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나요 나!

 

[6·13 지방선거 나요 나!-용인 광역·기초의원]광역 행정구역 조정 판세 변화… 기초는 처인구 집중 편중 심각

도의원 19명중 12명 민주당 주자수지구 예비후보 한 두명에 불과아선거구는 등록자 한명도 없어■ 광역의원전체 8명을 선출하는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자는 현재 18명이다. 현역 의원 다수가 아직 예비 후보로 등록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등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예비후보 등록 현황만 두고 본다면 도의원 선거 역시 대체적인 흐름은 지방선거 전체 흐름과 비슷해 보인다. 실제 정당별 후보수를 본다면 전체 19명 중 12명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다. → 표 참조1선거구는 보수세가 강한 지역으로 지석환(41·민) 용인갑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영희(53·한) 역삼동 발전협의회장과 박영배(54·한) 용인시 소상공인연합회 상임부회장이 경합을 벌인다. 김재근(40·바) 용인시갑 부위원장도 등록했다.2선거구는 민주당의 거센 도전이 예상된다. 엄교섭(52·민) 용인시 학원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임동교(49·민) 용인시갑 동부동협의회장, 김춘식(56·민) 팔뚝두부 대표, 김종혁(56·민) 한국사회적일자리개발원 부원장 등 4명이 공천경쟁에 나섰다. 3선거구는 행정구역이 조정되면서 선거판도가 달라졌다. 김진열(48·민)더불어민주당 금융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 진용복(56·민)경기도의회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했고 강영광(47·한)도당 부대변인도 등록을 마쳤다. 4선거구는 지난선거에서 5선거구로 분류됐던 지역으로 김희경(여·48·한) 전 용인시 동성어린이집 원장과 정식(54·바)공익제보자와 함께하는 모임 부대표도 지난 선거에 이어 이번에도 도전한다. 5선거구는 가장 복잡한 셈법이 필요한 곳이다. 2014년 선거까지만 하더라도 2개로 나눠졌던 행정동이 5선거구로 합쳐지는가 하면 일부 지역은 또 다른 곳에 포함됐다. 현재 김용찬(52·민) 수지신용협동조합 이사만이 후보 등록했다.6선거구는 풍덕천1동이 새로 포함되면서 선거판도에 변화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유영호(53·민) 중앙당 소상공인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등록했다. 7선거구는 기흥구와 수지구가 합쳐진 곳으로 최화복(34·민) 간호정우회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 권미나(여·48·한)도의원도 출사표를 던졌지만 김중식(58·민) 용인시의회 의장이 출마의사를 보이고 있어 변수로 작용될 것으로 보인다.8선거구에는 기성호(50·민) 한국건설안전학회 상임부회장과 이수덕(49·민) 용인대 객원교수, 김정태(51·한) 용인시장애인 희망포럼회장이 도전장을 냈다.■ 기초의원현재까지 27명의 기초의원 후보 등록을 했지만 심각한 지역 편중을 보이고 있다. 처인지역 선거구에 후보가 집중된 반면 수지구는 예비후보 등록이 한 두명에 불과하다.정당별로 보면 현재까지 민주당이 14명으로 가장 많고 자유한국당 6명, 바른미래당 4명, 대한애국당, 민중당, 무소속이 각 1명씩 등록했다.가 선거구에서는 안희경(여·45·민) 용인시갑 지역위원회 교육연수위원장과 윤영종(54·바) 용인대 학점은행제 외래교수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나 선거구는 민주당과 한국당이 각각3명, 무소속 1명 등 7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민주당에서는 조선희(55·민), 조재귀(44·민), 권오섭(44·민)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자유한국당에서도 이진규(46·한), 김영민(50·한), 윤환(59·한)이 예비후보 등록했고 김남북(54·무) 후보도 등록했다.다 선거구는 김진석(49·민) 푸른환경 새용인 21실천협의회 위원과 황봉현(57·민) 전 원삼면장, 구본정(62·민) 전 양지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마성기(52·민) 전국대의원이 공천경쟁을 벌인다. 한권희(40·한) 원삼면로타리클럽 부회장과 심재호(59·바) 양지초 운영위원장도 도전한다. 라 선거구에는 박진석(49·민) 전 용인시민의눈 대표, 류선철(46·민) 용인교육시민포럼 조직국장, 정하용(48·한) 용인시청소년지도위원회 용인시연합회장이 등록했다. 마선거구는 김양배(59·민) 기흥호수살리기운동본부 부회장, 바 선거구는 이창식(50·민) 용인시 주민자치연합회장, 사 선거구는 장정순(55·민) 용인시 청년지도위원이 출사표를 던졌다.자 선거구에는 정광영(54·민), 황재욱(62·민), 윤재영(59·한), 김선홍(40·대) 경기도당 운영위원, 차 선거구에는 김영선(54·바), 김영범(41·중) 전국요양서비스노조 경기지부 사무국장이 등록했다.아 선거구는 아직까지 후보 등록자가 한명도 없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8-04-11 박승용

[6·13 지방선거 나요 나!-용인시장]민주당 우세 분위기 vs 한국당 현직 자신감 '예측불가'

정찬민 시장 1야당 공천 확정 속여당 박정현·백군기 등 5명 도전조직력 약해 연임 저지 만만찮아막판 부동표 흐름 판세 좌우할듯용인지역은 중산층과 젊은층이 많은 수지구와 보수층이 두터운 처인구 등 지역적 특색이 뚜렷해 선거 때마다 이변이 연출되고 있다. 이 때문에 6·13지방선거에서도 표심의 향방을 점치기 쉽지 않다. 이번 선거에서는 정찬민 시장의 연임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표 참조현재 지역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지만 여론이 뚜렷하게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있어 막판 부동표의 흐름이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용인지역 유권자들은 이번에는 당을 떠나 용인의 미래를 위해 더욱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민주당 내부에서는 자유한국당 공천이 확정된 정찬민 시장의 현직 프리미엄을 무시할 수 없는 만큼 쉽게 승리를 자신할 수 없다는 말들이 흘러나오고 있다.현재 민주당에서는 5명의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던졌다.먼저 박정현(여·63) 예비후보는 무분별한 개발과 전시행정, 구호 행정에 신음하는 용인시정의 변화와 복마전 같은 난개발 행정을 과감히 뜯어 고치겠다고 강조했다.백군기(68) 예비후보는 깨끗한 정치와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청렴하고 정직한 시장으로 시정에 뿌리내린 적폐를 말끔히 닦아내 깨끗하고 공정한 시정을 실현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선대인(46) 예비후보는 100만도시 위상에 맞게 품격과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차원이 다른 미래 비전을 통해 용인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오세영(50) 예비후보도 품격있는 도시, 교육이 살아있는 도시, 일자리가 충족되고 거주환경이 뛰어난 용인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현근택(47) 예비후보는 용인지역 난개발과 경전철 소송을 진행하면서 용인의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도전장을 내밀었다.하지만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 민주당 5명의 후보들 가운데 아직까지 뚜렷이 부각되는 후보가 없는데다 모두 확고한 조직력을 확보 못하고 있어 현 시장과의 경쟁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는 것이 지역정가의 분석이다.자유한국당 공천을 확정한 정찬민(59) 시장은 재선 시장의 역사를 만들겠다는 프레임에 힘을 쏟고 있다. 정 시장은 그동안 추진해 왔던 각종 정책의 완성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및 의료산단, 테크노밸리 등 일자리 창출, 미래의 먹거리 확보에 주력해온 만큼 이를 완성하기 위해 반드시 재선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여기에 국회의장 민원비서관과 경기도의원 출신의 우태주(70) 예비후보도 바른미래당 후보로 나서 용인시민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소통의 큰 일꾼이 되겠다며 도전장을 내민 상태다. 용인/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2018-04-11 박승용

[6·13 지방선거 나요 나!-군포 광역·기초의원]늘어난 도의회 의석 2개 선점 물밑경쟁

재선 노리는 정희시에 신운용 맞서4선거구 김판수·장장원 신구대결기초의원 현역 vs 뉴페이스 눈길군포 지역 광역의원 수는 기존 2석에서 4석으로 확대됐다.대체로 여당의 강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늘어난 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여야 후보들 간 치열한 물밑 경쟁이 진행 중이다. → 표 참조 제1선거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출신 정윤경(여·52) 경기도의원이 출마할 전망이다. 제2선거구는 정희시(56) 도의원이 현역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재선을 노리고 있으며, 자유한국당 신운용(65) 전 군포시의회 전문위원이 35년 공직생활을 밑거름 삼아 도전장을 내밀었다. 제3선거구는 김미숙(여·53) 군포시약사회장이 일찌감치 출마 의사를 밝혔으며, 제4선거구는 민주당 김판수(61) 전 군포시의장과 장장원(42) 민주당 경기도당 청년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져 여당 내 신구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기초의원의 경우 시의회 재입성을 노리는 현역 의원들과 이를 저지하기 위한 신진 인사들 간 한판 대결 양상이 벌어질 전망이다.가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박희찬(48) 군포갑 지역대의원과 이우천(44) 군포YMCA 사무국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한국당에서는 장경민(59) 군포시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며, 일찌감치 불출마를 선언한 바른미래당 주연규 시의원을 대신해 김규상(63)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군포1동 회장이 나선다. 나 선거구의 경우 비례대표 출신 민주당 성복임(여·48) 시의원과 같은 당 이길호(54) 전 시의원이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4년 전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한국당 백영자(여·63) 군포시갑당원협의회 여성위원장도 출사표를 던져, 지역구에서 4년 만에 성 의원과 다시 한 번 맞붙을 전망이다. 바른미래당에서는 박노식(52) 군포갑 수석부위원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다 선거구는 민주당 이견행(52) 군포시의회 부의장이 3선을 노리며 이에 맞서 이희재(53) 시의원과 이문섭(59) 전 시의원, 김건호(26) 군포사랑장학생회 부회장, 윤옥한(여·57) 전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군포시지회 경로부장 등 총 4명이 한국당 후보로 나서 치열한 공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라 선거구는 한국당 홍경호(55)·바른미래당 박미숙(여·55) 시의원 등 현역 의원들이 나란히 출마할 예정이며, 민주당 김귀근(53) 군포 흥진초등학교 운영위원장과 한국당 신양수(57) 바르게살기운동 오금동위원장도 뛰어들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8-04-10 황성규

[6·13 지방선거 나요 나!-군포시장]20년 기반다진 김윤주 '5선 도전장' 최대 변수

김시장 '조직력·존재감' 여전해무주공산 민주당 8명 출마 러시지난선거 탈락 채영덕 와신상담한국당 하은호·최진학 등 '경합'군포시장 선거의 핵심 관건은 바른미래당 소속 김윤주 군포시장의 5선 도전 여부다. 군포는 전통적으로 진보성향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다.그러나 징검다리 4선 시장을 역임하며 20년 가까이 지역 내에서 기반을 다져온 김 시장의 조직력과 존재감은 여전히 무시할 수 없다는 평가다. → 표 참조김 시장은 아직 입을 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결국 김 시장의 출마 여부가 이번 선거의 막판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이럴 경우 여당인 민주당과 야당인 자유한국당 및 바른미래당의 다자대결 구도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한국당은 김 시장이 출마할 경우 진보 성향 시민의 표를 잠식할 수 있다고 보며 열세에도 희망을 품고 있는 상태다.김 시장이 떠난 뒤 무주공산이 된 민주당 내에는 8명의 예비후보가 출격, 치열한 '공천 전쟁'을 펼치고 있다.4년 전 군포시장 선거 당시 공천에서 탈락한 채영덕(67) 예원예술대 총장은 와신상담의 자세로 이번 선거에 다시 출사표를 던졌다. 당내 중앙위원과 문화예술특별위원장을 맡아 중앙 무대를 아우르며 꾸준히 정치 보폭을 넓혀 온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송재영(57) 전 19대 대선 문재인후보 군포선대위 부위원장도 꾸준한 시민단체 활동을 토대로 12년 만에 다시 시장선거에 도전한다. 32세의 나이에 경기도의원에 당선되며 이슈를 모은 하수진(48) 전 김부겸 국회의원 보좌관은 '젊음'을 앞세워 도전장을 냈다. 또 곽오열(54) 전 참여정부 건교부장관 정책보좌관은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한 뒤 지역 민심 다지기에 들어간 상태다.민주당 경기도당 사무처장을 지낸 한대희(56) 전 문재인정부 대통령직속지역발전위원은 이번 선거에서 지난 총선 당시 공천 탈락의 아픔을 만회하겠다는 각오며, 3선의 김동별(53) 시의원은 오랜 의정활동을 통한 지역 내 지지기반을 토대로 시장직을 노리고 있다.3·4대 시의원 출신의 이재수(59) 전 군포시설관리공단 본부장과 도의원 출신 최경신(51) 전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 행정관도 공천 경쟁에 합류했다.자유한국당 공천 경쟁은 3파전 양상에서 맞대결로 상황이 급변했다.당초 지난 선거 당시 새누리당 최종 후보였던 하은호(57) 전 인하대 초빙교수가 4년 만에 재도전을 결심했으며, 송용순(여·60) 군포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후원회장도 최초의 여성 군포시장을 향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시의원과 도의원 등 15년의 광역·기초의원 경험을 두루 갖춘 최진학(61) 군포을 지역위원장도 공천 경쟁에 뛰어들었다.하지만 10일 한국당이 이 지역을 하은호·최진학 간 경선지역으로 발표함에 따라, 송용순 회장도 꿈을 뒤로하게 됐다.이 밖에 여주교도소장 출신의 무소속 안희용(62) 전국국민감시단장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8-04-10 황성규

[6·13 지방선거 나요 나!-여주시장]뉴페이스냐 현역이냐… 예선부터 공방전 치열

1·2대 박용국 제외하고 내리 초선우세한 한국당, 공천 경쟁 '심화'보수 지지율 하락속 8명 '출사표'양자·3자 구도 등 판세 예측 불가보수의 아성인 여주시는 시장선거만큼은 자유한국당이 우세로 점쳐진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도 기회는 있다. 역대 지방선거와 달리 보수 지지율 하락과 바른미래당 정병국 의원의 지역구임을 고려할 때, 양자든 3자 구도든 판세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 표 참조그리고 여주시는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된 이후 1·2대 박용국 군수를 제외하고는 3대부터 현재까지 내리 초선이다. 이번 시장 선거는 현 원경희 시장에게 '재선의 힘을 실어주느냐?' 아니면, 지난 4년간의 시정 심판이냐가 될 요소가 크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공천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가 결정돼야 승리 가능성이 충분하며, 촛불 혁명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여주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어 여주 민심은 더불어민주당으로 기울 것이라고 확신했다. 자유한국당 후보들은 공천 경쟁부터 치열하다. 후보 간 경쟁은 혼탁의 극치고, 사조직화, 흑색선전과 타 후보를 누락시킨 여론조사, 결정 안 된 공천이 진실처럼 떠돌고, 불공정 경선 의혹까지 불거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 현 시장의 심판대로서 민심의 냉정한 평가가 있다는 측면과, 흠 없는 후보를 선택하고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재선에 힘을 실어야 한다는 입장도 공존했다.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서 8명의 후보는 각자가 적임자임을 자처했다.더불어민주당 박용일 후보는 "힘 있는 여당과 악법 규제를 해결해 일자리를 만들어갈 후보", 윤창원 후보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고 시민 모두가 시장인 시정 운영", 이항진 후보는 "'여주 도심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사람 중심의 여주로 바꿔내겠다", 신철희 후보는 "새로운 비전을 가진 젊은 리더십으로 침체에서 벗어나 발전하는 여주를 만들겠다"고 주장했다.또 자유한국당 원경희 시장은 "남한강과 세종대왕릉, 아웃렛 등의 활성화로 최고의 문화관광도시, 풍요롭고 행복한 여주를 만들겠다", 이충우 후보는 "인구감소, 경기침체 등 심각한 문제에 당면해, 체계적인 도시발전과 도시전문가가 절실하다", 최봉순 후보는 "경기도에서 실·국장 4번, 백만 도시 부시장 4년여를 지낸 역량 있는 후보 선택이 정답", 박남수 후보는 "39년간 공직생활로 익힌 겸손함과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8-04-09 양동민

[6·13 지방선거 나요 나!-연천군수]전통 보수텃밭 접경지… 심상치 않은 진보바람

3선 고지 김규선 사업 결실 강조김광철·백호현등과 당내 레이스김창석·양윤석·왕규식 여권주자풍부한 사회 활동 '적임자' 자평오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내 최북단 연천군은 7명 여·야 후보들이 유권자 세몰이에 표심을 집중하고 있다. → 표 참조특히 올해는 김규선(66·한) 군수 3선 고지를 두고 물망에 오른 후보들의 견제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화룡점정(畵龍點睛) 인물에 주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또, 보수 텃밭인 접경지역에 진보세력 바람 여파가 얼마나 미칠지도 유권자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현재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3명, 자유한국당 3명이며 현 군수는 5월 초께 구석기축제 일정을 소화한 뒤 후보등록에 가세할 것으로 예상돼 양보 없는 공천 기싸움이 치열해질 전망이다.반면, 다수 후보군 출현은 선거 흥행몰이에 표면적 성공작이라고 평가할 수 있지만 공천 이후 이탈 등 파열음도 우려돼 각 당은 후보공천까지 조심스러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군의회 의장 출신 김창석(63·민) 후보는 전·현 군수와 친분도 있지만 지난 지방선거 이후 자신의 갈 길을 선택, 보수정당을 탈당한 뒤 재선의원 및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윤식(66·민) 후보는 호남향우회장을 자산으로 사회적 협동조합 참여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해왔다며 군수 후보 적임자로 자청하고 나섰다.민주당 토박이로 자칭하고 있는 왕규식(59·민) 후보는 지난 6~7대 의정 활동을 거치면서 군수 후보 출마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고 "같은 당 여타후보들보다 가장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평하며 엄지손가락을 내밀고 있다.반면, 야당 후보군 김규선 후보는 앞으로 4년을 자신이 추진해온 각종 사업이 결실을 맺는 과업 연도로 밝히고 연천이 통일과 접경지역 발전 선두주자로 자리 잡는 고장으로 변화시키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군의원과 도의원 재선경력을 갖춘 김광철(59·한) 후보는 기초와 광역의원 등 풍부한 의정활동을 기반으로 과감한 농촌 개혁을 통한 지역발전을 외치고 있고 당내 공천에서도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며 강한 출마 의사를 밝혔다.백호현(62·한) 후보는 "27년 지방일간지와 지역신문 기자 경험을 통해 지역이 요구하고 있는 변화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공천 방석을 들여 놓았다.정석화(61·한) 후보는 행정사 경험을 통해 주민들의 각종 민원 실태를 파악했고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2018-04-09 오연근

[6·13 지방선거 나요 나!-연천 광역·기초의원]광역의원 주자들 '극과극 매력' 대결

유상호, 정치 경험·유순하고 냉철김덕현, 행정 베테랑·추진력 강해기초 지역상권 나선거구 후보난립인구 4만 5천여 명 연천군 주민을 대표할 인물은 바로 나.6·13 지방선거에서 한 명을 선출하게 될 광역의원 출마를 선언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유상호(52)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덕현(61) 후보 경쟁이 용과 호랑이가 싸우는 용호상박(龍虎相搏)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 표 참조이들은 각각 군 의원 재선경력과 39년 지방공무원 경력이 서로 대입된 가운데 서로 한 치 양보 없는 유권자 표심 모으기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7대 군 의원 선출 지방선거를 고사한 유 후보는 그동안 도 의원 출마를 목표로 황소걸음을 이어왔다.이에, 김 후보는 2015년 1월 공무원 퇴직 이후 신한대 평생교육 부원장과 정당을 오가며 잰걸음으로 돌진해 왔다.특히, 두 후보 출신지가 같은 연천읍으로 지역주민들 표심 향방에도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유 후보는 유순하고 냉철한 판단력을, 김 후보는 예리하고 강인한 추진력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서로 엇갈리고 있지만, 지역발전을 향한 열정과 위민정신은 서로 공감대를 이루고 있다.가 지역과 나 지역 두 선거구로 치러지는 기초의원 후보군은 바른미래당 후보가 합류 3당 후보와 무소속 진영으로 나누어질 전망이다.연천읍과 군남, 신서면 등 가 선거구는 현 심상금(52·한), 조봉안(53·민) 의원에 전 연천농협 조합장 출신 임재석(64·민) 후보가 도전장을 던졌다.그러나 조 의원이 일신상 이유로 무소속 출마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김영수(53) 연천군의용소방대 연합대장도 무소속 대열 합류 의사를 시사해 한 판 승부를 벼르고 있다.비교적 한산한 가 선거구와 달리 나 선거구는 후보 난립형이다. 현 의원 세력에 맞서 박양희(55·민), 김미경(55·한), 심미영(51·한) 등 3명 여성 후보를 포함 박충식(49·민), 최숭태(58·민), 박성관(57·한), 윤종영(47·바), 김선기(63·한) 등 8명 후보가 새 인물로 입성, 서성추(53·한), 정찬우(60·한) 등 현 의원과 함께 치열한 자리싸움을 벌일 전망이다.지역상권 중심지인 나 선거구는 전곡읍, 청산, 백학, 장남 등 전체 3만5천여명 유권자 절반 이상이 분포돼 있어 후보들 직업도 상업과 서비스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2018-04-09 오연근

[6·13 지방선거 나요 나!-여주 광역·기초의원]'공천 = 당선' 보수의 아성 옛말 혼전세

19대 대통령 선거 표심 변화일어현역 프리미엄 축소 힘겨운 싸움젊은 신인·여성 후보 활약 '눈길'보수성향의 여주시 광역·기초의원 선거는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었던 과거와 달리 혼전이 예상된다. 여주시는 광역·기초의원 2개 선거구에 도의원 1명과 시의원은 3명씩, 그리고 비례 1명 총 9명을 선출한다.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비례를 제외한 2개 선거구에 도의원은 11명, 시의원은 18명의 예비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 표 참조지난 2014년 6회 지방선거에서 도의원은 새누리당 2명, 시의원은 비례 새누리당, 각 선거구에 새누리당 2명, 새정치민주연합 1명씩이 의석을 나눠 가졌다. 9개 의석 중 7개 의석을 새누리당이 독식했다. 특히 새누리당은 도의원 2선거구와 시의원 비례를 무투표로 당선시킨 만큼 여주는 보수당의 아성인 곳이다.하지만 여주시에도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변화가 일어났다. 대선 결과 여주시 전체 홍준표 후보(2만1천581표/33%)가 문재인 후보(2만474표/31.3%)를 1천107표 앞섰지만, 여흥동·중앙동·오학동 3개 동의 경우 문재인 후보(1만 4천561표)가 홍준표 후보(9천94표)를 5천467표 앞섰다. 선거구가 여흥동·중앙동·오학동·강천면·북내면인 도의원 1선거구와 시의원 가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의 약진이 예상되면서 당내 공천과 양당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양당 2강 구도에서 시의원 가선거구에 무소속 후보나 바른미래당으로 도의원 2선거구와 시의원 나선거구에 후보가 선전하여 우위를 선점하면 양당의 셈법은 더욱 복잡해진다. 앞으로 영향력 있는 무소속 또는 타 정당후보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또한 현역들의 힘겨운 싸움이 예상된다. 총 9명 중 자유한국당 원욱희 도의원과 이환설 의장이 시장 선거에 나섰지만 출마를 접었고, 더불어민주당 이항진 시의원이 시장선거에 출마해, 나머지 6명이 재선과 3선에 도전한다. 하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 과거와 달리 소위 '현역 프리미엄'이 많이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다.젊은 신인과 여성후보가 많이 눈에 띄는 것도 특색이다. 시의원 가선거구는 10명의 예비후보 중 5명이 여성후보이며, 나선거구 1명을 포함해 총 6명이 여성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그리고 젊은 신인으로 20대 1명, 30대 1명, 40대 4명이 나서 이들의 활약도 눈여겨볼 관전 포인트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2018-04-09 양동민

[6·13 지방선거 나요 나!-수원시장]과열 양상 치닫는 민주당 경선… 한국당 여성파워 승부수

재선 염태영, 이기우와 '양자구도'사이언스파크등 네거티브 우려도지역 첫女주자 정미경 인지도 높아바른미래 가세 '다자대결' 가능성6·13 지방선거를 두달여 앞두고 전국 최대 기초자치단체이자 '경기정치 1번지'인 수원시장 대진표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수원시는 전국 최대 기초자치단체이자 경기지역 수부 도시로 지방선거에서의 시장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표 참조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예선승리가 본선승리로 귀결될 것이라는 인식에 벌써부터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역시 수원시 탈환을 위해 전략공천을 결정하는 등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우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염태영(57) 수원시장과 이기우(51) 전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의 양자대결 구도다.염 시장은 3선을 도전하면서 가장 강력한 후보임을 자처하고 있다. 염 시장은 지난달 초 "제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수원의 도시경쟁력을 통해 한국사회 리모델링의 촉매제를 만드는 것"이라며 "저는 오랜 고민 끝에 수원에서 '더 큰 수원'을 완성하는 것이 소명이고 과제라는 결론을 내렸다. 3선시장이 돼 지방분권개헌 실현을 위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당 후보인 이 전 부지사도 수원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치열한 당내 경선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 입북동 사이언스파크 논란과 관련해 염 시장의 해명도 요구하는 등 네거티브 상황도 피하지 않겠다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같은 당내 경쟁이 '과열' 될 경우 자칫 선거에 악영향으로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민주당 도당 관계자는 "우리 당 후보 간 네거티브 공세는 향후 본선경쟁력 약화 등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기게 된다"며 "최대한 자제를 시키며, 시민들에 대한 정책공약을 제시해 공정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민주당에서는 강동구 전 김진표원내대표 정책특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질 좋은 일자리'를 통한 '더 큰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더불어미주당 수원시장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져 놓은 상태다.지난 8년간 민주당에서 수원 선거를 내준 한국당은 열세를 극복하고, 수원을 되찾겠다는 의지다. 선뜻 나서는 후보가 없어 공천에도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최근 전략공천을 하며 본격적인 대응을 시작했다.자유한국당은 도내 100만이상 기초단체인 수원·고양·용인·성남시를 공동전선으로 묶으면서, 보수 집결의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한국당은 안보 이슈가 지방선거에 영향을 적게 주는 반면, 민생·경제 이슈가 상대적으로 파괴력이 있어 지방선거 구도에 미칠 변수는 상존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승리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보고있다.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정미경 전 의원의 경우 최근 종편 활동까지 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놓은 상태다. 정 전 의원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가 시작된 이래 한국당 첫 수원시장 여성후보이기도 하다. 그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 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 수원지검과 의정부지검 검사 등을 거쳐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정치계에 입문했다. 지역에서 오랜기간 정치를 펼쳐 온 만큼, 민주당 주자들과의 대결도 해볼만 하다는 기세다.한편 바른미래당에서는 강경식(54) 수원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회장과 이대의(69) 바른미래당 수원시을지역위원장이 수원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본격적 선거레이스에 동참했다. 이에 양자대결보다는 다자대결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경진·배재흥기자 lkj@kyeongin.com

2018-04-08 이경진·배재흥

[6·13 지방선거 나요 나!-수원광역·기초의원]광역 최고 격전지 '제5선거구'… 현직 최중성 거센 당내 도전장

명규환·이완모·김봉균 등 경합기초, 정수 3명 확대 '경기 최대'자선거구 여·야 없이 집안 싸움 ■ 광역의원수원지역 광역의원 선거는 기존 선거구에서 각출돼 생성된 제4선거구(율천,구운,서둔)와 제10선거구(권선2,곡선)를 포함한 총 11개 선거구에서 치러진다.→ 표 참조가장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곳은 제5선거구다. 명규환(58·한) 수원시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같은 당 최중성(55·한) 도의원과 맞서게 됐다. 민주당에서는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나란히 고배를 마신 이완모(57·민) 수원평화나비공동대표와 김봉균(50·민) 민주당 민주연구원 지방정책연구위원이 재경합을 벌일 예정이며 김대준(49·민) 최저임금위원회심의위원이 당내 경쟁에 가세했다. 여기에 김광원(25·노) 노동당 대의원도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가장 많은 후보 간 경쟁이 예상된다.제3선거구는 박동현(56·민) 도의원과 이재득(55·민) 전 경기도 연정지원팀장, 이필근(59·민) 수원경실련자문위원 등 당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한상춘(63·한) 경남여객 노동조합장과 김미혜(여·54·바) 칠보산화장장 건립저지 비상대책위원회 시민대표도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제3선거구 역시 일찌감치 경쟁구도가 형성됐다.이번 선거에서 신설된 제4선거구는 송원찬(49·민) 민주당 사회복지제도개선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박관우(50·민) 민주당 환경특별위원회 부위원장, 황대호(32·민) 한국코칭능력개발원부원장 등 민주당 내 3파전이 예상된다. 마찬가지로 신설된 제10선거구는 박재순(56·한) 도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최운규(58·민) 사회헌신봉사단체 '최더모' 대표와 김강식(44·민) 민주당 경기문화관광발전특위원장, 정재영(56·바) 바른미래당 수원무 지역위원회 곡선동대표협의회장 등도 도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다.■ 기초의원수원시의회 의원 선거의 경우 선거구가 13개에서 14개로 늘어나면서 지역구 의원정수도 기존보다 3명 늘었다.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이며 2인 선거구 9개, 3인 선거구 5개로 구성됐다.가장 눈에 띄는 곳은 자선거구다. 매탄1·2·3·4동을 선거구로 하는 자선거구는 전·현직 의원들의 경합과 함께 각 당내 경쟁에서도 불꽃이 튈 것으로 보인다. 박순영(여·54·민) 시의원과 양진하(49·민) 시의원, 이재선(여·68·한) 시의원이 출사표를 던졌고 황용권(62·바) 전 시의원, 이윤필(57·한) 전 시의원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또 최정호(55·한) 민생안정정책연구소장, 신학철(53·바) 전 영통구 마을만들기협의회장, 이종희(여·52·바) 경기도 의용소방대원, 이병진(34·정) 수원시 좋은시정위원회 일자리위원까지 가세했다.다선거구도 이종근(52·민) 시의원의 출마 선언에 이어 일찌감치 6명이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예비후보는 최강귀(56·민) 전 시의원, 박명규(57·민) 수원시 좋은시정위원회 위원, 강성환(55·한) 한국당 수원갑홍보위원회 위원장, 정희윤(31·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김동은(37·바) 고려대 인문정보대학원교우회 사무총장, 손종호(44·정) 노회찬 원내대표 사회복지정책특보 등이다.기존 사·아선거구에서 각각 분리된 금곡동과 입북동으로 새로 구성된 마선거구에서는 여성 후보 간 경쟁이 눈에 띈다. 우선 양민숙(여·52·한) 시의원이 출마를 결정한 가운데, 윤경선(여·53·중) 전 시의원과 박승자(여·56·민) 전 수원시 사회보장위원회 대표위원, 조미옥(여·52·민) 민주당 수원시을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김경숙(여·56·한) 한국당 경기도당 수석부대변인 등의 예비후보까지 여성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 박현수(43·바) 바른당 수원을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이 유일하게 남성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경진·배재흥기자 lkj@kyeongin.com

2018-04-08 이경진·배재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