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유소년축구대회

 

좌항초-남동초 첫판 맞대결

[경인일보=신창윤기자]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한 제3회 용인시장배 전국초등학교축구대회가 오는 22일 용인 좌항초와 인천 남동초의 개막전으로 성대한 막을 올린다.(재)용인시축구센터는 18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소재 용인시축구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32개 초등학교 축구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별 대진 추첨을 실시했다.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총 32개 팀이 출전해 4개 학교씩 8개조로 나눠 조별 예선을 통해 조 1~2위팀이 16강에 올라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컵의 주인을 가리게 된다.이날 대진 추첨 결과, 조별리그 예선 A조에는 좌항초와 남동초·상원초·신답초가 포함됐고 B조에는 안양 덕천초와 성남 미금초·곤지암초·구암초가, C조에는 광명광일초·용인초·오류남초·역촌초가 각각 한 조를 이뤄 경기를 갖게 됐다.또 D조에는 부인초·석남서초·광주초·세류초, E조에는 신묵초·신정초·포곡초·화산초, F조에는 이천남초·고색초·장안초·천현초, G조에는 부천계남초·만수북초·군포초·오정초, H조에는 성거초·양평초·태장초·성동초가 각각 한 조를 이뤄 치열한 조별 예선전을 치르게 됐다.개막식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용인시축구센터 1구장에서 열린다.한편 (재)용인시축구센터가 주최하고 경인일보, 경기도축구협회, 용인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해 올해 3번째 개최되는 이 대회는 22~29일까지 8일간 용인시축구센터 내 구장에서 전국 초등학교 축구부 4~5학년 학생들이 패권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

2010-12-19 신창윤

내일은 '내가 제2의 박지성' 이제부터 시작이다

[경인일보=김재영·신창윤기자]성남 풍생중, 의정부 충의중, 이천 대월중, 안산부곡중이 2010 고양컵 중등부 축구페스티벌에서 그룹별 초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풍생중은 7일 고양 어울림누리 별무리축구장에서 열린 대회 어울림누리그룹 결승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남기벽의 활약에 힘입어 숭실중을 4-0으로 완파하고 대회 첫 우승컵을 거머쥐었다.풍생중의 남기벽은 전반 34분 헤딩으로 선제골을 뽑은 뒤 후반 11분과 33분에도 골지역 중앙과 왼쪽지역에서 각각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어 승리의 주역이 됐다.대화그룹에선 충의중이 결승에서 전반 25분 상대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박대현이 성공시켜 유성중을 접전끝에 1-0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으며 중산그룹에선 대월중이 결승에서 광탄중과 전·후반과 연장까지 득점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끝에 5-4 승리를 거두며 감격의 우승컵을 안았다.이밖에 충장그룹에선 부곡중이 결승에서 군포중과 연장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연장교체로 들어온 골키퍼 심완석이 승부차기에서 선방을 펼쳐 4-1 승리를 거두고 우승컵을 손에 쥐었다.한편, 이날 어울림누리 별무리축구장에서 열린 폐회식에선 주최측인 이상영 고양시 기획재정국장과 이강범 경인일보 경영본부장을 비롯 강성종 경기도축구협회장, 임형성 전 고양시축구협회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그룹별 시상식 및 개인시상이 차례로 열렸다. ■ 고양컵 그룹별 최종순위▲어울림누리그룹=①풍생중 ②숭실중 ③백마중 ④안양중 ▲대화그룹=①충의중 ②유성중 ③능곡중 ④일동중 ▲중산그룹=①대월중 ②광탄중 ③발곡중 ④목동중 ▲충장그룹=①부곡중 ②군포중 ③태성FC ④부평동중

2010-08-08 김재영·신창윤

[고양컵 중등부 축구 페스티벌·그룹별 우승팀]

■ 어울림누리그룹 : 성남 풍생중 "유망주 발굴… 연말 왕중왕전에 도전"[경인일보=신창윤기자]"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가 된 대회였습니다."어울림누리그룹에서 우승한 성남 풍생중(교장·김수동)의 유성우 감독은 "이번 대회는 1, 2학년 선수들이 경기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좋은 대회였다"며 "어린 꿈나무들이 최선을 다해 줘 우승이라는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풍생중은 자타가 공인하는 전국 최고의 팀이다. 1학년 13명, 2학년 13명 등 총 26명이 참가해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다. 특히 일부 선수들은 신장이 뛰어난 데다 개인 기술도 좋아 한국 축구의 재목감이 될 것이는 평가를 받았다.지난 3월 풍생고에서 풍생중 사령탑을 맡은 유 감독은 "2학년 선수 중 4~5명은 3학년 대회에 출전해도 제 역할을 할 선수다. 우예찬, 남기벽, 최세헌, 이우빈 등의 발굴은 이번 대회에서 큰 수확"이라며 "어린 선수들을 잘 가르쳐 올 연말 왕중왕전에서 우승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또 그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첫 저학년 대회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내년에는 경기 일정을 조금 늘려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중산그룹 : 이천 대월중"우수 코치진 선진축구 심기 열매 맺어"[경인일보=신창윤기자]'선진 축구의 효력을 톡톡히 봤다'.중산그룹에서 내로라하는 팀들을 누르고 당당히 초대 우승컵을 차지한 이천 대월중(교장·신광철)은 학교의 꾸준한 지원과 지도자들의 숨은 공로가 컸다.이번 대회에서 대월중은 오산중과 목동중 등 강력한 경쟁팀들을 제치고 조 1위를 차지한 뒤 광탄중과의 결승에서도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는 등 고비 때마다 선수들의 집중력이 빛났다.그동안 대월중은 축구부가 명맥을 이어가는 데 급급했지만 지난 2007년 신 교장이 취임하면서 풋살전용경기장을 만들어 주는 등 운동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지난해 전 국가대표 수석코치 출신 이춘석 감독이 부임하면서 선진 축구 모델을 갖추기 시작했다. 이 감독은 부임하자마자 브라질 출신 디리 코치 등 3명의 코치진을 확정한 뒤 선수들에게 축구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집중했고, 그 결과 선수들은 하루가 다르게 기량이 늘어만 갔다.이 감독은 "중학교 선수들은 아직 미완성의 단계라 축구에 대한 흥미를 잃어서는 안 된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승리보다는 기본기를 잘 배우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고 말했다.■ 대화그룹 : 의정부 충의중"예상치 못한 우승에 큰 자신감 얻어"[경인일보=김종화기자]"상대팀이 강해 우승이 어렵다고 판단했는데 선수들이 잘 싸워줬습니다."대화그룹에서 프로축구 K-리그 대전 시티즌의 유소년팀 유성중을 1-0으로 누르고 정상에 오른 의정부 충의중(교장·김은순) 민재홍 감독은 "예상하지 못한 우승을 거둬 매우 기쁘다"며 "어린 선수들을 잘 키워 내년에도 반드시 정상에 도전해 보겠다"고 말했다.충의중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드필더 민찬우와 공격수 김재영(이상 2년)을 발굴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민찬우는 이번 대회에서 상대 플레이 메이커를 철저히 봉쇄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으며, 13세 이하 상비군 출신 김재영도 고비 때마다 골을 터트리는 등 기대 이상의 플레이를 보여줬다. 또 그동안 3학년 위주로 대회에 출전시켜 저학년들이 손발을 맞출 시간이 없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큰 자신감을 얻는 수확도 올렸다.의정부유소년축구클럽 꿈나무들과 연계해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는 민 감독은 "앞으로 저학년들이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고양컵 같은 대회가 지속적으로 열렸으면 좋겠다"며 "주말리그 및 왕중왕 대회에서 정상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 충장그룹 : 안산 부곡중"공수 전력 안정화 내년 팀 구성 도움"[경인일보=김종화기자]"우승과 더불어 새로운 유망주를 발굴해 기쁘다."충장그룹에서 초대 우승컵을 차지한 안산 부곡중(교장·윤필영) 조병영 감독은 "아직 주전으로 뛴 경험이 많지 않은 2학년들이 우승을 일궈내 대견하다. 고양컵 첫 대회의 우승컵을 차지해 기쁘다"고 말했다.이번 대회에서 탄탄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짠물수비'를 보여준 부곡중은 공격에서도 평균 5골의 막강한 득점포를 앞세우는 등 공·수에서 안정된 전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부곡중은 내년 꿈나무들을 미리 발굴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조 감독은 "2학년들이 주전으로 출전할 기회가 많지 않아 선수 개개인의 실력을 파악하기 힘들었는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내년 팀 구성을 구체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 두각을 나타내지 않았던 선수들을 발굴해 낸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고양컵은 주전으로 뛸 기회가 없는 저학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 대회였다. 내년에는 더 많은 팀들이 참가해 규모가 더 커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10-08-08 신창윤·김종화

[고양컵 중등부 축구 페스티벌·결산]

[경인일보=신창윤기자]'축구 꿈나무들의 미래를 본 대회였다'.7일 폐막한 2010 고양컵 중등부 축구페스티벌은 축구 꿈나무들의 미래를 확인한 대회였다. 특히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부 선수들은 고등학생 못지않은 실력을 발휘하며 미래 한국 축구의 희망을 밝게 했고, 지도자 및 학부모들의 열정도 대단했다.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저학년(1, 2학년) 대회를 치렀다는 점이다.국내 중등부 축구대회는 학년별로 대회를 치르는 선진 축구와 달리 1~3학년이 모두 출전하는 학교 대항전으로만 경기가 열렸다. 하지만 고양컵은 그동안 팀내 고참 선수들에게 밀려 주전선수로 뛰어보지 못한 어린 선수들에게 대회를 열어줬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주최측도 꿈나무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대회의 격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고양시는 대회 1개월 전부터 관내에 개최 현수막 및 대회장소를 시민들에게 알렸으며 경기장 주변에는 안내 현수막 및 대형 애드벌룬을 세워 참가팀들이 경기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주관단체인 경기도축구협회와 고양시축구협회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많은 신경을 썼다.도축구협회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전반전과 후반전에 각각 한번씩 선수들이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워터타임을 실시했고, 경기방식도 전체 참가팀이 많은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그룹별 경기수를 늘렸다. 고양시축구협회도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 의료봉사는 물론 자원봉사자까지 배치했다.대회에 참가한 지도자들은 "어린 선수들을 위한 저학년 대회를 만들어준 고양시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경기 일수를 조금 늘려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0-08-08 신창윤

충의중 무패 독주에 '추풍낙엽'

[경인일보=김재영·신창윤기자]의정부 충의중이 2010 고양컵 중등부 축구페스티벌 대화그룹 B조에서 1위를 확정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충의중은 5일 고양 대화레포츠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대회 대화그룹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통진중을 3-0으로 물리쳤다.이로써 충의중은 4전 전승을 거둬 6일 개원중과의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조 1위를 확정, 7일 A조 1위와 결승전을 벌이게 됐다. 반면 2승2패씩을 기록중인 개원중, 운호중, 일동중은 남은 한 경기 결과에 따라 3-4위전 진출이 판가름나게 됐다.중산그룹에선 광탄중이 B조 4차전에서 계남중을 2-0으로 꺾고 3승1패를 기록하며 조 1위로 올라섰고, A조에선 대월중(4승)이 조 1위를 사실상 확정한 가운데, 목동중(3승1패)이 6일 대화중과의 승패 결과에 따라 오산중(3승2패)과 조 2위 자리를 다툴 전망이다.충장그룹에선 안산부곡중과 부평동FC가 B조에서 각각 4연승을 달리며 6일 맞대결 결과에 따라 조 1·2위를 확정할 예정이며, A조에선 군포중과 태성FC(이상 4승)가 최종전을 통해 조 1·2위를 확정할 전망이다.이 밖에 어울림누리그룹에선 숭실중이 B조 4차전에서 조현근과 박수용의 연속골에 힘입어 황문기가 한 골을 만회한 안양중을 2-1로 꺾고 4연승을 달렸으며, A조에선 풍생중이 4차전에서 과천문원중을 2-1로 누르고 4연승으로 조 1위를 유지했다. ■ 고양컵 스코어보드▲어울림누리그룹=장안중 2-1 이동중, 안용중 1-3 강화중, 숭실중 2-1 안양중, 풍생중 2-1 과천문원중, 천호중 2-1 수성중 ▲대화그룹=태성중 1-1<3 PK 1> 부평동중, 충의중 3-0 통진중, 구로중 0-0<6 PK 7> 운호중, 유성중 4-1 당산서중, 개원중 0-2 일동중 ▲중산그룹=청학중 0-1 오산중, 광탄중 2-0 계남중, 용마중 0-0 <4 PK 2> 발곡중, 동원중 2-2 <2 PK 4> 목동중, 원곡중 1-3 남대문중 ▲충장그룹=벽제중 3-0 수원중, 충의FC 0-3 부평동FC, 백마FC 0-4 안산부곡중, 과중문원FC 0-3 군포중, 청학FC 0-3 여주중

2010-08-05 김재영·신창윤

저학년들 실력 뽐내는 '꿈의 그라운드'

[경인일보=김종화기자]"1~2학년 선수들이 실력을 뽐낼 수 있어서 좋아요."4일 오전 2010 고양컵 중등부 축구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고양 어울림누리 별무리축구장에서는 장안중 축구부를 응원하기 위해 20여명의 학부모 응원단이 나타났다.장안중 학부모들은 대회 첫날인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4일동안 축구장을 찾고 있다. 이날 장안중 학부모들은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 경기장에서 열심히 뛰는 자녀들이 집중할 수 있도록 관중석에서 꽹과리, 북, 막대풍선을 이용해 응원했고, 장안중 선수들은 이런 부모님들께 보답이라도 하듯 4경기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같은 시간 대화그룹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대화레포츠공원 축구장에서도 경기장 주변에 양산을 들고 잔디밭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학부모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다.학부모들은 고양컵의 가장 큰 매력으로 하나같이 '저학년과 많은 경기를 치를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기존 중등부 대회는 학년 제한이 없어 대부분 3학년 학생들이 주전으로 뛰고 있지만 이번 대회는 1, 2학년만 참가할 수 있어서 그동안 주전으로 출전하지 못했던 유망주들이 경기에 나서 멋진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는 것이다.임시 응원단장을 맡아 장안중 학부모들의 응원을 이끌어 내고 있는 김선천씨는 "기존 축구대회는 3학년들이 주축이 돼서 뛰기 때문에 저학년 학생들은 경기에 나설 기회가 없었다"면서 "아직은 부족하지만 내 아이가 뛰고 있어 더 흥이 나고 재미있게 경기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대전 유성중 이창엽 감독도 "고양컵에서는 부담없이 1, 2학년들을 출전시킬 수 있어 그동안 경기에 뛰지 못했던 선수들의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경기 방식도 특별해 어린 선수들이 많은 경험을 쌓고 있다. 내년에는 무더위를 피해 야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2010-08-04 김종화

안양중-숭실중 3연승 같은조 공동1위

[경인일보=김재영·신창윤기자]안양중과 숭실중이 2010 고양컵 중등부 축구페스티벌 어울림누리그룹 A조에서 나란히 3연승을 달리며 공동 1위로 올라섰다.안양중은 4일 고양 어울림누리 별무리축구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어울림누리그룹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천호중을 3-1로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다.또 같은 조의 숭실중도 3차전에서 강화중을 3-1로 여유있게 누르고 3연승을 기록, 안양중과 승점 9점을 확보했다.중산체육공원 축구장에서 벌어진 중산그룹에선 이천 대월중이 A조 4차전에서 청학중을 3-1로 제압하고 4전 전승을 기록하며 사실상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대월중은 6일 동원중과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5연승으로 단독 1위가 돼 B조 1위와 결승전을 벌이게 된다.이번 대회는 그룹별로 각 조 1위끼리 결승전을, 각 조 2위끼리 3-4위전을 치른다.대화레포츠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대화그룹에선 도봉중이 A조 4차전에서 태성중을 접전끝에 3-2로 누르고 3승째(1패)를 거뒀으며, B조에선 충의중이 일동중을 1-0으로 힘겹게 누르고 3연승으로 조 1위에 올랐다.이 밖에 충장그룹에선 태성FC가 A조에서 3연승을 달렸고, B조에선 부평동FC와 안산부곡중이 나란히 3연승을 기록하며 공동 선두로 나섰다. ■ 고양컵 스코어보드▲어울림누리그룹=천호중 1-3 안양중, 중대부중 1-1<2 PK 4> 장안중, 안용중 1-2 수성중, 백마중 3-0 이동중, 숭실중 3-1 강화중 ▲대화그룹=개원중 0-0<4 PK 2> 운호중, 도봉중 3-2 태성중, 충의중 1-0 일동중, 능곡중 6-1 부평동중, 구로중 3-1 통진중 ▲중산그룹=원곡중 0-0<2 PK 3> 발곡중, 대월중 3-1 청학중, 광탄중 1-0 남대문중, 대화중 1-3 오산중, 용마중 5-1 계남중 ▲충장그룹=청학FC 1-4 안산부곡중, 광탄FC 0-3 벽제중, 충의FC 0-5 여주중, 태성FC 0-0<5 PK 4> 수원중, 백마FC 0-1 부평동FC

2010-08-04 김재영·신창윤

대월중

[경인일보=김재영·신창윤기자]이천 대월중과 군포중이 2010 고양컵 중등부 축구페스티벌에서 나란히 3연승을 올렸다.대월중은 3일 고양 중산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중산그룹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2승을 기록중인 목동중을 접전끝에 3-2로 물리쳤다.이로써 대월중은 3연승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목동중은 2승1패로 2위로 밀렸다.또 충장인조잔디 축구장에서 벌어진 충장그룹에선 군포중이 A조 3차전에서 광탄FC를 3-1로 제압하고 역시 3연승과 함께 조 1위로 올라섰다.대화레포츠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대화그룹에선 유성중이 A조 3차전에서 부평동중을 4-1로 완파하고 3연승으로 단독 1위를 질주했고, 같은 그룹 B조에선 충의중이 운호중을 2-1로 꺾고 2승째를 거뒀다.이 밖에 어울림누리그룹에선 풍새중과 과천문원중이 A조에서 나란히 3승째를 신고했고, 안양중은 B조 2차전에서 안용중을 6-1로 완파하고 2연승을 기록했다. ■ 고양컵 스코어보드▲어울림누리그룹=풍생중 1-0 이동중, 강화중 1-6 수성중, 백마중 1-1<2 PK 0> 장안중, 안용중 1-6 안양중, 중대부중 0-2 과천문원중 ▲대화그룹=유성중 4-1 부평동중, 통진중 0-1 일동중, 능곡중 3-0 태성중, 충의중 2-1 운호중, 도봉중 1-0 당산서중 ▲중산그룹=동원중 0-1 오산중, 계남중 0-1 남대문중, 대화중 0-1 청학중, 광탄중 0-1 발곡중, 대월중 3-2 목동중 ▲충장그룹=과천문원FC 0-0 <4 PK 1> 수원중, 부평동FC 2-1 여주중, 태성FC 2-1 벽제중, 충의FC 0-8 안산부곡중, 광탄FC 1-3 군포중

2010-08-03 김재영·신창윤

[고양컵 축구 페스티벌·화제의 선수]대화중 공격수 김기환

[경인일보=김종화기자]'미래 축구 꿈나무 발굴'을 위한 2010 고양컵 중등부 축구 페스티벌에서 대어급 유망주가 나타났다.고양 대화중의 공격수 김기환(2년·사진)이 바로 화제의 선수. 김기환은 3일 고양 중산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대회 중산그룹 A조 3차전에서 팀은 비록 0-1로 패했지만 다양한 공격 패턴과 개인 기술을 발휘하며 전문가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특히 김기환은 발재간이 좋은데다 체격도 출중해 장차 한국 축구의 스트라이커 재목감으로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팀의 주장이기도 한 김기환은 "대회 때마다 내가 골을 넣은 건 중요치 않다. 팀이 승리한다는 것과 우리 팀원들이 해냈다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학생 선수같지 않은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대화중 이영철 감독은 김기환의 장점을 어느 포지션이든 소화할 수 있는 축구 감각을 꼽았지만 정작 당사자인 김기환은 팀플레이를 위한 패싱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김기환은 "유럽 명문 인터밀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베슬러이 스네이더르처럼 팀 공격이 살아날 수 있는 패싱 기술을 배우고 싶다"며 "모든 선수들이 다 그렇겠지만 열심히 배워서 태극 마크를 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한여름이지만 축구장에 있을 때는 더위도 힘들지 않다"며 "욕심이라면 팀 우승과 보너스로 최우수선수상도 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2010-08-03 김종화

대화중 무더위 뚫고 첫승 신고

[경인일보=김재영·신창윤기자]고양 대화중이 2010 고양컵 중등부 축구페스티벌 중산그룹 A조에서 첫승을 신고했다.대화중은 2일 고양 중산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대회 중산그룹 A조 2차전에서 후반 김기환의 결승골에 힘입어 동원중을 2-1로 물리쳤다.첫날 대월중에 1-2로 패한 대화중은 이날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1승1패를 기록했다.대화레포츠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대회 대화그룹 A조에선 유성중과 당산서중이 각각 능곡중과 태성중을 2-1, 3-0으로 제압하며 나란히 2연승을 기록했고, 같은 그룹 B조에선 도봉중이 부평동중을 1-0으로 꺾고 1패뒤 첫 승을 신고했다.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에서 열린 어울림누리그룹에선 과천문원중과 풍생중이 A조에서 2연승을 기록하며 조 선두로 나섰고 B조에선 숭실중이 2차전에서 천호중을 1-0으로 꺾고 2승째를 챙겼다.이밖에 충장축구장에서 벌어진 충장그룹에선 군포중이 2차전에서 벽제중을 2-1로 누르고 2연승으로 조 1위에 올랐으며 백마FC는 B조에서 청학FC를 4-0으로 꺾고 2승째를 거뒀다.한편, 이날 각 구장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학을 맞은 학부모를 비롯 인근 시민들이 축구장에 몰려 어린 선수들의 수준높은 경기에 환호를 보냈다. ■ 고양컵 스코어보드▲어울림누리그룹=안양중 3-0 수성중, 풍생중 1-0 백마중, 숭실중 1-0 천호중, 이동중 1-0 중대부중, 과천문원중 1-1<5 PK 3> 장안중 △대화그룹=운호중 1-0 일동중, 유성중 2-1 능곡중, 개원중 2-0 구로중, 도봉중 1-0 부평동중, 당산서중 3-0 태성중 ▲중산그룹=발곡중 1-0 남대문중, 대화중 2-1 동원중, 용마중 1-0 원곡중, 대월중 4-1 오산중, 목동중 1-0 청학중 ▲충장그룹=안산부곡중 2-1 여주중, 태성FC 0-0<3 PK 1> 과천문원중, 백마FC 4-0 청학FC, 수원중 7-1 광탄FC, 군포중 2-1 벽제중

2010-08-02 김재영·신창윤

[고양컵 중등부 축구 페스티벌]'백마' 승리 질주로 시작했다

[경인일보=김재영·신창윤기자]고양 백마중이 '미래 월드컵 꿈나무들의 대축제' 2010 고양컵 중등부 축구 페스티벌 공식 개막전에서 승리했다.백마중은 1일 오전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에서 열린 대회 어울림누리그룹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에서 전반 15분 이환의 선제골과 1-1로 비긴 후반 10분 백근호의 결승골에 힘입어 중대부중을 2-1로 물리치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또 대화레포츠공원 인조구장에서 열린 대화그룹에선 능곡중이 A조 1차전에서 도봉중을 3-1, B조의 충의중은 구로중을 2-0으로 누르고 나란히 1승씩을 거뒀으며 중산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벌어진 중산그룹에선 대월중이 A조 첫 경기에서 대화중을 2-1로 제쳤다.한편, 이날 개회식은 신일중 고적대와 정발중 사물놀이패의 식전행사에 이어 이기환 경기도축구협회 부회장의 대회 선언으로 막이 올랐으며, 김인규 고양시 부시장의 환영사와 이강범 경인일보 경영본부장의 대회사, 김필례 고양시의회 의장의 축사, 임형성 고양시축구협회장·전 국가대표 정병탁씨의 격려사에 이어 선수·심판대표 선서의 순으로 진행됐다.김인규 부시장은 환영사에서 "미래의 축구 스타를 육성하는 중등부 축구대회가 고양시에서 열려 매우 뜻깊다.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말했고, 이강범 본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고양시에서 축구 페스티벌이 열려 기쁘다. 올해로 창간 50주년을 맞는 경인일보는 앞으로도 엘리트 축구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고양컵 스코어보드▲어울림누리그룹=백마중 2-1 중대부중, 숭실중 3-1 안용중, 풍생중 1-1<3 PK 1> 장안중, 천호중 4-1 강화중, 이동중 1-2 과천문원중 ▲대화그룹=능곡중 3-1 도봉중, 구로중 0-2 충의중, 유성중 3-0 태성중, 개원중 0-1 통진중 ▲중산그룹=대화중 2-1 대월중, 용마중 0-2 광탄중, 동원중 5-2 청학중, 원곡중 2-0 계남중, 오산중 0-5 목동중 ▲충장그룹=태성FC 6-0 광탄FC, 백마FC 2-2<5 PK 4> 충의FC, 과천문원FC 2-3 벽제중, 청학FC 1-2 부평동FC, 수원중 0-3 군포중

2010-08-01 김재영·신창윤

[고양컵 중등부 축구 페스티벌]김필례 고양시의회 의장

[경인일보=김종화기자]"축구 유망주 육성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습니다."1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에서 열린 2010 고양컵 중등부 축구페스티벌 개회식에 참석한 김필례(사진) 고양시의회 의장은 "올해 첫 대회를 갖는 고양컵이 축구 유망주를 육성하는 좋은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꿈나무들이 고양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쳐 좋은 추억을 남기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 의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눈빛을 보니 축구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들 꿈나무 가운데 한국 축구를 이끌어 갈 미래의 스타가 나타날 것 같다"고 강조했다.또 그는 "고양시는 그 동안 문화·예술 도시로 잘 알려져 있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레저가 접목된 문화·예술·스포츠 도시로 발전하게 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김 의장은 "이번 대회에는 고양시에서 4개 축구부가 참가하는 등 전국에서 48개 팀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내년에는 더 많은 학교가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하겠다"며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7일 동안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0-08-01 김종화

[고양컵 중등부 축구 페스티벌·이모저모]

[경인일보=신창윤·김종화기자]○…"꿈나무들이 대견합니다."1960년대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정병탁씨와 같은 시기 국가대표 수문장으로 활약한 이세연씨, 그리고 1986년 멕시코월드컵 대표팀 멤버로 출전했던 김삼수씨 등이 1일 고양컵이 열린 별무리구장을 방문해 어린 선수들을 격려. 정병탁씨는 "축구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눈빛을 보니 축구 선배로서 마음이 뿌듯하고 행복하다"며 "7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의 주인공답게 열정과 투지를 앞세워 그 동안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가기를 바란다"고 강조.○…이날 오전 개회식에서는 엘리트 축구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고양 신일중 고적대와 정발중 사물놀이패가 열띤 공연을 펼쳐 눈길.지난달 26일부터 1주일간 강원도 홍천군에서 합숙 훈련을 실시한 신일중 고적대는 2010 고양컵 중등부 축구페스티벌을 축하해 주기 위해 이날 행사장을 방문해 다양한 음악을 선사. 또 정발중 사물놀이패도 식전 행사를 통해 틈틈이 연마한 실력을 뽐내 개회식 분위기를 주도.○…2010 고양컵 중등부 축구페스티벌의 개회식 사회를 방송 및 국제 행사 전문 MC 이정훈씨가 맡아 진행.케이블방송 동아TV 공채2기로 방송계에 진출한 후 MBC와 원음방송 아나운서, 영화 및 드라마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정훈씨는 이날 전문 MC로서 매끄러운 진행으로 대회 내외빈에게 호평. 이씨는 "한국 축구를 이끌어 갈 유망주 발굴의 산실이 될 고양컵 첫 대회의 사회를 맡게 돼 기쁘다"며 "모든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해.○…꿈나무 축구 선수들을 위해 지역 연고 여자 축구단인 대교눈높이 선수단과 테마동물원 쥬쥬가 후원자로 나서 눈길.여자축구 명문 구단 대교눈높이 선수단은 고양컵에 참가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전체 선수단에 무료 학습권을 전달했으며, 테마동물원 쥬쥬에서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찬금을 제공.

2010-08-01 신창윤·김종화

'고양컵, 작전 구상은 끝났다'

[경인일보=신창윤기자]'청소년 축구 대회의 축제' 2010 고양컵 중등부 축구페스티벌이 오는 8월 1일 오전 10시 고양시 어울림누리 문화체육센터 경기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7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첨단 문화예술 도시' 고양시와 '창간 50주년'을 맞는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48개 팀이 출전해 4개 그룹(어울림누리·대화·중산·충장그룹)에서 각각 우승팀을 가린다.특히 이번 대회는 기존 대회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 각 팀들이 많은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12개 팀이 6개 팀씩 1·2조로 나뉘어 풀리그 전으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끼리 결승전을, 2위끼리 3-4위전을 갖도록 했다.이날 오전 10시 어울림누리 문화체육센터 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다채로운 행사와 푸짐한 선물이 마련돼 어린 선수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전문 MC 이정훈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신일중 고적대의 연주에 이어 정발중 학생들로 구성된 사물놀이패의 열띤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공식행사에서는 주관사인 경기도축구협회장의 개회선언과 내빈들의 대회사 및 환영사, 축사에 이어 선수·심판대표 선서가 이어지고, 대회 엠블럼이 새겨진 기념 티셔츠 전달식도 준비됐다.오전 11시부터는 고양 백마중과 중대부중의 공식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대화 인조잔디 축구장, 중산 인조잔디 축구장, 충장 인조잔디 축구장 등에서 경기가 일제히 치러진다.도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많은 팀들이 경기를 치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은 대회가 될 것"이라며 "각 팀들이 승리보다 경기 경험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0-07-29 신창윤

'절대강자 없다' 고양컵은 춘추전국

[경인일보=신창윤기자]'초대 우승팀은 누가 될 것인가'.'중학교 엘리트 축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한 2010 고양컵 중등부 축구 페스티벌이 오는 8월 1일 고양 어울림누리 문화체육센터 경기장에서 고양 백마중과 중대부중 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한다.전국에서 내로라하는 48개 팀이 출전한 이 대회는 12개 팀씩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예선 풀리그전을 거쳐 그룹별 각 조 1, 2위가 각각 1-2위전, 3-4위전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4개 그룹은 어울림누리그룹, 대화그룹, 중산그룹, 충장그룹으로 분류됐다.이 가운데 가장 우승이 확실한 그룹은 서울 구로중이 속한 대화그룹.대화그룹 B조에 속한 구로중은 올해 1월 금석배 전국중학생축구대회 우승팀으로 탄탄한 전력을 구축하고 있는 팀이다. 또 같은 조의 김포 통진중도 무시할 수 없는 팀이고, 같은 그룹의 A조에선 홈팀인 고양 능곡중과 용인 태성중, 대전 유성중의 전력이 다소 앞선다.어울림누리그룹에선 전통의 성남 풍생중과 한국중등축구연맹전 준우승팀 과천 문원중, 그리고 고양 백마중이 A조에서 순위 다툼을 벌이고, B조에선 화성 안용중, 천호중, 숭실중 등이 박빙의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중산그룹에선 A조의 오산중과 인천 청학중, 서울 개원중, 목동중 등이, B조에선 서울 용마중, 남대문중 등의 전력이 다소 앞서고, 충장그룹에선 A조 수원중과 벽제중이, B조 안산 부곡중, 여주중 등이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축구 전문가들은 "연령이 어린 중등부의 경우 당일 선수들의 컨디션에 따라 승패가 점쳐질 수 있는 만큼 우승팀을 속단하기는 이르다"면서 "기존 대회와 달리 이번 대회는 각 팀에 많은 경기를 갖도록 배려한 만큼 꿈나무들에게는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0-07-27 신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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