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

 

[경인일보 외국인유학생 문화대축전]"세계 청년들 네트워크 만들어" 한충희 외통부 문화외교 국장

"외교통상부가 꿈꾸는 국제화합의 장을 유학생 축제가 만들었다."이날 행사에는 태국을 공식방문중인 김성한 외교통상부 장관을 대신해 한충희 외통부 문화외교 국장이 참석했다. 한 국장은 "유학생축제는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다른 유학생을 만나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화합의 장"이라며 "국제외교의 새로운 화두인 공공외교와 맞아떨어지는 중요한 행사"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그는 "전통적인 외교는 국가와 국가간의 교류였지만 이제는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전달해 주는 것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유학생들은 각국으로 돌아가 핵심적인 위치에서 한국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유학생 축제는 매우 중요한 행사"라고 강조했다.한 국장은 또 축제에 참가한 유학생들이 다른 국적의 유학생, 한국의 대학생들과 각종 민속의상을 입어보고, 우리나라 전통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며 "유학생들이 단순히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많은 청년들과 좋은 네트워크를 만들기를 희망한다. 한국의 문화와 자연 등을 폭넓게 섭취해서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2-11-11 경인일보

[경인일보 외국인유학생 문화대축전]'도전 ! 코리안 드림' 푸짐한 마음의 선물

'코리안 드림, 국가대표 기업 삼성과 LG에서 이루세요'.아직 개막식조차 시작하지 않은 이른 아침. 유학생 문화대축전 행사장 내 삼성전자가 마련한 취업관에는 코리안 드림을 이루려는 유학생들로 북적이기 시작했다. 특히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유학생을 비롯,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저마다의 사연과 이력을 들고 상담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기다리고 있었다.이 중 중국에서 천안 호서대로 유학 온 주정(27·여)씨는 이날 취업 상담을 받으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호서대에서 국제경영학으로 대학원까지 마쳤다는 그는 "한국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꼭 일해 보고 싶은데 토익, 인턴십 같은 스펙이 부족해 면접을 봐도 떨어진다"고 말했다.삼성 취업상담 관계자는 "기업에서 외국인 사원을 뽑을 때 가장 큰 문제가 한국말을 잘 못해 의사소통이 불편하다는 점인데 주정씨는 한국말을 능숙하게 잘하는 것이 장점이 될 수 있다"며 "토익이나 인턴십 경험이 부족해도 자신만의 특기나 개성을 많이 보는 게 삼성 채용의 특징"이라고 주씨를 격려했다.저마다 취업상담을 하고 일어설 때는 마음 속에 따뜻한 선물 한 꾸러미씩은 가져가는 표정이었다.삼성관 바로 옆의 LG 디스플레이 홍보관에서도 3DTV 체험관을 마련해 유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유학생들은 한국이라는 조그만 나라에서 만든 전자제품이 전 세계에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유를 직접 체험해 보려 홍보관에 모여들었다고 입을 모았다.이날 행사를 진행하던 주익환 대리는 "유학생들이 3D안경을 착용해 TV를 보고 굉장히 신기해했다"며 "특히 특수 제작된 3D안경을 직접 살 수 있냐는 문의도 많았다"고 귀띔했다.

2012-11-11 경인일보

[경인일보 외국인유학생 문화대축전]"한국생활 정보 나누는 소통의 장 마련돼 감격" 장교 유학생 대표

"유학생 축제가 한국생활의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축제로 성장하길…."지난 10일 가천대학교에서 열린 '대한민국 외국인유학생 문화대축전'의 유학생 대표 장교(26)씨는 국내 최초로 유학생만을 위한 대축제가 열린 것에 대해 매우 감격해했다. 그는 "평소 유학생들끼리 가장 많이 하는 말이 한국 생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이라며 "그동안 유학생들끼리 정보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이 없었는데 이렇게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올해로 한국에 온지 7년째인 장씨는 수원 아주대학교에서 대학원까지 마친 재원이다. 특히 장씨는 '전한중국학인학자연합회' 경인지회 회장을 맡아 한국으로 유학오는 중국 유학생들의 '멘토'를 자처하고 있다.장씨는 "나도 처음 유학왔을 땐 중국산 쌀을 파는 상점을 찾아 가려다 한국 말이 서툴고 버스 노선도 알기 어려워 결국 2시간 반을 걸어가 사온 적이 있다"며 "그동안 쌓은 한국유학 노하우들을 최대한 많은 후배들에게 알려주는 게 내가 해야 할 역할이자 즐거움"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도 장씨는 현재 유학생을 관리하고 있는 한국 대학들의 역할에 대해 따끔하게 지적했다. 그는 "각 학교마다 국제교류처와 같은 유학생 관련 부서들이 있지만 그저 입학, 성적 등 학교생활에 대한 단순한 관리만 할 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며 "한국생활을 하며 봉착하는 현실의 문제들을 학교도 함께 고민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또 그는 "무조건 유학생들을 유치만 해올 것이 아니라 이렇게 유학생을 위한 축제의 장을 활성화시키고 한국학생과 어울려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공간도 많이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2-11-11 경인일보

[경인일보 외국인유학생 문화대축전]"따뜻한 한국의 정 얻어가길 바라" 고흥길 특임장관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지난 10일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도 수백명의 유학생들이 운집한 '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을 찾은 고흥길 특임장관은 "유학생들에겐 흔치 않은 소통과 화합의 기회"라며 축제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고 장관은 "우리나라에 공부하러 오는 외국인 유학생 수가 10만명을 육박하고 있지만 유학생을 위한 사회적 배려가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경인일보와 가천대가 힘을 모아 만든 이번 축제에서 유학생들이 따뜻한 한국의 정과 많은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고 장관은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제도적 장치 마련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유학생들은 주로 언어 소통과 주거 등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고 있다"며 "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더불어 널뛰기, 제기차기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관 등 다양하게 꾸며진 행사장을 둘러보며 고 장관은 "이번 축제를 통해 유학생들이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많이 심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12-11-11 경인일보

[경인일보 외국인유학생 문화대축전]유학생 문화대축전, 1만여명 화합의 첫단추

유학생 지원 및 우호 협력 프로젝트, 제1회 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이 유학생 5천여명 등 모두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관련기사 14·15면지난 10일 성남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대운동장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초대 대회장인 이길여 가천대 총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고흥길 특임장관, 한충희 외교통상부 문화외교국장 등 정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특히 개막식에서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측 직능총괄본부 및 외교통상본부장인 김종훈 국회의원이 참석해 박 후보의 축사를 대독했으며,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 등도 손수 축사를 보내왔다.또 정병국 의원과 원유철, 이우현, 이종훈, 전하진 의원 등 국회 외교통상위와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소속 주요 국회의원들과 김충식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윤화섭 경기도의회 의장, 김해숙 성남시의회 의원, 이승백 삼성전자 상무 등도 참석해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또 주한 중국대사관 안옥상 교육참사관이 참석해 유학생들을 격려했다.국내 최대 규모의 유학생 행사인 이번 유학생 문화대축전에서 김문수 지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거듭 "사랑합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한뒤 "전국 유일무이한 외국인 유학생 지원행사가 경기도에서 개최돼 영광스럽다"며 "경기도에서는 차세대 민간외교관이 될 유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 어떤 노력이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도 "대한민국 정부는 유학생들의 양적인 성장 뿐 아니라 질적인 성장을 함께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유학생들이 대한민국에서 인재가 돼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유학생활부터 취업까지 배려하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행사에서는 강남대 아리나, 아주대 장존강씨 등 각 대학에서 추천한 유학생 10명에게 100만원씩의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중앙대 백로씨 등 수기공모전 입상자 6명에 대한 시상과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개막행사 후에는 국가별 미니올림픽을 비롯, 대한민국과 경기도 바로 알기 OX퀴즈, 가위·바위·보 게임, 소규모 자국 민속공연, 유학생 한류 가요제, 학생 동아리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에 유학생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해 행사를 빛냈다. 또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취업·홍보관을, 가천대와 경기대·아주대 등 12개 대학이 홍보부스를 각각 설치해 진학 및 장학관련 상담을 진행했다.유학생 1천명이 참가한 가위·바위·보 대회에서 우승한 단국대학교 천천(21·여)씨는 상품으로 LG전자 최신형 47인치 3DTV를, OX퀴즈에서 우승을 차지한 짱홍징(32·여·중국·신구대학교)씨는 최신형 노트북 컴퓨터를 각각 받았다.이어 오후 5시30분부터는 인기 아이돌 그룹 시크릿과 F(x), 틴탑은 물론, 성남 출신 백아연 양이 출연하는 공연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취재반

2012-11-11 경인일보

유학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유학생 축제, '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이 10일 성남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운동장에서 개최된다.올해로 창간 52주년을 맞은 경인일보가 주관하고, 이길여 가천대 총장이 대회장을 맡은 이번 행사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고흥길 특임장관, 각국 대사관 외교사절, 외국인 유학생 5천여명 등이 참석하며, 교육과학기술부와 외교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 가천대학교, 경기도내 대학 국제교류처장협의회,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에서 후원한다.이번 행사는 한국을 동경해 찾아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후 귀국해 차세대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도 정부와 지자체, 각 대학교 등이 유학생을 보호하거나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하지 않고 있다는 자성에서 기획됐다. 한국 사회에서 제대로 관심과 지원을 받지 못해 온 유학생들을 한자리에 모아 대한민국과 경기도, 각 대학들이 자신을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하겠다는 취지다.국내 최대 규모의 유학생 대축전이 될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에서 부대 이벤트로 세계 문화체험 존, 대기업 홍보관 및 취업관, 법무부 이동 출입국관리사무소, 지자체 및 각 대학교 홍보관 등의 부스가 설치돼 개막 전 유학생들의 눈길을 끌게 되며 공식행사에선 국내외 주요 내빈들의 소개와 축사가 예정돼 있다.특히 참여행사로는 이어달리기와 줄다리기 등 학교별·국가별 미니올림픽을 비롯, 대한민국과 경기도 바로 알기 OX퀴즈, 가위·바위·보 게임, 소규모 자국 민속공연, 유학생 한류 가요제, 학생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최해민기자

2012-11-08 최해민

마음의 벽 허물고 '한국을 즐겨라'

"유학생이여, 마음의 벽을 허물고 대한민국을 만끽하라."유학생들을 보듬어 안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가 오는 10일 성남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다.이번 외국인 유학생 문화 대축전은 경인일보 창간 52주년 특별기획 '유학생 10만명 시대, 그들도 우리다' 시리즈와 관련한 정부와 지자체 등 각계각층의 관심과 성원이 이뤄낸 성과로,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한 축이자 이웃이면서도 소외받아 온 유학생들에게 대한민국 정부와 지자체가 건네는 첫번째 '스킨십'이 될 전망이다.외국인 유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축전은 이길여 가천대총장이 대회장을 맡고,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물론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고흥길 특임장관, 신학용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 등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며, 교육과학기술부와 외교통상부, 문화체육관광부, 가천대학교, 경기도내 대학 국제교류처장협의회,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이 후원한다.이날 행사에는 전국의 외국인 유학생 5천여명을 비롯, 각국 주한 대사, 외교부 및 교과부 관계자, 전국 유명 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10만명 이웃 보듬는 축제국내 최대규모 행사 열려경인일보 유학생시리즈정부·지자체 관심끌어내문화체험·진로상담 코너다양한 행사 K팝 공연도■ 외국인 유학생 문화 대축전은 이번 대축전은 대한민국과 지방 정부, 각급 학교들이 유학생들을 보듬어 안는 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구상됐다. 경기개발연구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유학생 10명 중 4명이 '반한감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고, 10명 중 4명이 당초 기대치보다 유학 후 만족도가 '낮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귀국한 뒤 주변 사람들에게 한국 유학을 권하겠느냐는 질문엔 10명 중 2명 넘게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는 일본 유학후 권하지 않겠다는 대답의 3배 가까이에 달하는 것이다.앞서 경기도는 그간 정부나 지자체, 학교 차원에서 구체화되지 못한 유학생 관리 대책 탓에 이같은 현상이 일어난다고 분석, 대안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유학생활을 하고 있지만 본국으로 돌아갔을 때 각국에서 오피니언리더로 성장해 차세대 외교관 역할을 해야 할 유학생들이 한국에 나쁜 감정을 갖고 귀국한다는 것은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이에 경인일보는 경기도와 경기개발연구원의 연구자료를 통해 이번 대축전을 기획, 보호받지 못하고 방치돼 있는 유학생들을 한 곳에 모아 대한민국과 경기도, 각 대학들이 유학생들에게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어떤 것으로 꾸며졌나국내 최대 규모의 유학생 대축전이 될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와 '공식행사', '체험행사' 등으로 나뉜다. 식전행사에서는 부대 이벤트로 세계 문화체험존, 대기업 홍보관 및 취업관, 법무부 이동 출입국관리사무소, 무료 진료서비스, 지자체 및 각 대학교 홍보관 등의 부스가 설치돼 개막전 유학생들의 눈길을 끌게 된다. 세계문화체험 존에서는 유학생들끼리도 서로 잘 알지 못하는 각 나라별 문화에 대해 소개하는 코너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등 세계적인 기업이 홍보관과 취업관 부스를 함께 설치, 유학생들의 향후 진로에 대해서 상담해 주며, 유학생들이 궁금한 내용이 많을 출입국관련 업무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도록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박찬호)가 1일 부스를 설치해 무료 상담해 준다.또한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유학생들에게 무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의료부스도 설치되며, 유학생들이 소속된 지역과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자체와 대학교들의 홍보부스도 마련됐다.공식행사에선 국내외 주요 내빈들의 소개와 축사가 예정돼 있고, 행사의 주요 취지인 '소통'과 '화합'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5천명분의 비빔밥 비비기 행사로 오프닝을 연다. 중앙 무대에서 열리는 축하공연에는 K-POP의 중심에 선 걸그룹 에프엑스(fx)와 시크릿, 틴탑이 출연하며,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세를 탄 백아연도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한층 뜨겁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마지막으로 참여행사로는 이어달리기와 줄다리기 등 학교별, 국가별 미니올림픽을 비롯, 대한민국과 경기도 바로 알기 OX퀴즈, 가위·바위·보 게임, 소규모 자국 민속공연, 유학생 한류 가요제, 학생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있다./최해민기자

2012-11-06 최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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