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촌놈의 주간시황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미래에셋증권(037620)

미래에셋증권(037620)은 한국을 대표하는 투자자문증권사이다. 증시 활성화 여부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지수가 어느 정도 안정과 함께 대세 상승이 진행된다면 은행, 건설주와 함께 유동성 장세의 가장 큰 수혜 종목으로 주목을 받을 것이다. 또한 앞으로 자본시장통합법(자통법)으로 증권사들이 사업영역과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은행, 보험 회사와 무한경쟁이 전망되고 있다.최근 미래에셋증권(037620)은 글로벌 경기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식형 펀드의 신규 자금 유입이 감소하고 있어 당분간 펀드 판매를 통한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자통법 이후의 증권업 구도 변화와 퇴직연금, 선물업, 외환업 등 신규 사업 과 해외사업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점에서 향후 경기 회복시 주식시장이 활성화된다면 증권사 중 가장 빠른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수급상으로 본다면 2008년 최고점에 있을 때도 외국인의 지분율은 16%를 간신히 넘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현재 주가는 최고점 대비 반 토막 이상 하락한 가운데에서도 외국인의 지분율이 17%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예의 주시 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외국인이 얼마나 더 매수한 후 본격적인 상승으로 이끌지는 알 수 없지만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여겨진다.기술적으로 본다면 2008년 급락이후 2009년 지수가 상승하는 가운데에서도 6만5000원 ~ 8만원 사이의 박스권 장세가 현재까지도 진행되고 있다. 외국인의 매집 완료 후 본격적인 흐름을 보이기 전에 7만5000원 아래 부분에서는 외국인과 같이 긴 안목으로 하루에 1%씩이라도 매집해 나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外 다수)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09-16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삼성증권(016360)

삼성증권은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증권사다. 여러 증권사에 대한 각각의 이미지는 다양할 것이다. 투자자가 주식에 투자할 때 직접 증권사에 찾아가 매수 또는 매도 종목을 선택하고 전표를 직접 작성한 뒤 증권사 직원에게 제출하여 원하는 종목을 매수, 매도하던 그런 증권사를 상상할 수도 있고, 증권사에 가서 증권계좌를 개설한 후 집에 돌아와 인터넷에 접속해서 HTS를 다운 받아 투자자가 직접 매매하는 증권사를 상상할 수도 있다. 어떤 상상을 하든 증권사는 투자자가 매매할 때 내는 수수료로 수익을 낼 수 있다. 그러나 증권사는 예전과 달리 이젠 수수료만으로 운영되는 기업이 아니다. 자본시장통합법(자통법)의 시행으로 단순한 수수료만으로 수익을 내는 증권업이 아니라 종합투자금융업이 되었다. 투자은행으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젠 증권사도 수익구조가 다변화되어 각 증권사는 여러 가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근래 들어 직장인이라면 CMA 계좌에 대한 관심이 많을 것이다. CMA란 예탁금을 어음이나 채권에 투자하여 그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실적배당 금융상품을 말한다. 증권사에서는 증권에 투자하고 남는 자금을 자동으로 단기 고수익 상품에 운용하며, CMA 계좌를 이용하는 고객은 전국 은행의 현금지급기에서 언제 어디서나 은행의 보통 예금처럼 입출금은 물론 자동납부나 급여이체 등 지급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증권사에서는 자통법 시행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각종 투자로 수익을 낼 수도 있다. 그러면 자통법이란 무엇인가. 자통법의 핵심은 이전까지 분리되었던 은행과 증권이 각각 투자할 수 있는 영역의 벽을 허물고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이라면 어떤 영역이라도 서로 허용해주는 것이다. 예전에 은행만이 할 수 있었던 분야를 이젠 증권이 할 수도 있고, 증권만이 할 수 있었던 분야를 은행도 할 수 있다. 여기에서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자통법의 수혜가 은행과 증권 중 어느 것이 더 클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것이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그 우열이 뚜렷하게 갈릴 것이나,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건대 자통법의 수혜는 증권이 더 클 것이라고 본다. 증권업종 중에는 단연 삼성증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삼성증권은 자산관리영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구조 다변화를 이미 시현했으며, 지급결제서비스와 CMA 등 삼성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자통법 시행 후 차별화된 대형 투자은행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外 다수)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09-15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개인이 두려워하는 장에 고점 없다

지난주(9/7~9/11) 시장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보유 종목을 두고 노심초사했을 것이다. 굳이 보유 종목이 없더라도 지켜본 투자자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지난 2007년 하반기부터 종합지수가 큰 폭의 하락 이후 상당한 반등이 나와서 역시 큰 조정을 예상했기 때문이다.그러나 국내시장은 외국인들의 현물, 선물 매수세와 함께 프로그램 매수세를 바탕으로 만기일을 강하게 마감했다. 분명 기대감도 있었지만, 큰 폭의 조정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큰 시장임을 생각할 때 필자는 '개인이 두려워하는 장에 고점 없다'는 말을 다시 한 번 확신했다.만기일 이전 국내시장은 전기전자 업종과 자동차 업종을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시장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강한 상승으로 시장은 이제 상승의 마지막 국면이 아닌가를 의심하게 했다. 즉, 과거 시장에서 상승 막바지에 보였던 급등 이후 큰 조정의 모습을 의식한 개인투자자들의 두려움을 이용해 만기일 당일에는 강한 추가 상승을 만들어 낸 것이다.이는 단순히 기술적으로 박스권 돌파의 강한 모습 이외에 중요한 메시지를 시장에 전달했다. 우선 외국인들의 수급이다. 외국인들은 1600선을 기준으로 단기 등락을 거듭하던 시장을 강한 수급과 함께 1600선에 안착시켜 놓았고, 이는 시장의 추세를 유지시키겠다는 의지로 판단된다. 이는 FTSE지수 편입과 함께 추가 상승의 기대감을 시장에 심어 줬다.그렇다 해도 아직 시장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다. 지난 만기일에 낙폭과대 후발주들의 강한 상승으로 지수를 상승시킨 이후 지수의 강한 상승에도 불구하고 주도 업종에서 추가 상승세가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지수가 박스권 돌파에 성공했음에도 증권주들이 움직이지 않는 모습은 여전히 시장의 모습을 확인한 후에 대응해야 함을 의미한다. 증권주를 비롯한 금융주들의 상승 움직임이 있어야 지수의 추가 상승이 있을 것이다. 이 점을 꼭 고려하여 시장에 참여할 것을 독자들에게 조언한다.그래서 이번 주(9/14~9/18)는 전기전자 자동차 업종의 조정이 있더라도 금융주들의 추세가 유지된다면 시장의 추세가 유지됨을 생각하면서 투자에 임하기를 바란다. 국내시장은 아직 기존 주도주인 전기전자, 자동차 업종과 낙폭과대인 중국 관련주들 사이에 확실한 흐름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 금융주들의 움직임과 함께 주도주들이 추가 상승하는지, 후발주들의 강한 움직임이 시장을 이끄는지도 점검해 봐야 할 것이다.때문에 이번 주는 직장인과 전업 모두 60% 비중으로 대응할 것을 권한다. 업종은 증권, 화학 업종을 주요 포트로 구성하고 신종플루 관련 종목을 개별주로 대응하면 적당할 것이다. 만기일을 긍정적으로 넘긴 시장에서 두려움을 거둘 필요는 있지만 아직 성급한 판단은 이르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外 다수)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09-14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한화석유화학(009830)

9월 들어 외국인의 매수 강도가 약해지면서 국내 증시는 쉬어 가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거기에 하루 앞으로 다가온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또한 시장에 부담을 안겨주며 지수의 발목을 잡고 있는 형국이다. 이번 주(9/7~9/11) 국내 증시는 정상적인 흐름에 기인한 움직임보다는 파생 시장의 포지션 변경에 수시로 휘둘리는 변동성이 심화되는 장세가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보수적인 접근이 유리해 보이며 만기일 이후로 매수 시점을 미루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최근 종합지수의 위치나 흐름 등을 비추어 볼 때 현 구간에서 종목을 추천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만기일 이후 흐름을 대비해 한화석유화학(한화석화, 009830) 종목에 대해서 살펴본다. 한화석화는 잘 아시다시피 대표적인 석유화학 기업 중에 하나이다. 1965년 설립 이후 국내 최초로 폴리염화비닐(PVC)과 저밀도폴리에틸렌(LDPE), 선형저밀도폴리에틸렌(LLDPE) 생산을 시작으로 1980년대는 도약의 시대, 1990년대는 도약을 발판으로 혁신과 개혁의 시대를 거쳐 2000년대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틀을 마련해가고 있다. 필자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바로 2000년대 들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신사업관련 부분이다. 한화석유화학은 기존의 폴리에틸렌(PE), 폴리염화비닐, 클로로알칼리(CA, 염소/가성소다) 이외에 차세대 성장엔진으로 나노소재 분야와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신수종 사업으로 선정하여 육성하고 있다.나노소재 분야는 탄소나노튜브(CNT) 응용소재 사업과 나노입자 제조기술 사업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태양광 발전용 셀(cell) 사업을 우선 추진 중이며, 향후 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 분야로 점차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올 수 있는 수소경제 사회를 대비하여 수소저장 나노물질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추가로 초임계/나노기술을 특화한 세라믹 파우더, 양극제, 전자잉크 등 전자소재 사업 분야에도 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이는 기존 석유화학 기업에서 벗어나 환경과 전자소재 사업으로 영역 확장을 통한 기업 이미지 변화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본격적인 탄소나노튜브 사업을 위해 인수한 한화나노텍이 세계 최초로 전기방전법(Arc-Discharge)을 통한 상용화와 대량생산의 길을 열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참고로 전기방전법은 투명성과 전도성이 가장 우수한 단일벽 탄소나노튜브를 생산할 수 있는 방식이다. 신사업을 통한 성장 잠재력을 확보한 이 회사에 대한 외국인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화석화의 주가는 8월초 연중 고점을 갱신한 이후 가격조정과 기간조정이 끝나가는 시점으로 현 주가 수준에서 매수 접근하여도 무리는 없어 보인다. 추가 상승과 함께 신고가 갱신을 기대해 본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外 다수)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09-09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두산(000150)

최근 국내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면, 강한 종목은 조정이 온다고 하더라도 재차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그러나 약한 종목은 시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장중 반등이나 1박2일 정도의 상승세만 허용하는 형국이다. 그렇다면 현 시점에서 주도업종의 종목들을 매매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매수하기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위치이다. 따라서 이번 상승에서 소외되었던 종목으로 순환을 예상한 매수전략이 위험관리와 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통상적으로 지수가 상승하면 지주회사들이 상승대열에 동참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으나 이번에는 전기전자 업종 독주로 인하여 LG를 제외한 대부분 종목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그 중에서 연초대비 낙폭이 가장 큰 두산을 살펴본다. 두산의 주가 상승을 가로막았던 주된 원인은 2007년 인수한 밥켓의 후유증이 다시 부각되면서이다. 그리고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 역시 지주회사인 두산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에서 굴착기 판매가 호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두산중공업은 최근 신규 수주 소식이 이어지고 있고, 하반기에도 대규모 신규 수주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이다.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은 두산의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두산 약세의 원인이었던 두산중공업의 산업은행 물량부담, 자회사 유상증자, 자사주 매각 등의 요인들이 남아 있지만,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태이다. 추가 하락보다는 하방 경직성을 보일 것이며, 최근 외국인의 매수세는 주가의 하락과는 상관없이 지속 유입되고 있다. 주도업종에서 소외주로 매수세를 이동시키고 있는 외국인의 매매형태와 기관의 매도가 줄어드는 시점에서 강한 상승을 만들어 냈던 시장의 순환매 흐름을 두산이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중기 전략보다는 단기 대응이 좋은 시점으로 8100원을 손절가로 잡고 매수해 볼 수 있는 시점으로 판단된다. 소외주로 순환매를 노린 매수로써 가벼운 마음으로 대응할 것을 권한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外 다수)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09-08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만기일을 앞 둔 시장, 매매는 쉬어 가자

지난주(8/31~9/4) 국내 시장은 필자의 예상대로 전기전자, 자동차 업종이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주 초반의 흐름을 만들었다. 특히 LED와 2차 전지 그리고 자동차 업종의 중심 종목과 그와 관련된 주들은 강한 상승세로 시장의 흐름을 이끌었다. 하지만 시장은 여전히 뭔가 아쉬운 느낌을 갖게 한다. 주 초반 강한 흐름을 보였던 전기전자, 자동차 업종의 흐름을 이어가는 시장의 선순환이 나와 주지 않았고, 은행주가 강한 모습을 보여 주기는 하였으나, 이는 시장의 강한 흐름을 유지시켜 주지 못하면서 주간 단위로 전강후약의 장세를 만들었다.이는 단순히 기술적인 흐름뿐만이 아니다. 수급에서도 외국인들의 매수 강도는 급격히 약해졌고,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근래 보기 드믄 강한 현물 매도세가 외국인들한테 나왔다. 지난 상승구간에서 나온 외국인들의 매수세를 생각해 봤을 때 국내 시장에 아쉬움을 느끼기에는 아직 시기상조가 아닌가 생각하는 투자자도 있겠지만, 문제는 이 매도물량 자체가 아니라 어디서 매도를 했는가이다.즉, 현재 외국인들은 지난 상승 구간에서 줄곧 매수해왔던 전기전자와 자동차에서 수익실현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최근 시장을 대응한 투자자라면 전기전자와 자동차 업종 관련 종목들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재미를 못 보거나 오히려 손실을 보고 있을 것이다. 이는 현재 장이 상당히 차별화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위와 같은 업종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손실을 볼 수 있음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거기에 이번 주는 네 마녀가 심술을 부린다는 쿼드러플위칭데이를 앞두고 있다. 최근 시장이 1600선을 기준으로 변동성을 확대하고 있고, 외국인들의 현물 수급과 선물 수급까지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시장이라면, 분명 시장은 단기 위험관리 구간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장에서 대응하기 어려운 투자자라면 굳이 대응할 필요가 없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전업투자자라도 역시 이러한 장세에서 매매할 필요는 없다. 개별주 한두 종목을 제외하고는 매매를 쉴 필요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주(9/7~9/11)는 어려운 장세에서 굳이 매매에 나서기 보다는 그간의 매매를 잠시 쉬어도 좋겠다. 다시 말하면, 매매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장 중 변동성이 확대되는 장이 일반 투자자 홀로 대응하기 어려울 경우 반드시 쉬어가기 바란다. 쉬어갈 줄 아는 것도 좋은 투자기법의 하나이다. 이번 만기일을 잘 지난다면 국내 시장은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기 때문에 너무 조금해 할 필요가 없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外 다수)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09-06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삼성테크윈(012450)

삼성테크윈(012450)은 탱크, 항공기, 자주포 등을 생산하는 방위산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카메라 광디지털 반도체장비 제조업체이기도 하다. 1977년 이라는 회사명으로 시작된 삼성테크윈의 역사는 1980년대 들어 항공기 사업을 시작하면서 로 사명을 변경한다. 그 후 카메라 사업과 반도체장비 제조업을 병행하면서 삼성그룹의 성장과 함께 지속 성장을 해온 기업이다. 2008년 말에는 기존 부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 적자사업이었던 디지털카메라 사업부문을 독립시켜 으로 분할했다. 삼성테크윈의 실적을 살펴보면, 상반기 영업이익은 920억으로 전년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시장 컨센서스보다 25% 가량 높은 수준이며, 반도체부문 실적도 비용 절감과 주문 개선으로 이 부분의 적자는 작년 4분기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휴대폰 카메라 모듈에서 영업마진이 작년 6.8%에서 올해 7.9%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리고 적자사업부문이던 디지털카메라 사업을 분리했다는 점은 사업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하여 향후 이익 증가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보안카메라부문의 가파른 성장세가 주목을 받고 있으며, 방위산업체 부문은 국방부의 방위계획에 따라 예산이 집행되고 있기 때문에 경기침체기에 안정적인 실적을 거둘 수 있다. 이와 같은 상당히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최근 이 종목은 횡보의 흐름을 보였다. 최근 상승의 모습을 보였으나, 아직 이 종목은 상승 초기형의 주가 패턴을 그리고 있다. 20일선과 33일선 구간에서 삼성테크윈을 분할 매수하여 모아간다면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것이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外 다수)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09-02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LG데이콤(015940)

우량주 칼럼을 준비하면서 종목들을 다시 한 번 살펴보았다. 우량주라고 해서 시장의 흐름에 역행할 수는 없는 것이며, 결국 현 시장의 상황에 가장 부합되는 종목이 우량주이며, 최고의 종목일 것이다. 그러나 종목들을 살펴보면 우량주는 많지만, 현 위치에서 쉽게 매수를 할 만한 종목들은 눈에 띄지 않는다. 길게 보면 어차피 상승할 종목들이지만, 현 주가의 위치가 매수 후 홀딩하기에는 부담스럽다는 의미이다. 주도업종의 종목을 매수해야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오늘은 상승탄력보다는 추가적인 하락위험이 적은 종목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최근 외국인의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주도업종이라고 할 수 있는 전기전자와 은행주의 매수강도가 떨어지면서 시장의 상승세에 소외되었던 업종과 종목으로 집중되고 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통신주를 살펴보면 최근 외국인의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다. 그 중에서 LG데이콤을 살펴보고자 한다. 하반기 들어서면서 통신주의 매력은 배당투자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어쩌면 외국인들은 현 주가에서 주가의 상승과 배당투자라는 두 가지를 노린 매수세로 보여 진다. 시장이 상승에 대한 피로감으로 조정에 들어선다고 하더라도 방어주의 성격이 짙은 통신주는 현 국면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업종으로 보고 있다. 주가 역시 지속 바닥을 다지고 있는 상황이며 시장의 매도주체인 기관의 매도가 지속되고 있지만, 2008년 시장의 하락구간에서 방어주의 성격으로 매수한 물량의 대부분을 매도한 상황이어서 추가적인 매도는 제한적일 것이다. 그렇다면 수급상황 역시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LG데이콤은 LG파워콤과의 합병 기대감으로 지속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종목이다. LG파워콤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전력은 공기업이 보유중인 상장사 지분을 연내 매각한다는 정부방침에 의해서 매각을 해야 하는 입장이므로 조만간 다시 논의가 이루어 질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인터넷전화의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는 흐름과 맞물려서 9월 번호이동 절차 간소화 시행에 따른 가입자의 증가는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홈네트워크 시대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IPTV는 LG데이콤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차분히 준비를 해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단기적인 대응보다는 배당투자의 개념으로 대응해도 되는 종목으로서 서두르지 말고 하락 시 주식을 모아간다는 개념으로 매수할 것을 권해 드린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外 다수)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09-01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시장을 주도하는 강한 업종을 공략하자

지난주(8/24~8/28) 국내 시장을 이야기할 때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을 것이다. 지난주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연중 신고가를 찍으면서 강한 상승 추세를 이어 갔고, 관련 업종인 전기전자와 자동차 업종은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이며 한 주를 마감했다. 주 초반 전기전자와 자동차 업종은 조정의 모습을 보였으나 이는 단기에 불과 했고, 지난 금요일 강한 반등세를 보여줬다. 물론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금요일 그리 강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만, 업종 전반적인 흐름을 볼 때 두 종목 역시 양호한 조정을 거치고 기존의 추세를 이어갈 것이다.외인들의 현물 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현대차 중심의 상승세가 나온다는 점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현재 시장은 외인들 외에는 별다른 매수 주체가 없는 상황이다. 개인 매수세가 따라오고는 있지만 개인의 매수세는 지수의 방향을 결정하지 못한다. 외인들이 이미 많은 물량을 매수해 놓은 전기전자 자동차 업종의 지속적인 강세는 앞으로 시장에서 종목별 차별화가 더 커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특히, 기관이 연일 매도하고 있는 현재 모습에서 이러한 외인들의 움직임은 반드시 주지해야 할 내용이다. 즉, 우리는 이를 매매에 활용해야 하고, 현재 나오는 주도주의 흐름을 확인하면서 관련 종목들을 매매해야 할 것이다. 기술적으로 아직 박스권에 갇힌 시장에서 먼저 추세를 만드는 종목이 있다면, 그 종목은 박스권 탈출시 가장 강한 움직임을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필자는 지난 시황 칼럼에서 증권주에 주목할 것을 권했다. 그리고 증권주는 주 추반 강한 흐름을 보여주었다. 이제는 전기전자 자동차가 될 것이다. 참고로 필자는 지난주 금요일 장 중 전기전자 업종 내 한 종목을 매수하였고 그 종목은 장 막판 강한 상승세로 마감했다. 그리고 이러한 차별화된 흐름은 어느 정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칼럼에서 말한 증권주에 전기전자 업종은 이번 상승 흐름에서 반드시 포트에 담아 두면 좋을 것이다.그래서 이번 주(8/31~9/4)는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대응할 것을 권한다. 중소형 개별주 역시 전기전자 업종 관련 종목들을 추려 놓는다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포트폴리오의 기본이 다양한 업종에 분산투자하는 것이긴 하지만, 지금 같은 차별화된 장세에서는 그에 맞는 포트 구성이 필요하다. 직장인 60%, 전업은 80%의 비중으로 위의 업종들을 공략한다면, 단기 박스권에 갖힌 시장에서 좋은 대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독자들의 성공 투자를 기원한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外 다수)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08-30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GS건설(006360)

코스피 지수는 지난 8월21일 단기 박스권 돌파 후 1600선을 기점으로 추가적인 상승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지수의 강한 상승은 외국인이 개인과 기관의 물량을 완전히 흡수하고, 첫 상승 이후 눌림목을 준 후 재차 상승하는 흐름이라고 볼 수 있다. 조정을 보여준다고 해도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개념으로 보면 될 것 같다. 결론은 이번 주(8/24~8/28)에 단기 급등에 따른 눌림목 조정이 나올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개미 투자자들은 지수 상승 시 지속적으로 현물을 매도했다. 이런 부분에서 지수 조정 시 추세의 전환이라기보다는 다음 상승을 위한 휴식으로 여기면 된다. 지수 조정 시 5일 이동평균선을 지지로 재차 상승하는 흐름을 보일 것이다. 이런 부분은 최근 외국인의 강한 매수와 단기 급등한 종목으로 눌림목을 이용한 종목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다.이런 조건을 충족하는 종목 중에 GS건설(006360)에 대해서 이야기하겠다. 이 종목은 한국을 대표하는 건설우량주로서 최근 세계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주가는 반등다운 상승을 보이지 못하고 조정을 받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경제의 회복으로 중기 1차 상승이후 눌림목 조정을 거치고 2차 상승을 보여주고 있는 종목이다. 대내적으로 비주택 부문에서 예상보다 활발한 수주를 보여주고 있고 공사 원가 및 관리비 절감 노력으로 현재 매우 안정적인 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대외적으로는 3분기 12억 달러 규모의 아랍에미리트 가스통합개발 프로젝트 수주가 확정됐고, 이란에서 5억 달러 LNG 공사와 13억 달러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수주가 확정될 예정이다.특히, 중요한 것은 부동산시장이 회복되는 기미가 보이면서 건설회사의 미분양 물량이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이런 영향으로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는 이 종목의 추가 상승의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앞으로 주목해야 될 부분은 바로 세계 경제의 회복이다. 경기 회복만이 GS건설에 강한 모멘텀을 줄 것이다. 시간이 문제일 뿐 경기 부양은 GS건설을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外 다수)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08-26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현대중공업(009540)

지난 8월 24일 종합주가지수는 1600P를 훌쩍 넘어섰다. 경기가 바닥을 찍었다는 얘기와 더블딥의 위험이 아직 상존하고 있다는 어지러운 예측 속에서 세계 증시는 비상하고 있다. 지수가 상승하는 중에도 위험성은 언제나 남아 있다는 것을 상기해보면 경기가 바닥을 찍었다는 얘기가 설득력이 더 있어 보인다. 그러나 지수가 상승해도 개인투자자가 항상 수익을 내는 것은 아니다. 상승하는 종목을 용케도 피해 다니며 손실을 내는 개인이 분명히 있을 것으로 본다. 이는 시장의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하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본 경험일 것이다. 지수가 상승한다고 해서 모든 종목이 모두 상승하는 것은 아니며, 상승하는 종목만이 상승하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 상승장이고 보니 이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과거 상승장에서는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조선업종이 상승 랠리를 주도했다. 그 당시 현대중공업의 주가는 무려 수십 배에 이르는 수익을 주었다. 이때 매수하지는 못했으나 조선업종이 상승하는 것을 확인한 개인 투자자가 이번 상승 랠리에도 조선업종이 상승을 주도할 것이라고 믿고 조선업종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가 있다. 그러나 이번 상승랠리에 조선업이 또 다시 상승을 주도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경험의 미숙이거나 지나친 기대감이라고 본다. 시장의 상승은 꿈이 있어야 한다. 과거 상승 랠리에서 조선업종이 주도한 이유는 그 당시 조선업종이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조선 강국에 대한 꿈이 그것이고, 이것이 상승랠리를 이끈 것이다. 그 후 우리나라는 조선 강국이 되었다. 이미 조선 강국에 대한 꿈은 이루었고 또 새로운 꿈이 무엇인지를 찾아야 한다. 이미 이 시장에서는 그 꿈이 무엇인지에 대한 힌트를 주었다. 그러나 조선업종은 이미 꿈을 이루었다. 물론 시장상승분에는 못 미치지만, 지수가 상승하면 조선업종도 상승할 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상승 랠리의 주도업종이 되지는 못할 것이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外 다수)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08-25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박스권 돌파 흐름에 증권주 중심으로 대응하자

지난주(8/17~8/21) 시장을 보면서 중국시장을 빼고는 이야기할 수 없을 것이다. 중국시장의 급락이 이어지면서 국내 시장뿐만이 아니라 세계 시장이 전반적으로 조정을 받았다. 그러나 이는 주 후반으로 갈수록 단기 악재임이 분명해졌다. 중국 상해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세계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줄어들었고 국내 시장을 비롯한 각국 시장은 급락 후 급반등이 나왔다.지난 시황 칼럼에서 후발주와 코스닥 종목들에 대응할 것을 권했다. 중국 지수의 급락으로 후발주들의 흐름은 좋지 않았으나, 신성장동력 관련 코스닥 개별주에서는 예상했던 단기적인 흐름이 나왔다. 거기에 지수를 돌리는 과정에서 삼성전자와 현대차 같은 지수관련 주도주들이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시장은 필자의 예상대로 박스권의 흐름이 나왔다.지난 시황 칼럼을 읽은 독자들은 이미 알고 있겠지만, 필자는 이미 시장의 기준이 되는 지표와 그 지표들이 꾸준히 개선될 것이므로 시장에 대한 두려움은 잠시 내려두어도 좋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금요일 유럽 시장과 미국 시장은 신고가를 만들면서 마감했다. 이제 세계 시장은 다시 한 번 추가 상승을 앞두고 있다. 그리고 이 상승은 국내 시장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이런 말을 하면 독자들은 지수가 어디까지 가느냐에 대한 질문을 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그 질문은 지금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지금과 같은 시장에서 목표치를 정하고 대응하다보면 오히려 사고의 경직이 생겨 대응이 힘들 수 있다. 시장의 상승 추세를 말했고, 이를 확인 했다면 이제는 종목별 대응에 임하면 될 것이다 결국 시장이 오르던 내리던 수익은 종목에서 나오기 때문이다.그런 의미에서 지난주(8/17~8/21) 시장의 흐름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지난주 우리 시장은 전기전자와 자동차 업종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만들어 졌다. 이제 위 업종 내 종목들은 양호한 조정을 받을 것이다. 아무리 좋은 업종과 종목이라도 매일 상승할 수만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 일반 투자자들은 새로운 업종과 종목을 찾아야 할 것이다.이번 주(8/24~8/28) 시장은 전강후약(前强後弱)의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미국 시장의 영향을 받은 국내 시장은 박스권 돌파의 흐름이 나올 것이고, 독자들은 이를 잘 이용하여 종목별로 수익을 내면 된다. 그리고 필자는 이왕이면 지난주에 매수 사인을 낸 증권주를 공략하기를 권한다. 지금 시장의 흐름이라면 이번 주도 증권주의 흐름이 나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직장인 80%, 전업은 80~100%의 비중이면 적당할 것이다. 독자들의 성공 투자를 기원한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外 다수)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08-23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금호전기(001210)

금호전기는 LCD사업과 조명사업을 영위하는 업체이다. 2008년을 기준으로 매출 비중은 LCD 81%, 조명 19%이며, 수출 73%, 내수 27%의 수출주도형 매출구조를 가진 기업이다.조명사업은 형광램프, 유도등 등의 제품을 생산한다. 조명사업 분야는 산업 자체의 성장률이 높지 않고, 건설 등 관련 산업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회사관계자는 건설경기가 활성화되면 조명사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CD사업분야의 핵심부품인 냉음극 형광램프(CCFL)사업은 LCD모니터 및 LCD-TV의 수요에 따라 생산량이 늘어난다. 따라서 LCD시장의 변동 폭에 따라 외형 및 수익성이 변동된다. 실물경제의 침체로 TFT-LCD패널 메이커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금호전기는 중국 현지 법인에서 냉음극 형광램프와 백라이트유닛(BLU)을 생산해서 위 제품의 생산원가를 줄이고 있다. 이 외에도 금호전기는 발광다이오드(LED)사업에 진출을 하고 있다. 지난 8월 13일 금호전기는 발광다이오드(LED) 칩 패키징 전문 업체인 루미마이크로의 경영권을 확보하기위해 이 회사 지분 약 30%를 매입하는 지분 인수 계약을 최대주주인 알에프텍과 체결했다. 루미마이크로가 대주주인 LED 칩 전문 업체 ‘더리즈’의 지분도 50% 이상 확보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또한, 금호전기는 오는 2014년까지 500억 원을 투입해 광주하남산업단지에 태양광과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생산시설을 건립한다. 지난달 박광태 광주시장과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투자에 들어가기로 했다. 금호전기의 주식 거래도 최근 기관의 폭발적인 매수세로 새로운 랠리를 시작하고 있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外 다수)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08-19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LS산전(010120)

종합지수는 옵션만기일의 충격을 하루 만에 회복하며 종가 기준으로 1590선을 2008년 8월 이후 처음으로 회복하는 흐름과 함께 1600선 고지 점령에 성큼 다가섰다. 지난 주말 미국 시장이 소비지표 악화 등으로 하락 마감한 영향과 중국 증시의 조정이 길어지며 국내 증시도 비교적 큰 폭의 조정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의 현물 매수가 다시 강화된다면 국내 증시는 1630선까지 상승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금의 가격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 우량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LS산전(010120)은 1974년 럭키포장이라는 이름으로 출발, 금성산전을 거쳐 95년 LG산전으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LG그룹이 LG와 GS그룹으로 분할하면서 다시 지금의 LS산전으로 사명을 변경한 우여곡절이 많은 회사다. LS산전은 전력기기 및 자동화기기 제조업체로 전기 변환장치 관련 전문 기업이다. 발전소에서 송전, 배전 등 대규모 플랜트와 수용가까지 안정적인 전력의 공급과 보호제어를 위한 토탈솔류션(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으며, 21C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RFID, 자동차 전장품, 전력용 반도체, 분산전원용 전력변환장치(PCU), 지능형 전력망 구축 등 신규 사업에 대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RFID관련 리더기 양산라인 구축과 국내 최대의 태그 양산라인 준공으로 다양한 RFID 제품공급을 시작으로 머지않은 시기에 도래할 RFID 시대를 한발 앞서 준비하고 있다. 또한 전기자동차의 핵심 전장품 양산을 위한 연구 개발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능형 전력망 구축은 국책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등 핵심 기술 개발 및 사업 영역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기업이다.2분기 실적 또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며 2분기 실적으로는 사상 최대를 기록할 만큼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세계경기 침체 등 대외 여건이 악조건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실적에서 호조를 보인 이유는 전력시스템, 교통SOC, 자동화시스템 등의 매출 증가에 기인한 것이라 하겠다. 또한 최근 1000만 유로 규모의 수단 변전소 프로젝트 수주와 국내업체 처음으로 일본 사닉스 회사에 600억원 상당의 태양광 발전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일본시장에 진출하는 등 LS산전의 그린 비즈니스에 대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이처럼 LS산전(010120)은 기존 사업 영역에서 벗어나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시스템, 지능형 전력망 구축 등 그린 비즈니스에 역량을 집중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 그린 비즈니스 매출을 전체 매출의 50% 수준까지 확대한다는 야심찬 비전을 선포하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 회사의 주가는 지난 5월 고점을 형성한 후 충분한 가격조정과 기간 조정을 마무리하고 추가 상승을 시도하고 있는 국면이다. 현 주가 수준에서는 조정 시 매수 관점으로 접근해도 크게 무리는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外 다수)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08-18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단기 박스권과 종목장세에 대비하자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지난주(8/10~8/14)에도 주간 단위로 추가 상승했다. 그리고 미국 시장은 조정을 받았다. 이런 모습을 보인 데는 만기일이라는 변수가 크게 작용했다. 우리나라 시장에 존재하는 만기일이라는 변수는 단기 방향성에 대한 변동성을 키우면서 한 주간 등락을 반복했고, 먼저 상승했던 미국 시장의 흐름을 뒤늦게 쫓아가 지난주 금요일 연중 최고가(1591.41p)를 찍으며 마감했다.그 과정에서 가장 특징적인 모습은 전기전자의 강한 반등이었다. 삼성전자(005930)의 조정으로 말미암아 코스피 시장은 조정을 받았지만, 그 빈자리를 LG전자(066570)와 삼성SDI(006400), 삼성전기(009150) 등의 전기전자 종목들이 상승하면서 삼성전자(005930)의 조정으로 크게 조정 받을 수 있는 시장의 흐름을 어느 정도 받쳐줬다. 그리고 주 후반 삼성전자(005930) 중심의 반등세가 이어지면서 시장은 강한 상승세로 마감한 것이다.수급에서도 외국인들은 매수 기조를 꾸준히 유지했다. 이러한 외국인의 수급은 우리 시장의 상승 추세에 대한 기준이 될 것이다. 즉, 지난주 국외시장과 우리 시장은 조정과 반등을 반복했지만, 큰 흐름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시장은 1600선을 두고 단기 박스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미 미국 시장에서는 기술적으로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주 대부분 기업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이번 주(8/17~8/21) 미국 시장은 상승의 모멘텀을 이어가지 못할 분위기다. 그럴 경우 소폭이라도 조정을 보여야겠지만, 최근의 강한 흐름으로 봤을 때 조정이 있더라도 바로 반등이 나와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주택관련 지표들 역시 이러한 흐름을 만드는 데에 일조할 것이다.결정적인 것은 미국 정부의 의지다. 지난 미국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 결과에서도 알 수 있겠지만, 현재 미국 정부는 시장의 유동성을 거둬 드릴 생각이 없다. 이런 유동성은 결국 시장을 받쳐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지난주 칼럼에서 실업률과 함께 돈의 흐름을 설명했다. 오히려 큰 규모의 대기자금이 미국 시장에 존재한다는 뉴스를 읽어 본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시장의 흐름은 여전히 우상향의 흐름을 이어가는 것이다. 단지 우리는 기술적으로 박스권의 흐름이 있을 때를 대비하면 되는 것이다.그런 이유로 이번 주(8/17~8/21)에는 철저하게 종목별 대응을 권한다. 전기전자 업종이 강한 모습을 보였지만 굳이 전기전자 업종에서 종목을 고를 필요는 없다. 오히려 이러한 반등 흐름을 이용해 후발주 중에서 아직 덜 오른 종목들을 코스피200 안에서 골라 투자에 활용하면 되겠다. 지난 칼럼에서도 말했지만 증권 업종은 꼭 매수하기 바란다. 대우증권(006800) 정도면 포트에 담아두기 좋을 것이다. 아직 증권주를 보유하고 있다면 지속 보유를 권한다. 거기에 LS(006260), SK(003600)등의 후발주들을 추가하면 적당할 것이다.그리고 코스닥 시장에도 주목하기 바란다. 이번 주(8/17~8/21) 박스권 코스피 시장이 박스권 조정에 들어가게 되면 중소형 개별 종목들의 움직임은 더 강화될 것이다. 직장인은 60%, 전업은 80%의 비중을 유지하되 바이오, LED, 풍력 등의 신성장동력 테마군 내에 있는 종목들을 중심으로 1박 2일의 단기 매매 역시 유효하다. 단기 성향의 전업 투자자들에게는 괜찮은 한 주가 될 것이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매거진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매경증권TV 등 출연, 신문사 및 잡지사 인터뷰 (조선일보, 레이디경향 外 다수)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現 평택대학교 초빙교수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08-16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대우증권(006800)

지난 5월과 6월 박스권을 만들며 시장을 불안하게 보이게 하였던 모습도 7월 들어 나온 강한 상승과 8월까지 유지된 시장의 흐름으로 이제 상승에 대한 흐름을 의심하는 투자자는 많이 줄었을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시장은 단기적으로 등락을 거듭하면서 투자자들을 망설이게 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시장의 흐름과 추이를 잘 지켜본다면 망설일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기회로 삼을 구간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외인들은 연일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고, 지난 3월과 4월 상승이후 조정을 받았던 종목들은 다시 상승을 하고 있거나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거기에 미국 시장에서 나오는 주택관련 지표와 경기관련 지표, 고용관련 지표는 연일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여하가 어찌되었든 이렇게 움직이는 시장이라면 이러한 흐름 역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그리고 전기전자와 자동차, 은행으로 7월 한 달간 움직인 시장은 또 다른 상승 동력을 찾고 있다. 그러기 위해 후발업종들이 움직여야 하겠지만 아직 후발 업종들이 강하게 움직이기에는 상승의 모멘텀과 메이저 투자주체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그래서 단기적인 움직임을 결정지을 주요 업종으로 증권주를 꼽는다. 그 중에서도 대우증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딩 증권회사로서 1분기에 이어 2분기 실적도 개선되었고, 현재 시장의 추이를 봤을 때 3분기 이후의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거기에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증권사의 금융관련 업무 영역이 다변화 되면서 실적뿐만 아니라 성장 모멘텀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 시장에서도 주도주가 힘을 잃어가고 후발주들이 아직 제 역할을 못하는 상황에서 시장의 상승 추세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우증권은 추가 상승을 만들어 낼 것이다. 그리고 금융주 내에서도 은행주에 비하여 성장 기대감이 크기 때문에 증권주, 그 중에서도 대우증권은 시장의 흐름을 이끌 수 있는 종목이라 할 수 있겠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 매거진 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등 출연, 잡지사 및 신문사 인터뷰 (레이디경향, 조선일보 外 다수)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08-12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제일모직(001300)

제일모직은 삼성계열사로서 의류, 케미컬, 전자재료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1954년 제일모직공업주식회사로 출발한 제일모직은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합성수지 및 건축내장재를 생산하는 케미컬 사업부와 의류제품 및 양모(wool)를 원료로 하는 모직물을 생산하는 패션사업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전기 정보통신 기기에 사용되는 ECM 편광필름 CR 등을 생산하는 전자재료사업부로 구성되어 있다. 경기회복 기대로 부진했던 케미컬 사업부문에서 공장가동률이 올라가고 있으며, 수요개선에 따른 판매량 회복과 제품가격 강세 영향 및 환율 효과 등으로 실적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제일모직의 2분기 매출은 1조 866억원, 영업이익은 80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와 당사의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 이러한 영업이익은 화학사업이 사업부문 기준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률 9.5%의 초강세 시황을 기록한 것 때문이다. 영업외 수지에서는 지분법 이익이 흑자 전환되었고 차입금 감소로 순이자비용도 감소했다. 자회사 중 삼성석유화학의 업황회복으로 지분법 이익이 흑자 반전에 성공한 것이다. 올해 제일모직의 순이익의 부담요인은 연간 600억원에 가까운 개발비감액손실이다. 과거 분기 30~40억 수준의 감액손실이 2009년 한 해에는 분기 150억원 규모로 커지면서 순이익을 약 400억원 정도 감소시키는 요인이 된다. 그러나 올해 한 해에 한정된 이슈로 오히려 내년 주당순이익(EPS)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1600P를 눈앞에 두고 있다. 수급으로 보아도 화학업종의 수급상황이 점차 개선되고 있고 지수가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전제하에서는 화학업종 또한 상승할 것이다. 화학업종이 상승하면 제일모직의 주가도 자연스럽게 상승하게 된다. 현재 종합지수와 글로벌 경제상황은 바닥을 찍고 회복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본다. 주식투자는 타이밍의 예술이라고 한다. 언제 또 다시 올지 모르는 타이밍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 매거진 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등 출연, 잡지사 및 신문사 인터뷰 (레이디경향, 조선일보 外 다수)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08-11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경제회복 국면에 후발주 비중을 높이자

지난주(8/3~8/7) 금요일 우리 시장과 미국 시장은 또 한 번의 상승을 만들며 마감했다. 국외 시장과 우리 시장은 여전히 강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미국 시장의 경우 실업률을 비롯한 고용관련 지표들이 예상보다 양호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특히 실업률은 미국 시장이 살아나는 중요한 신호 중 하나이기 때문에 지난주 금요일에 발표된 미국 실업률의 하락 소식은 반가운 소식임이 틀림없다. 처음부터 실업률을 말했는데, 갑작스레 실업률 이야기를 한 것은 지표의 중요도 때문이기도 하지만, 실업률 및 고용지표들이 갖는 성격 때문이기도 하다. 실업률은 가장 후행적인 지표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최근 말들이 많은 경기 회복에 대한 최종 확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과거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역시 그러하고, 미래에도 그럴 것이다. 언제 어느 시점에서든지 실업률과 고용 관련 지표들이 살아나고 있다면, 경제 상황에 대한 불안감을 어느 정도 떨쳐버려도 좋다. 이는 지난주에 조언한 내용과도 연관이 있는 것이다. 지난주(8/3~8/7) 시장을 보면서 아직 강한 흐름을 단정 짓기에는 때가 아니라고 조언했고, 이러한 이유로 보유자금의 운용 역시 제한적으로 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이제 우리 지수가 이번 주 전 고점을 넘어 추가 상승의 흐름이 나온다면 보유 자금을 적극적으로 운용해도 좋을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자면, 고용관련 지표와 그 중에서도 실업률은 후행적인 지표이다. 어느 나라 어느 곳에서든 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돈이다. 그리고 그 돈이 움직일 때 최종적으로 도착하는 곳이 바로 임금이다. 시장경제 원리에서 이러한 돈의 순환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논란이 있지만, 돈을 찍어내는 곳이 정부이고 그 돈으로 최초 생산활동을 하는 곳이 기업이고, 그 기업을 통해 임금을 받는 주체가 가계(노동자)임을 고려해 볼 때 돈이 도달하는 순위는 자연스레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경제가 회복 국면에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음에도 일반 투자자들은 체감할 수 없는 근본적인 이유이다. 즉, 시장은 어찌 되었건 회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어찌 되었건’이라는 말을 쓰는 이유는 아직 시장 안에는 불안 요소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에 대응하는 일만 남아있다. 이러한 얘기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시장은 여전히 불안하게 보일 수 있으나 우리는 겉모습이 아닌 그 내면을 보고, 다소 불안감이 있더라도 이를 투자에 활용하면 될 뿐이다. 그리고 과거 시황 기사부터 독자들에게 전한 경기관련 지표와 주택관련 지표가 회복됐고, 실업률마저 감소세로 반전됐다. 아직도 불안한 감정에 관망만을 하는 투자자라면 이제는 시장의 흐름에 대해 어느 정도 자신을 가져도 될 것이다. 지난주(8/3~8/7)에 주도주와 후발주들을 이용하여 균형 잡힌 포트를 운용하자고 조언했다. 그리고 이왕이면 후발주들에 더 높은 비중을 주자고 말했다. 이번 주(8/10~8/14) 전략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증권 업종을 포트에 넣어두고서 아직 매수하지 않았다면, 후발 업종을 차근차근 모아가기 바란다. 현재 양호하게 나오는 지표들과 실업률이 진짜라면 시장은 좀 더 추가 상승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후발 업종에서는 건설, 해운, 화학 업종을 주의 깊게 보길 권한다. 조정을 이용하여 현대증권(003450)과 GS건설(006360), 한진해운(000700) 등에 관심을 둘 것을 권한다. 이번 주(8/10~8/14) 전략은 기본적으로 지난주와 다르지 않다. 이미 매수한 투자자라면 보유, 신규 접근하는 투자자라면 위에 조언해 드린 관점으로 포트를 구성해 보기 바란다.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는 이번 주(8/10~8/14) 옵션 만기일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상승 추세에 큰 영향은 없겠지만, 오르더라도 장 중 등락을 반복하면서 변동성을 키울 가능성이 크다. 이에 흔들리지만 않는다면 이번 주(8/10~8/14)는 지수의 전 고점 돌파를 지켜보면서 직장인은 80%, 전업은 80~100%까지 비중을 늘릴 수 있는 한 주가 될 것이다. 모든 개인 투자자들의 성공투자를 기원한다.글 /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 매거진 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등 출연, 잡지사 및 신문사 인터뷰 (레이디경향, 조선일보 外 다수)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08-09 경인일보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동국제강(001230)

최근 코스피 지수는 기업의 실적호조와 미국 경제지표 개선으로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면서 종합주가지수는 단기적으로 1580선을 돌파하는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종합지수의 단기 급등에 따른 기관과 개인의 차익매물로 지수는 조정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외국인의 선물매도 물량의 증가로 옵션만기일을 앞둔 시점에서는 종합주가지수의 상승에 부담감을 주고 있다. 동국제강(001230)은 한국의 대표적인 철강 업체이다. 전반적인 세계 경기 후퇴로 실적악화가 이 종목의 주가 하락에 빌미가 되었다. 추가적으로 2009년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봉형강 출하량은 증가하였으나 후판 가격 인하와 국내 조선사들의 자체 철강재고 사용량의 증가로 후판 출하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하지만, 하반기부터는 그동안 주가 약세의 원인이었던 후판부문의 부진이 점차 개선되면서 3분기부터 실적이 흑자로 전환, 모멘텀이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현재 증설 중인 당진 후판공장이 당초 예상보다 빠른 10월에 가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한다.최근 철강주(포스코, 현대제철)는 강한 상승을 보인 반면 동국제강(001230)은 최근 제대로 된 주가 상승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는 모든 면(경기,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대응 전략으로는 종합주가지수 조정시 30000원 전후에서 주식을 모아간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글 / 정오영(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 매거진 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등 출연, 잡지사 및 신문사 인터뷰 (레이디경향, 조선일보 外 다수)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08-05 경인일보

[평택촌놈 종목칼럼] LG화학(051910)

지난 8월 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69P 상승한 1564.98로 마감했다. 지난해 리먼브러더스의 파산으로 급락한 후 10월에 저점을 찍고 반등했고, 지수는 또 새로운 급락을 보일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1000P를 살짝 깨고 상승하면서 1500P를 훌쩍 넘어섰다. 리먼브러더스의 파산 이전으로 돌아간 것이다. 지수 상승의 배경에는 외국인의 수급에 그 원인이 있다. 종합주가지수는 경기 동향보다 3~6개월 선행한다. 아직 경기가 저점을 찍었다는 지표는 없지만, 외국인은 지난해 종합지수가 저점을 찍은 이후 현물을 꾸준히 매수했다. 2006년부터 지수가 내려가든 올라가든 현물을 매도했던 상황과는 반대로 이제는 지수가 내려가든 올라가든 현물을 매수하고 있다. 이렇게 밀어붙이기 식으로 업종별로 순환매 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린 것이다. 그러나 이런 식의 지수 상승에는 한계가 있다. 지수 상승의 새로운 주도 업종 군이 나와야하는 것이다. 신성장동력이 없다면 지수의 상승에는 제한이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이런 상승 주도 업종 군을 찾아야 할 때이다. 지수의 상승 주도 업종군을 대표하는 종목으로 LG화학을 생각해보았다. 전 세계가 녹색성장을 배경으로 침체된 경제를 회복시키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심에는 하이브리드카가 있다. 하이브리드카의 핵심 기술은 2차전지이고, 2차전지의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LG화학인 것이다. LG화학은 GM과 6년간 리튬이온전지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고, 국내의 현대차와 기아차 그룹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하이브리드카의 경제 파급 효과는 대단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하이브리드카 테마가 지수의 상승을 주도할 수 있을지 아니면 2등 테마로 지수를 따라갈지 아직은 알 수 없다. 2등 테마로 지수를 따라 상승한다고 하더라도 만족할만한 수익은 거둘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꼭 LG화학이 아니라도 테마를 이룰 수 있는 종목이 있다면 눈여겨 볼만 하다. 글 /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정오영 대표[주요 이력]前 동아일보 연재前 한국경제TV 전속 애널리스트前 MBC [뉴스후], [라디오 뉴스터치], [경제 매거진 M 스페셜], KBS 라디오, 이데일리TV 등 출연, 잡지사 및 신문사 인터뷰 (레이디경향, 조선일보 外 다수)現 (주)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이사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이메일 502in@naver.com

2009-08-04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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