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촌놈의 주간시황

 

[평택촌놈팀의 우량주 종목시리즈96] 삼성전자(005930)

시장은 1700이라는 지수대를 두고 매수세와 매도세간의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외국인의 매수세는 이어지고 있지만 시장의 상승세를 유지해주는 매수세로서 특별히 전면에 내세우는 업종이나 종목이 없이 전 업종에 걸쳐서 고른 매수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단기적인 차익을 노린 매수세가 아닌 유동성을 바탕으로 국내 주식 시장을 매수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렇다면 그들의 삼성전자를 매수하는 것은 당연한 순서일 것이다. 우량주 칼럼이라는 코너를 통해서 삼성전자를 살펴보는 것은 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가지만 종목별 등락이 엇갈리는 장세에서 안전한 투자수단으로 판단되어서이다. 외국인의 매수는 꾸준히 유입되면서 시장의 추세를 훼손시키지 않으려고 할 것이고 삼성전자의 주가 역시 관리를 해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2009년부터 꾸준히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하는 외국인들은 이익 실현을 하기 위해서라도 주가를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에 대한 주도권을 외국인이 쥐고 있는 것은 그들이 국내 증시의 업종 대표주를 장악했기 때문이다. 결국 그들이 국내 증시를 포기하고 떠나지 않는다면 업종 대표 종목들의 주가는 지속 관리할 것이며 시장 대비 강한 모습을 이어갈 것이다. 현 상황과 같이 종목 선정이 어려운 구간에서 고민할 필요 없이 삼성전자를 조금씩 모아가는 전략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추구하는 방법이라고 판단된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LCD에서 전 세계 시장을 선도했었지만 최근은 예전과 같이 선도하는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스마트폰의 경우를 들 수 있으며 이러한 흐름을 위기로 판단한 삼성전자는 이건희 회장의 경영 복귀를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고자 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유동성 장세의 연장선으로서 향후 실적 장세로 넘어서는 시점에 가장 주목을 받을 업종이 IT업종으로서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는 가장 안전하고도 편안한 투자가 될 것이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3-30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하이닉스(000660)

미국 및 유럽시장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다우지수는 전고점을 강한 양봉으로 넘어선 이후 강한 흐름을 계속하고 있고 유럽시장도 동반해서 강세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시장도 해외 시장의 강세 흐름에 맞춰 1700선 고지를 향해 거침없이 오르고 있다.불안 요인이 있지만 당분간 세계 시장은 강세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강세 흐름이 지속하면 한국 시장도 대형주가 순환 상승하는 시장에서 주도주가 등장할 것이다. 실적이 양호하며 성장주에 그동안 조정을 길게 그려왔던 전기전자 업종이 주도주로 앞장서 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기전자 업종 중 강세흐름을 가진 하이닉스를 소개한다.하이닉스는 주로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업체이다. 세계 반도체 업계의 1위 업체는 미국의 인텔사이며, 2위 삼성전자에 이어 9위 업체가 하이닉스이다. 디램(DRAM) 부문에는 1위 삼성전자에 이어 2위를 하이닉스가 차지하며 낸드플래시 부문은 삼성, 도시바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다.디램은 전원이 켜져 있는 동안에만 정보가 저장되는 휘발성 메모리로 주로 컴퓨터의 메인 메모리, 동영상 및 3D 게임 구현을 위한 그래픽 메모리로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가전제품의 디지털화에 따라 디지털 TV, 디지털 셋톱박스, DVD 플레이어 그리고 프린터 등에도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플래시메모리는 전원이 공급되지 않아도 저장된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는 비휘발성 메모리로 크게 노어형(Code저장형)과 낸드형(Data저장형)으로 나눈다. 이중 하이닉스가 생산하는 낸드플래시는 디지털 카메라, USB드라이브, MP3플레이어, 차량용 내비게이션 그리고 휴대폰 등에 주로 사용된다.최근 하이닉스의 거친 상승세는 올해 사상 최고의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을 기대한다. 2008년은 반도체 업계에서 그 유명한 치킨게임이 벌어졌다. 2009년에는 치킨게임 후유증으로 과거 10년간의 최소 수준으로 신규투자가 극도로 축소됐고 수요 증가 보다 공급의 부족으로 전통적 비수기인 1/4분기에도 디램 가격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성장하는 나라인 중국 효과와 인도, 러시아 등 컴퓨터 수요가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공급이 증가가 원활치 않으며 공급부족은 단기간에 해결이 어렵다.증권가에서는 최소 전통적인 계절 성수기인 3분기까지는 디램 가격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낸드플래시도 아이폰 효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하이닉스는 올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예상한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3-29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조정을 이용한 우량주 매수시점

지난주(3/22~3/26) 국내 증시는 1700선을 앞두고 추가 상승의 힘을 가늠할 수 있는 장이었다. 지난주 역시 외인들의 현물 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추가 상승하였다. 다소간의 등락을 보이기는 하였지만 결국 시장은 1700선까지 상승을 보였고 시장에서는 전고점까지 돌파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분석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지난주 시황 글을 통해 1700선 돌파와 주도주의 등장을 확인하자고 조언하였다. 그러나 국내 증시는 강세 흐름을 이어 갔으나 주도주의 부재로 말미암아 1700선을 강력히 돌파를 못한 채 한 주를 마감하였다. 이와 함께 국외 증시는 추가 상승에 대한 부담감으로 조정의 기운이 감돌고 있다. 물론 주요 악재들이 해결 과정을 거치는 모습이지만 아직 낙관할 만한 시장은 아니다. 그 과정에서 국내 증시는 여전히 종목 장세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황 글에서도 수차례 강조하였지만 이번 종목별 흐름은 코스닥 시장이 아닌 코스피 시장의 대형주들을 중심으로 나오는 모습이어서 일반 투자자들은 이러한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필요가 있다. 즉 개별주보다는 우량주 중심의 종목 구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이야기이다. 이러한 모습은 예전과 달리 특정 업종을 움직이는 모습이 아니라 특정 종목만을 움직이는 모습이어서 더욱 종목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하면 예전에는 특정 업종이 움직이면 업종 내 후발 주에 대한 매수가 가능했지만 이번 장에서는 그러한 대응이 불가능하다. 이미 전고점을 돌파하고 상승 중인 기아차, 대한항공, 삼성엔지니어링, 현대미포조선, 현대하이스코 등이 시장을 선도하며 삼성전기, 현대차, LG화학, 현대중공업 등의 순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구체적인 종목을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주도주가 없다고 말한 이유는 지난주 시장이 아직 반등을 덜 보인 낙폭과대 주들 중심으로 움직였기 때문이다. 즉 시장은 특정 종목들 중심의 종목 순환매를 여전히 이어가고 있다. 그래서 이번 주(3/29~4/2)도 종목별 대응을 이어가야 할 것이다. 다만 국외 시장의 조정 분위기와 함께 다시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위에 언급한 종목을 포함하여 추세가 강한 종목을 중심으로 조정 시마다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시장이 우량주 중심의 강한 종목들을 선택한 만큼 소외된 종목이나 시세가 꺼져가는 테마주로는 좋은 대응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3-29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인터플렉스(051370)

외국인의 현물 매수세가 지속하고 있다. 3월 마감을 며칠 앞둔 현재 국내 증시의 유일한 수급 주체인 외국인은 4조원이 넘는 매수를 보이며 국내 주식을 쓸어 담고 있다. 현재 외국인 매수 성격은 남유럽 리스크 해결 기대감과 상반기 중 MSCI(모건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날)지수 편입 기대감에 따른 선취매 성격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의 왕성한 매수 움직임 덕분에 코스피지수는 1700선 회복을 코앞에 두고 있다. 오늘은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IT 관련 기업인 인터플렉스(051370)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인터플렉스는 FPCB(Flexible Printed Circuit Board)라 불리는 대표적인 연성인쇄회로기판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과거 2000년대 초 IT 산업이 호황기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휴대폰의 보급과 반도체가 수출 주력 품목으로 자리매김 하면서다. 당시 인터플렉스는 연성인쇄회로기판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휴대폰 수출 증가에 따른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당시 휴대폰 제조사들이 부품 조달을 위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던 에피소드도 있었다. 이후 우후죽순 PCB(인쇄회로기판:Printed Circuit Board)경쟁사들이 FPCB 제조 분야에 뛰어들면서 안으로는 동종업체 간 치열한 가격경쟁, 밖으로는 세트 메이커의 과도한 단가인하 압력에 시달리며 성장 정체기를 맞았다. 오늘날 전자제품의 소형화, 경량화가 가능했던 것은 바로 FPCB와 같은 전자부품 기술 개발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2009년부터 LED TV, 터치폰, 스마트폰의 수요증가로 말미암아 제품 다양화와 함께 매출 분야의 다변화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1분기는 비수기 시즌임에도 넘쳐나는 주문으로 덕분에 제조라인을 100% 풀가동 상태다. 5분기 연속 흑자행진과 함께 중국 천진법인의 지분법 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결점 품질경영이 입소문을 타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들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어 거래처 다변화와 함께 매출 증가도 기대된다. 샤프에 상반기 모니터용 FPCB를 시작으로 하반기 핸드폰용 FPCB 납품을 준비 중이다. 최근 주가 역시 신고가 행진이다. 관심권에 두고 조정 시 접근하는 전략을 취한다면 무리 없어 보인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2010-03-25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SK에너지(096770)

최근 회복 중인 국내 증시의 흐름과 함께 우량주에 대한 관심이 높다. 물론 우량주야 언제든지 관심 있게 보는 것이 좋겠지만 아무리 좋은 우량주라 하더라도 시장 상황에 맞는 시점에 매수하는 것이 대응에도 유리하기 때문에 외인들의 적극적인 매수세로 시장이 반등하는 지금, 우량주에 대한 일반 투자자들의 관심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와는 달리 한정된 종목이 선별적으로 움직이는 시장에서 어떤 종목이 오를 종목인지, 어떤 종목이 우량한지 고르기 쉽지 않다. 그러한 과정에서 외인의 매수세가 집중되는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사실 외인들이 매수하는 종목이라고 해서 무작정 오르지는 않는다. 시장 상황에 따른 상승 추진력이, 종목이 보유한 모멘텀과 공통점이 있어야 종목이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봤을 때 SK에너지에 자연스럽게 눈이 간다. SK에너지는 정유와 화학분야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이다. 과거 정유사업을 중심으로 시작한 동사는 자연스럽게 화학회사로 그 사업영역을 넓혔고 90년대 후반에는 본격적인 자원개발 사업에도 진출하였다. 이러한 사업 내용만 해도 국내 대표 기업이라 할 수 있지만 성장 가능성이 없는 종목은 도태되기 마련이다. 최근 전기차 테마가 시장에서 강한 상승세를 보여주었지만 사실 전기차 테마의 실질적인 수혜주는 전지관련 업체와 모터관련 업체라고 본다. 특히 전기차에 사용되는 2차 전지는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전기자동차에서 핵심 부품이다. 그리고 전기차는 저속 차량을 시작으로 올해 중순부터 서울시내에서 운행할 수 있게 된다. 관련 기술의 발전 속도나 실용화 속도를 봤을 때 공공부분을 중심으로 전기차 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2차 전지 사업에서 SK에너지는 분리막 부분에서 상당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분리막 사업은 4, 5호기 라인이 증설되는 2010년 3분기부터 이익 급성장이 예상된다. 이미 2004년 개발에 성공하여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 증가세로 접어든 분리막 사업은 SK에너지에 성장성과 함께 수익성을 부여할 것이다. 현재 시장이 반등 이후 조정을 선택하는 과정이고 그 과정에서 실적시즌을 앞두고 실적개선까지 기대되는 상황이기에 조정 시 관심을 둬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3-23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두산인프라코어(042670)

3월 들어 국내 증시를 비롯한 해외증시는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미국을 비롯한 유럽 증시는 직전 고점을 갱신하는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증시 역시 1610선에서 시작한 3월 첫 거래일 대비 3월 19일 종가 기준으로 75(4.6%) 가량 상승, 1720선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3월 지수 상승 배경에는 유럽 發 리스크 완화와 함께 MSCI 지수 편입을 겨냥한 외국인의 선취매성 물량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 당분간 외국인 매수 열기는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1분기 실적 호전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오늘은 실적 호전이 예상되는 두산인프라코어(042670)를 추천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 및 산업용 기계, 엔진 제조 기업이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굴착기와 공작기계 등 실적 부진에 따른 매출 감소폭이 커 상대적으로 고정비 부담 가중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수익성이 저하되었다. 또한 밥캣 인수에 따른 지분법 손실 등이 그동안 주가의 발목을 잡는 걸림돌로 작용하였다. 하지만 자회사인 밥캣이 2년여 간의 고군분투 끝에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정상궤도에 진입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본격적인 합병 시너지를 내는 일만 남았다. 최근 경기 회복에 따른 공작기계 수요가 증가하면서 2010년 1월 공작기계 수주 현황이 전년 동월대비 43% 증가하며 4개월 연속 회복세를 보이는 점도 향후 실적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중국 건설 경기 호조에 따른 굴착기 판매 호조는 수익성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3월 중국 굴착기 판매는 전년 동월대비 63%나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등 중국 자회사 실적개선에 따른 지분법 이익, 위안화 절상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전체 매출에서 건설기계가 차지하는 비중이 50%로 가장 높고 중국 비중도 28%를 차지하고 있어 중국 굴착기 판매 호조는 실적 개선에 큰 영향을 미친다. 중국 건설 경기 호황과 이어 미국 건설 경기도 점차 회복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두산인프라코어의 실적도 향후 빠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밥캣의 경영 정상화 및 실적 개선과 합병 시너지를 극대화 해 나간다면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도 밥캣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며 탄력적인 주가 흐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주가 역시 탄탄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20000원 이하에서 매수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3-22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1700선 안착과 주도주 등장을 확인하자.

지난주(3/15~3/19)는 시장의 강한 상승세를 재차 확인하는 한 주였다. 외인들은 연일 현물을 매수하며 지난 2009년 9월 이후 주간 단위로는 가장 강한 매수세를 보여주었고 이로 말미암아 코스피시장은 2주 전의 갭을 유지하며 1680선에 안착하며 기술적으로도 강한 모습을 이어갔다.게다가 주 초반 약세 흐름을 보이던 삼성전자 및 전기전자 업종 내 종목들이 강한 반등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더 이상의 특별한 악재만 없다면 1700선까지의 상승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러한 상승도 주도주가 없는 상황에서 업종의 빠른 순환매를 통해 나온 것이어서 1700선에 도달한다 해도 상승 추세를 이어갈지는 아직 불확실한 부분이 많다.즉 수급과 기술적인 흐름에서는 그 어느 때 보다 좋은 모습이지만 최근 증시 조정의 모습이 기존 악재들을 재생산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어서 여전히 주의하며 대응할 필요가 있다. 지난주 금요일 우리 시장이 강세 마감한 이후 국외 시장의 모습을 보면 그러한 모습이 잘 드러난다. 미국과 유럽 등 국외 시장은 강세를 이어 갔지만 인도의 금리 인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조정을 받은 것이다. 물론 금리 인상이라는 뉴스가 나온 이후의 조정이라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생각보다 영향이 덜 하겠지만, 이것이 각국 중앙은행에 영향을 미친다면 분명히 시장의 상승추세에는 좋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결국 이번 주(3/22~3/26)도 종목별 대응을 이어가야 할 것이다.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큰 자금을 투입하기보다는 1700선 이상에서 주도주가 나타나는지 확인하며 대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주도주가 없는 시장에서는 절대 전고점 돌파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5일선과 10일선 추세가 살아있는 종목과 낙폭 과대 이후 아직 반등이 작은 종목들에 대한 단기 접근을 이어갈 필요가 있다. 즉 중기적인 추세를 예상해서 보유할 자리가 아니라 단기 매매를 반복하면서 전고점까지의 흐름과 주도주의 등장을 확인하며 대응해야 할 시점이다. 악재는 많으나 기술적인 모습과 수급의 모습이 양호한 시장이므로 주도주만 확인되면 전고점 돌파는 생각보다 빨리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3-21 경인일보

[평택촌놈 종목분석] 삼성SDI (006400)

17일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2.11% 오른 1682.66으로 장을 마감했다. 4일간 연속된 음봉을 보이며 시장의 조정을 우려하는 투자자도 있었으나 시장은 크게 올라 줬다. 시장의 상승은 다우지수 및 세계 시장의 상승세에 영향을 받아 상승했고, 특히 다우지수는 안정된 지속 상승을 보여주면서 당분간 지수는 양호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런 좋은 시장분위기에서 마땅히 진입할 종목을 찾지 못한 분들에게 삼성SDI를 소개한다.삼성SDI는 브라운관 및 PDP의 생산 및 판매를 하는 디스플레이 사업부문과 2차전지의 생산 및 판매와 기타매출 부분을 포함하는 에너지 및 기타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매출 구성은 디스플레이 43%, 전지 등의 비중이 57%의 매출 비중을 가지고 있다. 리튬이온 2차 전지 산업은 재료, 설계, 조립 등의 기술이 복합적으로 집약된 기술 집약적 산업으로 IT 기기나 전기자동차 등 전지가 탑재되는 완제품의 수요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 경기 호황 시에는 완제품 수요 증가와 재고 비축 때문에 세트업체로부터 주문량이 급증하며 불황 시에는 완제품 수요 감소와 재고 감축 때문에 수요 감소가 일어난다. 부품 산업의 특성상 경기 변동 영향은 완제품 실물경기의 불황이나 호황이 표면상으로 드러난 이후 뒤따라 영향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디스플레이 부문 PDP 모듈 산업으로 재료, 설계, 가공, 조립 등의 기술이 복합적으로 집약된 기술 집약적 산업으로 디스플레이 시장이 성장해감에 따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PDP 모듈 산업은 발광효율 향상 및 원가 경쟁력 확보를 통한 지속적인 가격 인하를 통하여 TV, PID, 전자칠판 등으로 응용 분야를 넓혀나가고 있다. PDP 모듈 산업은 국/내외 경기 변동에 영향을 받으나 고객의 요구변화에 가장 민감한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완제품의 수요 변화에 밀접한 영향을 받으며 호황 시에는 수급 불균형을 우려한 세트업체의 재고 비축으로 실수요 이상으로 발주가 급증하게 되며 경기 불황 시에는 불용재고 감축을 위해 발주를 최대한 억제하여 수요 감소폭이 세트보다 더욱 크다. 2차전지 관련주로 LG화학과 비교되는 종목으로 LG화학과 비교하면 자산가치는 높고, 수익성 지표는 낮은 편이다. 시세의 흐름도 6개월간의 조정을 받은 바닥권에서 장대양봉에 거래량이 붙고 있어 새로운 가격 흐름이 기대되는 종목으로 볼 수 있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2010-03-18 경인일보

[평택촌놈 종목분석] 두산중공업(034020)

최근 시장은 우량주와 개별주를 가리지 않고 종목을 선별적으로 움직이는 종목장세를 보이고 있다. 외인들과 기관이 보유한 종목들을 중심으로 선별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최근 시장이 여러 악재와 호재들이 뒤섞이면서 불안하고 어려운 모습이기에 종목 선택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과정에서 앞으로 시장의 흐름도 중요하지만 종목의 향후 성장성과 구체적인 성과가 보이는, 모멘텀이 살아 있는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봤을 때 두산중공업은 그 어느 때보다 기대되는 상황이다. 원자력발전 부문에서 세계 일등 기술을 보유한 두산중공업은 정부의 한국형 원자력발전 해외진출 의지와 함께 호재를 맞이할 것으로 보이고 세계적인 원자력발전소 건설 붐으로 실질적인 수혜 역시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두산중공업은 국내 최대의 발전 플랜트 전문업체로 발전관련 보조설비 부문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원자력발전 전문기업인 웨이팅하우스가 개발한 경수로 방식의 원자력발전 핵심설비인 원자로와 증기발생기를 생산하기에 그 경쟁력은 상당하다고 볼 수 있다. 이외에도 화력, 복합화력 등 발전플랜트 전반에 걸쳐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경기침체 과정에도 이미 확보해 놓은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개선 중이며 영업이익 역시 꾸준한 개선이 기대된다. 무엇보다 두산중공업은 원자력발전과 녹색성장의 실질적인 수혜가능성이 크며 경기 회복세와 함께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으로는 높은 위치에 있는 편이지만 현재 시장이 추세가 살아 있는 종목을 선택한다는 점, 그리고 동 종목의 수급이 꾸준히 살아있고 추가 유입이 있다는 점은 조정 시마다 동 종목에 대해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3-16 경인일보

[평택촌놈 종목분석] 에피벨리(068630)

지수는 5일선을 이탈시키지 않는 선에서 상승세를 유지해주고 있다. 수급의 주체로는 외국인이 나서면서 추세를 유지해주지만 공격적인 상승세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는 없어 보이고 상승세만 유지해주는 매수세로 판단된다. 결국 이번 주 시장의 흐름에서 단기적인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종목별 흐름은 여전히 차별화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일단 외국인 매수의 연속성과 기술적으로는 1550선의 유지 여부만 주목하면서 종목별 수급의 순환을 이용한 매매를 고려해 볼 상황이다. 최근 테마별 순환의 흐름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기업분석에 의한 매매보다는 수급의 순환을 이용한 매매전략이 올바른 것으로 판단된다. 테마를 형성하면서 움직이는 종목들의 특징은 정부의 정책적인 흐름에 맞물려 움직이고 있으며 세력들 역시 상승의 명분으로 삼고 있는 흐름이다. 전기차와 원전 테마 등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지금부터는 선수들의 영역이고 쉽게 대응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구간이다. 따라서 실적시즌을 맞이하여 LED관련주 중에서 에피벨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에피벨리는 LED와 방송통신 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LED산업에 집중 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까지는 적자를 지속하고 있지만 올해부터 흑자전환을 예상하고 있는 만큼 기대감에 의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이다. LED칩의 공급부족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LED 칩의 신규 매출처는 노트북, TV 등으로 폭넓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중국시장에도 진출한 상황에서 중국의 내수 위주 정책이 이 종목의 성장성에 힘을 실어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코스닥 시장의 저가주로서 기업가치보다는 단기적인 수급의 흐름에 따른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이므로 단기적인 접근이 좋아 보인다. 따라서 240일선인 1550원을 이탈하면 손절할 것을 명심하고 다음 주 초 1650원 이하에서 매수관점으로 접근 후 반등을 기다리는 전략을 제시한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3-15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1655 위에서 종목장세는 계속된다.

지난주(3/8~3/12)는 만기일 이슈와 함께 시장의 상승 추세를 재차 확인하는 한 주였다. 미국 시장의 강세 마감으로 주 초반 60일선 위로 갭 상승을 보인 시장은 갭을 지지하며 강한 추가 상승의 신호를 보여주었다. 게다가 이러한 흐름은 외인들의 현물 매수세와 함께 나왔기 때문에 앞으로 시장의 추세에 대해 기대를 하게 하는 모습이다. 외인들은 지난달 9600여억원을 순매도하였지만 이번 달 들어 1조8289억원을 매수하여 기술적인 갭 상승뿐만이 아니라 수급에서도 지지대를 만들었다. 게다가 이러한 상승은 여러 글로벌 악재들의 회복 신호와 같이 나온 점이어서 개선되는 기술적인 흐름, 외인 수급의 유입과 함께 변화하는 이슈들을 확인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시장에는 악재와 호재가 혼재해 있다. 그리스 문제는 이제 해결의 실마리를 잡았을 뿐이고 여전히 각국 정부는 늘어나는 재정 적자 문제로 위태로운 모습이다. 거기에 이번 주(3/15~3/19) 미국 시장에서도 FOMC(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외)회의와 주택시장 관련 지표들이 있어 그다지 긍정적인 부분으로 볼 수도 없다. 즉 시장은 기술적으론 수급상에서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나 불안한 모습을 감추기에는 너무나 많은 이슈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모습은 국내 시장의 흐름에서도 잘 나타난다. 시장의 추세 상승에서 주도주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지만 아직 이렇다 할 주도주가 드러나지 않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아직도 시장은 업종별 빠른 순환매 이외에 강한 업종을 꼽기 어려운 모습이다. 그렇다면 결국 시장의 수급과 기술적인 흐름을 확인하면서 종목별 대응을 꾸준히 이어 갈 수밖에 없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이슈들이 산재해 있는 시장에서 큰돈을 투입하는 것 역시 안 될 것이다. 그렇다고 1700선을 향해 움직이는 시장을 무작정 바라보기만 해서도 곤란하다. 그렇다면 강한 종목군과 반등하는 종목군을 구분 지어 종목별 대응을 해야 할 것이다. 조선업종은 현재 시장에서 유일하게 추세를 형성하는 업종이기에 조정 시 충분히 매수 가능한 업종이 될 것이다. 이러한 업종과 추세 유지 중인 종목을 중심으로 개별 종목들에 대응하면서 시장의 반등 흐름을 이용하기 바란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3-14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에이스디지텍(036550)

해외증시를 비롯한 국내증시 분위기가 3월 들어서 안정적인 흐름으로 변화되었다. 이유는 그동안 시장의 불안감을 조성하였던 남유럽 국가들의 재정 적자 문제가 해결 국면으로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또 최근 열리고 있는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에서 그동안 우려하던 금리인상 등 추가 긴축 관련 속도조절이 필요하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이고 있는 점도 호재로 작용, 시장의 강세를 이끌고 있다. 오늘은 실적호전이 지속 예상되는 에이스디지텍(036550)에 대해서 알아보자. 에이스디지텍은 1988년 SKC&일본 아리자와 합작법인 설립으로 출발, FPD 분야의 총아로 떠오른 LCD 모듈 핵심 부품인 편광필름 제조 전문 기업이다. 2000년 3월 에이스디지텍으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그해 2000만 달러 수출탑상을 수상하였다. 2003년 코스닥 상장과 함께 승승장구하던 동사는 2007년 3월 삼성 계열사로 편입되며 안정적 매출처를 확보하게 되었다. 삼성이라는 최고의 사업 파트너를 확보함에 따라 2007년 매출 1100억 수준에서 2년만인 지난 2009년 매출이 5500억 이상으로 증가했다. 매출 규모가 5배 이상 신장하는 경이로운 성과와 함께 세계 편광필름 시장 Market Share(시장 점유율) 4위 진입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삼성전자 계열사 편입에 따라 노트북과 LCD모니터 물량 증가가 매출 성장세의 주된 원동력이었다. 최근 들어서는 기존의 노트북과 LCD모니터용 편광필름 뿐만 아니라 TV용 제품까지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앞으로 매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인 증설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오히려 가동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중이다. 삼성전자에 TV용 편광판을 100% 공급하던 일본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이 지난 상반기 이후 낮아지는 점을 볼 때 삼성전자의 부품 구매 정책이 국산화에 초점을 두고 있어 동사에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에이스디지텍의 현재 주가는 2010년 초 23500원 고점을 형성한 후 최근 가격 조정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기관이 선호하는 종목이므로 기관의 매수세 유입 여부를 살피면 앞으로 주가 흐름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1분기 실적도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00원 이하에서는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전략을 취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 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1: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2010-03-11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인포바인(115310)

최근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IT업계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됨에 따라 시장에 가장 먼저 찾아온 변화는 무선인터넷이 생활화 된다는 것으로서 관련 기기들이 지속 개발되어 출시되고 있다. 결국 인터넷을 사용함에 있어서 PC라는 기기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것이 어디서나 가능한 시대가 열리고 있다. 쉽게 말하자면 현재 인터넷을 이용한 금융업무와 쇼핑 등의 업무도 모바일 기기로서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이라는 특성으로 인해서 보안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는데 공인인증서라는 것을 통해서 본인확인과정을 거치고 있다. 정부에서도 공인인증서의 의무적인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결국 온라인에서 주민등록증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그렇다면 공인인증서는 자신을 확인시키는 수단으로서 보안문제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인터넷을 통한 금융사고가 지속 나타나자 정부에서는 공인인증서의 PC저장을 금지할 방침이다. 공인인증서의 저장에 대해서 지금까지 나와 있는 장치는 USB 메모리, 핸드폰의 USIM 칩, 그리고 스마트폰 프로그램 폴더에 저장하는 방식 등이 있는데 범용성의 문제와 보안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할 수 없다. 결국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저장방법으로는 유비키를 이용한 핸드폰저장방식이다. 세계최초로 유비키 서비스를 상용화했으며 국내 시장점유율 98%를 차지하는 “인포바인“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유비키서비스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휴대전화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해서 사용하는 것으로서 일회용 서비스이다. 즉 PC에 공인인증서를 저장하거나 USB메모리에 담아두면 해킹, 분실 가능성이 큰 반면 유비키 서비스는 1회 사용 후 PC에 담아둔 인증서가 바로 삭제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보안 위협에 안전하다. 그리고 현재 사용되는 인터넷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인포바인은 세계최초로 유비키 서비스를 상용화한 선도업체로서 세계적으로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는 나라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추어 해외시장 진출을 노려 볼 수 있는 기업이다. 현재 유비키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지속 증가추세이며 통신회사를 통한 부가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도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핸드폰 부가서비스로 일반화될 것을 예상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신규 상장한 종목으로서 주가가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어서 장기적인 관점으로 모아가는 전략이 좋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1: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2010-03-09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포휴먼(049690)

포휴먼은 IT 및 환경사업을 영위하는 지주회사이다. 1998년 에프애치 주식회사로 출발하여 반도체회사와 반도체공장 배출가스 대용량처리장치를 공동으로 개발하였으며 디젤 자동차 배기가스 저감장치를 개발하였다. 산업발전과 과학발달의 부산물인 온실가스 및 환경오염에 따른 지구환경의 파괴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고 2005년 2월 교토의정서 발효 이후로 인류 환경 개선이 21세기 화두로 부각하기 시작하였다. 포휴먼은 지구온난화의 주원인인 온실가스를 감축할 목적으로 반도체 및 LCD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PFCs(함 불소화합물) 저감장치, 디젤자동차 배기가스 저감장치 및 온실가스 대량 배출 산업 현장의 소각로 제작 등 대기오염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최소화하는 장치 기술의 상용화를 이루었다. 우리 정부는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 보고대회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까지 2005년 대비 4% 줄이는 감축 계획을 목표로 하고 있어 해당 사업과 관련된 포휴먼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환경 분야의 육성정책에 따른 지속적인 발전이 예상된다. 교토의정서 발효 이후 가장 큰 문제가 되는 나라는 미국과 중국이었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도 교토의정서에 참여하려는 움직임이 적극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중국의 움직임이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데, 최근 개막한 11기 3차 전인대에서는 전반적인 구조조정과 저탄소 성장전략을 강조할 전망이다. 중국정부는 에너지 절감과 에너지 효율성 제고 등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 주력해 오는 2020년까지 2005년 대비 탄소배출량을 40%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젠 어떤 나라도 환경문제를 배제하고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중국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심각하게 고민할 것이고 이에 따라 포휴먼은 자연스럽게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현재 포휴먼 주가 차트의 움직임은 이제 바닥을 다지고 비상하는 모습이다. 눌림목에서 매수한다면 훌륭한 수익을 줄 것으로 판단한다.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1: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2010-03-08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강한 종목으로 추가 반등을 이용하자.

지난주(3/2~3/5)는 시장의 반등 추세를 확인한 일주일이었다. 국내 증시뿐 아니라 국외 증시까지 흔들었던 글로벌 악재들이 하나둘씩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중국의 전국인민대표회의(이하 전인대)와 미국의 실업률 발표 등 굵직한 이슈들이 긍정적으로 나타나면서 추가 반등의 기대감 역시 느끼게 하였다. 이러한 모습은 국내 증시의 수급에서도 찾을 수 있었다. 현재 국내 증시의 방향을 쥔 외인들은 주 초반인 화요일부터 연속적인 현물 매수세를 보여주었다. 여기에 선물수급 역시 주간단위로 6696 계약의 누적 계약 수를 보이면서 이번 주 (3/8~3/12)시장 역시 지난주에 보여 주었던 반등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게다가 오랜 시간 동안 조정을 받았던 대형주들의 흐름도 지난주 반등 흐름을 통해서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기술적인 반등뿐 아니라 추가 상승이 가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급등락을 보이며 흔들리는 개별주들의 움직임과 함께 시장의 흐름이 우량주 중심으로 바뀌는 모습과 함께 나오는 흐름이어서 더욱 긍정적이다. 즉 국외 시장의 안정, 시장 전체의 수급, 업종별 흐름 등 추가 반등의 움직임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여전히 시장에 큰돈을 투입할 시기는 아니다. 단기적인 반등과 추가적인 반등이 이어지고 있지만 시장 내 수급은 여전히 꼬여 있는 상태이다. 특히 기관의 소극적인 모습을 생각해 본다면 우리 시장의 반등이 구조적으로 단기 반등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단기 반등과 조정이 이어지면서 추세를 만들 수도 있겠지만 지난 2009년과 같은 강한 모습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시장이다. 거기에 주말에 발표된 중국의 위안화 조정의 언급은 이번 주 역시 매수는 하되 조심스러운 대응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이미 나온 긍정적인 모습들을 이용하되 안정적인 매매를 이어가려면 상승 추세가 나온 우량 종목들에 대한 매매가 필요해 보인다. 그리고 그 대응 기준으로는 코스피지수 1655선을 돌파하느냐 하지 못하느냐가 중요하다. 지난주까지 개별주 대응을 이어가며 조심조심 대응하거나 쉬어왔던 투자자라면 이번 주 5일선 추세와 10일선 추세가 살아있으면서 반등이 나오는 종목들을 60~80% 비중으로 단기 매매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특정 업종을 언급하기에는 종목별 차별화가 심한 장이고 지금 시점에서는 상승 중인 종목들의 수급이 살아있어 안정적인 매매가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시장이 반등 하기는 했지만 공격적 투자보다는 안정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3-08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시황] 지수 1600선을 위험관리의 기준으로 삼자

3일 코스피지수는 장 중 내내 제한적 등락을 거듭하며 지루한 흐름을 보였다. 장 마감을 앞두고 뒷심을 발휘한 코스피지수는 1620선에 안착하며 1622.44로 마감하였다. 2월의 조정 분위기와는 달리 3월 들어 코스피지수는 강한 반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비차익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 매수와 기관 매수 그리고 외국인의 현물 매수가 가세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강세 흐름은 쿼드러플위칭데이(주1) 직전까지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스 재정 적자 문제가 진정되면서 해결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이 덕분에 얼어붙은 투자 심리가 서서히 살아나고 있고 시장은 추가 반등을 시도하는 상황이다. 지난 2월은 그리스를 비롯한 유럽발 금융위기 부각으로 출렁임을 보인 시장이었기에 유럽 문제가 해결될 조짐을 보이는 현 구간에서 시장은 적어도 3월 초반까지는 강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추세전환을 논하기는 조금 더 신중해야 할 것으로 본다. 아직까지 시장은 주도 업종이 부재한 상태이며 뚜렷한 모맨텀도 없는 상황이다. 기술적으로도 60일선을 회복하지 못하는 상태이므로 조금 더 신중한 투자가 필요한 구간이다. 외국인의 추세적인 현물 매수 여부도 지켜봐야 할 것이다. 아직은 기술적 반등 정도로 이해하며 대응할 필요가 있다. 현물 투자자는 1650선 회복을 확인하고 비중 확대해도 늦지 않다. 동시 만기일을 1주일 앞둔 상황으로 시장은 점차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현 구간은 50% 이하의 비중으로 대응하되 항상 위험관리를 우선하는 투자가 필요하다. 종목 또한 시세의 연속성이 없는 상태이므로 2~3 종목 정도로 압축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현물 투자자는 목요일 이후 1600선을 재차 이탈하면 비중 축소와 함께 위험관리에 주력하기 바란다. 5일부터 중국은 전국인민대표회의가 시작된다. 내수부양책과 추가 긴축 문제 등이 다루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회의 결과에 따라 시장은 한차례 큰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회의 내용을 꼼꼼히 살펴야 할 것이다. 내수 부양과 함께 소비 진작을 위한 정책들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므로 삼성전자(005930)와 현대차(005380) 등이 수혜주가 될 것이다. 이들 종목의 움직임을 잘 관찰하여 대응하기 바란다. (주1) ‘네 마녀의 날’이라고도 하며, 지수 선물옵션, 개별주식 선물옵션이 동시 만기되는 날이다. 지수 선물옵션, 개별주식 옵션 만기가 겹치는 ‘트리플(Triple) 위칭데이’에 개별주식 선물을 포함하여 숫자 ‘4’를 의미하는 ‘쿼드러플(Quadruple)’을 붙여 만든 용어이다. 쿼드러플 위칭데이는 네 마녀가 돌아다녀 혼란스러운 것처럼 지수 선물옵션, 개별주식 선물옵션이 동시 만기되어 변화가 예측되지 않는 주식시장을 의미한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1: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2010-03-04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칼럼] 삼성화재(000810)

삼성화재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의 대형 손해보험사이다. 삼성생명보험이 최대주주로 있는 화재보험사로 21조의 운용자산을 활용하여 자본시장에 기관투자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기업 및 계약자를 대상으로 대출영업을 영위하고 있기도 하다. 대출비중 중 개인과 중소기업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나 큰 문제로 드러나지는 않을 것이다. 삼성화재는 생보사와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는 브랜드파워, 상품개발력, 판매채널을 확보하고 있으며 2010년 자동차 보험료 인상과 퇴직연금 시행으로 수익성에 긍정적 영향을 줄 전망이다. 또한 삼성화재는 채권위주의 안정적인 자산운용으로 이익의 안전성이 높으며 대규모 처분이익 발생으로 운용수익률이 제고되면서 투자영업이익이 탄탄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규모의 경제 효과로 사업비 효율성이 높으며 업계 최고수준의 자본력, 지급 여력비율, 자산건전성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지난 1월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576억 원과 41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9.3% 감소한 수치이고 순이익은 7.9% 감소한 수치이나 매출은 9033억 92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다. 이처럼 삼성화재 자체의 브랜드 가치는 논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의심할 바가 없다. 투자자가 주식을 하는 이유는 단 한 가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의 가치가 아무리 훌륭하다고 해도 자신이 매수한 가격보다 주가가 하락한다면 회사의 가치를 따지는 일이 무의미해 질 수 있다. 물론 배당 수익을 목표로 투자하는 것을 제외하고 하는 말이다. 그런데도 이런 지면을 통해서 삼성화재를 논하는 이유는 삼성화재의 주가가 상승 할 것이란 예상 때문이다. 주가의 상승 이유는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되어 작용한다. 차트의 기술적 분석, 가치분석, 시황 등으로 주가의 저점을 예상하고 매수하는 투자자가 대부분인데 여기에서는 시황과 가치분석 등으로 삼성화재의 주가 상승 요인을 설명하고자 한다. 삼성화재의 가치는 위에서 언급했으므로 현재의 시황을 중심으로 설명하자면 현재 세계 경제는 회복국면에 있다고 판단한다. 두바이와 그리스가 전 세계 주식시장에 충격을 주어 지수가 하락했지만 이러한 문제는 충분히 소화될 것이고 다시 상승으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기가 회복되고 지수가 상승하게 되면 이젠 금리 인상의 문제가 주식시장에서 화두로 남을 것이다. 금리가 인상되면 주식시장에 단기적인 충격으로 지수가 하락할 것이지만 금리 인상의 최대 수혜 주는 보험주이다. 그중에서 삼성화재가 최대 수혜를 볼 것으로 판단한다. 현재 증시 내의 흐름으로 보면 상승하는 종목과 횡보 내지는 하락하는 종목들의 구분이 뚜렷하다. 이는 올라가는 종목만 올라간다는 것인데 앞으로 우리 증시의 이런 상황은 계속될 것이다. 수급과 파생세력의 움직임으로 판단하면 삼성화재가 상승하지 않고 지수가 상승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 다만 타이밍의 문제인데 지금이 적절한 타이밍이 되지 않을까 싶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 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1: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2010-03-02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삼성테크윈(012450)

최근 한국 코스피지수는 유럽발 악재에 의해서 단기 가격조정과 시간조정을 거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종목별 움직임에서 고점대비 20~30% 하락한 우량종목들이 수두룩하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신고가 행진을 보이며 종합지수의 조정과 상관없이 계속적으로 고점을 높여가는 종목들이 있다. 그 중에서 한 종목인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을 살펴 보도록 하겠다.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은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 및 친환경 시설 건설에 강점을 지닌 삼성그룹계의 엔지니어링 업체이다. 주택 비중이 높은 국내 건설 회사들과는 달리 해외플랜트 사업 부문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76.7%의 비중을 차지하는 등 플랜트 엔지니어링에 특화된 업체이다. 이런 이점으로 최근 국내 건설업체들은 고전을 하고 있는 반면에 상대적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의 주가는 선전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해외 사업은 동아시아 중심의 시장에서 유가 상승에 따라 최근 중동지역과 멕시코 등으로 고객층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알제리, 사우디, 멕시코 등에서 대형 해외프로젝트 확보함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특히 최근 사우디 얀부 정유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12억 달러의 최저가 입찰업체로 선정, 최종협상이 진행 중이다. 또한 3월 총 77억달러 규모의 아랍에미리트 샤흐가스전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앞으로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공사 이익률 하락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은 매출이익률이 15% 수준으로 상당히 높고 판매관리비율 하락이 예상되기 때문에 영업이익률 8% 수준으로 유지 될 것으로 본다. 최근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의 주가의 흐름은 4개월 동안의 중기 기간조정을 마무리하고 박스권 상단을 전 주에 돌파한 흐름이다. 앞으로 추가적인 상승도 기대 할 만한 종목으로 종합지수 조정 시 관심을 갖고 꾸준하게 중기로 공략해도 무방하겠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2010-03-01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국외 증시의 확인이 마지막이 될 것이다.

지난주(2/22~2/26)는 반등을 기대한 투자자들에게 여전히 실망스런 한 주였을 것이다. 주 초반 추가 상승의 모습을 보였으나 추가적인 매수세의 부족으로 상승폭 대부분을 반납하며 마감하였다. 이러한 매수세가 조금이라도 개선되지 않는 한 이번 주(3/2~3/5) 국내 시장도 불안한 등락을 이어 갈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3월 장은 국외 시장을 중심으로 상반기 증시 흐름을 결정할 수 있는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중국 시장은 전국인민대표회의(이하 전인대)를 앞두고 추가 긴축 여부와 함께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선제 긴축 안을 진행하고 있는 중국은 전인대를 기점으로 하여 추가적인 긴축 안을 운영할 것이냐 아니면 현 상황 하에서 소극적인 긴축으로만 경제를 운영할 것이냐를 결정할 것이다. 즉 소극적인 긴축 안인 지급준비율 인상 이후 기준금리를 올릴지가 최대 관건이다. 만일 이번 전인대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언급이 있다면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생각보다 클 것이다. 거기에 지난번 국채 발행이 연기되어 이번 주에 국채 발행을 진행하는 그리스 문제도 넘어야 할 큰 산이다. 지난주 신용등급 하향설까지 나오면서 우리 시장의 반등에 제동을 걸었던 그리스 문제는 이번 국채 발행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느냐, 추가 악화로 가느냐를 결정지을 것이다. 사실 그리스는 신용등급이 하향 되어도 이상할 것이 없는 국가이나, 그리스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고 PIGS 국가들의 앞으로 해결 방향에 대한 부분이 걸려있기 때문에 시장의 심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래서 이번 주는 국외 시장의 흐름을 통해서 주간단위의 상승세를 이어 갈 것이냐, 아니면 1월부터 이어온 하락 추세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나올 것이냐가 결정될 것이다. 이러면 지난주까지 이어오던 개별주 대응도 잠시 쉴 필요가 있다. 즉 이번 주도 여전히 단기 매매 이외에는 적극적인 접근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다만 위에 언급한 내용이 긍정적으로 변한다면 다시 적극적인 비중 확대가 가능하다. 즉 이번 주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특별히 비중은 제시하지 않겠다. 국외 시장의 흐름을 확인하면서 비중 축소와 비중 확대를 결정 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3-01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KT(030200)

시장의 방향성을 예측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결론은 결국 두 가지, 즉 상승과 하락의 두 가지이다. 그러나 우리가 시황을 중요시하는 이유는 시장의 성격을 알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현 구간에서 어떠한 전략을 세우느냐에 따라 매매할 종목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하다. 중기적인 매매가 익숙한 분들은 조금 더 기다릴 필요가 있으며, 종목별로 단기적인 접근이 심리적으로나 계좌관리를 위해서도 유리한 시점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종목별 등락이 워낙 빠르게 나오고 있으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종목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수많은 테마가 이루어지고 있고 재료를 가진 종목들이 많이 있다. 주식은 결국 타이밍이기 때문에 빠른 매매시점을 노리는 종목보다는 모아가는 전략이 가능한 종목으로 분설(分設)해 보고자 한다. 오늘 살펴볼 종목은 코스닥 보다는 거래소 종목인데 시장의 수급을 기반으로 한 전략으로 코스닥은 조심스러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올 한해 시장의 화두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IT와 통신주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있으며 KT를 유심히 보아야 한다. KT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서 SK텔레콤과 함께 통신업종의 대표종목이다. 2010년 1월 강력한 상승세를 시현한 이후 지금은 60일선까지 조정이 나타나고 있지만 이 종목을 주목해야하는 이유는 기관의 수급과 연관이 있다. 시장의 주도권을 외국인에게 빼앗긴 기관투자가들은 외국인의 물량이 많은 종목은 피하고 지수에 대한 영향력이 높은 업종으로서 통신주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의 급격한 하락을 원하지 않는 기관 투자가들은 이 종목을 통해서 지수를 컨트롤 할 가능성이 크다. 시장이 하락하면 통신업종을 상승시키며 급격한 하락을 방어해 줄 것이고 상승 시 성장성을 내세워 시세차익을 노리는 매매를 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추세적인 움직임보다는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단기적인 관점의 접근이 좋아 보이며 60일선 이하에서는 모아가는 전략을 제시한다.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2010-02-25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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