 국회에 들어가면 열악한 처지의 서민과 노동자를 위한 전체 그림을 그리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노동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당부했다.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2016-04-06 전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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