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뛰는 사람들

 

[4·13 총선을 뛰는 사람들]더민주 이우현 후보 선거출정식 '총선 필승 다짐'

더불어민주당 이우현(용인 병, 수지) 후보는 지난 1일 수지구청역 사거리에서 선거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출정식에는 김형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양승용 더민주당 용인시병 고문, 김중식·김대정·고찬석·이건한·윤원균 용인시의원과 지지자 300여명이 참석했다.김형주 전 부시장은 "지난 8년간 보수정권으로 우리나라는 암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전제한 뒤, "이우현 후보와 같은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역을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지금까지 정치를 해왔던 대로 주민과 소통하고 지역주민들을 아우를 수 있는 정치를 펼치겠다"면서 "국회의원이 된다면 이 마음 변치 않고 주민들을 위해 끝까지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특히 새누리당 한선교 후보를 겨냥, "지하철 요금을 내린다고 현수막을 내건 현재의 3선 국회의원은 왜 그동안 요금인하를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느냐"면서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지 않으면서 (선거가 시작되자) 요금인하를 들고 나오는 것은 시민을 기만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베트남에서 귀화한 원투티타오 목사가 격려 연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용인/홍정표기자 jph@kyeongin.com

2016-04-03 홍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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