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촌놈의 주간시황

 

[평택촌놈의 종목분석]한진중공업(097230)

한진중공업은 건설업을 병행하는 조선사다. 2007년 한진중공업홀딩스와 인적 분할되면서 설립된 선박건조, 건설플랜트 사업 등을 영위하게 되었다. 한진중공업의 매출은 조선 50%, 건설 33%, 기타 17%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 금융위기 이후 조선업종의 불황이 지속되면서 분기실적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으나, 건설 부문이 수주침체를 보완하며 매출구조 분산에 따른 사업 안정성이 유지될 전망이다. 조선업종 불황 속에서도 한진중공업은 가격이 인하된 후판을 투입하고, 고부가가치 선종 비중을 확대하는 등 조선 부문에서도 이익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선수금 유입이 감소하고 필리핀의 수비크조선소의 시설투자와 운전자금 부담으로 추가적인 출자가능성은 있다. 한편, 한진중공업은 상대적으로 우량 선주 위주의 안정적인 조업물량을 확보하는 가운데, 앞으로 조선업황의 불황기에 대비해서 실선주 위주의 수주전략과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발주가 예상되는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해양플랜트, 특수목적선 분야를 적극 공략 중이다. 지난해 1척의 선박도 수주하지 못했던 한진중공업은 최근 1년 1개월 만에 선박수주에 성공했다. 한진중공업의 필리핀 법인인 HHIC-Phil은 대만 선주사 신건해운으로부터 18만 톤급 벌크선 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현지의 저렴한 노동력이 선박 제조원가를 낮춰 수비크조선소의 원가경쟁력이 이번 수주의 비결이었던 것이다. 건설 부문에서는 국토해양부 발표 토목공사 실적 국내 4위 업체로서 댐, 항만, 공항, 하천 부문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4대 강 살리기 투자계획으로 한진중공업의 적극 참여가 기대된다. 또한, 이달 중순 송도국제화복합단지의 아파트 분양이 예정돼 있기도 하다.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 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1-19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STX팬오션(028670)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1700선을 돌파해 1701.80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번 주는 1700선 안착 여부를 중요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15일 저녁 미국 다우지수는 제이피(JP)모간의 실적이 좋았지만, 대출 부실과 신용손실의 우려로 다우지수는 -1% 정도 하락으로 마감했다. 18일 코스피지수는 미국증시의 영향으로 오전 하락하는 흐름을 보일 수 있겠지만, 1차로 1700선, 2차로 1690선의 지지 여부를 확인하고 나서 대응해도 무방할 것으로 판단한다. 최근 코스피지수가 박스권을 형성하는 가운데, 조선주들의 주가 상승이 강하게 분출하는 모습이었다. 이런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STX팬오션의 상승 흐름은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STX팬오션(028670)은 해운시장의 극심한 침체로 작년 3분기 실적은 전년 같은 기간에 견줘 55.8% 감소, 영업손실 1032억원의 대규모 적자로 전환했다. 하지만 해운업체의 실적 척도가 되는 발틱운임지수(BDI)는 중국과 미국정부의 경기부양책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서서히 반등하기 시작했다. 작년 4분기 발틱운임지수가 추가 상승하고 부실 해운선사가 퇴출당하였으며, 해운시장의 경쟁력을 갖춘 대형사들의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수급을 살펴보면, 주가 상승기간에 기관과 외국인의 동시 순매수가 들어오면서 개인의 물량을 전부 받아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런 관점에서 18일 조정의 모습이 보인다면, 신규 대응자는 12000~13000원 사이에서 물량을 확보해 나가는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또한, 중기 대응자는 11500원 기준가를 이탈하지 않으면 보유 대응도 가능한 부분이라고 여겨진다.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1-18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전고점 돌파를 확인하면서 우량주와 개별주를 선별 대응하자

지난주(1/11~1/15) 국내시장은 추가 상승하며 마감했다. 파생시장에서 외국인들의 하방 압력으로 만기주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지만, 예상대로 단기 조정에 지나지 않았다. 만기일부터 다시 상승으로 돌아선 국내시장은 1700선 안착을 확인하고 전 고점을 향해 움직일 것이다.이러한 지수의 추가 상승에는 환율의 하락과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로 주춤했던 전기전자 업종의 반등이 주효했다. 하지만 전기전자 업종 안에서도 종목들은 차별화되어 움직였고, 이는 지금 시장의 성격을 말해준다. 사실 지난 만기일 하루 전인 수요일의 조정과 반등 시 나온 종목들의 흐름을 봐도 지난주 시장은 대형주 중심으로 움직였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개별주들의 등락이 일반투자자들을 웃고 울게 하였으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좀 더 정확히 얘기하면 시장은 현재 우량주 중심으로 그 흐름을 바꾸고 있다. 그리고 그 상승의 중심에는 지난 상승에서 소외되었던 종목들이 존재한다. 최초 상승의 흐름을 만들어냈던 호남석유나 한화석화, 그리고 전기전자 업종 내에서는 하이닉스나 LG디스플레이가 그것이다. 이러한 종목들은 삼성테크윈이나, 삼성전기와 같이 작년에 강한 상승을 보였던 종목이다. 실제 삼성테크윈 같은 종목은 외국인들의 연이은 매도로 시장의 흐름과는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다. 그렇다면 답은 간단해진다. 이번 주(1/18~1/22)는 저점에서 반등하는 우량주들을 선별 공략하면서 개별 테마주들의 순환매를 이용하는 한 주가 될 것이다. 시장의 흐름이 우량주 쪽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아직 개별주들의 움직임 역시 테마주들을 중심으로 살아있기 때문이다. 우량주 중에서는 조선과 증권, 화학 업종을 중심으로 대응하고, 테마주에서는 바이오와 2차 전지, 그리고 반도체 관련 종목들을 매매하면 적당할 것이다. 직장인은 60%, 전업은 80%면 충분하다. 나머지 비중은 이번 주 중에 나올 것으로 예상하는 전 고점 돌파와 함께 사용해도 늦지 않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1-17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인터플렉스(051370)

올해 첫 옵션만기일을 맞이하는 국내증시는 한 주간 다소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며 마감했다. 전 고점 돌파를 앞둔 상황에서 만기일을 맞이한 것이 조금 아쉬운 일정이라 하겠다. 이번 주 시장은 만기일 탓에 정상적인 흐름보다는 각 주체 간 파생시장 포지션 구축에 따른 이해득실에 의해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다. 이제부터는 만기일 이후의 흐름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이번에는 제2의 전성기를 맞는 정보기술(IT)관련 기업인 인터플렉스에 대해서 소개한다. 인터플렉스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Flexible Printed Circuit Board)을 제조하는 대표기업이다. 과거 2000년대 초 정보기술 산업이 호황기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휴대폰이 널리 보급되고 그와 함께 반도체가 수출 주력 품목으로 자리매김하면서다. 당시 인터플렉스는 연성인쇄회로기판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휴대폰 수출 증가에 따른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당시에는 휴대폰 제조사들이 부품 조달을 위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는 촌극도 빚어졌다. 이후 우후죽순 인쇄회로기판(PCB, Printed Circuit Board)경쟁사들이 연성인쇄회로기판 제조 분야에 뛰어들면서 급격한 판매가 인하와 치열한 경쟁구도로 말미암아 점차 쇠퇴기로 접어들었다.오늘날 전자제품의 소형화, 경량화가 가능한 것은 바로 연성인쇄회로기판과 같은 전자부품 기술 개발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2009년부터 발광다이오드(LED)텔레비전, 터치스크린폰의 수요 증가, 스마트폰 수요 증가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 정보기술 산업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인터플렉스 역시 그 산업과 함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4분기가 전형적인 비수기임에도 최근 밀려드는 주문으로 제조설비를 모두 가동하고 있다.5분기 연속 흑자행진과 함께 중국 천진 법인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지분법 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품질경영을 2년에 걸쳐 준비한 덕에 무결점 품질이 소문을 타면서 국내기업뿐만 아니라 일본과 미국, 캐나다, 유럽 등 다양한 고객사로부터 구애를 받고 있어 매출처 다변화와 함께 매출 급증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주가 흐름 역시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관심권에 항상 두면서 조정 시 접근하기 바란다.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2010-01-14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SK케미칼(006120)

SK케미칼이라는 기업의 이름을 듣는다면 언뜻 석유화학 관련 기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그러한 사업도 영위하고 있으나, 사실 이 종목은 ‘바이오케미컬’이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추가했고, 2006년 석유화학사업 분할 이후 제약 사업을 주축으로 한 생명공학과 정밀화학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앞으로의 성장성이 더 기대되는 종목이라 하겠다.게다가 SK제약, 인투젠, 이수유비케어, 동신제약의 흡수합병과 바이오디젤 사업에 진출함으로써 추가로 성장동력을 강화했고,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글리콜(PETG) 수지 등의 화학제품 가격상승과 생명과학 제품의 매출 확대 등으로 외형 매출의 증가를 이뤄 성장성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도 내고 있다. 매년 32%의 고성장을 이어가는 백신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여 관련 사업에서 경쟁력을 확보를 위한 노력 역시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사실 SK케미칼은 광범위하고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생산하고 있어 너무 백화점식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정밀화학 분야에서는 정보통신소재, 고기능성 PETG수지, 폴리에스터 접착제, 폴리우레탄수지, 감광성액체수지, 산업용살균제, 수 처리제, 부동액, 주거환경 케미컬 등을 생산하고, 생명과학 분야에서는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을 생산하며, 석유화학소재부문에서는 고순도테레프탈산(PTA)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ET) 수지, 탄소섬유복합소재, 흡음단열재, 원목 마루단열재, 아세테이트, 아세테이트 토우, 바이오디젤 등을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어찌 보면 선택과 집중에서 부족한 듯이 보이는 이러한 사업 구조도 수출 비중이 38%까지 되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각각 경쟁력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게다가 앞으로 우리나라 역시 바이오 연료의 사용이 늘어날 것이고, 이를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어 성장성에다 실적까지 더할 가능성이 큰 종목이라 하겠다.최근 장기간의 기간조정 역시 거치는 이 종목의 흐름은 지수의 방향과 함께 생각해 봤을 때 박스권 탈출이 예상된다. 거기에 자사주인 SK건설과 관련 종목들의 최근 동향을 생각해 본다면 이 종목에 꾸준히 관심을 둬볼 만하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30 (소속 전문가 2명 60분+평택촌놈 30분 진행) 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2010-01-12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현대상선(011200)

현대상선은 국내 1위의 대형 해운선사이다. 삼면이 바다인 지리적 특성과 수출 위주의 경제성장정책에 따라서 70년대 이후 우리나라 해운산업은 급격하게 발전했는데, 그 중심에 현대상선이 있다. 현대상선은 1976년 초대형 유조선 3척을 운행하면서 아세아상선으로 출발했다. 그 후 컨테이너선, 벌크선 등 다양한 선종에 걸쳐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해운 경기는 세계경제와 계절적 요인, 유가 등에 상당한 영향을 받는다. 컨테이너선 영업부문은 일반적으로 세계 경기에 선행하는 특성을 띠고 있으며, 3~4년 주기의 경기 사이클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최근에는 경기변동 주기가 짧아지고 복잡해지는 경향을 띠고 있다. 반면 유조선 영업부문은 계절적인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 지구의 북반구가 겨울인 시기에 유류 소비가 증가하면서 유조선 시황이 상승하게 된다. 현대상선의 컨테이너 부문에서는 미주항로가 가장 비중이 높다. 미주항로 물동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5개국으로부터의 수입 물동량 증가 추세가 감소했는데, 이는 미국의 경기 침체로 말미암은 소비재 수입이 감소한 효과이다. 벌크선 부문에서는 한국가스공사와 체결한 20년 이상의 액화천연가스(LNG) 장기전용선 수송계약을 바탕으로 매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중순에 현대상선은 2011년부터 20년간 포스코에서 소비되는 7600톤에 이르는 철광석과 원료탄에 대한 20년 장기 운송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상선은 이번 계약을 통해 20년간 총 8700억원대에 이르는 매출을 달성하고, 해운경기 불황 속 안정적인 수입 확보에 성공했다. 그리고 지난해 해운 업황의 부진으로 지분에 대한 평가 손실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올해 하반기부터는 해운업 경기가 점진적으로 개선되리라는 것이 시장 전망이고, 2011년에는 지분법평가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또한 중국이 이제는 소비시장으로 부상하는 중이고, 미국 경기도 바닥을 다지고 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대상선의 주가는 현재 저평가된 상태에 있음이 분명하다.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30 (소속 전문가 2명 60분+평택촌놈 30분 진행)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2010-01-11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소외된 우량주와 순환매를 이용한 테마주를 공략하자

지난주(1/4~1/8) 국내시장은 소외업종이었던 조선업종의 반격이 있었던 한 주였다. 거기에 실적발표를 앞두고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던 삼성전자는 84만1000원으로 역사적인 신고가를 찍고 조정을 받았다. 하지만 그 누가 봐도 이제 삼성전자의 추가 상승과 함께 지수의 추가 상승은 당연해 보인다. 그리고 이 상승은 지난 9월 23일 고점인 1723.17을 넘길 것이다.그러나 지난주 조선주들이 강하게 상승하면서 이번 상승의 성격은 좀 더 명확해졌다. 바로 소외주들의 반란이다. 삼성전자야 이번 상승 파동을 주도하는 종목이기에 조정이 있다 해도 추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하이닉스와 LG디스플레이, 호남석유와 한화석화, 거기에 조선 업종과 관련주들의 반등을 종합해 본다면 소외주들의 반란이라는 말이 이해가 갈 것이다.반면에 기존 상승을 이끌었던 자동차 업종과 전기전자 내에서 강한 상승을 만들었던 삼성테크윈, 삼성전기, 삼성SDI 등은 환율 하락이라는 구실을 이용해 대부분 주간 단위로 강한 조종을 받으면서 마감했다. 즉 시장은 지난 상승 추세에서 소외된 종목들을 골라 상승시키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거기에 코스닥 테마주들까지 순환매를 보이면서 시장은 여전히 활기를 띠고 있다. 이번 코스닥 시장의 테마주 순환매가 개인투자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수 있다. 스마트폰 테마를 비롯해 3D 디스플레이, 원자력, 바이오 테마까지 다양한 테마들이 순환상승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를 두고 너무 흥분해서는 안 된다. 이번 테마주 순환은 지수의 상승 파동 중 마지막 파동을 이끄는 성격이 짙기 때문이다.그래서 이번 주(1/11~1/15) 전략은 아직 바닥권에서 충분히 상승하지 못한 소외된 우량주들과 함께 조정이 예상되는 조선업종을 공략하고 코스닥 테마주 순환매를 이용하여 개별주 역시 꾸준히 공략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전업은 우량주보다는 개별주들만으로도 공략할 수 있다. 단, 위에 말한 바와 같이 강한 추세를 그리기 위한 상승으로 단정 짓고 대응해서는 안 된다. 1박2일이나 2박3일의 스윙 매매 정도가 적당하다. 1월과 더 나아가 2월까지 상승이 예상되고 전 고점을 향해 움직이는 시장이지만, 지금은 직장인투자자들이나 중기성향의 투자자들이 중기 추세를 노리고 접근할 자리는 아니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1-10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삼성중공업(010140)

변동성이 거의 없이 짧은 양봉만 보이던 조선주가 장대 양봉이 나오면서 주가 흐름이 변하고 있다. 이는 업황의 개선 없는 주가의 반등으로 우선은 기술적인 반등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그러나 반등세가 매우 강한 것도 사실이다.국내 조선사들은 원가절감을 신년의 목표로 삼을 업황이 좋지 못하다. 지난해 조선사들 수주 성적을 보면 대우조선이 29척, 37억2000달러를 기록했고, 삼성중공업이 8척, 20억8000 달러, 현대중공업은 2기, 29억7000달러(미얀마 포함 시 3기, 43억7000달러), 현대미포조선 5척, 1억3000달러, STX조선해양 23척, 17억7000달러 등을 기록했다.현재 조선업계의 위기는 2007년 컨테이너 선박의 수주가 몰리면서 누적된 공급 과잉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또 중국이 조선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도 한 요인이다.올해도 조선 업황의 본격적인 회복은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생존의 밑거름은 결국 불황의 직격탄을 맞은 상선 부문을 상쇄할 비상선 부문이다. 상선에는 벌크선, 유조선, 컨테이너선 등이 포함되고 비상선 부문은 액화천연가스(LNG)선, 부유식 원유생산저장설비(FPSO) 등 해양플랜트를 일컫는다. 삼성중공업 박 부사장은 "현재 진행하는 사업들은 중국이나 일본도 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최근 기술개발을 완료한 액화천연가스(LNG)선과 부유식 원유생산저장설비(FPSO)와 떠오르는 틈새시장인 크루즈선을 통해 독자적인 길을 가겠다"고 신년사에서 밝혔다.크루즈선은 현재 중국이 뛰어들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 4배 이상 성장가능성을 가진 사업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국내 조선업체 중 처음으로 미국 유토피아사로부터 11억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중공업은 선주 쪽과 세부적인 협의를 거쳐 상반기 중 본 계약을 체결한다.크루즈선은 항해를 통한 유람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여객선으로, 항해와 선박시설 이용도 유람의 한 부분이다. 쿠르즈선에는 수영장, 바, 식당 등이 있다. 주로 1000명 이상 탈 수 있다. 이른바 ‘떠다니는 호텔’이라고도 한다. 매년 수백만 명의 여객 유치가 가능한 시장으로, 항해 유람은 여행 산업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크로스선 유람은 유럽과 북아메리카 등에서 주로 하고 있으며 2001년 이래 매년 9척 이상의 신규 선박을 건조한다.한편 STX그룹도 세계 최대 크루즈선 건조사인 아커야즈를 인수해 사명을 STX유럽으로 변경함으로써 크루즈선, 특수선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30 (소속 전문가 2명 60분+평택촌놈 30분 진행)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2010-01-07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케이티(KT,030200)

케이티(KT)는 통신 방송컨버전스(방송융합) 산업의 시장지배사업자이다. 케이티의 역사는 대한민국 정보통신의 역사로서 굳이 지면을 통해서 설명할 이유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유선통신을 주력사업으로 전개된 KT의 사업은 현대에 들어와 이동통신의 발달로 말미암은 수요의 감소로 케이티의 사업 분야에 큰 변혁이 요구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케이티는 케이티에프(KTF)와의 합병을 성사했고, 아이피티브이(IPTV)와 와이브로(WiBro) 등 신규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있다. 케이티가 직면한 산업환경은 매우 역동적이다. 초고속인터넷의 보급률이 2008년 말 가구 수 기준으로 이미 성숙단계에 있고, 90년대 이후 이동전화 보급 확대로 말미암아 집전화의 매출액이 줄고 있으며, 최근 이동전화 할인제와 인터넷전화 가입자 증가로 유선전화 가입자가 줄고 매출액 감소세가 가속화되는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게다가 에스케이(SK)브로드밴드, 엘지(LG)파워콤, 엘지(LG)데이콤 등 후발업체들의 공격적인 마케팅도 부담되고 있다. 그러나 이석채 케이티 회장은 4일 신년사에서 매출 20조원 시대를 열어야 하고, 또 그럴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성장에 대한 야심 찬 의지를 보였다. 매출 20조원은 지난해 매출목표 19조원에 비해 1조원 가량 늘어난 수치다. 매출 20조원을 제시할 수 있었던 데는 지난해 케이티에프(KTF) 합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고, 지난해 말 구조조정을 하면서 변화와 혁신의 실마리를 마련했다는 자신감에 기인한 것이다. 케이티는 올해 신성장동력으로 유무선통합(FMC)서비스와 무선인터넷으로 정하고 본격 육성할 방침이다. 유무선통합서비스, 아이폰 결합서비스 등 컨버전스 트렌드를 주도하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는 전략이다. 매출 20조원으로 정한 것도 이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런 전략이 성공하기 위해 삼성전자와의 관계를 원만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는 것은 사실이나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올 한 해는 스마트폰 등 제2의 인터넷 붐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그 중심에는 케이티가 있고, 케이티의 계획은 야심차다. 그리고 종합주가지수도 야심차게 상승하려 하고 있다. 이제는 케이티가 지수방어주라는 오명을 듣지는 않을 것이라고 본다.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30 (소속 전문가 2명 60분+평택촌놈 30분 진행) 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2010-01-05 연합뉴스

[평택촌놈의 종목분석]삼성SDI(006400)

지난해 국내증시는 992를 저점으로 1723까지 731포인트가 상승하는 큰 흐름을 만들었다. 2009년의 흐름에 이어 2010년에도 추가 상승하여 투자자에게 기쁨을 안겨주기를 기원해 본다. 올해 증시도 지난해와 같이 2차전지, 발광다이오드(LED) 등의 신성장동력 테마는 시장의 꾸준한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은 2차전지 관련주인 삼성SDI를 추천하고자 한다. 삼성SDI는 1970년 설립, 흑백 브라운관을 시작으로 현재의 피디피(PDP, 플라스마 디스플레이 패널)에 이르기까지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대표 기업이라 할 수 있다. 국내 아이티(IT)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삼성SDI는 디스플레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미래 성장 동력인 에너지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지분법 적용 자회사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부문은 올해에도 지속적인 수요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신규설비를 증설했다. 이로 말미암아 감가상각비 증가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3분기에 견줘 조금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삼성전자를 비롯한 노키아 등 세계 휴대폰 업체들이 아몰레드(AMOLED)부문 채용을 늘리고 있다. 그래서 설비 증설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가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올해 1분기를 저점으로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비수기에 진입한 시기인데도 노트북 수요가 늘고 있어서 2차전지 주문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최근 델파이에 하이브리드 상용차 배터리 납품계약 성사는 배터리 팩 설계와 제조기술을 입증하는 것으로 향후 추가 수주 기대를 높여줘 에스비리모티브(SB LiMotive)의 단기 손실 확대 우려를 상쇄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3분기 대비 저조할 것으로 예상하나, 이는 이미 주가에 먼저 반영된 것으로 크게 우려할 사항은 아니다. 오히려 올해 1분기 이후 실적 개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현재 주가 위치는 지난해 9월 고점 이후 가격조정과 기간조정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상승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현 가격대에서는 조정 때 분할매수 관점으로 접근하고 13만8000원 이탈 때 손절 기준으로 대응하기 바란다.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30 (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평택촌놈 30분)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2010-01-04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지수 전 고점 돌파는 삼성전자의 추가 상승으로 확인하자

지난주(12/28~12/30) 국내시장은 주간 단위로 음봉이 모이면서 마감됐으나, 그 내용은 사뭇 달랐다. 물론 기대하던 수준의 업종 순환매는 나오지 않았으나, 현재 지수의 방향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삼성전자가 전기전자의 움직임과 함께 전 고점을 넘어 장대 양봉으로 마감한 것이다. 연말 장에서 생각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던 삼성전자가 전 고점을 넘은 것은 많은 것을 의미한다. 우선 전기전자 업종 내의 종목 순환매가 다시 일어나는 힘을 시장에 제공했고, 이에 따라 불확실성이 커지던 시장에 대장주로서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시장에 보여줬다. 그리고 상승의 모멘텀을 생각해봐도 전기전자 만한 업종이 없다.물론 삼성전자가 전 고점을 넘는다 하여 반드시 국내지수가 추가 상승한다는 것은 아니다. 이 역시도 삼성전자의 추가 상승과 함께 코스피지수가 작년 9월 23일의 고점을 넘어서는지 확인해야 할 것이다. 여기에서 추가 상승하지 못한다면 자칫 큰 조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전 고점을 넘은 것은 삼성전자뿐만이 아니다. 지난 조정권에서 꾸준히 반등을 이끌었던 하이닉스는 삼성전자 전 고점 돌파와 함께 추가 돌파했고, LG디스플레이 역시 추가 상승을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전기전자 업종 내 종목들이 추가 상승의 위치에서 연말을 맞이했다. 이 정도 이야기했으면 다음 주부터 어떤 종목과 업종의 추가 상승에 주목해야 하는지 짐작하였을 것이다. 바로 삼성전자와 전기전자 업종이다.즉, 전기전자 업종의 추가 상승 여부와 함께 다른 업종으로 매수세가 확산하는지를 확인하며 대응해야 할 것이다. 보수 성향의 투자자라면 작년 9월 23일의 고점을 돌파하는지 확인하고 대응해야 할 것이고, 공격적인 투자자라면 전기전자 업종 내 종목들을 공략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제 시장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이번 상승에서 외국인들의 자금이 다시 유입될 것이냐, 기관의 자금이 유입될 것이냐 말들이 많다. 하지만 일반투자자들에게는 종목대응이 우선이다. 투자의 방향이 복잡한 말들에 흔들리지 말고, 눈에 드러난 움직임에 집중하며 대응하면 된다. 사실 필자는 국내 기관의 자금이 적극적으로 유입될 것이라 보고 있지 않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더더욱 지수의 우상향 움직임에 집중해야 한다. 여전히 직장인은 60%, 전업은 80% 비중이 적당하다. 새로운 국면을 맞는 시장이지만, 아직 전 고점 돌파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10-01-03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현대제철(004020)

현대제철은 국내 최대, 세계 2위의 전기로 제강업체이며 2010년 1월 5일 고로에 불을 붙이는 화입식을 앞둔 당진 일관제철소 완공으로 종합 일관제철소로 변신 중인 업체이다. 세계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2분기 저점으로 실적 개선세가 뚜렷해지고 있지만,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에 따른 철근 수요 호조에도 열연강판, 스테인리스 내연강판의 판매가 부진하다.하지만 경기회복에 따른 형강, 열연강판의 판매량 회복과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확대 지속 등으로 매출이 4분기부터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이익 증가와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환관련 손익 개선 등으로 영업외수지도 예상수준 이상으로 크게 웃돌 것으로 여겨진다. 더불어 고로 투자에 따른 투자세액공제 적용으로 순이익이 더 크게 집계될 것으로 본다.일단, 4분기에도 3분기의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그 이유는 에이치(H)형강 수출가격 상승과 원재료(슬래브)투입가격 하락에 따른 열연부문 수익성 개선이 첫 번째일 것이다. 또한 스테인레스 냉연부문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더불어 2010년 4월 본격적인 상업 생산에 들어가는 당진 일관제철소의 고로 1기로 내년 상반기부터는 성장성이 두드러질 것으로 본다.현대제철을 기술적으로 분석해 본다면 중기 기간조정을 탈피하는 흐름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최근 증권업계에서는 "건설 수요 회복과 고로 생산 개시, 고이윤 제품 생산 확대 등에 따른 이익성장이라는 밸류에이션(기업가치평가)이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주가의 재평가 작업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큰 흐름에서는 내년이 더 성장성이 부각이 되는 종목으로 단기 조정을 보일 경우 매수 구간으로 설정하고 중기 대응도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1:00 ~ 23:00 (평택촌놈 60분+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2009-12-29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이수앱지스(086890)

2009년을 마감하고 201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것이 좋겠다. 오늘(28일)까지 주식을 보유하면 배당을 받을 수 있는 날이며 실질적으로 2009년을 마감하는 날이다. 시장을 움직여온 주체들은 종목별로 주가 관리와 연말 수익률 관리에 집중하고 있으며, 시장은 현 수준에서 큰 등락 없이 2009년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어차피 시장은 종목별로 개별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어서 종목에 집중해야 하겠으며, 정부정책과 테마도 관심을 둘 필요가 있겠다. 따라서 거래소 종목보다는 탄력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코스닥시장에서 종목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다. 오늘은 바이오시밀러(Biosimilars, 복제약) 테마에 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쉽게 말해서 기존 합성의약품시장의 대안으로 나온 항체치료제, 즉 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을 일컫는 말로 이해하면 쉽다. 결국, 의약품 시장은 생명공학 기술의 발전과 발을 맞추어 새로운 도약의 길에 들어선 상황인데, 우리나라는 1980년대 단백질 의약품을 출시한 다국적 제약사 특허보호기간의 만료가 다가오고 있어서 바이오시밀러의 개발에 국가적인 차원의 지원을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7월 7일 신성장동력 스마트 프로젝트 기업을 선정하고 발표했는데, 정부 차원의 지원에 나선 바이오의약품 부문은 그린카(친환경 신기술 자동차)와 함께 비중이 높은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주관사로 선정된 삼성전자는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 개발과 생산시설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삼성테크윈과 공동으로 개발에 나서는 이수앱지스를 눈여겨보아야 할 것이다. 이수앱지스는 2007년 국내 최초로 단일클론항체 바이오시밀러 ‘클로티냅’(항혈전 항체치료제)을 개발한 회사로서 미국 엘리릴리제약회사의 오리지널 의약품 ‘리오프로’에 대한 전 세계 1호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삼성그룹이 바이오시밀러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설정하고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상황에서 삼성전자 컨소시엄의 핵심기업인 이수앱지스는 이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성장이 예상된다. 단기적인 접근도 가능하겠지만, 중기적인 관점에서 15000원을 마지노선으로 모아가는 전략이 좋겠다.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1:00 ~ 23:00 (평택촌놈 60분+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2009-12-28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남은 3거래일의 순환매를 확인하자

지난주(12/21~12/24) 국내시장은 주간 단위로 상승 마감하며, 주간 차트에서 양음양 패턴과 함께 강한 추가 상승을 의미하는 차트를 만들었다. 수급에서도 외국인들의 현물 매수세가 주요 대형주들을 중심으로 유입되었고, 장대 양봉으로 상승 마감한 목요일은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현물과 선물 매수세가 뒷받침되었다. 이제 시장은 불확실하던 반등의 신호를 확실히 알려 주었다.그러나 이러한 모습이 주 중 꾸준히 나올 것은 아니다. 표면으로 볼 때 코스피지수는 주 초반까지 코스닥시장의 상승세에 비해 약세를 이어갔다. 시장의 현물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었음에도 일봉 상으로는 3일 연속 음봉이 나온 것이다. 전 고점인 1670선을 앞두고 보인 이러한 모습은 수급의 뒷받침이 있었음에도 나온 것이어서 시장 참여자들을 소극적으로 만들었다.실제 주 초반 이후 개인들의 매도 강도는 약해졌고, 외국인들의 매수강도는 점점 강해졌다. 그리고 지난주의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목요일, 그간의 억눌린 시장은 그 시세를 강하게 터뜨리며 1670선과 1680선을 동시에 넘어섰다. 그렇다 해도 이번의 상승이 지난 9월의 고점을 넘는 추가 상승을 만들어 낼지는 지켜봐야 하는 시점이다. 즉, 남은 3일의 거래일 동안 거래소시장 안에서 어떠한 모습이 나오느냐에 따라 지수는 추가로 강세를 보일 수도 있고, 단기 상승으로 마감하며 다시 박스권에 갇힌 모습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지난 목요일, 시장은 그간 거래소시장을 강하게 유지해 주었던 전기전자와 증권 업종 대신, 자동차와 철강 업종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거기에 오후 장에는 은행주들이 추가 상승하면서 그간 시장을 눌러오던 은행주들마저 반등권으로 전환됐다. 그렇다면, 이제는 업종 순환매를 확인해야 하는 시점이다.즉, 지난 9월 23일부터 두바이 사태 이후 가격 조정을 마무리 지은 시장이 주요 업종의 대부분을 순환시키면서 상승했다는 점은, 앞으로 시장이 추가 상승을 할 경우 전기전자와 증권 업종을 중심으로 하는 순환매가 나오면서 지수를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이런 모습에서는 예측보다는 확인하며 매매해도 늦지 않다.이미 시장은 12월 첫째 주의 반등을 이용해 하락 추세로 전환됐다. 그 이후 두 달간의 조정의 피로에서 회복하기 위해서 시장은 12월의 시간을 거쳤다. 하락추세가 전환된 점은 확인했고, 목요일의 상승으로 지수의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 그러나 아직 연말 장은 3일의 거래일수가 남아있다. 이번 주(12/28~12/30) 업종별 순환매가 나오는지를 확인하면서 전기전자와 증권 중심의 포트에서 은행과 건설 업종을 단기 포트에 담아주는 전략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여전히 직장인은 60%, 전업은 80% 정도면 적당할 것이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12-27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LS산전(010120)

2009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2008년을 돌아보며 '시장이 참 많이도 상승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당시에는 '시장이 참 많이 밀렸구나'라고 생각하면서도 추가하락이 두려워 매수를 쉽게 하지 못했을 때였지만, ‘지금은 많이 상승했구나’하면서도 추가 상승을 기대하는 상황이다.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면 주식을 매수해야 하겠지만, 상승의 이유를 알지 못하면 종목선정에 실패하고 시장의 흐름에 소외될 수도 있는 상황임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은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상승의 흐름을 마무리하는 단계로 주도주는 변화가 없을 것이며, 시장이 상승한다면 기존의 주도주가 다시 상승할 것이다. 주도주의 변화는 주도세력이 교체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외국인이 주도권을 쥔 상황에서 그들이 주도했던 종목들을 추가 상승시킬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2009년 시장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전기전자, 자동차 업종에 관심을 둘 수밖에 없다. 결국 현 장세는 유동성 장세의 연장선으로 보고 기업내용보다는 수급상황으로 종목을 선정하는 것이 좋다. 최근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기관이 매수하는 종목이 훨씬 탄력적인 상승을 보여 주고 있다. 즉 초대형주는 외국인에게 주도권을 빼앗긴 상황에서 시장의 마무리 시점에서 종목별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취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종목을 찾다 보면 LS산전이 눈에 띈다. 2차 상승구간에서 외국인의 매수는 없었지만, 기관의 매수가 집중되었던 종목으로 아직 매도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최근 외국인마저 매수하며 양대 주체가 모두 관심이 있는 종목이다. LS산전의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그들이 관심을 둘 수밖에 없다. 최근 시장은 정부정책에 관련된 종목들이 그것을 명분으로 내세워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즉 정부의 녹색성장과 관련된 테마를 의미하는 것으로 LS산전이 중심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스마트그리드(지능형전력망) 뿐만 아니라 2차 전지, 그리고 발광다이오드(LED)조명까지 전기전자업종의 중심테마에 모두 연관이 있다. 즉 세력이 마음만 먹으면 상승시킬 수 있는 명분이 많은 종목으로 그들이 매수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92000원을 마지노선으로 설정하고, 2009년의 마지막을 이 종목으로 마무리하는 것도 좋아 보인다.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1:00 ~ 23:00 (평택촌놈 60분+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12-24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일양약품(007570)

폐장을 코앞에 두고 국내증시는 수익률 게임이 한창이다. 특히 코스닥은 무서울 정도로 상승세가 가파르다. 국내증시뿐만 아니라 세계증시는 산타를 기다리고 있다. 올해는 산타가 모든 투자자에게 즐거운 선물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는 미래 성장 동력인 바이오, 제약 업종군에 속한 일양약품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일양약품은 소화위장약 ‘노루모’, 자양강장제 ‘원비디’, ‘영비천’ 등 드링크류 주력의 제약업체로 널리 알려진 기업이다. 창업주였던 ‘위제’ 정형식 명예회장이 드링크류를 통한 국민건강에 초점을 맞춰 사업 영위를 하였다면, 현재 정도언 대표이사·회장은 전문치료제 중심의 제약사로 거듭나기 위해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바이오와 신약 개발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듯이 막대한 투자비용과 시간과의 싸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일양약품은 그간 꾸준한 투자와 연구개발에 집중했고, 그 덕분에 이제는 구체적인 성과가 하나씩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국산 신약 14호로 등재된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제품명 : 놀텍)’은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 등 동남아 시장에 완제품 형태로 수출하는 계약이 체결되었고 계약기간은 최초 10년이다. 또한 자동연장 조항에 따라 2년마다 10년 동안 연장이 가능해 최대 20년까지 수출을 할 수 있다. 또한 중국에 이어 인도 머크사와 원료 독점공급을 계약하는 등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했다고 할 수 있겠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20여 년간의 연구 끝에 탄생시킨 놀텍을 12월부터 시판하게 되었다. 최근 일양약품 연구개발 성과의 절정은 바로 ‘백혈병 치료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차세대 백혈병 치료제 후보 물질인 ‘IY-5511’은 최근 임상 1상을 완벽하게 마치고 다국적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약 70여년을 연구해온 ’IY-5511’은 세계 특허출원과 정부의 정책연구 지원금을 받고 임상진행 중이고 노바티스사의 글리벡에 비해 효능 면에서 우수하게 나오고 있어 외국 치료제밖에 없는 국내 백혈병 시장에 신약 주권의 가치를 세울 수 있는 신약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세계시장의 화두는 바이오에 집중될 것이다. 그렇다면 미래를 위해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일양약품은 투자자의 관심권에 두고, 진행되고 있는 연구개발 과제에 대한 결과를 수시로 파악할 필요가 있겠다. 현재 일양약품의 주가는 지난 8월 고점 이후 충분한 조정을 거치며 바닥권에서 탈피하는 모습이다. 기관의 매수도 다시 유입되고 있어 수급 측면에서도 나쁘지 않다. 현재 주가에서는 분할매수로 대응하면 충분한 수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1:00 ~ 23:00 (평택촌놈 60분+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12-22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현진소재(053660)

현재 시장은 달러가치의 급등으로 시장 수급에 불안감이 돌고 있다. 외국인 이탈을 우려하며 환율 추이를 자세히 살펴야 할 시장이다. 그러나 많은 약세요인을 안은 시장이 연일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경기 소순환 사이클의 위치, 달러 강세 탓으로 외국인의 한국시장 이탈 가능성, 펀드 환매세는 여전해 기관의 수급 개선 어려움, 최근의 급등한 지수위치, 등 굵직한 불안요인이 시장에는 많고, 하락을 우려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시장은 여전히 강하다. 또 거래소보다는 코스닥 시장이 강하게 오르며 중소형 개별주에 불이 붙은 시장이다.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어떤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답은 코스닥 바닥주 중에서 최근 매기가 붙고 있는 종목일 것이다. 이 중 최근 이슈가 있는 현진소재를 소개한다.현진소재는 풍력부품업체로 시장에 알려졌다. 그러나 현진소재는 금속 단조업체로 조선엔진부품의 핵심부품인 중속, 저속 크랭크축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생산 가능한 업체가 중속 크랭크축은 현대중공업과 현진소재, 저속 크랭크축은 현진소재와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외에는 없다. 특히 대형 일체형 크랭크축은 육상발전용 엔진 및 액화천연가스(LNG), 유람선 등 특수선의 엔진에 장착되는 핵심부품이다.현진소재는 단조사업부문의 주요제품인 선박 엔진 전문부품업체에서 발전부문 전문업체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자유 단조제품은 대부분 많은 기계적 운동이 필요한 동력부품으로 활용된다. 특히 풍력발전의 주요부품의 메인 샤프트와 원자력 및 화력발전의 로터샤프트 등이 있다. 현진소재는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급성장에 맞추어 조선시장의 업황에 대한 의존도를 탈피하기 위하여 풍력발전용 터빈샤프트인 메인 샤프트 생산해 세계 전문풍력업체에 납품하고 있다.현진소재의 주당순이익(EPS)은 지난해 508원에서 올 3분기 1558원으로 크게 늘었다. 그러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아직은 풍력과 관련된 매출이 크게 살아나고 있지 않으나, 2010년부터는 풍력관련 매출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증권가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주가의 흐름도 3달간의 바닥 다지기를 한 이후 상승을 모색하고 있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1:00 ~ 23:00 (평택촌놈 60분+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2009-12-21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조정을 이용하여 주요 업종에 접근하자

지난주(12/14~12/18) 국내시장은 주간 단위로 조정을 받았다. 두바이 사태 이후 2주간이나 강력한 모습은 주 초반까지 이어지다 조정을 받은 것이다. 시장이 언제까지나 상승했으면 하는 것이 일반투자자들의 바람이겠지만, 주 후반의 조정은 추가 상승을 위한 발판이 된 것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이제 국내지수의 조정 폭을 예상하는 일만 남았다.하지만 이 역시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주 초반 국내 지수가 강하게 버틸 때 이미 종목들은 조정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주 중 흐름을 이용해 조정을 받고 반등하는 종목과 주 후반에야 조정을 받은 종목이 있는 것으로 봤을 때 시장은 분명히 연말 장을 준비하는 것이다.물론 이번 반등의 성격이 연말 장의 성격이기에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 투자를 해야 할지 고민되는 투자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이 하루아침에 결정되는 것은 없다. 우선은 연말 장을 준비하면서 대응하다 보면 지금 매수한 종목들이 더 큰 수익으로 보답할 것이다. 특히 이번 장은 하락 추세 이후 전환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대응하는 만큼 초반 조정에서 두려움은 있겠지만, 분명히 종목들에 관심을 둬도 좋은 자리이다.그리고 그런 모습은 삼성전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상승이 삼성전자 중심의 상승인 점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의 모습을 확인하며 대응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바로 그 삼성전자가 주 후반 의미 있는 반등을 만들어 냈다.물론 시장의 불안 요소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달러인덱스의 이상한 상승, 유럽시장에서 불어오는 2차 금융위기의 움직임, 그리고 가장 중요한 더블딥(이중침체)의 두려움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시장에 대응하는 일반투자자들에게는 참고사항일 뿐, 큰 제약은 되지 않는다.달러인덱스의 상승은 내년 미국 채권발행을 위한 인위적인 모습으로 판단되고, 2차 금융위기는 연말 장에 영향을 미치기에는 유럽에 사는 그들 역시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어렵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더블딥의 경우 여러 전문가들이 우려하고 있지만, 이것이야말로 갓난아이를 두고 결혼 걱정에 잠 못 이루는 것과 같다. 즉, 지금은 단기로 연말 장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이 과정에서 시장이 강하게 상승한다면 그 흐름을 타고 가면 되고 그렇지 못하다면 작은 수익으로 만족하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현재 움직이는 종목 중에서 선별적인 대응이 필요한 것이고, 이왕이면 전기전자, 증권을 중심으로 하는 포트폴리오를 짤 것을 권한다. 직장인은 60%, 전업은 80% 정도면 적당할 것이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12-20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현대모비스(012330)

코스피지수가 1650을 돌파하면서 주식시장에 대한 개미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런 관심은 과연 어떤 종목을 매수해서 보유해야 수익을 얻을 수 있느냐에 초점이 모이고 있다. 2009년이 마무리되어가는 이 시점에 조급해하실 필요가 없으며, 지수의 상승 흐름에 너무 서둘러 대응하거나 현혹되지 마시고 차분하게 대응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오늘 말하는 종목은 2010년에도 상승의 패턴을 보일 수 있는 현대모비스로 선정했다.현대모비스는 사후봉사(A/S)사업과 부품제조 사업 등을 영위하는 현대차그룹의 대형 부품회사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하반기 영업이익이 소폭의 환율 하락과 현대오토넷 영업권 상각 등에 따라 상반기에 견줘 감소할 전망이다. 하지만 큰 흐름으로 본다면 현대오토넷 합병절차 완료 이후 핵심 전장시스템 부품, 친환경부품 위주로 중장기 성장이 기대된다고 할 수 있다.또한 LG화학과 합작 법인을 설립하여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용 배터리 사업에도 진출하면서 현대차와 기아차 등의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했다. 이러한 신규 사업 진출은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부품공급 망도 업계 최고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경영개선 효과 등으로 말미암은 이익률의 증가는 향후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최근 현대모비스는 안정적인 이익창출 능력에도 현대차와 기아차 실적 악화 시 펼치는 이익보전 정책으로 이 회사의 모듈사업부 수익성 훼손이 우려되면서 주가는 현대차 대비 밸류에이션(평가액) 할인을 지속적으로 받았다. 하지만 폭스바겐, 비엠더블유(BMW), 크라이슬러와의 부품과 모듈공급 계약이 성사됐고, 기아차 실적 개선과 현대차 지분 추가 매입으로 이익이 안정되고 그룹 내 위상이 강화됐다.오히려 매출처 다변화를 기반으로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는 현대모비스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시작될 것으로 판단한다. 최근 주가의 움직임은 상승에 따른 양호한 조정이라 여기고, 중기관점으로 접근하는 투자자는 조정기간에 물량을 확보해 나가는 전략으로 대응해야 한다.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1:00 ~ 23:00 (평택촌놈 60분+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2009-12-17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한화석화(009800)

한화석화는 바닥을 다지며 횡보 기간을 거친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종목이다. 두바이 급락 직전부터 상승하기 시작했고, 두바이 충격에 잠깐 하락했지만,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이다. 화학업종에서 엘지(LG)화학과 더불어 유망한 우량종목이다.한화석화는 농업용 필름 전선피복에 사용되는 유화제품 사업부문과 건축자재 펄프 등에 사용되는 화성제품 사업부문, 그 외 기타제품 사업부문으로 나뉜다. 한화석화는 유화 사업부문에서 매출 9868억원에 매출비중 43.7%를 차지하며, 화성 사업부문은 매출 1조2303억원에 매출비중 54.5%를 차지하고 그 외에 기타 1.8%의 매출비중을 차지하고 있다.유화산업은 자동차, 전자, 건설 등 주력산업에 원자재를 공급하는 주요 핵심 기간산업으로써 대규모 설비투자가 소요되는 기술집약형 장치산업이다. 제조원가의 60~80%를 차지하는 것이 원료비(납사, 에틸렌)로 유가변동에 매우 민감한 산업이다.화성산업은 폴리염화비닐(PVC)산업과 가성소다(CA)산업으로 나눌 수 있다.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수직계열화를 구축하여 저가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제품의 제조원가를 낮추고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한화석화의 폴리염화비닐(PVC) 사업부는 여천엔시시(NCC)로부터 에틸렌을 공급받고, 여수 열병합발전소로부터 전기를 공급받아 폴리염화비닐(PVC)의 원료로 사용되는 브이시엠(VCM)을 생산하는 일련의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등 수직계열화를 잘 갖추고 있다.한화석화는 신재생에너지, 전지, 나노 분야를 신성장동력으로 정하고 투자하고 있다. 차세대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는 수소저장물질, 태양광 발전용 셀(cell) 사업, 전지 사업에서는 2차전지용 양극재 소재를 중심으로 하는 전지사업, 그리고 나노 분야에서는 탄소나노튜브, 나노입자,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용 티탄산 바륨에 진출할 계획이다.올해와 내년에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증권가에서 기대하고 있고, 내년 상장 예정인 자회사 대한생명의 기업가치가 인정되고 있는 등 호재성 뉴스가 많은 종목이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1:00 ~ 23:00 (평택촌놈 60분+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12-15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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