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뛰는 사람들

 

[4·13총선을 뛰는 사람들]신창현, "국제 내륙항 지정 '의왕 ICD' 주변 적극 개발"

더불어민주당 신창현(의왕·과천·사진) 예비후보는 3일 지역 최대 현안(경인일보 3월3일자 5면보도) 중 하나인 '의왕 ICD'문제와 관련, "컨테이너 기지 주변 지역을 적극적으로 개발, 명실상부한 국제 내륙항으로 발전시켜 동북아 물류유통의 중심기지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신 예비후보는 이날 '의왕ICD'를 방문한 자리에서 "컨테이너 기지 주변 지역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의왕 ICD'는 지난 2014년에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ESCAP)에 의해 국제 내륙항으로 지정됐다. 내륙항은 국제무역화물의 취급, 보관, 검역, 통관 절차를 수행하기 위해 내륙에 위치한 항구다. 신 후보는 "내륙항 지정은 아시아 고속도로와 아시아 횡단철도 상의 주요 교통 거점에 통합 물류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경인ICD가 지금은 피해를 주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동북아 물류 네트워크의 전진기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며 "의왕시 중장기 발전전략의 일환으로 이전이 좋은지, 내륙항으로 발전하는 것이 좋은지 냉정하게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의왕/김순기기자 islandkim@kyeongin.com

2016-03-03 김순기

[4·13총선을 뛰는 사람들]김성회, "소기업·소상공인들 경영돕는 정책 발굴 앞장"

새누리당 김성회 (화성병·사진) 예비후보가 3일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화성시지회 초대 고문으로 추대됐다.올해로 창립 19년을 맞이한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는 사회적 약자인 소기업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변하는, 전국 700만 회원을 보유한 단체로 소기업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자립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고문 위촉장 수여식에는 한상훈 화성시 지회장과 가희승 수원시 지회장 등 연합회 임원진과 홍진환 민주평통 화성시 협의회장, 계춘석 전화성시의원, 이상진 병점 가구거리 상인회장, 권순목 하나은행 병점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김성회 후보는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화성지회 초대 고문으로 추대해 주신 것은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인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경영을 할 수 있도록 20대 국회에 들어가 법과 제도를 고치고 정책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라는 막중한 임무를 주신 것"이라며 "20대 국회에 들어가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효과가 돌아갈 수 있고 이들 소기업이 장수하고 국민생활 중심에 뿌리 내릴 수 있는 경제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성/배상록기자 bsr@kyeongin.com

2016-03-03 배상록

[4·13총선을 뛰는 사람들]더민주 정하영 "김포시 엘리트농업대학 입학식 참석"

더불어민주당 정하영(김포을) 예비후보는 2일 오후 김포아트홀에서 열린 '2016학년도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전문농업인을 꿈꾸며 입학한 입학생 220여명을 축하했다. 정 후보는 농업의 길에 들어서는 후배 농부들에게 "저는 포도농부 출신으로 수년간 선출직 공직자로 있다보니 지금이야 반 건달 농사꾼이 됐지만 그래도 저는 뼈속까지 자랑스런 대한민국 농민"이라고 소개했다. 또 "어떤 이는 저에게 농사 타령 그만하라고 한다"며 "농자는 천하지대본이라고 농업은 사람 사는 일의 기본이며 정치는 민본의 가치를 지키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농민의 고통을 어루만지지 못하고 어찌 왕업의 터전이 굳건할 수 있으며, 농사일의 고달픔을 모르고서 어찌 그 백성에게 배고픔이 없겠는가'라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을 소개한 정 후보는"앞으로 국회의원이 된다면 김포 농업을 위해 김포 농민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최근 ▲김포농산물유통센터 건립을 통한 친환경 로컬푸드 공공급식 ▲생태관광농업단지 조성으로 김포지역 농업활성화 ▲친환경급식 위한 시스템 구축-친환경농산물 유통망 확보, 모니터링단 운영 통해 김포시 농산물 안전성 및 우수성 홍보 ▲김포로컬푸드 인증제 도입 및 공공급식 추진-저농약인증 수준 추진 ▲김포푸드플랜 5개년 계획 수립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지난 2007년 문을 연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은 모두 9회에 걸쳐 최근까지 유기농업·약용작물·미래농업·생활원예·농산물가공과 등 모두 5개 과에서 1천768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김포농업인 교육의 요람이다. 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2016-03-02 전상천

[4·13총선을 뛰는 사람들]홍철호, "염치를 아는 정치, 김포시민에 선보일 것"

새누리당 홍철호(김포·사진) 의원이 지난달 29일 4·13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오는 5일 오후 2시 장기동(김포2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열린다.지난달 28일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발표한 선거구획정안에 따르면 김포시 선거구는 기존 1개에서 갑·을 2개로 분구될 예정이다. 이에 홍 예비후보는 김포 북부 5개 읍·면과 신도시 일부 지역을 포함하는 김포을에 출마하기로 했다.홍 예비후보는 선거대책본부장에 강경구 전 김포시장을, 고문에는 신광식 전 김포시의회 의장을 각각 선임했다. 강 전 시장은 김포시 자치행정국장,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이어 2010년까지 제3대 김포시장을 역임하며 행정력뿐만 아니라 탄탄한 지지기반을 확보하고 있다.신 전 의장 역시 오랜 기간 김포시의회에서 활동하고 의장으로 선출되는 등 지역사회의 신망이 두텁다.홍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존경하는 강경구 전 시장과 신광식 전 의장께서 발 벗고 나서 큰 힘을 얻었다"며 "초심을 상징하는 빨간 운동화를 신고 더 낮은 자세로 뛰고, 염치를 아는 정치를 김포시민께 선사할 것을 약속드리고 보여드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2016-03-01 전상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