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촌놈의 주간시황

 

[평택촌놈의 종목분석]주성엔지니어링(036930)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및 태양전지 등 장치사업을 영위하는 업체이다. 1993년 6월 설립되어 1995년 4월 주성엔지니어링으로 법인 전환되었다. 주요 사업은 반도체 전 공정 핵심장치인 화학증착장비(CVD), LCD 공정장치, 태양전지 제조장비 생산이다. 1995년 LP CVD HSG(저압화학증착장비의 선택적 반구형 결정 실리콘)를 개발하였고 1997년 국내 최초로 반도체 전 공정 장치를 해외에 수출하였다. 2002년 ALD(원자층증착장치)를 미국에 수출하였으며 2003년 6세대 LCD용 장치 부문의 가제조기술센터(NMRC) 기술사업자로 선정되었다. 2005년 주식회사 무한을 계열사로 편입하고 8세대 LCD용 PECVD(플라즈마 화학증착장비)를 개발하였다. 지난해 매출액은 1701억 원으로 전년대비 11.8% 증가였고 영업이익은 144.2억 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반도체 경기 부진 속에 LCD, OLED, 태양광장비 부문의 물량 증가로 탄탄한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 4월 주성엔지니어링은 중국 최대 전력발전 회사와 1566억 원 규모의 태양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수주 건은 창사 이래 단일규모로 수주한 금액 가운데 가장 큰 금액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과 맞먹는 수준이다. 대규모 태양광장비를 수주하게 된 배경은 주성엔지니어링이 전 세계적으로 결정과 박막 등 다양한 방식의 태양전지를 제조할 수 있는 장비를 일괄 수주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몇 안 되는 회사이기 때문이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태양광에서 3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낸다는 계획이고 2분기부터는 LG디스플레이 8세대 3차 투자 신규 수주가 매출로 반영되기 시작할 전망이어서 높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이 호전될 전망이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5-24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만도(060980)

지난주(5/17~5/20)는 거듭하는 악재로 단 하루도 오르는 일 없이 줄곧 하락한 주였다. 여전히 국외 시장은 불안한 모습을 이어갔고 이에 영향을 받은 국내 증시는 반등다운 반등도 못해보고 속절없이 밀렸다. 그 와중에 금요일 휴일을 맞은 국내 증시는 월요일 장에서 추가 하락이 불가피해 졌다. 시장의 하락이 어디까지일지 일반 투자자들은 불안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다행히도 불안 요소는 점점 사그라지고 있다. 주목하고 있던 그리스 채권 발행은 특별한 흔들림 없이 지나갔으며 독일의 유로화 안정기금도 상원을 통과하여 이제 그 발효만을 앞두고 있다. 거기에 미국 상원에서는 금융개혁안이 통과되어 현재 국외 시장을 압박하는 대부분의 불확실성이 일거에 해소되었다. 시장의 하락세는 어느 정도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제 국내 증시도 이러한 시장의 변화를 받아들일 것이다. 지난 목요일 은행, 금융주들이 강하게 버틴 모습도 그 일환이라 볼 수 있다. 현재 시장에 존재하는 그리스 문제, 유로화 안정문제, 미국의 금융개혁안 통과 문제 해결의 최대 수혜주가 바로 이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조선, 해운 업종 역시 유럽권의 안정으로 낙폭 과대 이후 반등이 예상되나 그 시작은 은행, 금융 업종의 상승이 있어야 한다. 거기에 지난 목요일 장 막판에 거래소 대형주 일부 종목과 코스닥 시장에서 일시적인 투매 현상이 나왔다.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두려움과 공포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러한 모습은 외인이나 기관이 기다리던 것이다. 이제 시장은 반등의 분위기는 다 갖추어졌다. 가장 어두울 때가 동이 트기 직전이고 큰 세력들은 일반 투자자들의 공포를 이용해 그들이 원하는 대로 시장을 움직인다는 점을 잊지 말자. 그래서 이번 주(5/24~5/28)는 반등을 노린 종목 선취매 시간이 될 것이다. 물론 이번 반등이 단기 반등이 될지 하락 추세를 돌리는 반등이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불확실한 요소들이 일부 해소되기는 하였지만 그 흐름은 하락 추세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선 주 초반 예상되는 시장 하락에서 1550선이 지지가 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1550선을 이탈하지 않고 반등하면 위에 언급한 업종 內 낙폭 과대 주들을 중심으로 단기 매수전략이 가장 좋은 전략일 것이다. 서두르지 않고 때를 노리며 기다린 만큼 반등을 노린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5-24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만도(060980)

유럽발 국가 재정위기로 연일 주식시장이 폭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18일부터는 절대로 하락하지 않을 것 같았던 주도주까지 폭락세를 보이는 등 시장분위기가 급격히 냉각되고 있다.그러나 만도가 상장 첫 거래일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자동차 및 관련주들의 주가를 상승시키며 시장의 분위기를 갱신하고 있다. 이날 대원강업과 화신은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에스엘 7.73%, 한일이화 4.49%, 화승알앤에이 3.42%, 성우하이텍 2.79%, 모토닉 2.31%, 한국프랜지 2.27%, 평화정공 2.24% 상승했다.만도는 1962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자동차부품회사로 1980년에 '사람은 할 수 있다'는 영어 'Man Do'의 뜻을 따서 만도기계로 회사 사명을 변경했다. 그러나 외환위기 때 계열사인 한라중공업이 부도가 나자 지급보증을 섰던 만도기계도 연쇄부도에 휘말렸다. 그래서 한라그룹은 만도기계를 포함해서 모든 계열사를 팔았다.만도기계는 2000년에 (주)만도로 이름을 바꿔서 JP모건이 주축이 된 펀드에 팔렸고 그 해 2000년 2월 12일 만도는 증권시장에서 이름을 내렸다. 그러나 하지만 2008년 3월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만도를 다시 찾았고 19일 코스피시장에 재상장하게 됐다.만도와 현대모비스는 국내 자동차 섀시부문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특히 전장부품 등의 기술력은 모비스보다 뛰어나다는 평이 많고, 현대차 매출의존도도 상대적으로 낮아 오히려 경쟁력 측면에서는 모비스를 능가한다는 평가도 많다.증시 전문가들은 향후 만도의 주가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안정적 매출을 확보하고 있고 또 자동차 안전성 규정 강화로 성장성이 높기 때문이다. 중국 자동차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도 앞으로 만도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요인으로 꼽혔다. 또 핵심제품에서의 안정적 수익성과 차량 전장화 추이로 말미암아 수익성 개선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다만 19%에 달하는 재무적 투자자의 지분율과 현대모비스와의 사업영역 중복은 위험요인이다. 만도는 지난해 매출액 1조5125억 원, 당기순이익 1074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현대•기아차 매출 비중은 62.1% 수준으로 향후 연간 매출성장률을 15%로 전망하는 증권사가 많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5-20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칼럼] OCI(010060)

OCI는 석유화학제품 및 실리콘 생산기업이다. 1950년대 말 동양화학공업주식회사로 출발하고 2000년 제철 유화 주식회사를 인수하며 동양제철화학 주식회사로 사명을 바꾸었다. 작년 초 동양제철화학이 OCI로 사명을 새롭게 바꾸면서 재도약을 위한 꿈을 꾸는 기업이다. OCI는 무기화학, 석유, 석탄화학, 정밀화학 등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화학기업으로 최근에는 태양 전지 및 반도체 웨이퍼의 핵심원료인 폴리실리콘의 상업생산에 성공하여 새롭게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진출하였다. 그리고 태양광 폴리실리콘 상업생산에 성공한 OCI는 폴리실리콘 생산 공장을 확장하여 폴리실리콘 생산의 독점적 지위를 다지고 있다. 앞으로 석유에너지자원에 대한 대체에너지로 주목 받는 새로운 에너지 분야를 꼽는다면 풍력과 태양광이 가장 대표적이다. OCI는 대체에너지 사업에 대한 미래를 분명하게 본 것 같다. 이에 폴리실리콘에 대한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각국의 유수 기업과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폴리실리콘 원천기술을 보유한 국가는 많지 않으나 공급과잉에 따른 제품가격이 하락할 우려가 제기된다. 그러나 제품가격의 하락으로 말미암아 신규업체의 진입이 어려워질 것이므로 오히려 폴리실리콘 가격의 하락이 OCI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태양광 사업의 특성상 초기 고정비용이 많이 들고 품질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에서 태양광 관련 종목들이 한때 테마를 이루어 주가가 움직이기도 있으나 지금은 조용한 듯하다. 그러나 미래 에너지 자원으로서의 태양광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제품가격하락에 따른 설치비 부담 완화 등으로 세계 태양광 시장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각 국가는 태양광에 대한 지원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OCI는 미래를 분명하게 본 것 같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5-18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1650 지지 확인과 1700선 안착을 확인하자.

지난주(5/10~5/14) 국내 증시는 여전히 국외 시장의 영향으로 말미암아 등락을 거듭한 한 주였다. 지난주 급락 이후 시장은 분명히 반등하는 모습이었다. 기존의 강한 종목들의 추세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낙폭 과대 주들의 기술적인 반등으로 말미암아 시장은 급락 이후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그리고 여전히 종목 장세는 이어지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추가 상승이냐, 재차 조정이냐의 여부일 것이다. 물론 상황은 여전히 조정권이다. 지난 주말 국외 시장은 유럽 發 위기의 해결 과정에서 유럽 각국의 재정지출 축소가 경기침체로 이어질 것이라는 이유로 급락 마감하였다. 게다가 그리스 문제가 재부각 되는 과정에서 위기 해결 과정으로 7500억 유로의 기금을 투입하기로 합의한 부분은 선제 예방책이라고는 하지만 지금 상황이 얼마나 안 좋은지를 대변하는 것이다. 참고로 7500억 유로의 기금 규모는 작년 미국 시장의 위기 극복 과정에서 급격히 투입시킨 달러 자금을 웃도는 수준이다. 그리고 잠시 잊혀 있는 불안 요소가 하나 더 있다. 바로 미국의 금융개혁 법안이 논의 과정에 있고 이러한 부분은 추가적인 불안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는 점이다.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금융개혁 법안의 통과 과정은 시장에 부담이 될 것이다. 게다가 그리스 문제가 해결되는 좌정에서 결정적인 관문인 19일 그리스 채권 발행이 있다. 이미 안 좋아 질대로 안 좋아진 그리스 채권이지만 이번에 채권발행이 성공하지 못한다면 이는 그리스 한 국가의 문제를 넘어서 다시 한 번 국제 금융위기로 번질 가능성을 가진 중요한 이슈이다. 이렇게 봤을 때 아직 시장은 기존 추세를 회복하기에는 시기상조이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은 기술적으로도 수급상황으로도 마찬가지이다. 기술적으로는 지난 6일의 하락 갭을 메우지도 못한 상황이고 수급으로 봐도 1700선 위에 놓여있는 매물 압박에 놓여 있다. 반등하더라도 강하지 않고 하락하게 되면 급락으로 다시 이어질 수 있는 자리이다. 그래서 이미 지난주에 이야기한 바와 같이 여전히 시장 흐름을 관망하면서 개별 종목 중심의 대응을 해야 할 것이다. 다행히도 시장 내에는 개별종목들이 꾸준히 흐름을 만들어 가고 있다. 급등 후 충분히 조정을 받은 바이오 관련주나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 테마주들이나 개별 종목을 중심으로 단기 대응을 해야할 것이다. 지수의 1700선 안착 여부와 함께 1650 이탈 시 위험관리로 대응해야 할 것이다. 불안한 시장이다. 서두르지 말고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5-16 연합뉴스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안철수연구소(053800)

시장의 하락이 예사롭지 않다. 물론 시장 전체의 수급 흐름이나 자금 흐름을 봤을 때 하락도 조정으로 봐야 하겠지만 그 과정에서 일반 투자자들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기다려온 조정이라 우량주 및 종목들을 매수하려 하지만 그마저도 쉽게 오르지 않고 좋은 종목을 골랐다 하더라도 단기 등락이 휩쓸려 수익을 내기 어려운 흐름이다. 이러한 모습도 다시 상승세로 전환되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 다시 제 갈 길로 갈 것이다. 문제는 조정 과정에서 힘을 빼버린 일반 투자자들은 정작 반등이 나오고 상승 전환할 때 쉽게 대응하기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위험관리와 함께 이러한 시장 조정기에는 개별주 단기 대응이 그 대안이 되는 것이다. 물론 우량주 역시 꾸준히 관심을 두고 분할매수 한다면 반등 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겠지만 바로 내일 모래가 두렵고 불확실한 상황에서 그렇게 대응할 수 있는 일반투자자들은 많지 않다. 특히 국내 투자자들의 매매 패턴은 다른 나라와 그 모습이 달라서 시장에 참여하는 일반 투자자들은 장기 투자의 개념보다는 수익도 충분하면서 가장 현금화하기 쉬운 투자처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한 이유로 지금 부는 조정의 바람은 피해야 할 바람이다. 다만 여전히 종목 장세이고 개별주 단기 대응이 충분히 가능한 구역이다. 조정 과정에서 개별주 단기 대응은 시장의 분위기를 파악하면서 우량주 매수하기 이전에 대응하는 것이 대안이다. 그래서 오늘은 안철수연구소(053800)를 단기 개별주로 소개하고자 한다. 안철수 연구소는 누구나 아는 국내 1위의 보안 솔루션 회사이다. 과거에도 그러했지만 기업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단체, 개인 등 보안관련 수요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작년과 재작년 경기 침체로 말미암아 안철수연구소 역시 어려움을 겪었지만 경기 회복 신호와 함께 보안관련 매출 역시 증가하였다. 특유의 무차입 경영과 매출 확대 때문인 순이익 증가로 우수한 재무구조로 되어 있다. 거기에 2010년에는 설비투자의 증가가 예상되어 관련 매출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스마트폰과 같은 1인 미디어의 증가로 관련 분야의 진출을 노리는 안철수연구소의 사업영역은 더욱 다각화될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세계 유수의 기업과도 견주어도 손색없는 기술력과 보안관련 노하우는 동사의 주가에도 점차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단기 대응을 위한 분석이지만 최근 상장폐지 당한 종목들이 적지 않음을 생각해 볼 때, 단기 이후의 흐름까지 고려해야 할 것이다. 20일선이나 60일선까지의 조정을 기다려 접근하면 안정적인 수익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5-13 연합뉴스

[평택촌놈 종목분석] GS건설(006360)

상승세를 이어가며 하락을 하지 않을 것 같던 시장은 대외변수의 영향으로 급락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러한 흐름으로 인해서 주식이 위험자산 1순위로 꼽히는 이유일 것이다. 시장은 하락했지만 지금의 상황을 위기로 볼 것인지 기회로 판단할 것인지가 투자자들의 주된 관심사겠지만 지금은 양호한 조정으로 보고 기회로 삼는 것이 좋아 보인다.두려움에 주식을 사고 탐욕에 매도를 해야 한다는 것이 주식시장의 영원한 투자원칙이지만 두려움과 탐욕은 종이 한 장 차이여서 능숙한 투자자가 아니면 판단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일반 투자가가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이겨낼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은 분할 매수와 매도의 원칙이라 하겠다. 현 시점에서 분할 매수의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는 업종으로 건설주에 주목해야 하고 GS건설에 눈길이 쏠린다.최근 시장의 하락을 주도하는 업종이 건설주이지만 하락의 배경에는 미분양 주택에 의한 유동성 우려와 해외 플랜트 수주의 정체로 기인한 바가 크다. 그리고 철강가격 인상에 따른 철강업체와의 갈등도 한 몫을 했지만 주가의 하락이 과하다는 판단이다. 건설주의 하락은 수급의 붕괴에 따른 하락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판단이며 2009년 하반기 저점을 형성 하고 상승세로 전환한 조선주의 흐름을 따라갈 가능성이 커 보인다.2008년 미국에서 시장한 위기가 유럽으로 번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마지막 진통으로 보고 싶다. 향 후 시장의 흐름을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긍정적인 마무리가 된다면 결국 시장은 본격적으로 경기 회복을 상승의 모멘텀을 내세울 것이고 그 중심에 건설주가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 현 시점에서 V자형 급반등을 노리는 단기 투자가라면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이 좋다. 중기적인 투자를 원하시는 분은 80000원 기준으로 천천히 분할 매수해 둘 것을 권하고 싶다. 주가라는 것이 신도 모르는 영역이라고 하지만 자신의 매매구간을 설정하고 기준을 세워서 매매를 한다면 신의 영역을 넘볼 수 있지 않을까. GS건설의 매매원칙은 75000원 이탈 시 전량 손절의 원칙을 치킨다는 원칙을 세워두고 조금씩 모아가는 전략을 제시하며 75000원 이탈 시는 65000대가 마지막 매수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5-11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LG디스플레이(034220)

유럽과 그리스 문제로 세계 증시가 연일 폭락하고 있고 시장은 방향성을 예측하기 곤란한 상황에 놓여 있다. 유럽 문제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 같아 언제나 주의를 기울여야 할 문제지만 세계 증시의 반응으로는 유럽 국가 연쇄부도까지 우려하는 폭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생명이 상장하는 등 크고 작은 이슈들이 혼재한 가운데 현재 주식에 투자하는 분이라면 신규투자는 자제하며 시장의 폭락세가 일단락 한 이후 시장에 접근을 권한다.유럽발 리스크로 인해 주식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들어 기관투자자들이 LG디스플레이를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기관들은 지난 3월 25일부터 3일을 제외하고는 한 달 이상 순매수를 이어오고 있다. LG디스플레이의 1분기 실적이 감소할 것으로 증권가에서 예상했으나 놀라운 실적을 기록한 데다 아이패드 열풍으로 인한 수혜주로 등극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들이 관심을 두는 것은 당연하다는 분석이다.LG디스플레이는 노트북용 패널, 모니터용 패널, TV용 패널 등 생산하는 업체이다. LG디스플레이는 7세대 감가상각비 종료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와 LED 패널 원가절감효과로 인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21.2%나 상승한 7890억 원을 기록했다.특히 영업 이익률은 LG디스플레이가 13.4%로 7%를 기록한 삼성전자 LCD 부문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 이 같이 이익률이 2배가량 격차가 난 것은 제품 포트폴리오 및 원가 경쟁력 측면에서 LG디스플레이가 우세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IPS LCD 패널은 시야각과 터치스크린 기능에 대한 평가가 좋아 태블릿PC 뿐 아니라 애플 스마트 TV에도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LG디스플레이는 미디어 산업 빅뱅에 따는 최대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 북미 미디어 업체들을 중심으로 3D 콘텐츠와 IPTV 대중화가 추진되고 있어 디스플레이 수요가 동반 증가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월드컵으로 인한 2분기 업무현황 호조 기대, 애플 아이패드에 독보적인 패널 공급 등의 요인들이 한 몫 했다는 설명이다. 기관의 수급이 살아있어 시장의 급락이 진정되면 관심을 둬야 할 종목으로 생각된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5-10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급락 이후 시장의 방향은?

지난주(5/3~5/7) 국내 증시는 국외 시장에서 불어온 악재로 급락하며 다시 1700선 아래로 내려갔다. 문제의 시작은 또다시 그리스 發 위기였다. 그리스에서 시작된 위기가 유럽 전체의 위기로 확대될 것을 두려워한 시장은 급락에 급락을 거듭하였고 국내 증시도 이에 영향을 받아 주간 단위로 88이나 하락하였다. 그 중심에는 외인들의 현물 매도세가 있었다. 3월과 4월 꾸준히 매수세를 이어가며 10조 5천억 이상을 매수했던 외인들은 5월 들어 4거래일 만에 2조 2천억 이상을 매도하였다. 투신과 기금이 매수를 하며 시장의 급락을 막아보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그동안 줄곧 매수만 하던 외인들은 이번 위기를 이용하여 최대한 팔 수 있는 만큼 팔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결국 다시 한 번 급락과 함께 큰 폭의 조정을 선택한 시장이다. 어찌 보면 두려워해야 할 상황이고 그리스 문제의 해결 과정을 지켜보며 조심히 대응해야 할 시점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우량주 매수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최근 매수세를 가동시킨 기관 수급이 있다. 물론 이번 급락 이후 시장의 반등 강도를 지켜봐야 하겠다. 5월 중 반드시 그리스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유럽 상황과 재작년 말과 같은 급락이 나오기에는 외인의 누적 매수세가 너무 많다. 하지만 다수가 공포심에 빠져 있을 때가 다시 한 번 좋은 기회가 될 것임을 생각하게 한다. 게다가 삼성생명 상장을 앞두고 시장에는 한 가지 기현상이 나타났다. 삼성생명 상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청약 과열사태를 보인 것인데 최초 시장 內 자금을 빨아들이는 블랙홀로 여겨 여타 우량주 수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가 컸다. 그러나 3조 이상의 자금이 몰리면서 국내 시장에 얼마나 많은 대기 자금이 존재하는지 여실히 보여 주었다. 즉 아직 시장에는 풍부한 대기 자금이 존재하고 있으며, 외인 수급과 이러한 자금 흐름을 봤을 때도 지금의 급락은 두려워해야 할 자리이기보다는 다시 우량주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할 자리로 판단한다. 시장은 급락하였고 불안한 요소는 분명히 존재한다. 기존의 주도주들도 조정을 받을 것이다. 물론 그중에서 강한 추세가 유지되는 종목들은 다시 추세를 이어 갈 것이다. 여전히 종목 차별화 장세이다. 그리고 이러한 흐름은 더욱 짙어질 것이다. 최근에 시장 급락 구간에서 매수세를 강화한 투신과 기금의 매수세가 그러하고 외인들은 이미 선별된 종목만을 중심으로 시장을 움직였다. 그렇다면 종목선택은 어렵지 않아 보인다. 외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존재하는 우량주 중심으로 접근해 볼 필요가 있다. 직장인과 전업 모두 50~60% 비중으로 우량주 및 개별주를 동반 대응할 것을 권한다. 물론 추세가 유지되는 강한 종목으로 대응해야 함은 당연하다. 여전히 종목 차별화 장세라는 점을 잊지 말자.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5-09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SK네트웍스(001740)

SK네트웍스는 유통 및 에너지 판매 등으로 다각화된 종합상사이다. 1953년 선경 직물회사로 창립되어 종합무역상사로 발전하였고 국내 최대의 마케팅 회사로 성장해왔다. 현재 국내외 네트워크를 거점으로 정보통신, 무역업, 석유제품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유통사업 및 패션사업, 수입차 판매 등 탁월한 물류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정보통신 사업으로는 네트워크사업, 통신사업, 시스템사업 등으로 구분된다. 네트워크사업은 전국 광케이블망을 이용하여 고객이 원하는 지점들 간을 연결하여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신 서비스이다. 통신사업은 통신관련 단말기 도소매 사업, 물류사업, 중고 단말기 수출사업, 단말기 AS 사업, 렌털 로밍 사업 등을 수행한다. 시스템사업은 IT 인프라 솔루션을 통해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역업으로는 전 세계 지역의 자원을 개발하고 개발한 자원을 확보하여 각국에 유통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그리고 석유제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그 외 패션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지난해 결산 매출액은 21조 19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 감소하였고 영업이익은 329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6% 하락하였다. 이와 같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감소는 전용회선 임대사업의 영업양도와 유가 하락 등에 따른 것이다. 2010년 SK네트웍스는 지주회사법 개정을 전후로 한 SK증권의 매각, 부실 자회사인 SK해운의 지분정리 등이 본격화될 것이다. 따라서 지분법 손실 정상화를 기대할 수 있고 잇따른 자산 매각으로 차입금을 축소해 부채비율이 개선됐다. SK네트웍스의 주가 차트는 현재 바닥을 다지는 모습이다. 종합주가지수가 상승했음에도 SK네트웍스의 주가 움직임은 상승의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수급으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의 손바뀜을 볼 수 있고 2008년 종합주가지수가 급락할 때부터 외국인은 지속하여 지분을 확대시키고 있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5-06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에피밸리(068630)

시장이 방향성과 변화를 예측하기 매우 어렵게 흘러간다. 코스피지수도 급등락을 보이고 있어 조심하며 투자를 해야 하는 시기로 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손실을 보기 쉬운 구간이 급등락을 보이며 지수가 횡보할 때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외인 선물세력도 요즘 매일 같이 큰 물량을 손절하기에 정신없다. 매수 잡고 손절 하고 다시 매도로 돌려 잡고 손절하고 이런 식으로 거래를 하고 있어 추격매수 이후 손해를 보는 개인 투자자처럼 큰 물량을 들고 우왕좌왕 손실만 키우고 있다.시장의 방향성 가늠하기 어려우나 개인적으로는 조정을 마무리하고 곧 추세상승을 이어 갈 것으로 생각한다. 단 금리 인상의 시기가 조금 늦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시장이 상승으로 방향성을 잡을 때 어떤 업종이나 테마 등에 투자해야 수익률 상승에 좋은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5월에 가장 유망한 업종군을 꼽으라면 개인적으로는 LED로 보고 있다. 일전에 루멘스 관련 기사를 작성하며 루멘스란 종목을 알렸던 것도 같은 맥락이다. LED관련 종목은 대부분 상승을 많이 해 아직 본격 상승에 진입하지 않은 종목이 많지 않다. 이 중 에피밸리를 소개한다.에피밸리는 대표이사가 횡령 혐의로 피소됐다가 무혐의 판결로 결론이 났다. 검찰 조사 소식에 LED 다른 종목들은 상승하는 가운데 상승을 못하고 있다가 무혐의 판결 이후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이다. 현재는 또 소송에 들어갔다. 임시주주총회에서 LED 및 디스플레이 사업부문과 방송통신 사업부문 분할의 건을 원안대로 승인한 것에 대한 취소 소송이 제기된 상태이다.에피밸리는 말 많고 탈 많은 종목이나 올해 LED 사업의 성장세에 맞춰 크게 성장할 종목이다. 에피밸리는 LED의 복잡한 생산과정 중 에피성장과 칩생산을 담당하는 업체이다. 에피성장은 알킬기 유기금속화합물과 수소화합물계열 가스를 열분해 반응을 일으켜 반도체 기판 위에 박막을 형성하는 공정이다. 높은 기술 장벽이 존재해 국내에서는 삼성LED, LG이노텍과 에피밸리 3업체만 할 수 있는 공정이다. 아직 본격 상승을 하고 있지 않은 LED 업체 중 에피밸리에 관심을 둘 것을 권한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5-04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퍼스텍(010820)

국내 증시는 해외 지수보다 상당히 강한 체력을 보여주고 있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대외변수의 흐름을 신경 쓰고 있기는 하지만 당장 공격적인 매도를 하지 않으면서 그들이 주도했던 대형주 위주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지수의 흐름은 건조한 모습이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은 대형주에 집중된 외인과 몇몇 기관들 매수 자금에 의해서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을 왜곡한 것으로 보이고 있어서 시장의 상승을 예상한 매수전략은 좋지 않다. 지금은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을 조정으로 보고 종목별 단기적인 접근이 효율적인 시점으로서 중장기적인 매수 포지션은 시간을 두고 기다릴 필요가 있다. 단기적인 관점으로는 모멘텀이 있으며 기술적으로도 접근할 수 있는 종목으로 퍼스텍을 소개한다. 퍼스텍은 방위산업 전문 기업으로 시작해서 자동제어기기 전문 업체로 성장한 기업으로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기업이다. 그러나 법인세 비용 등의 증가로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93.8% 하락 중이다. 퍼스텍은 국내 최초의 초음속 고등 훈련기 t-50의 조정식 패널 조립체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얼굴인식 기술기반 ATM 시스템을 개발하는 업체이다. 얼굴인식관련 사업은 아직 초입 단계이지만 로봇시장에서의 활용도가 높은 만큼 미래지향적인 기업으로 볼 수 있다. 현 시점에서 이 종목에 관심을 둘 수 있는 모멘텀은 방위산업을 기반을 둔 기업으로서 향후 천안함 관련해서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부분보다는 T-50에 대한 해외 수주 기대감이다. UAE에 대한 수주가 무산되었지만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이야기한 상황에서 5월 싱가포르의 기종 선정을 앞둔 상황이다. 하지만 성공 여부를 떠나 주가는 기대감으로 인한 움직임이 나올 가능성을 열어두고 단기적인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다. 3100원을 마지노선으로 설정하고 대응하면 무리 없는 시점이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5-03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조정인가? 급락인가?

시장은 계속 등락을 보이면서 종목 중심의 흐름만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주(4/26~4/30)도 역시나 국내외에서 호재와 악재가 겹치면서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는 흐름을 보였다. 여전히 외인들이 시장의 큰 흐름을 쥔 상황에서 기관의 매도와 부딪히면서 등락을 만들어냈고 이 과정에서 여전히 종목 차별화 장세가 만들어졌다. 단순히 위와 같은 사실만 두고 본다면 종목 중심의 대응이 답일 것이다. 하지만 시장의 흐름이 지난주까지와는 달라질 것으로 예상한다. 우선 기술적으로 급락은 없겠지만 등락을 거듭하며 조정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수요일이나, 금요일 5일선을 회복한 흐름을 봐도 시장의 체력은 생각보다 강하다. 그리고 이렇게 강한 모습은 외인들이 만들었다는 데에서 큰 의미가 있다. 여기에 그리스 문제나 골드만삭스 관련 문제가 끼어 있다. 지난 금요일 미국 시장은 경기 지표에 대한 실망감과 골드만삭스에 대한 수사소식이 겹치면서 다시 급락한 모습이다. 어찌 보면 이미 드러난 문제들로 시장에 조정을 만드는 것이기에 참아 볼 수 있겠으나 그리스 문제는 각국의 재정악화 문제와 연관되어 있고 골드만삭스 문제는 5월 한 달간 논의가 예정된 美 금융규제안과 맞물리면서 시장에 불확실성을 높일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 큰 문제는 여전히 종목들이 차별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는 생각보다 큰 문제이다. 수익을 내기 위한 시장에서 일반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덜 오른 종목들을 골랐지만 그러한 종목들은 여전히 답보상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수가 하락할 때는 동반 조정을 받으면서 손실 폭을 키우거나 개인들의 손절을 요구하고 있다. 시장은 급락보다는 조정을 선택하겠지만 급락이든 조정이든 일반투자자들에게는 힘겨울 시간일 될 것이다. 그렇다고 방법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거래소 내에서의 심한 종목 차별화로 종목선택에 어려움이 있지만 코스닥 시장은 조금 다르다. 신규 매수세가 이어지는 종목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코스닥 시장 내에서도 반도체, LED, 스마트폰, 자동차 부품 관련주 등 탄탄한 종목들이 많다. 그러한 종목들로 스윙매매나 단기 매매가 대안이 될 것이다. 다만 거래소 시장에는 항상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이다. 즉 시장이 조정을 선택했다는 것은 조정 이후 추가 상승을 의미한다. 개별주들 단기 대응 과정에서 우량주 역시 지속 관심권에 두면서 기존의 강한 종목들의 조정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대응은 힘들겠지만 시장의 추가 상승 과정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조정의 흐름이 될 것이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5-02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서울반도체(046890)

지난 3월부터 상승세를 이어온 시장은 현재까지도 그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분명히 추가 상승을 위해서도 조정이 필요하겠지만 단기 조정 이후에 추가 상승의 움직임을 보이면서 기존 강세 종목들을 꾸준히 움직이며 시장의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즉 조정이 나오더라도 여전히 시장은 강한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다.다만 최근 들어 긴장감은 고조되고 있다. 그리스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과 함께 포르투갈과 스페인 역시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 당했고 美 정부에서 진행하는 금융규제안도 타결에 난항을 겪으면서 불확실성을 증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조정이 필요한 자리에서 드러나는 악재들은 좋은 빌미가 될 것이다.그렇다고 종목 대응을 멈추고 관망 이후 대응하기에는 너무 늦은 대응이 될 것이다. 이번 장세의 특징은 철저한 종목 장세여서 시장의 움직임에 시선을 돌리다가 자칫 종목 흐름을 잘못 판단할 수 있다. 결국 시장의 흐름은 큰 틀에서 바라보되 철저히 종목 중심의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그러한 관점에서 최근 시장의 흐름에 맞는 서울반도체(046890)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거래소 시장은 사실 부담스러워 졌고 그렇다고 종목 중심으로 바라보기에도 종목 대부분이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다소간의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하지만 코스닥 시장은 최근 외인들의 꾸준한 매수세와 함께 코스닥 시장도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서울반도체야 굳이 종목설명이 필요 없는 LED 관련 주요 종목 중 하나다. LED관련 부품과 제품 수요의 증가로 성장성과 함께 앞으로 자연스럽게 수익 증가가 예상되며 교류형 LED와 중대형 LCD광원용 Power LED 등, 고부가가치 제품들을 만들고자 꾸준히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관련 종목들의 상승세는 이러한 서울반도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렇게 봤을 때 현재 추가 상승의 움직임을 보이는 서울반도체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4-29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20일선까지의 조정 이후를 노려보자.

지난주(4/5~4/9) 국내 증시는 추가 상승과 함께 최근의 강한 상승세가 잠시 쉬어갈 단계에 왔음을 알려주는 시장이었다. 주 초반 추가 상승한 시장은 만기일 이후 조정을 받으며 5일선을 이탈하여 마감하였다. 거기에다 국외 시장에서 들려오는 뉴스들도 단기이든 중기이든 한차례 조정을 받을 것임을 암시하였다. 즉 조정이 필요한 시장이다. 그간 고용과 소비에 관련되어 긍정적인 뉴스를 지속 만들어내던 미국 시장에서도 이제는 관련 지표들을 다시 악재로 활용하고 있다. 경제 상황이 하루아침에 변할 수 없음에도 현재 상황을 놓고 다른 해석을 내리면서 필요한 조정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기술적으로도 각국 증시는 20일선 전후까지는 기본적으로 조정을 받을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과연 ‘추가 상승이 있을 것인가’ 아니면 조정 이후에 지난 9월과 1월의 모습처럼 ‘큰 하락으로 움직일 것 인가’ 이다. 하지만, 여기서는 이러한 고민을 너무 깊이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는 이번 시장의 성격을 생각해 본다면 이해하기 쉽다. 지난 9월과 1월에 비해 지금 시장이 다른 점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는 지난 3월에 실업률과 함께 고용관련 지표들이 급격히 개선되었다는 점이고, 둘째 철저히 차별화된 종목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하면 어느 정도의 조정을 위하여 악재가 나올 수 있겠지만 이미 고용지표의 회복으로 경기 후행지표까지 마지막으로 확인된 이상 출구전략이나 특정 국가의 부도위기 정도의 악재가 아니라면 이번 시장의 추세는 조정 이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여전히 종목 장세가 이어지고 있고 이러한 흐름은 2010년 상반기 내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실적 발표에서도 기존의 강한 종목들을 중심으로 양호한 실적과 함께 추가 상승이 나올 것이지, 시장의 관심에서 멀어진 소외된 종목들과 업종에서 움직임이 나오기 힘든 시장이다. 이렇게 봤을 때 결론은 단순하다. 코스피시장의 조정을 기다려 기존 주도 종목들에 대한 단기 매매로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는 지속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던 외인들의 수급 변화에서도 그 흐름을 찾을 수 있다. 조정을 기다려 매수한 이후 단기 매매로 대응하고 이후 시장이 다시 강세를 보이면 그때 비중을 확대하여도 늦지 않다. 이번 상승 이후 고점인 1737.45를 넘는다면 그것은 1800까지의 흐름으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주는 조정의 흐름을 기다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직장인과 전업 모두 50% 전후의 비중을 유지하면서 증시 동향과 기본적으로 20일선까지 있을 수 있는 조정의 크기를 체크하면서 매수 기회를 노려보자.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4-11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티엘아이(062860)

티엘아이는 LCD 패널 핵심부품 제조 전문기업이다. 티엘아이는 1998년 설립되어 2006년 코스닥에 상장되었으며 주로 LCD용 직접 회로를 연구 개발 생산하는 업체이다. 주 납품 업체는 LG디스플레이(034220)이다. LCD용 직접 회로는 고사양 타이밍 컨트롤러를 말하는데 LCD 패널의 핵심부품으로 데이터를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티엘아이는 2007년 세계 최초 120Hz FHD TV용 타이밍 컨트롤러 개발에 성공했으며 현재 LED와 3D TV용 타이밍 컨트롤러 개발에도 성공했다.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국내 최고의 HD 이상 급의 타이밍 컨트롤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영화 아바타의 성공 이후 3D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전자 업계에서는 3D TV 생산이 시작되었다. 티엘아이는 2D 영상을 3D로 변환하는 칩 기술을 가진 ECT를 자회사로 가지고 있기도 하다. 티엘아이는 ECT 지분 50.6%를 보유하고 있으며 ECT의 매출액은 올해 34억 원, 내년 137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3D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도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TV나 영화뿐 아니라 게임 의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수 있다. 대다수 디스플레이가 3D 입체 영상으로 구현된다면 티엘아이의 성장은 계속될 것이다. 주식 시장에서 3D에 관련된 종목이 테마를 이루어 움직이는 것도 이런 성장성에 기인한 것으로 본다. 그러나 테마를 이루어 주가가 움직인다고 해도 옥석은 구분해야 한다. 성장성이 무한한 핵심 종목을 찾아서 정확한 타이밍에 매수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지면을 통해서 정확한 타이밍을 전달할 수 없으나 티엘아이의 매수 타이밍이 임박한 것으로 본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4-08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추천] 두산인프라코어(042670)

국외 지수의 강한 상승과 함께 국내 지수는 기다리던 전고점을 넘어서서 안착 여부를 테스트하고 있지만 실제 종목으로 들어가면 시장에서 종목 매매를 하기란 쉽지 않다. 그만큼 일부 종목들을 중심으로 시장을 만들어가는 종목 장세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은 강한 종목만을 선별적으로 상승시키고 약한 종목은 철저히 소외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일반 투자자들은 딜레마에 빠져 있을 것이다. 아직 덜 오른 종목을 매수할 것이냐, 아니면 강한 종목의 조정을 기다려 매수할 것이냐가 그것이다. 하지만 알다시피 올해 시장은 철저하게 종목별 등락이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시장에서는 주도 종목들이 오른 뒤에 후발 종목들이 따라가 주는 움직임을 보였지만 올해 시장에서는 그러한 움직임을 노려 매매에 임했다가는 시장의 흐름에서 소외될 것이 분명해졌다. 결국 올해 시장은 몇 가지 종목을 두고 압축 대응할 필요가 있다. 시장은 주도 종목으로 전기전자와 자동차 업종 내 종목들을 선택하였지만 그 종목들만이 추세를 그리고 있지 않다. 전기전자와 자동차를 제외한 화학, 금융, 기계, 조선 내에서도 분명히 강한 흐름을 보이는 종목은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두산인프라코어(042670)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두산 그룹의 계열사다. 그리고 두산그룹의 명운을 쥔 자회사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과거 식음료 사업과 내수 소비재 사업을 하던 두산 그룹은 지난 시간 동안 중공업과 중장비 및 산업용 장비 제조업을 중심으로 그룹의 체질을 변화시켰다. 그리고 최근 그 결과물을 거둘 단계에 있다. 이는 두산인프라코어 역시 마찬가지이다. 재작년 밥켓을 인수한 이후 밥켓의 구조 조정과 함께 재도약의 기회를 노려온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중장비 시장에서 선전하고 수출 비중을 확대하면서 본격적인 합병 시너지를 발휘할 시점에 놓여 있다. 물론 미국 시장의 건설 경기가 회복의 초기 단계에 놓여있어 밥켓을 인수한 효과를 제대로 누리려면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는 오히려 기대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더 크다. 최근 고용시장까지 회복세를 보이는 미국 시장의 경기 회복 기조는 점점 분명해 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으로 봤을 때 두산인프라코어의 현재 주가는 앞으로 다시 보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4-06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아이엠(101390)

아이엠은 세계 1위의 DVD 플레이어용 광 픽업 전문업체이다. 광 픽업은 CD, MD 등의 디스크 재생, 기록 장치에 소프트웨어를 재생하거나 기록할 때에 정보를 읽어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부품을 말한다. 광 픽업 분야 점유율은 2009년 2분기 자료에 의하면 아이엠이 40.9%를 기록하여 산요를 제치고 1위의 입지를 다졌다. 아이엠은 2008년 삼성전자와 블루레이용 광 픽업 모듈에 대해 공동 개발, 제조, 판매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제품을 단독 공급하고 있다. DVD용 광 픽업 렌즈는 2009년 세계시장 점유율 35%로 1위를 유지했고 삼성전자, LG전자, Star china 등 전 세계 40여 개 업체로의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고 있다. 아이엠은 전문제조기지인 중국 동관 소재 동관아이엠디지탈을 소유하고 있어 아이엠 본사를 통한 상품 매출과 동관법인 직판매로 매출이 발생한다. 아이엠이 DVD 플레이어 광 픽업부문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확보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엔고현상으로 일본 업체들과의 가격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도 있지만 이 분야에서 아이엠이 노력한 연구개발의 결과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3D TV와 3D 콘텐츠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따라 최대 100GB에 이르는 대용량 3D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는 광 디스크는 현재 블루레이가 유일한데 블루레이용 광 픽업 모듈의 공급 업체가 매우 제한적이고 광 픽업 모듈 사업의 진입장벽이 높아 당분간 공급 부족으로 아이엠의 지속적인 실적 호전과 성장이 전망된다. 또한 아이엠은 광 모듈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9년 말부터 LED 조명 및 바이오 융복합의료기기 상용화를 위한 헬스케어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올해 3월 세계 1위 광 픽업 기술력이 적용된 LED 조명의 KS 인증을 획득해 LED 조명에서의 성장도 전망된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4-05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1700선 돌파. 종목 대응과 함께 추가 매수세를 확인하자.

지난주(3/29~4/2) 국내 중시는 주 초반 조정 이후 멋지게 상승하였다. 시장은 기존 주도주인 전기전자와 자동차를 중심으로 금융 업종을 강하게 움직이면서 현물 시장 중심의 상승을 만들어 내었다. 기술적으로도 지난 고점을 넘어섰고 수급에서도 외인들의 연이은 현물 매수세는 시장의 추가 상승을 예상하게 한다. 또한 주목하던 지표인 미국 고용시장에서도 회복의 기미가 보이는 점과, 미국과 중국이 환율 문제로 다투기보다는 협의하려는 모습을 보인다는 점은 국외 시장의 흐름 역시 당분간 안정세로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을 가능하게 한다. 게다가 이번 주(4/5~4/9)부터 시작되는 실적발표 역시 실제 발표가 좋지 않게 나오더라도 현재 시장의 움직임으로 봤을 때 시장에 기대감을 부여하여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이다. 사실 큰 틀로 봤을 때 주가의 추가 회복은 미국시장 회복에 있다. 이는 과거 2007년과 2008년의 주식 시장 폭락과 경기 침체 등의 전반적인 문제들이 미국시장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미국시장에서 후행지표인 고용시장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움직임은 선행지표인 주가와 경기가 회복의 가닥을 보인 시점에서 시장을 추가로 상승시킬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이다. 즉 최근 시장에서 나오는 일련의 뉴스들은 단순히 긍정적인 뉴스가 아니라 시장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인 것이다. 다만 여전히 주의할 필요는 있다. 기존 주도주인 전기전자와 자동차 업종을 중심으로 상승을 시켰으나 이는 너무 많은 사람이 아는 사실이다. 주식 시장의 기본적인 속성이 돈을 가진 소수에 의해 움직인다는 점을 생각해 봤을 때 이는 분명히 주의할 요소이다. 그리고 꾸준히 나오는 펀드 환매물량 역시 무시할 수 없다. 물론 현물 매수가 계속 나오는 과정이어서 당분간 추세는 유지 되겠지만 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있다는 점을 같이 생각해 봤을 때 시장은 여전히 주의해서 대응해야 할 구간이다. 그렇다면 결론은 하나다. 지난 조정을 이용해 종목을 매수한 투자자들은 종목을 보유하며 주 초반 수익실현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다만 추세가 살아있는 주도 종목으로 접근하였다면 돌발 악재가 나오지 않는 한 보유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전기전자, 자동차 업종이 움직이기는 하였지만 여전히 소수의 종목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시장이다. 직장인과 전업 모두 60~80% 비중으로 유지하되, 주 초반은 수익실현의 기회로 삼고 만기일과 그 이후의 등락을 지켜보면서 펀드 환매 물량과 외인의 매수세 중 어느 쪽이 강한 모습을 보이는지 확인 후 시장에 다시 참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4-05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루멘스(038060)

최근의 증권시장은 중심을 파악하지 못하면 매우 어려운 시장으로 지수는 상승하지만 몇몇 업종들만 오르고 체감 지수는 하락하는 등, 대응하기 까다롭다. 최근 시장은 실적 모멘텀이 두드러지는 업종으로 관심이 쏠리는데, 디램 가격의 강세에 따른 반도체 관련주, LED TV판매 호조에 따른 LED 관련주, 물동량 증가에 따른 해운주가 최근 시장의 각광을 받고 있다.이 중 큰 폭의 실적 증가가 예상되는 LED패키징 업체 루멘스를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260만대의 LED TV를 판매했고 올해는 2000만대를 목표로 한다. 증권가에 따르면 올해 LED시장은 LCD TV용 LED의 급격한 성장으로 전년대비 약 50% 증가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증권사 보고서에는 올해 LED 생산 능력 확대에도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해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와 LED 칩 수요는 126억 개가 증가하고 칩 생산량은 생산력 확대에 따라 148억 개가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는데 올해는 수요는 366억 개에 비해 생산은 338억 개로 예상되어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할 전망이다. 따라서 올해에는 LED 후발업체까지 실적 전망이 밝게 예상된다.루멘스는 올해 처음으로 매출 30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증권가에서 예상하고 있다. 금호전기, 우리ETI의 외형에 근접한 수치다. 지난 2007년까지 이 회사 매출은 120억원, 영업이익은 30억원 정도였다. 불과 3년 만에 매출 25배, 영업이익이 10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특히 최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로 부터 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고 삼성전자의 수직계열화 부품사로 평가받는다.루멘스는 삼성전자에 40·46·55인치 ‘LED TV’용 BLU 모듈을 양산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LED 모듈의 20% 이상을 공급한다. 후발 발광다이오드(LED) 업체인 루멘스가 올해 LED 백라이트 유닛(BLU) 급신장에 따라 업계 터줏대감인 금호전기, 우리ETI와 외형상 어깨를 나란히 할 전망이다. 또 루멘스는 레이저 도광판 기술 보유 업체인 토파즈의 지분을 43.6% 소유하고 있고 LED 도광판 사업이 본격화 본격화되는 올해 실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4-01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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