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촌놈의 주간시황

 

[평택촌놈의 종목칼럼91] LG전자(066570)

최근 국내 증시는 대외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지수의 급등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투자 심리가 취약하고 해외 발(發) 돌발 악재가 도사리고 있어 섣부른 시장 참여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남유럽 국가들의 재정 적자 문제는 진정되고 있으나 아직 뚜렷한 해결 방안이 제시되지 않고 있어 불안한 상황이다. 증시가 안정 국면으로 돌아서기에는 다소 긴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현 구간에서는 차분하게 시장을 관찰하기 바란다. 오늘은 국내 대표 가전 기업인 LG전자(066570)에 대해서 소개할까 한다. 지주사인 (주)LG를 제외하면 LG그룹 내의 가장 핵심적인 기업이라 할 수 있다. 1947년 연암 구인회 창업주에 의해 LG그룹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락희화학의 화학부문과 금성사의 가전부문을 주력 사업으로 꼽을 수 있다. 특히 ‘GOLD STAR' 라는 한국식 영어의 촌스러운 상호는 삼성전자와 더불어 국내 가전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며 국민 생활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일등공신이 됐다. 결국 LG전자는 ’금성사’의 발전적 기업형태로 성장했다고 보면 된다. 삼성전자라는 지존과 비교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전기전자에서 항상 2등이다. 굳이 삼성전자와 비교한다면 반도체 부문을 제외하고 사업영역이 거의 비슷하다. 항상 경쟁 관계에 있지만 주가의 차별화는 심하다. 2등주라는 꼬리표 때문에 주가는 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현재 주가를 보면 주가 차이의 정도가 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직도 시장에서 기업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2000년대 초반 IT 붐으로 한 단계 도약 이후 주춤했던 국내 가전 산업은 최근 제2의 IT 붐을 준비하고 있다. 국민생활 깊숙이 자리 잡은 핸드폰은 진화를 거듭하며 스마트폰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태블릿 PC, LED TV에 이어 3D TV 등은 향후 신성장 동력이 되기에 충분하다. 단적인 예로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3D 영화를 볼 때 3D TV 시장의 성공 가능성은 충분히 증명되었다고 본다. 2006년 12월 기준으로 13조원 수준이던 자산은 2009년 9월 기준으로 22조원으로 증가했다. 3년 만에 두 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럴 뿐만 아니라 이익잉여금 또한 6조원에 이르는 기업이다. 한 때 실적 악화 우려로 시가총액 10위권 밖으로까지 밀려나면서 수모를 당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10위권에 재입성한 상태다. 개인적으로는 머지않아 시가총액 5위 이내로 입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앞으로 LG전자를 주목하기 바란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2010-02-23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파트론(091700)

파트론은 핸드폰 부품 제조 전문기업이다. 무선통신 기술의 핵심이 되는 RF부품(필터, 안테나) 분야에서 독자적으로 연구 개발하기 위해 2003년 1월 삼성전기에서 핵심인력들이 분사하여 설립된 회사이다. 2003년 5월에는 삼성전기로부터 휴대폰용 유전체 Duplexer와 Isolator 사업을 인수하여 영업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과감한 R&D투자를 통해 기존사업의 기술혁신을 이루는 한편,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가하면서 발전하고 있다. 2009년 파트론의 매출액은 휴대폰 교체주기 덕분에 휴대폰 안테나와 카메라모듈 등의 주력제품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75% 증가한 143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 외 비용이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45% 증가한 183억원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3분기에는 사상 최대의 분기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파트론의 국내 안테나 시장점유율은 30%를 상회하며 특히 칩 안테나는 70%에 육박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로 말미암아 실적호조는 지속할 전망이다. 지난해 LED 패키징 기업 솔레즈의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여 신주 140만 주를 인수하면서 지분 58%를 확보해 LED 사업에 신규 진출했다. 앞으로 광마우스와 RF 모듈의 규모가 커지면서 제품 다각화를 통해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한다. 파트론은 이번 달부터 신규사업인 광마우스를 중화권 업체에 공급한다. 또 선형 진동모터는 2분기 내에 국내 세트업체에 공급하며 지자기센서는 올해 하반기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출시하는 신제품들은 스마트폰, 태블릿 PC의 핵심부품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파트론은 신제품을 기반으로 고객 다변화도 추진 중이어서 특정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광마우스는 스마트폰의 터치스크린을 보완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주목받고 있으며, 지자기센서는 스마트폰의 내비게이션과 위치 기반 기능을 위해 채택될 가능성이 크다.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2010-02-22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쉬는 것도 투자의 한 방법이다

지난주(2/15~2/19)는 기다리던 반등이 나왔음에도 불안한 시장이었다. 분명히 기술적으로나 수급상으로 의미 있는 반등이 나왔지만, 금요일에 나온 미국 재할인율 인상 소식과 북한發 악재, 그리고 두바이 관련 루머가 시장을 교란하면서 설 이후의 반등 폭 대부분을 반납하면서 마감하였다. 하지만 국내 증시가 끝나고 시작한 뉴욕 증시는 소폭 상승하며 국내 증시와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렇게 봤을 때 금요일 국내 증시는 시장의 불안한 심리를 그대로 반영한 모습이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상과 그리스를 비롯한 유럽 PIGS국가들의 재정악화 문제들이 겹치면서 반등이 나오더라도 자신 있는 반등이 아닌, 불확실한 반등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국내 증시와 국외 증시의 대조적인 모습은 분명히 개선될 것이다. 국외 증시의 반등이 이어지고 안정된 모습을 보일수록 우리 증시도 불확실한 모습을 극복할 것이다. 그렇지만 시장의 체력은 과거와는 다르다. 지난 1월 22일에 선물 시장에서 나온 2만계약의 외인 선물 매도물량은 여전히 우리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즉, 국내 시장과 국외 시장 모두 반등이 나오고 있고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지만, 그 내면은 여전히 불안하다는 점이다. 위에 언급했던 악재들을 잘 살펴보면, 이미 과거에 한 번쯤 나왔던 악재이거나 시장 참여자들이 충분히 예상하고 있던 악재들이다. 이미 나왔던 악재들을 재생산하여 나오는 급락은 약세장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그래서 이번 주(2/22~2/26)는 여전히 개별주 중심의 대응을 조언한다. 시장이 약세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이상 절대로 무리할 필요가 없다. 적어도 거래소 시장이 60일선을 회복하기 전까지는 우량주 단기 대응 역시 조심할 것을 권한다. 여전히 직장인과 전업 모두 40~50% 비중이면 적당할 것이다. 개별주 단기 대응이 자신 없는 투자자라면 시장의 회복을 확인하며 우량주 대응이 가능 할 때까지 쉬는 것도 한 방법이다. 시장을 지켜보면서 쉬는 것 역시 투자의 한 과정이라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2-21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멜파스(096640)

최근 스마트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아이폰으로 본격화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국내시장을 사수하려는 삼성전자가 적극적인 횡보를 보이면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국내의 스마트폰 보유자의 수가 100만 명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상태에서 올 해 말까지 급격한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관련주들의 움직임도 주목을 받고 있고 실질적인 수혜주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분주해 지고 있다. 스마트폰의 핵심부품에서 가장 성장이 기대되며 주목되는 부품은 단연 터치스크린이다. 터치스크린은 이미 재작년부터 주목을 받기는 했지만 관련 수요는 그다지 증가하지 않았다. 하지만 스마트폰에 관련 부품들이 적극적으로 활용되면서 이제는 관련주들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그 대표적인 종목이 바로 멜파스(096640)이다. 멜파스는 대표적인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터치스크린의 입력 방식에는 압력을 이용하는 가압식(저항막 방식)과 정전식(정전용량 방식)이 있는데 최근 스마트폰의 다양한 멀티 기능을 위해서는 정전식이 유리하며, 이 방식이 대부분의 인기 스마트폰에 쓰이고 있다. 즉, 급성장이 예상되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 입력방식에서의 유리한 부분으로 인해 멜파스의 터치스크린 수요는 시장의 성장과 함께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이는 이미 지난해 대비 770% 이상 증가한 영업이익에서도 충분히 예상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의 전략 모델인 '몬테'에 터치스크린을 독점 공급하게 되며 터치스크린과 관련 칩을 패키지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 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하락 이후 반등하는 과정에 있지만 여전히 국외 시장에서 불어오는 악재로 안개 속에 있는 국내 증시를 생각해 봤을 때 하루하루 희비가 엇갈리는 우량주보다는 시장의 풍파에도 견뎌낼 수 있는 알짜 종목을 찾는 것도 좋은 투자방법이 될 것이다. 시가총액 규모도 코스닥 23위인 점은 우량주 못지않은 옐로우 칩에 목말라 있는 시장에 단비 같은 종목이 되리라 생각한다.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00 (평택촌놈 60분+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 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QBS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2-18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LG화학(051910)

시장이 약세 시장으로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장기적으로 들고 있기 무난한 종목으로 LG화학을 소개한다. LG화학의 사업부문은 석유화학 사업부문과, 정보전자소재 사업부문으로 나누어진다. 석유화학 사업부문은 NCC, PE, PP, 합성고무, PVC, 가소제, 아크릴, ABS, EP, 특수수지 등의 석유화학제품 가공원료를 생산하며, 매출비중의 69.4%를 차지하는 사업부문이다.정보전자소재 사업부문은 전지, 편광판, 디스플레이소재 등의 제품을 생산하며 2천전지, 광학소재, 영상소재 등의 제품을 생산하며 매출비중 30.4%를 기록하고 있다. 건축자재 등의 산업재 사업부문은 LG하우시스로 분사해 현재는 생산하지 않는다.석유화학사업은 전세계 경기 성장이 성장성을 좌우한다. LG화학의 제품은 주택건설, 정보전자 기기, 자동차, 생활용품 등에 다양하게 쓰여 전세계 경기상황과 밀접한 관련 있다. 특히 중국의 수요가 많아 중국 경제 성장과 밀접하게 관련하여 성장하는 사업이다. 정보전자사업은 편광판, 감광재, PDP 필터, 토너 등의 다양한 영역의 디스플레이 소재 및 전자재료와 핸드폰, 노트북, 전기자동차에 쓰이는 리튬이온 전지를 생산하여 판매하는 사업이다.특히 2차 전지는 증권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LG화학은 지난해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인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전기차 '시보레볼트' 배터리 공급업체로 단독으로 선정됐다. 시보레볼트는 전기가 동력의 보조수단이 아니라 전기 힘만으로 움직이는 세계 최초의 양산 전기차로 올해부터 시장에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8월에 GM이 2011년부터 생산할 스포츠 유틸리티(SUV) 전기차인 '뷰익'의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여기에 '도시형 전기차(NEV)' 전문 생산업체인 CT&T와도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었다. NEV는 시속이 40km/h에서 80km/h 수준인 근거리용으로 전기차로 도심 출퇴근용이나 관공서 등에서 특수용도로 사용된다.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2010-02-16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락앤락(115390)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주식시장은 답답한 약세장이 지속되고 있다. 유럽 국가들의 재정적자 문제, 중국의 긴축정책, 미국의 금융규제 개혁 등으로 세계증시가 몸살을 앓고 있다. 국내증시 역시 약세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당분간은 약세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투자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오늘은 주식시장에 갓 태어난 락앤락(주) 기업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락앤락은 1978년 국진화공의 사명으로 설립되었으며 1994년 하나코비(주)로 상호변경을 하였고 2005년 제품생산을 담당하는 비엔비(주), 해외 판매를 담당하는 하나코비(주), 국내 판매를 담당하는 락앤락(주)로 기업분할을 단행하였다. 그리고 2006년과 2007년 합병의 과정을 거쳐 지금의 락앤락(주) 상호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현재 락앤락을 모르는 전업주부가 없을 만큼 주방생활용품 밀폐용기 분야의 독보적인 기업이다. 락앤락(115390)은 국내 플라스틱 밀폐용기 분야의 시장점유율 60% 이상을 차지하는 1위 기업으로 2009년 매출은 2008년과 비슷한 1500억 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이 2009년 44%에서 2013년 74%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유는 중국을 비롯한 인도 시장에서의 높은 성과를 예상하기 때문이다. 부채비율이 43%에 불과할 정도로 재무건전성도 확보하고 있다. 100여 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락앤락은 해외 매출 신장세가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국시장의 괄목한 성장세가 기대되는데 2002년 중국 진출 이후 연평균 147%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밀폐용기 시장은 냉장고 보급률 증가, 내수 소비확대, 소비 패턴 변화 등으로 향후에도 연평균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중국 1인당 GDP(국내총생산)는 3566달러 수준으로 한국의 1980년대 초반 시절과 유사하여 향후 성장성이 무궁하다고 할 수 있다. 전체 매출의 45%가 중국에서 발생하는데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중국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에 기반하여 지분법 이익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순이익 또한 전년대비 40% 이상 증가한 8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주가는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과정으로 판단된다. 20,000원 이하에서는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종목으로 향후 시장이 강세장으로 돌아서면 큰 수익을 안겨줄 것이라 본다.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 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 ---------------------------------------------------------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2-15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불확실한 시장, 개별주 대응으로 돌아가자

지난주(2/8~2/12)는 옵션 만기일과 함께 각종 이슈가 시장에 존재했던 한 주였다. 국외 시장에서는 그리스에 대한 유럽의 지원 문제와 함께 국내 시장은 만기일까지의 단기 반등을 보이면서 기술적으로는 지난 2월 5일에 나왔던 하락을 메우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 내용을 보면 시장은 아직도 불안하기만 하다. 국외 이슈인 그리스 및 남유럽 국가들의 문제는 이미 재정 지원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고, 그 합의도 있었지만, 혼란스러운 그리스 국내 정세와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불안감에 의해 시장은 여전히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즉, 15일에 열리는 유럽재무장관회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시장은 불확실성이 존재할 것이다. 국내 증시는 반등이 나왔지만, 이는 기수적인 반등에 지나지 않을 뿐 실제 시장의 중요 수급인 외인들의 동향은 변하지 않은 채 선물 매도 물량을 유지하면서 여전히 하방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은 외인들 역시 그리스 문제의 해결방향에 촉각을 세우면서 추가 조정을 염두에 둔다는 것이다. 이번 조정의 표면적인 이유가 유럽 사태에 의한 것임을 생각해 본다면, 해결 역시 유럽 시장에서 나와야 한다. 즉, 유럽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다면, 여타 시장에서 나오는 긍정적인 뉴스들은 단기적인 흐름으로 끝날 것이다. 이는 지난주 뉴욕 시장에서 고용관련 지표가 양호하게 나왔음에도 별다른 반등을 보이지 못한 것을 봤을 때 설명할 수 있다. 거기에 중국에서 추가 긴축 안이 나올 가능성 역시 보여서 여전히 시장을 대응하는데 있어 거듭 조심해야 하는 시기로 판단한다. 그래서 이번 주(2/16~2/19)는 지난주 단기 반등을 이용한 우량주 매매 이후 다시 개별주 중심의 단기 대응을 조언한다. 시장의 흐름에 우량주들의 단기 반등이 그리 크지 않았고, 이러한 우량주 대응은 위에 언급한 불확실성이 개선되는 모습을 확인하며 대응해도 늦지 않다. 여전히 살아있는 코스닥시장의 개별주들을 노려 단기 대응을 할 것을 권한다. 직장인과 전업 모두 40% 비중이면 적당할 것이다. 불확실한 시장에서 괜한 모험을 할 필요 없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2-15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성우하이텍(015750)

성우하이텍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이다. 1977년 부산에서 성우금속공업사로 출발했고, 현재는 자동차 차체부품을 만든다. 성우하이텍은 세계 최고의 차체부품을 생산하기 위해 기술개발과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축적된 기술력과 품질에서 업계의 인정을 받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업계의 선두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우리나라 자동차 기술이 발달하여 세계에서 인정받는 데는 성우하이텍의 기술력이 한몫을 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성우하이텍은 비수기인데도 현대차의 출고가 지속 증가하면서 전년 누적 매출은 계속 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국외생산 증가에 따른 수혜를 직접 받으면서 전체 외형 확장은 지속할 전망이고, 실적악화 요인이었던 국외법인의 매출 증가와 흑자전환으로 잠재적인 위험이 해소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그리고 성우하이텍은 인도 직수출 비중이 높아 앞으로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한국과 인도 간 포괄적인 경제 동반자 협정이 올해부터 정식으로 발효됨에 따라 자동차부품의 관세가 낮아지게 된 것이 시장에서 호재로 작용할 것이다. 또한 도요타 리콜 사태 이후 증시에서 현대차의 기업가치 상승률이 다른 세계 자동차 업체를 앞서는 수혜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도요타 리콜 사태의 반작용으로 현대차가 다른 경쟁사에 비해 많은 주목을 받은 이유는 도요타의 제품군과 정면대결 양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캠리 : 쏘나타, 라브4 : 투싼 등이다. 미국 시장에서 도요타의 대안으로 현대차보다 자국의 포드나 지엠(GM)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고는 하나, 크게 보면 분명히 현대차에 수익을 줄 것이다. 여기서 성우하이텍이 수혜를 받을 것은 확실한 것 같다. 다만, 현재 성우하이텍의 주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어 추격매수하기에는 늦은 감이 있으나 눌림목에서 공략하면 좋을 것이다.

2010-02-11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삼성전기(009150)

2010년을 시작하면서 시장은 장밋빛 전망이 즐비했었지만, 한 달이 지난 지금 시장은 더블 딥(이중침체)을 걱정하고 있다. 한 달이라는 기간에 전망이 이렇게 바뀔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될 수도 있지만, 이는 주식시장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주식시장 역시 주식을 사고파는 ‘시장’이기 때문에 매수자와 매도자의 심리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다. 결국 시장의 상승과 하락은 매수세가 강하면 상승하는 것이고, 매도세가 강하면 하락하는 지극히 단순한 시장임을 인지하고 대응하는 것이 타당하다. 지난해 시장의 상승을 이끌었던 매수의 주체는 외국인이었고 그들이 주로 매수했던 업종은 전기전자, 자동차 업종이었다. 최근 자동차 업종은 도요타의 리콜사태에 대한 수혜주로 주목받아 시장 하락 과정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며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려는 기세다. 그리고 전기전자 업종은 고점 대비 하락했다고는 하지만, 상승폭을 보면 그리 큰 하락은 아니다. 삼성전자를 예로 들면 2008년의 고점을 넘어선 이후 계속해서 2008년 고점 이상에서 움직이고 있다. 지수는 아직 2008년 고점 근처에도 가지 못했는데 말이다. 결국 시장은 수급 논리에 의해서 움직이며, 최근 하락은 외국인의 소극적인 대응 탓에 매수세의 실종에 의한 것으로 보는 것이 맞다. 아직은 시장의 매수 주체로서 외국인의 움직임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고 또 그들이 주도하는 장이다. 시장이 다시 반전의 모습을 만들어 간다면, 이는 외국인이 다시 매수의 주체로 나선다는 뜻이 되고 결국 전기전자를 내세울 수밖에 없다. 이러한 관점에서 최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삼성전기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삼성전기는 지난해 시장의 상승을 이끌었던 대표적인 종목으로서 선도주로 역할을 해 왔던 종목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면 시장의 중요한 변곡점이나 단기적인 급락 이후 항상 전기전자 업종이 먼저 바닥을 만들고 상승했던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금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번에도 시장보다 먼저 조정을 받았으며, 시장보다 먼저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 결국 전기전자 업종이 현 구간에서 지난해 11월의 저점을 이탈하지 않아야 시장이 현 구간에서 돌아설 것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장보다 하락은 적고 상승이 먼저 나온다면 현 구간에서 분할매수해도 좋지 않을까.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2010-02-09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LG화학(051910)

국내시장은 중국의 긴축정책과 미국의 금융규제 그리고 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까지 가세하며 별다른 반등도 없이 지난 1월 고점 대비 150가량 하락했다. 그러나 단기적인 낙폭이 크다는 이유 말고는 상승의 이유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주식매매는 더욱 신중하게 대처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소형주 위주로 반등세가 강하게 나타나고는 있지만, 변동성이 커서 쉽게 대응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결국 시장의 반전은 큰돈의 유입이 가시화되어야 하기에 코스피시장이 먼저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코스피 종목 대부분이 하락한 상황이라 어떤 업종과 종목을 매수할 것인지 고민이 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시장에는 지금 외국인과 기관의 종목들이 나뉜 상황에서 최근 기관의 저점 매수세의 유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종목별 상승 탄력도 기관의 종목이 좋은 것이 사실이고 마음 급한 그들은 빠르게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일단 최근 하락과정에서 기관의 매수유입이 있었던 종목에서 LG화학이 눈에 띈다. LG화학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최근 흐름에서 시장보다 먼저 저점을 형성하고 움직였으며, 고점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최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으며, 외국인이 매도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강도가 강하지는 않다. 지난 2월 5일 전기차용 2차 전지 중국시장 진출이라는 호재가 나왔는데 시장의 하락시점에 나온 것에 의미가 있다. 이것은 세력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며 시장이 저점을 형성하기 이전에 먼저 움직일 것으로 예상한다. LG화학의 움직임이 이번 주의 흐름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종목이며 우리가 매매해 볼 수 있는 종목이기도 하다. 일단 금요일의 저점을 마지노선으로 설정하고 분할 매수관점으로 접근해도 무리가 없다는 생각이다. 시장 역시 단기적인 반등을 노릴 시점이므로 주초 저점 매수 후 주 후반 반등을 이용하는 전략을 취하면 될 것이다.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 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 ---------------------------------------------------------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2-08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낙폭과대 종목을 중심으로 단기공략에 임하자

지난주(2/1~2/5)는 시장에 참여하는 모든 투자자에게 힘든 시간이었을 것이다. 얼마 전 미국과 중국에서 날아온 악재로 하락했던 국내증시는 5일선을 회복하자마자 유럽에서 날아온 한파로 다시 주저앉았다. 거기에 달러인덱스의 상승으로 외인들의 매도세까지 더해지면서 당분간 급락의 후폭풍에 휘말릴 것이 예상된다. 다행히 주말 미국 시장이 양호한 실업률 발표에 의해 극적인 반등을 보여 다소 안정세를 보이겠지만, 이미 망가진 기술적인 흐름을 회복하는 데는 분명히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기존 투자자들은 보유 종목의 대응전략, 신규 참여자들은 진입 타이밍에 대한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사실, 이번 사태는 지난 두바이 사태처럼 지나간 과거의 악재를 재활용한 것이다. 그리스와 포루투갈, 스페인의 재정악화는 이미 누구나 알고 있던 사실이고, 두바이에는 아부다비라는 '뒷배'가 존재했듯이, 이번 사태에도 EU 내의 선진국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문제가 발생한 국가들이 EU 내에서 차지하는 GDP 비중을 봐도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이다. 즉,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임에도 과거 금융위기 때의 악몽을 가진 시장 참여자들에게 다시 한 번 두려움을 안겨 준 것이다. 하지만 증시 격언에 이런 말이 있지 않은가, '누구나 두려워할 때가 가장 투자의 적기이다.'라고. 물론 이번 하락에서 투매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투신의 매수세와 연기금의 매수세가 받쳐 주려는 시장이라면 급락이후의 단기 반등을 노려 볼만하다. 그래서 이번 주(2/8~2/11)는 급락한 시장의 반등일 이용한 매매를 조언한다. 낙폭과대 종목 중 외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살아 있는 종목들로 단기 기술적인 반등을 이용한 매매가 가장 적당할 것이다. 물론 이 종목들은 우량주여야 한다. 개별주는 오히려 5일선과 20일선 추세가 살아 있는 종목들로 공략하는 것이 시장의 반등 시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직장인은 60% 전업은 80%까지 비중 확대가 가능할 것이다. 단기 반등을 이용한 매매인 만큼 중기 흐름을 고려하지 말고 공략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2-07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삼성테크윈(012450)

삼성테크윈은 카메라 광디지털 반도체장비 제조업체이다. 이 회사는 1977년 삼성정밀이라는 회사명으로 시작됐다. 1980년 들어 항공기 사업을 시작하면서 삼성항공산업주식회사로 회사명을 변경, 카메라 사업과 반도체장비 제조업을 병행하면서 삼성테크윈은 성장을 지속했다. 또한 방위산업체로서 탱크, 항공기, 자주포 등을 생산하기도 한다. 2008년 말에는 기존 부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적자사업이던 디지털카메라 사업부문을 독립시켜 삼성이미징으로 분할했다.삼성테크윈은 엔진부문, 정공부문(반도체 부품)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외형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나, 최근 예상보다 부진한 4분기 실적발표로 주가는 하락했다. 반면, 삼성전자로부터 감시장비 보안카메라(CCTV) 사업부문을 양수하기로 했고, 국외 유통채널 확보에 따른 시장 점유율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휴대전화용 카메라모듈 부문의 수익성 회복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본다.산업용 기계, 바이오 장비에서도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바이오 진단장비의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되고 있는 점은 신성장사업이 본격화할 것으로 본다. 또한 올해 5월 미국회사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하여 조선, 해양용 에너지 장비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이를 토대로 올해는 석유화학 공장 등 육상용 화학플랜트 장비사업으로 확대하는 종합 에너지 생산장비 공급업체로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삼성테크윈 주가의 움직임은 종합지수 하락과 함께 중·단기 급락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현재 가격은 저평가 인식을 줄 정도의 가격 하락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중기 하락 추세의 마지막 단계라 보고 추가 하락 시 6만 7000원 ~ 6만 3000원 사이는 분할 매수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2010-02-04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칼럼]디지텍시스템(091690)

국외시장에서 불어온 악재는 국내시장에 꾸준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바마의 금융 개혁안과 중국의 긴축은 세계 증시를 얼어붙게 했다. 그리고 이런 이슈는 꾸준히 국내외 시장에서 확대 재생산되어 호재보다는 악재를 반영하는 움직임을 지속 만들어 내고 있다. 결국 시장은 하락 이후 아직 반등의 움직임이 확인되지 않았고, 이런 장에서 대응 가능한 종목을 찾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그래서 결국 기술적인 흐름뿐 아니라 기업의 내면까지 양호한 종목을 선별하여 대응해야 한다. 물론 단기적인 낙폭과대 이후 반등권의 종목들을 단기 대응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런 종목들로 대응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앞으로 시장을 이끌 업종과 테마, 그리고 관련 종목을 찾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선택이 될 것이다.디지텍시스템은 기업의 성장성 그리고 현재 수익 창출 능력 등을 고려해 볼 때 개별 테마주 중에 단연 앞서는 위치에 있다. 그만큼 기업 내용이 좋은 회사인데, 이번에 스마트폰 열풍이 시장에 불면서 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종목들은 대부분 나름의 상승을 만들어 냈다. 하지만 이번 스마트폰 테마의 움직임에서 디지텍시스템은 소외되어 있었다. 그러나 관련 테마주들도 결국 실질적인 수혜주들을 중심으로 살아남는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종목의 현재 횡보 추세는 앞으로의 상승을 기약한다고 생각한다.터치패널을 전문적으로 만들면서 내비게이션, 게임기, 피엠피(PMP), 휴대폰 등에 적용되는 부품을 생산하는 이 회사는 업계 최초로 윈도 7 기능 중 터치스크린 부분의 호환성 로고를 획득함으로써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기도 한다. 게다가 최근 애플에서 아이패드라는 신개념의 피시(PC)까지 등장했으니 그 성장성은 무궁무진하다 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도 관련 종목들에 대한 제품개발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최근 디지텍시스템의 주가 흐름은 분명히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는 정중동(靜中動)의 움직임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종목이 강력한 상승을 위해 긴 시간조정을 받고 더 큰 도약을 위해 긴 시간 도움닫기를 해야 하듯이, 이 종목의 최근 횡보 추이는 주가에서도 큰 도약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런 이유로 박스권 하단에서는 꾸준히 관심권에 두며 매수할 것을 권한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2010-02-02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톱텍(108230)

지난해 9월 코스닥에 등록되어 아직은 적게 알려진 톱텍은 신성장 동력을 4개나 갖춘 종목이다. 액정디스플레이(LCD),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2차전지, 태양광모듈 등 최근 신성장 엔진이라 불리는 4개의 테마에 해당하는 종목이다. 실적도 매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3분기 당기순익이 재작년의 한 해 실적을 넘어섰다.톱텍은 지난 1992년에 설립된 평판디스플레이(Flat Panel Display) 제조공정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자동화 설비 전문 제조업체다. 주력 제품인 인덱스(Index) 장비는 이 회사와 로체시스템즈, 에버테크노, 에스에프에이 등 4개 회사 간 경쟁이 치열하게 이뤄지고 있다. 주요 납품처인 삼성전자는 중요 핵심장비에 대해서 2개 이상 납품업체를 육성하는 협력업체 관리정책을 쓰고 있어 점유율을 지속해서 늘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그러나 액정디스플레이 유리 기판이 대형화됨에 따라 관련 제조 장비도 고가·대형화됨을 고려하면 톱텍의 주력 시장은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성장성은 액정디스플레이 패널 업체의 세대별 투자금액 증가 추세로 우회 평가할 수 있는데, 한국반도체협회 자료에는 4세대 6000억 원, 5세대 1조4000억 원, 6세대 3조6000억 원, 7세대 5조3000억 원으로 꾸준히 설비투자금액이 늘고 있다.이 외에도 사업 다각화에 성공해 각종 분야의 자동화 설비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삼성 SMO, 5세대용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에 1조 5000억원 규모의 투자 설비를 수주했으며, 삼성SDI와 독일 보쉬사와 합작 설립한 SB리모티브사가 베엠베(BMW)의 하이브리드카 프로젝트 배터리 단독 공급사로 선정됐고, 2차전지를 생산하기 위한 장비를 발주하여 공급하고 있다.SB리모티브사가 미국 자동차 부품업체인 델파이에 2012년부터 10년간 하이브리드 상용차용 리튬이온 전지를 단독 공급하는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공장 설립 수혜도 예상되고 있으며, 최근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대규모 신규투자와 2차전지 장비들에 투자를 확대하는 추세이다.톱텍은 11일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전담하는 '태양광 모듈 생산용 레이저 Tabbing & String System 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태양광 발전 설비분야 실적도 크게 늘 것이 예상되는 등 올해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한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2010-02-01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개별주 1~2 종목 단기매매로 대응하자

지난주(1/25~1/29) 국내시장은 이미 드러나 있는 악재를 꾸준히 재생산하면서 추가 하락했다. 결국 시장은 조정을 받았다. 금요일 장 중 1600선이 이탈했고 외국인들은 여전히 매도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도 쌍봉을 찍은 모습이어서 여러 조건을 봤을 때 시장은 반등한다 해도 긍정적으로 보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게다가 기대했던 미국증시의 반등도 나오지 않는 모습이었다.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과 기업실적들의 양호한 실적 발표로 반등의 모습을 기대했지만, 이마저도 꾸준히 조정이 이어지며 다우지수 역시 10000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오바마의 연설로 기존의 경제 정책들이 다시 확인되었는데도 기존의 악재를 다시 생산하며 조정받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결국 기존의 악재인 금융 규제와 중국의 긴축에 대한 시장의 불안감과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부분은 꾸준히 세계증시를 괴롭힐 것이다. 실제로 외국인들은 선물시장에서 구축해놓은 매도 포지션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아직 이런 매도포지션을 바꿀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그래서 이번 주(2/1~2/5) 대응전략 역시 위험관리다. 관망하며 시장의 반등을 확인해야 한다. 외국인들의 매도포지션이 두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외국인들은 지수를 무작정 하방으로 밀 수만은 없다. 분명히 단기 반등이 나올 것이고 이런 흐름을 이용한 매매에 나설 수밖에 없는 시점이다. 그렇다면 결론은 간단하다. 우량주보다는 개별주, 단기 대응도 언제든지 매도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라면 차라리 반등 자리를 확인하고 쉬는 것이 좋다. 또한 우량주는 최근의 추세가 좋지 않다. 우량주 대부분이 20일선을 이탈했고, 하락 추세가 진행 중이다. 반등이 나온다 하더라도 우량주에 대한 매매는 잠시 접어두는 것이 좋다. 단기 매매를 위한 개별주 1~2종목을 직장인, 전업 모두 25%씩 대응하는 전략이 적당해 보인다. 여전히 반등의 기미가 없는 시장에서 굳이 무리할 필요가 없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1-31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엔씨소프트(036570)

우량주 칼럼을 쓰면서 우량주의 기준이 무엇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우량주의 사전적인 의미는 수익과 배당이 높으며, 경영과 내용이 좋은 일류 회사의 주식이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최근 테마주들의 급등과 거래소 대형주의 지지부진한 흐름에서 많은 투자자가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는 매매에 집중하면서 거래소 주식을 멀리하고 있지만, 결국 시세는 돌고 도는 것이다. 이제는 거래소의 대형주에 관심을 둬야 할 때이다. 대형주는 전체적인 시장 상황을 무시할 수 없어서 지금 시점에서 조심스럽지만, 이럴 때일수록 대형 우량주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이미 먼저 조정을 받은 종목들이 즐비한 거래소에서 탄력을 받은 상승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결국 한정된 자금으로 움직이는 주식시장에서 수급이 대형주로 몰리면 중, 소형주들은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밖에 없다. 이런 관점에서 지난해 최고의 주식 종목이었던 엔씨소프트의 흐름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엔씨소프트는 게임개발 업체로서 이 분야 최고의 회사로서 우량주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 주가의 흐름을 보면 투자자 처지에서는 답답할 수밖에 없다. 이 종목의 지난해 흐름을 살펴보면 ‘주가는 기대감과 수급에 의해서 움직인다’는 것을 보여준 대표적인 주식이다. 최근 약세 역시 작년 수급의 주체였던 기관의 차익실현과 기대감이 컸던 ‘아이온’의 외국진출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즉 성장 동력의 부재에 의한 결과이다. 엔씨소프트의 현재 상황을 살펴보자.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의 차익물량이 쏟아지며 고점 대비 50% 가까운 조정을 받았던 지난해 8월부터 외국인이 매수하고 있다. 즉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으며 외국인에 의한 제2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2011년 상용화 예정인 ‘블레이드앤소울’에 대한 기대감이 먼저 반영될 것을 예상해 볼 수 있으며, 게임개발사인 ‘제페토’에 지분을 투자하며 성장 동력을 찾아가려 노력하고 있다. 투자자 처지에서는 12만5000원을 마지노선으로 설정하고 분할매수 관점으로 접근해도 좋다.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00(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1-28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두산인프라코어(042670)

중국의 출구전략, 미국의 금융정책 영향으로 세계지수는 최근 전반적인 하락 현상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시장 역시 국외시장의 영향을 받아 단기로 급락하는 흐름을 보이면서 개미투자자들은 종목을 공략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물론 지수가 하락할 때 쉬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하지만 앞으로 올라갈 종목을 조정 시 미리 매수하는 것도 지금 상황에서 한 방법이라고 하겠다. 그래서 최근 중기로 바닥 신호가 나온 종목인 두산인프라코어를 살펴본다.두산인프라코어는 공작기계와 건설기계를 생산하는 한국 최대 종합기계업체이다. 지난해는 세계경기 침체로 제조업 생산 가동률이 크게 낮아졌다. 그 영향으로 공작기계 수요 역시 크게 낮아졌고 회복세도 매우 느린 흐름을 보여줬다. 하지만 4분기에는 중국정부의 대규모 부양책 효과가 예상보다 양호한 수요가 발생해 공작기계 산업부의 실적 부진은 완화됐다.올해는 중국정부의 고성장정책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며, 특히 상하이 엑스포 마무리 공사 수요 등의 증가로 중국 굴착기 시장이 예상을 웃도는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 또한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의 경기 회복에 힘입어 설비투자 모멘텀이 주목받아 생산 가동률이 크게 상승, 공작기계부문 실적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최근 두산인프라코아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이전의 실적 부진으로 주가는 답답한 흐름을 보여줬지만, 올해 초 중국과 미국의 경기부양책 효과와 지난해 4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서서히 반등을 시작한 종목이다. 수급상으로도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집중되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조정의 흐름을 보여주는 현 시점에서는 단, 중기로 대응해 나가도 무방한 종목으로 판단한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1-26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SK네트웍스(001740)

올해 1월 마감을 며칠 앞둔 국내증시는 그동안 이어 온 연초 랠리가 마감, 미국발 악재에 휘청거리며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현재 시장에 이슈가 되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금융규제 개혁안은 지난해 11월 두바이 사태 악재와는 성격이 다르다. 이번 금융규제 개혁안은 단순한 악재로만 받아들여서는 안 될 것이며 주식시장에 미치는 파급 여파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돼 투자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주식투자는 시장이 어수선한 상황에서는 무리할 필요가 없다. 투자를 통한 수익 추구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투자원금 보존이 더 중요함을 명심하기 바란다. 주식투자는 오를 것인지, 아니면 떨어질 것인지를 맞추는 확률게임과 마찬가지다. 확률이 떨어진다면 굳이 무리하게 베팅할 필요가 없다. 오늘은 SK그룹 내의 종합상사 격인 SK네트웍스를 소개한다. SK네트웍스는 유통과 에너지 판매를 뼈대로 하는 종합상사다. 사업구성은 크게 자원에너지를 비롯한 화학, 철강 등의 무역 부문과 석유제품 판매 부문, 카 라이프(Car-Life), 정보통신 등으로 나뉘어 있다. 카-라이프는 SK주유소를 떠올리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2009년 20조원 이상의 매출과 2364억 원의 경상이익을 내는 성과를 달성했고 재무구조 개선에도 노력한 결과 신용등급이 AA- 로 상승, 창립 이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달성했다.2009년을 비상 경영체제로 생존 전략에 주력하였다면, 2010년은 공격모드로 전환해 구체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세계화(Globalization)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하며 중국시장에서 기반을 확보하는 데 더욱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소득수준의 향상으로 마이카 붐이 일어나고 있어 버추얼 철강사업, 소비재 플랫폼, 카-라이프 등 자동차와 소비재 관련 시장 확대와 더불어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최대 호기를 맞고 있다.영업이익 비중 25%를 차지하던 네트워크 사업 부문 매각으로 말미암아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조금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 지분율 26%에 달하는 채권단 보유 지분 국외 매각이 무산되면서 오버행(대량대기매물) 이슈로 주가 상승이 제한될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 SK네트웍스 주가는 장기간 소외 현상이 지속하고 있다. 현재 수준에서 주가의 추가 하락 가능성은 작아 보이므로 단기 관점으로 접근하기에는 부담이 없다.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1-25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위험관리와 함께 시장의 흐름을 지켜보자

지난주(1/18~1/22) 국내시장은 미국시장에서 날아온 악재로 주 후반 크게 하락하며 주간 단위로 조정을 받았다. 최근 시장이 전 고점을 향해 움직이는 분위기가 강했음에도 주 후반에 나온 오바마 대통령의 금융 규제안 발표는 미국시장뿐만 아니라 세계시장 전체를 흔들었다.이런 뉴스는 시장의 기본 배경을 바꾸는 주요 상황으로 단순히 단기적인 악재로만 받아들이기에는 그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분명히 미국뿐만 아니라 비슷한 금융시스템으로 지난 금융위기 때 타격을 받았던 영국 역시 이런 움직임을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 금융시장의 거대한 두 축이 이런 움직임을 보인다면 조정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고 단순한 조정이 아닌 하락의 가능성도 있다.물론 외국인들의 꾸준한 매수세가 있었다는 점과 얼마 전부터 연기금의 자금이 조금씩 시장에 유입되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일은 지난 금융 위기를 불러온 세계 투자은행들에 대한 근본적인 규제여서 시행되기 전에도 시장은 흔들릴 것이고, 시행이 된다면 그 파장은 더 클 수 있다.한편 국내시장은 미국시장과 달라서 그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다. 하지만 국내시장에 유입된 자금이 바로 그들, 외국인들의 자금이기에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거기에 지난 금요일 2만 계약 이상 나왔던 외국인들의 선물 매도는 시장의 조정이 길어질 확률을 높게 한다. 돌발 악재이기는 하지만, 이번 악재는 지난 두바이 사태나 프랑스 선사의 모라토리엄 때와는 그 차원이 다르다.그래서 이번 주(1/25~1/29) 대응은 철저한 위험관리 구간이다. 미국 하락의 영향으로 월요일 장에서 하락 출발이 분명하고, 그 이후 짧은 반등이 예상되는 만큼 단기 반등을 이용하여 최대한 현금을 확보한 이후 시장을 바라봐야 할 것이다. 세계시장의 기초 여건이 바뀐 만큼 위험관리 이후 이번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대응해도 늦지 않다. 직장인과 전업 모두 한 종목 25% 비중으로만 접근하고 우량주 비중을 최대한 줄여 현금을 확보할 것을 조언한다. 불확실성이 커진 시장에서 굳이 시장을 이기려 할 필요는 없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1-24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한국타이어(000240)

이번 주 시장을 보고 있자면 살얼음판을 걷는 듯하다. 시장은 전 고점을 넘어가려는 상황에서 기존 주도주였던 수출주들이 조정을 받고 있고, 그 폭 역시 상당하다. 게다가 초대형 우량주들 몇 종목만 붙들어 두고 대부분의 우량주를 흔드는 상황이라 일반투자자들의 두려움은 더 클 것이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외국인들은 국내 주요 종목들을 지속 매수하고 있다.그리고 그러한 매수세는 기존 주도주들에서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물론 최근 기존의 주도주들보다 소외 종목들을 중심으로 시장의 흐름이 나오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러한 흐름이 전 고점을 강하게 돌파시키지 못하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결국 시장은 기존 주도주인 수출주를 움직이지 않고 상승 추세를 이끌어내기 어렵다는 이야기다. 그렇게 봤을 때 전기전자, 자동차 업종의 흐름과 함께 관련 주들의 흐름은 꾸준히 살펴봐야 할 것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금융위기와 원자재 가격의 꾸준한 상승으로 기업환경이 나빠졌다. 하지만 국내 1위의 타이어 제조업체답게 전년 수준의 영업이익을 회복했으며, 국내 자동차 업체의 성장으로 말미암아 당기순이익은 오히려 큰 폭으로 증가했다. 거기에 매출액과 영업이익률까지 꾸준히 상승 추세여서 빠른 속도로 회복이 예상된다. 또 원자재 가격의 안정과 함께 수익성의 추가 개선이 기대되고 꾸준히 유지된 건전한 재무구조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단연 돋보이는 점이다.특히, 국내 자동차 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 상승과 세계 경기 회복의 기대감 때문에 업황 개선이 기대되고, 앞으로 타이어와 관련 제품의 가격 인상을 계획하고 있어서 이러한 부분은 앞으로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중국 타이어 시장의 성장과 함께 중국공장의 호조는 올해에도 이어질 전망이어서 주가의 한 단계 레벨업도 기대된다고 할 수 있다.최근 시장 안 우량주들이 조정을 받는 과정에서 한국타이어의 주가 역시 조정을 받았지만, 이러한 부분은 오히려 신규 매수를 노리는 일반투자자들에게는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최근 들어 반등의 움직임을 보이는 기술적 흐름에 일부 이탈했던 메이저들의 수급 개선 역시 기대된다. 이러한 이유로 이 종목이 조정을 마치고 반등과 함께 하락 추세가 전환되면 접근 가능하고 안정적인 우량주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1-21 경인일보
1 2 3 4 5 6 7 8 9 10

경인일보 채널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부산일보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