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을 뛰는 사람들

 

[4·13총선을 뛰는 사람들]이현재, "지하철 5호선구간 착공등 하남발전 골든타임"

새누리당 이현재(하남·사진) 후보는 29일 선거사무소에서 조장환 상임 선대위원장, 이현수·윤완채 공동본부장, 윤태길·이정훈 도의원, 김승용·윤재군·김종복·문외숙·박진희 시의원 등이 분과별 본부장으로 참여하는 등 당직자 100여명이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4·13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임명장 수여식에서 이 후보는 "지금 하남은 하남지하철 5호선 전 구간 착공, 9호선 국가계획안 추가검토사업 반영 등 하남지하철시대와 함께 하남발전의 골든타임"이라며 "이번 선거는 정쟁과 비판의 구태정치가 아닌 하남발전을 이끌어갈 적임자를 선택하는 하남의 미래가 결정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말했다. 이어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 입주로 인구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일자리가 없어 자칫 베드타운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는 만큼 추진중인 패션단지의 조속한 조성 등 일자리가 많은 하남을 만들겠다"며 "5호선 검단산역 2019년 조기개통, 9호선 하남연장, 향후 감북지구와 연계한 구도심 연장, 미사강변도시·위례신도시 버스 등 생활환경 조기 조성 등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하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하남/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6-03-29 최규원

[4·13총선을 뛰는 사람들]노동당 고양시갑 신지혜 "청년들 희망 품도록 하겠다"

"우리는 신지혜 후보를 '신지혜 샘'이라고 부릅니다. 2011년 화재로 잿더미가 된 포이동 판자촌이 지금의 재건마을로 모습이 갖춰질 때까지 신지혜 샘은 우리와 함께 생활했어요. 특히 포이동 재건마을 아이들에게 신지혜 샘은 엄마이자 다정한 언니 누나입니다." 지난 27일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에서 열린 노동당 신지혜(고양시갑)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송희수 서울 포이동 재건마을 주민대표의 말이다. 송 대표는 "언제나 어려운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을 위해 행동하는 신지혜 후보야말로 진정한 정치인의 자격을 갖춘 사람"이라며 참석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신 후보의 개소식에는 지역 유권자 뿐 아니라 각계 각지 시민이 몰려 유세장을 방불케 했다. 이날 신 후보는 "소득세를 내지 못할 정도의 저임금을 받는 노동자가 전체 노동자의 절반"이라며 "앞으로 고양시에서는 힘센 국회의원보다 약한 사람들, 없는 사람들의 편에 서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신 후보는 "지금 한국은 많은 노동자 서민들이 삶을 포기할 정도로 숨이 막히는, 이른바 헬조선"이라면서 "모든 국민에게 조건 없이 매달 30만원 씩 지급하는 기본소득은 살고 싶은 내일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신 후보는 이튿날 월간주민자치 주최로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4.13 제20대 국회의원 후보 초청 대담ㆍ토론회, 경기도 고양시(갑) 국회의원 후보에게 듣는 주민자치'에서 "요즘 청년들 사이에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이들이 이번 생부터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살고 싶은 내일을 위해 매달 30만 원씩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토론회 발제에서 "법적으로 유일한 주민대표인 주민자치위원회가 자유롭게 활동하기 위해서는 관 조직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지방재정의 자립을 역설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보육과 기초노령연금 등의 기본복지는 중앙정부가 재정을 부담하고, 6억원 이하 주택에는 2%, 9억원 이하 주택에는 4%의 취득세를 매기는 등 2013년 말 개정 이전으로 취득세를 인상하는 등의 대안을 제시했다. 지역현안인 서울-문산 고속도로 건설과 관련해서는 "통일을 대비한 국책사업이라고는 하지만 이는 엄연한 민간투자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원을 훼손하고, 문화재를 파헤치면서까지 도로를 건설하는 것에는 분명히 반대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신지혜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만 참석했다.고양/김재영·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사진 가운데 분홍색 재킷이 신지혜 후보. /신지혜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16-03-29 김우성

[4·13총선을 뛰는 사람들]구리 더민주 윤호중 "3선 힘으로 현안들 해결할 것"

구리시선거구 제20대 국회의원 후보 윤호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6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약 1천여명의 당원과 지지자들이 방문 호황을 누렸다.이날 개소식에는 4선의 장영달 전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점숙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서형열 경기도의원, 안승남 경기도의원, 박석윤 시의원, 민경자 시의원, 임연옥 시의원 등 정계인사와 홍도암 전 구리시노인회장, 신원철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장, 최북실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장, 이현욱 무공수훈자회 구리시지회장, 이광우 6.25참전국가유공자회 구리시지회장 등 많은 지역원로들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다.윤호중 의원은 이날 개소식에서 "3선 도전이라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제가 낙선해 있던 18대 국회에서 4년 동안 별내선 등 지역현안들이 지지부진했던 일이 재연될 우려가 있어 시민여러분께 지지를 호소드리게 되었다. 저를 당선시켜주시면 3선의 힘으로 별내선, 구리선, 월드디자인시티 등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윤 의원은 별내선 조기완공, 구리선 임기내 착공,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성공 등 지역공약 외에도 3선 의원이 되면, 더불어민주당을 유능한 경제정당으로 만들어 저성장·저출산·고령화 등 대한민국 경제위기상황을 돌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개소식은 내외빈 축하인사, 윤호중 의원의 감사인사, 포스트잇 응원메세지 보내기, 포토존 촬영, 떡 전달식, 원진레이온 대책위원회 위원회 박민호 위원장의 운동화 전달식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2016-03-28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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