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브랜드대전&프랜차이즈박람회

 

[2009 대한민국 브랜드대전 & 제2회 프랜차이즈](주) 디오니소스 '알코올증류기'

주류시장의 틈새시장을 공략하라. 그리스 신화의 술의 신으로 불리는 '디오니소스(Dionysos)'와 이름이 같은 (주)디오니소스는 발명특허 받은 증류주(알코올 증류장치) 기계 등을 제조 생산하며 포도주 수입 유통을 담당하는 업체로, 올 하순부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이 업체가 개발한 알코올 증류 기계는 선조들이 즐겨 마신 즉석 웰빙주 시스템으로 술 문화의 신기원을 자신한다. 특히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홍보를 통해 신규 창업의 성공을 약속한다.업체는 최근 우리나라 주류 소비문화가 다양화된 음주 계층과 개성화된 소비에 있다는 점에 착안, 기존 제품보다 경쟁력 있는 신제품으로 새로운 영역 구축을 통해 창업 성공 확률을 높였다.(주)디오니소스가 개발한 제조장치는 증류수를 제조할 술이 저장되는 '술 가열용기'와 이 술 가열용기를 가열하는 가열기기의 동작 및 작동시간을 제어함과 동시에 술 가열 용기 내에서 가열되는 술의 온도를 측정한다. 제어기 한편으로 제조 완료된 증류주가 배출되는 배출구를 가지고 있는 개방된 통형상으로 이뤄져 있으며, 술 가열용기에 얹혀져 가열된 기체 상태의 증류주를 냉각시켜 액체 상태의 증류주로 바꿔 음용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작동이 간편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누구나 증류주를 손쉽게 제조할 수 있도록 배려함으로써 가정에서도 특색 있는 가양주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2009-04-09 최규원

[2009 대한민국 브랜드대전 & 제2회 프랜차이즈]경기도

"세계관광의 떠오르는 보석, 문화예술과 레저가 어우러진 경기도로 오세요."경기도는 구석구석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곳이다. 수많은 문화재와 박물관, 휴양·레저시설, 그리고 풍성한 축제들이 사시사철 '손님'들을 반긴다. 올해는 풍성한 문화관광 자원에 세계적인 축제와 이벤트를 더해 국내외 관광객들을 초대한다. 가장 먼저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것은 이천·여주·광주 일원에서 오는 25일부터 한달간 개최되는 '2009 제5회 세계도자비엔날레'다. 지난 2001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행사를 거듭할수록 알찬 내용으로 관람객들을 매혹시켜온 도자비엔날레는 이미 경기도를 넘어 도자분야 최고의 국제적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비엔날레의 주제는 '불의 모험(Adventure of the Fire)'이다. 세계적인 전시행사와 도예관련 워크숍, 퍼포먼스와 교육 프로젝트 등이 마련된다. 일반 관광객들을 위한 흙과 불과 도자기 관련 행사는 예년과 다름없이 풍성하게 준비된다. 안산에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황금연휴' 기간에 '2009 국제레저항공전'이 개최된다. 인류의 영원한 꿈인 '하늘'과 '비행기'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전과 에어쇼, 전시회, 모형항공기 대회 등 풍성한 행사가 닷새동안 펼쳐진다. 열기구에서 최첨단 항공기에 이르기까지 항공산업과 항공레저의 역사를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독특한 행사다. 이어 6월 3일부터 7일까지는 화성시 전곡항 일원에서 '2009 경기국제보트쇼'가 개최된다. 서해안의 빼어난 어항인 전곡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의 해양 페스티벌로 '바다'와 관련한 풍성한 이벤트들이 마련된다. 보트 시승과 낚시대회 등 체험행사는 관람객들에게 또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2009-04-09 박상일

[2009 대한민국 브랜드대전 & 제2회 프랜차이즈]생맥주전문점 '두리두리'

'최고의 불황, 함께 하겠습니다'.지난 2001년 생맥주전문점으로 출발한 '두리두리'는 올해부터 기존 생맥주전문점에 자연산 백골뱅이라는 새로운 아이템을 덧붙였다. 국내 청정 동해바다 깊은 곳에서 잡은 자연산 백골뱅이를 세척한 후 통골뱅이 상태로 진공처리해 내장과 순살을 분리해 진공상태로 각 점포에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운영점포는 기존메뉴에 골뱅이와 치킨을 접목하고 신규점포는 사이드 메뉴를 원팩으로 제공할 수 있게 했다.백골뱅이 아이템은 그 동안 생맥주전문점을 운영하면서 주류 시장에서 필요한 아이템과 기존의 문제를 파악하는데서 출발했다. 안주 메뉴인 치킨의 경우 더 이상 새로운 돌파구가 없는 상황인 데다 직접 숯불에 구워내는 바비큐 시장 역시 조리 시간 및 단순한 맛으로 고객 가치만족에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결국 새로운 대안으로 찾은 것이 '골뱅이'로 기존 1차 가공을 마친 골뱅이와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신선하고 웰빙트렌드에 맞출 수 있도록 '동해 자연산 생 골뱅이'를 안주로 개발하기 위해 산지 골뱅이 공급자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이와 함께 독특한 소스 개발은 물론 단순한 골뱅이 무침에서 벗어나 '골뱅이 냉채', '골뱅이 오븐구이', '브르고뉴풍골뱅이' 등 다양한 메뉴를 개발했다. 주류 부문 역시 자체 개발해 특허를 획득한 맥주와 소주 냉각기인 '골드핏쳐'와 '소주핏쳐' 및 생맥주 청결시스템인 '두리크리너'와 생맥주 아이스기인 '마야'를 접목함과 동시에 전 매장에 '특수조명'을 설치, 단체 등 이벤트를 가능케 했다. 창업비용은 66㎡(20평)기준으로 가맹비 500만원 등 모두 5천만원 정도다.

2009-04-09 최규원

[2009 대한민국 브랜드대전 & 제2회 프랜차이즈](주)마니커 '닭고기'

'신선하고 깨끗한 닭고기, 마니커에서 찾으세요'.용인에 소재한 향토기업 (주)마니커는 국내 닭고기 브랜드를 대표하는 대명사다. (주)마니커는 최첨단 선진시설과 과학적인 우수 종산을 생산, 부화시켜 완벽한 사양 관리로 엄선된 농가에서 사육하므로 신선함과 영양이 뛰어난 제품만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철저한 위생 및 품질관리로 이뤄지는 완전 육계 계열화 시스템은 생산과 소비의 간격을 줄여 고품질 닭고기의 탄생을 가능케 한다.종계, 부화, 사육, 도계 육가공, 유통의 콜드체인(Cold Chain)화된 유통망은 고객의 식탁까지 신선함을 유지시켜 소비자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린다.(주)마니커의 도계, 가공공장에는 가장 위생적인 닭고기를 공급하기 위한 노력과 열정이 숨어 있다. 이미 1997년부터 마니커의 공장들은 국제적인 위생관리 기준을 갖춘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제도) 인증 작업장으로 지정됐다. 이 밖에 국내 최초로 설치된 오토 컷업 시스템은 갓 잡은 닭의 신선도를 그대로 유지한 채 고객의 식탁까지 공급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구비하고 있다.특히 마니커의 첨단 도계장에서는 국내 최초로 일본에 신선육을 수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생통닭, 천연 DHA닭, 부분육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 공급해 인기를 끌고 있다.마니커 한형석 대표는 "마니커는 새로운 선진경영기법 도입과 과학적이고 철저한 품질 및 위생관리로 국제경쟁력을 제고하며, 21세기 세계적인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며 "자연 그대로를 인간에게 선사하고자 하는 정신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보다 신선하게 고객 여러분께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2009-04-09 김태성

[2009 대한민국 브랜드대전 & 제2회 프랜차이즈]경기미 가공식품사업단 '모닝메이트'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쌀 소비 확대와 전통식품인 떡 산업의 발전을 위해 떡 브랜드인 '모닝메이트'(morning mate)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들었다.모닝메이트는 '모닝'(morning)과 '메이트'(mate)의 조합어로 '건강한 아침을 여는 신선한 동반자'의 뜻을 담고 있으며, 기존 전통 떡 이미지에서 탈피,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느낌을 살렸다.'모닝메이트'는 성장기 청소년과 신세대 직장인 등을 겨냥한 떡으로, 아침이나 간식으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차별·제품화했다. 떡 소비의 확산과 소비계층의 다양화를 목적으로 부담 없이 접할수 있는 제품이다.경기도는 현재 이 브랜드를 한국떡류가공식품협회 경기지부에 위탁, 경기지부가 프랜차이즈 본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경기지부는 경기도가 브랜드의 기준으로 제시한 위생 상태와 품질관리 상태 등이 양호한 업체를 선발해 '모닝메이트' 프랜차이즈로 선정, 현재 경기지역에서만 17개의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다. 이들 업체는 인증된 경기미(米)만을 공급받아 떡을 생산·판매하고 있다.'모닝메이트'는 떡 마스터 교육을 시켜 더 좋은 품질의 떡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 30개 업소의 프랜차이즈 추가 지정을 통해 1천여t의 경기미를 소비할 계획이다.특히 현대인의 기호에 맞는 떡을 개발하기 위해 다이어트용, 고혈압예방용, 당뇨예방용, 학습에 도움을 주는 총명떡 등 기능성이 가미된 떡을 올해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또 모닝메이트의 고품질화를 위해 떡의 주원료인 경기미 뿐만 아니라 견과류, 잡곡 등도 계약재배를 통해 100% 국내산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2009-04-09 조영달

[2009 대한민국 브랜드대전 & 제2회 프랜차이즈](주)MDS '구인·구직 프랜차이즈'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국내 최고의 구인 구직자를 위한 아웃소싱 전문기업인 (주)MDS는 인간존중·고객만족·행복추구라는 기업 이념으로 인재육성과 고용창출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주)마당손은 'The Best Partner Of Your Happy Life'라는 모토를 기반으로 최근 회사명도 MDS로 변경했다.기존 잡코리아 등의 종합포털사이트와 차별화 된 'MDS'는 구인·구직서비스 프랜차이즈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상품을 개발, 고객이 원하는 맞춤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마당잡(www.madangjob.com)을 통해 구인, 구직 취업포털사이트를 운영함으로써 지속적인 고용창출과 채용대행 업무를 진행해 다른 인력파견회사들과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신속한 구인·구직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 창업컨설팅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사업에 있어서의 상권분석, 수익분석 등을 창업 컨설턴트를 통해 교육 및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 업무도 맡고 있다.사업은 취업알선(구인·구직), 인재파견, 채용대행, 토털매니지먼트, 종합물류(지입차량) 등 국내 분야와 해외이민, 해외유학, 해외취업인력공급 등 해외사업 분야 그리고 창업컨설팅, 점포개발 및 상권분석, 창업마케팅 지원 시스템 등 창업지원센터로 나뉜다. 지사 가맹은 지역상권과 인구 분포에 따라 동별 기준으로 개설되며 기존의 직업소개소 운영자를 우대하며 사업설명회·개인상담·개설신청서 등을 지사에서 자격 심사 후 개설이 가능하다.창업비용은 지사개설시 구축비 1천만원, 회원카드비 550만원(인테리어·홍보물 별도 협의)이며, 가맹점은 구축비 300만원, 회원카드비 430만원(인테리어 등 별도 협의)이 소요된다. 문의:1588-9774

2009-04-09 최규원

[2009 대한민국 브랜드대전 & 제2회 프랜차이즈]무주안성 천마작목반 '무주 천마'

무주군 안성면 일대는 천마(天麻)로 유명하다. 지난 1993년 천마재배에 성공하고 '무주안성 천마작목반'이 결성되면서 천마 재배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지금은 전국 최대의 천마 명산지로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특히 무주안성 천마작목반은 지난 2007년 국내 최초로 천마 생산자 137개 농가가 직접 출자해 가공공장을 설립, 믿을 수 있는 천마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농약이나 화학비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친환경 생(生)천마를 비롯해, 생천마 분말, 천마 과립차, 천마주(酒), 천마꿀차, 천마한방비누, 그리고 천마에서 추출한 농축원액을 포장한 '하이드록파워' 등이다. 천마원액 99%의 '하이드록파워'는 무주군의 천마 재배농가들이 자랑하는 고품질 제품이자, 무주안성 천마작목반의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무주 천마농민들은 특히 천마와 일반 마(麻)가 비교되는 것 자체를 거부할만큼 천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천마와 일반 마는 식물 분류에서부터 난초과와 마과로 완전히 다르게 분류된다. 천마는 잎도 없고 잔뿌리도 없으며, 스스로 영양분을 만들지 못하고 버섯 균사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아 성장하는 식물이다. 이런 생육특성 때문에 최근까지도 인공재배가 불가능했을 뿐 아니라 자연 산출량도 극히 적어서 예부터 귀한 한약재로 꼽혀왔다고 무주안성천마작목반은 설명한다. 지금도 천마는 무주안성지역 250여 농가에서 연간 150여t이 생산될 뿐이다. 무주안성천마작목반은 아울러 동의보감과 향약집성방, 본초강목, 동양의학대사전, 중약대사전 등의 문헌에 기록된 내용들을 통해 천마의 뛰어난 약리적 효능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2009-04-09 박상일

[2009 대한민국 브랜드대전 & 제2회 프랜차이즈]아이포크영농조합 '아이포크'

'아이포크'는 아이포크영농조합법인이 생산하는 고품질 돼지고기 브랜드다. 아이포크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02년 34개 농가가 공동으로 설립해 고객감동을 위해 전력하고 있다.아이포크는 정수기로 정제된 깨끗한 물과 40여 가지 한약재 사료를 먹여 돼지고기 특유의 냄새를 없앴다. 육질이 부드럽고 칼로리와 콜레스테롤이 일반 돈육보다 낮은 것이 특징이다. 질병이 발생해도 항생제를 쓰지않고, 대신 한약재 사료와 벌침으로 치료해 안정성을 배가시켰다.특히 아이포크는 농장주가 모든 문제를 책임지는 생산실명제를 추진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경기도가 실시하는 도축장 피드백사업을 통해 철저한 질병관리를 하고 있다. 생산에서 도축, 가공, 유통과정까지 농가 스스로 책임지고 노력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보니 농가들의 자부심과 책임감도 남다르다. 이같은 철저한 품질경영과 농가들의 숨은 노력이 '아이포크 마니아'를 형성해, 육류시장에 친환경 웰빙 바람을 불러일으켰다.아이포크 설립 첫 해 매출이 20억원이었지만 2006년 130억원으로 급성장, 도내 농업 관련 100억대 매출 브랜드 중 하나로 성장했다.아이포크는 경기도지사가 인증하는 G마크를 획득해 안전한 학교급식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두뇌성장 발달인자인 DHA가 기존제품보다 2배, 혈액순환을 좋게하는 칼륨성분이 일반 돼지고기에 비해 약 10배 이상 함유돼 있다는 놀라운 사실도 밝혀졌다.한약재를 이용한 아이포크의 가축사료 공급은 기대치 이상의 결과를 얻게 했다. 한방돼지고기를 찾는 소비자들의 기호가 꾸준하고 아이포크라는 브랜드 고기가 시중에서 대접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009-04-09 조영달

[2009 대한민국 브랜드대전 & 제2회 프랜차이즈]불황에도 돈되는 '아이템'

"불황을 이기고 돈을 벌고 싶으세요? 대한민국브랜드대전과 프랜차이즈박람회가 열리는 수원 월드컵경기장으로 오세요."봄꽃이 화사하게 피어난 수원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불황을 이기고 경제의 '봄'을 피워내기 위한 대형 박람회가 막을 올린다. 10일부터 15일까지 엿새동안 수원월드컵경기장 옥내·외 상설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09 대한민국브랜드대전&제2회 경기도프랜차이즈박람회'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업종전환을 모색하고 있는 예비창업자와 사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희망을 전해주는 행사로 마련됐다.아울러 만개한 봄꽃 아래서 재미 넘치고 풍성한 이벤트들이 행사기간 내내 이어져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보기드문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경인일보사와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 경기신용보증재단, 코딧신용보증기금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올해 박람회는 특히 프랜차이즈박람회만으로 치러졌던 지난해보다 박람회의 규모를 대폭 키우고 다양한 축제를 접목, 박람회와 축제가 어우러진 초대형 행사로 마련돼 더욱 관심을 모은다. 프랜차이즈박람회에는 외식·도소매·여행·서비스·건강·교육·카 매니지먼트·레저·인테리어·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프랜차이즈 업체 40여개가 참여해 100여개 부스에서 대대적인 홍보와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 예비창업자들은 참여업체들이 내놓은 창업조건과 시설, 가맹점 관리, 메뉴 및 서비스 등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창업상담을 진행하거나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대한민국브랜드대전에도 40여개 브랜드 기업과 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120여개 부스에서 브랜드 홍보, 자치단체 문화관광 및 특산물 홍보, 각종 창업·금융·세무상담 등을 진행한다. 특히 경기도가 자랑하는 'G마크' 명품 농·축·특산물과 도내 지자체와 지역농협들이 내놓은 우수 농·축·특산물들도 대거 대한민국브랜드대전에 참여해 소비자들을 만난다. 박람회 기간중에는 일반 관람객과 참가자들을 위해 봄꽃축제와 루미나리에축제가 함께 진행된다. 박람회 개최를 축하하는 다양한 축하공연과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마련한 이벤트, 봄꽃 축제 관련 이벤트 등이 행사기간 내내 박람회장을 '축제의 장'으로 꾸며준다. 행사기간중 야간에는 이국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조명의 '루미나리에 광장'이 또하나의 명물이 된다. 아울러 주최측인 '2009대한민국브랜드대전조직위원회'와 협찬사, 후원사 그리고 박람회 참가업체들이 제공하는 푸짐한 경품과 다양한 이벤트의 시상품도 '눈독'을 들여볼만 하다.

2009-04-09 박상일

[2009 대한민국 브랜드대전 & 제2회 프랜차이즈]시흥시 농산물 통합브랜드 '하내들'

"아삭아삭 살아있는 시흥시 농특산물 맛보세요."시흥시의 농특산물은 깨끗하고 신선하다. 전체 면적의 75% 이상이 자연녹지로 잘 보전되어 있어 오염되지 않은 청정 농산물과 수산물이 생산된다. 기름진 들에서 나는 품질좋은 쌀은 예로부터 귀한 진상미로 꼽혀왔고, 바닷바람과 햇살이 쏟아지는 밭과 과수원에서는 연중 싱싱한 야채와 과일이 익어간다. 시흥시의 품질좋은 농산물은 통합브랜드 '하내들'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하내들'은 말 그대로 '하늘이 내려준 들에서 자란 먹거리'다. 오염되지 않은 시흥의 들녘과 농부의 정성을 담은 브랜드다. 서해안 바닷바람과 햇빛을 많이 받아 향이 짙고 저장성이 좋은 '하내들 시흥포도', 펄에서 자라 아리지 않고 단단하며 달고 찰기가 있는 '하내들 연근', 구릉지 논에 깨끗한 물을 대고 유기질 비료를 듬뿍 사용해 신선하고 향과 맛과 영양이 풍부한 '하내들 미나리', 화학비료와 농약을 최대한 줄이고 퇴구비로 재배해 신선하고 맛이 좋은 '하내들 시설채소', 그리고 '하내들 느타리버섯', '하내들 복숭아', '하내들 배' 등은 명품 농산물로 손꼽힌다. 특히 '하내들 연근'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연을 재배한 '관곡지'의 명성과 함께 전국 최고로 꼽힌다.시흥시는 수산물도 으뜸이다. 서해 바다에서 생산되는 꽃게와 주꾸미, 조개 등의 알찬 수산물로 봄과 가을 자연스럽게 축제가 열린다.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는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에서 '2009 시흥갯골축제'도 열린다. 갯골생태공원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내만 갯골과 옛 염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소금만들기와 갯벌 체험, 해수 체험 등은 자연과 동화되는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2009-04-09 박상일

[2009 대한민국 브랜드대전 & 제2회 프랜차이즈]안성마춤농협공동사업법인 '안성마춤'

'안성마춤'은 쌀과 한우, 포도, 배, 인삼, 포크 등 안성지역의 6대 농특산물에 부여되는 농산물브랜드로, 지난 98년 안성시가 지역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로 개발했다.안성마춤은 엄격한 품질관리와 까다로운 생산 매뉴얼을 이행 해야만 부여되는 최고급 농특산물로, 현재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특산물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안성마춤'의 어원은 1608년 대동법이 시행되고, 안성이 유통 중심지로 떠오르자 유기 등 안성지역의 생산품에 대한 품질이 신용을 얻게 되면서 생겨났다. 이후 품질 좋은 안성유기의 의미를 훨씬 넘어서 모든 상품과 신용을 대표하는 어휘로 사용되고 있다. 올해로 안성마춤 공동브랜드가 탄생한지 11년이 되는 해다. 그동안 선택과 집중을 통한 브랜드마케팅과 연합마케팅을 추진해온 결과, 전국 최초로 지역농협이 중심이된 마케팅 공동조직 '안성마춤농협'이 결성되면서 품질의 고급화와 차별화된 마케팅이 전개되고 있다. 이미 안성시와 농협, 생산자간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 3자간 역할분담과 전문화로 초기 연합사업 매출액 14억원에서 지난해 871억원이라는 놀라운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매출목표는 1천억원 이다.안성마춤은 1차 농축산물의 물적기반을 토대로 2차 가공상품 개발, 향토산업육성, 학교급식사업 공급체계 구축 등 2차, 3차 산업까지 사업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한우갤러리 1호점(수원)과 안성마춤 갤러리(안성점)를 오픈, 한우는 물론 쌀·배·포도·인삼·돈육·신선채소·가공상품 등 안성마춤 전 품목을 전시·홍보·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031)672-1853

2009-04-09 조영달

[2009 대한민국 브랜드대전 & 제2회 프랜차이즈](주)나누미아이티 '꾼노리'

'룸타입 주점공간 꾼노리가 최고의 창업아이템입니다'.번잡한 도시번화가 속에서도 다른 사람에게 방해받지 않으며 편안한 술자리를 가질 순 없을까?(주)나누미아이티 '꾼노리'는 룸구조의 공간을 고객들에게 제공, 보다 편안한 술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신개념 주점이다.게다가 호텔주방장이 직접 조리한 듯한 60여가지의 고급 안주 메뉴도 고객의 입맛을 당기게 한다.룸타입주점공간 꾼노리( www.ikkun.co.kr )는 특별한 분위기와 탁월한 음식 맛을 자랑하고 누구나 쉽게 방문해 음식을 곁들여 담소를 나누는 문화공간으로, 대학가를 중심으로 가맹점을 확산하면서 외식 프랜차이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꾼노리는 특별한 양념소스를 자체 개발해 독특한 매운맛과 시원한 맛으로 꾼들의 입맛을 한층 즐겁게 한다. 또한 지속적으로 다양한 메뉴개발을 통해 식성이 다양한 젊은 고객층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꾼노리의 또 다른 매력은 다양한 이벤트 및 포인트 적립제도로 적립된 포인트는 다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꾼노리는 가맹점 창업 시 최초 상담에서 창업에 이르기까지 전문가의 도움으로 완벽한 컨설팅을 제공하며, 아름다움과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인테리어와 고객들의 입맛에 맞춘 한식, 중식, 일식, 양식의 다양한 메뉴개발 등으로 오픈 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개설비용은 99㎡ 기준으로 9천여만원이 소요된다.김용군 본부장은 "점주가 살아야 회사가 산다는 목표와 더불어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의 무한만족, 대한민국 최고의 양심적 기업이 되고자 항상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09-04-09 김태성

[2009 대한민국 브랜드대전 & 제2회 프랜차이즈]럭셔리 생맥주전문점 '치어스'

'세상을 향해 Cheers'. 동네 치킨집에서 시작해 10년만에 전국적인 프랜차이즈 업체로 거듭난 치어스는 70여가지의 호텔급 요리메뉴와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프랜차이즈 명가다. 1999년 분당의 26㎡짜리 치킨집에서 출발한 치어스는 2002년 분당 미금에 1호점을 오픈한 후, 가맹점이 점차 늘어나면서 2003년 외식사업부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들었다.치어스는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식사와 호프를 즐기는 차별화된 생맥주전문점이다. 매장 인테리어 역시 일반 호프집과 달리 밝고 화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콘셉트를 선택했고 전문요리사를 채용해 일반 냉동식품이 아닌 주문 즉시 조리하는 다양한 프레시 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패밀리레스토랑과 영국식 펍하우스가 결합된 '레스펍' 개념을 도입해 요리의 맛과 질을 높여 여느 생맥주전문점과 달리 요리가 차지하는 매출규모가 전체 매출의 60~65%를 차지한다.메뉴는 사천식 탕수육·깐풍기 등 중식과 훈제 떡갈비·궁중떡볶이 등 한식, 찹스테이크·치킨나초·연어샐러드 등 양식, 홍콩식해물치킨볶음·두부튀김 데리야키철판볶음 등 이색 메뉴까지 다양하다.외식업 창업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주방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본사에서 조리사 구인부터 교육, 관리까지 체계적인 주방관리시스템을 구축, 창업 초보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본사에 140여명의 주방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주방장의 휴무나 갑작스러운 사고시 즉시 지원하는 '헬퍼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창업비용은 매장 입지와 평수에 따라 다르지만 점포비를 제외하고 대략 9천만원에서 1억5천만원이 소요된다. 문의 : 080-445-8888

2009-04-09 최규원

(주)블루엠 '떡기뽁기', 웰빙 품은 떡볶이 미식가 유혹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친숙한 간식인 떡볶이. 저렴하고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급속도로 대중화된 음식이다.하지만 길거리음식이라 비위생적이라는 고정관념은 한동안 불량식품이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다. 최근에는 멜라민 파동에 휩쓸려 과연 믿고 먹을 수 있을까하는 우려까지 낳았다.(주)블루엠은 웰빙 떡볶이 를 런칭, 기존 떡볶이와 차별화를 선언했다. 동네 어귀와 학교 인근에서 접하던 떡볶이를 웰빙 음식으로 새롭게 해석, 주목받고 있다. '분식도 요리하기 나름'이라는 기본적인 개념을 특화시킨 것이다.'떡기뽁기'의 성공비결 중에 하나는 고객들에게 그동안 접하지 못한 새로운 분식 문화를 접하게 한 것이 주효했다. 기존의 분식메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웰빙 신 메뉴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떡기와 항뽁기, 허니뽁기, 치즈뽁기, 라뽁기 등의 떡볶이 메뉴에서부터 튀김과 순대, 어묵, 만두, 식사류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내놓고 있다.여기에는 특화된 소스가 한 몫 했다. 2년여에 걸친 연구와 노력으로 떡기뽁기만의 독특한 소스가 탄생했다. 인공보존제나 합성색소, 멜라민 등의 유해물질이 없는 건강한 웰빙소스라 고객들이 더욱 신뢰하고 있다.그동안 비위생적이고 체계적이지 못했던 동네분식점에서 탈피해 인공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천연 떡볶이'로 프랜차이즈업계에서는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다.음식 뿐 아니라 매장도 기존 분식점과는 뚜렷하게 구별된다. 신세대의 취향에 맞춰 매장을 카페스타일의 감각적인 공간으로 단장했다. 위생적이고 청결한데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점포 분위기속에 공간의 효율성을 높인 것이 점포를 찾는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게다가 점포입구에서부터 '위생인증서', '착한가게 나눔으로 함께하는 곳', '천연 100% 도전' 등 기존의 분식매장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도 함께 느낄 수 있다.분식점의 또하나의 특징이라면 일반음식점과 달리 고객이 몰리는 특정한 시간대가 없다는 점. '떡기뽁기' 역시 지속적으로 내점 판매와 함께 포장 판매가 가능하다는 점이 매출을 높일 수 있는 이유다.'떡기뽁기'의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가 초보 창업자도 쉽게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불황속에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창업비용이다.이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주)블루엠의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통해 고객과 점주, 본사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경영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특히 위치와 장소여부에 따라 성공의 여부가 결정된다는 점을 착안,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기 위해 본사차원에서 시설비 절감과 초보창업자도 쉽고 편리한 운영시스템을 지원한다. 문의:1644-8567 2009 대한민국브랜드대전 & 제2회 경기도프랜차이즈 박람회2009. 4.10(금)~15(수) 6일간 수원 월드컵경기장 상설전시장

2009-04-08 조영달

(주)태풍F&B '다라치'… 트랜스지방 0% 안전먹거리 차별화

'퇴근 후의 시원한 생맥주 한잔, 그리고 온 가족이 모인 자리에 치킨 간식'.저녁이나 주말 오후, 평범한 일상처럼 돼버린 퇴근 후 동료들과의 술자리나 가족들의 모임에서 절대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생맥주와 치킨이다.이 때문에 창업시장에서도 이같은 아이템이 가장 많이 분포돼 있으며 시장 규모 역시 제일 크다. 하지만 이런 평범한 시장 구성 속에서도 '차별화'를 선언하며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기업이 있다.지난 2005년 설립된 프랜차이즈전문기업 (주)태풍F&B의 '다라치'는 항상 맛있는 음식과 술을 제공하는 좋은 친구란 뜻처럼, 지중해식 요리와 더불어 제공하는 무균크림 생맥주 및 치킨안주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다라치의 성공 비결은 회사의 경영이념이기도 한 '안전한 먹거리 추구'에 있다.다라치는 단 하나의 재료도 유전자변형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주메뉴인 치킨에는 100% 신선한 국내산 냉장육만 사용해 소비자들과의 신뢰를 쌓고 있다. 또한 카놀라오일 사용으로 트랜스지방 0%를 실천하고 있으며, 모든 치킨에는 풍부한 마늘 성분을 함유토록 제조해 맛과 영양을 높였다.'다라치'가 고객의 사랑을 넘어 프랜차이즈 창업 선호 1순위로 도약한 것은 '맞춤형 창업 시스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장은 33㎡ 미만의 '치킨다라치' 배달 전문 매장의 경우 1천만원대 투자로 창업하실 수 있고, 간단한 조리교육과 경영교육을 통해 초보창업자도 손쉽게 조리를 배워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알맞는 아이템이다.99.17㎡ 미만의 '치킨다라치 플러스'(개설비용 4천600만원)는 홀+배달(Take out)매장으로 투자 대비 고수익을 창출하며 복합 판매 전략으로 1년 내내 꾸준한 매출을 유지할 수 있다.이밖에 99.17㎡ 이상의 '다라치'(개설비용 7천600만원)는 지중해식 요리주점으로 60여가지의 다양한 요리메뉴를 갖추고 있으며, 무균항아리 크림비어라는 독특한 맥주 시스템을 도입해 경쟁력을 갖췄다. (주)태풍F&B 정재훈 관리부장은 "우리 회사는 가맹점을 무조건 늘리는 영업방식보다는 가맹점 모두가 실패없이 고수익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창업자의 성실함과 본사의 멋진 시스템의 결합을 통해 '성공'을 이루는 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주)태풍F&B는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경기도프랜차이즈박람회'를 통해 이같은 창업 아이템을 적극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1688-1994

2009-04-07 김태성

'홍가F&B' 경쟁력 무한리필… 홍합의 무한진화

홍합의 진화는 어디까지일까.다양한 홍합 요리를 만날 수 있는 국내 최초 유일의 홍합요리 전문 외식업체인 '홍가 F&B'는 맛과 함께 최상의 서비스로 창업을 꿈꾸는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홍가F&B'는 6년간 직영점을 운영하면서 쌓인 노하우 전수는 물론, 매장 경험이 전무한 이들을 위한 '체험창업프로젝트'를 통해 자신감도 안겨주고 있어 외식업체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홍가는 특히 예로부터 맛과 영양이 풍부해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해산물인 홍합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연구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메뉴화하는데 역점을 뒀다. 이를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홍합을 생산하는 어민, 공공기관 등을 통해 홍합과 관련된 정보와 노하우 축적은 물론, 지난 1월 29일에는 전라남도와 유통협약(MOU)까지 체결했다.이에 따라 홍가의 각 매장은 매일 아침 여수 산지에서 당일 직배송되는 최고 품질의 홍합을 공급받아, 매장을 찾는 손님들의 입맛을 책임지고 있다. 또 육수와 매운 소스 등 10가지의 자체 PB소스와 주류 메뉴들을 개발한 노하우도 확보하고 있다.특히 홍가의 대표 메뉴인 양푼 홍합탕은 무한 리필이라는 파격적인 전략으로 고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리필 역시 이미 만들어진 홍합탕을 내어오는 것이 아닌 즉석 조리로 내오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이러한 영업전략은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외에도 홍합 짬뽕탕, 홍삼오, 홍닭, 홍합봉투찜, 홍합골뱅이쫄면, 홍합날치알쌈 등의 색다른 홍합요리는 물론 점심시간을 공략한 돌솥홍합밥정식, 돌솥홍합짬뽕정식과 같은 메뉴로 오피스 상권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지난해 9월 부평시장 오거리 롯데시네마 1층에 오픈한 부평점은 월평균 4천5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오픈 5개월만에 2호점인 일산동구점까지 문을 열었다.50년 평생 부동산 중개사업을 운영했다는 부평점 이동혁 점주는 "전혀 경험도 없는 외식업을 창업한다는 것은 새로운 인생 출발점이었다"며 "항상 손님으로만 매장을 이용하고 서비스를 받다가 입장이 바뀌었지만, 새로운 도전에 200% 만족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그는 또 "나이도 있고 초보인 창업자가 실제 한달의 교육만으로 주방전문가가 되는 것은 어렵다"며 "그러나 홍가 본사에서 주방인력을 지원해줘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가능하게 해줬다"고 홍가 본사의 지원 시스템을 귀띔했다.지난 1월까지 10개의 체인점을 운영하던 홍가는 4월 현재 체인점만 25곳으로 늘었고 창업 문의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불황을 모르는 '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창업비용은 가맹비 500만원, 인테리어비 3.3㎡당 140만원 등 99㎡ 기준으로 6천570여만원이 소요된다. 문의:(02)715-7048※ 2009 대한민국브랜드대전 & 제2회 경기도프랜차이즈 박람회 2009. 4.10(금)~15(수) 6일간 수원 월드컵경기장 상설전시장

2009-04-07 최규원

인터뷰 / 경기도 프랜차이즈박람회 홍보대사 선우재덕

"사업과 연기, 두 마리 토끼 다 잡을 겁니다."지난달 25~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제1회 경기도프랜차이즈박람회 홍보대사로 나선 연기 26년차 중견배우 선우재덕(46)을 행사장에서 만났다. 최근 프랜차이즈 사업가로 완벽 변신한 탤런트 선우재덕은 "이번 박람회에 홍보대사로 뽑혀 개인적으로 영광"이라며 "이제 어느 정도 안정권에 접어든 스파게티에 이어 한우 전문점을 지난해 말 런칭했다"고 프랜차이즈 사업가다운 브랜드 홍보로 말문을 열었다.지난 2003년 스파게티 전문점인 '스게티'를 창업한 선우재덕은 압구정 직영점을 포함 전국에 25개 가맹점을 운영중인 어엿한 프랜차이즈 사업가다. 스파게티 전문점의 대박을 통해 성공한 사업가로 이미 이름을 널리 알린 선우재덕은 지난해 12월 분당에 오픈한 한우 고기 전문점 '선우랑, 한우랑'으로 다시 한번 대박도전에 나섰다.아무래도 연예인이다보니 사업에 도움이 되지 않느냐고 묻자 선우재덕은 "물론 사업 초반엔 홍보효과가 조금 있긴 했지만 오히려 공인이라는 점 때문에 더욱 막중한 책임감에 더 힘들었다"고 오히려 손사래를 쳤다.사실 연예인들은 사업하면서 얻을 수 있는 '득'보다는 '실'이 더 많다. 유명세로 인한 홍보 마케팅은 잠깐이고 까다로운 고객들은 맛이나 서비스가 조금만 흐트러져도 바로 외면하기 때문이다."초반엔 사기도 많이 당하고 고생도 많이 했다"는 선우재덕은 "아무래도 공인이다보니 장사가 안되면 모두 제 쪽으로 화살이 돌아오기 일쑤"라고 솔직하게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사실 본사에서 아무리 잘 해줘도, 정작 가맹점주가 노력하지 않으면 소용없다"고 힘주어 말했다.경력 5년이 넘는 베테랑 사업가답게 그는 "요즘 같은 불경기엔 아무래도 가맹점 입지 조건 등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게 된다"며 "최근에는 일정한 유동인구가 풍부한 대형마트 등 확실한 곳 중심으로 가맹점을 내주고 있다"고 밝혔다.보통 사업을 시작한 연예인들은 연기를 그만두고 '사업'에 모든 열정을 쏟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선우재덕은 사업가로 성공했음에도 여전히 연기에 대한 욕심이 넘쳤다.선우재덕은 "연기를 하다 청년에서 중년으로 변신하는 시간이 길어져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연예인들은 월급이 없어 일단 먹고살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지만 이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니 당분간 다시 연기를 계속해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현재 SBS 아침드라마 '물병자리'를 통해 매일 아침 안방극장에 얼굴을 내밀고 있는 선우재덕은 "지금 아침드라마에 이어 올 하반기에는 미니시리즈를 준비중"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히며 연기에 대한 강한 의욕을 표시했다.선우재덕은 "젊을 때는 좋은 드라마로 인기를 많이 누렸지만, 나이 들어서는 특별히 인상 깊은 드라마가 없었다"며 "악역이라도 상관없으니까 기억에 많이 남을 수 있는 연기를 시도해보고 싶다"고 제2의 연기인생을 선언했다. 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경제비타민에 MC요청을 받아왔는데 그동안 스케줄이 바빠 미뤄왔다"며 "하반기쯤에는 꼭 해볼 생각"이라고 또다른 도전을 밝히는 등 사업은 물론 연기와 MC까지 이어지는 끊임없는 열정을 과시했다.사업하랴 연기하랴 하루가 모자랄 지경일텐데 건강은 어떻게 챙길지 궁금했다. 선우재덕은 "이렇게 바쁘게 살면서도 매주 연예인축구단 등에 참가, 운동을 하고 있다"며 "금연은 필수고 제때 식사 거르지 않으려 노력한다"고 설명했다.끝없는 열정으로 연기자에서 사업가로 변신하며 인생의 제2막을 열어가는 선우재덕, 앞으로 브라운관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자못 기대된다.

2008-05-01 이준배

3인조 일렉트로닉 여성그룹 F·Sharp 당찬 포부

"한국을 대표하는 퓨전그룹 될래요."최근 행사장에서 만난 퓨전 일렉트로닉 트리오(Fusion Electronic Trio) 'F·Sharp' 멤버들은 "한국에서도 퓨전음악이 좀더 대중화 됐으면 한다"며 "다양한 장르의 퓨전음악 보급으로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퓨전그룹이 되겠다"고 이구동성으로 당찬 포부를 밝혔다.이서연(전자첼로), 한채민(쇼울더키보드), 서지우(전자바이올린) 세 명의 여성멤버로 구성된 F·Sharp은 각각의 독주악기로 구성된 일렉트로닉 퓨전 클래식 그룹으로 지난 2004년부터 전자음악과의 결합을 통해 어쿠스틱(Acoustic)악기로 표현할 수 없었던 음역과 음정 표현의 한계를 뛰어넘는 사운드를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이들은 지난 2004년 중국 상하이 전자진흥회 초청공연을 비롯 2005년 독일 하노버 국제기계전시회, 2006년 미국 LA 국제게임박람회, 지난해 2007년 홍콩 한인상공회 신년음악회까지 세계 곳곳에 퓨전클래식의 향기를 전하고 있다.지난 주말 F·Sharp은 제1회 경기도 프랜차이즈박람회(수원)를 비롯 제9회 2008 과천시·경인일보배 전국 직장·기관대항 및 칼톤컵 동호인 배드민턴대회(과천) 등 행사장에서 멋진 공연을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클래식에 뜨거운 열정과 리듬을 가미한 F·Sharp의 공연에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F·Sharp의 이서연은 "지난달 전남 고흥까지 공연을 가는 등 지방순회 일정으로 좀 힘들지만 무대에서 환호하는 관객들을 보면 피로가 한번에 풀린다"며 "올 가을쯤에는 싱글 디지털 앨범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2008-04-28 이준배

제1회 경기도 프랜차이즈 박람회 화보

2008-04-27 사진/김종택·전두현·하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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