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촌놈의 주간시황

 

[평택촌놈의 종목분석]대우증권(006800)

한때 두바이쇼크로 세계 주식시장을 놀라게 하였지만, 모든 것을 이겨내고 코스피시장은 강한 저항 라인이었던 1625선을 돌파 안착시키며 1656.90으로 지난 11일 금요일 장을 마감했다. 앞으로 지수는 단기로 조정의 모습을 보일 수는 있지만, 중기로는 추가 상승의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한다. 새로운 상승의 흐름을 만드는 이때 증권업종을 유심히 살펴봐야 하며 그중에 대우증권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대우증권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으로 인한 대형증권사 수혜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우수한 온라인 브로커리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에 따른 주식시장의 상승으로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대우증권은 산업은행 계열인데, 산업은행의 민영화 기대로 향후 산업은행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기술적으로 본다면 올해 9월부터 10월말까지 하락의 파동을 형성했고 11월초부터 12월 10일까지 시간 조정을 마무리했다. 13일 강력한 거래량과 동시에 장대양봉은 상승 추세로 전환시키는 하나의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증권업종이 13일 강한 상승의 흐름을 보였으며 초기에는 소형 증권주의 상승이 강한 흐름을 보일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대형 증권주의 상승이 강할 것으로 여겨진다.또한 대우증권의 수급을 살펴보면 기관들의 집중적인 매수가 유입되고 있다. 현재의 종합지수가 상승하는 흐름에서 기관의 집중적인 매수는 연말 윈도드레싱 효과의 최대 수혜종목이 될 수도 있다고 여겨진다. 그래서 월요일부터 눌림목 형성 시 매수 구간으로 설정 2만 1250원 ~ 2만 400원까지 분할매수로 대응해도 된다. 손절가는 1만9600원으로 설정했다.* 윈도드레싱 : 기관투자가들이 결산기를 앞두고 보유종목의 종가관리를 통해 펀드수익률을 끌어올리는 것. 보통 특정종목을 집중 매수해 가격을 끌어올리는 방법으로 진행.-------------------------------------------------------------------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1:00 ~ 23:00 (평택촌놈 60분+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12-14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전기전자, 증권 업종 중심으로 공략하자

지난주(12/7~12/11) 국내시장은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며, 두바이 사태 이후 나온 강한 반등을 꾸준히 이어갔다. 특히 쿼드러플위칭데이(지수 및 개별종목 선물옵션 동시만기일)가 있어 부담스러운 시장이었음에도 추가 상승과 함께 금요일 장에서는 증권주가 초강세를 보이며 마감해 이번 주(12/14~12/18) 시장도 강한 모습을 이어 갈 것이 예상된다.더욱이 금요일 증권주들의 강한 상승세는 의미하는 바가 크다. 연말 배당락과 함께 결산 월이 3월인 증권업종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일 것은 예상되었으나 이렇게 강하게 상승했다는 것은 시장이 지난 하락 추세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신호이다. 이미 두바이 사태도 단기적인 악재임이 시장 상황에서나 기술적으로도 확인됐다. 이제는 지금 시장에서 강한 종목인 주도주를 매수해야 할 시점이고, 지난 하락에도 크게 하락하지 않고 기간 조정을 거친 종목군들을 추려 앞으로 매수할 기회를 노려야 할 것이다.한편 시장에는 삼성테크윈이나 엘지(LG)화학처럼 지난 9월 고점에서 조정된 이후 기간 조정을 거치면서 반등 중이거나 추가 상승을 노리는 종목들이 탄생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상승이 삼성전자의 큰 상승 추세와 같이한다는 점을 알고 있다면, 다음 주 차분히 공략해야 할 업종은 이미 결정이 났다.거기에 증권주에 대한 일반투자자들의 기대도 클 것이다. 추가 상승이 나오는가, 아니면 단기적인 반등으로 끝나는가에 대한 판단이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답은 이미 이야기했다. 증권주는 연말까지 꾸준한 움직임을 보일 것이고, 추가 상승을 노리고 차분히 분할 접근하는 것이 가능하다.그래서 이번 주는 직장인은 80%, 전업은 90% 비중으로 위에서 이야기한 종목들을 공략할 것을 조언한다. 그리고 삼성전자의 일봉을 꾸준히 지켜보면서 종목들에 대응해야 한다.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조정이 예상되는 만큼, 조정을 이용하여 관련 종목들을 분할매수 하는 것이 좋다.이미 매수한 투자자라면 보유 종목 관리와 함께 증권업종이나 전기전자 업종을 한 종목 더 분할매수해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연말 장에 대한 추세가 확인된 만큼, 이 흐름이 생각보다 짧게 끝난다 하더라도, 그간 지수의 조정으로 비중 조절과 함께 관망하며 기다린 시간을 위해서라도 확인된 모습을 이용하여 수익은 챙겨야 할 것이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12-13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웅진코웨이(021240)

두바이에서 불어 닥친 모래폭풍이 전 세계 증시를 한차례 휩쓸고 지나간 후 세계 증시는 빠르게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두바이 쇼크 이전 수준으로 주가를 회복한 국내 증시는 산타랠리를 기대할 만큼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고 있다. 연말 배당을 앞두고 국내증시 수급 상황도 나쁘지 않아 연말까지 시장은 추가 상승이 가능해 보인다.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오늘은 환경가전 대표 기업으로 불리는 웅진코웨이에 대해서 말하겠다.웅진코웨이는 1989년 설립,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을 생산하는 생활환경 기업으로 생활가전 시장의 대중화, 전문화, 고급화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1998년 업계 최초로 렌탈 비즈니스 개념을 도입하고 서비스 전문가 ‘코디(cody)'의 양성을 통해 비에스(B/S, Before Service)를 제공함으로써 시장점유율, 고객만족도, 브랜드 인지도 등에서 최고의 위치를 자랑하고 있다.국내의 높은 인지도와 성공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가속화해 미국을 비롯한 5개의 현지법인 등 세계 40여개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매년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08년에는 경기불황 속에서도 매출 1조 3144억 원, 영업이익 1901억 원을 기록, 11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꾸준히 선보이는 신제품 역시 기대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음식물 처리에 주부들이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점을 간파하고 출시한 음식물 처리기는 출시 일주일 만에 1만5000대 판매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도 했다. 틈새시장을 공략한 것이 주효한 것이다. 해외사업부에서는 중국법인의 성장세가 돋보인다. 중국법인은 화장품 사업 호조로 인해 올해 3분기 매출이 90억 원, 영업이익 35억 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6%, 120%씩 증가하는 등 눈부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경기 불황에도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을 지속 시현하고 있는 점은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웅진코웨이는 외국인 보유 비중이 43%에 이른다. 기관까지 매수에 가담하고 있어 수급 구조는 최상이라 할 수 있다. 최근 주가는 고점 이후 추가 상승을 위한 조정을 보이고 있다. 120일 이동평균선을 지지삼아 조정을 마무리하고 추가 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심권에 두면서 3만6500원 이하 구간에서 매수한다면 무리 없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12-10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아시아나항공(020560)

아시아나항공은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의 항공운송회사이다. 사업기반 확대를 위해 에어부산(주)에 지분 투자를 하고 있으며, 계열사로 편입된 대한통운(주)의 화물사업부문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현재는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아시아나항공은 수송량 급감과 운송비 단가 하락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 감소한 1조 771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내국인 출국자에 의존하는 단거리 관광 노선의 비중이 높아 중국과 동남아 노선의 수요가 급감하고 신종플루 영향으로 매출 회복 속도가 지연되는 부분이 있다. 또한, 공급 축소와 유가 급락에 따른 연료비 감소에도 수요부진으로 고정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영업손실은 2496억 원에 이른다.하지만, 이런 외부적인 요인과 아시아나항공의 내부적인 기업 인수합병(M&A)으로 발생한 그룹 유동성 리스크는 최근 금호생명,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매각하고 조만간 대우건설 매각도 가시화될 전망이어서 그 리스크를 감안해도 현재의 주가 하락은 과도한 할인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 요 며칠 사이 아시아나항공의 주가의 움직임을 본다면, 거래량을 동반한 장대양봉이 이틀 동안 나오면서 하락추세에서 상승추세로 전환됐다는 신호를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 부정적인 요소보다는 긍정적인 요소들이 주가의 움직임에 먼저 반영될 것으로 판단하며 단기 급등에 따른 눌림목을 이용한 매수로 대응해 나가는 것이 좋아 보인다.아시아나항공은 아직 신종플루 악재가 아직 남아 있지만, 중장기 투자 관점에서 보면 내년에 여객과 화물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하는 추세가 이뤄지는지, 원화 강세와 유가 안정화로 하반기 영업실적이 흑자 반전이 나오는지를 확인하고 대응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일 것이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평택촌놈 야간 무료 방송 [월, 화, 목] - 21:00 ~ 22:00 (평택촌놈 60분 진행)* 12월 중순부터 수요일도 추가 진행 예정 ㅇ 평일 전문가 야간 무료 방송[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평택촌놈 + 소속 전문가 2명 12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12-08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이오테크닉스(039030)

이오테크닉스는 반도체 레이저 마커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기업이다. 1989년 설립 후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에 힘써온 결과, 레이저 활용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레이저 기업으로서 명성을 얻고 있다. 참고로 이오테크닉스의 레이저 마커 시장점유율은 국내에서는 95%, 국외에서는 5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이오테크닉스의 실적은 반도체 업황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반도체 표면에 제조사와 제조일자 등을 정교하게 새겨 넣는 반도체용 레이저 마커를 생산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난 상반기 이오테크닉스는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반도체시장이 얼어붙으면서 레이저 장비에 대한 수요가 끊어진 이유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하반기 들어 영업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경기침체가 바닥을 그리고 회복 국면으로 접어드는 근래 들어 반도체 경기도 회복되면서 반도체의 가격이 반등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만, 중국, 일본 등지의 반도체 생산업체들이 그동안 미뤄왔던 설비증설에 나서고 있다. 그런데 독일과 일본 등 세계적인 반도체장비 전문업체 중에서 반도체용 레이저 마커 분야에서는 시장점유율이 감소하고 있다. 반면에 이오테크닉스의 세계 시장점유율은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와 같은 시장 분위기에 편승한 이오테크닉스의 4분기 매출과 내년의 실적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오테크닉스의 다음 목표는 제품의 다양화이다. 신분증과 신용카드에 각종 정보를 새겨 넣는 레이저 마커를 개발했고, 발광다이오드(LED)용 레이저마커와 반도체용 웨이퍼 커팅기, 태양전지 가공 장비 등 기존 장비 매출을 늘려간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반도체 업황으로 흔들렸던 이오테크닉스의 실적은 안정화될 것이라고 본다.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평택촌놈 야간 무료 방송 [월, 화, 목] - 21:00 ~ 22:00 (평택촌놈 60분 진행) * 12월 중순부터 수요일도 추가 진행 예정 ㅇ 평일 전문가 야간 무료 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 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평택촌놈 + 소속 전문가 2명 120분 진행) --------------------------------------------------------------------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12-07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1595p 지지를 확인하며 연말 장을 준비하자

지난주(11/30~12/4) 국내시장은 지난 급락 구간을 모두 회복하며 강하게 반등했다. 두바이발 악재로 급락을 보인 이후 은행, 전기전자, 증권 업종을 중심으로 강한 상승의 움직임이 나왔으며, 대부분의 낙폭과대 주들이 이 반등에서 기록적인 주간 상승률을 보였다.그것은 미국시장의 모습과 같이 생각해 봤을 때 지금 시장이 바라보는 방향이 어디인지를 바로 보여준다. 실제 두바이관련 악재는 지난 리먼 브러더스 사태를 겪은 시장에서는 충분히 극복할만한 것이었고 그 규모도 상당히 작았다. 그리고 미국 시장은 급락이 아닌, 1.5% 정도의 조정만 보이면서 시장의 우려를 일축했다. 그와 함께 국내 시장에서는 기관의 매수세 유입과 함께 낙폭과대 주들을 중심으로 강한 반등이 있었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호남석유, 한화석화, 남해화학 등 우량주와 개별주의 구분 없이 기록적인 반등을 만들어냈다. 이제 시장에서는 지난 악재는 잊고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고 있다.그러나 시장은 아직 적극적으로 비중을 늘릴 구간이 아니다. 지난주에 있었던 강한 반등은 이번 주(12/7~12/11) 초반 조정이 있을 것임을 예견하게 한다. 그리고 주 초반에 있을 조정이 과연 양호한 시간 조정인지, 다시 가격조정을 선택할지 확인해야 한다. 더욱이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을 앞둔 시장에서 지난주의 강한 상승만을 생각하고 시장에 참여한다면, 기대한 것만큼의 결과를 얻기 어려울 수 있다.그런 이유로 이번 주는 60일선을 위에 두고 얼마나 양호한 조정을 받는지 확인하면서 대응해야 할 것이다. 1595p를 이탈시키지 않는 조정에서는 충분히 종목 대응을 이어 갈 수 있다. 접근 업종은 전기전자, 자동차, 증권 업종을 분할 매수할 것을 권한다. 하지만, 국내시장이 1595p를 이탈시키고 내려간다면,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아직은 예측대응이 아닌 확인대응을 해야 할 구간이다. 특히 시장은 지난 급락을 강하게 반전시켰던 1575p를 반드시 지켜 주어야 한다. 이 부분만 시장이 지켜 준다면, 국내시장은 연말 종목별 랠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즉, 연말 랠리가 나온다 하더라도 종목별로 선별적인 움직임이 될 것이지, 모든 종목들이 다 같이 움직이는 모습은 아닐 것이다.그래서 직장인은 50%, 전업은 70% 대응을 권한다. 업종은 전기전자, 자동차, 증권에서 2 종목을 구성하고, 최근 움직임이 활발한 개별주 1~2종목을 추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시장의 조정을 확인하면서 종목별 대응을 이어가되 결코 종목을 짝사랑해서는 안 된다. 수익을 주지 않는 종목은 빨리 판단해 현금화시키고 강한 종목으로 갈아타야 이번 연말장의 성격에 맞게 대응할 수 있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12-06 경인일보

[평택촌놈 종목분석]LG화학(051910)

연말 랠리를 기대할 수 있는 종목은 무엇일까? 1순위로 볼 수 있는 종목이 LG화학일 것이다. LG화학의 주가 흐름은 급등이후 양호한 조정을 받아왔다. 두바이 사태의 급락에도 하락이 적고, 최근 반등세가 매우 큰 종목이다.LG화학의 사업부문은 크게 석유화학과 정보전자 소재 사업으로 나눈다. 석유화학 사업부문은 NCC, PE, PP, 합성고무, PVC, 가소제, 아크릴, ABS, EP, 특수수지 등의 석유화학제품 가공원료를 생산하며, 매출비중의 69.4%를 차지한다. 정보전자소재 사업부문은 전지, 편광판, 디스플레이소재 등의 제품과 2차전지, 광학소재, 영상소재 등의 제품을 생산하며 매출비중 30.4%를 기록하고 있다. 건축자재 등의 산업재 사업부문은 LG하우시스로 분사해 현재는 없어졌다.석유화학 사업은 세계 경기 성장이 그것의 성장성을 좌우한다. LG화학의 제품은 주택건설, 정보전자 기기, 자동차, 생활용품 등에 다양하게 쓰여 세계 경기상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중국의 수요가 많아 중국 경제성장과 밀접하게 관련돼 성장한다. 정보전자 사업은 편광판, 감광재, PDP 필터, 토너 등의 다양한 영역의 디스플레이 소재 및 전자재료와 핸드폰, 노트북, 전기자동차에 쓰이는 리튬이온 전지를 생산하여 판매하는 사업이다. 특히 2차전지는 증권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LG화학은 올해 초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인 미국 지엠(GM, 제너럴모터스)의 전기차 '시보레볼트' 배터리 공급업체로 단독으로 선정됐다. 시보레볼트는 전기가 동력의 보조수단이 아니라 전기 힘만으로 움직이는 세계 최초의 양산 전기차로 내년부터 시장에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8월에 지엠(GM)이 2011년부터 생산할 스포츠 유틸리티(SUV) 전기차인 '뷰익'의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여기에 '도시형 전기차(NEV)' 전문 생산업체인 시티앤티(CT&T)와도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었다. 엔이브이(NEV)는 시속이 40km/h에서 80km/h 수준인 근거리용으로 전기차로 도심 출퇴근용이나 관공서 등에서 특수용도로 사용된다. 그리고 국내 업체 중 현대차가 국내 최초로 양산하고 있는 하이브리드자동차 '아반떼'와 기아차의 '포르테'에도 LG화학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공급되고 있다.LG화학은 3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행진을 이어갔다. 매출액 4조3643억원, 영업이익 7299억원, 순이익 5430억원 등이 담긴 경영실적을 올린 것.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7%, 영업이익은 75.3%, 순이익은 82.8%가 각각 증가했다. 모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평택촌놈 야간 무료 방송 [월, 화, 목] - 21:00 ~ 22:00 (평택촌놈 60분 진행) * 12월 중순부터 수요일도 추가 진행 예정 ㅇ 평일 전문가 야간 무료 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 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평택촌놈 + 소속 전문가 2명 120분 진행)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지상파DMB QBS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12-03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신한지주(055550)

지난 한 주 국내증시는 60일선에 대한 저항을 넘지 못하고 주초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숨 고르기의 형태를 띠었지만, 두바이에서 불어온 모래 바람이 시장을 강타했다. 반등을 해야 할 자리에서 상승의 명분이 부족했던 구간에서 오히려 두바이가 하락의 명분을 제공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국내기업의 건설사 피해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음이 밝혀졌지만, 유럽증시의 급락으로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국내증시는 120일선을 이탈한 상황이다. 지난 금요일 시장의 특징적인 모습 중의 하나가 은행주가 장대 음봉을 형성하며 추세를 이탈하는 하락을 시현했다. 두바이 사태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는 다른 건설사들의 하락에서 알 수 있듯이 국내시장에도 두바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감이 작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결국, 은행주가 크게 밀리면서 시장의 심리를 대변해 준 것으로써 이번 주는 은행주의 흐름에서 시장의 흐름을 예상해 볼 수 있다. 은행주 중에서 신한지주의 흐름이 시장의 방향과 반등 여부에 대한 신호를 알려 줄 것으로 보고 관찰해야 하겠다. 어차피 현 구간에서 시장의 하락을 원하지 않는 주체는 외국인이고 그들은 이번 상승 추세의 중요한 자리인 1500선은 지켜내려고 할 것으로 판단되는 시점이다. 최근 해외증시의 불안한 움직임에도 외국인의 현물 매수는 이어졌으며, 은행주의 매수는 지속된 점에 주목해야 하겠다. 금요일 매도를 하면서 급락을 했지만, 그들의 매수와 함께 양봉형성에 성공해야 하겠다. 이번 주 초에 은행주가 상승을 한다면 두바이사태는 일시적인 충격으로 마무리되고 안정을 찾아가는 신호로 받아들이면 된다. 신한지주에 대해서 직접 매매에 가담하기보다는 은행주의 흐름에서 시장이 현 구간을 지지하고 반등에 나서는지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아야 하겠다. 즉 은행주의 흐름을 보면서 현물에 대한 매수 여부를 판단하자는 이야기로서 신한지주의 반등이 없다면 시장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좋다. 종목추천이 아님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시장을 판단하는 지표로 삼기를 바란다.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평택촌놈 야간 무료 방송 [월, 화, 목] - 21:00 ~ 22:00 (평택촌놈 60분 진행) * 수요일 - 21:00 ~ 22:00 (12월 중순부터 추가 진행 예정) ㅇ 평일 소속 전문가 야간 무료 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 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평택촌놈 + 소속 전문가 2명 120분 진행)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11-30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120일선 회복을 확인하며 보수적으로 접근하자

지난주(11/23~11/27) 국내시장은 두바이발 악재가 발생하면서 급락으로 마감했다. 주 초반 1600선에 대한 지지력을 보이며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던 코스피시장은 주간 단위로 6% 가까이 하락했다. 대부분의 종목들은 20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했으며, 이런 흐름이 나온 이상 강하든, 약하든 다시 위험 관리와 함께 시장을 지켜봐야 하는 구간에 들어섰다.사실 두바이발 악재가 터진 당일에는 다음 날인 금요일에 5% 가까운 급락이 나올 것이라 예측하기는 어려웠다. 건설, 은행, 증권 업종에 국한된 문제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었으며, 실제 우리 건설사들은 두바이쪽과는 크게 관련이 없는 플랜트 사업을 주로 하였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단기 악재임이 분명했다.그러나 두바이발 악재는 유럽시장을 강하게 하락시키면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됐다. 두바이에 상당한 자본을 빌려준 유럽 은행들이 이번 일로 인해 제2의 금융위기가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을 지배한 것이다. 게다가 국내증시에는 유럽계 자금이 상당 부분 존재하기 때문에 외국인들은 금요일 하루만에 14000여 계약이나 되는 선물을 매도했고, 현물 역시 2099억을 매도하면서 지수를 강하게 하락시켰다.특히 관련이 있는 건설주와 은행주들은 직격탄을 맞았다. 대부분의 종목들이 주간 단위로 10~15%의 조정을 받았다. 금요일 유럽시장의 반등과 함께 미국 시장이 상대적으로 덜 하락하면서 반등의 불씨는 살려 놓았으나, 빠른 시간 내에 120일선 위로 회복하지 못한다면 지수는 연말까지 약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그런 이유로 이번 반등에서 역시 섣불리 예측하지 말고 신중히 대응할 것을 권한다. 아직 손절하지 못한 종목이 있다면 반드시 주 초반 반등 때 매도 또는 손절하기 바란다. 주 초반 현물 매수세의 약한 모습과 외국인들의 매도 대응으로 시장의 약한 체력이 확인된 상황에서 50% 이상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특히 외국인들의 선물 매도 계약 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추가 하락 역시 나올 수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유럽시장이 반등하기는 하였으나, 두바이발 악재가 터진 초기일 뿐 아직 회복에 대한 기대를 갖기에는 불확실한 요소들이 너무나 많아졌다. 이런 구간일수록 반드시 위험관리는 선행되어야 한다.이번 주(11/30~12/4)는 지수가 강하게 120일선 위로 반등하는지를 확인하면서 주 초반 낙폭과대 종목들로 단기 매매를 하거나 반등 때 약세를 면치 못하는 종목들은 반드시 매도하기 바란다. 손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현금 비중을 높인다면 더 나은 수익을 위해 종목을 매수할 기회는 얼마든지 생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절대 종목에 대한 고집을 부리지 말고 현명하게 대처하기 바란다. 시장이 어려울수록 개인투자자들은 더 엄격한 기준으로 대응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하기 바란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11-29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고려아연(010130)

고려아연은 최근 국제 금값 상승에 맞춰 직선모양의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이다. 시장의 등락과 관계없이 꾸준히 오르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2000년 이후 국제 금값과 고려아연의 주가와 상관계수는 0.89에 달한다. 상관계수가 1에 가까울수록 두 지표 움직임이 비슷하다는 뜻이다. 금값의 상승은 달러가치 하락 영향이 가장 크다. 최근 국제금값은 신고가 행진을 계속하고 있고, 달러가치도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또 향후 전망도 고려아연의 주가에 긍정적인 쪽으로 기울고 있다. 금값이 높아지면서 기타 원자재 가격에도 영향을 크게 미쳐 금값과의 주가 연관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려아연은 연간 3톤의 금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금의 매출 비중은 전체의 4.3%로 적은 편이다. 고려아연의 전체 매출 비중은 아연 36.3%, 연 18.5%, 금 4.3%, 은 29.8% 기타 11.1%를 차지한다. 한편 고려아연은 종합비철금속회사로 아연과 연의 생산 판매를 주 업종으로 영위하고 있다. 아연은 자동차와 가전제품의 외장재와 건설용 철판재에 쓰이는 철강재의 부식방지용 도금원료로 쓰이고 있으며, 자동차의 주요 부품인 배터리의 원료와 건설자재, 전선피복, 방음재의 기초재료로 사용되는 연 또한 중요한 소재금속이다.비철금속산업은 철강, 자동차, 전기, 전자, 건설산업 등의 기초 소재산업으로 경제가 성장할수록 아연 수요 역시 증가하며, 기본적 철강관련 수요가 일정부분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일반 소비재산업에 비해 경기변동에 탄력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비철금속 가격 자체가 세계 시장 상황에 연동되다 보니 투기적 수요 등 금속 수급상황 이외의 세계 금융시장 환경변화에도 제한적으로 영향을 받는다.고려아연의 아연 국내시장 점유율은 2007년 51%, 2008년 48%, 2009년 3분기 누적 현재 51%이며, 제1대 주주인 (주)영풍의 2009년 3분기 누적 시장점유율 33%를 포함하면 양사의 국내시장점유율은 84%로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고려아연의 주요생산품인 아연은 국내 비철금속시장에서 우월적 시장, 지배적 위치에 있고, 연 등 기타 제품은 시장 경쟁적 위치에 있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평택촌놈 야간 무료 방송 [월, 화, 목] - 21:00 ~ 22:00 (평택촌놈 60분 진행) * 12월 중순부터 수요일도 추가 진행 예정 ㅇ 평일 전문가 야간 무료 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 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평택촌놈 + 소속 전문가 2명 120분 진행)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11-26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동양생명보험(082640)

동양생명보험은 1984년 동양시멘트(현 동양메이저)와 미국의 무추얼베네피트생명보험(Mutual Benefit Life lnsurance)이 공동 출자하여 동양베네피트생명으로 설립됐다. 1995년 현재의 법인명인 동양생명보험으로 변경됐으며, 올해 6월 30일 현재 600만 건 이상의 보험 계약을 보유하고 있고 업계 최초로 상장된 생명보험회사이다. 또한 생명보험협회 추산에 따르면 총 자산 기준 국내 7위의 회사이기도 하다.동양생명보험은 국내 인구 구조변화에 대응하여 개인들을 대상으로 노후 준비를 위한 연금과 건강보험 상품의 판매확장에 주력하고 있으며, 늘어나는 고객의 투자 패턴이 다양해짐에 따라 변액생명보험 상품의 판매도 확대하고 있어 실적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그리고 보장성 보험상품과 같이 장기 투자 관점으로 수익성이 높은 보험상품의 판매를 확대해 수익구조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높은 고객유지율과 모집률 그리고 위험률 차익개선에 초점을 맞춰 회계연도 대비 수익이 매년 개선되고 있다. 또한 씨엠에이(CMA)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동양종합금융증권 등 그룹 내 금융계열사와의 보험상품 교차판매에 따른 연관효과도 예상된다.세계 경기가 차츰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출구전략이라는 말들이 나오기 시작하자 몇몇 국가는 금리 인상을 단행한 나라도 있다. 한국 역시 조만간 금리 인상을 할 것이 확실한 시점에서 금리 인상의 수혜주라고 할 수 있는 생명보험사들은 듀레이션 갭(채권에서 발생하는 가중평균만기 차이)이 커 시중금리 상승기에 수혜를 볼 것이 확실하다. 다만, 동양생명보험도 현재 6.4년 수준의 듀레이션 갭을 보이고 있다. 금리가 25bp(100분의 1% 단위)만 올라도 EV(기업가치, 기업의 미래 수익창출능력을 현재가치로 환산한 것)는 6% 가까이 오른다.현재 삼성생명의 상장이 이슈화되면서 동양생명보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되고 있다. 또한 내년 미래에셋생명, 교보생명이 추가로 상장되면 손해보험업이 하나의 섹터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확신한다. 이런 흐름은 증시에서 보험업의 가치가 다시 평가 받을 것이다. 그래서 동양생명보험은 올해보다는 내년이 더 기대되는 우량종목이라고 할 수 있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평택촌놈 야간 무료 방송 [월, 화, 목] - 21:00 ~ 22:00 (평택촌놈 60분 진행)* 12월 중순부터 수요일도 추가 진행 예정 ㅇ 평일 전문가 야간 무료 방송[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 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평택촌놈 + 소속 전문가 2명 12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11-24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엔씨소프트(036570)

지난 20일 국내증시는 뉴욕증시가 비교적 큰 폭의 조정을 보였음에도 장 초반 하락을 만회하며 상승 반전, 1600선 안착에 성공하며 1620.60p로 마감했다. 최근 외국인 매수와 프로그램 매수가 유입되면서 국내증시는 3주 만에 20일선 회복에 성공했다. 이제 시장은 추가 상승과 함께 연말 강세장도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이번에는 게임 산업의 성수기 시즌이 성큼 다가옴에 따라 엔씨소프트를 알아본다. 엔씨소프트는 대표적인 게임업체이다. 1997년 창립 이후 1998년 한국 최초로 온라인게임 리니지를 개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온라인게임의 대중화 시대를 열었고, 10년이 넘은 현재까지도 리니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온라인게임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시장에서 탈피 세계의 모든 시장에 눈을 돌린 엔씨소프트는 2000년 미국 현지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2001년 일본, 2003년 중국, 2004년 유럽 등에 진출함으로써 글로벌네트워크를 구축, 세계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기는 게임콘텐츠로 성장했다. 리니지게임 하나로 누적 매출 1조원 돌파라는 경이적인 신화를 쓴 엔씨소프트는 제2의 신화 창조를 기대하며 신규 게임 아이온을 개발, 출시했다. 아이온은 서비스 초기부터 기대에 걸맞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엔씨소프트의 위상을 드높였다. 중국을 비롯한 북미, 유럽 등의 출시도 순조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어 지속적인 외형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3분기 국외매출 비중이 50%를 넘는 등 수익의 중심축이 국내에서 국외로 옮겨간 점을 볼 때 2010년에도 외형성장은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이온이 세계에서 성공함에 따라 차기 대작 ‘블레이드 앤 소울’과 ‘길드 워2’에 대한 성공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 아이온의 성공은 11년 만에 이룩한 리니지의 누적 매출 1조원 돌파의 기록도 5년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4년간 230억을 들여 개발한 아이온은 서비스 1년 만에 누적 매출이 1900억 수준에 이른다. 단일 게임에서 8배가 넘는 수익을 추구하고 있다. 전체 연 매출이 1000억이 넘는 국내 게임업체가 5곳 정도에 불과한 점을 볼 때 아이온의 성적은 엄청난 것이다. 아이온의 성공으로 세계적 기업 대열에 합류하게 된 엔씨소프트는 한국 게임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4분기 이익 또한 3분기보다 더 좋아질 것으로 본다. 4분기는 게임 산업의 최대 성수기 시즌이다. 최근 널리 퍼지고 있는 신종플루로 인해 반사이익도 기대할 수 있다. 여러모로 엔씨소프트에는 호재이다. 최근 주가의 흐름을 보면 외국인의 집중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집중 매도를 보이던 기관도 11월 매수로 돌아서는 안정적인 수급구조로 바뀌고 있다. 현재 주가 위치에서는 적극 매수를 권한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평택촌놈 야간 무료방송 [월, 화, 목] - 21:00 ~ 22:00 (평택촌놈 60분 진행) 12월 중순부터 추가 진행 예정ㅇ 평일 전문가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 60분 진행)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평택촌놈+소속 전문가 2명 - 12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11-23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지수 1600선 지지력을 확인하면서 종목매수에 임하자

지난주(11/16~11/20) 국내시장은 어찌 보면 불안해 보이는 시장 상황에서 반등을 만들어 냈다. 지난주 필자는 1560p를 위험관리 기준으로 삼고 확인 후에 대응을 하자고 조언했다. 이제 주간 단위로 1600선에 안착한 국내시장은 그 조정을 멈추고 시장의 체력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볼 때가 됐다. 국외증시는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지속 반등이 나왔다. 주 후반 조정을 받기는 하였으나, 다우지수는 주간 단위로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 가면서 기존의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 씨아티(CIT)그룹 외에 지방은행들이 하나둘씩 문을 닫는 중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이 상승은 상당히 강한 모습이다.게다가 국내시장에서는 프로그램 매수세와 함께 대형주들을 중심으로 반등이 나오면서 추가 조정에 대한 우려를 점점 줄여가고 있다. 즉, 주 초반 불안하게 출발한 국내증시는 주 후반으로 갈수록 현물수급의 강도를 강화했고, 19일 메릴린치의 국내 주요종목들에 대한 대량 매수세로 시장은 1600선에 안착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정리하자면, 2주 전 만기일을 맞아 변곡점에서 파생시장의 흔들림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시장은 지난 한 주간 현물 시장의 흐름이 회복되면서 1600선 아래에 지지대를 만든 것이다. 물론 외국인들의 현물 매수세는 소극적이나마 꾸준히 이어졌기 때문에 단기로 시장 자체보다 종목들의 흐름에 집중하는 전략이 꾸준히 필요한 점은 여전히 마찬가지이다.다만, 이러한 종목 대응에서 개인투자자들 역시 걱정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전문가가 아무리 시장의 흐름에 대해 조언을 하더라도 결국 매수와 매도를 하는 것은 개인투자자들의 결정에 따라 이뤄지기 때문이다. 결국 이번 주에 들어서 시장은 잃어버린 심리를 점점 회복해 갈 것이다.하지만 너무 성급히 접근할 필요도 없다. 삼성전자의 급등으로 시장은 회복하였지만, 아직 종합주가지수가 움직이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즉, 60일선 아래에서 등락과 함께 1600선에 대한 시험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시장의 수급이 급격히 개선되어 60일선 위로 추가 상승이 나온다면 굳이 망설일 필요가 없겠으나, 수익을 위해서는 종목을 매매해야 하기 때문에 종목 접근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 이제 시장의 1560p 지지와 1600선 회복을 확인했다. 그리고 이번 장에서 강세 흐름을 보인 업종이 건설과 철강금속 업종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대응의 타이밍이다. 기존 강세 업종이었던 건설 업종에서 현대건설(000720)과 같은 후발 주와 낙폭과대 업종인 증권 업종에서 차분히 분할 매수를 한다면 앞으로 시장에 대한 대응의 1단계 준비가 될 수 있을 것이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11-22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포스코(POSCO, 005490)

포스코는 국내 1위의 철강업체로 최근과 같은 약세장에서 신고가 행진을 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가장 많이 받는 업체이다. 포스코의 신고가 행진은 실적이 가시화되면서 나타나고 있다. 18일 발표한 한국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유가증권 상장기업 중 12월 결산법인 570개사의 3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포스코그룹의 순이익이 1조 1512억원으로 158.7% 급증해 가장 많이 늘었다. 포스코는 출하량 정상화, 저가 원재료 투입비중 확대 등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497%, 순이익이 165%의 증가율을 보였다.실적증가율 2위 그룹인 삼성그룹의 순이익은 4조 4863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55.08% 늘었고, 현대차그룹은 2조 671억원으로 32.24% 증가했다. 포스코 실적 증가는 철강 수요산업의 경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자동차, 가전, 조선, 건설산업 등이 주요 수요산업이다. 세계 경기침체로 작년 하반기 이후 하락세를 보였던 국제 철강가격은 각국의 경기 부양책에 따른 수요산업 회복으로 2분기 이후 상승세로 전환됐다. 철강가격은 최근 중국의 과잉생산 때문에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으나, 수요산업 회복이 본격화되는 내년 하반기에는 철강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어 철강가격도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환율의 하락도 포스코 순익 증가에 일조했다. 철강 제조의 원료가 되는 철광석과 원료탄 등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포스코의 국내외 판매비중은 국내판매 65%와 수출 35% 정도 된다. 원자재 수입물량이 많고 완제품 수출비중이 높지 않아 달러가치가 10원 하락할 경우 포스코의 연간 순이익이 200억원 정도 증가할 것으로 계산된다.국내에는 현재 포스코가 고로를 보유한 유일한 일관제철회사이나, 한국시장은 관세율이 0%이며 동북아시아 지역 안에서는 물류비용의 차이가 거의 없어 완전 개방된 시장으로 볼 수 있다. 최근 언론과 시장에서 예상하는 바와 같이 중국 위안화가 절상될 경우 중국산 철강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 포스코가 수혜를 볼 수 있는 좋은 시기가 왔다.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평택촌놈 야간 무료 방송 [월, 화, 목] - 21:00 ~ 22:00 (평택촌놈 60분 진행) [수요일 예정] - 21:00 ~ 22:00 (12월 중순부터 진행 예정)ㅇ 평일 전문가 야간 무료 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 60분 진행)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평택촌놈+소속 전문가 2명 - 120분 진행)--------------------------------------------------------------------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11-19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삼성전기(009150)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삼성전기(009150) 삼성전기는 휴대전화용 부품, 디스플레이용 부품, 컴퓨터용 부품 등을 생산, 판매하는 종합전자부품기업이다. 1973년 창업 이래 전자부품을 지속적으로 생산·발전시켜왔다. 창립 당시 음향기기, 비디오부품을 생산하기 시작하여 80년대에 들어와서 컴퓨터 부품으로 사업을 다각화했고 90년대에는 반도체 부품, 고다층인쇄회로기판(MLB PCB), 이동통신부품, 광부품과 같은 차세대 신제품 개발에 주력했다. 90년대 말에는 디지털관련 부품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삼성전기의 주요 사업부문은 기판사업부문(HDI, PKG 등), LCR사업부문(MLCC 등), OMS 사업부문(카메라모듈 등), CDS사업부문(Power 등) 등 4개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ㆍ소재ㆍ무선고주파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통신, 에이브이(AV), 개인용컴퓨터(PC)용에서 전장ㆍ위성용 등으로 적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미래의 흐름 분석을 통한 신개념 제품 발굴과 국책과제 참여를 통한 신제품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이렇게 안정적인 부품 공급처와 함께 성장성까지 확보한 삼성전기는 앞으로 사업규모와 그 영역이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기에 기판 및 오에스(OS) 부문의 수출이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고 반도체용 패키지부문의 단가 하락에도 적층세라믹콘텐서(MLCC)의 수익성 회복과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도 아톰 시피유(Atom CPU)용 물량이 호조를 보이면서 3분기에 이어 흑자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다. 이러한 삼성전기가 최근 지수의 조정과 함께 60일선까지 조정을 받은 상황이다. 앞으로 시장의 반등이 나오면 그 어떤 종목보다 추세로 움직일 수 있는 종목으로 여겨지며, 외국인들의 꾸준한 매수세 유입은 주가에도 상당히 긍정적이다. 이번 조정이 삼성전기를 10만 원 아래에서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매수 시 손절가는 9만1천원 이탈 시 무조건 매도해야 한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평택촌놈 야간 무료 방송[월, 화, 목] - 21:00 ~ 22:00 (평택촌놈 60분 진행)* 12월 중순부터 수요일도 추가 진행 예정 ㅇ 평일 소속 전문가 야간 무료 방송[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 진행) 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일요일] - 22:00 ~ 24:00 (평택촌놈 + 소속 전문가 2명 120분 진행) ------------------------------------------------------------------

2009-11-17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종합지수 1560p 이탈 시 위험관리 집중하자

지난주(11/9~11/13) 국내시장은 만기일을 앞두고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국외시장이 양호한 모습을 보여 상승 출발하더라도 국내시장은 파생시장의 변화에 의해 하락하면서 수요일을 제외하고는 모두 음봉으로 마감했다. 이런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개인투자자들이 종목을 매매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는 국내시장이 옵션 만기일을 앞두었다는 점과 함께 반등이냐, 추가 하락이냐를 놓고 계속 고민하는 위치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국내시장을 이끌어 오던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과거와 달리 시장을 강하게 이끌지 못하면서 시장은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그래서 만기주가 지난 이번 주(11/16~11/20)가 향후 방향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 이렇듯 갈림길에 선 시장에서 주요 대형주들까지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은 시장의 반등을 확인한 후에 대응해야 한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는 중요한 위치에서 번번이 반등에 실패하면서 11월 초의 저점을 이탈하려 하고 있다. 그리고 주요 은행주들도 강한 반등보다는 시장의 하락을 크지 않게 하는 소극적인 등락을 보이고 있다. 거기에 외국인들의 선물 매도 물량은 여전히 1만 계약 이상이 유지되면서 언제든지 시장을 하락시킬 불안요소로 남아있다. 최근 기관의 매수가 소극적이나마 유입되고 있으나, 시장을 강하게 상승시키려는 모습이 아닌 말 그대로 소극적인 매수세에 불과한 모습이다. 결국, 정리하면 현재 국내시장은 수급도, 심리도 죽은 지극히 조심스러운 시장이다. 그래서 개인투자자들도 이런 시장의 모습을 이기려고 할 필요가 없다. 기술적으로 종합지수 1560p가 이탈되게 되면 기타 대형주들 역시 추가 하락을 보일 것이다. 이럴 경우 시장의 조정은 더 깊어질 수 있다. 물론 국외시장의 양호한 흐름은 국내시장에도 긍정적인 요소일 것이다. 그러나 그런 요소도 국내시장의 수급이나 심리가 어느 정도 살아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한편, 국내시장은 올해 세계 어떤 증시보다 강한 상승을 보여 왔다. 그리고 지난 2008년 8~9월 리먼 브러더스 사태 이전으로 주가를 회복시켜 놓았다. 현재 주가의 위치가 그때 이전으로 회복한 지수 대에서 등락을 보이는 것도 단순히 우연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 주는 시장의 반등을 확인하고 대응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하방 기준으로 1560선 이탈 시에는 현물 대응은 관망하고 위험관리에 집중할 것을 조언한다. 본격적인 현물 매매는 종합지수가 1600선에 안착된 후에 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지난주에 반등했어야 할 주요 대형주들이 대부분 반등을 만들지 못하였기 때문에 시장의 반등을 지켜본 이후에 대응하는 것이 위험관리의 첫 번째다. 현재 보유한 종목들은 비중을 50% 이하로 낮추기를 권한다. 지금과 같이 힘든 구간일수록 시장을 이기려하지 말고 순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11-15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엘지(LG,003550)

주식을 매매하기 전에 현재 시장의 성격을 먼저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왜나하면 현 장세의 흐름이 어떤 상황인지 알고 나서야 무슨 종목을 매매할 것인지, 매매주기를 어떻게 잡을 것인지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현 상황은 기업의 가치나 멀리 보고 적기 매수를 노릴 시점은 아직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시장의 자금 순환을 미리 예측해서 기술적인 대응을 해야 할 시점이다. 현물시장에서 시장을 상승으로 이끄는 주도세력과 업종이 없는 가운데, 시장의 자금이 업종별로 순환하면서 시장을 지지시키는 역할을 하며 가격조정을 방어하고 있을 뿐이다. 최근 시장의 반등과정에서 철강, 건설주가 나서고는 있지만, 시장의 하락을 방어할 뿐이다. 추가 상승은 제한적인 상황에서 시장의 하락을 방어하고자 하는 세력은 다른 업종을 노릴 것이며, 전기전자, 자동차 업종에서 기술적인 반등을 노릴 것으로 판단한다. 같은 업종이라도 종목별로 차별화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종목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할 시점이며, 지금은 기술적인 반등을 고려한 낙폭과대 종목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낙폭과대 종목은 엘지(LG)전자, 엘지(LG)디스플레이, 엘지(LG)이노텍 등이 있지만, 이 종목들을 모두 매매 할 수 없는 상황임을 고려해서 지주사인 엘지(LG)를 매매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엘지(LG) 역시 자회사들의 하락으로 인해 충분히 가격 이점이 있는 시점이며 5일선을 기준으로 매수를 노릴 수 있겠다. 현물시장의 거래량이나 거래대금을 보더라도 시장에 유입되는 자금이 한정된 상황에서 강력한 시세몰이는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한정된 자금으로 종목별 상승을 만들기 위해서는 테마를 형성시킬 가능성이 높다. 2차전지의 엘지(LG)화학, 발광다이오드(LED)의 엘지(LG)이노텍, 액정표시장치(LCD)의 엘지(LG)디스플레이 등 테마의 중심에 있는 종목들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매매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 다만, 추세 매매는 반대하며, 기술적인 반등을 노릴 것을 권한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11-12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칼럼75] 제일모직(001300)

상승 추세를 유지하던 시장도 어느새 두 달간의 조정을 보이고 있다. 기존의 추세가 크게 어그러진 모습은 아니지만, 지금의 시장이 반등에 나서기는 일정부분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런 과정에서 시장 내에서 현물 수급은 그 힘을 크게 잃고 있으며, 만기일을 앞두고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웨그더도그(wag the dog)' 현상을 보이고 있다. 즉, 선물 시장이 현물시장을 심하게 흔드는 것이다. 이런 상황은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에도 영향을 미쳐, 종목별로 선택과 집중을 하게 만들었다. 이는 상승추세의 종목과 가격조정을 받은 종목이 극명하게 갈라진 시장 상황을 보면 자연스레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만큼 본인의 투자 성향과 단기인지, 중기인지 여부를 잘 판단하여 종목대응에 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낙폭과대 종목들이 많다 하더라도 중기 이상의 대응을 하려 한다면 좋은 기업의 주식을 골라야 함은 당연하다. 제일모직은 화학, 패션, 전자재료 부문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성장을 거듭하는 팔방미인 같은 기업이다. 화학과 패션 부문이 회사의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고, 전자재료 부문은 제일모직의 성장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성장성을 바탕으로 제일모직의 주가는 장기상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제 남은 것은 전자재료 부문에서 매출액이 늘어나야 하는 것이다. 사실 제일모직의 전자재료 부문은 2007년 상반기까지 주가의 발목을 잡는 요소였다. 그러던 것이 점차 매출 규모가 늘어나고 2007년 3분기부터 실적 개선을 본격화하면서 장기적인 실적 개선까지 기대될 정도로 체질을 강화했다. 거기에 화학 부문과 패션 부문이 원자재 가격의 안정세와 환율하락에 따른 절감 효과를 얻으면서 제일모직의 현금창출원 역할을 더욱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거기에 현재 회복 중인 반도체 경기가 앞으로 추가 회복이 기대되면서 반도체설비 가동률 증가에 따른 전자재료 부문의 매출과 수익성 증대, 중국 시장의 회복에 따른 케미컬 부문의 수요 증가와 판매 호조를 생각해 본다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 갈 것이다. 게다가 삼성전자의 신성장사업 진출에 따른 신사업을 위해서는 제일모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현재의 주가는 아직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11-10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삼성테크윈(012450)

삼성테크윈은 카메라 광디지털 반도체장비 제조업체이다. 1977년 삼성정밀이라는 회사명으로 삼성테크윈의 역사가 시작됐다. 1980년대 들어서 항공기사업을 시작하면서 삼성항공산업주식회사로 회사명을 변경하고, 카메라 사업과 반도체장비 제조업을 병행하면서 삼성테크윈은 성장을 지속했다. 또한 방위산업체로서 탱크, 항공기, 자주포 등을 생산하기도 한다. 2008년 말에는 기존 부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적자사업이던 디지털카메라 사업부문을 독립시켜 삼성이미징으로 분할했다. 삼성테크윈은 적자사업부문이던 디지털카메라 사업의 분리로 이익 증가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보안카메라부문의 가파른 성장세가 주목을 받고 있으며, 방위산업체 부문은 국방부의 방위계획에 따라 예산이 집행되고 있기 때문에 경기침체기에 안정적인 실적을 거둘 수 있다. 삼성테크윈의 실적을 살펴보면 3분기 매출액은 7109억 원, 영업이익은 741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10.4%로 8년여 만에 두 자리수를 회복했다. 그리고 보안카메라부문과 방산부문을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은 지속할 것이고, 비용 증가를 고려해도 4분기 영업이익은 783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의 감시장비 양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내년 영업이익률은 올해보다 40.3% 늘어난 3580억 원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그런데 이와 같은 훌륭한 실적과 예상되는 실적전망만으로 판단해서 삼성테크윈을 매수하면 안 된다. 종합주가지수의 흐름 또한 살펴야 한다. 현재의 시장 상황은 수급이 취약한 상태에서 파생시장이 장을 이끌어가는 장세이다. 분명한 지수 상승모멘텀도 없고, 지수 급락의 악재도 없는 횡보 장세로 파생세력이 극성을 부리는 왜그더도그(wag the dog, 선물매매가 현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장세이다. 매수타이밍은 종합주가지수가 2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하고 지지받거나, 아니면 차라리 종합주가지수 1450P 전후까지 하락했을 때 올 것이라고 본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外 다수)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11-09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만기일 변동성에 대비해 분할매수 전략을 펼치자

지난주(11/2~11/6) 국내시장은 120일선 전에서 하락 추세를 잠시 쉬는 모습이었다. 미국 시장과 중국시장을 비롯한 국외시장이 반등을 하였으나 국내시장은 주 초반 하락 후에 반등다운 반등이 나오지 않으면서 점점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그러나 아직은 부정적으로만 볼 시점은 아니다. 시장에서 변화의 모습이 감지되고 있다. 다만, 그 모습이 시장의 방향을 바꿀 정도가 아니어서 필자 역시 그 변화를 지켜보고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우선 삼성전자와 포스코,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대형주들의 하방 지지와 반등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 삼성전자는 주 초반의 하락분을 거의 메우고 저점 지지력을 보이며 주 후반을 마감했고, 포스코는 강한 반등으로 주 후반 이후의 반등을 이끌었다. 현대자동차 역시 주 초반 이후 하방 경직을 보이며 기존의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제 문제는 시장의 심리가 얼마나 살아나느냐이다. 사실 최근 시장의 조정과 함께 현물 매수세가 상당히 감소했다. 이는 거래량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시장의 내면을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문제는 더 심각하다. 지난 구간에서 상승세를 유지해 주던 외국인들의 현물매수세가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동안 프로그램을 통해 매도하는 기관의 물량과 시장 참여에 두려움을 느끼는 개인들로 인해 시장의 심리가 얼어붙어 있는 상태이다.그래서 옵션만기일을 앞둔 시장은 각 주체들 간의 장 중 선물 움직임에 의해 급등락을 보이는 장중 변동성을 키우는 것이다. 이는 현물 움직임까지 영향을 끼쳐 최근 대부분의 종목들이 장중 변동성에 이끌려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그리고 이 때문에 개인들을 비롯한 시장의 심리는 점점 냉랭해 지는 것이다. 그 와중에 120일 선을 앞둔 시장은 언제라도 추가 하락을 보일 것처럼 불안해 보인다. 하지만, 이런 때 일수록 좀 더 냉정한 시각을 가져야 하겠다. 지금 있는 불안감이 어디서 근거한 것인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이번 시장의 조정은 이미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을 통해 조정을 만들어냈다. 최근에 있었던 씨아이티(CIT)그룹의 파산보호 신청으로 조정을 받은 모습들 역시 그랬다. 시장은 새로운 위기가 아닌, 이미 나온 악재들을 재탕하며 조정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이제 이번 주(11/9~11/13)는 종목별로 저점 매수의 기회의 시간이 될 것이다. 실제 시장이 조종을 받을 동안 외국인들은 주요 종목들을 차분히 다시 사들였다. 다만, 우리는 그들처럼 여유가 없기 때문에 좀 더 방망이를 짧게 잡을 필요가 있다. 1540p를 저점으로 종목들을 차분히 분할 매수할 필요가 있다.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기아자동차, 삼성전기 등 시장의 주요 종목들이 살아있는 한 시장의 추세는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아직 이러한 종목들로 더 수익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만기일 변동성에 대비해 종목들이 조정을 받을 때마다 분할 매수한다면 단기 수익을 바탕으로 시장의 반등 여부를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외 다수) 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11-08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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