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촌놈의 주간시황

 

[평택촌놈의 종목기사]삼영전자(005680)

삼영전자는 알루미늄 전해콘덴서 생산업체이다. 1968년 설립하고서 전해 및 오일콘덴서를 생산해왔다. 콘덴서란 통상 축전기라고 말한다. 축전기란 전기를 저장하는 그릇이라는 뜻이다. 물동이에 물을 담을 수 있는 것과 같이 콘덴서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를 담을 수 있는 용기이다. 그래서 콘덴서는 전기 에너지를 저축하여 필요할 때에 꺼내 쓰도록 한 것이다.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바뀌면서 콘덴서 시장과 기술 전반에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아날로그 가전제품이 고화질 다기능화 중심의 디지털 제품으로 빠르게 교체되고 있으며 이에 동반하여 전자부품의 수요도 높은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알루미늄 전해콘덴서는 세계 콘덴서 시장에서 약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 콘덴서 시장은 연평균 두자리수 이상의 급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디지털 가전, 정보통신, 휴대폰 등의 첨단기술이 요구되는 분야의 성장이 지속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이에 따른 콘덴서의 수요도 급성장할 것이다. 칩형 콘덴서 시장은 앞으로 알루미늄 전해콘덴서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함은 물론 고주파 저 임피던스화를 실현함에 따라 탄탈 콘덴서의 대체 수요도 가능하여 향후 디지털 제품에 필수적인 부품 군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영전자의 작년 전체 매출은 198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LCD TV 및 LED TV 시장 확대로 고용량의 전해콘덴서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제품군의 출하량이 확대되었다. 디지털 가전시장의 확대는 칩 콘덴서 및 고용량 중심의 전해콘덴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서 삼영전자의 실적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삼영전자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LED TV 시장 확대의 수혜가 예상된다. 특히 LED용 콘덴서는 일반 알루미늄 콘덴서 대비 가격은 20%가량 비싸며 마진율은 그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추정되어 수익성 개선 속도가 빠를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LED 조명용 콘덴서로 성장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7-05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NHN(035420)

다음, SK컴즈 등 포털사이트 종목들은 큰 폭의 추세 상승을 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1위 기업인 NHN은 제자리에 머물고 있어 하반기에 관심을 둘 종목으로 소개한다. NHN은 인터넷 시장의 지배력 1위의 포털사이트이다. NHN의 매출 구조는 검색광고 50.2%, 디스플레이광고 12.7%, 온라인게임 36.4%의 구조로 되어 있다.인터넷산업의 특성은 크게 선점 효과, 낮은 진입 장벽,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는 것이다. 인터넷 서비스는 기존의 서비스 이용자들이 형성한 커뮤니티와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하여 새로운 이용자가 유입될 수 있다는 점에서 선발 사업자의 시장 선점 효과가 크다. 선점 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NHN의 시장 점유율에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또 사업자의 진입 장벽이 낮으며, 이용자 또한 쉽게 다른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업성과가 높은 영역에 대한 후발 사업자의 진입이 활발하지만, 경쟁의 결과 사업자별로 특화된 인터넷 서비스를 보유하게 되어 현재 인터넷 업체의 서비스별 격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고 있다.마지막으로 인터넷 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오프라인 산업과 같은 원가, 물류, 유통 비용을 수반하는 형태가 아니며 검색 광고, 디스플레이 광고 등 생산 과정에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상품 및 서비스 판매가 쉬운 산업이다. 네이버와 한게임을 운영하는 NHN은 1분기 영업 이익이 1560억 원, 당기 순익 1131억 원을 달성했다. NHN은 한국 시장 점유율 1위의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일본 현지 법인을 통해 일본 검색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2009년 7월부터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네이버 재팬은 꾸준한 트래픽 증가를 확인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하반기부터 경기 회복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고, 내년 검색 광고 시장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적 개선은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일정 박스권에 머물고 있지만 외국인의 꾸준한 매수세가 들어오는 점도 상승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7-01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한국금융지주(071050)

한국금융지주는 증권 중심의 금융지주회사이다. 2002년 동원산업으로부터 기업분할로 설립되었고 2008년 지주회사가 되었다. 주력 계열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자산운용부문의 한국투신운용, 밸류자산운용 등으로 총 25개의 계열사를 보유한 금융지주회사이다. 따라서 자회사로부터의 배당금 수익이 주 수입원이다. 전 부문의 고른 실적 향상과 금융 수지의 증가에 힘입어 작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0% 증가한 2483억 원을 기록하였고 수익증가와 비용절감에 힘입어 영업 이익은 흑자 전환하여 1789억 원을 달성하였다. 이에 더하여 영업 외 비용도 큰 폭으로 감소하였고 순이익도 흑자 전환하여 1790억 원을 달성하였다. 주력 계열사인 한국투자증권이 브로커리지, IB, 순이자수익, 순트레이딩 등 핵심 사업 부문의 점유율 및 수익성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 개선되었고 한국투신운용과 밸류자산운용은 각각 217억 원과 28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계열사들이 수익성 호조를 나타냈다. 한국금융지주는 신종 증권, 펀드 판매 등 주요 수익원에서의 시장 지배력이 향상하고 있다. 펀드 및 이자 수익 등이 안정적이고 연초 이후 시장 변동성 증대와 거래 증가 효과로 수익 증대가 예상된다. 또한 ELS 등의 발행 호조도 수익성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여 안정적인 실적을 기대해볼 만하다. 종합주가지수가 전 고점을 돌파하여 상승한다면 어느 업종 어느 종목이 주도주가 되어 종합주가지수가 상승하는지를 예측할 수 있어야 하고 지수 상승 시의 주도 업종이 무엇인가를 반드시 알아야 성공 투자를 할 수 있다. 종합주가지수가 상승하면서 은행주와 증권주가 움직이고 있다. 수급에 유념하면서 한국금융지주를 관심권에 놓고 살펴볼 필요가 있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

2010-06-29 경인일보

[평택촌놈팀의 종목분석] 포스코ICT(022100)

국내증시는 1530선을 기록한 이후 5주 동안 상승세를 이어오면서 강한 면모를 보여 주고 있지만 내면을 살펴보면 강하다고만 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주도 세력이나 업종이 나서지 않는 가운데 종목들의 순환 또는 일부 종목으로 국한된 흐름으로써 파생 시장을 중심으로 시장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가는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다.현 구간에서 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종목별 흐름은 이어가겠지만 종목선정에 실패하면 오히려 시장에 소외되면서 손절의 가능성이 큰 시점이다. 최근 시장의 흐름을 가만히 살펴보면 기존의 주도 업종이나 종목들의 움직임은 부진한 가운데 특정 세력에 의한 종목별 단기적인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정도이다. 이러한 흐름에 편승한 매매를 해야 할 시점으로서 코스닥 시장에서도 테마성 종목보다는 대형주 위주의 접근이 좋아 보인다. 이러한 관점에서 포스코ICT의 흐름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이 종목은 코스닥 시장 내에서 시가총액비중으로 8번째 종목이다. 시장에 참여하는 큰 자금들 역시 현 구간에서 조심스러운 매매를 하고 있는 상황으로 소형주나 기업의 내용이 좋지 않은 종목은 피하는 상황이다. 그들 역시 현 구간에서 자금의 규모를 이용한 대형주 위주의 매매전략을 보여 주고 있기 때문에 이 종목 역시 그들에게는 매력적인 종목이 아닐 수 없다.포스코 ICT의 기업적인 부분은 자세히 다루지 않는 것은 어차피 현 구간에서 단기 적인 관점의 접근이며 시장 수급의 순환을 이용한 매매이기 때문이다. 이 종목은 8000원 이상을 단기작인 목표치로 설정하고 7400원 부근에서 매수전략을 제시하며 지난 금요일의 시가인 7280원을 이탈하면 손절할 것을 제시한다. 이 종목은 중기적인 관점의 매매를 해도 아무런 하자가 없는 기업이지만 지금은 시장의 상황에 맞춘 단기적인 접근을 권하고 싶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

2010-06-28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국내 증시 앞으로도 강할 것인가?

지난주(6/21~6/25) 국내 증시는 그 어떤 국외 증시보다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미 다른 어떤 나라의 증시보다 강하게 회복한 국내 증시는 시장 참여자들의 우려에도 꾸준히 강세를 보이면서 5주 연속 상승에 성공하였다. 기술적으로 볼 때도 추가 상승이 가능한 모습으로 작년 9월부터 이어온 박스권에 대한 돌파 역시 기대하게 하는 모습이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것은 국외 시장의 움직임이다. 국외 시장은 유럽권 시장과 미국 시장이 지난 주말까지 조정을 받으면서 추가적인 조정을 받았다. 표면적으로 봤을 때는 조정 후 반등이 나올 수 있는 모습이고 과거에 나왔던 남유럽 및 PIIGS 관련 국가들의 악재를 반복하는 모습이어서 가볍게 생각할 수 있으나 시장은 아무 이유 없이 그러한 뉴스를 만들지 않는다. 즉 국외 시장의 움직임이 국내 증시의 강한 움직임에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그것은 비단 국외 시장이 조정을 만들고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만이 아니다. 우선은 수급의 모습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지금 시장의 강세 흐름을 만드는 주된 요인은 연기금의 매수세와 프로그램의 유입이다. 국외 시장의 흐름이 아직 불안한 상황에서 이러한 수급은 오히려 시장 교란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일반 투자자들은 시장의 추가 상승을 노리고 코스닥 시장을 중심으로 유입 중이나 자칫 시장이 하락할 때 코스닥 시장은 코스피 시장보다 더 큰 폭으로 하락하여 일반 투자자들을 괴롭힐 것이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연기금이라는 수급의 주체가 과연 지속적으로 주가를 유지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때까지 결과만을 놓고 본다면 외인들의 수급 없이 연기금의 수급만으로 시장 흐름을 유지한 적은 없었다. 그렇기에 현재 지수의 상승추세 유지는 겉으로 보기에 강해 보이나 그 내면은 상당히 불안해 보인다. 외인들의 추가 수급의 유입으로 전고점 돌파 이후 추가 상승이 나올 수 있으나 그럴 확률은 상당히 낮아 보인다. 설사 그렇게 된다 하더라도 그 이후는 추가 상승이 강할 것이기 때문에 그때 추가 매수에 나서도 늦지 않다. 지금은 오히려 종목 비중을 줄이고 전고점 돌파의 흐름을 확인할 자리이다. 그래서 이번 주(6/28~7/2)는 종목 비중을 줄이고 관망하는 한 주가 될 것이다, 우량주와 개별주 한두 종목으로 단기 대응에 임하고 시장의 추가 상승 흐름을 지켜보자.

2010-06-27 경인일보

[평택촌놈팀의 종목분석] 이수앱지스(086890)

시장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을 살펴보면 매매할만한 종목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종목별 차별화가 극심하고 단발성 상승만 나타나고 있어서 매수하면서 향후 전략을 세워 두고 대응할 시점이다. 상승 폭이 크게 나온 종목들은 일단 피하는 것이 좋으며 하단 박스권 돌파를 시도하려는 흐름의 종목들로 순환매를 노리는 전략이 좋아 보인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수앱지스의 흐름에 눈길이 간다. 이수앱지스는 국내 최초로 항체치료제를 생산, 판매한 기업으로서 독보적인 항체의약품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그리고 지식경제부 지원으로 삼성전자와 바이오시밀러(단백질 복제약) 공동 연구를 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인 클로티냅은 우수한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관련시장에서의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가족부는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에 3개 부처 공동으로 9년간 국비 6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을 내놓았다. 장기적인 투자여서 당장은 종목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겠지만 향후 전 세계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선점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를 읽을 수 있다. 기술적인 흐름을 보더라도 이러한 흐름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즉 단기적인 관점의 매수세가 아닌 중장기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단기적인 관점의 접근도 가능하겠지만 13500원을 마지노선으로 설정하고 중기적인 관점으로 모아가는 전략이 좋아 보인다. 단기적으로 접근한다면 15000원을 기준으로 이하는 관망 또는 손절 대응하고 15500원 이하는 매수권으로 제시한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6-24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디지텍시스템(091690)

연일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는 시장이다. 어느새 전고점까지 상승한 시장은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를 하게 한다. 5일선을 깨지 않고 지속 상승이 나오는 시장의 기술적인 흐름과 다시 매수하기 시작한 외인들의 수급. 그리고 악재들이 일정부분 수그러들면서 추가 반등이 예상되는 국외 시장의 흐름은 앞으로 시장에서 추가 악재만 없다면 현재 추세를 이어 갈 수 있을 것처럼 보이게 한다. 그러나 일반 투자자들은 대응하기가 쉽지 않다. 외인이나 기관은 일부 종목만을 순환시키면서 종목 장세를 만들고 있고 이 탓에 자칫 종목선택을 잘못할 때 오히려 시장 수익률보다 낮거나 손실을 볼 수 있다. 행여나 종목 선택을 했다 하더라도 장 중 변동성을 만들어 내면서 시장이 상승하더라도 종목은 쉽게 매수하여 보유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이렇게 볼 때 시장의 흐름에 함께 흔들리는 종목보다는 장기 성장 잠재력과 수익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아직 저평가 되어 있는 종목들로 눈을 돌리는 것이 좋을 듯하다. 디지텍시스템(091690)은 국내 터치스크린 솔루션 선도업체이다. 최근 네비게이션, 게임기, 피엠피(PMP), 휴대폰 등 터치 스크린 수요가 급증하면서 동사 역시 그 수혜를 지속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업계 최초로 윈도 7 기능 중 터치스크린 부분의 호환성 로고를 획득함으로써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기도 한다. 게다가 최근 애플社에서 아이패드라는 신개념의 PC까지 등장했으니 앞으로 디스플레이 산업의 흐름은 터치패드 없이는 생존하기 어렵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한 이유로 동사의 성장성은 무궁무진하다 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열풍이 시장에 불면서 스마트폰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고 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종목들은 대부분 나름의 상승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이번 스마트폰 테마의 움직임에서 디지텍 시스템은 소외되어 있었다. 이러한 스마트폰 테마가 단순히 테마로 그치지 않을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성장성과 안정성, 수익성 등 진정한 수혜주를 꼽는다면 디지텍시스템을 빼놓을 수는 없을 것이다. 최근 충분한 조정을 받고 바닥을 다지고 있는 동 종목의 흐름이라면 이제는 저점 매수의 기회가 온 것으로 판단한다. 시장 역시 추가 상승을 한다면 이제는 우량주보다 중소형 주들이 우량주 흐름을 따라가는 상승세를 보일 것이고 이러한 전반적인 흐름은 디지텍시스템의 반등 및 추가 상승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6-22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1690을 기준으로 매수에 임하자.

지난주(6/14~6/18)는 지난 3주간의 상승세를 이어 추가 상승을 보인 한 주였다. 그와 함께 글로벌 악재는 언제 그랬냐는 듯 잠잠해지고 있고, 시장은 안정적인 경기 지표와 6월 말부터 있을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까지의 추가 상승도 가능해 보이는 흐름이다. 기술적으로도 지난주 금요일 강세로 마감하여 단번에 오를 것처럼 보인다. 수급 역시 그러하다. 외인들은 현물과 선물을 동반 매수하며 시장을 단기간에 끌어올렸고, 수요일부터 지속적으로 1,700선 위에 종가를 형성하며 보란 듯이 1,700선이 지지선임을 시장에 인식시키고 있다. 종목들의 흐름도 긍정적인 요소이다. 최초 소극적인 종목차별화 장세를 보이던 시장도 반등이 이어질수록 대형주들과 기존 주도주들의 추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종목 매수는 급할 필요가 없다. 현재 시장 內에는 종목들의 위치를 기술적으로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신고가 종목군과 반등 후 기간조정 종목, 그리고 낙폭과대 종목이 그것이다. 이러한 종목들의 흐름은 우리가 어떠한 종목에 접근해야 할지를 결정하게 해 준다. 즉, 신고가 종목은 기존 주도주 종목으로 앞으로 시장이 추세가 나올 때 추가적인 상승과 함께 실적 기대감까지 있는 종목들이다. 그리고 반등 후 기간조정 종목은 시장의 반등 흐름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으로 양호한 시장과 그 흐름을 같이할 종목이다. 마지막으로 낙폭과대 종목은 시장보다 약한 종목군으로 낙폭과대를 노린 단기 대응이 필요한 종목이다. 그렇다면 대응 종목군은 명확해졌다. 이번 주(6/21~6/25)는 시장의 추가 상승을 염두에 둔 신고가 가능한 종목과 반등후 기간조정 중인 종목들을 매수하는 기간이 될 것이다. 언급한 데로 낙폭과대 종목은 시장보다 약하고 단기 대응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6, 7월 실적 발표와 함께 시장이 움직일 거라면 강한 종목들이 그 흐름을 만들 것이다. 그리고 1,700선을 돌파하였지만, 시장은 매일 상승만을 할 수는 없다. 1,690선을 종목매도 선으로 잡고, 그 안에서는 전기전자, 자동차 업종 內의 신고가가 가능한 종목이나, 은행, 금융주와 같이 반등 후 기간조정을 받은 종목들을 공략해 보자.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6-20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기사]케이피케미칼(064420)

케이피케미칼은 롯데그룹 계열의 석유화학 전문기업이다. 2001년 말 설립되어 2004년 말부터 롯데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되었다. 케이피케미칼은 정유과정에서 생산되는 MX를 원료로 하여 폴리에스터 원료인 PTA를 비롯하여 PET병 원료인 PET, PIA 등을 생산하여 수출한다. 케이피케미칼은 울산 제1, 2공장에 구축된 일관 생산체제에서 연간 PX 75만 톤, PTA 95만 톤, PET 44만 톤, MeX 16만 톤, PIA 20만 톤을 생산하고 있다. 생산규모는 PIA 세계 4위, PET 세계 7위 등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PET 제품의 상표명 PAPET은 러시아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이 40% 이상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케이피케미칼의 실적은 지난해 매출액이 2조1천72억 원으로 전년 대비 0.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천610억 원, 당기 순이익은 1천450억 원으로 각각 흑자 전환했다. 케이피케미칼의 주력 품목인 PTA는 화학섬유원료에 사용되며 주로 중국 화학섬유경기에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 케이피케미칼은 또한, 연간 95만 톤의 PTA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자가소비용으로 40%를 사용하고 생산량의 60%는 세계 최대 화섬 시장인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판매 중이다. PTA 수요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폴리에스터 섬유산업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한국의 석유화학 기업은 신사업의 진출이나 기존사업에서 국외시장 진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 이 중에서 케이피케미칼은 국외 진출을 통한 성장전략을 선택하여 두 건의 M&A를 성사시켰다. 지난해 3분기 파키스탄의 PTA 독점기업인 Pakistan PTA를 145억 원에 인수했고 올해 2월 영국 Wilton 소재 Artenius UK의 PTA 50만t, PET Bottle Chip 15만t 설비를 290억 원에 인수했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6-17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풍산(103140)

한국 시장은 세계 시장과 비교해 보면 유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쿼드러플 위칭데이를 전후해 만기 영향으로만 치부해 왔으나 시장은 지수의 움직임, 움직이는 업종과 종목, 수급, 모두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 최근 시장의 특징은 전기전자, 자동차 등의 주도주가 쉬고 있고 이와 상반되게 건설 증권 은행의 트로이카 종목들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 자산주 저 PBR 주에 대한 배팅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고 환율은 조금씩 안정을 찾고 있다. 수급적인 면을 보면 외인 현물 매수세가 1일 3천억을 넘으며 외인 현물 매수가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만기마다 나왔던 외인의 만기 선물 매도 롤오버가 이번 만기에는 보이지 않았다. 14일 현재 예상되는 외인의 선물 포지션은 5800계약 매수이다.시장에서 이런 조정을 보일 때 관심을 둘 종목으로 풍산을 소개한다. 풍산은 동 전문기업으로 매출은 판 대(반도체 소재 포함) 49.3%, 관 11.3%, 봉 선 6.9% 소전(주화) 12.5%, 특수제품 18.8%의 비중으로 구분된다. 1분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5.28% 증가했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77% 증가한 5208억 원을 달성했다. 내수는 경기 회복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요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33.06% 증가를 기록했으며 수출 또한 경기 회복에 따라 58.11% 증가했다. 신동 판매량이 자동차 및 IT 용 중심으로 09년 하반기에 이어 2010년에도 높은 판매 증가를 하고 있다. 방산매출도 수출시장 확대와 국내 탄환 고급화 등으로 예상보다 높은 수출 증가를 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PER 5.11 PBR 0.89로 수익성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매력이 있는 종목으로 최근 꾸준한 기관의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 주가의 움직임은 전 고점 근처의 위치로 바로 돌파해 오를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조정을 받을 때마다 조금씩 모아 갈 것을 권하며 마지막 조정 파동을, 그리고 전 고점을 돌파해 신고가 행진을 할 종목으로 기대한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6-15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모바일리더(100030)

지난 한 주는 해외증시의 흐름보다는 만기주의 영향으로 조심스러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해외증시 대비 강한 흐름이라고 볼 수 있는 상황이지만 탄력적인 상승세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지금은 투자의 관점보다는 매매의 영역으로써 중기적인 투자를 원하시는 분들은 시간을 두고 시장의 흐름을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번 주도 탄력적인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겠지만 종목별로는 상승세를 이어가는 종목들이 지속 출현할 것이므로 데이트레이딩 관점의 매매는 지속 유효하다. 시장에는 여전히 시장의 상승을 주도하는 매수의 주체가 나서지 않는 상황이며 단기적인 매수세가 집중될 수 있는 신규주로의 접근도 괜찮은 시점으로서 “모바일리더“에 관심을 둬본다. 모바일리더는 2010년 5월 25일 상장한 종목이다. 5월 25일이면 거래소시장이 1532.68까지 하락하며 투매의 모습까지 보였던 날로서 어찌 보면 운이 없었던 종목이기도 하다. 이 종목의 발행가는 15000원으로서 주가는 15000원을 이탈하지 않고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신규주이기에 추세를 논할 수는 없지만 거래량을 보면 16000원 이하에서 저점매수세가 지속 유입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리더는 휴대기기와 PC의 정보 동기화를 돕는 ‘Sync솔루션’으로 유명한 기업으로서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과거보다는 미래가 기대되는 기업이다.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으며 컴퓨터·휴대폰·웹의 3중 체제를 바탕으로 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솔루션인 ‘3 Way Sync’의 성장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 지금은 단기적인 관점의 접근이 좋겠지만 시장의 여건이 호전되면 중기적인 관점의 투자처로서의 매력이 높은 기업으로서 지속 관심을 요하는 기업이다. 지금은 16000원 이하 매수관점으로 접근하고 15000원 손절대응이 무난하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6-14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다시 종목장세를 이용하자.

지난주(6/7~6/11) 국내 증시는 만기일을 앞둔 가운데 불확실성과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뒤섞인 한 주였다. 그러나 실제로는 주 초반 갭하락 이후 지속적인 상승이 나오면서 주간 단위로 3주 연속 상승세가 나와 주었다. 이는 국외 시장의 불안한 가운데에서 나온 강한 모습이어서 향후 증시의 방향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게 되었다. 즉 상승에 대한 충분한 모멘텀이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나온 반등이기 때문에 국내 증시의 추가 상승 움직임에 대해 확인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이다. 시장은 불안한 가운데에도 6월과 7월로 갈수록 긍정적인 이슈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 이를 활용하여 상승으로 전환할 움직임 역시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이슈에는 크게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기대와 6월 말부터 시작되는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그것이다. 우선 이번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은 지난 몇 차례 편입 심사 때 와는 달리 편입에 대한 거래소 쪽의 노력과 환경 등이 무르익었고 아시아 시장의 비중이 커지는 과정이기 때문에 무난히 편입이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실적발표는 이미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및 IT 제품 판매 호조와 현대차, 기아차의 선전으로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수출까지 더해져서 이 역시 기대가 되는 부분이라 하겠다. 이러한 부분으로 말미암아 국내 증시는 반등 이후 현 위치에서 크게 밀리지 않는다면 추가 상승세까지 예상되는 자리이다. 그렇다고 성급히 대응할 시점은 아니다. 아직 유로화의 반등 추이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물론 지난 주말 유로화는 단기 반등에 성공하였지만 언제든지 추가 하락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즉 유럽권의 위기는 이 지표 하나만 보아도 아직 안정권이라 단정 짓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주(6/14~6/19)는 시장 內의 강한 종목들을 중심으로 종목대응에 집중하기를 권한다. 우량주는 낙폭과대 이후 추세적으로 반등하는 삼성엔지니어링 같은 종목과 전기전자 자동차 등 주도주 內에서 충분히 조정을 받은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같은 종목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종목대응 시 지수 1630선을 이탈하면 위험관리 역시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그리고 코스닥 테마주 및 개별주들 역시 단기 대응에 활용하기 좋은 위치들에 있다. 급락 이후 반등을 보이고 잠시 횡보 조정을 받은 종목들을 잘 추려 놓자. 반등이 나온 종목들은 그만큼 가격을 관리하는 세력이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이들 종목을 단기 매매하면서 이번 주는 반등추세가 유지되며 상승으로 반전되는지를 확인하는 한 주가 될 것이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6-13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케이디씨(029480)

시장은 여전히 요동치고 있다, 6월 만기일을 전후로 호재와 악재가 부딪히면서 시장 비중을 확대할 것인가, 축소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하고 있다. 추가 반등이 나오더라도 생각보다 강하기는 어려운 흐름이고 여기서 하락하기에는 지난 반등이 강한 흐름이다. 안전하게 확인하고 대응하는 인내가 필요한 시점이다.이 과정에서 시장 안정세를 이용해 개별 테마주들과 재료주들의 움직임이 연일 상승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월드컵 테마에서부터 갤럭시폰 테마, 아이폰 테마 등 새로운 테마와 기존 테마가 상호 영향을 미치면서 짧은 순환매를 보이고 있다. 아마도 시장이 더 안정된다면 이러한 종목들은 추세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즉 삼성전자(005930)같은 우량주들의 방향이 애매한 시점에서 개별주 매매가 가능한 시장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흐름은 점점 기종 테마주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즉 우량주들이 만기일 전후로 시장 등락에 혼란스런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개별주들은 시장이 추가 반등할 때 언제든지 추가 상승할 수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그 중 추가적 관심을 가져야 할 테마가 3D테마다. 3D 산업은 얼마 전부터 알려졌지만 사실 그 기술은 이미 과거부터 꾸준히 개발해 오던 기술이다. 게다가 3D 기술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차지하는 기술 수준은 세계 수위권 수준이며 다양한 산업에 연계하여 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각된 지 얼마 되지 않음에도 실제 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는 테마라 할 수 있다. 이는 최근 봇물처럼 나오는 3D TV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그 중 한 종목이 케이디씨(029480)이다. 최근 극장에서 3D 화면으로 즐기려는 인구가 늘고 상영관도 늘면서 3D영상장비와 3D입체안경을 만드는 케이디씨정보통신이 올해 3D안경 공급목표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고 한다. 전 세계적인 3D영화 흥행에 힘입어 올해 3D안경 공급물량이 1억 개 이상, 금액으로는 500억 원 이상에 달할 것이며 이뿐만 아니라 3D LCD 관련 매출까지 생각해 볼 때 전체 매출은 800억 원에 달하여 올 한해는 케이디씨에 있어 도약의 해가 될 것이다. 기술적으로도 상승 초기형 이어서, 조정 시마다 분할 매수로 접근해 볼만한 종목이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6-10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엘앤에프(066970)

엘앤에프는 양극활 물질 및 LCD BLU 전문기업이다. LCD 디스플레이 모듈의 핵심부품인 BLU 생산을 기반으로 기술력과 품질에서 세계적 수준을 인정받는 회사이다. 2000년 엘앤에프가 설립되었고 LG디스플레이의 협력업체로 등록되었다. 첨단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개발로 PDP 등 디스플레이 제품의 전극재료인 Ag-Paste를 개발하여 양산 준비하고 있으며 미래 친환경 에너지 소재부문에서도 관심을 두고 사업구조를 개선하고 있다. 엘앤에프는 에너지 산업의 핵심소재이며 휴대폰, 노트북컴퓨터용 전지 등에 적용되는 2차전지 양극활 물질을 자회사를 통해 개발하여 품질을 인정받아 사업화하고 있다. 양극활 물질은 전기의 저장 및 용량 확대를 위한 핵심물질로 원재료 중에서 가장 높은 원가를 차지한다. 이는 HEV(Hybrid Electric Vehicle) 자동차 등 그 용도가 날로 확장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엘앤에프의 성장에 긍정적이다. 2009년 엘앤에프의 전체 매출은 969억 원으로 전년대비 35% 증가하였다. 노트북,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 시장 확대로 엘앤에프의 주력 제품인 양극활 물질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17.1억 원으로 전년대비 32.1% 감소하였고, 순이익은 21.4억 원으로 전년대비 30.2% 증가하였다. 2010년 엘앤에프의 실적은 아이 패드 등 태블릿 PC 시장 확대와 모바일 환경의 증가 등으로 2차전지용 양극활 물질에 대한 수요 증가 덕분에 실적개선이 예상된다. 엘앤에프의 양극활 물질은 이미 경쟁사 대비 차별화를 이뤄낸 것으로 평가받는다. 참고로, 세계 2위, 3위의 2차전지업체인 삼성SDI와 LG화학에 양극활 물질을 공급한다. 또한 엘앤에프는 리튬2차전지용 고안전성 LiFePO4계 양극소재, 디지털 융합 기기용 고안전성 리튬전지를 개발하고 있는데 이는 국책과제 수행 형태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총 29억 4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엘앤에프는 리튬2차전지용 양극활 물질의 후발주자이면서도 국내 최초로 양산에 성공했고 이러한 핵심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시장을 성장을 계속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6-07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보유종목 위험관리가 필요한 시점.

지난주(5/31~6/4) 국내 증시는 여전히 불안 요소가 남아있는 가운데 기술적인 반등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 초반 뉴욕 증시는 현충일로, 국내 증시는 선거 때문에 휴장 된 와중에 주 후반 유럽관련 악재보다는 개선되어가는 경기 지표에 시장이 주목하면서 기술적인 반등의 한계치까지 올라오는 강한 모습을 보였다. 겉으로 보기에 시장은 하락추세를 돌려놓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난주 시황 글을 통해 언급한 데로 강한 모습이라 하더라도 1,678선에 안착하는 그림은 나오지 않았다. 즉, 추세를 돌리는 듯하지만, 하락 후 반등 수준으로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해석이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존재한다. 바로 만기일 변수와 종목들의 움직임 때문이다. 우선 만기일을 앞둔 시장은 매수세와 매도세가 치열하게 부딪히고 있다. 물론 매수세와 매도세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은 매수를 하고자 하는 세력도 있다는 이야기이기에 긍정적으로 들릴 수 있으나, 문제는 매수 세력의 성격이다. 지금 시장에 들어온 매수 세력은 단기 반등을 노린 단기 자금의 모습이 강하다. 특히 만기일을 앞두고 그러한 모습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 그리고 종목들의 위치이다. 아직 종목들은 충분히 조정을 받지 못했다. 특히 전기전자와 자동차 업종은 아직 반등의 시기가 되지 않았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의 종목들이 반등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 역시 다음 주는 조정이거나 하락할 자리에 있다. 물론 기아차 같이 강한 추세를 띠고 있는 종목들도 있지만, 그것은 특정 종목에 제한적인 모습이기에 전체 시장의 흐름을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이번 주(6/7~6/11)는 위험관리를 위해 종목비중 축소와 매도 기간이 될 것이다. 지난 금요일 저녁 뉴욕증시는 다시 유럽 시장에 대한 불안감으로 3% 이상 급락했다. 경기는 회복되고 있지만 이미 증시에는 선반영 되어 있다. 즉, 여전히 불안한 가운데 상승 또는 반등에 대한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미 이번 반등의 기술적인 한계 구간까지 상승이 나왔고, 1,678선에 안착하지 못했다는 점을 언급하였다. 반드시 보유 종목들의 비중을 줄이거나 수익실현 하고, 1,678선 안착 전까지는 위험관리와 개별종목 단기 대응으로 접근하자. 이러한 단기 대응이 어려운 투자자들에게는 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매일 주식을 매매한다고 해서 수익이 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

2010-06-07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네오위즈게임즈(095660)

네오위즈게임즈는 온라인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업체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웹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세이클럽 닷컴으로 시작한 네오위즈에서 게임 부문이 분할되어 설립된 회사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온라인 게임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퍼블리싱도 한다. 게임 퍼블리싱이란 게임의 광고를 말한다. 새롭게 개발한 게임이 온라인 상에서 알려지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게임이라 하더라도 사장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시장에서 퍼블리셔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의 게임 개발 업체가 영세 기업인 현실을 고려하면 게임을 광고하고 광고의 기반을 마련해주는 퍼블리셔의 역할이 새로 개발한 게임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기도 한다. 네오위즈게임즈의 2009년 매출은 2771.6억 원, 영업이익은 767.1억 원을 기록하였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65.4%와 114.1% 크게 성장한 수치이다. 이 같은 성장세는 웹 게임과 주력 퍼블리싱 게임들의 성장성이 유지되고 있으며 해외 로열티도 많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2008년 말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한 네오위즈게임즈의 로열티 수입은 올해에도 성장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올해 초부터 중국에서 FPS 게임 아바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최근 대만에 게임 아바 수출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서 올 하반기에는 대만에서도 정식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08년과 2009년에 각각 99억 원, 621억 원 해외 로열티 수입은 올해 말 900억 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덧붙여 최근 프로야구의 인기 증가와 월드컵 개최로 말미암아 피파온라인 등의 스포츠게임의 수요 증가로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계절적인 성수기이기도 하지만 이와 같은 기회가 매출 확대의 계기가 되기도 한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6-03 경인일보

[평택촌놈 종목분석] LG화학(051910)

급락하던 시장이 안정을 찾으며 반등을 주고 있다. 이렇게 안정을 찾을 때 무난히 들고 있을 만한 기업으로 LG화학을 소개한다. LG화학의 사업부문은 석유화학 사업부문과 정보전자소재 사업부문으로 나누어진다. 석유화학 사업부문은 NCC, PE, PP, 합성고무, PVC, 가소제, 아크릴, ABS, EP, 특수수지 등의 석유화학제품 가공원료를 생산하며 매출비중의 69.4%를 차지하는 사업부문이다.정보전자소재 사업부문은 전지, 편광판, 디스플레이소재 등의 제품을 생산하며 2차전지, 광학 소재, 영상소재 등의 제품을 생산하며 매출비중 30.4%를 기록하고 있다. 건축자재 등의 산업재 사업부문은 LG하우시스로 분사해 현재는 생산하지 않는다.석유화학사업은 전 세계 경기 성장이 성장성을 좌우한다. LG화학의 제품은 주택건설, 정보전자 기기, 자동차, 생활용품 등에 다양하게 쓰여 전 세계 경기상황과 밀접한 관련 있다. 특히 중국의 수요가 많아 중국 경제 성장과 밀접하게 관련하여 성장하는 사업이다. 정보전자사업은 편광판, 감광재, PDP 필터, 토너 등의 다양한 영역의 디스플레이 소재 및 전자재료와 핸드폰, 노트북, 전기자동차에 쓰이는 리튬이온 전지를 생산하여 판매하는 사업이다.특히 2차 전지는 증권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LG화학은 지난해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인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전기차 '시보레볼트' 배터리 공급업체로 단독으로 선정됐다. 또 GM이 2011년부터 생산할 스포츠 유틸리티(SUV) 전기차인 '뷰익'의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여기에 '도시형 전기차(NEV)' 전문 생산업체인 CT&T와도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었다. NEV는 시속이 40km/h에서 80km/h 수준인 근거리용으로 전기차로 도심 출퇴근용이나 관공서 등에서 특수용도로 사용된다. 현대차가 국내 최초로 양산하는 하이브리드자동차 '아반떼'와 기아차의 '포르테'에도 LG화학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공급되고 있다. LG화학은 1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4조,4231억 원 영업이익은 6,524억 원으로 꾸준한 실적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6-01 연합뉴스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네패스(033640)

대형 IT업체의 투자확대 소식이 들려오는 요즘 수혜 업체 중 하나인 네패스를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17일 시설투자 18조 원과 연구개발(R&D)투자 8조 원 등, 총 26조 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하이닉스도 올해 2조 3천억 원의 투자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으나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 확대에 동참해 3조 원 이상 투자 금액을 늘릴 것으로 업계에서는 관측하고 있다. 이번 주 중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도 8세대 추가 투자를 집행하면서 관련 장비업체들의 대규모 수주가 잇따르고 있다. 네패스는 반도체, LCD 및 휴대폰 핵심소재 전문 기업이다. 네패스의 사업은 반도체 사업부분(매출비중 54%)과 전자재료 사업부분(매출비중 46%)으로 나눌 수 있다. 반도체 사업부분은 플립칩 범핑 기술을 근간으로 디스플레이용 구동칩 및 휴대폰용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는 칩셋 등을 생산한다. 전자재료 사업부문은 TFT-LCD 등에 사용되는 화학재료를 생산하며 반도체, LCD 등의 제조공정용 케미칼인 현상액(Developer), 컬러 필터용 현상액, 세정제, 연마제 등의 제품이 있다.전방산업의 투자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올해는 모든 사업부문의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증권가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먼저 디스플레이 드라이브(Display Driver) IC 수요, 공급 증가에 따른 반도체 부문 매출 증가를 들었다. 디스플레이 제품의 고해상도와 대면적화가 진행될수록 제품당 DDI 사용량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DDI 후공정 (범핑/패키징/테스팅) 토털 솔루션 업체인 네패스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할 전망이다. 반도체, LCD 전방산업 생산능력 향상으로 전자소재 매출 증가 전망도 긍정적이다.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의 신규 라인 가동과 추가 라인 증설로, 국내 과점체제인 반도체, LCD용 현상액과 국내 독점인 컬러 현상액의 공급량 증가가 예상된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5-31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단기 반등 이후를 확인하자.

지난주(5/24~5/28)는 국외 시장의 반등 움직임으로 국내 증시 역시 주간 단위로 반등한 한 주였다. 주 초반 유럽 發 악재가 재차 불거지고 설상가상으로 중국의 유로채권 축소 루머까지 나오면서 국내 증시 역시 1550선을 이탈하는 급락이 나왔다. 특히 북한 發 악재까지 시작에 작용하면서 주 초반은 시장의 불안한 심리를 그대로 반영한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중국의 유로채권 축소 루머가 사실무근으로 밝혀지고 국외 증시가 안정을 찾으면서 국내 증시도 주 중반부터 반등이 나왔다. 여기서 주목해 봐야 할 부분은 역시 수급이라 할 수 있다. 연일 매도세를 이어가던 외인 매도세가 잠시 주춤하면서 연기금의 매수가 시장의 주목을 받은 것이다. 뉴스에서도 시장 하락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연기금의 매수세에 주목하는 듯 보인다. 물론 연기금의 매수세는 긍정적인 요소이다. 하지만 이는 긍정적 요소 중 하나이지 시장 하락 추세의 반전 신호는 될 수 없다. 오히려 외인들의 매도세가 줄어들면서 잠시 시장의 반등이 나올 것이라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즉 현재 반등은 기술적인 반등이며 단기적인 성격을 띠는 것이다. 아직 시장의 반전은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주 단기 반등을 이용한 매매를 하자고 조언하였다. 한 가지 걱정스러운 것은 이를 잘못 이해하여 현재 바닥권에서 매수한 종목을 장기 혹은 중기 보유하려는 투자자가 있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다. 단기 전략은 단기 전략일 뿐이다. 단기 반등 이후 반전이 확인되지 않은 시장에서 매도 시점을 놓친다면 오히려 매매하지 않고 쉬는 투자자만 못한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 그래서 이번 주(5/31~6/4)는 1645선 전후에서 단기 매수한 종목들을 수익 실현하고 시장 추이를 지켜보는 한 주가 될 것이다. 주말 스페인의 신용등급 하락으로 흔들린 국외 증시와 아직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남북관계는 여전히 안전하게 대응해야 할 자리임을 재차 확인시켜주고 있다. 현재 보유한 현금을 완전히 투입할 수 있는 시기는 반드시 온다. 다만 그 이전에 얼마만큼 현명하게 투자를 하면서 원금을 지키는지도 중요한 문제이다. 아직 불안요소가 즐비한 시장에서 1645 선까지 단기 매매 이후 1678 안착 전까지 비중 확대는 금물이다. 이번 주는 관망하는 한 주가 될 것이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5-30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삼성엔지니어링(028050)

시장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다. 국외 시장의 흐름은 여전히 불확실성을 키우며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으며 비관론자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번 하락을 이끌어낸 그리스 문제는 유럽 전체로 확산하며 유럽권의 전반적인 위기를 가져오는 모습이다. 게다가 그리스 이후에 스페인의 위기설까지 돌면서 시장은 추가 하락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모습과 함께 국내 증시에서는 외인들의 현물 매도세가 급격히 나오고 있다. 5월 한 달간 외인들의 현물 매도세는 6조 원을 넘어섰으며 이러한 매도세는 북한 관련 악재가 겹쳐지면서 지속 이어지는 모습이다. 국외 증시의 악재만 해도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서 국내 증시의 추가 악재는 일반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즉 악재가 터진 상황에서 이제 시장은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추가 하락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렇게 불안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일부 종목들은 반등이나 추가 상승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뒤에는 기관의 매수세가 숨어 있다. 외인들의 매도로 시장은 흔들리고 있지만 기관의 매수세가 살아있는 종목은 낙폭과대 이후 바닥을 형성하거나 이미 반등하고 있는 종목들이 존재한다. 그 중 한 종목이 바로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삼성그룹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석유화학 플랜트 및 시설 건설 업체이다. 최근 중동에서 불어오는 플랜트 사업 훈풍으로 국내 기업들 역시 참여도가 점점 증가하는 가운데 삼성엔지니어링은 그 중심에 있다. 그리고 테크닉이나 치요다 같은 세계 유수의 엔지니어링 업체와도 뒤지지 않는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사우디와 UAE 지역의 대형 프로젝트가 다수 진행 중이고 이러한 사업 역량을 발판으로 바레인, 두바이, 멕시코 등지의 수주량도 지속 늘어나는 추세이다. 게다가 지금과 같은 급락 과정에서 낙폭 이후 이미 쌍바닥을 형성하고 상승하는 종목이기에 여전히 종목 장세가 예상되는 2010년에서 하반기를 장식할 종목이 아닐까 예측해 본다. 이번 조정기를 이용해 차분히 매수할 1순위 종목이 될 것이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5-27 경인일보
1 2 3 4 5 6 7 8 9 10

경인일보 채널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부산일보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