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열전현장 경기

 

[4·13총선 열전현장]고양시병 백성운, "유은혜 측 해명 타당하지 않다" 날선 반격

고양시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후보 측에서 '백마초는 백마고의 오타이며, 의정보고서는 정부 발표 이전에 제작된 것'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 5일 밤 새누리당 백성운 후보 측은 이 같은 해명에 타당성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유 후보 측은 선거공보에 백마초 체육관 건립을 명기한 것에 대해 백 후보 측이 자신들의 공적이라며 해명을 요구하자 "백마초는 실무자의 실수에 의한 백마고의 오타"라고 해명했다. 또한 의정보고서에 'GTX 2017년 차질 없이 착공'을 명기한 것에 대해서는 "해당 의정보고서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2016년 1월 13일까지 발송이 완료되도록 제작했고, 정부가 GTX 착공 시기 연장을 발표한 것은 2015년 12월 29일로 이미 의정보고서 제작이 완료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백 후보 선거사무소는 먼저 "백마초가 백마고의 오타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 선거공보 초안이 발간된 이래 지금까지 왜 이를 바로 잡지 않았는지 해명해야 한다"며 "백성운 후보의 공적을 가로채려는 미필적 고의가 있었다고 본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민감한 쟁점 항목인데 '고'와 '초'조차 구분하지도 못했다면 유은혜 후보측의 무엇인들 믿을 수 있겠는가"라고 덧붙였다. 이어 백 후보 선거사무소는 "유은혜 후보는 문제의 의정보고서에서 '일산과 서울을 잇는 도로. 철도망. 단숨에 되는 일이 아니기에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경기도, 서울시 등과 수시로 만나고 꾸준히 설득했습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도 GTX 착공시기가 2019년으로 연기되는 과정을 몰랐다면 국토부 등을 꾸준히 만나 설득했다는 주장이 허위사실이라는 논리칙에 빠지게 되는 것"이라며 "의정 보고서를 인쇄하는 데는 이틀이면 충분할 것이고, 국토교통부의 GTX 착공시기 문제라면 적어도 2개월 이상 내부에서 논의하고 점검했을 것임은 상식"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백 후보 측은 "구차하게 빗겨 가지 말고 정면으로 나서서 허위사실을 인정하고 일산 시민의 용서를 구해야 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6-04-05 김재영·김우성

[4·13총선 열전현장]고양병 유은혜-백성운 체육관 건립 치적 난타전… 반박에 재반박

고양시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후보와 새누리당 백성운 후보 간 벽제초등학교 체육관 건립 치적을 놓고 난타전이 이어지고 있다. 유 후보 선대위는 5일 벽제초 체육관 건립에 기여했음을 주장하는 백 후보 측의 입장을 재반박했다. 이날 유 후보 선대위는 "대법원 판례는 정책 추진에 필수적인 주무부처의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확정했다고 선전한 경우 허위사실공표죄가 성립한다고 판시한 바 있다"며 "허위사실공표는 공직선거법에서도 특별히 중하게 다루고 있는 사안으로, 이는 공명정대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후보자 스스로 지켜야 할 도리"라고 강조했다. 선대위는 또 선거공보에 백마초 체육관 건립을 명기한 것에 대해 백 후보 측에서 해명을 요구한 것과 관련, "백마초는 실무자의 실수에 의한 백마고의 오타"라며 "유권자에게 제공되는 선거공보에 오타가 발생한 것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뉴스레터·문자메시지·현수막 등 백마초가 백마고의 오타였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의정보고서에 'GTX 2017년 차질 없이 착공'을 명기한 것에 대해서는 "해당 의정보고서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2016년 1월 13일까지 발송이 완료되도록 제작했다"며 "정부가 GTX 착공 시기 연장을 발표한 것은 2015년 12월 29일로 이미 의정보고서 제작이 완료된 시점"이라고 당시 경위를 설명했다. 선대위는 "우리가 제기한 문제에 대해 성실하게 해명하지는 않고 '위협적 어휘, 선동 획책, 사실관계 몰이해' 등 자극적인 언사를 동원해 문제의 핵심을 비켜가려는 것은 지양돼야 한다"고 백 후보 측에 날을 세웠다. 앞서 두 후보는 서로 벽제초 체육관 건립을 주도했다고 주장하며 공방을 벌였다. 이와 별도로 백 후보 측은 백마초 체육관 건립이 유 후보가 아닌 자신들의 공이었고, 올해 초 유 후보의 의정보고서에 적힌 GTX 착공 시기가 실제와 다르다며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6-04-05 김재영·김우성

[4·13총선 열전현장]새누리 파주을 황진하 후보, 낙선운동 선언한 시민단체 고발

황진하 새누리당 파주을 후보 선거사무소는 5일 황 후보 낙선운동을 선언한 시민단체를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파주경찰서에 고발했다.고양파주여성민우회·임진강지키기파주시민대책위원회·파주상상교육포럼·파주시민참여연대·파주친환경농업인연합회·파주환경운동연합 등 6개 단체로 구성된 4.13총선 파주시민사회단체정책네트워크(정책네트워크)는 지난 4일 제20대 총선 후보 검증결과, 황진하 후보를 낙선후보로 선정하고 남은 선거기간 황 후보의 낙선을 위한 행동에 나선다고 결의했다.정책네트워크는 후보검증 총평을 통해 황 후보는 19대 국회에서 대표 발의한 입법활동이 18건에 불과해 의원 평균발의 50건에도 못 미치는 등 의원 기본임무를 소홀히 했다고 지적했다.황 후보 측은 "투표일을 며칠 남겨 두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해 11월 28일 창립된 신생 '파주시민참여연대'가 악의적으로 황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발표 및 유포하고 낙선운동을 선언한 것은 파주 유권자를 모독하는 행위"라며 "특히 새누리당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황 후보를 겨냥한 것은 확인되지 않은 세력의 정치적 공작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관련자 모두와 배후세력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또 "정책네트워크가 파주시 갑 과 을 지역구 후보들에 대해 어떤 기준을 적용해 무엇을 평가했고, 황 후보만을 낙선대상자로 선정하게 된 경위 일체를 명확하게 파주 유권자들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황 후보는 "선거를 앞두고 이런 일이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 지금 사무소 관계자 뿐만 아니라 새누리당 당원과 지지자들이 매우 격양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들을 자중시키고 얼마남지 않은 기간 선거운동에 전념하겠다"며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2016-04-05 이종태

[4·13총선 열전현장]고양시병 국민의당 장석환 "공학 접목한 미래형 정치하겠다"

고양시병 지역구에 도전한 도시·환경 전문가 장석환(국민의당) 후보가 '공학'을 접목한 미래지향적인 정치를 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장 후보는 5일 "기성세대보다 희망 없이 사는 우리 청년들을 위해, 공학자로서 경제를 살리기 위해 공학과 정치를 접목하려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장 후보는 "최근 알파고와의 충격적인 대결에서 보듯 기계와 인간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시점에 청년세대의 미래는 불안하다"며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반영할 수 있는 전면적인 교육시스템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동안 배우고 연구한 분야를 국가정책으로 입안하고 SOC에 대한 선택과 집중, 견제와 감시를 통해 개발과 보존의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면서 "남북문제에 대해서도 공학의 관점에서 더 비정치적인 이슈로 통일의 화두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우리 청년에게 좌절보다 희망, 우리 정치에 싸움보다 민생, 우리 세대에 과거보다 미래, 우리 일산에 정체보다 품격, 우리 국회에 꾼보다는 전문가가 채워지도록 장석환이 꼭 해내겠다"고 약속했다.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6-04-05 김재영·김우성

[4·13총선 열전현장]고양시병 유은혜vs백성운, 선거홍보물 놓고 '진실공방'

고양시병 선거구에서 맞붙은 새누리당 백성운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후보 간 선거홍보물 내용을 놓고 첨예한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유은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4일 백 후보 측이 홍보물에 거듭 허위사실을 적시해 유권자들에게 배포하고, 유 후보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며 정식 대응 방침을 밝혔다. 유 후보 선대위는 "백 후보가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동 소재 벽제초등학교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자신이 이뤄낸 성과로 둔갑시키고 오히려 유 의원이 따라한 것처럼 비방해왔다"며 "명함과 선거공보 등 홍보물에도 잇따라 자신의 성과로 알리고 있어 더는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선대위는 "백 후보 측이 지난 2013년 유 후보가 국비를 따내 2015년 준공된 벽제초체육관을 자신의 업적으로 우기는 것도 모자라 유 후보를 자신이 했던 일을 가로챈 파렴치한 사람으로 몰아세우고 있다"며 "의도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유 후보의 명예를 훼손해 선거에서 표를 얻으려는 전형적인 흑색·비방선거가 공명한 선거 분위기를 해치지 않도록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예고했다. 선대위는 그러면서 백 후보의 주장이 허위사실이라는 근거로 ▲벽제초 다목적체육관은 2013년 5월 경기도교육청이 신청해 같은 해 7월 교육부 심사 및 장관 결재에 따라 진행된 점 ▲유 후보가 2012년 9월 4일 벽제초 간담회에서 제안받은 사항을 교육청 및 교육부와 협의해 관철한 점 ▲유 후보의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되기 전인 2012년 초의 사업 신청은 교육부 심사과정에서 탈락한 점 ▲교육부 특별교부금 지역교육현안수요 사업에서 탈락하면 신청 서류는 폐기돼 처음부터 다시 사업을 신청해 심사받아야 하는 점 ▲교육부 및 경기도교육청에서 받은 답변 내용이 백 후보의 주장과 다름을 입증하고 있는 점을 들었다. 끝으로 선대위는 백 후보 측에 "벽제초 다목적 체육관 건립이 백 후보의 성과이며, 유 후보가 따라한 것이라는 주장의 근거를 대라"고 요구했다. 백 후보 측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5일 백성운 후보 선거사무소는 "유 후보 선대위에서 공언한 대로 법적 조치를 밟던지, 못하겠으면 즉각 사과하라"고 일축했다. 백 후보 선거사무소는 "벽제초 체육관과 관련한 논란 제기는 유 후보 측이 '사실관계의 몰이해'를 위협적인 어휘로 포장해 유권자 오판을 선동하려는 구태선거"라고 꼬집었다. 선거사무소는 이어 유 후보 선거 공보물에 명기된 '백마초 체육관 건립'과 올해 1월 의정보고서의 'GTX 2017년 차질없이 착공'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는, "필요하면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벽제초 다목적체육관은 정발중 다목적 체육관과 함께 백 후보가 18대 국회의원이었던 2011년에 이미 교육부의 사전 내락을 받고 고양시가 일부 대응 재원을 부담하기로 확정했었다"며 "실제로 같은 해 9월 9일 경기도 교육비 특별회계에 특별교부금까지 신청하는 등 통상적인 경우라면 한치 어김없이 진척되는 사안이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다만, 정발중과 달리 벽제초 체육관이 추진되지 않았던 것은 2012년 백 후보가 국회의원에 출마하지 않으면서 챙기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나중에 유은혜 후보가 재추진했다 하더라도 백 후보가 벽제초 체육관 건립을 처음 추진해 성과를 이뤄냈던 사실을 고려하면 우리 주장에 손색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2012년도 당시에는 정발중과 벽제초 다목적 체육관 건립을 정부 차원에서 지원해준 이주호 장관이 재직 중이었고 그보다 앞서 정발중 체육관이 2011년 백 후보의 계획대로 완공됐던 터라 벽제초 체육관도 당연히 같은 연장선에서 세워진 것으로 알았다"고 덧붙였다. 벽제초 체육관에 대한 해명을 마친 관계자는 "유 후보는 국회의원이 되기 전인 2011년 백 후보가 완공하고 감사패까지 받은 백마초 다목적체육관을 자신이 건립했다고 날조해 게재한 사실을 피해가지 말고 정면으로 입장을 밝히라"고 역으로 촉구했다. 또한 "정부가 지난해 12월 일산~강남 GTX 착공시기를 2017년에서 2019년으로 2년이나 늦춘다고 발표했으나 유 후보 측은 올해 초 의정보고서에 'GTX 2017년 차질없이 착공'이라고 허위 사실을 빨간색으로 눈에 띄게 게재했다"면서 이와 관련한 해명도 요구했다. 한편 고양시병 선거구에는 두 후보 외에 국민의당 장석환 후보가 격전을 펼치고 있다.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백성운(왼쪽), 유은혜(오른쪽)

2016-04-05 김재영·김우성

[4·13총선 열전현장]고양시갑 정의당 심상정 "단일화 상관없이 당당하게 승리할 것"

고양시갑 선거구에 출마한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지난 3일 '야권연대에 응하지 않겠다'는 더불어민주당 박준 후보의 입장(경인일보 4월 4일자 4면 보도)과 관련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심 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배포해 "완주의사는 존중하지만 사실을 왜곡해서는 안 된다"고 박준 후보 측에 전했다. 먼저 심 후보는 "박준 후보는 4년 전 나에게 야권단일후보 자리를 양보했다고 언론 등에서 밝히고 있는데, 나는 지난 총선에서 양보 받은 사실이 없다"며 "당시 박준 후보가 경선단일화를 제안해왔고 내가 수용했다. 그리고 그렇게 치러진 경선에서 박준 후보가 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 후보는 이어 "나는 더불어민주당에 어떤 요구도 한 바가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나의 지역구에 공천을 하지 않겠다고 하더니 갑작스레 공천한 것"이라면서 "이후에도 정의당과 어떤 협의도 없이 다른 지역구와 연계해 단일화를 촉구하는 등 정략적 언론플레이로 일관해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준 후보는 '정의당이 압박한다'거나 '특혜를 요구한다'는 등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해왔다"고 덧붙였다. 심 후보는 "지난 4년 고양과 여의도를 하루에도 서너 번씩 오가며 주민의 뜻을 받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선거에서 야권이 단일화를 이뤘다면 유권자들이 좀 더 수월하게 선택할 수 있었을 테지만, 후보 단일화와 상관없이 당당하게 이길 것"이라는 의지를 드러냈다. 심상정 후보와 박준 후보 간 단일화가 사실상 불발된 가운데 5일 오전 고양시청에서는 '고양시 야권단일화 추진위원회'가 단일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창의 전 교육의원 등으로 결성된 추진위는 "사분오열된 야권 후보의 난립으로 야권이 총체적 궤멸 위기로 치닫고 있다. 고양지역 야권 단일화를 통해 새누리당 독주 폐해를 막고 허우적거리는 민생을 구해 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또 "당장 오늘 중으로 야권후보 연석회의를 제안할 것"이라며 "10일까지 단일화가 성사되지 않으면 유권자운동이 불가피하다"고 예고했다.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6-04-05 김우성

[4·13총선 열전현장]고양시갑 새누리 손범규 "경력단절 여성에 일할 기회 제공하겠다"

고양시갑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는 5일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손 후보는 "지난 18대 국회에서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가정폭력·보육·성폭력 문제와 관련해 정책질의와 법안 발의 등 많은 노력을 했었다"며 "특히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정책에 관심이 많아 일자리 제공은 물론, 일과 가정을 양립하도록 정책을 꾸준히 제안했고 이번 20대 국회의원 후보로서도 새누리당 여성 정책 공약을 100% 반영해 고양시갑 지역에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는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새일센터를 덕양구에 설립, 연령별로 차등적으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현재 경제 활동 참여율이 70%에 머무르고 있는 40~50대 여성을 위해서는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고, 30대 경력 단절여성을 대상으로는 고부가가치 직종 훈련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경력단절 여성 관련 정책과 관련, 손 후보는 "취업률이라는 수치적 통계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사후 관리에 역점을 둠으로써 장기근속이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2016-04-05 김우성

[4.13총선 열전현장]새누리당 오산시 이권재 후보, 각 동별 맞춤형 공약 발표

새누리당 이권재(오산시·사진) 후보가 오산지역 각 동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세마동의 경우 ▲서울출근 BUS(강남·사당·양재) 증차 및 신설 ▲세교 거점 시외·고속버스 환승센터 건립 추진 ▲복합문화센터 건립 추진 ▲효성·대림·늘푸른아파트 1번 국도 연결 추진 ▲서오산IC 진입로 확보 추진 ▲양산동 중학교 설립 추진 등을 하겠다고 약속했다.또 신장동은 ▲복합문화센터(도서관) 건립 추진 ▲필봉산 터널 조기 개통 추진 ▲구궐동지구 재건축 조기착공 추진▲궐동지하차도 교통체계 개선 ▲궐동 하천 친환경 개발 등이다. 초평동은 ▲세교2지구 본격 추진(낙후시설 보완) ▲오산~발안간 국도 확장 ▲가장동 도시가스·상하수도 설치 추진 ▲가장산단 서부 우회도로 조기 개통 ▲청소년 힐링센터 건립 추진을, 남촌동은 ▲주민센터 이전 신축 ▲남촌동 파출소 신설 → 신궐동 ▲신궐동 주차시설 확충 ▲우범지역 CCTV 설치 등을 하겠다고 밝혔다.이밖에 대원동은 ▲LG평택공장, 사후동 오산 편입 ▲LG로 교통체증 해소(우회도로 신설) ▲대원동 중학교 건립 추진 ▲고현동 도서관 건립 ▲고현동 청호동 버스배치 시간 단축 및 노선 증차 ▲고현초 과밀학급 해소 ▲대원동 어린이공원 추진 등을, 중앙동은 ▲운암뜰 신산업 상업시설 특화 개발 ▲전통시장 주차장 확충 및 카트 시스템 구축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고 전했다.이 후보는 "지역의 균형발전을 고려하고,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중심으로 공약을 만들었다"며 "주민들과 이야기하며 약속을 만들었던 것처럼, 주민들과 힘을 모아 반드시 약속들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16-04-04 김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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