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중국문화체험 및 단기어학연수

 

경인일보 2006 베이징 어학연수 (화보)

“중국은 정말 놀라운 곳이에요.”경인일보사와 수원문화원이 주최한 `2006 베이징 하계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 일정이 반환점을 돌았다.경인지역 초·중·고·대학생 등 총 120명으로 구성돼 지난 5일 한국을 출발한 연수단은 중국 베이징(北京) 차오양구 왕징에 자리한 중국민항관리간부대학에서 14일 현재 7일째 일정을 무리없이 소화하고 있다.학생들은 오전에는 중국어 회화와 중국의 역사, 지리 등을 공부하고 오후에는 중국의 문화재 견학과 예술공연 등을 관람하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있다.베이징 방문 첫날인 지난 5일 학교에서 마련한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학생들은 베이징 시내 야경관광, 베이징대, 칭화대 등 중국 최고의 대학 견학은 물론 완리창청(만리장성), 쯔진청(자금성), 이허위안(이화원) 등의 고적답사와 중국음식들을 시식하며 값진 중국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특히 연수 기간중 한국 학생들은 중국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자신들이 배운 중국어를 실제로 사용해보는 기회를 갖게 돼 무척 고무된 모습이었다.경인일보 중국현지 법인에서는 각 조별로 전담교사를 배치해 학습의 효율성과 학생안전지도 등에 나서 연수활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어학연수 홈페이지(http://china.kyeongin.com)를 통해 학생들의 활동사항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제작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어 학부모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중국어 수업과 고적답사 외에도 서커스와 소림무술, 경극 관람, CCTV 견학 등 중국의 다양한 문화체험 일정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참가 학생들은 17일까지 연수를 마치고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2006-08-15 김선회

'베이징 하계 어학연수' 이모저모

○…아이들이 제일 즐거워하는 게임시간이 6일 오후에 이벤트 행사로 진행되면서 강의실이 온통 웃음바다로 변신.`달팽이와 꾀꼬리’란 제목의 중국동요를 배우면서 아이들은 처음 접하는 중국어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이후 ‘풍선 터뜨리기’, ‘눈 가리고 얼굴그리기’ 등 재미있는 게임이 시작되면서 초반 긴장이 풀린듯한 분위기가 역력.특히 눈을 가린 상태로 친구의 얼굴을 그리는 게임에서 1등의 영예를 6조가 차지하면서 도자기 선물을 받아 여러 아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지난 6일 저녁 불을 환하게 켠 베이징의 밤거리를 버스를 타고 구경하면서 학생들은 도시의 화려한 불빛에 매료.이날 베이징에서 제일 유명한 거리인 ‘장안거리’를 지나며 톈안먼, 인민대회당, 인민열사 기념비 등을 관람한 학생들은 베이징 시내의 독특한 건물외형과 규모 등에 놀라움을 표시.특히 아이들은 톈안먼 앞에 걸려있는 마오쩌둥의 대형 초상화를 보며 `중국 지폐에 나온 인물'이라며 신기해 하기도.○…7일 처음으로 진행된 중국어 수업시간은 진지함 그 자체가 묻어난 분위기.특히 실력에 따라 초급, 중급으로 나눠 진행돼 수업진행이 원활하고 강의진 역시 수월했다고 자평.초급반은 “당신 이름은 무엇입니까(니 짜오 썬머밍즈)?”와 같은 일상회화 위주로 진행돼 호응.김서윤(13)양은 “어려울 줄 알았는데 막상 배워보니 영어보다 쉽다”며 중국어에 자신감을 표시.○…“한국 명동에 온 것 같아요.”`중국의 명동’으로 불리는 베이징 왕푸징에 위치한 ‘신동안 백화점’에 간 아이들은 수업시간에 배운 중국어 회화를 쓰느라 야단법석. 특히 오전에 배운 “이것은 얼마입니까(쩌거 뚜어샤오치엔)?”로 중국인에게 서로 앞다퉈 말을 거는 등 열정을 과시.장윤서(13)군은 “발음이 서툴어 안 통할 줄 알았는데 내가 쓰는 중국말을 알아들어서 신기했다”며 “다음에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공부하겠다”며 웃음.=중국 베이징

2006-08-08 이유리

경인일보 '베이징 하계 어학연수' 이모저모

○…“와~ 서경석 아저씨, TV랑 똑같네!” 출국일인 5일 중국국제항공 126편에 개그맨 서경석씨가 탑승 해 학생들로부터 인기를 독차지.출국장에서 서씨를 만난 학생들은 서씨의 주위를 순식간에 둘러싸 사진을 찍는 등 북새통.서씨는 아이들의 사인공세가 싫지만은 않은 듯 함께 웃으며 사진을 찍어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 박수를 받기도.한유정(14)양은 “서경석 아저씨랑 같은 비행기를 타고 베이징에 갈 수 있어서 좋다”며 “공항에서부터 재미있는 일이 벌어져 이번 행사가 더욱 설렌다”고 소감을 밝히기도.○…중국 민항관리간부대학 식당에서 뷔페식으로 현지에서의 첫 식사를 접한 학생들은 당초 우려와는 달리 현지에서 제공되는 식사에 만족하는 모습. 특히 한국요리사 윤현정(32·여)씨의 배려로 준비된 미역국과 야채밥, 김치는 학생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면서 한국반찬이 금방 동이 났을 정도.원종영(15)군은 “기름진 음식만 잔뜩 나올까봐 걱정했는데 김치가 나와서 반가웠다”며 “앞으로 중국음식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중국 일정의 첫날밤을 무사히 보낸 참가 학생들은 중국 환경에 금방 친숙해진 모습.특히 조별 모임에 이어 오리엔테이션과 환영회까지 마치는 사이, 친구들과 장난치는 여유까지 보일 정도로 친숙한 분위기를 연출.김효민(9)양은 “어젯밤에는 엄마가 보고싶어서 울었는데 이젠 새로운 언니, 오빠를 만나서 괜찮다”며 “아직까지 베이징에 왔다는 것이 실감이 안날 정도로 떨린다”고 전하기도.○…중국의 명문 베이징대와 칭화대를 관람하는 학생들이 서로 물을 나눠마시고 서로 부채질을 해주는 등 애틋한 우애를 과시해 눈길.특히 조장과 제일 큰언니는 더위로 힘들어하는 동생들을 챙기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줘 현지인들의 칭찬을 듣기도.성은혜(18)양은 “많이 더웠지만 거의 공원같은 베이징대 나무그늘에서 잠시나마 쉬니 더위를 식힐 수 있었다”며 “사실 동생들을 챙기다보니 더운 줄도 몰랐다”며 웃음.

2006-08-07 이유리

경인일보주최 '베이징 하계 어학연수' 120명 일정시작

수원문화원과 경인일보사가 주최하고 수원청소년문화센터와 베이징 경인문화교류유한공사가 주관하는 `2006 베이징 하계 문화체험 및 어학연수'가 중국 베이징 현지에서 시작됐다.`중국의 문화를 접하고 이해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문화체험에는 수원, 인천, 고양, 안성, 평택 등지에서 선발된 120여명의 초·중·고·대학생들이 참여했다.참가단은 출국일인 지난 5일 오후 연수장소인 중국민항관리간부대학(CAMIC)에 여장을 풀고 6일 오전 어학연수생 환영식을 시작으로 중국 현지에서의 첫 공식일정을 가졌다.이날 환영식에서 참가 학생들은 오는 18일까지 2주간 이어질 어학연수와 문화체험을 무사히 끝마치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한편 향후 상세 일정에 관해 학교측 책임자들의 설명을 들었다.이어 학생들은 중국의 양대 명문 사학인 베이징대와 칭화대를 방문해 학교시설들을 견학한 뒤 저녁식사 이후 베이징 시내에 위치한 톈안먼(천안문)광장과 쯔진청(자금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1월 열렸던 동계어학연수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된 이번 하계어학연수는 더욱 엄선된 어학 강사진과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연수 시작전부터 학부모들의 많은 기대를 모은 바 있다.학생들은 어학연수 기간동안 수준별로 반을 나누어 중국어 회화 공부를 하게 되며 중국학생들과의 대화는 물론 중국 역사, 문화, 지리 등 다양한 과목의 강의를 들을 예정이다.이밖에 완리창청(만리장성), 롱징샤(용경협) 등 중국의 전통 고적답사와 소림무술, 경극 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도 병행할 예정이다.=중국 베이징

2006-08-07 김선회·이유리

올 여름방학 알찬 외국어연수 어때요?

자녀들의 진취적 기상과 호연지기를 키워주기 위한 해외 문화체험 및 어학연수가 일반화되는 추세다.국제화시대를 맞아 영어, 중국어 등을 익히기 위해 자녀들의 해외체험기회를 주기위한 학부모들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어학연수의 시장 확대 수요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 현실.그러나 다양한 국가와 주최 채널 등은 오히려 선택에 혼선만 초래한다. 문화체험 선택의 기준은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과 투명도, 안전 등. 선택 기준에 있어 주최기관 또는 후원기관은 그만큼 중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경인일보가 확실한 검증을 거쳐 책임운영하는 중국어·영어캠프를 소개한다.# 중국 베이징 문화체험·어학연수지난 1월 100명의 학생들이 중국 베이징 민항관리대학에서 13박14일간 시도된 프로그램으로 만족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완벽한 진행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견실함 등에서 단연 압도적이란 평. 올 여름 연수에는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위해 현지학생과의 대화 및 토론 등 양국학생들의 교류기회까지 제공한다. 이번 연수는 8월5일부터 8월18일까지 13박14일간 베이징 민항관리대학(MIC)에서의 해외체험 프로그램 접수를 받고 있다. 비용은 항공비와 교재대 등 모든 것을 포함해 139만원.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3성급 호텔수준의 숙소에 양호한 대학시설, 전문 강사진 등 연수에 필요한 3요소를 갖춰 관심을 가질만하다. 행사 오전 일정은 주로 중국어 회화 등에 맞춰져 있으며 만리장성, 용경협, 천안문 등의 관광명소는 물론 야시우(雅秀) 등의 재래시장 등을 체험일정에 포함시켜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추구했다. 이밖에 조별모임과 현지 학생들과의 대화 및 토론, 중국무술 체험기회 등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등 내용적인 면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 필리핀 MIS International School 영어캠프경인일보는 올 여름방학에 필리핀에서의 영어권 캠프를 공식후원한다. 대상지역은 대통령궁이 위치한 까닭에 치안상태가 양호하며 강력범죄가 거의 없는 필리핀의 바기오 캠프. 안전성과 프로그램의 다양성 등을 기반으로 한 선택이며 오는 겨울방학부터는 이를 공식화 할 계획이다.바로 필리핀 문교부의 정식 인가학교인 MIS International School(몬티셀로국제언어사관학교)의 캠프가 대상.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홍콩, 중국 선전(深玔) 등지에서의 해외문화체험을 곁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1대1 수업을 기본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현재 필리핀에서는 세부를 비롯해 마닐라, 바기오, 수빅 등 여러지역에서 영어 캠프가 진행되고 있다. 최고 인기지역은 역시 이 곳 바기오지역. 마닐라에서 북쪽으로 약 250㎞ 떨어진 곳에 위치한 도시로 연중 평균기온 20~26℃로 쾌적한 날씨를 자랑한다. 인구 60만의 중소도시로 20개 이상의 고등학교가 소재, 교육학적 측면의 캠프장소로서는 안성맞춤이다. 이 프로그램은 1일 11시간의 강도높은 수업에 24시간 교사들이 학생들의 영어사용을 권장한다. 필리핀 정규교사, ESL강사, 미국, 캐나다인 강사들과 1대1 수업에서부터 그룹수업, 현지 체험학습 등 다양한 수업을 통한 밀도높은 영어교육이 펼쳐진다. 또한 매주 1회 학습상황 체크후 학부모에게 통지하는 등 안심 프로그램이란 매뉴얼을 설정했다. 연수기간은 25일(7월27~8월20일) 과정과 43일(약 6주, 7월18~8월29일) 과정의 두가지. 25일 과정의 경우는 295만원(홍콩, 중국 선전 등의 체험여행 포함)이며, 43일 과정은 440만원으로 홍콩, 중국 선전, 마카오 등 6박7일간 체험여행이 마련된다.자세한 내용은 경인일보 국제부(031-231-5380)나 경인일보 홈피(china.kyeongin. com), MIS International School 인터넷 홈피(www.haksanila.net)를 참조하면 된다. /국제부

2006-06-09 경인일보

[베이징 어학연수] 짧은시간 알찬경험 중국 제대로 배웠다

경인일보사와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공동주최하고 베이징경인문화교류유한공사가 주관한 '2006 베이징 단기어학연수'가 성황리에 끝났다.'중국에 대해 제대로 알자'는 취지하에 마련됐던 이번 어학연수는 지난 1월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베이징 시내에 위치한 중국민항관리간부학원(CAMIC)에서 진행됐다.연수에 참가한 경인지역 100여명의 초·중·고 학생들은 연수기간 동안 중국어 수업 외에 톈안먼, 완리창청, 쯔진청, 롱징샤 등의 고적답사와 칭화대·베이징대학 등의 명문대학탐방, 소림무술과 경극, 서커스 감상 등 다채로운 중국의 문화체험을 했다.참가 학생들은 수준별·조별 반편성을 해 중국어 수업을 받았으며 어학뿐 아니라 중국의 정치, 역사, 사회, 문화에 대해 전문교사로부터 별도 교육을 받았다.어학연수를 마친 많은 학생들은 베이징경인문화교류유한공사 홈페이지(http:china.kyeongin.com)에 중국에서 자신들이 겪은 체험과 감상들을 글로 올렸으며 연수를 준비한 주최측에 대해 감사하다는 의견도 빼놓지 않았다.한편 경인일보사와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학생들의 어학연수 감상문 공모전에서 각각의 우수작을 선정해 7일 오후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시상식을 겸한 어학연수 해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 감상문 공모전 수상자 명단▲경인일보사 사장상-최우수부문: 매현초등학교 6학년 홍인희, 권선고등학교 3학년 신윤아우수부문: 영덕중학교 1학년 이장우, 영덕고등학교 2학년 류혜지, 구운중학교 2학년 정다혜, 각골초등학교 5학년 임종혁▲수원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상-최우수부문: 청명고등학교 2학년 박수진, 동수원중 1학년 최재웅우수부문: 영덕중학교 1학년 윤희진, 영덕중학교 1학년 강유경, 매탄고등학교 1학년 류지연

2006-02-07 김선회

[베이징 어학연수] 내용·진행·안전… '티'가 없네!

경인일보사가 지난달 8일부터 21일까지, 13박14일간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개최한 중국단기어학연수에 대한 평은 주최기관의 사심(私心)을 뺀 순수성에서 출발한다. 수익성이 배제된 공공성 행사에 대해 연수 참가 학생이나 학부모, 지역 단체 등은 공히 '모범적'이란 평을 내리고 있다.경인지역 초·중·고생 등 무려 100명이 참가했던 이번 행사의 완성도는 학생 안전도 이행과 충실한 연수내용에 있다. 행사 계획단계부터 연수과정, 귀국과정 등 학생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나리오의 완벽한 실행이 행사의 백미였다.여기에 문화체험 코스중 학생들의 이동동선 등의 설계를 통한 철저한 현지 답사, 탄탄한 교육내용 등이 성공적으로 끝난 행사의 골격이다.또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유추하고 이를 모의분석하는 등 철저한 시뮬레이션과 조합을 만들어 낸 경인일보의 중국 법인인 베이징경인문화교류유한공사의 역할이 성공 개최의 중심에 있다.행사의 차별성은 어린 학생들이 다른 문화권에서 받는 이질감의 완충역할과 수준별 학습, 현장의 실시간 중계 등에 있다. 학생들의 현지활동이 베이징경인문화교류유한공사 홈페이지(http:china.kyeongin.com)에 실시간 중계돼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덕분에 연수기간동안 아이들을 격려하는 부모들의 글이 연일 홈페이지에 오르는 등 학부모들의 관심도 행사기간 내내 달아 오르기도 했다.주최측은 학생들이 중국의 낯선 문화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태극권 연마와 소림무술, 경극 등의 문화관람 프로그램을 넣고 식단과 숙소 문제에 최대한 신경을 썼다. 특히 현지 교민이 직접 제공한 한국식단은 학생들에게 낯선 음식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게 했다.이번 연수활동에 보여준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뜨거운 관심도 단연 시선을 끌만하다. 수원시의 경우 청소년문화센터를 통한 격려와 관심을 보이며 관내 학생들을 챙겼다. 연수기간 내내 직원을 파견해 학생들의 안전을 꼼꼼히 챙길 정도의 관심과 열성이 행사의 완성도를 높인 촉매격으로 평가받고 있다.연수처로 활용된 민항관리대학은 현지 3성급 호텔 수준의 숙소를 비롯, 현대식 강의실과 체육관, 부대시설 등을 제공하며 연수활동기간중 학생들에게 안전한 보호막을 제공했다. 이밖에 경인일보 직원의 상시근무와 민항관리대 관계자들의 그물망식 안전체계를 구축한 시스템은 대규모 참가인원의 행사를 깔끔한 마무리로 끝낼 수 있게 했다. 다만 참여 학생들의 나이차가 학업을 이행하는데 다소 걸림돌로 작용했던 점은 향후 프로그램이 지향 해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종합적으로 행사 이후 도내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이 경인일보의 후속프로그램에 참여의사를 밝힌 점은 이번 행사의 완성도가 매우 높게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2006-02-07 경인일보

[베이징 어학연수] "새 문화경험 가장 큰 소득" 46%

경인일보사가 마련한 중국 베이징에서의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현지에서 보고 느꼈던 문화적 경험을 어학연수 중 가장 큰 성과로 내세웠다.또한 친구들과의 교제와 중국어 실력 향상 등이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얻은 가시적 성과였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사실은 지난 1월8일부터 21일까지 경인일보의 중국어학연수 및 문화체험에 참가한 100명의 경인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밝혀졌다.참가 학생 대부분은 이번 연수를 통해 중국의 문화와 사회에 대해 잘 알게 됐다고 답했으며 비록 짧은 기간이었으나 중국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다.특히 13박14일간 펼쳐진 연수 기간 중 중국어 수업 이외에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으로 소림무술, 만리장성, 서커스, 용경협 등의 관람을 꼽았다. 또한 베이징 시내 쇼핑이 가장 흥미 있었으며 민항관리대학내 숙소와 음식 등에 대해서는 대체로 만족스럽다는 평가를 내렸다.방문 성과에 대해 학생들은 ▲새로운 문화 경험(46%) ▲새로운 친구들과의 교제(31%) ▲중국어 실력 향상(22%) ▲기타(1%) 순으로 응답했다.한편,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의 절반이상이 프로그램 참가 동기를 '부모님의 권유'라고 밝혀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유도를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참가학생 일부는 향후 중국의 서민정서를 체험할 수 있는 코스는 물론 현지 학생과의 토론회 등을 제의하는 등 보다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6-02-07 김선회

[화보] 광활한 대륙의 기상 가슴에 담아요

경인일보가 기획한 13박14일간 일정의 '2006년 제1기 중국 베이징(北京) 어학연수 및 문화교류체험' 일정이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8일 100명의 연수단을 구성해 이 곳 중국민항관리학교에서 다양한 중국문화를 체험하고 있는 어학연수단의 표정이 새롭다. 어학연수는 물론 태극권, 조별모임, 유적지 견학 등 다양한 현지 프로그램에 적응한 이들 어학연수단. 고사리 같은 손을 흔들며 낯선 이국땅에 첫발을 디딘지 일주일을 훌쩍 넘긴 지금, 제법 의젓한 모습으로 변해 있다. 이 들의 생생한 현지 표정을 화보에 담았다. 만리장성을 정복하다! 학생들이 만리장성에 오른후 각 조별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는 한가족 학생들이 용경협 빙등제 관람후 각 조별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집중! 집중! 중국어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지도교사의 설명을 주의깊게 듣고 있다. 이것이 북경오리! 학생들이 베이징 덕(북경 오리구이)를 맛보고 있다. 물 흐르듯이~ 학생들이 민항관리간부대학의 체육관에 모여 태극권 수업을 받고 있다. 여기는 어디지? 자금성에 들어서 학생들이 안내책자를 유심히 들여다 보고 있다. 표정은 '나도 소림사' 학생들이 중국 전통 무예인 소림무술 공연 관람후 배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06-01-17 경인일보

[베이징 어학연수] 오전에는 어학공부 오후에는 문화체험

'말로만 듣던 중국 문화가 새롭습니다.”경인일보사가 주최한 '2006년 중국 베이징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교류' 일정이 후반기로 접어들었다.경인지역 초·중·고교생 등 모두 100명으로 구성돼 지난 8일 한국을 출발한 연수단은 중국 베이징(北京) 차오양구 왕징에 자리한 민항관리학교에서 16일 현재 9일째 일정을 무리없이 소화했다.중국어 회화부터 중국 역사, 유명한 역사 문화재 방문 등의 전체 일정으로 짜여진 이번 연수일정이 이제 거의 막바지 단계로 접어든 것이다.연수기간중 특히 중국민항관리학교측은 대규모로 참가한 경인일보 연수단에 큰 관심을 보이며 수업의 효율성과 학생 안전지도 차원에서 전담교사를 24시간 배치해 학습의 효율성과 학생안전지도 등에 나서 연수활동에 큰 보탬을 주고 있다.이번 연수의 전체 일정중 오전에는 중국어회화 등 학생들의 중국어 학습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반면 연수일정의 백미는 매일 다르게 편성된 알찬 오후 일정. 자칫 반복된 수업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방편으로 중국 전체를 관광하는 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오후 일정에 포함시킨 까닭이다.베이징 방문 첫날인 지난 8일은 학교측의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베이징 시내 야경관광, 베이징대, 칭화대 등 중국 최고의 대학을 방문하는 것으로 사실상의 체험이 시작됐다.참가 학생들은 말로만 듣던 중국내 세계유수 대학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으며 학교 정문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등 호기심을 보였다.연수일정 가운데 유일한 주말이었던 지난 14~15일은 만리장성과 자금성, 용경협에서의 빙등제 참관 등 중국내 최고의 문화유적지를 관람하면서 대륙의 호연지기를 키웠다.이밖에 서커스와 소림무술 관람, 예술국 등 중국의 상징격인 다양한 문화체험 일정으로 바쁜 일정을 맞고 있는 참가 학생들은 이번주 중국 정치와 중국과학 등 지난주에 접하지 못한 다른 분야도 체험할 예정이다.귀국 전날 있을 수료식과 환송회 등을 중국에서의 마지막 행사로 계획하고 있는 이 연수단은 오는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거쳐 귀국하게 된다. 베이징

2006-01-17 김선회

중국어연수·문화체험 '기회'

 '겨울방학동안 베이징에서 중국어도 배우고 중국문화체험도 해요'.  베이징경인문화교류유한공사가 국내 초중고교생들을 베이징으로 초대한다. 공사는 내년 1월 8일부터 21일까지 13박14일간 베이징의 중국민항관리간부대학에서 중국어 연수와 문화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민항관리간부대학은 중국국가교육부가 공식 인증한 공립고급대학으로 5개 단과대학과 13개 전공학과가 설치돼 있는 학교로 현대식 시설과 최상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참가학생들은 2주간 베이징 현지에서 전문강사진에 의해 중국어 회화와 중국의 역사, 문화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하게 된다. 연수기간동안 중국어 교육은 물론 지리 정치 서예 노래 과학 역사 등을 배우고 베이징대와 칭화대 등을 둘러봄으로써 다양한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주말에는 톈안먼 쯔진청 용경협 왕푸징거리 얼음축제 등 관광명소도 방문하는 한편 서커스 및 경극 예술극 관람 등을 통해 중국의 예술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숙식은 3성급 호텔 수준인 민항관리대학 기숙사를 이용하며 완벽한 난방시설과 최상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참가비는 119만원(비자발급비 별도). 문의:(031)231-5391, 5345, 5375

2005-11-16 이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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