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브랜드대전&프랜차이즈박람회

 

인터뷰 / 김용만 한국프랜차이즈협회 회장

[경인일보=이성철기자]"충분한 준비만이 성공의 해법입니다." 지난 18일 개막한 '제23회 프랜차이즈 산업 박람회' 현장에서 만난 한국프랜차이즈협회 김용만(사진) 회장은 창업을 통해 새로운 인생의 2막을 열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충분히 준비하고 시작해야 실패가 없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는 많은 변화를 겪고 있고 그 변화를 감지, 적절히 대응해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다"며 냉혹한 현실을 지적했다. 하지만 그는 세계적인 규모로 성장한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다양하고 독특한 아이템을 바탕으로 한 업체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했다. 다음은 김 회장과의 일문 일답.-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현황은."프랜차이즈 시장의 분위기는 한마디로 '뜨겁다'고 요약할 수 있다. 업종이 다양해지고 아이템 또한 쏟아져 나오면서 프랜차이즈 시장은 고조되고 있다.흔히 프랜차이즈 시장의 사이클(주기)이 5~10년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치킨과 피자라는 아이템은 프랜차이즈 업계의 대표적인 아이템이다.지금도 프랜차이즈 시장의 40% 이상을 이들 품목이 차지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정체되거나 퇴보하는 업계는 거의 없다. 오히려 기존 아이템에 독창성을 가미한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런 차원에서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는 이제부터 새로운 시대를 맞을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 시점에 놓여있다."-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명심해야 할 점은."중·장년층의 구직난에서 비롯된 창업 열풍은 곧 프랜차이즈 업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한 몫 했다고 본다. 시니어들에게 창업이 새로운 인생을 여는 무대가 될 수도 있지만 충분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오히려 실패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인식해야 한다.무리하게 투자만이 능사가 아니다. 자신의 경력을 최대한 살리고 능력을 그대로 발휘할 수 있는 업종에 대한 사전 준비 작업이 절대 필요하다.다양한 정보 수집을 통한 업종 선택, 사업 타당성 등을 검토해야 하고 무엇보다 앞으로의 트렌드를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갖춰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도, 둘째도 공부해야 한다."-경인일보는 다음달 8일부터 '2010 대한민국 브랜드 대전 & 제3회 경기도 프랜차이즈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박람회가 되기 위해 필요한 점은."프랜차이즈 박람회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올바른 업계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업종이 무엇인지를 찾아내 관련 우수업체를 섭외하는 것이 중요하다.무조건 참여 업체수가 많다고 해서 좋은 것도 아니다. 최대한 동일 아이템의 중복을 피해 다양한 업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야 한다. 프랜차이즈 시장의 규모가 커지다 보니 업체수는 늘어났지만 아직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지 못했거나 사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곳들도 많다. 이를 선별하지 못한 박람회는 오히려 예비창업자들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이러한 점에서 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경쟁력 있는 업체들을 바탕으로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향후 프랜차이즈업계를 전망해본다면."'경쟁력 강화'와 '글로벌화'가 프랜차이즈업계의 앞으로 최대 과제다.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외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모든 업체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화두다. 협회 차원에서 많은 기업들이 독창적인 아이템과 우수한 기술력,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국내·외 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2010-03-21 이성철

[2010 대한민국 브랜드대전&제3회 프랜차이즈]

[경인일보=]경인일보와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경기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경인영업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다음달 8일부터 11일까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0년 대한민국 브랜드대전&제3회 경기도 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가하는 국내 우수 프랜차이즈 업체들을 소개한다.험난한 창업시장에서 독특한 아이템으로 성공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업체들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세계인 입맛 사로잡은 숯불구이 전도사… 웰빙치킨 '코리안바베큐''트랜스 지방 제로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숯불바비큐!'(주)TBBC 코리안바베큐는 NO트랜스지방과 웰빙 트렌드에 맞춘 한식요리로 세계인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는 '한국 바비큐 전도사'다. 더불어 호프전문점 'BMF'와 제주특산물판매브랜드 '제주살레' 등 3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중견 프랜차이즈 업체다.특히 지난 2007년 10월 물류센터, 12월에는 원부자재 공장이 설립되어 '코리안바베큐'만의 특성화된 원부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했다. 올해로 창립 12주년을 맞은 '코리안바베큐'는 장기간 운영한 가맹점이 많으며, 이것은 본사와 가맹점이 동고동락하며 서로 윈윈(win-win)하는 체제를 잘 유지하고 있다는 단적인 예이다.국내·외 5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안정화된 국내 사업을 기반으로 2008년 5월 미국 LA에 직영점을 오픈해 해외시장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창업비용은 66㎡ 기준으로 대략 5천500만원 정도(점포비 제외)가 소요되며 '2010 대한민국브랜드대전 & 제3회 경기도프랜차이즈박람회'의 계약자에 한해 창업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등을 면제해주는 '3무'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문의: 080-208-9292■ 새콤달콤 색다른 맛 롱런신화 인기 '쑥쑥'… '파닭' 돌풍 '사바사바 치킨''새로운 치킨 아이템, 파닭으로 승부합니다'.치킨 업계에 돌풍을 일으킨 파닭. 먹다보면 느끼할 수 있는 치킨이 코끝을 자극하는 알싸한 파와 새콤달콤한 소스와 버무려져 색다른 맛을 낸다.사바사바 치킨은 최고 인기 메뉴인 파닭치킨 뿐만 아니라 천연양념으로 숙성시킨 프라이드 치킨, 매운양념 치킨, 양념치킨, 마늘간장치킨 등 치킨 메뉴를 비롯해 호프와 어울리는 푸짐하고 다양한 요리로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사바사바 치킨은 국내 최고급 신선육과 100% 식물성 튀김유를 사용, 맛이 뛰어나고 영양도 최고다. 모든 식자재는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증을 받아 제조 및 유통과정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철저하게 위생적으로 처리되고 있다.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도 산다'는 경영원칙 아래 경인지역을 중심으로 100여개 넘는 가맹점이 성업중이다.지난 2008년에는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과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창업비용은 매장 입지와 면적에 따라 다르지만 66㎡기준 5천848만원이 소요된다. 문의:1688-7292■ 무균맥주와 퓨전요리 환상의 짝꿍… (주)태풍F&B '다라치'웰빙 맥주로 하루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자.창업 아이템으로 가장 많이 분포된 업종은 '생맥주와 치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중 지난 2005년 설립된 (주)태풍 F&B의 '다라치'는 항상 맛있는 음식과 술을 제공하는 친구란 뜻처럼 지중해식 요리와 더불어 제공하는 '무균맥주(Cream Beer)'로 맥주의 웰빙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나노살균처리에 의한 깨끗한 항균 맥주에 국내 전통 항아리잔은 여느 점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다라치만의 장점이다.또한 간장숙성 바비큐 치킨과 간장숙성 Big프라이드 치킨을 중심으로 한 30여가지의 색다른 각종 새로운 퓨전요리는 매장을 찾는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무엇보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통한 가맹점 개설이 가능토록, 부담없는 투자금액으로 '가맹점이 부자가 되어야 본사가 성장한다'는 모토 아래 차별성과 수익성, 지속성을 강조하고 있다.특히 태풍F&B는 '고객의 건강'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다. 창업비용은 '웰빙치킨다라치' 66.11㎡ 기준으로 가맹비 500만원을 포함한 총 5천600여만이 예상되며, '요리주점 다라치'는 99.17㎡ 기준으로 7천520만여원이 예상된다. (점포비용 제외). 문의:1688-1994■ 구절판 가득 육해공 진미의 성찬… 전통음식 열풍 '개성보쌈''구절판에 개성의 맛을 담았습니다'.전통음식 중 최근 웰빙식으로 꼽히고 있는 보쌈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아이템이다. 외식계에 전통 보쌈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보쌈 전문점 '개성보쌈'은 개성 지역의 독특한 보쌈 및 족발의 맛을 제공한다.특히나 우리의 고유 음식인 보쌈을 주메뉴로 하고 족발, 국수류를 취급해 최근에는 성인 뿐만 아니라 신세대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 빠른 속도로 시장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다. 대표 메뉴인 '개성스페셜'은 보쌈, 족발, 훈제오리, 인삼강정, 김치보쌈, 배추보쌈, 장어 등을 전국을 돌며 찾아낸 고급 구절판에 담아 나오는 데 그 맛과 풍취가 일품이다. 이외에도 가장 대중적인 메뉴인 '모듬보쌈'을 비롯해, '개성해장국', '뚝배기불고기', '보쌈정식' 등 다양한 점심메뉴도 인기다. 본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배송팀과 생산팀으로 하여금 가맹점에 주요 식자재를 직접 공급케 하고 자체 인테리어 기술을 이용해 독창적인 고품격 한국적 이미지를 창출한다.창업비용은 66㎡기준 5천110만원 가량이 든다. 문의:(02)373-9999■ 중장년층 향수자극 그때 그 맛집… (주)우리땅푸드 '잘살아보세''전 연령층이 찾을 수 있는 복고주점'.막걸리 열풍에 힘입어 전통 막걸리와 전통 음식(부침, 보쌈, 국수)을 개발해 (주)우리땅푸드(www.woorijeon.co.kr)가 2009년에 브랜드를 론칭한 '잘살아보세'가 창업시장에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프랜차이즈 전문가들이 개발한 복고주점 브랜드인 '잘살아보세'는 막걸리와 동동주 등 전통주와 모듬전, 파전, 옛날보쌈, 국수 등이 주력 상품이다.특히 이 회사가 개발한 무쇠주물 전판은 초보 창업자라도 간단하게 조리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무쇠의 특성상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음식맛의 깊이를 더해 준다.또한 가맹점에 공급하는 모든 식재료는 자체 공장에서 직접 제조 및 유통을 하므로 다른 프랜차이즈 업체보다 30∼50%정도 원가 절감을 이뤄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했다. 내부 인테리어는 60~70년대의 새마을 운동 콘셉트로 개발돼 옛 향수를 그리워하는 중장년층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초보 창업자를 위한 실전 창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비용으로는 점포 임대비용을 제외하고 99㎡ 기준으로 내부 인테리어 등으로 6천500만원 정도가 필요하다. 문의: 1644-1661

2010-03-14 경인일보

15만명 발길묶은 '명품박람회'

'2009 대한민국브랜드대전& 제2회 경기도프랜차이즈박람회'가 6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5일 성황리에 폐막됐다.경인일보와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경기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가 공동 주최해 수원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시·군 지자체와 프랜차이즈 업체 등 220개 단체 및 기업이 참여했으며, 창업과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사용된 부스만 450여개에 달했으며, 행사기간동안 예비창업자와 관람객 등 15만명이 박람회장을 찾아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올해 처음 열린 '대한민국브랜드대전'은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수원시, 화성시, 시흥시, 충남 태안군 등 지자체 18곳에서 자체 홍보관을 마련해 지역특산물과 문화·관광 상품을 홍보, 대중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경인지역 대표 브랜드는 물론 제주도와 전북 무주, 전남 순천, 경북 의성 등 전국 각지의 브랜드가 참가해 박람회의 권위를 높였다. '프랜차이즈박람회' 역시 외식업 중심의 프랜차이즈산업의 이미지를 벗어나 교육과 건강, 생활용품 등 40여개의 다양한 업체가 참가해 관람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프랜차이즈박람회에서는 프랜차이즈 업계의 최신 창업동향과 다양한 창업정보 등이 제공돼, 규모뿐 아니라 내용과 질적인 측면에서도 지난해 첫 행사보다 도약을 이뤄냈다. 농협경기지역본부와 경기신용보증재단, 동수원세무서, 장안대 등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대출·세무 상담 등 원스톱 창업 서비스를 제공해 관심을 모았고, 행사기간 내내 이어진 봄꽃가요제 등의 다양한 이벤트는 박람회를 도심속 지역축제로 발돋움 시켰다.

2009-04-15 조영달·최규원

[브랜드대전 & 프랜차이즈 이모저모] 창업·세무교육장마다 인파 '북적'

지자체들, 지역축제 알리기 '후끈'○…'2009 대한민국브랜드대전&제2회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가한 자치단체들은 지역축제 등을 알리기 위해 치열한 홍보전을 전개. 경기도는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국제레저항공전'(5월 1~5일)과 '세계도자비엔날레'(4월25일~5월24일) 등이 담긴 다양한 홍보책자와 팸플릿 등을 기념품까지 제공하며 관람객들에게 배포. 인천시도 '2009인천방문의해'와 '인천세계도시축전'(8월7일~10월25일)을 알리는 홍보책자와 기념품을 나눠주며 관람객 유치에 총력. 화성시도 전곡항 일대에서 열리는 '경기국제보트쇼 & 세계요트대회'(6월3~7일)를 알리기 위해 피에로까지 동원,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로고가 새겨진 아트풍선을 나눠줘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최고 인기.프랜차이즈전공학생 자원봉사 구슬땀○…주말에만 12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린 가운데 행사장 안전 운영의 1등 공신은 수십명의 자원봉사자들. 특히 30여명의 장안대학 프랜차이즈학과 학생들이 자발적인 행사 도우미로 참여해 큰 힘을 보탰다고. 학생들은 행사장 안내는 물론 참가업체 홍보도우미로 파견(?)돼 행사기간동안 구슬땀을 흘렸다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도우미로 참가한 최은혜(21·프랜차이즈학과 2학년)씨는 "우리과 학생 모두 도우미라는 생각보다 현장실습이라 생각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며 "미래의 프랜차이즈박람회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행사가 더 잘돼야 한다"며 싱글벙글.창업트렌드 등 다양한 전문교육○…이번 행사에는 예비창업자 및 업종전환을 꿈꾸는 자영업자는 물론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세무설명회가 진행돼 눈길. 지난 11일 장안대학 장재남 교수의 '가맹점창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길'로 시작된 세미나는 14일 변명식 교수의 '프랜차이즈 산업의 현황'으로 이어졌으며, 성공창업을 꿈꾸는 이들로 강의장은 인산인해. 특히 13일 진행된 동수원세무서 김선득 팀장의 '양도소득세 설명회'에는 60여명의 일반 시민이 참석해 진지한 분위기로 진행. 세미나에 참가한 한 관람객은 "창업트렌드도 파악하고, 전문교육도 받는 1석2조의 시간이었다"며 귀띔.

2009-04-14 조영달·김태성

브랜드대전 & 프랜차이즈 이모저모

태안군부스 쉼없는 이벤트로 인산인해○…충남 태안군은 메인광장의 중심부에 화려한 홍보부스를 마련해 눈길. 태안군은 각양각색의 플래카드와 조형물로 두 칸의 부스를 장식하고, 홍보이벤트를 쉴 새 없이 진행해 부스 앞이 하루종일 북적북적. 퀴즈 형식으로 수시로 진행된 홍보이벤트에선 '2009 안면도 국제꽃박람회'를 비롯해 태안군의 각종 농특산물을 홍보 도우미들이 집중적으로 소개. 퀴즈를 맞힌 관람객들은 국제꽃박람회 입장권과 포트형 난, 갯벌 흙으로 만든 천일염인 '태안 자염' 등을 받아들고 싱글벙글. 시흥시 특산 연 관련제품 '눈길'○…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09 대한민국브랜드대전&제2회프랜차이즈박람회'에 입점한 시흥시는 시승격 20주년을 맞아 지역 중소업체와 특산품인 연(蓮) 제품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독차지. 특히 시흥시는 도내 유일의 내만갯벌이 위치한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오는 8월 진행될 '시흥갯골축제'도 소개. 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주)케이씨엠, (주)새한테크, 엘리트정보사업, 제일산업, (주)두르존, 거한금속, 으뜸칠기, ㅤㅂㅐㄷ엘공예 등 친환경제품, 목공 등 8개 업체와 함께 제품 소개 및 판매도 진행. 문용수 홍보팀장은 "시흥시에는 연 최초 재배지 등이 있어 연 관련 음식도 풍부하다"며 "브랜드대전에 참석한 사람들이 오는 8월 갯골 축제에도 많이 참석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형형색색 루미나리에 연인 포토존 인기○…이번 행사기간 내내 행사장 주변에 10만개의 형형색색 전구로 꾸며진 루미나리에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예년보다 2배 이상 많은 터널형과 가로등형 등 50여개의 루미나리에가 행사장 주변에 점등돼 매일밤 화려한 빛으로 축제 분위기를 북돋았다고. 특히 루미나리에가 이번 행사의 색다른 볼거리로 각광받으면서 연인들의 포토존으로도 인기.

2009-04-13 조영달·최규원

창업으로 '인생 2막' 도전장

"창업으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해 보렵니다."13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2009 대한민국브랜드대전 & 제2회 프랜차이즈 박람회장'을 찾은 정모(47)씨는 "월급쟁이 생활에 한계를 느껴 퇴직금으로 새로운 인생 터닝포인트를 찾는 중"이라며 "창업 생각은 있었지만 실제 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상담을 하면서 크게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지난 10일 개막돼 15일까지 열리는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창업을 희망하는 40대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중년 남성들의 상담이 줄을 잇고 있어 지난해부터 몰아닥친 경제한파와 구조조정 여파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들중 일부는 이미 직장에서 명예퇴직을 했고, 상당수는 명퇴와 감원 등으로 불안한 직장생활에 대한 탈출구로 창업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이모(45)씨는 "예정에도 없는 구조조정을 당했다"며 "미래에 대한 준비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조그만 장사라도 시작해볼까 하는 마음에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찾았다"고 말했다.가정주부 이모(49)씨도 "남편이 퇴직할 경우를 대비해 노후생활 보장차원에서 창업을 준비중인데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게 돼 매우 유익했다"며 "불안한 노후문제를 해결할만한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개막이후 내내 홍가 F&B, 정우GK 등 요식업 분야와 주류 도매·판매 업체인 수성주류 등의 부스에는 주로 남성들이, 떡볶이 전문점 블루엠(떡기뽁기)과 스파게티 전문점 솔레미오, 파이 전문점 동글이네 파이 부스 등에는 주로 아줌마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성주류 관계자는 "구조조정 당했거나 명퇴를 준비중인 40대 중·후반의 남성들이 많아 사실 깜짝 놀랐다"며 "경제 상황이 얼마나 어려운지 오히려 실감하고 있다"며 다소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솔레미오 관계자도 "고객들의 대다수가 주로 40대 여성들인 것 같다"며 "상담을 해보니 남편의 직장생활에 대해 불안해 하거나, 또는 부업을 통해 가계수입을 늘려보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2009-04-13 최규원

中공청단국제청년교류중심, 경인일보 방문

방한중인 중국공청단국제청년교류중심 차오창허(曹長河) 부주임(단장)과 중국공청단청년기업가협회 짜오하이린(趙海林) 부회장 등 대표단 6명은 10일 경인일보를 방문, 본사 및 한·중경제인협회 임원 등과 간담회를 갖고 한·중간 경제교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초청으로 방한한 차오창허 단장 등은 경인일보 송광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한·중경제인협회 임창원 회장 등과 본사 회의실에서 1시간동안 환담을 갖고 양국간 경제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 자리에서 송 대표이사는 "수도권 대표 언론인 경인일보와 앞으로 중국 경제를 이끌어나갈 공청단국제청년교류중심이 대한민국과 중국 교류 협력에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이에 차오창허 단장도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을 위한 투자 지원 사업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응수했다.한편 차오창허 단장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대한민국브랜드대전&제2회 경기도프랜차이즈박람회' 개막식 축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은 오랜 교류 활동으로 친구같은 나라"라며 "앞으로도 경제 영역뿐 아니라 정치·문화 등의 상호 교류·협력을 유지해야 하며 그 중심에 청년교류중심과 경인일보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09-04-12 최규원

[2009 대한민국 브랜드대전 & 제2회 프랜차이즈](주)김家네 '즉석김밥'

이제는 세계화다. (주)김家네는 전국 400여개의 가맹점이 증명한 성공창업의 대명사다. 15년간의 노하우가 살아 있는 김家네는 1994년 대학로 본점 오픈 당시 주문하면 즉석에서 김밥을 말아주면서 '즉석김밥'이라는 외식용어를 만들어냈다.또 고객을 위한 꾸준한 노력으로 다양한 층의 소비자로부터 독특한 '맛'을 인정받았다.김家네는 시장경제와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 김밥브랜드의 특성상 안정성이 높아 소자본·소규모 창업에 유리하다. 고객들의 요구와 트렌드 변화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 이노베이션'을 단행, 브랜드에 대한 대중적 신뢰도와 인지도에서 단연 업계 선두자리를 유지하면서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형성해가고 있다. 매장 판매 뿐만 아니라 배달과 포장판매가 가능해 매출이 발생할 수 있는 판매경로가 다양하다는 것 또한 장점으로 작용한다.가맹점 관리 및 물류시스템 역시 업계 최고라는 평가다. 수도권의 경우 본사 소유의 22대 차량이 '1일 배송' 원칙에 따라 식자재를 가맹점에 공급하기 때문에 재료의 신선함을 보증한다.김家네는 또 창업 1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04년 중국 베이징에 2개 가맹점을 오픈했고, 호주지사 설립으로 외식 프랜차이즈의 세계화를 선언했으며 지난 2008년 WFC(세계식량이사회)에도 가입했다. 지난 2006년에는 '쭈家네'를 론칭하며 제2브랜드 사업에 진출해 새로운 도약기를 맞고 있다. 창업비용은 33㎡ 기준으로 가맹비 500만원, 인테리어비 3.3㎡ 당 130만원 등 모두 3천300만원이 소요된다. 문의 : (02)923-7127

2009-04-09 최규원

[2009 대한민국 브랜드대전 & 제2회 프랜차이즈](주)늘푸른F&B '원샷'

'로마시대를 가다'.웨스턴과 일본풍의 인테리어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국내 호프시장에 고대 로마풍의 독창적인 인테리어로 새로운 음주문화를 이끌어가는 호프점이 탄생해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주)늘푸른F&B의 로마풍 패밀리 호프전문점 '원샷'이 바로 그것이다.'원샷'은 인테리어 이외에도 '호텔식 요리안주 주점'을 표방한다. 이를 위해 호텔 출신인 본사 조리부장이 직접 개발한 수작요리안주 조리법을 직영점 및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이와함께 청결한 조리시스템을 강조하기 위해 주방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개방형 주방을 도입,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청결' 이미지를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매장의 인기메뉴는 녹차, 단호박, 계피, 카레, 백년초의 맛과 향이 나는 '오색치킨'이다. 국내에는 처음 선보이는 이 메뉴는 국내산 닭 가슴살만 사용해 1차적으로 닭을 쪄서 기름을 제거한 뒤 튀김가루를 얇게 입혀 살짝 튀기기 때문에 맛이 담백하고 다이어트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다. 이 외에도 키프레제샐러드, 연어샐러드, 케이준샐러드 등 샐러드류와 단호박 새우크림 그라탕, 매콤해물볶음면, 스위트 포테이토 그라탕, 데리야끼 스파이스 치킨 등 모두 60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신선한 식재료로 가맹점에서 직접 조리해 타 퓨전주점과 차별화했다.게다가 타 업소와 가격은 동일하면서 양이 많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일 매출은 150만~200만원선.신규 가맹점은 최하 165㎡(50평) 규모로 모집하며 초기 창업비용은 1억원 정도다. 또 신규 창업 시 창업지원금(5천만~1억원)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등 예비창업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문의:(02)458-4334

2009-04-09 최규원

[2009 대한민국 브랜드대전 & 제2회 프랜차이즈]'신바람 잔치'로 치른다

■ 이번 프랜차이즈 박람회는?따뜻한 봄 햇살 아래 펼쳐지는 '2009 대한민국브랜드대전 & 제2회 경기도 프랜차이즈박람회'는 지난해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들에게 다가간다.올해 박람회는 최적의 날씨에 야외공연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행사기간을 지난해보다 보름 정도 앞당기고 기간도 사흘을 늘렸다. 지난해 4월 25일부터 3일간 진행됐지만, 올해는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대장정에 들어간다.행사장은 지난해 동선이 비효율적이고 참여 업체 수에 비해 장소가 다소 좁았다는 지적에 따라 경기지역 40여개 지자체와 공공기관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지자체브랜드관(1관) △프랜차이즈 산업관(2관) △G마크브랜드관(3관) △농특산물·의류·먹거리관(4관) 등 모두 4개관으로 구분, 업체와 업종에 따라 특화시켰다.우선 1관 지자체 브랜드관은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 원형 형태로 설치, 지자체 홍보 및 관람의 효율성을 높였다. 공연장은 공연자와 관람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난장 형태를 유지하면서 중앙무대를 최대한 활용, 공연 집중력을 배가시켰다.또 2관 프랜차이즈 산업관은 돔 형태로 신설, 가림막과 텐트를 설치해 우천시에 대비했다. 특히 3관 G마크브랜드관, 4관 농특산물·의류·먹거리관에는 행사장을 찾은 관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먹거리·입을거리를 제공, 행사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 박람회장 찾아오는길… 사통팔달 행사장 "대중교통이 편해요"'2009 대한민국브랜드대전 & 제2회 경기도 프랜차이즈박람회'를 찾으려 마음은 설레지만 행사장 주변 막히는 진·출입로의 교통체증을 고려하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다.#버스=시내버스와 광역버스 등 10여대가 박람회장까지 5~10분 간격으로 운행, 관람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수원은 물론 서울, 성남, 용인, 안양 등에서도 버스를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2, 100, 720, 720-1, 720-2, 1007-1, 3001, 3007, 7000, 7001#전철=전철 이용이 가능한 곳이라면 1호선을 이용하는 것도 박람회장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다. 화서역이나 수원역에 하차, 택시로 15~20분 정도 소요되고, 버스를 타도 좋다.#자가용=자가운전으로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은 경부고속도로나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해 동수원 IC에서 중소기업지원센터(수지 방향)나 경기지방경찰청(수원 방향)으로 나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은 전체 12개 주차장에 7만5천968㎡에 달하며, 2천57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주차장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1회 주차요금(승용차 기준)은 30분까지 500원, 30분초과시 10분당 200원이 적용된다.

2009-04-09 조영달

[2009 대한민국 브랜드대전 & 제2회 프랜차이즈](주)카앤덴트 '자동차 외장관리'

사람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차에 대한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외장관리는 차에 관심이 높은 오너드라이버라면 한번쯤 받아보거나 관심을 가졌을 차량 관리방법이다.이러한 경향으로 자동차 외장관리 사업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프랜차이즈를 통해 통일된 우수기술을 서비스 하는 업체가 있어 화제다.지난 2006년 창업한 (주)카앤덴트(www.carndent.com)는 현재 100여개의 전국 가맹점을 보유한 자동차 외장관리 전문기업으로 흠집제거, 덴트, 명품광택코팅, 명품유리막코팅, 실내클리닝, 선팅 등 자동차 외관관리의 모든 아이템을 브랜드화 해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고객중심경영·행복나눔경영·기업가치향상이 경영이념인 카앤덴트는 서울 본사에 작업장, 강의실 및 실습장, 기숙사 등의 시설을 갖추고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모든 교육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6주간의 창업교육은 별도의 정비기술이 없이도 누구나 배울 수 있다. 사업장 개설 후 1주일간의 현장기술지원을 제공하며, 가맹점 지역별로 S/V(슈퍼바이저)가 배정돼 있어 매장운영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본사가 기술·관리·영업 등의 모든 사항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체인점 지원체계를 갖춰 사업장이 고객서비스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최정언 기획실장은 "모든 공정은 작업자의 정성과 기술에 의해 결과가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장인정신이 바탕이 돼야하며, 아울러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정신을 갖춘다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다"며 "가맹점마다 수입은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1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고 설명했다.

2009-04-09 김태성

[2009 대한민국 브랜드대전 & 제2회 프랜차이즈]인천광역시

"인천방문의해, 세계도시축전이 열리는 인천으로 오세요."2009년 인천은 축제의 도시가 된다. '2009 인천방문의 해'를 맞아, 국제적인 규모의 축제가 연중 내내 개최된다. 맑고 깨끗한 150여개의 섬과 자연을 천혜의 관광자원으로 보유하고 있는 인천은 고대부터 면면히 이어져온 역사와 문화를 접목하고, 글로벌 비즈니스와 금융·레저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현대의 모습까지 더해, 어느 곳보다 풍성하고 누릴 것 많은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인천에서 개최되는 축제 중 으뜸은 8월 7일부터 10월 25일까지 개최되는 '2009 세계도시축전'이다. 80일간 송도국제도시 제3공구 일대와 센트럴파크, 투모로시티, 송도컨벤시아를 비롯해 인천시 전역에서 대규모 축전이 개최된다. 전시와 국제회의, 페스티벌 분야 등으로 구성된 인천세계도시축전에서는 글로벌와인페스티벌, 세계로봇축구대회, 멀티미디어쇼 등 다양한 테마의 축제가 이어진다. 이에앞서 이달중에는 인천대공원 벚꽃축제와 고려산 진달래예술제, 만석동 주꾸미축제가 개최되고, 5월에는 꽃게축제와 광성보전투 재현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6월에는 강화철책선 탐사행사, 7월에는 인천펜타포트 록페스티벌과 선원사 논두렁 연꽃축제, 8월에는 인천해양축제, 그리고 9월에는 인천대교 개통을 앞두고 대규모 이벤트가 마련되고, 10월에는 인천소래포구축제와 능허대축제, 인천국제클라운마임축제, 인천세계불꽃레이저축제 등이 연이어 개최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방문의 해와 세계도시축전을 통해 국제관광도시 인천으로 도약하는 전략을 마련하고, 이번 브랜드대전&프랜차이즈박람회에서도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2009-04-09 박상일

[2009 대한민국 브랜드대전 & 제2회 프랜차이즈]이태리 스파게티 전문점 '솔레미오'

이탈리아 정통 스파게티에 새로운 색을 입혔다.이탈리아 스파게티 전문점 '솔레미오'는 정통 스파게티에 퓨전 요소를 가미해 신세대 입맛을 사로잡은 기업으로, 고가의 패밀리 레스토랑과 저가의 패스트푸드점 사이에서 고민하는 틈새시장을 공략해 성공을 거두고 있다.솔레미오는 핑크와 퍼플톤의 화사함과 옐로 그린톤의 내추럴한 분위기와 오렌지톤의 상큼함이 어우러진 차별화 된 공간으로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든다. 특히 9년간 본점(부천점)을 운영한 성공 노하우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원목의 자연스러움을 그대로 표현한 인테리어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스파게티의 본고장인 이탈리아 북부의 유명한 리조또 요리에서부터 강한 향신료를 사용하는 남부요리의 특징까지 매콤하면서 야채의 향이 어우러진 정통 이탈리아 스파게티를 두루 맛 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야채, 콘, 치즈, 해물 스파게티 등 우리나라 입맛에 맞는 소스를 사용한 떡볶이 스파게티와 고추장 스파게티 등 신세대 입맛에 맞는 40여종의 메뉴도 마련돼 있어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유혹한다.특히 부담없는 가격과 한번 방문한 고객을 단골로 만드는 최고의 서비스도 특징이다. 운영시스템 역시 본사에서 직접 아웃소싱사를 관리하는 독특한 아웃소싱 물류 체계를 도입, 과도한 투자와 그에 수반되는 각종 인건비 부담을 해결했다. 창업비용은 82.5㎡ 기준으로 가맹비 1천만원, 인테리어비 5천만원 등을 포함 8천800만원이 소요된다.

2009-04-09 최규원

[2009 대한민국 브랜드대전 & 제2회 프랜차이즈](주)공작FS '황토장군 불바베큐'

'황토와 바비큐가 만나 사람들을 유혹한다'.황토와 맥반석 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찜질방을 연상할 것이다. 그러나 바비큐와 황토 맥반석이 만나 사람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주)공작FS의 '황토장군 불바베큐'가 바로 그것이다. 공작FS는 지난 2001년 1차 브랜드인 꼬치구인 전문점 '해프닝' 론칭, 3년여간의 운영경험과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2차 브랜드인 내추럴바비큐 '황토장군 불바베큐'를 선보였다. 이 곳에서는 생선알로 만든 치킨을 특허출원하고, 날개바베큐, 황토찜닭 등 참숯으로 효과 이상의 맛을 연출, 소비자의 발길을 끌어모았다.입지 상권에 따라 주 고객층이 차이는 있지만 닭이라는 메뉴 자체가 남녀노소 구분없이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직장인, 학생 등 고객층도 두텁다. 불바베큐는 계육 뿐 아니라 돈육, 오리, 시푸드, 샐러드류 등 다양한 메뉴도 개발, 고객의 영역과 재방문율 및 충성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이와 함께 공작FS는 창업자들을 위해 분야별전문가 집단의 인재 양성을 위한 '황토장군 시스템-Up 7'제도를 도입, 개발·생산·유통·슈퍼바이징·프로모션 등 전사적인 지원체계도 갖췄다. 특히 창업 10주년을 기념해 '창업활성화프로젝트'를 실시, 동종아이템내의 여타브랜드에 비해 창업 개설마진 부분을 최소화해 창업주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며 오픈 후에도 AS바로콜제도, 긴급출동 119 제도 등으로 사후 관리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현재 70개의 매장을 운영중인 불바베큐는 상권 입지에 따른 투자금에 따라 월 2천만원에서 4천만원까지 매출을 내고 있다. 창업비용은 33㎡(10평) 기준으로 인테리어 1천300만원 등 모두 3천390만원 정도다.

2009-04-09 최규원

[2009 대한민국 브랜드대전 & 제2회 프랜차이즈]농협 경기지역본부 '잎맞춤'

경기도와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함께 만든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잎맞춤'은 푸른 자연과 태양이 입맞춤해 맛이 풍부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잎맞춤 사업에는 경기 남부권 배·포도의 핵심 생산지인 안산시(포도)와 평택시(배), 안성시(배·포도), 화성시(배·포도) 등 4개 지자체, 그리고 농협 경기본부와 12개 농협이 참여하고 있다.이들 지자체와 농협이 농업인과 함께 고품질 안전농산물을 생산에서부터 경쟁력있는 농산물 유통을 위한 브랜드마케팅 추진에 이르기까지 '함께 기획하고 함께 실행하는' 공동마케팅 사업시스템을 구축했다.지난 2006년 경기남부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처음 시작된 잎맞춤 사업은 사업 시작 3년만에 경기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 브랜드로 성장했다.농협유통센터 직거래 판매액만을 집계해도 사업 첫해 17억6천만원에 불과했지만, 2007년 36억5천만원, 지난해 47억4천만원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신규브랜드지만 빠른 시간에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했다.특히 잎맞춤은 강력한 농가조직화와 거점 APC(산지유통센터)에서의 철저한 공동선별로 품질을 관리하며,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사용승인까지 받아 안정성이 입증되기도 했다. 이같은 결과는 우수한 농산물만을 선별해 품질 경쟁력을 높였기 때문이다.'잎맞춤' 배는 담황색으로 과피가 고우며, 육질이 부드럽고 수분이 풍부해 명절 선물용은 물론 미국, 대만 등으로까지 수출되고 있다. '잎맞춤' 포도 역시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으로 당도가 높고 향이 좋아 깐깐한 입맛의 수도권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안성에서 생산되는 거봉포도도 향이 좋고 맛이 풍부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문의: (031)225-2415

2009-04-09 조영달

[2009 대한민국 브랜드대전 & 제2회 프랜차이즈]화신교육(주) '제3교실'

'기네스에 오른 교육콘텐츠 사업으로 창업에 도전하세요'.경제가 불황이어도 교육열은 죽지 않는다. 이 때문에 최근 창업 시장의 주요 화두는 바로 '교육'이다.교육전문업체 화신교육(주)의 '제3교실'은 주3회 1일 50분간 선생님의 집을 방문해 공부하는 시스템으로, 국정교과편찬위원들이 집필한 수학교재와 온-오프라인 쌍방향 학습시스템으로 맞춤교육이 가능한 수학전문 아카데미다.제3교실의 가장 큰 특징은 10~15분에 불과한 주간방문 학습지와는 달리, 선생님의 집에서 충분한 시간동안 체계적 학습이 가능하다. 지난해 10월3일 '제3교실'은 세계기네스협회 한국기록원으로부터 국내 교육가맹점 모집부문에서 '최단기간 최다개설 기록인증서'를 받아 제3교실 시스템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증 받는 계기가 됐다. 화신교육(주)의 핵심역량은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교육 현장의 데이터 베이스가 풍부하고, 시장의 변화를 분석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콘텐츠를 기획·개발, 기존 업체들과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다.특히 지속적으로 학습콘텐츠와 운영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해 나가고, 프랜차이즈 교육시장에서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가맹점의 성공을 돕고 있다.창업비용도 초도상품비를 포함 150만원 수준으로 저렴한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A급 가맹점의 월매출이 400만원을 상회한다.신찬성 대표는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우리나라 저소득층 학생들과 그 외 다수에게 공평하고 저렴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3교실의 목표"라며 "고용없는 저 성장시대, 교육산업이 우리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제3교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교육기업으로 발전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2009-04-09 김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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