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영어한마디

I have to brush up on my driving. 운전하는 거 다시 연습해야 해.

A: Hey, Danny! Could you give me a ride home? I missed my bus.B: I'd love to but I don't have a driver's license. Actually I'm taking the test next month.A: I thought you knew how to drive.B: I haven't driven since I moved to this country. I have to brush up on my driving.A: This country has a lot of different traffic rules.B: I know. There are many new things I must learn.A: 대니야. 나 집에다 좀 태워다 줄 수 있어? 버스를 놓쳐서 말야.B: 그러고 싶지만 나 운전면허증이 없어서. 사실 다음 달에 면허시험 보거든.A: 난 네가 운전할 줄 안다고 생각했는데.B: 이 나라에 온 이후로 운전을 해본 적이 없어. 운전하는 거 다시 연습해야 해.A: 이 나라는 교통법이 많이 다른데.B: 알아. 새롭게 배울 것들이 많아.
2007-04-03 경인일보
My mind goes blank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

A:How was your test today?B:Don't even mention it. You know what happened.A:Don't tell me that you couldn't remember anything that you studied again.B:It's just really strange. As soon as I see the first question, my mind goes blank.A:I think you should learn how to relax first before you take a test.B:That's why I started doing yoga. A:오늘 시험 어땠어?B:말하고 싶지 않아.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잖아.A:또 공부한 게 하나도 기억나지 않았다고는 말하지마. B:정말 이상해. 첫 문제를 보자마자 아무 것도 생각이 나질 않아.A:시험보기 전에 긴장을 푸는 법부터 배워.B:그래서 요가를 시작한거잖아.'Don't even mention it' 은 무언가 안좋은 일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지 않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2007-04-02 경인일보
Don't be too pessimistic 너무 낙담하지마

A:You are awfully quiet today. What's the matter?B:I failed the exam again. I think I should change my major before it's too late.A:But you said you want be a lawyer.B:I know, but I already flunked my test twice.A:Don't be too pessimistic about it. It has been only six months since you started studying the law.B:You're right. I just need to study harder.A:너 오늘 무서울만큼 조용한데? 무슨 일이야?B:시험을 또 망쳤어. 너무 늦기전에 전공을 바꿔야 할 것 같아.A:하지만 변호사가 되고 싶다며.B:알지만 벌써 두 번이나 시험을 망쳤는걸.A:거기에 대해서 너무 낙담하지마. 법을 공부한지 이제 겨우 6개월밖에 안됐잖아.B:네 말이 맞아.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할 뿐인데.flunk는 시험을 망치다 라는 뜻을 가진 속어로 fail이나 ruin으로 바꾸어 써도 되겠습니다.
2007-04-01 경인일보
Many students are picking on him 많은 학생들이 그를 놀려대

A: How's your son doing in school?B: I think he's facing a lot of problems.A: Is it because he is new to the school?B: I think so. Many students are picking on him or cutting him off I think.A: Don't worry too much. My son had the same problem at first. But now everybody likes him.A: 너의 아들 학교 생활 잘하고 있니?B: 문제가 많은 것 같아.A: 새로운 학교라 그런거야?B: 그런 것 같아. 많은 학생들이 그애를 놀리거나 같이 놀아주질 않는 것 같아.A: 너무 걱정마. 내 아들도 처음에는 똑같은 문제가 있었는데 지금은 모두 그 애를 좋아해.누구를 이유없이 놀리거나 괴롭힐 때 pick on someone 을 써서 사용합니다. 차단하다라는 뜻을 가진 cuf off 사이에 사람을 넣어 cut someone off 라고 하면 우리가 요즘 흔히 사용하는 누군가를 왕따시키다라는 표현이 되겠습니다.
2007-03-29 경인일보
It's beyond me. 나로서는 도저히 어려워서 모르겠어.

A: How long have you been in this country?B: About two months.A: How are you doing so far in school?B: Everything is ok except for the Chemistry class.A: Why is that?B: It's just beyond me. I just can't follow the professor's lecture at all. A: 이 곳에 얼마나 있었지?B: 두달정도.A: 지금까지의 학교생활은 어때?B: 화학시간만 빼고는 다 좋아.A: 화학이 왜?B: 어려워서 도저히 모르겠어. 교수님 강의를 전혀 알아들을 수가 없어.It's beyond me 라는 말은 그것이 나 자신을 넘어선 일이라 해서 무언가를 전혀 이해할 수 없거나 문제를 풀 수 없을 때 쓰는 말입니다.
2007-03-28 경인일보
I like a window shopping 나는 아이쇼핑이 좋아.

A: Let's go shopping.B: But you never buy anything.A: I just like a window shopping. That gives me enough pleasure.B: But it's good to treat yourself with some nice stuff sometimes.A: I do treat myself with delicious food.B: Alright. But don't stop me from buying things like you always do.A: 쇼핑하러 가자.B: 하지만 넌 아무것도 사질 않잖아. A: 난 그저 아이쇼핑이 좋을 뿐이야. 나한테 충분한 기쁨을 주거든.B: 하지만 때때로 스스로한테 뭔가 좋은 것을 사주는 것도 좋잖아.A: 나 스스로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잖아.B: 좋아. 하지만 항상 그런 것처럼 나까지 사지 못하게 하고 그러진 마.우리나라에서 흔히 쓰는 eye shopping 은 a window shopping 을 잘못써서 표현한 말입니다.
2007-03-27 경인일보
It's raining cats and dogs. 비가 억수같이 퍼붓고 있어.

A: You are all wet. I thought you took your umbrella this morning.B: I did. But it's raining cats and dogs right now.A: Why didn't you take a cab?B: It wasn't raining this hard when I left my office.A: Go take a nice warm bath before you catch a cold.B: That's exactly what I'm gonna do now.A: 온통 다 젖었네. 아침에 우산 가져간 걸로 아는데.B: 그랬어. 그런데 지금 밖에 비가 억수같이 퍼붓고 있어.A: 택시를 타지 그랬어?B: 내가 사무실을 나왔을 때는 비가 이렇게 많이 오지 않았거든.A: 감기 들기 전에 가서 따뜻한 물로 목욕해.B: 지금 바로 그러려고.
2007-03-26 경인일보
I haggled him down to 40 dollars 깎아서 40 달러에 샀어

A:I love shopping in Korea.B:So do I.You can haggle in many stores in Korea.A:Exactly. I went shopping the other day to buy a shirt. At first he asked me 60 dollars for the shirt I wanted to buy.B:That's a little too expensive for a shirt.A:I know. But I haggled him down to 40 dollars. B:Wow. That's a big discount!A:난 한국에서 쇼핑하는 게 너무 좋아.B:나도 그래. 한국에서는 많은 가게에서 흥정을 할 수 있거든.A:맞아. 며칠 전에 셔츠 사려고 쇼핑을 했어. 처음에는 내가 사고싶은 셔츠를 60 달러나 달라고 했어.B:셔츠 하나를 사기엔 좀 비싼 가격인데?A:알아. 하지만 흥정을 해서 40 달러로 가격을 깎았어.B:와. 굉장한 할인인데!haggle someone down to~ 다음에 값이 오면 그 값으로 흥정이 이루어졌음을 뜻합니다.
2007-03-25 경인일보
I can sleep through anything 난 시끄러워도 잘자

A: A soccer game is on tonight. Would you like to come over and watch it with me?B: I would love to but I have to get up early tomorrow morning.A: You can sleep over if you would like. Just remember that I snore a lot and it's very loud.B: Don't worry. I can sleep through any thing. A: 오늘밤 축구경기 있는데. 우리 집에와서 같이 볼래?B: 그러고 싶지만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해서.A: 괜찮다면 우리 집에서 자도 돼. 내가 코를 많 이 골고 굉장히 시끄럽다는 것만 기억해둬.B: 걱정마. 어떤 경우에도 잘 자니까. 매우 시끄러운 장소에서도 잠을 깨지 않고 잘 잔다는 표현으로 sleep through anything을 씁니다. 반대로 작은 소리에도 잠을 잘 설치는 사람을 일컬어 a light sleeper라고 쓰면 되겠습니다.
2007-03-22 경인일보
It's a BYOB party. 각자 마실 술을 가지고 오는 파티야.

A: Leah is having a big party this Saturday. Are you going?B: What's the party for?A: I think she just got a big promotion.B: That's awesome! That means a big raise.A: It's a BYOB party. So don't forget.B: Sounds good! We'll have a ball.A: 리아가 이번주 토요일날 큰 파티를 연대. 갈거야?B: 무슨 파티인데?A: 내 생각엔 굉장히 큰 진급을 한 것 같아.B: 정말 잘 됐구나. 그 말은 봉급이 오른다는 뜻이지.A: 각자 마실 술을 가지고 오는 파티야. 잊지마.B: 좋아. 아주 즐거운 시간이 되겠군.봉급이 인상되다라는 표현은 get a raise를 쓰면 되겠고 진급되다라는 말은 get a promotion을 쓰면 되겠습니다. BYOB는 Bring Your Own Booze를 줄인 말이며 booze는 알코올을 뜻하는 구어로 마실 술을 각자 파티로 가지고 오는 것을 말합니다.
2007-03-21 경인일보
He really got on my nerves. 그가 매우 신경에 거슬렸어.

A: What's the matter? You look very annoyed.B: Well, Danny brought his friend over to my house today. And he really got on my nerves.A: What did he do?B: He just wouldn't stop bragging about himself.A: I know that guy. I remember telling him to get off my back once. B: I must tell Danny not to bring him anymore to my place.A: 무슨일이야? 뭔가 언짢은 일이 있어보이는데.B: 응. 대니가 오늘 내집으로 친구를 데리고 왔어. 그 친구가 내 신경을 매우 거슬리게 하는거야.A: 그 친구가 뭘 어떻게 했는데?B: 자기 자신에 대해서 끝없이 자랑만 하는거야.A: 나 그 애 알아. 그에게 제발 나 좀 그만 괴롭히라고 한번 말한 것이 기억나.B: 대니한테 다시는 우리집에 그애를 데리고 오지 말라고 말해야겠어.
2007-03-20 경인일보
I was stuck in meetings all day 하루종일 회의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어

A:What happened to you today? I called you several times but you never answered your phone.B:I was stuck in meetings all day. I didn't even get a break for lunch.A:You must be starving.B:Yeah. Sorry I couldn't get your phone calls. I know I promised to take you out for dinner.A:That's okay. How about cooking at home?A:오늘 어떻게 된거야? 너한테 몇번이나 전화를 했는데도 받질 않고.B:하루종일 회의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었어. 점심먹을 시간도 없었어.A:많이 배고프겠군.B:응, 전화 못받아서 미안해. 내가 저녁 사주기로 한거 아는데.A:괜찮아. 집에 가서 뭘 만들어 먹는 건 어때?*어디어디에 묶여서 꼼짝을 할 수 없을 때 be stuck in~을 씁니다.
2007-03-19 경인일보
All my credit cards are maxed out 모든 내 신용카드의 한도액을 다 써버렸어

A:Did you find what you need?B:Yeah. Let's pay for this and get out of here.A:That looks expensive. Do you have enough cash to buy that?B:Let me check. You're right. Not enough cash.A:You can use your credit card.B:I'm afraid that all my credit cards are maxed out.A:I can lend you some money.B:Great. Thanks.A:필요한거 찾았어?B:응. 이거 사고 여기서 나가자.A:그거 비싸 보이는데? 현금 충분히 있는거야?B:봐볼게. 네말이 맞아. 현금이 부족해.A:신용카드를 써도 되잖아.B:내 신용카드 한도액을 다 써버려서 안될거야.A:내가 돈 빌려줄게.B:좋아 고마워.* 누구에게 빌려줄때에는 lend, 남에게 빌릴때는 borrow 를 쓴다는 것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2007-03-18 경인일보
I'm going to the library to check out some books 책좀 빌리러 도서관에 가고 있어

A: Where are you heading?B: I'm going to the library to check out some books.A: Really? Could you do me a favor then? Actually, I need you to drop these books for me. I really don't have time to go there.B: No problem. A: Thanks. A: 어디로 가는 중이야?B: 책좀 빌리러 도서관에 가고 있어.A: 정말? 부탁 하나만 들어줄래? 사실 이 책들 을 되돌려 줘야하거든. 도서관 갈 시간이 정 말 없어서 그래.B: 문제 없어. A: 고마워. 도서관은 책을 돈주고 빌리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rent 라고 쓰면 잘못된 표현이며 borrow 보다는 check out 을 많이 씁니다. 돌려줄 때는 return 보다 drop 을 써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07-03-15 경인일보
I can hook you up with a nice woman. 너에게 아주 좋은 여자를 소개시켜 줄 수 있어

A: What a beautiful day! Why don't you get out of the house and do something fun?B: You know I never go out on weekends.A: You need a date I think. How about having a blind date? I can hook you up with a really nice woman in my office.B: Please don't. You know how much girls hate me.A: That's not true. I think you are a very attractive young man. Have con fidence in yourself.A: 오늘 날씨 참 좋다. 집 밖으로 나가서 뭔가 재밌 는 걸 해보지 그래?B: 나 주말에 절대 안나가는 거 알잖아.A: 데이트가 필요해 넌. 소개팅 같은 건 어때? 우리 회사에 정말 괜찮은 여자를 소개시켜 줄수도 있는데.B: 제발 하지마. 여자들이 날 얼마나 싫어하는지 알잖아.A: 그렇지 않아. 난 네가 매우 매력적인 남자라고 생각해. 스스로한테 자신감을 가져.
2007-03-14 경인일보
I've still got a long way to go. 아직 갈 길이 멀어.

A: How long have you been studying English?B: For about 3 years. Why?A: Don't you think that your English is good enough to teach children?B: Oh no. I've still got a long way to go.A: I heard you talking with an American the other day. You almost sounded like one of them.B: Thanks. But I'm not ready for teaching yet.A: 얼마나 오랫동안 영어 공부를 했어?B: 한 3년 동안. 왜?A: 너의 영어 실력이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수준은 된다고 생각지 않아?B: 아니. 아직도 갈 길이 멀어.A: 저번에 네가 미국인이랑 대화하는 걸 들었어. 꼭 미국인이 말하는 것처럼 들렸어.B: 고마워. 하지만 아직 가르칠 준비는 안됐어.갈 길이 멀다라는 말은 아직 해야할 일이 많이 남았다라는 말로 영어로는 have a long way to go 를 쓰면 되겠습니다.
2007-03-13 경인일보
Not that I know of 내가 아는 바로는 아니야

A:Is Danny joining us for dinner?B:Not that I know of.A:I was kinda hopping that he would join us.B:Why? You know he's not really a social person.A:I would like him to try our Korean traditional foods.B:That's very nice of you. Why don't I call him now and ask him if he would like to come?A:오늘 저녁 대니도 같이 먹나?B:내가 아는 바로는 아닌데.A:같이 먹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었는데.B:왜? 별로 사교적인 사람이 아니라는거 알잖아.A:그가 우리 한국 음식을 한번 맛봤으면 해서.B:정말 따뜻한 마음을 가졌네. 내가 지금 전화해서 그가 오고싶어 하는지 알아보는게 어떨까?Not that I know of 는 상대방이 질문을 했을 때 확실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No 라고 대답을 할 때 쓰입니다. Why don't I call him? 은 내가 전화를 해보는건 어때? 하는 말로 전화를 하겠다는 뜻입니다.
2007-03-12 경인일보
I'm of two minds 갈등중이야

A:What are you reading?B:A computer magazine. I'm thinking about buying a new computer.A:A desk top or a laptop?B:I don't know. I want to have a laptop but I hardly travel.A:Then I think you should buy a desktop. The desktop you have is a museum piece! Isn't it?B:It still works fine though. I'm of two minds.A:뭘 읽고 있어?B:컴퓨터 잡지. 새 컴퓨터 사려고 생각중이야.A:데스크탑 아니면 노트북?B:모르겠어. 노트북을 사고 싶지만 좀처럼 여행을 안하니까.A:그렇다면 데스크탑을 사지 그래. 네가 지금 가지고 있는건 너무 오래됐잖아. 안그래?B:하지만 아직 잘 작동하는걸? 갈등중이야.박물관에서 볼 수 있을 것 만큼 오래된 물건을 일컬어 a museum piece라고 합니다.*마음이 두갈래로 나뉘었다= I'm debating
2007-03-11 경인일보
Is your kitchen still open? 주방 아직 열려있나요? (음식 주문할수 있나요?)

A: What can I get you? A shot of whiskey as usual?B: Actually, I haven't eaten all day. Is your kitchen still open?A: I'm afraid that we already closed our kitchen.B: I want to drink but my stomach is empty.A: 무엇을 드릴까요? 평소에 드시는 것처럼 위스키 한잔이요?B: 사실 오늘 하루종일 아무 것도 안먹었거든요. 주방 아직 열려있나요?(음식 주문 가능한가요?)A: 유감스럽지만 주방은 벌써 닫았어요.B: 술은 마시고 싶지만 속이 비어있어서 마실 수 가 없네요.양주 한 잔을 표현할 때는 shot이라는 단어를 써서 a shot of whiskey와 같이 표현합니다.My stomach is empty라는 말은 위가 비어있다는 말로 아무 것도 먹지않은 상태, 그러니까 배가 고픈 상태를 표현하는 말이 되겠습니다.
2007-03-08 경인일보
Our restaurant is carry-out only. 저희 레스토랑은 테이크아웃만 가능합니다.

A: Pizza town. How may I help you?B: Yes, I like to place an order.A: What would you like to order sir?B: I want a large pizza with extra cheese. My address is….A: I'm sorry sir, but our restaurant is carry-out only.B: Is that right? Forget it then.A: 피자타운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B: 네. 주문하고 싶은데요.A: 무엇을 원하십니까?B: 치즈를 더 첨가한 라지 피자 하나요. 제 주소는…A: 죄송합니다만, 손님 저희 레스토랑은 테이크 아웃만 가능합니다.B: 그래요? 그럼 주문 취소할게요.종종 take-out을 쓰기도 하지만 미국·영어에서는 식당에서 음식을 직접 사서 가지고 나가는 것을 carry-out을 써서 많이 사용합니다.
2007-03-07 경인일보

점점 '안 보이는' 점자

장애인 문해력 떨어질라

점자를 사용하는 시각장애인이 줄고 있다. 점자를 대체할 소통 수단이 늘고 있는데 점자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해 시각장애인들이 점자를 외면하는 분위기다. 시각장애인의 문해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선 점자 활성화가 필수라는 의견이 나온다.지난 17일 오후 2시께 찾은 인천 미추홀구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 5년 전 화재로 시력을 잃은 중증 시각 장애인 배명식(52)씨가 복지관 내 카페에서 스마트폰을 꺼내들었다. 스마트폰 AI 음성인식 기능으로 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한 배씨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메뉴판을 찍었다. 이윽고 스마트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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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yond me. 나로서는 도저히 어려워서 모르겠어.

I like a window shopping 나는 아이쇼핑이 좋아.

It's raining cats and dogs. 비가 억수같이 퍼붓고 있어.

I haggled him down to 40 dollars 깎아서 40 달러에 샀어

I can sleep through anything 난 시끄러워도 잘자

It's a BYOB party. 각자 마실 술을 가지고 오는 파티야.

He really got on my nerves. 그가 매우 신경에 거슬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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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my credit cards are maxed out 모든 내 신용카드의 한도액을 다 써버렸어

I'm going to the library to check out some books 책좀 빌리러 도서관에 가고 있어

I can hook you up with a nice woman. 너에게 아주 좋은 여자를 소개시켜 줄 수 있어

I've still got a long way to go. 아직 갈 길이 멀어.

Not that I know of 내가 아는 바로는 아니야

I'm of two minds 갈등중이야

Is your kitchen still open? 주방 아직 열려있나요? (음식 주문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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