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브랜드대전&프랜차이즈박람회

 

[대한민국 브랜드대전]시민·지자체·기업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으로

올해 브랜드대전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지자체와 기업체들의 홍보와 상품 전시에 더해 주말 나들이객을 위한 흥겨운 문화공연과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행사기간 내내 화창한 봄 햇살아래 기업체가 자신있게 내놓은 독창적인 아이디어 상품을 둘러보는 즐거움도 크지만 역시 잔치에는 풍악이 울려야 하는 법, 참가기업과 방문객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준비된 각종 축하공연이 곁들여지면서 다시한번 수도권 최대 복합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자축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축제의 한마당대한민국 브랜드대전은 우수한 중소기업들의 잔치이지만 시민들도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26일 오후 5시 개막식에 이은 개막 축하공연을 비롯해 27~28일 주말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로 주중 심신이 지친 도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할 계획이다.우선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낮 11시부터 1시간가량 수원문화재단 무예24기 시범단의 박진감 넘치는 권법시연이 준비돼 있다. 또 정조의 행궁 경호를 맡았던 장용영 군사들의 위엄있는 수위의식을 보여준다.이어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직접 참가하는 개인전 게임과 단체 이벤트가 펼쳐진다.개막식에 이어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먼저 팝페라 듀엣 '제이&현이'가 등장해 귀에 익숙하고 흥겨운 뮤지컬과 감미롭고 심금을 울리는 오페라를 4곡 선보인다.또 7080세대를 위한 시간도 마련됐다. 3인조 통기타 가수 '썸타임즈'는 한봉우(보컬), 로이(퍼커션), 성필(기타)로 구성된 실력파 라이브 가수로 직접 작사·작곡한 '좋은일이 생길거야' 등 경쾌한 리듬의 포크송으로 희망을 노래할 예정이다.이후 특별 축하공연에는 1990년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박남정과 박미경이 연이어 출연하면서 화려한 개막 선언에 한껏 분위기를 살려줄 예정이다.'한국의 마이클 잭슨'이라 불렸던 박남정은 축하공연에 나서 '널 그리며' '사랑의 불시착' '비에 스친 날들' 등 추억의 히트곡을 현란한 브레이크댄스와 함께 들려준다.1985년 '민들레 홀씨되어'라는 곡으로 강변가요제에서 수상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은 후 최고의 여성 댄스가수라는 명성에 걸맞게 전성기를 누린 박미경이 등장한다.박미경은 시원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이브의 경고'와 '이유같지 않은 이유' 등 댄스곡을 선보이면서 방문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1시간가량 펼쳐질 박남정·박미경의 라이브 공연은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방문객들의 기분을 'UP'시켜 주는 활력소로써 한 주를 마무리하는 즐거움을 배가시킬 것으로 의심치 않는다.둘째날에는 오후 1시부터 공연이 시작된다. 먼저 트럼펫, 트럼본, 튜바, 색소폰, 드럼 등 6인조로 구성된 'K-브라스밴드'팀이 첫 공연에 나선다.클래식과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관악기의 장점인 웅장함과 섬세한 기교를 섞어 듣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브라스밴드의 고급스러우면서 화려한 연주는 색다른 경험으로 다가올 것이다.또 세계적인 실력을 갖춘 비보이팀 '뉴 웨스트'는 현란한 춤 실력으로 젊은 세대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 이 밖에도 라이브 MC의 진행으로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게임 이벤트가 펼쳐진다.마지막 날에는 화성문화재단의 상설 공연을 시작으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밴드팀의 연주공연과 전문 댄스그룹의 공연이 연이어 준비돼 있다.먼저 홍대를 주무대로 젊은층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인디밴드 '민하밴드'는 록과 펑크를 주제로 세대를 뛰어넘어 다 함께 들을 수 있는 신선한 자작곡과 인기가요를 부를 예정이다.무엇보다 화성행궁이라는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한 주 무대에서 펼쳐질 젊은이를 대표하는 인디밴드의 공연은 시·공간을 초월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여성댄스팀 '댄스홀릭'은 여성 특유의 유연함을 바탕으로 파워풀하면서도 여성미를 강조한 춤사위로 방문객들의 인기를 한 몸에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성철기자

2013-04-26 이성철

[대한민국 브랜드대전]이런 알짜 제품들이 어디에 숨어있었던 거야?

올해 브랜드대전의 특징 중 하나는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주관을 맡아 행사 운영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행사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는 점이다. 또 협회 소속 회원사들은 이미 국민들로부터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치킨과 추어탕, 바비큐 등 인기 메뉴를 대거 선보인다.# 프랜차이즈존먼저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TBBC의 '코리안바베큐'는 2011년 외식사업분야 지식서비스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그 저력을 인정받았다.'코리안바베큐'는 직화구이를 통해 80% 이상의 기름기를 제거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또한 트랜스지방 제로의 건강식품으로 21가지 한방재료를 첨가하고 엄선된 국내산 재료만 사용하는 특화된 소스로 치킨 바비큐 시장 10년 연속 1위, 한국프랜차이즈 대상 5년 연속 수상 등 치킨업계에서는 단연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호텔급 요리 메뉴와 생맥주를 함께 즐기는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도 이번 행사에 참가해 인기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패밀리레스토랑처럼 메뉴가 70여가지로 다양하고 즉석에서 조리해 맛이 뛰어나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치어스'의 요리메뉴는 냉동식품을 데워주는 수준의 기존 호프집을 벗어나 본사에서 직접 파견한 전문 요리사가 주방에서 직접 요리를 만들기 때문에 신선함이 살아있다.현 프랜차이즈협회장인 조동민 대대에프씨 회장이 운영중인 (주)대대에프씨의 '꿀닭'은 저렴한 간식류에 속하는 닭강정을 선보인다.요즘들어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건강식 추세와 함께 추어탕이 고단백 영양식품 및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지면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찾는 이가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한민국 명품추어탕을 추구하는 '미당추어탕'은 '국내산 미꾸라지'만을 고수해 맛과 품질을 지켜 온 업체로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이밖에도 가마로강정과 저가형 치킨브랜드인 빠담빠담, 엔터하우스의 스위스 밀리터리 잡화 등도 방문객들을 기다린다.# 우수 브랜드 기업브랜드대전의 터줏대감 격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우수 브랜드 기업들의 스테디셀러 제품도 소비자들의 발목을 붙잡을 것으로 예상된다.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적인 건강기능식품인 홍삼과 홍삼가공제품을 제조하는 강화홍삼(주)가 브랜드대전을 찾았다. 홍삼 제품은 체질에 상관없이 남녀 누구나 복용해도 좋아 효도 선물, 해외 바이어 선물용 등으로 인기있는 상품이다.매년 브랜드대전에 참가해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강화홍삼(주)에서 올해도 홍삼용액과 홍삼차, 홍삼절편 등 각종 홍삼가공상품을 선보이며 최고의 명성을 다시한번 확인받는 자리가 될 것이다.보험업계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생명보험에서는 보험설계사들이 직접 현장에 나와 방문객들을 상대로 보험 가입과 함께 보험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역시 은행업계 1위인 신한은행도 행사장을 찾아 주식과 펀드, 예·적금 상품 등 금융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생활용품 전문제조업체인 (주)뉴랩에서는 식품포장용 랩, 위생장갑, 위생백, 위생롤백, 지터백, 종이호일, 쿠킹호일 등을 선보이면서 현장에서 직접 판매한다.랩포장재에 슬라이딩 커터 기술과 랩 되말림방지 필름 부착 기술(특허출원)을 도입한 우수제품들이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기는데 전혀 손색이 없다.이처럼 대한민국브랜드대전에는 해마다 참여 기업이 늘고 있다. 참여 업체 역시 브랜드대전을 통해 판로 확대 등의 혜택을 얻고 있다./이성철기자

2013-04-26 이성철

[대한민국 브랜드대전]우수상품 다 모여 '즐거운 판' 벌이다

2013년 대한민국 브랜드 대전이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펼쳐진다.이번 박람회는 중소기업들의 갖가지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박람회와 경기도내 주요 지자체들의 홍보 부스, 각 지역에서 재배된 농특산물 브랜드 그리고 도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축제로 꾸며지는 종합박람회다.경인일보와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경기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경인영업본부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브랜드대전조직위원회와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수원시가 후원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행사다.이번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들은 판로 확대 및 기업 이미지 제고 등 한 단계 업그레이드가 기대되며 우수 기업 브랜드들 역시 그동안 국민들에게 사랑받아왔던 제품들의 저력을 다시 한번 뽐내게 된다.행궁 앞 광장에는 148개 부스가 설치되며 국민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G마크 보유 업체가 참여하는 G마크 홍보관과 인기 품목인 히트상품 홍보관 부스가 마련됐다.이와 함께 식음료 분야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시식과 함께 현장 창업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이들을 위해 가수 박미경과 박남정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 콘서트를 비롯해 비보이와 7080밴드, 여성 댄스퍼포먼스, 수원문화재단의 무예24기 등 다채로운 공연과 문화행사까지 어우러지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꾸며진다.# 지자체존지자체관에는 수원시를 비롯해 부천·성남을 비롯한 15개 지자체와 안양문화예술재단·경기신용보증재단·과천시그린플러스 등이 참여한다.지자체들은 저마다 지역 여행 또는 관광안내도를 비치하고, 지자체가 주관하는 축제 및 특산물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일부 지자체들은 특화된 산하 기관에 대한 안내 책자를 마련, 그동안 관심은 있었지만 직접 찾아가보지 못한 기관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일부 지자체들은 행사장을 찾은 이들을 위한 이벤트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지난 2005년 공공예술프로젝트(APAP)를 도입한 안양문화예술재단도 참여한다.안양문화예술재단은 신개념의 도시환경 개선전략을 통해 공공시설 및 공간에 대한 기능성과 예술성을 추구하고, 인간 중심의 패러다임을 적용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도시 예술화 사업을 통해 기존 건축, 조형, 디자인, 조경 등을 혼합한 예술작업으로 안양을 매력적인 도시환경으로 창출하는 프로젝트를 운용하고 있다.재단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직접 공공예술프로젝트를 직·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밖에도 수원시는 지역자활센터와 일자리센터가 참가해 지역민들에게 구직의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노년층들의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G마크 홍보존도민을 비롯해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경기도지사인증 농특산물 브랜드인 G마크도 브랜드 대전의 한 자리를 책임진다.더욱이 G마크 농특산물은 지난 2008년 수원, 2010년 고양에 이어 지난해 성남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내 전용관이 설치되면서 전국민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있는 가운데 특히 행사장을 찾은 주부들의 발길을 붙잡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행사에는 육가공류를 판매하는 (주)우와돈·아이포크영농조합을 비롯해 가평군 축령산잣영농조합, 제부도 먹보김, 우리술에서 전통주, 고려인삼연구에서 인삼 및 인삼 가공제품, 선인장연구회를 비롯한 지역 사업단에서 화훼 및 원예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성철기자

2013-04-26 이성철

뛰어난 품질·튀는 아이디어… 소비자 마음 사로잡다

제5회 대한민국 브랜드대전은 행사기간 내내 5월의 화창한 봄 햇살처럼 행사 참여 기업들의 새로운 판로 모색 및 이미지 제고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심어줬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중소기업 특성화 브랜드관 기업들은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각인을 심어줬고, 참가 기업들 역시 우수한 품질을 자부심으로 한번 찾은 고객들과 끝까지 함께 가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또한 행사기간 내내 참가기업과 관람객들을 위한 각종 축하공연들이 곁들여지면서 다시한번 수도권 최대의 복합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밀려오는 주문에 업체들 '웃음꽃'○…'우수 브랜드, 홍보 효과 만점'올해 신설된 우수 브랜드관에 입점한 업체들은 밀려드는 주문 요청에 연실 웃음꽃이 만발. 돼지고기 전문업체인 (주)돈마루는 좋은 돼지고기를 사려는 주부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루며 하루도 안돼 준비한 제품이 소진. 멸치·북어채 등 건어물 전문업체인 청해명가도 길게 늘어선 관람객 줄때문에 옆 업체에 본의 아니게 민폐(?).청해명가는 "시식한 주부들이 제품을 구입하고 다음에 추가 주문하겠다면서 명함도 받아갔다"며 "대한민국 브랜드대전의 효과가 기대이상"이라고 함박웃음.■ 화학첨가물 없는 쌀과자 '안심'○…다시마, 자색고구마, 단호박 과자, 맛도 건강도 백점.'깊은숲속 행복한식품' 정문희 대표와 동생 문주 씨가 아토피로 고생하는 자녀들을 위해 만든 다시마. 자색고구마. 단호박 쌀과자가 주부들에게 인기 만점. 화학첨가물 없이 100% 국내산 자연재료로 만든 쌀과자는 엄마표 과자로 아이들이 먹기 싫어하는 재료까지 첨가돼 '일석이조' 효과. 업체 관계자는 "제품을 홍보할 기회가 없었는데 브랜드대전으로 맛과 질을 자부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 "양주 관광지에 행운이"○…"우리 시로 놀러오세요"양주시·화성시·안양시 등 지자체 특별관마다 선물이 쏟아지면서 관람객들의 관심 집중. 양주시는 양주의 유명 관광지 6곳 중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을 선택한 뒤, 회전판을 돌려 그 장소가 나오면 양주 쌀을 증정하는 '행운의 펑펑' 행사로 인기몰이. 오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전곡항에서 열리는 경기국제보트쇼를 개최하는 화성시도 공룡 퍼즐과 풍선으로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안양시는 안양시 공공예술프로젝트의 예술작품들을 엽서로 만들어주는 이벤트에는 어린아이뿐 아니라 연인, 가족 등 모든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독차지.■ 희귀한 '네잎클로버' 구매 찬스○…'다양한 이색체험, 관람객들 발길 잡아'수원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흙지기 도예공방'의 생활 도자기 체험전에서는 직접 손물레를 돌려 머그잔 크기의 도자기 그릇을 순식간에 만들자 구경하던 관람객들의 탄성이 절로. 또 함께 즉석에서 도자기 그릇을 곱게 빚어 관람객들에게 선물하기도. 과천시 그린플러스화훼는 직접 개발한 가정용 '네잎클로버'를 공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 그린플러스는 "들판에서 자라는 풀이지만 행운이란 의미 덕에 관심이 높다는 점에 착안, 집에서도 키울 수 있는 원예용 상품으로 개발했다"고. 수원시 영화동에 사는 손은주(10)양은 "네잎클로버는 밭에서 아무리 찾아도 못찾았는데 이렇게 많은 걸 보니 신기하다"며 화분에 담긴 네잎클로버를 직접 구입.

2012-05-21 경인일보

사흘간 20만명 발길 '명품 박람회' 재확인

'2012 대한민국 브랜드대전'이 18~20일 사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수원 화성행궁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는 우수 중소기업들의 아이디어 상품과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G마크 브랜드관 등이 선보였으며, 내장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연이 이어지는 등 축제의 한마당으로 꾸며졌다. ┃관련기사 8면특히 올해 처음으로 문을 연 '중소기업 특화브랜드관'은 농촌진흥청이 기술을 전수하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상품화할 수 있도록 지도해 그동안 숨어있던 저력있는 중소기업들의 아이디어 상품 등이 첫 선을 보여, 제2의 도약의 발판이 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각 시·군 홍보관에는 지역 특산물과 해당 지역 문화·관광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을 설치, 내장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업체 부스는 150여개에 달했고, 행사기간 3일동안 20만명이 박람회장을 찾는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 명품 박람회임을 거듭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이와 함께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신용보증 상담창구를 개설해 청년 창업과 1인 창업기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최규원기자

2012-05-21 최규원

분주한 손님맞이

2012-05-17 임열수

성공 창업지원 우수상품 한눈에

중소기업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제품을 선보이고,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창업 지원, 그리고 지역 농·수·축산물 우수 브랜드를 소개하는 '제5회 대한민국 브랜드 대전'이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펼쳐진다. ┃관련기자 11·12면경인일보와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경기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우수 중소기업들의 아이디어 상품이 소개되는 특화브랜드관을 비롯해 우수기업 브랜드 홍보관과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G마크 홍보관 등 총 150여개 부스가 설치돼 소비자 및 예비창업자들에게 선보인다.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그 동안 일반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실력있는 숨은 중소기업들의 제품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특화브랜드관을 유치,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창업 투자로 성공을 거둔 우수 브랜드도 함께 참석, 창업 준비 예정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18일 행사 첫날에는 개막식에 이어 인기 남성 듀오 '캔'을 비롯해 뮤지컬 갈라쇼와 팝페라 가수 스텔라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또 마당극, 비보잉, 전문 밴드 공연 등으로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는 내장객들에게 다양한 문화행사도 선사할 예정이다./최규원기자

2012-05-17 최규원

노래·춤 어울린 종합선물세트 '시민축제 한마당'

#축제의 한마당대한민국 브랜드 대전은 우수한 중소기업들의 잔치이지만 시민들도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18일 오후 5시 개막식에 이은 개막축하공연을 비롯해 19~20일 주말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로 주중 심신이 지친 도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할 계획이다.우선 행사 첫날인 18일에는 낮 12시부터 1시간 가량 타악퍼포먼스 공연인 '난장'을 준비했다. 나른한 점심 시간에 맞춰 신나는 장단은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리기에 제격이다.또 행사를 위해 행사 참여 업체들에도 흥을 돋워줄 것으로 기대된다.개막식에 이어 진행되는 개막 축하 공연에는 인기 가수 '캔'이 출연, 화려한 개막 선언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남성듀오 캔은 록 스타일의 발라드부터 경쾌한 댄스곡까지 다양한 장을 섭렵한 남성 듀오다.최근 캔의 배기성은 그룹 M4의 멤버로도 활약중이며 TV 드라마 카메오 출연, 오는 7월 창작뮤지컬 출연 등 바쁜 일정을 소화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사랑과 간장게장의 연관성을 재치있게 풀어낸 신곡 '내 사랑 간장게장'을 발표하기도 했다.D.O.P는 뮤지컬 갈라쇼를 마련했다. D.O.P는 뮤지컬 드림걸즈, 시카고, 지킬 앤 하이드, 그리스, 맘마미아에 나온 주옥같은 곡들과 화려한 군무로 개막식을 찾은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또 오페라, 뮤지컬 등에 다수 출연하며 현재 재미 팝페라 보컬리스트로 활동 중인 스텔라와 모던록밴드로 추노 OST에 참여하면서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은 글루미 써티스(Gloomy 30s), 2006년 1집 가(家) 타이틀 '죽을만큼'을 발매하고 2007년 타이틀곡 안아줄게요를 발매한 가수 시내 등이 대한민국 브랜드 대전의 개막을 축하한다.행사 둘째날인 19일에는 오후 3시30분께부터 비보이공연을 시작으로 전문 밴드 이지에프엠과 오정 필하모니오케스트라 공연이 이어서 진행된다.전문밴드팀으로 나서는 이지에프엠은 지난 2008년 11월에 결성돼 2009년 12월과 2010년 5월 2차례에 걸쳐 유니세프 자선공연에 참가하기도 했다.현재 '상상레이블 마켓' 참가와 다른 밴드 콘서트의 게스트 참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홍대 클럽에서 활동 중이다. 특히 각 멤버들은 현역 가수 라이브 세션 및 앨범 녹음세션, OST 등에 참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2009년 자라섬 재즈 콩쿠르 본선에 진출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은 밴드다.30인으로 구성된 오정필하모니오케스트라는 대중적인 레퍼토리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연주를 선사, 5월 저녁을 한껏 풍요롭게 만들 예정이다.행사 마지막날인 20일에도 오후 3시 30분께부터 마당극 약초골 효자전이 준비됐다.산청군청에서 마련한 마당극은 갑동이와 귀남이가 어머니의 병을 고치는 이야기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훈훈한 감동을 선사한다.마당극에 이어서는 혼성 2인조 '밀크티'와 퓨전국악팀 '여랑'의 공연이 계속 된다.밀크티는 최근 홍대 최고의 핫 아이콘(Hot Icon)으로 떠오르고 있는 혼성밴드로 2010년 5월말 1집 'Delicious Time'을 발매했다.이 앨범 중 '초콜렛군 오렌지양'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삽입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또 2011년 발매된 타이틀곡 '라면왕'은 KBS 1박2일에 삽입됐고, 최근에는 장근석와 소녀시대 윤아 주연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드라마 사랑비의 '수줍은 고백송'이 BGM으로 실리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렉트로닉부터 어쿠스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밀크티의 공연이 벌써부터 기대된다.퓨전국악팀 '여랑'은 방송인이자 국악 얼짱으로 유명한 조윤영(해금) 리더를 주축으로 공연뿐 아니라 팀원이 케이블 TV와 모델 활동까지 폭 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초로 악기 연주를 하며 부채춤을 선보인 퓨전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규원기자

2012-05-17 최규원

톡톡튀는 아이디어 상품 그 기발함에 '입이 떡…'

2012년 대한민국 브랜드 대전이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펼쳐진다.이번 박람회는 중소기업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박람회와 경기도내 주요 지자체들의 홍보 부스, 농특산물 브랜드 그리고 도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지는 종합박람회다.경인일보와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경기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경인영업본부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브랜드대전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농림수산식품부와 경기도, 수원시가 후원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행사다.계절의 여왕 5월에 펼쳐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들은 판로 확대 및 기업 이미지 제고 등 한 단계 발전이 기대되며 우수기업브랜드들 역시 그 동안 국민들에게 사랑받아왔던 제품들의 저력을 다시 한번 뽐내게 된다.국민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G마크 보유 업체가 참여하는 G마크 홍보관과 소상공인 홍보관 부스도 마련했다.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는 특화브랜드관에서는 그 동안 숨겨왔던 저력있는 중소기업들의 아이디어 상품 등이 국민에게 첫 선을 보이며, 개별 기업마다 제2 도약의 발판이 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이들을 위해 가수 캔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 콘서트를 비롯해 타악퍼포먼스 '난장', 뮤지컬 갈라쇼, 오정 필하모니오케스트라, 퓨전국악 '여랑'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까지 어우러지는 축제의 한 마당으로 꾸며진다.■ 지자체관지자체관에는 수원시를 비롯해 부천, 성남을 비롯한 12개 지자체와 안양문화예술재단, 경기신용보증재단, 오산시농협, 과천시 그린플러스 등이 참여한다.지자체들은 저마다 지역 여행 또는 관광안내도를 비치하고, 지자체가 주관하는 축제 및 특산물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일부 지자체들은 특화된 산하기관에 대한 안내 책자를 마련, 그 동안 관심은 있었지만 직접 찾아가보지 못한 기관들을 만나 볼 수 있다.또 일부 지자체들은 행사장을 찾은 이들을 위한 이벤트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지난 2005년 공공예술프로젝트(APAP)를 도입한 안양문화예술재단도 참여한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신개념의 도시환경 개선전략을 통해 공공시설 및 공간에 대한 기능성과 예술성을 추구하고, 인간 중심의 패러다임을 적용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도시 예술화 사업을 통해 기존 건축, 조형, 디자인, 조경 등을 혼합한 예술작업으로 안양을 매력적인 도시환경으로 창출하는 프로젝트를 운용하고 있다.재단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직접 공공예술프로젝트를 직·간접 체험할 수 있으며,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좋은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G마크 홍보관도민을 비롯해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경기도지사인증 농특산물 브랜드인 G마크도 브랜드 대전을 찾는다.더욱이 G마크 농특산물은 지난 2008년 수원, 2010년 고양에 이어 오는 6월 성남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내 전용관 설치를 앞두고 있는 등 국민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어, 행사장을 찾은 주부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행사에는 육가공류를 판매하는 (주)우와돈, 한우람 동충하초포크, 아이포크영농조합을 비롯해 금호통상의 어포류, 경기막걸리세계화사업단과 우리술에서 전통주, 경기 산삼영농조합에서 산삼 및 산삼 가공제품, 대신원예에서 원예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규원기자

2012-05-17 최규원

마법같은 '비장의 카드' 성공창업 현실이 된다

'이런 알짜 상품들이 그 동안 어디 숨어있었던거야?'경인일보와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경기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경인영업본부가 주최하는 제5회 대한민국 브랜드대전이 18~20일 사흘간 수원화성행궁 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중소기업 특화브랜드관에는 중소기업 관련 기관에서 추천한 숨은 '진주' 같은 기업들의 참가가 눈에 띈다. 이들 기업은 쌀과자, 콩초콜릿, 컵떡국 등 농업 관련 브랜드는 물론 주얼리 액세서리, 민속공예, 쌀국수, 팝콘, 패션잡화, 화장품, 건강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소기업 특화브랜드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지원한 창업보육업체들이다.나드리식품의 '떡국이야(컵떡국)'는 컵라면처럼 뜨거운 물만 부으면 3분 이내에 간단하게 떡국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사골국물과 쌀을 사용해 건강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2010년 설립된 이 업체는 즉석떡국(컵용기)과 축산가공품을 제조 가공하는 업체다. 이번에 선보이는 '떡국이야'는 라면의 면(밀가루)이 아닌 쌀떡과 사골육수(스프-분말, 건더기)를 이용한 제품으로 국내 쌀 소비 촉진 및 한 끼 식사로도 가능한 조리가 간편한 제품으로 '떡볶이'와 '쌀국수'도 출시할 계획이다.깊은숲속행복한식품은 자색고구마·단호박·야채 쌀과자 등 총 3종의 유아용 쌀과자를 선보인다. 유기농쌀을 기본으로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하며 화학제, 팽창제, 방부제가 첨가되지 않은 친환경 식품으로, 최근 아이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부모들에게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농업회사법인DMZ(디엠제트)드림푸드주식회사는 파주 장단콩으로 만든 '콩초콜릿'을 내놓는다. 콩초콜릿은 장단콩의 고소한 맛과 초콜릿의 달콤함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사랑을 받기 시작해 현지 판매뿐만 아니라 인터넷 판매까지 시작했다.금송탑골농원은 국산콩과 고추, 소금 등의 재료를 사용해 만든 장류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브랜드대전에는 '까다롭게', '청결하게' 만든 전통식 된장과 고추장을 내놓는다.인위적으로 가공하지 않은 100% 천연꿀을 생산하는 내고향꿀벌농장은 이번 브랜드대전에 아카시아꿀, 벌꿀, 잡화꿀을 내놓는다.농촌진흥청은 고품질 목표를 정해 생산·유통 단계별 기술체계에 따라 엄선된 쌀인 '탑라이스'를 선보인다. 전국 어디서나 그 품질을 신뢰해 구입할 수 있는 전국 단위 브랜드인 '탑라이스'는 품종혼입 방지를 위해 지역별로 한 품종(DNA검사)만 재배하며, 생육환경에 알맞도록 파종량을 줄이고 적정 포기수를 심는다. 또한 친환경적 재배와 엄격한 품질검사에서 합격한 쌀만 공급하기 때문에 이미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농진청의 탑라이스 개발은 생산자에게는 농가소득을 높여주고, 수입개방에도 자신감을 갖게 됐으며, RPC 역시 저온저장시설, 색채선별기, 입형분리기 등 시설 보강과 도정기술 향상에 기여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전국 어디서나 브랜드를 믿고 구입할 수 있으며, 우리 쌀에 대한 신뢰를 얻게 됐다.우수 중소기업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탄생한 제품들도 대거 선보인다.미니어처 생활 소품이라는 분야를 개척하고 10년간 한 우물을 파고 있는 '미니플러스'는 이어폰·마개, 휴대전화줄 등을 내놓는다. 미니어처 생활소품이란 미니어처의 귀여움과 재미를 살리면서 소품과의 결합을 통해 실용적인 생활소품으로 재탄생시키는 1+1 개념의 디자인 상품으로, 젊은 여성과 청소년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위싱피시'에서는 주얼리 액세서리, '에이피홈'은 패션잡화 인테리어 소품, '하나텍'은 화장품 및 비누를 선보이는 등 소소한 일상에 색다른 반전을 줄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다.이 밖에도 '면나라식품'의 쌀국수·쌀냉면, '사람사랑'의 기능성 땀복, '제이앤이'의 팝콘, '구미숙공예'에서는 민속공예품, '청해명가'의 수산물 등이 특화브랜드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우수 브랜드 기업브랜드대전의 터줏대감 격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우수 브랜드 기업들의 스테디셀러 제품도 소비자들의 발목을 붙잡을 것으로 예상된다.류의태와 허준이 의술을 펼친 한의학의 발상지이며, 약초 생산에 최적의 청정환경과 한방약초생산량 전국 1위인 경상남도 산청의 산청한방약초연구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민국브랜드 대전을 찾는다. 연구소는 한방약초 명품화를 위해 지자체가 중심이 돼 약초 생산농가 및 가공업체,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을 네트워크로 연결한 산학협력 체제 구축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브랜드 대전에서는 각종 약초를 선보일 예정이다.신도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을, 한국인삼공사 정관장은 인삼 가공제품 등 건강식품을 내놨으며 고객선호도 1위 임금님표 이천쌀도 브랜드대전을 찾았다.농산물 가공업체인 연천군의 (주)로하스와 오리훈제 업체 모리식품 그리고 닭강정 (주)글로벌리더스와 치킨 업체인 TBBC도 참여하며, 액상커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로스트빈도 처음으로 브랜드대전의 문을 두드렸다.대한민국브랜드대전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해마다 참여 기업이 늘고 있다. 참여 업체 역시 브랜드대전을 통해 판로 확대 등의 혜택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중소기업브랜드관에서는 그 동안 숨겨져(?) 왔던 중소기업인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새롭게 볼 수 있어 행사장을 찾는 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최규원·공지영·윤수경기자

2012-05-16 최규원·공지영·윤수경

'최고의 박람회' 사흘간 25만 발길 열기

[경인일보=이성철기자]'2011년 대한민국브랜드대전&제4회 경기도프랜차이즈박람회'가 사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17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수원 화성행궁 일원 특설행사장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외식 및 서비스, 도소매 등 국내 대표급 프랜차이즈 업체가 참여, 예비 창업자들에게 풍성한 정보를 제공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꾸며졌다. 특히 중소상인들을 위한 특설매장을 마련,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의 좋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관련기사 9면국내 각 지자체가 마련한 시·군 홍보관에서는 지역 특산물과 문화·관광 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지자체 홍보관', 러시아와 인도·아프리카 등 10개국의 프랜차이즈업체와 경남 산청과 전남 구례 등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농·특산물 브랜드가 참여하는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 명품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참가 업체 부스는 150여개에 달했고, 행사기간 3일동안 25만명이 박람회장을 찾는 등 침체된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행사기간 내내 예비 창업자들의 뜨거운 열기가 행사장을 후끈 달궜다.이와 함께 농협 경기지역본부와 중부지방국세청 동수원세무소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대출·세무·회계 상담 등 원스톱 창업 서비스를 제공했고, 수원일자리센터는 구직자들의 상담이 줄을 이었다.

2011-04-17 이성철

[대한민국브랜드대전&프랜차이즈·이모저모]

[경인일보=취재반]2011 대한민국브랜드대전&제4회 경기도프랜차이즈박람회'는 행사기간 내내 화창한 날씨처럼 예비창업자들은 창업의 희망을 찾았고, 불황에 허덕이던 소상공인들은 웃음을 되찾았다. 또 일자리센터를 통해 개인의 꿈을 되찾는 사람들과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통해 봄나들이에 나선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프랜차이즈 박람회가 아닌 경기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이벤트로 진행됐다.■ 외식업체 인기 브랜드 줄잇는 상담○…행사에 참여한 외식업체들은 시식을 통해 자신의 브랜드 알리기에 총력. 특히 기존 치킨 프라이드 대신 물과 녹차유로 튀긴 오리프라이드를 선보인 '오리무중'의 경우 부산 등 지역에서 올라와 상담이 이뤄지는 등 인기몰이. 프랜차이즈의 대표 아이템인 치킨을 선보인 (주)TBBC는 실제 매장을 연상케하는 행사 부스를 직접 마련, 예비창업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았고, 시식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기도.예비창업자 김창석(34·안양 호계동)씨는 "몇달동안 창업 아이템을 찾지 못해 고민했는데 이번 박람회로 모든 걱정이 한방에 해결됐다"며 함박웃음.■ 31개시·군 행사·랜드마크 홍보 열기○…'우리 시·군으로 놀어오세요'.프랜차이즈 박람회장내에 마련된 도내 31개 시·군 지자체들도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산물과 지자체 행사 등을 알리는데 올인. 과천은 꽃의 복합기능 화훼클러스터 과천화훼종합센터인 '사계절 꽃이 피는 곳-이코체', 부천은 오는 7월 진행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안성은 태평무전수관에서 진행되는 토요 전통무용, 부천은 하루에 즐기는 새로운 세계여행 세계유명건축물 테마파크 '아인스월드' 등 지자체내 행사 및 랜드마크 홍보에 총력. 양주시의 경우 다트게임으로 경품을 내걸면서 관람객의 관심이 집중되기도.2013년 '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유치한 경상남도 산청군의 홍보 부스에는 지역적 특산물인 각종 한약재 등에 대한 설명이 곁들여지면서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약에 대한 새로운 인식 개선에 앞장.■ 어린이 과학체험전 동식물가면 눈길○…'가족과 함께 즐기는 이벤트&과학체험'.행사장 한 편에 마련된 어린이 과학 체험전에는 행사기간 내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몰려. 특히 엄마와 함께 자신만의 동식물 가면을 만드는 코너에서는 고사리같은 손으로 자신의 가면을 만드는데 집중하는 어린이 모습이 마치 고3 수험생을 능가. ┃사진또 행사기간 내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나눠주는 MC이벤트와 7080밴드 공연, 봉산탈춤,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행사장을 찾은 이들의 시선과 발길을 사로잡는 등 복합 이벤트 행사로 자리매김.■ 네팔등 10개국 외국프랜차이즈 참여○…러시아와 네팔 등 10개국의 외국 프랜차이즈 업체도 참가해 자국 고유 음식과 특산품 등을 판매하거나 홍보하는 등 자국 알리기에 열중. 각 부스에는 나라별 현지 사람들이 한국어를 잘 하지 못했지만,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전세계 공용어(?)인 '보디랭귀지'로 자신의 나라와 특산물을 알렸고, 이를 본 관람객들은 색다른 경험이라며 재밌다는 반응.

2011-04-17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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