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히트상품

 

'2013 경인히트상품' 29개 분야 36개 제품·서비스 시상식 개최

'2013 경인히트상품' 시상식이 28일 수원 이비스앰배서더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시상식에는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장호철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인재 파주시장, 조병돈 이천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 최봉순 고양부시장 등 지자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또 강시우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양병수 중부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정충현 경기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 이상경 신용보증기금 경기본부장, 이형주 LH 경기본부장, 최재한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본부장, 이진호 무역협회 경기본부장, 배재수 한국은행 경기본부장, 하승봉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 김태한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경영지원본부장 등 경제관련 기관장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이와 함께 수상 업체 대표와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올해 히트상품에는 29개 분야 36개 제품 및 서비스(사업)가 최종 선정됐다.기업부문 종합대상에는 휴대전화의 최고 기술력과 혁신성이 담겨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3 & 갤럭시 기어'가 선정됐다.자치단체부문 대상에는 획일적인 도시 교통정책으로부터 벗어나 지자체 특성에 맞는 생태교통정책으로의 전환을 시도한 수원시의 '생태교통 수원 2013' 프로젝트와 장애인과 노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복지사회 구현을 위한 의왕시의 '사랑채 노인전용목욕탕', 독거노인들의 안전을 책임지려는 노력이 돋보인 인천 동구의 '홀몸노인 U-care 시스템사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위기속에서 경쟁력있는 제품과 기업이 탄생한다"며 "경인일보는 우수한 품질을 갖춘 히트상품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자체, 유관기관과 함께 유기적인 체계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성철기자

2013-11-29 이성철

[2013 경인 히트상품·대상]일자리·교육/경복대학교- 산학협력 특성화대학

경복대학교는 지난해 개교 20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위해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시도중이다.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각 학과를 특성화별로 집중 육성하는 한편, 건실한 기업과 손을 잡고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시스템을 갖춰가고 있다.1992년 경복대가 문을 연 것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내겠다는 목적에서다. 재학기간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연마한 학생들은 졸업이 곧 취업으로 이어진다.매년 90%를 상회하는 졸업생 취업률이 이를 입증한다. 경복대는 취업교육을 위해 실습과 실험을 중시하고 있다. 특히 인턴십 제도와 실습교육을 섞은 '현장밀착형 교육'은 대내외적으로 호평받고 있다.학생을 기업에 인턴사원으로 보내 현장에서 실습교육을 받도록 하는 것이다. 기업입장에서는 기호에 맞는 맞춤사원을 뽑을 수 있고 학생들은 입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윈윈전략'이다.현장밀착형 교육은 경복대가 추구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가장 부합한 교육방안으로 자리잡았다. 그 밑바탕은 바로 산학협력이다. 경복대는 현재까지 국내 2천여개 기업과 산학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국내 최대 산학협력 네트워크다.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공인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경복대는 취업중심, 실용교육의 메카로서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통하여 취업보장형 학과 및 기업과 연계한 브랜드 학과를 운영하여 질 좋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국제교류에 있어서도 연간 240명을 싱가포르로 무료 해외 어학연수를 보내고 해외에 6개월 이상 인턴십을 실행하고 있으며 일본병원과 협력을 통해 해외병원 등에까지 취업을 시키고 있다. 학생복지에 있어서도 수도권 최대 규모인 재학생의 70%가 장학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평생교육기관으로서 40~50대의 재취업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다.경복대는 경기북부지역에서 유일하게 교육역량강화사업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전문인재 양성의 요람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 문의: (031)570-9616

2013-11-21 경인일보

[2013 경인 히트상품·대상]생활가전/(주)라인아이디- 무배관 이동식 손세면기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환절기 감기 환자가 부쩍 늘고 독감환자도 발견되고 있는 상황에서 손씻기의 중요성이 성큼 우리 피부에 와닿고 있다.언제나 바쁘게 움직이면서 뭔가를 잡고, 나르고, 만드는 손은 각종 유해 세균과 가장 많이 접촉하는 부위다.일단 손에 묻은 세균은 눈, 코 그리고 입, 피부 등으로 옮겨져 그 자신이 질병에 감염될 뿐 아니라 그가 만지는 음식, 물건 등에 옮겨졌다가 다른 사람에게까지 전염시키게 된다.(주)라인아이디는 일상 생활에 필요한 제품 중 건강과 위생이 접목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업체로, 특히 손씻기와 관련된 기기를 연구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번 2013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주)라인아이디의 '무배관 이동식 손세면기'는 좁은 공간 어디에나 설치 가능하고 별도의 배수관 설치가 필요하지 않은 이동식 세척기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제품이다.무배관 이동식 손세면기는 이름 그대로 '손씻기 전용세면기'로 30㏄ 정도의 물로 완벽한 손씻기가 가능하다. 한 번에 6ℓ 용량의 물을 담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총 200회 이상 손세척이 가능하다.이 제품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교 등 교육기관을 비롯해 음식점, 관공서 등 많은 사람이 밀집한 공간에 이동 설치가 용이하도록 제작돼 있다.(주)라인아이디는 인구 4천만명이 손 세척 시 연간 물 2억3천300t이 소요(1일 8회 30초 손씻기)되지만 이동식 무배관 손세면기를 이용할 경우 350만t이면 가능해 물 사용량을 98.5% 절약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주)라인아이디가 연구 개발한 무배관 이동식 손세면기는 물 절약과 동시에 국민 건강과 위생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획기적인 상품이자 꼭 필요한 장비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문의:(032)811-5755

2013-11-21 경인일보

[2013 경인 히트상품·대상]건설/(주)코단에코크리트- 보도블록(4종)

보행자와 차량의 교통 편의를 위해 현대 도시 대부분은 석재, 콘크리트, 아스팔트 등으로 도로와 보도를 정비하고 있다.블록은 보도, 공원, 광장 등의 보행자로는 물론, 차량 진입부, 이면도로, 주차장 등 다양한 차도포장과 특화된 자전거 도로 등에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대의 도시를 위한 기특한 포장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주)코단에코크리트는 기존의 콘크리트 블록에서 친환경적이며 뛰어난 디자인과 다양한 패턴을 가진 보도블록 개발을 통해 콘크리트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환경친화적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일념으로 안전성과 친환경, 미관까지 고려한 보도블록 제품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주)코단에코크리트는 보차용 인터로킹 블록, 보차용 인터로킹 투수블록, 경계블록, 대형잔디블록, 호안블록, 보강토 옹벽블록, 쇼트형 블록, 시각장애인용 점형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들 제품 모두 재활용 골재를 활용해 제조 과정에서도 환경을 배려하는 친환경 제품이다. 생산되고 있는 제품은 다영한 형태와 색상을 구비하고 질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으로 시각적 효과와 도시경관을 살리는데 제격이다.또 조립도가 균일하고 강도가 뛰어나 색상의 탈·변색이 없고 규격이 모두 일정해 시공성이 용이하고 우수하다.게다가 질감이 부드럽지만 표면 강도를 높여 내구성이 뛰어남과 동시에 비가 올 때도 보행이 쾌적하고 미끄럼 저항성이 뛰어나다.(주)코단에코크리트는 "최고 품질의 콘크리트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기술혁신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단에코크리트는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과 끊임없는 성원에 부응해 계속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과 연구, 노력으로 기업 발전은 물론 사회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문의: 010-8868-0616

2013-11-21 경인일보

[2013 경인 히트상품·대상]정보통신/(주)컴텔싸인- 풀컬러 LED 디스플레이 응용제품

전기 소재의 발달이 초래한 전광판의 성장은 과거 낙후됐던 시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급변화·급성장하고 있다.국내 LED전광판 시장에 커다란 주류로 자리잡은 (주)컴텔싸인은 차별화된 LED 전광판으로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광고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특히 (주)컴텔싸인은 풀컬러 전광판 시장을 선점하면서 초고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98년 소형 LED 전광판 제작에 뛰어든 이후 불모지나 다름없던 대형 LED 전광판 시장을 개척해냈다.(주)컴텔싸인의 최고 무기는 단연 기술력. 2년여에 걸친 연구끝에 탄생한 FX3는 LED를 광고 전광판에 적용해 기존 네온사인 제품이 따라올 수 없는 뛰어난 색감을 구현해 냄으로써 광고 이미지업계에 새로운 변화의 주역으로 꼽히기도 했다.무엇보다 FX3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의 직사각형 또는 정사각형 모듈로는 구성할 수 없었던 여러가지 형태의 전광판을 높이 130㎝,폭 6.8㎝의 막대형 소형모듈을 이용해 물결모양에서 아치형, 원형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표현해낼 수 있다.(주)컴텔싸인의 전광판 제품들은 기업 이미지 광고 및 상품광고를 비롯해 옥외광고와 경기장 전광판, 차량탑재형 이동광고시스템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며 수익을 창출해내고 있다. 특히 모든 제품들이 제작비용 절감과 편리한 조작 기능, 유지보수의 편리성과 전기료 절감 등 많은 장점을 보유하고 있어 높은 시장성을 인정받고 있다.이번에 2013 히트상품 정보통신분야 대상으로 선정된 (주)컴텔싸인의 '풀컬러 LED 디스플레이 응용제품'은 대형 풀컬러 방식으로 R, G, B 삼색 LED를 조합해 1천600만개 색상을 이용한 문자나 사진 그리고 동화상으로 표출이 가능한 제품으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차세대 영상 매체물인 LED 전광판의 변혁을 이끌어가고 있는 (주)컴텔싸인의 신제품이 벌써부터 기다려지고 있다. 문의: (031)8018-7171

2013-11-21 경인일보

[2013 경인 히트상품·대상]멀티미디어/(주)한국킹유전자- 3D ART 투명디스플레이

포천시 소재 한국킹유전자(대표·지경운)는 지난 2006년 회사 설립 후 세계 최초로 'LED(발광다이오드) Dimming Control(조도제어)' 기술을 개발해 다양한 응용제품을 생산하는 디스플레이 업체로 주목받고 있다.주력제품은 '디지털 LED 간판'. LED 광원의 밝기를 최대 60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는 LED 조도제어 기술은 간판의 글자와 그림을 살아 움직이는 듯 보이는 시각효과를 만들어 낸다.빛의 밝기와 색깔만을 이용하던 간판에서 바야흐로 동영상 간판 시대가 열린 셈이다.덕분에 킹유는 회사 설립 4년만인 지난해 1천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했고 이노비즈(기술혁신)기업협회로부터 표창까지 받았다.최근 한국킹유전자는 국내외 광고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며 산업디스플레이업계에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이번 2013 히트상품 멀티미디어 분야 대상에 선정된 '3D ART 투명디스플레이'는 새로운 개념의 전시 미디어, 영상 디스플레이로서 각광받고 있는 신기술이다.투명 LCD 화면에 3차원 영상을 결합해 단순 이미지가 아닌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연동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다시 말해 투명한 화면속 3D 공간감으로 마치 전시물이 허공에 떠있는 듯한 착시를 일으켜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이와함께 별도 안경을 쓰지 않아도 되고 자체 광원구조로 빛의 밝기를 충분히 이용한 풍부한 구성 연출이 가능하고 1㎝의 최소 두께로 방수 및 옥외 설치가 용이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킹유는 국내 주요 기업에 LED 간판을 납품하고 있고, 세계 굴지의 LG전자 신제품 홍보용 POP광고판도 공급한 바 있는 등 제품의 우수성을 이미 입증받았다. 문의: 070-7834-4801

2013-11-21 경인일보

[2013 경인 히트상품·자치단체 대상]복지사업/인천 동구-홀몸노인 U-care 시스템

홀로 거주하다가 생을 마감하고 뒤늦게 발견되는 이른바 '고독사'를 맞이하는 노인이 늘고 있다. 지난해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노인 5명중 1명은 혼자 살고있고, 노인빈곤율(소득이 중간에 못미치는 비율)은 45%로 OECD 국가 중 가장 높다. 그만큼 제 때에 필요한 치료를 받지못해 사망에 이르거나 생활고로 자살하는 노인이 해마다 늘 수밖에 없다.이처럼 홀몸노인들이 가장 크게 걱정을 하는 것이 아무도 마지막을 지켜주지 않은채 쓸쓸히 눈을 감는 '고독사'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홀몸 노인은 화재나 가스누출 등 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되면서 홀몸 노인에 대한 안전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는 논의가 계속됐다.인천시 동구가 지난 3월부터 인천 최초로 지역내 홀몸노인 1천세대에 '홀몸노인 U-Care(응급안전 돌보미)'을 구축·운영하고 있다.만 65세 이상인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통해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홀몸노인 유케어는 홀몸노인들이 집안에서 활동하는 양과 화재·가스누출을 감지하는 센서, 음성대화·응급호출 등이 가능한 전화기형 게이트웨이를 설치해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소방서와 유케어 지역센터에 상황을 자동으로 알리고 신속한 대응을 가능케하는 복지 서비스이다.동구노인복지관에 설치된 지역통제 센터의 직원 3명과 응급돌보미 17명, 119응급센터 등이 홀몸노인들을 24시간 전담해 돌보고 있으며 동구는 매년 대상자를 늘려 지역내 2천800여 홀몸노인 세대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동구가 홀몸노인 유케어를 운영한 결과, 지난 4월25일부터 10월24일까지 6개월동안 화재 발생 32건, 응급통화 11건, 응급상황 2건, 가스 감지 1건, 돌보미 호출 1건 등 총 50건의 실제 응급상황이 발생했다. 46건은 전화 확인을 통해 조치가 이뤄졌지만 화재발생 4건과 가스감지 1건은 현장조치를 통해 대형사고를 예방했다.실제 만석동의 어모 할머니는 잠을 자다 침대에서 떨어져 어깨가 부러졌지만 목에 걸고 있던 센서를 작동시켰고 출동한 119대원의 도움으로 위기상황을 모면할 수 있었다. 또 같은 동에 사는 윤모 할머니도 가스레인지에 주전자 물을 올려놓고 외출했다가 119로부터 화재감지 센서가 작동했다는 연락을 받고 바로 가스레인지를 꺼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화재를 예방할 수 있었다.노인 인구의 비율이 높아 지속적인 노인 복지시책이 필요한 동구는 홀몸노인 유케어를 통해 홀몸노인들의 응급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히 대처함으로써 다른 지자체보다 앞선 홀몸노인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고 한층 더 증진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3-11-21 경인일보

[2013 경인 히트상품·자치단체 대상]지역경제/고양시-2013고양국제꽃박람회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고양 호수공원 일원 10만㎡(판매공간 15만㎡)는 '고양의 꽃향기'가 세계를 품었다.세상에서 가장 큰 꽃 '타이타니움', 작은 새도 잡아먹는 벌레잡이 식물 '네펜데스', 지진도 감지한다는 '감초' 등 국내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희귀 특이식물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대한민국 최대의 꽃 축제 '2013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지구촌 꽃 축제일 뿐만 아니라 지명 600년을 맞은 고양시가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라는 것을 말해 준다.올해 '2013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국내 처음으로 공개하는 다이아몬드 튤립과 세상에서 가장 큰 난 타이거 오키드 등 희귀식물 50여종이 전시돼 56만명의 국내외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10만㎡의 야외전시장은 14개 테마정원으로 꾸며져 꽃과 조경이 조화를 이루는 멋진 풍경을 연출했다.꽃박람회 주제 정원인 고양 600년 미래비전 정원은 북한산 대서문을 비롯해 행주대첩 전투장면과 행주나루터, 벽제관 육각정, 행주산성 충장사 등 문화유산을 미니어처로 재현해 고양 600년의 역사와 감동을 전했다.중원 중앙의 높이 7m짜리 꽃피움 햇살타워는 고양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국내 190개 업체가 참여한 것을 비롯해 네덜란드, 일본, 남아공, 케냐, 독일, 미국 등 세계 22개국의 국가관과 프랑스, 이탈리아, 덴마크, 중국 등 10여개의 해외업체 부스까지 '2013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명실상부한 국제행사로 자리를 잡았을 뿐만 아니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화훼농가들의 판로 개척장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2013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화훼수출상담은 41건에 3천619만달러(398억원)가 이뤄졌다.계약도 무려 41건에 3천106만달러(343억원)가 성사되면서 러시아 등 신흥 수출시장 개척 및 바이어 유치의 기회가 됐고 생산 유발효과 1천313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613억원 등 1천926억원 지역경제 효과를 거뒀다.또한 2천844명의 일자리 창출과 화훼 판매 30억원 및 20억원의 행사장 내 매출까지 포함하면 천문학적인 경제적 효과를 거둔 셈이다.여기에 한-아세안센터 유치 및 22개국 국가관 유치 등을 통해 해외 정부화훼기관과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으로 국제적인 화훼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전체 만족도 조사에서 방문객 88.9%가 만족하는 행사로 평가를 했고, 방문객 84.1%는 다시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내는 등 '고양 600년'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국내와 해외에 과시하며 자긍심을 고취하는 기회도 됐다.

2013-11-21 경인일보

[2013 경인 히트상품·자치단체 대상]복지시설/의왕시-사랑채 노인전용목욕탕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그리고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의왕시의 65세 이상 인구가 1만4천636명으로 전체 인구의 9.14%를 차지하고 있다.의왕시는 아름채, 사랑채 등 노인복지관과 건강누리요양원, 의왕시니어클럽, 105개소의 동네경로당 노인을 위한 시설과 함께 실버인력뱅크, 노인일자리 지원, 노인대학, 노인돌봄서비스, 노인자살예방센터, 기초생활보장 수급 노인 월동 난방비 지원, 노인복지기금 운용, 효행장려수당 지급 등 다양한 노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여러가지 노인시설과 프로그램 중에서 노인들을 위한 의왕시의 배려가 느껴지는 것은 바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목욕시설인 '사랑채 노인전용목욕탕'이다.지난 3월 의왕시 복지로 109 내손동 공용청사내에 설치된 '사랑채 노인전용목욕탕'은 건축면적 1천128㎡에 지하 2층 지상 1층으로, 지하 1층은 온수탕, 수치료탕, 바가지탕, 원적외선방, 황토방, 라커룸 등이 마련돼 남자 34명, 여자 60명 등 94명의 동시 입욕이 가능하다.2시간 이내에서 보호자 동반 입장이 가능한 '사랑채 노인전용목욕탕'의 1일 60세 이상 노인 이용자는 지난 4월 166명에 달했고, 9월 99명에서 10월 121명으로 날씨가 추워지면서 꾸준히 늘고 있다.일반 대중 목욕탕과 달리 '사랑채 노인전용목욕탕'은 난간손잡이와 침대형 엘리베이터, 자동출입문 등 안전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탕 주변과 계단에 미끄럼 방지용 안전펜스, 탕 곳곳에 비상벨을 설치해 직원들을 호출하도록 하는 등 안전시스템도 최고 수준이다.또한 목욕탕 관리를 위한 도우미와 함께 항상 대기하고 있는 간호사가 입욕 전 혈압을 체크하고 온도차로 인한 노인들의 쇼크에 대비해 수온도 일반 목욕탕보다 평균 5℃ 낮게 운영하는 등 세심한 배려로 전국 최고 수준의 노인전용 목욕탕으로 전국 지자체의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노년기 삶과 건강에 목욕이 큰 영향을 끼치고 저소득층 노인에게 매우 필요한 시설이지만 지자체의 무관심으로 행정서비스가 제공되지 못한 것 또한 현실이다. '사랑채 노인전용목욕탕'은 복지행정의 눈높이를 수요자에게 맞추고 구체적이면서도 실질적인 지역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어르신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사랑채 노인전용목욕탕'은 저렴한 비용으로 고령화시대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나아가 의왕시민들의 자긍심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2013-11-21 경인일보

[2013 경인 히트상품·자치단체 대상]브랜드/이천시-임금님표 이천쌀

벼의 결실기에 일조시간, 일사량, 일교차로 인해 쌀의 비중(무게)이 높은 고품질 벼로 만들어지는 임금님표 이천쌀은 성종실록과 신동국여지승람 등 고서에서도 '産驪州利川之間者 爲良也(산여주이천지간자 위량야, 이천·여주에서 생산된 쌀이 좋다)'라며 진상미로 잘 알려져 있다.1995년 6월 지자체 공동브랜드로 상표등록된 '임금님표 이천쌀'은 2005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시행하는 '지리적표시(KPGI)'에 전국 쌀 부문으로 최초 등록, 소비자 신뢰를 높였고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우렁이농법으로 재배하는 친환경쌀을 집중적으로 조성 및 육성하는 등 품질관리, 유통, 광고, 홍보부문 등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이천시는 밥맛과 품질 향상을 위해 2007년 전문법인인 '임금님표 이천쌀 운영본부'를 출범시키고 미질 향상과 RPC 첨단화, 포장 재개발, 홍보, 판매 등 전 과정을 전문화했으며 2011년 3월부터는 이천시·시의회, 농민단체, 이천농협, 대학·연구소, 식품·가공업체가 참여하는 산학연민관 클러스터 조직체인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로 확대 개편해 관리하고 있다.특히 2011년 2천503㏊에 이르는 명품쌀 생산단지를 조성해 관리효율을 높이고 이천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과학영농을 통해 고품질의 벼 생산을 추구하고 있다.또한 저온저장으로 품질을 유지하고 고품질의 쌀만을 도정·유통시키는 등 지속적인 품질관리로 고품질, 안전성은 물론 상품의 가치를 높여 소비자로 하여금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이천쌀을 이용한 2·3차 식품 명품화 사업(향토육성사업)으로 전성분발효쌀겨, 루틴쌀, 파운드케이크 지식재산권 특허 등록을 진행중이다.80% 이상을 지하 관개수를 사용하며 미곡종합처리장(RPC) 5곳과 벼 건조저장시설(DSC) 4곳에서 단일 브랜드로 관리되는 '임금님표 이천쌀'은 2011년 지식경제부에서 시행한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을 비롯해 '파워브랜드 5년 연속 1위', '9년 연속 슈퍼브랜드', '대한민국 친환경대상' 등을 수상하는 등 농산물 부문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지난 2월 홈플러스와 점포내 판매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이천라이스센터를 통해 연간 1천400t(20㎏ 포장 7만포)가량의 임금님표 이천쌀을 공급하기로 하는 등 '임금님표 이천쌀'의 70% 이상은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를 통해 전국에서 판매된다.2008년 10t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인도네시아, 호주, 러시아, 미국에 35t, 홍콩에 140t을 수출하는 등 해외동포와 외국인들의 입맛도 '임금님표 이천쌀'이 사로잡고 있다.

2013-11-21 경인일보

[2013 경인 히트상품·자치단체 대상]복지사업/광명시-복지洞사업

행정의 최우선을 '시민복지'에 둔 광명시는 '복지동(洞) 사업'을 통해 복지의 사각지대를 찾고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모두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전국 최초로 광명스타일의 복지안정망을 구축했다.광명스타일의 복지안정망인 '복지동 사업'은 지난 2012년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보건복지부와 전국 지자체 등이 벤치마킹하는 등 복지전달체계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광명시는 기초수급자가 2천963세대 4천650명에 달하고 저소득층 5만4천382명까지 포함하면 주민 35만 4천여명 가운데 16.7%인 5만9천여명이 사회취약계층인 만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이를 위해 '복지동 사업'을 도입한 광명시는 복지의 중심을 시청이 아닌 주민과 가장 가깝게 만나는 동 주민센터로 옮기고 동장, 방문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3명이 1조가 돼 홀몸노인, 장애인 등 복지소외계층 가구를 매일 5가구 이상 방문해 복지상담, 건강체크, 생활 불편사항 등을 바로 해결해 주는 등 '살아 움직이는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광명시는 단순행정 중심의 동주민센터 기능을 '지역복지허브'로 전환했다. 종전 1명이던 복지인력을 3명으로 늘리고 전수 방문조사 및 복지소외계층의 상시발굴체계를 구축하는 등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강화했으며 광명희망나기, 행복바구니, 생활민원기동 서비스, 고용 및 법률상담 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였다.'복지동 사업'은 행복바구니(월), 법률홈닥터(화), 생활민원처리기동반(수), 취업설계사(목), 동장과의 데이트(금) 등 주 1회 요일별 테마복지를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요일제 테마복지를 비롯해 인터넷을 사용하기 어려운 복지사각지대의 이웃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희망복지 우체통'를 운영한다.또한 복지소외 계층을 위한 1대1 상담지원, 복지자원 발굴·연계를 위해 15명의 복지위원을 위촉·운영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매주 1회씩 일일명예복지동장, 제1회 광명스타일 희망복지박람회 개최, 복지포럼, 주민 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복지동 사업'을 만들어 가고 있다.뿐만 아니라 복지동에서 복지소외계층 가구를 방문·상담할 때 광명시의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동행해 전기용품 교체, 보일러 점검, 방충망 설치, 막힌 배관 뚫기 등 소규모 수선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광명스타일의 복지안정망은 복지동(洞)사업에 대한 소외계층의 만족도가 94%에 이르는 등 특히 고령층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2013-11-21 경인일보

[2013 경인 히트상품·자치단체 대상]지역축제/파주시-파주북소리2013

지난 9월28일부터 10월6일까지 열린 아시아 최대 책 축제 '파주북소리(PAJU BOOKSORI) 2013'은 축제기간동안 50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지식 축제·글로벌 파트너십 축제로 자리를 잡았다.경기도, 파주시, 파주북소리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책으로 소통하는 아시아(One Asia Through Books)'란 주제로 시작된 파주북소리 축제는 북마켓 68개, 지식난장 24개, 기관 및 단체 41개 등 133개 참여출판사와 단체가 9일동안 참여해 '고지도, 상상의 길을 걷다' 등 전시 5회, 북 콘서트 페어 24회, 저자와의 대화·강연·공연 70회 등 247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올해는 파주북어워드(Paju Book Award), 동아시아출판인회의 심포지엄, 국제출판포럼 '아시아 경계를 넘어서', 국제문학심포지엄 '아시아 도시와 문학' 등 지난해보다 국제적 프로그램이 풍성하고, 대규모 특별전·지식난장·북마켓 등 책 관련 전시 및 행사로 가득했다.특히, 중국 작가 위화, 한·일 대표시인 신경림과 다니카와 신타로의 대담, 히라노 게이치로 등 해외작가 특별강연, 영국 문학의 날, 팀 보울러, 줄리아 골딩 등 세계적 작가의 북 콘서트 등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또한 축제기간중에 박근혜 대통령이 방문해 이인재 파주시장, 김언호 공동조직위원장 등 출판인들과 환담의 자리를 갖고, 동아시아 출판인회의 심포지엄에 참석해 기조연설, 고지도 특별전, 북콘텐츠 페어를 둘러보는 등 아시아 최대 책 축제에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국내 최대 규모의 지도전인 '고지도, 상상의 길을 걷다'는 파주북소리의 권위를 한층 더 높이고 높은 교육적 효과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체험 및 연계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남녀노소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이끌어 냈다.또한 지난 2010년 북소리 축제 첫해 아시아 책의 수도를 선포한 파주출판도시는 지난해에는 책의 가치를 높이는 국제적 연대활동 참여를 위해 전 세계 16개(13개국)의 책마을이 가입해 있는 세계책마을협회(International Organization of Booktowns:IOB)에 가입하고 파주북어워드를 제정하는 등 국제적인 책축제로 기반을 마련한데 이어 올해는 축제기간 아시아 출판계 인사와 국내외 200여개 출판사 및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하는 국제문학심포지엄을 개최했다.파주북소리는 책축제의 대중성 및 국제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과적이고 광범위한 파트너십 축제를 실현함으로써 세계 대표적인 책축제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3-11-21 경인일보

[2013 경인 히트상품·자치단체 대상]교통·안전/수원시 '생태교통 수원 2013'

2013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동안 수원 행궁동 일원에서 세계 최초로 개최된 '생태교통 수원 2013'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화석연료가 고갈된 상황을 인위적으로 설정한 뒤, 동력을 배제한 이동수단만으로 일상생활을 하는 미래 세계 체험이었다.생태교통 수원 2013은 지속가능 발전을 추구하는 세계 75개국 1천250개 도시로 구성된 국제기구 이클레이(ICLEI)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유엔 해비타트(UN-Habitat), 그리고 수원시가 공동 주최했다.ICLEI는 앞서 지난 2011년 창원에서 열린 '생태교통 세계총회'에서 전 세계 모든 도시에 생태교통 인식을 확산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한다는 취지로 생태교통 현장을 시뮬레이션하는 생태교통 페스티벌을 열기로 하고 첫 개최지를 수원시로 결정했다.행사기간동안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0.34㎢ 주거지역을 무대로 2천200가구 주민 4천300명은 차 없이 생활하는 생태교통 현장 드라마를 전 세계에 보여줬다. 행궁동에서는 모든 화석연료 차량의 통행이 제한됐다.행궁동으로 들어가는 도로 입구에서 일반 차량 진입이 통제되는 대신 방문자들은 역사와 환경이 잘 보존된 행궁동 길에서 자동차의 간섭없이 즐거운 도시 산책을 하며, 생태교통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미래 지구환경과 자원의 문제를 몸으로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단순히 차량 통행 제한만 한 것이 아니라, '2013 생태교통 수원총회', '동아시아 저탄소 녹색도시 국제포럼' 등 국제학술행사 및 '화성문화제', '수원시 주민자치박람회', '자원순환축제' 등 대규모 행사 연계를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행궁동 차 없는 마을에는 당나귀가 끄는 꽃마차, 자전거택시가 방문객들을 실어 나르고, 단체 방문객들이 보행자 위주로 개선된 테마거리, 골목 벽화, 세계문화유산 화성을 마을해설사와 함께 관람했다. 시는 노면전차, 이동수단, 기후에너지 홍보교육체험관 등 전시장 운영으로 방문객들에게 기후변화 및 첨단 교통분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시민들은 거리를 점령했던 자동차가 떠난 자리에서 이웃간의 온정을 나누고, 공동체적 가치를 향상시켜 사람중심의 도시생활이 무엇인지 느끼게 됐다. 이 덕분에 수원은 국제적 친환경 생태교통 마을로 재탄생했으며, 100만명의 국내외 방문객이 사람 중심의 생태교통체계를 체험하면서 행사 한 달 동안 국내외 언론·방송사에서 행궁동을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이는 민관협력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시민들이 자동차 없이 생활하는 불편을 감수하면서 도시발전에 협력했고, 시에서는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설개선, 생활환경 개선, 이동수단 제공 등을 지원해 소통을 통한 갈등해소와 협력을 통한 도시발전 모델을 완성했다.

2013-11-21 경인일보

[2013 경인 히트상품·종합대상]정보통신/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 & 기어

세계 출시 한달만에 500만대 판매화면은 더 크게 무게는 더 가볍게에어 커맨드 등 'S펜 기능' 강화스마트폰 손에 들지 않아도수발신·문자확인에 영상촬영까지2013 경인히트상품 종합대상에 선정된 '갤럭시 노트 3'와 '갤럭시 기어'는 소비자들의 일상을 좀 더 편하고 즐겁게 해주는 스마트 기기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지난 9월25일 세계 58개국에 동시 출시된 갤럭시노트3는 출시 한 달만에 세계시장에서 판매 500만대(공급 기준)를 돌파했다. 이는 갤럭시 노트1이 출시 5개월만에 글로벌 누적 500만대를 돌파하고, 갤럭시노트2가 출시 2개월만에 달성한 것과 비교하면 전 세계 시장의 높은 반응을 엿볼 수 있다.갤럭시 노트3는 기존 노트 시리즈의 특장점을 모든 면에서 더욱 강화해 대화면 스마트폰 리더십을 확고하게 구축했다.5.5형 갤럭시 노트Ⅱ보다 큰 풀HD 슈퍼아몰레드 5.7형(144.3㎜) 화면에 대용량 3천200mAh 배터리를 탑재하면서도 두께는 8.3㎜로 기존 모델보다 더 얇아지고 무게는 168g으로 가벼워졌으며 3GB 램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또한 주파수 집성방식(Carrier Aggregation)을 적용한 LTE-A와 다양한 주파수 대역을 지원해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끊김 없이 LTE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한 번 클릭으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노트 제품만의 특장점인 S펜 기능이 더욱 강화됐다.새로 도입한 '에어 커맨드' 기능을 비롯해 '액션 메모', '스크랩북', '캡처 후 쓰기', 'S 파인더', '펜 윈도'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고 대화면을 이용해 여러 작업을 한 번에 처리하는 멀티태스킹 능력은 새로워진 '멀티 윈도'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새로운 이동통신 문화와 트렌드를 창조할 '갤럭시 기어'는 갤럭시 시리즈의 스마트한 경험을 더욱 더 소비자의 일상에 가깝게 가져왔다.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전화' 기능과 빌트인 스피커를 통해 음성을 인식하는 'S 보이스'를 활용해 전화 수발신은 물론 일정과 알람 세팅, 날씨 확인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갤럭시 기어'의 알림 기능을 통해 메일이나 문자의 수신 여부를 확인한 후 곧바로 스마트폰을 집어들기만 해도 '스마트 릴레이'가 활성화 되어 해당 메일이나 문자의 전문을 스마트폰 화면에 자동으로 보여준다.또한 스트랩에 달린 1.9 메가 카메라의 '메모그래퍼' 기능으로 놓치기 쉬운 일상의 순간을 휴대전화를 꺼내지 않고도 사진과 짧은 비디오로 기록할 수 있고 '음성 메모' 기능을 활용하면 중요한 대화를 저장할 수 있으며, 저장된 음성을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까지 해줘 나중에 텍스트 검색을 통해 다시 찾아 볼 수 있다.또한, '갤럭시 기어'를 착용한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두고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1.5m 이상 떨어지면 자동으로 휴대전화의 화면보호기능을 활성화해 개인정보를 보호하기도 하고, 휴대전화를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을 못할 때 스마트폰의 소리, 진동기능을 실행시켜 위치를 확인할 수도 있다.이처럼 '갤럭시 기어'를 활용하면,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있지 않아도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고 메시지, 이메일, 일정, 알람, 날씨 등을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체크할 수 있어 새로운 이동 통신 문화와 트렌드를 창조한 것으로 평가됐다.

2013-11-21 경인일보

[2013 경인 히트상품]불황이 도전을 낳고 도전이 혁신을 낳다

"불황형 소비양상을 정확히 읽어야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올해는 국내·외 경제가 활력을 잃고 깊은 침체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이로인해 국민의 체감경기가 나빠지면서 소비심리마저 움츠러들었다. 제조업계는 널뛰는 환율에다 내수가 크게 위축돼 생산성 저하로 힘든 한해를 보냈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 역시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하지만 불경기속에도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기위해 국내 기업들은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신제품을 시장에 내놓고 있다.레드오션에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면 그야말로 '히트상품'이 탄생하기 때문이다. 결국 히트상품은 변화무쌍한 경제여건속에서 소비자의 욕구를 얼마만큼 인식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깊은 불황속에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이다.2013년,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은 히트상품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올해는 경기 불황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포착한 '실속 상품'이 히트상품의 반열에 올랐다.또 변덕스러운 고객 코드에 맞추기 위해 끊임없이 제품의 질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한 상품들이 눈에 띄었다. 게다가 자신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내세운 신제품 역시 소비자들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각 분야별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기까지 고심에 고심을 거듭했고 그 결과 100여개 업체에서 신청한 제품들 중에서 ' 2013 경인 히트상품'으로 29개 분야 36개 제품 및 서비스(사업)가 최종 선정됐다.올해 히트상품 대상에는 삼성전자 휴대전화의 최고 기술력과 혁신성이 담겨있는 '갤럭시 노트 3 & 갤럭시 기어'가 선정됐다.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는 통신시장에서 '갤럭시 노트 3'는 5.7형(144.3㎜) 화면에 풀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3GB 램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LTE-A로 더 빠른 LTE 속도를 구현하면서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특히 '갤럭시 노트 3'와 연동해 스마트폰의 활용도를 더욱 높여주는 '갤럭시 기어'는 시계형 스마트폰으로 다른 작업을 하면서도 자유롭게 통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 뿐만 아니라 최고의 혁신기술을 담았다는 점에서 최고의 평가를 얻었다.이밖에도 획일적인 도시 교통정책으로부터 벗어나 지자체 특성에 맞는 생태교통정책으로의 전환을 시도한 수원시의 '생태교통 수원2013' 프로젝트와 장애인과 노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한 복지사회 구현을 위한 의왕시의 '사랑채 노인전용목욕탕', 독거노인들의 안전을 책임지려는 노력이 돋보인 인천 동구의 '홀몸노인 U-care 시스템사업'이 부문별 대상을 차지했다.히트상품은 해당분야의 미래를 가늠하게 되는 척도다. 시장과 소비자는 물론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예견하고 기존의 판도를 역전시킬 수 있는 제품의 과감한 차별화를 통해 혁신적인 방향을 제시해 기업의 진로를 결정짓게 되는 요인이 된다.따라서 이번에 선정된 2013 경인 히트상품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능동적으로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새롭고 획기적인 상품으로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2013-11-21 경인일보

[2013 경인 히트상품]심사평/ 함봉진 심사위원장 가천대 경영학과 교수

경인일보사 주최 2013년 경인히트상품이 선정됐다.본 행사에 경인지역의 영리단체는 물론 비영리단체에서도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다. 해가 거듭될수록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훌륭한 제품들이 많이 출품되고 있음을 본다.치열한 경쟁 속에서 보다 나은 소비자들의 삶에 기여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생산, 공급하기 위해 애쓰는 지자체나 기업 관계자들의 모습이 존경스럽다. 경인히트상품선정 행사가 경인지역의 지자체나 기업에 용기와 도전의 자극제가 되었으면 좋겠다.히트상품으로 성공하기 위해서 우선 시대적인 변화추세를 정확히 감지하고, 고객의 욕구와 가치를 파악하여 이에 적합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신속히 개발하고 이를 제공하기위한 마케팅역량을 키워야 할 것이다.이번에도 각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들이 출품되었다. 특이한 점은 건강과 복지 등 삶의 질과 관련된 아이디어가 가미된 제품들이 많이 눈에 띈다. 특히 지자체에서의 지역주민을 위한 아이디어들은 감동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바라기는 경인히트상품 선정 행사를 통하여 역량이 부족한 농·수·축산업과 중소상공업체들에게 보다 더 도움이 된다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이번 심사는 리대룡 교수, 서범석 교수, 함봉진 교수, 이강범 상무, 김성규 경제부장 등 5명의 심사위원들이 모여 엄정한 심사를 진행하였다.본 행사가 경인지역의 지자체나 기업, 기타 비영리 단체의 우수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대외적으로 널리 홍보하여 업체의 성장 발전은 물론 경인지역의 전반적인 경제에도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본 행사에 출품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모든 업체 관계자들에게 심사위원을 대표하여 심심한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 히트상품에 선정된 업체 여러분들께 축하를 드리며, 비록 이번에는 근소한 차로 선정에서 제외된 신청자들께도 아쉬운 마음과 함께 감사를 전하며 내년도에도 더 좋은 히트상품의 출품을 기대해 본다.끝으로 경인히트상품 선정 행사를 통하여 경인지역 업체들의 히트상품 개발을 격려하고, 이를 공개함으로써 업체에 대한 홍보는 물론 경인지역 경제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경인일보에 감사를 드린다.

2013-11-21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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