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촌놈의 주간시황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주도주와 후발주의 균형 잡힌 포트를 구성하자

지난 주(7/27~7/31)에는 우리 시장의 수급 상 존재하는 상승 메커니즘 중 하나와 경기 지표에 대해 말하면서 낙폭과대 종목군으로 접근할 것을 조언했다. 거기에 현대건설(000720), GS건설(006360), 한진해운(000700) 등의 종목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독자들에게 수익 기회를 제공했다. 위 종목들을 매수한 독자라면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괜찮은' 수익을 낼 수 있었을 것이다.최근 코스피 시장의 상승세를 시장 밖에서 지켜본다면 그 강한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 시장에 참여한 투자자라면 종목을 매수하고 나서도 장 중 수없이 고민했을 것이다. 필자의 시황칼럼을 통해 시장의 상승 추세를 읽기는 하였으나, 시장이 언제라도 조정을 받을 수 있는 고점권이고, 강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장 중 지속 나오는 흔들림에 의해 매도 시점을 고민했을 것이다. 필자 역시 지난 주(7/27~7/31) 시장을 보면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평택촌놈 사이트 회원들에게는 재매수 혹은 보유 관점의 리딩을 계속했다.거기에는 몇 가지 중요한 이유가 존재한다. 우선 수급이다. 장 중 계속해서 흔들림이 나왔으나, 외인들은 그 수급의 강도를 유지했다. 아니, 시장의 추세를 봤을 때 현재 수급은 박스권 상단 돌파 때보다도 강력하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개인의 수급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시황을 통해 얘기했다. 그리고 국외 시장의 경기 동향이다. 특히 이번 금융 위기의 진원지였던 미국 시장의 경제지표 개선은 시장 흐름을 좌우하는 중요 요소였다. 여러 지표 중에서도 주택관련 지표와 주말에 발표된 GDP관련 지표는 향후 시장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지표였다. 그리고 그 지표들은 그 어느 때 보다 양호한 회복세를 나타내면서 시장의 안정적인 추가 상승을 이끌었다. 미국 시장이 개선된 기업 실적 발표들로 강한 상승추세를 만들어내기는 하였으나, 위의 지표들이 부진하였다면, 추가 상승은 꿈도 꿀 수 없었을 것이다.즉, 시장은 이제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것이다. 그것이 실제 우리 피부에 와 닿지 않더라도 분명 회복의 실마리를 찾아 가고 있다. 그리고 본격적인 회복세에 들어든다면 일반 투자자들도 이를 느끼겠지만, 그때가 되면 우리 주식 시장은 이미 많이 올라 있는 상황일 것이다. 그러한 연유로 지난 시황 칼럼에서 독자들에게 자신감을 잃지 말고 대응할 것을 조언했던 것이다. 그러면 이번 주(8/3~8/7) 시장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가 궁금할 것이다. 현재 우리 시장의 특징은 주도주와 후발주가 큰 틀에서 선순환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아닌, 구별되어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즉, 주도주들은 주도주 그룹 내에서 순환 상승을 만들어 내고 있고, 후발주들은 후발주 그룹 내에서 순환하며 상승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움직임이 단기 상승폭이 컸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조정 없이 추가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이다.그래서 독자들에게 주도주와 후발주들을 구별 지어 대응 할 것을 조언하고자 한다. 전기전자, 자동차, 은행, 증권 업종에서 대표 종목 두 종목과 건설, 해운, 기계 업종에서 한 종목이나 두 종목을 대표 우량 종목에서 선택하면 될 것이다. 특히 후발주 중에서는 지난 시황 칼럼을 통해 언급한 현대건설(000720), GS건설(006360), 한진해운(000700)에 꾸준히 대응하길 바란다. 후발주 중에서도 강한 종목과 약한 종목은 구별되어 있고,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라면 강한 종목으로 대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종목별 흐름에 집중하기 바란다. 최근 시장의 분위기에 휩쓸리다 보면 본인이 보유한 자금 이상의 투자를 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철저하게 종목별 흐름에 집중하고 본인의 관심 종목 외에 여타 종목들은 최영 장군이 돌보듯 하자. 아직은 큰돈을 투입할 시기는 아니다. 분명 추세는 나오지만 시장에 존재하는 유동성, 즉, 돈을 빌려 투자할 시장 여건은 아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본인이 보유한 자금 내에서 알차게 투자하기를 바란다.이번 주(8/3~8/7) 전략으로 주도주와 후발주를 구별하여 포트에 담아 둘 것을 조언했다. 이번 주(8/3~8/7) 신규 매수에 나서는 투자자라면, 우선 조정을 거친 전기전자 업종으로 접근을 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후발주에 대해서는 이미 위에 종목들을 말했다. 여전히 직장인은 60%, 전업은 80%가 적당하다. 상승 추세라고 해서 현금을 100% 다 사용할 필요는 없다. 남은 현금 비중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중요한 자금이다. 이번 주 역시 독자 분들의 성공투자를 기원한다.글 /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정오영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 TV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 매거진 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등 출연, 잡지사 및 신문사 인터뷰 (레이디경향, 조선일보 外 다수)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08-02 경인일보

[평택촌놈 종목칼럼] GS건설(006360)

코스피 시장의 흐름은 한마디로 "달리는 말에 채찍을 한다."라고 할 수 있다. 지수는 중기 박스권을 돌파 후 1,500선을 기점으로 추가적인 상승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지수의 강한 상승은 외국인이 개인과 기관의 물량을 완전히 흡수하고 첫 상승을 하는 흐름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1,530선 위쪽에서는 한번 쉬어가 주는 모습을 보여야 될 것이다.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개념으로 보면 될 것 같다. 결론은 이번 주 중반부터는 단기 급등에 따른 눌림목 조정이 나올 것으로 판단한다. 최근 개미 투자자들은 지수 상승 시 지속적인 현물 매도하였다. 이런 부분에서 지수 조정 시 추세의 전환이라기 보다는 다음 상승을 위한 휴식으로 여기면 된다. 지수 조정시 10일 이동평균선을 지지로 재차 상승하는 흐름을 보일 것이다. 이런 부분은 최근 외국인의 강한 매수와 단기 급등한 종목으로 눌림목을 이용한 종목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다.이런 조건을 충족하는 종목 중에 GS건설(006360)에 대해서 이야기하겠다. 동종목은 한국을 대표하는 건설우량주로써 최근 세계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주가는 반등다운 상승을 보이지 못하고 조정을 받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경제의 회복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급등을 보인 종목이다. 동종목은 최근 긍정적인 실적 발표를 하였지만, 올해 실적의 상당 부분은 과거 수주 잔고에 의해 형성된 부분이다. 그리고 앞으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수주로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향후 이익 성장모멘템이 약해질 수는 있다고 판단한다. 하지만, 대내적으로 비주택 부문에서 예상보다 활발한 수주를 보여주고 있고 공사 원가 및 관리비 절감 노력으로 현재 매우 안정적인 마진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대외적으로는 3분기 12억 달러 규모의 아랍에미리트 가스통합개발 프로젝트 수주가 확정됐고, 이란에서 5억 달러 LNG 공사와 13억 달러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수주가 확정될 예정이다.특히, 중요한 것은 부동산시장이 회복되는 기미가 보이면서 건설주 전반적으로 미분양 물량이 줄어들고 있다. 이런 영향으로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는 동종목의 추가 상승의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앞으로 주목해야 될 부분은 바로 세계 경제의 회복이다. 경기 회복만이 GS건설에 강한 모멘텀을 줄 것이다. 시간이 문제일 뿐 경기 부양은 GS건설을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작성자 : ‘평택촌놈’ 정오영 대표[주요 약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 TV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등 출연 잡지사 및 신문사 인터뷰 (레이디경향, 조선일보 外 다수)MBC 경제 매거진 M 스페셜 출연 現 평택촌놈 투자전략연구소 대표現 평택촌놈 (www.502.co.kr 한글주소 : 평택촌놈)대표출처 : 평택촌놈 투자전략연구소(www.502.co.kr), 전화 : 031-651-5023

2009-07-28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 시장의 수급과 낙폭과대 종목군들을 살표보자

기다리던 흐름이 나왔다. 이미 지난 시황 기사를 통해 꾸준히 예측해 드린 1,450선이 돌파된 것이다. 2주 전(7/13~7/17) 그렇게 힘겹게 상승하던 우리 시장은 미국 시장의 강한 상승으로 월요일부터 장대 양봉을 만들며 강하게 상승하였다. 거기다 금요일 종가로 1,500선까지 돌파 후 안착하면서 이제 시장은 박스권 탈출과 함께 새로운 상승 추세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더 긍정적인 것은 지난주(7/20~7/24) 시장 內 수급의 모습이다. 외인들은 연일 매수세를 유지하며 8일 연속 현물 시장에서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또 하나의 수급상 특징적인 모습은 개인들의 매도세이다. 외인들이 본격적으로 매수를 시작한 7월 15일부터 개인은 줄곧 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박스권 돌파와 지수의 추가 상승을 기다린 투자자들로 봐서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모습일 것이다. 하지만, 개인들의 이러한 매매패턴도 그 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알 수 있다.3월부터 5일 선 추세와 함께 본격적인 상승세를 이어가던 우리 지수는 그 상승의 추세는 유지하지만, 3월 말부터 급등락을 반복하는 움직임을 보인다. 시장이 상승과 하락을 하는 것은 당연하고, 최근 시장이 확실한 모멘텀 없이 지수 저점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의해 상승했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겠지만 여기에는 수급상 굉장히 중요한 요인이 있었다.지난 3월 상승세가 유지되던 시장에는 3월 말부터 신용융자 자금이 본격적으로 유입된다. 즉, 개인이 빚으로 주식을 사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시장의 상승 강도에 어느 정도 일조를 하였지만, 추가 상승을 만들려는 외인들에게는 분명히 부담스러운 물량이다. 그리고 그 물량을 주가가 오를 때까지 보유하고자 하는 일반 투자자들의 매매패턴을 생각해 봤을 때 외인들 역시 이 물량은 받아가고자 고민이 많았을 것이다. 그리고 5월부터 7월 초까지의 2달여의 박스권이 만들어진다.즉, 지난 시황 기사에서 언급한 선물 포지션을 이용하여 시장의 흐름을 조절하면서 현물을 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의 신용융자 물량의 만기를 기다린 것이다. 실제로 지난 3월 말부터 강하게 매수세가 유입된 시장은 만기에 다다른 6월 말에 이르면서 물량이 눈에 띄게 감소하고 시장의 추가 상승과 함께 더 감소한다. 지난 상승 구간에서 들어온 신용 융자 물량을 생각해 봤을 때 아마도 이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바로 이것이 필자가 박스권 돌파에 대한 부분과 추가 상승을 강하게 이야기한 주요 이유 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이러한 이야기를 구체적인 분석과 함께 올리는 이유는 현재 시장의 상승추세를 활용하지 못하는 일반 투자자들에게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대응할 것을 조언하기 위함이다. 지난 시황 기사들을 통해 필자가 강조한 시장의 흐름은 반드시 기억해 두기 바란다. 전기전자, 은행, 증권, 자동차 업종은 다소 조정을 받더라도 꾸준히 시장의 중심에 있을 것이다.그리고 국외시장의 흐름을 매일은 아니더라도 꼭 체크하기 바란다. 이는 국외 지수의 흐름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경기 지표의 흐름을 확인하는 것이다. 특히 주택관련 지표는 현재 시장의 흐름을 중기적으로 판단하는 기초가 될 것이다. 이는 필자의 소속 회원들에게는 방송과 투자전략 글로 이미 3월 말부터 꾸준히 강조하는 내용이다.우리 시장과 미국 시장은 하루하루 발표되는 뉴스를 이용해 등락을 만들어 내지만 결국 시장은 객관적인 지표들이 움직이는 방향을 따라가게 된다. 이는 지표의 사실 여하를 떠나서 주식시장뿐만이 아니라 외환시장, 석유시장을 비롯한 상품시장 등 시장 전반을 움직이는 투자자들이 객관적인 지표를 보고 투자를 하기 때문이다. 즉, 버냉키나 루비니 교수, 가이스너 같은 유명 인사들의 언급으로 시장은 하루하루 혼란스런 흐름을 이어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러한 일회성 발언이 아닌 객관적인 지표로 시장을 확인하는 것이 단기적인 시장의 흔들림에도 불안해하지 않을 수 있는 요인이다. 이러한 내용은 소속 유료 회원들. 특히, 직장인 회원들을 위해 중점적으로 강조하는 부분이다. 물론 전업 투자자에게도 중요한 내용이지만 하루하루 탄력적인 대응을 할 수 없는 직장인들에게 시장의 중심을 잡고 하루하루 등락에 불안해하지 않는 것은 안정적인 투자심리 유지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는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수급과 시장에 대해 필자의 핵심 시황을 이야기 드렸다. 이번 주(7/27~7/31)와 앞으로 시장을 보는 데에 활용해 보기 바란다. 이번 주(7/27~7/31)는 지난 상승 추세를 시장이 얼마나 양호한 조정으로 받아내는지가 주요 공략 포인트임을 밝힌다. 즉, 기존 보유자들은 금요일 미국 시장의 추가 상승을 이용해 종목별로 수익실현 후 건설, 해운, 조선, 기계 등의 낙폭과대 종목들로 접근하기 바란다. 거기에 일부 철강 종목들을 관심권에 둔다면 이번 주(7/27~7/31) 대응에 무리가 없을 것이다. 이미 지난 시황 글로 지난주(7/20~7/24) 초반까지 실적발표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충분히 활용했을 것이다. 이제는 후발 주들로 눈을 돌려 주도주의 조정기를 위에 언급한 건설, 해운, 조선, 기계 업종 內 대표주로 접근할 것을 조언한다. 종목은 현대건설(000720), GS건설(006360), 한진해운(000700) 증이 적당할 것이다. 이번 주도 독자들의 성공 투자를 기원합니다.작성자 : ‘평택촌놈’ 정오영 대표[주요 약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 TV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등 출연 잡지사 및 신문사 인터뷰 (레이디경향, 조선일보 外 다수)MBC 경제 매거진 M 스페셜 출연 現 평택촌놈 투자전략연구소 대표現 평택촌놈 (www.502.co.kr 한글주소 : 평택촌놈)대표출처 : 평택촌놈 투자전략연구소(www.502.co.kr), 전화 : 031-651-5023

2009-07-27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칼럼] 디지텍시스템(091690)

코스피는 지난 3월 반등을 시작한 이후 60일선까지의 조정만 허용하며, 코스닥 대비 강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그러나 상승을 주도하는 업종은 은행과 전기전자 업종으로서 다른 종목들과의 차별화가 심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흐름 뒤에는 외국인의 강력한 수급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가능했으며, 수급상황이 허약한 코스닥시장도 상대적으로 소외받으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시장의 상승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시점이므로 거래소의 전기전자 업종의 상승세를 이어받아 코스닥시장에서도 실적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상승세를 만들어 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지난 3월 전기전자업종의 상승과 함께 강한 상승세를 시현하고 코스닥시장의 하락으로 동반 하락한 종목 중에서 디지텍시스템을 주목한다. 디지텍시스템은 코스닥시장에서 대형주에 속하는 종목으로서 시장의 흐름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코스닥 지수와 같은 흐름을 보여 주고 있지만, 외국인의 지분율이 최근 증가하고 있으며, 주가의 하락과정에서도 크게 이탈하는 모습을 보여 주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한다. 즉 코스닥 시장만 살아나면 상승할 준비가 되어 있는 종목임을 보여주는 대목임을 알 수 있다. 디지텍시스템은 터치패널 전문 제조업체로서 내비게이션, 게임기, PMP, 휴대폰 등에 적용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7 로고를 획득하며, 윈도7용 터치스크린시장을 선점해 나갈 가능성도 커졌다. 과거의 실적보다는 미래의 성과가 기대되는 종목으로서 과학기술이 진화해 나갈수록 터치패널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예를 들면 휴대폰 시장에서 터치스크린에 대한 수요의 증가속도를 보면 알 수 있다. 코스닥시장에 속해 있어서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기업가치의 고속성장은 시장의 수급이 살아나면 시장의 상승을 이끄는 주도업종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단기적인 대응도 가능한 시점이지만, 이 종목만큼은 멀리 보고 모아가는 전략이 좋다. 작성자 : ‘평택촌놈’ 정오영 대표[주요 약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 TV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등 출연 잡지사 및 신문사 인터뷰 (레이디경향, 조선일보 外 다수)MBC 경제 매거진 M 스페셜 출연 現 평택촌놈 투자전략연구소 대표現 평택촌놈 (www.502.co.kr 한글주소 : 평택촌놈)대표출처 : 평택촌놈 투자전략연구소(www.502.co.kr), 전화 : 031-651-5023

2009-07-22 경인일보

[평택촌놈 종목칼럼] 일양약품(007570)

미국을 비롯한 유럽 등 전 세계 증시가 실적 시즌을 맞이하여 단기 하락 조정에서 벗어나며 연일 급등세를 시현하고 있다. 국내 코스피 지수 역시 실적이라는 모멘텀을 바탕으로 2개월 이상 갇혀 있던 박스권을 강하게 돌파하며 추가 상승에 무게감이 실리고 있다. 필자는 금번 칼럼에서는 실적도 중요하지만 향후 신성장 동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바이오 제약업종은 가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다. 일양약품(007570)은 소화위장약 ‘노루모’, 자양강장제 ‘원비디’, ‘영비천’ 등 드링크류 주력의 제약업체로 널리 알려진 기업이다. 창업주였던 ‘위제’ 정형식 명예회장이 드링크류를 통한 국민건강에 초점을 맞춰 사업 영위를 하였다면, 현재 정도언 대표이사는 전문치료제 중심의 제약사로 거듭나기 위해 연구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바이오 및 신약 개발은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분야로 막대한 투자비용과 시간과의 싸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일양약품은 그간 꾸준한 투자와 연구개발에 집중하였고, 그 결과로 가시적인 성과가 하나씩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국산 신약 14호로 등재된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제품명:놀텍)’은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 등 동남아 시장에 완제품 형태로 수출하는 계약이 체결되었고 계약기간은 최초 10년이다. 또한 자동연장 조항에 따라 2년씩 10회 연장 최대 20년까지 수출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중국에 이어 인도 머크와의 원료 독점 공급 계약도 체결되는 등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했다고 할 수 있겠다. 뿐만 아니라 최근 유행하는 신종플루 백신 개발을 위해 충남대와 기술 이전을 체결하며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에도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일양약품 연구개발 성과의 절정은 바로 백혈병 치료제 관련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차세대 백혈병 치료제 후보 물질인 ‘IY-5511'는 최근 임상 1상을 마치고 결과 발표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한편 임상 2상 돌입과 함께 해외 임상에도 나설 계획으로 그간의 연구개발에 대한 성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향후 세계시장의 화두는 바이오에 집중될 것이다. 그렇다면 미래를 위해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일양약품(007570)은 항상 투자자의 관심권에 두고, 진행되고 있는 Project에 대한 결과를 수시로 파악할 필요가 있겠다. 현재 동사의 주가는 지난 3월 말과 6월 초의 고점 돌파를 시도하는 모습으로 기술적으로도 나쁘지 않은 상태다. 조정을 보일 때마다 물량을 모아가는 전략을 취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성자 : ‘평택촌놈’ 정오영 대표[주요 약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 TV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등 출연 잡지사 및 신문사 인터뷰 (레이디경향, 조선일보 外 다수)MBC 경제 매거진 M 스페셜 출연 現 평택촌놈 투자전략연구소 대표現 평택촌놈 (www.502.co.kr 한글주소 : 평택촌놈)대표출처 : 평택촌놈 투자전략연구소(www.502.co.kr), 전화 : 031-651-5023

2009-07-21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 1450 돌파와 함께 실적 발표를 이용하자.

지난주(7/13~7/17) 시장을 지켜본 투자자라면 주 초반 급변하는 시장 상황으로 어려움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한다. 월요일 우리 시장은 CIT 은행의 파산보호 신청이라는 뉴스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췌장암 소식으로 큰 폭의 흔들림이 있었으나, 미국 시장의 5일 연속 상승세와 필자가 지난 시황 기사에서 언급했던 실적 관련 우량주들의 강한 반등으로 시장은 다시 연중 최고점을 갱신하며 1440.10p로 마감하였다.여기서 지난 월요일 시장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필자의 시황대로 종목을 매수하여 보유한 투자자들도 장 중 지속 하락하는 모습에 종목 대부분을 수익실현 또는 위험관리를 해야 했을 것이다. 필자에게도 분명히 힘든 대응의 시간이었다. 지수는 하락하고 있었고, 전체 수급은 외인들의 현물과 선물 동시 매도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외인과 기관은 그들이 매수하여 관리한 종목들을 지속 매수하고 있었다. 즉, 시장은 흔들리는 듯 보였으나 그 흔들림은 필자에게 뻔히 보이는 흐름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 수익 실현할 종목과 보유할 종목을 구분하여 보유하여 대응하였다.이는 최근의 박스권 흐름이 일반투자자뿐만 아니라 외인에게도 부담스러운 자리임을 보여주는 현상이었다. 바로 외인들의 선물 매도물량에 관한 이야기인데, 지난 상승 구간에서 필요할 때마다 우리 지수를 흔드는 데에 사용했던 외인들의 선물 매도는 13일 절정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6월 만기일 이후 지수 박스권에서 쌓아 두었던 매도 물량을 약 25,000계약까지 확대하며 시장에 불안감을 조성하였으나, 결국 남은 4거래일 동안 대부분을 청산하면서 매도 물량을 1,820계약까지 줄여 놓은 것이다.여기서 특징적인 모습은 매도 물량의 청산 과정이다. 분명히 최근 외인들의 선물 청산 물량은 지수의 상승을 제한하면서 억지로 청산한 모습이 강하다. 이는 코스피 지수의 최근 흐름에서도 볼 수 있다. 미국 시장의 강한 상승이 나왔는데도 장 초반 갭 상승 후에 지속 하방으로 흔들리면서 선물을 청산한 것이다. 물론 3만 계약의 롤오버 물량 역시 고려해야 하겠지만, 어차피 롤오버된 물량은 일단 놓아두고 최근의 흐름을 고려해 본다면 분명히 이유가 있는 움직이었을 것이다.갑자기 선물에 대한 다소 복잡한 이야기를 풀어놓아 독자들을 어지럽게 했다면 미안하다. 위의 말을 간단히 표현하자면, 이때까지 글로벌 시장의 방향에 대해 고민을 거듭하면서 최근 단기적인 조정에 대한 위험관리를 선물 헤지(hedge)로 했던 외인들이 미국 시장의 방향이 정해지자 서둘러 정리한 것이라는 이야기다. 필자 역시 지난주(7/13~7/17) 시황 기사에서 미국 시장의 반등을 말씀드렸다. 그리고 예상을 훨씬 뛰어넘은 반등으로 시장 참여자들은 하나둘씩 상승에 대해 기대를 했을 것이다. 그러나 갭상승 후 장 중 지속적으로 조정받은 모습은 일반투자자들이 쉽게 종목을 매수하지 못하게 하였고, 이는 지난 수요일부터 3일간 나온 개인들의 현물 매도 물량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즉, 외인들은 선물 매도물량에 대한 청산과 함께 개인 매수세도 따돌리는 데에 성공한 모습이다.이제 남은 그림은 1,450을 월요일 강하게 돌파하느냐 하는 문제이다. 필자가 기준으로 삼았던 박스권 상단 돌파의 최소 조건이다. 미국 시장의 상승세를 고려한다면, 분명히 이미 넘었어야 하는 박스권 상단 선이지만, 위에 설명한 연유로 시장은 여전히 불안한 위치에 있다. 하지만, 필자는 소속 회원들에게 지속 종목을 교체하면서 매매할 것을 주문하였다. 이는 지난 시황 글에 조언해 놓은 종목들의 움직임을 보면 알 수 있다. 필자가 지난 시황들에서 조언한 종목들은 등락을 반복하면서 상승추세를 그리고 있다. 이미 지난 시황 기사들에서 종목을 공개하였기에 굳이 그 종목들을 다시 언급하지는 않겠다. 그리고 그 종목들은 1,450을 돌파한다면 꾸준히 그 추세를 유지하며 상승할 것이다.그리고 우리 시장은 아직 본격적인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지난 기사에서 조언했듯이, 이는 어떤 종목을 선택해야 할지 말해주는 대목이다. 그리고 그런 종목들은 이미 이번 주에 추가 상승을 만들어 내었다. 이제는 지난 종목군에 은행주와 증권주를 추가로 관심권에 둘 것을 권해 드린다. 이는 미국 시장보다 상대적으로 덜 상승한 우리 시장임을 고려해 볼 때, 이번 박스권 상단 돌파 시에 금융주들은 분명히 강한 상승세를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정리하자면 이번 주(7/20~7/24)는 재차 지수가 1,450선을 돌파하는지 지켜보면서 전기전자, 은행, 증권, 자동차 업종 內 대형주를 매매하는 한 주가 될 것이다. 지수가 강하게 상승한다면, 포트에 금융주를 추가하면 될 것이고, 이번 주마저도 박스권을 돌파하지 못한다면, 이미 조언해드린 종목들의 상승 추세는 탄력을 잃게 될 것이다. 결국 삼성전자(005930)와 하이닉스(000660), 현대차(005380) 등의 실적발표가 몰려 있는 이번 주는 지수의 추가 상승을 확인할 수 있는 마지막 한 주가 될 것이다. 여전히 전업은 80%, 직장인은 60% 비중으로 대응하면 적당할 것이다.아직 1,450선을 강하게 돌파하지 못하였으므로 지난 시황 기사에 약속드린 내용은 다음 주에 시장의 상승 흐름과 함께 다음 주에 말씀드리게 될 것이다. 시장의 추가 상승은 분명히 일반 투자자들에게 기회가 되겠지만, 지금 시장의 성격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종목 선택 여하에 따라 오히려 손실을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위에 조언해 드린 업종과 그 업종내의 대형주를 중심으로 접근하라고 조언한 내용은 반드시 기억하고 대응해 주기 바란다. 작성자 : ‘평택촌놈’ 정오영 대표[주요 약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 TV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등 출연 잡지사 및 신문사 인터뷰 (레이디경향, 조선일보 外 다수)MBC 경제 매거진 M 스페셜 출연 現 평택촌놈 투자전략연구소 대표現 평택촌놈 (www.502.co.kr 한글주소 : 평택촌놈)대표출처 : 평택촌놈 투자전략연구소(www.502.co.kr), 전화 : 031-651-5023

2009-07-20 경인일보
1 2 3 4 5 6 7 8 9 10

경인일보 채널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부산일보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