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유소년축구대회

 

[고양컵 축구 달라진 위상]하루만에 40개팀 참가신청 '봇물'

'고양컵의 위상이 달라졌다'.2010년 고양시에서 처음으로 열렸던 고양컵 중등부(U-14) 국제축구페스티벌은 처음에는 수도권대회로 치러졌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 대회 및 국제 규모의 면모를 갖췄다.2011년 전국대회로 발돋움한 고양컵은 그간 고학년(3학년) 위주로 치러졌던 것에서 탈피해 과감하게 저학년(2학년) 대회로 홍보를 강화했고, 2012년에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팀들이 소문을 듣고 고양컵에 참가했다. 주최측은 2013년 국제대회로 끌어올리기 위해 일본을 비롯 태국 등 해외팀들을 불러모았고, 마침내 국제대회 면모를 갖췄다.고양컵은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았다. 경기도축구협회는 올해부터 고양컵을 정식 국제대회로 만들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선수 명단과 팀을 통보했고, 그 결과 국제대회로서의 공식 승인을 받았다. 대회가 점차 알차지고 체계적인 면모를 갖추자 일부 팀은 대회를 앞두고 문의가 이어졌다. 축구 지도자들은 대부분의 전국대회가 지방에서 이뤄지는 것에 비해 고양컵은 수도권인 고양시에서 치러진다는 점을 높이 샀다. 올해도 고양컵은 모집 하루만에 40개팀이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그 인기를 실감했다.축구 지도자들은 "고양컵이 국제대회로서의 성격을 갖췄고, 페스티벌답게 개막식 공연도 알차다. 어린 선수들에게는 큰 경험과 용기를 심어주기에 충분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창윤기자

2014-07-28 신창윤

5회 고양컵 U-14 27일 개막… 세계 축구 유망주 '8일간 진검승부'

'한 여름밤의 축구 열풍이 시작된다'.'미래 세계 축구 유망주'를 발굴하는 '2014 고양컵 중등부(U-14) 국제축구페스티벌'이 오는 27일 오후 6시 고양 어눌림누리경기장에서 고양 제일중과 일본 이글FC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8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고양시와 경인일보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대한축구협회로 부터 국제대회 공식 승인을 인정받아 개최되는 등 고양컵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이로 인해 올해 고양컵은 참가 신청 하루만에 40개팀이 모두 확정되는 등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 일본에서 프로축구 J리그 산하 4개팀이 참가신청서를 제출, 한·일 청소년들의 맞대결이 잇따라 펼쳐질 예정이다.대회 방식은 우선 40개팀이 5개팀씩 8개조로 나뉘어 풀리그전으로 예선 경기를 치른 뒤 각조 1·2위가 본선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또 여름철 무더위에 따른 어린 선수들의 체력 증진과 기술 향상을 위해 전·후반 각 한 차례씩 주심의 재량에 따라 '쿨링 브레이크타임(물 먹는 시간)'을 부여하는 등 꿈나무들을 배려할 예정이다. 경기장은 어울림누리경기장을 비롯 중산체육공원 축구장, 충장인조잔디구장 축구장 등에서 치러진다.한편, 27일 오후 6시 고양 어울림누리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3군 사령부 의장대와 군악대의 멋진 퍼포먼스, 고양시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 여성 아이돌 베리굿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꿈나무들과 축구팬들에게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줄 계획이다. /김재영·신창윤기자▲ 2014 고양컵 중등부(U-14) 국제축구페스티벌이 27일 고양어울림누리경기장에서 개막한다. 사진은 지난 대회 경기 모습. /경인일보 DB

2014-07-25 김재영·신창윤

축구 꿈나무 발굴 고양컵 5년만에 국제대회로 승격

'미래 축구 꿈나무 발굴'을 위한 2014 고양컵 중등부(U-14) 국제축구페스티벌(이하 고양컵)이 국제대회로 승격돼 치러지게 됐다.경기도축구협회는 17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고양컵 국제대회 개최 신청을 승인한다'는 공문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도축구협회는 지난 15일 대표자회의를 마친 뒤 고양컵 출전팀 및 명단을 대한축구협회에 통보했고,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고양컵 개최를 최종 승인했다. 이로써 지난 2010년 8월1일 개막 축포를 쏘아올린 고양컵은 5년 만에 대한축구협회가 공식 승인한 국제대회로 열리게 됐다.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 이후 고양시와 경인일보 실무자들이 지역 축구 붐을 일으키고, 한국 축구 꿈나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한 이 대회는 4년 뒤 수도권 축구대회로 꽃을 피웠다. 특히 선수들의 학업일수를 보장하기 위해 여름방학 기간에 대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고, 중학교 3학년이 아닌 1~2학년을 대상으로 축구대회를 마련해 지도자 및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올해 고양컵은 오는 27일부터 8월3일까지 고양시 일원에서 열리며, 개막식은 27일 오후 6시 고양 어울림누리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올해에는 일본에서 프로축구 J리그 산하 등 4개팀이 참가신청서를 제출했다. 선착순으로 마감된 고양컵은 40개팀이 5팀씩 8개조로 나뉜 뒤 각조 1, 2위가 본선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신창윤기자

2014-07-18 신창윤

축구 꿈나무 발굴 고양컵 '국제대회' 발돋음

'한여름밤의 국제 축구 페스티벌, 막이 오른다'.'미래 축구 꿈나무 발굴'을 위한 2014 고양컵 중등부(U-14) 국제축구페스티벌(이하 고양컵)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국제대회 공식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경기도축구협회는 1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회의실에서 대표자 회의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도축구협회 관계자는 "올해부터 고양컵이 국제대회로 승격돼 치러질 예정이다"면서 "현재 대한축구협회에 고양컵 출전팀 및 명단을 제출했다. 이번주 안으로 국제대회 승인에 대한 공문을 전달받을 것"이라고 밝혔다.이로써 2010년 8월 1일 개막 축포를 쏘아올린 고양컵은 5년 만에 국제대회로 승격돼 치러지게 됐다.여름철 축구 꿈나무들의 기량 연마를 위해 고양시 일원에서 해마다 치러진 고양컵은 2010년, 2011년은 전국대회로 진행됐지만 2012년부터 '아시아 축구 라이벌'인 일본에서 2개 팀이 초청돼 한·일전 축구 대결을 벌였다. 또 지난해에는 일본 및 태국 등에서 5개 팀이 출전해 국제대회로서의 서막을 열었다.올해 고양컵은 오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고양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은 27일 오후 6시 고양 어울림누리경기장에서 열린다. 올해에는 일본에서 프로축구 J리그 산하 등 4개 팀이 참가신청서를 제출, 한·일 청소년들의 맞대결이 잇따라 펼쳐질 전망이다. 고양컵은 40개 팀이 5팀씩 8개 조로 나뉜 뒤 각 조 1, 2위가 본선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이날 대표자 회의 결과 1조의 고양 제일중은 27일 오후 8시 어울림누리경기장에서 일본 이글FC와 공식 개막전을 치르게 됐다. /신창윤·이원근기자▲ 제5회 고양컵 중등부(U-14) 국제축구페스티벌이 국제대회 공식 승인을 받는다. 사진은 지난 대회 결승전 경기 모습. /경인일보 자료사진

2014-07-15 신창윤·이원근

'제6회 수원컵 제패' 수원 삼성 U-12팀

"어린 선수들이 대견합니다."제6회 수원컵 유소년(U-12) 축구페스티벌에서 창단 후 첫 우승컵을 차지한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 수원 삼성 유소년 U-12(이하 수원 삼성)팀 강경훈 감독의 소감이다.수원 삼성은 이번 대회 조별예선 2조에서 2승1무로 미금초와 공동 선두를 달렸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수원 삼성은 16강전에서 박지성축구클럽을 승부차기끝에 3-1, 8강에서 수지초를 2-1, 4강에서 부양초를 승부차기 끝에 3-1로 각각 이기는 등 우여곡절 끝에 결승에 올랐다.결승에서도 수원 삼성은 강호 이호초를 상대로 접전을 벌였지만 전반 집중력으로 결승골을 뽑아 1-0으로 승리했다.지난해 초 12세팀 멤버를 꾸린 수원 삼성은 23명(6학년 10명, 5학년 13명)의 선수들이 매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팀 훈련을 진행해왔다.강 감독과 이재석 코치는 K-리그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 선수들에게 정확한 기본기와 체력 훈련을 지도했다.수원 삼성은 지난해 주말리그 4위, MBC꿈나무축구리그에서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올해 첫 대회인 수원컵에서 마침내 우승컵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특히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지난해 산하 매탄중(U-15), 매탄고(U-18)가 잇따라 전국대회를 제패한 뒤 올해 12세 팀도 1위에 오르는 등 12·15·18세 유소년팀들이 모두 우승컵을 차지하는 기쁨을 맛봤다.강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축구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기본기를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면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구단측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석명 수원 삼성 블루윙즈 단장은 "어린 선수들의 경기 수준이 상당히 높다"며 "올해 첫 대회인 수원컵에서 12세팀이 우승한 만큼 15세, 18세팀과 K리그 수원 삼성도 연승 행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창윤기자

2014-02-03 신창윤

수원컵 U-12 이호초 1-0으로 물리치고 축배

총 32팀 출전 63경기 192골학원-클럽 명가 대결 치열전문가 "수준 많이 높아져"'한국 축구의 미래는 밝다'. '유소년 축구 꿈나무의 대제전' 제6회 수원컵 유소년(U-12) 축구페스티벌이 한국 유소년 축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지난달 23일 수원 영흥구장에서 개막돼 29일까지 7일간 열전을 벌인 이 대회는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수원 유치 및 중심 개최도시 선정 기원과 함께 치러져 눈길을 모았다.이를 입증하듯 선착순으로 팀을 모집한 결과 전국에서 32개팀이 30분안에 모집되는 등 참가팀들의 높은 열기를 실감했다.이번 대회는 32개팀이 조별예선을 거친 뒤 각조 1·2위가 16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렸다. 대회 결과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 유소년 U-12팀은 이번 대회에 첫 출전해 우승하는 감격을 맛봤다.전문가들은 올해 수원컵이 지난해에 비해 선수들의 축구 실력이 향상됐다는 평가를 내렸다.32개팀이 치른 예선 48경기와 본선 15경기 등 총 63경기에서 192골(경기당 3골)이 터져 어린 선수들의 골 결정력이 돋보였고, 학원 축구와 클럽 축구간의 대결도 관심을 모았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수원 삼성 유소년팀을 비롯해 K리그 챌린지(2부) 수원FC 유소년팀, '수원이 낳은 축구 스타' 박지성이 설립한 박지성축구클럽, 평택 최거룩(CKR)축구교실 등 쟁쟁한 실력을 갖춘 팀들이 참가했으며, '전통의 강호' 이호초, 한솔초, 부양초, 석남서초, 무원초, 의정부 회룡초 등도 수원컵의 수준을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경기도축구협회 이석재 회장은 "학부모들이 7일동안 경기장을 찾아 북을 울리고 팀을 응원하는 모습에 무척 놀랐다"면서 "수원컵을 통해 발굴된 선수들이 장차 한국 축구의 버팀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수원시 박흥식 문화교육국장은 "올해도 수원컵의 열기는 뜨거웠다. 선수 여러분 모두를 축하한다"면서 "수원시가 FIFA U-20 월드컵 개최 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축구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컵 시상식△최종순위=①수원 삼성 U-12팀 ②이호초 ③부양초·CKR축구교실■ 개인상△최우수선수=강윤구(수원 삼성) △우수선수=정찬하(이호초) △미기상=연권호(CKR축구교실) △감투상=최동휘(부양초) △득점상=정상원(이호초) △GK상=김어진(수원 삼성) △지도자상=강경훈 감독·이재석 코치 △심판상=정진성(대한축구협회)/신창윤기자

2014-02-03 신창윤

수원컵 유소년 축구대회… '4강 저력' 수원 삼성 설날전 꿀맛볼까

수원 삼성과 부양초, CKR축구교실과 이호초가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수원 유치 및 중심 개최도시 선정 기원 제6회 수원컵 유소년(U-12) 축구페스티벌에서 나란히 준결승전을 벌인다.수원 삼성 U-12 유소년팀은 28일 수원 영흥구장 B구장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후반 박민석의 동점골과 이형진의 결승골에 힘입어 수지초를 접전끝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수원 삼성은 전반 경기종료 직전인 25분 수지초 공지승에게 먼저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수원 삼성은 후반 1분 박민석이 귀중한 동점골을 터트린 뒤 후반 12분 이형진의 상대 골문을 갈라 짜릿한 결승골을 뽑았다.또 A구장 2번째 경기에 출전한 이호초도 전반 14분 정재훈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강력한 우승 후보' 한솔초를 1-0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우승 후보'로 대결을 모은 부양초와 무원초의 준준결승전은 부양초가 전·후반까지 0-0 무승부를 거뒀지만 승부차기에 5-4로 꺾고 4강에 올랐으며, '클럽 축구의 자존심' CKR축구교실도 미금초와 전·후반 50분 동안 득점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 승리를 거두며 4강에 합류했다.수원 삼성-부양초, CKR축구교실-이호초는 29일 오전 10시 A·B구장에서 각각 준결승전을 벌인 뒤 여기서 승리한 두 팀이 오후 3시 A구장에서 대망의 결승전을 벌인다.한편,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사가 주최하며 한국유소년축구연맹과 경기도축구협회, 수원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수원시와 수원시의회 등이 후원한다.◇8강전 전적△CKR축구교실 0-0<4PK2> 미금초 △이호초 1-0 한솔초 △부양초 0-0<5PK4>무원초 △수원 삼성 2-1 수지초/신창윤기자

2014-01-29 신창윤

날세운 부양초 공격본능 '소나기골 세례'

'제대로 붙었다'.수원 삼성-수지초, 무원초-부양초, 한솔초-이호초, CKR축구교실-미금초가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수원 유치 및 중심 개최도시 선정 기원 제6회 수원컵 유소년(U-12) 축구페스티벌에서 4강 진출을 다툰다.27일 수원 영흥구장에서 열린 16강전에선 수원 삼성과 박지성축구교실의 대결이 관심을 모았다. 두 팀 모두 수원을 연고로 한 유소년 팀으로 이날 대결에서도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졌다.두 팀은 전·후반 50분간 1-1로 비겨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결국 승부차기 끝에 수원 삼성이 3-1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수원 삼성은 석남서초를 2-0으로 물리친 수지초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전통의 강호' 부양초도 8강행 티켓을 따냈다. 부양초는 16강전에서 다양한 공격력을 앞세워 남양HJFC를 5-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라 청룡주니어를 3-1로 제압한 무원초와 4강 길목에서 만나게 됐다.'클럽 축구의 자존심' CKR축구교실은 준준결승 진출의 돌풍을 이어갔다. CKR축구교실은 16강전에서 화산초와 전·후반까지 1-1로 비겼지만 승부차기에서 6-5로 물리치고 8강행 티켓을 확정지었다.CKR축구교실의 8강전 상대는 안양주니어를 2-1로 누른 미금초다. 미금초는 조별예선 3경기에서 10골을 터트린 데다 무실점까지 기록하고 있어 우승 후보로 꼽힌다.또 예선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한 한솔초도 16강전에서 어정초를 3-1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 의정부회룡초를 2-0으로 누른 이호초와 4강 진출을 놓고 피할 수 없는 승부를 벌이게 됐다.이날 승리한 8개 팀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영흥구장 A·B구장에서 각각 준결승 진출을 노린다.■ 16강전 전적△CKR축구교실 1-1<6PK5> 화산초 △미금초 2-1 안양주니어 △한솔초 3-1 어정초 △이호초 2-0 의정부회룡초 △무원초 3-1 청룡주니어 △부양초 5-0 남양HJFC △수원 삼성 1-1<3PK1>박지성축구교실 △수지초 2-0 석남서초/신창윤기자

2014-01-28 신창윤

[화제의 팀]통산 3회 우승 대동초

'2014년 갑오년은 우리의 해다'.제6회 용인시장배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에서 2연패에 성공한 서울 대동초는 자타가 공인하는 전국 최강의 팀이다.대동초는 2013년 칠십리배 전국유소년축구연맹전, 전국초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개 대회를 제패했다.또 화랑대기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맹활약했다. 특히 대동초는 4~5학년이 출전해 2014년 시즌을 가늠할 수 있는 이 대회에서 2회 연속 정상과 함께 통산 3회 우승컵을 거머쥐며 갑오년의 해를 힘차게 열었다.대동초의 강점은 연령별 맞춤 교육에 있다. 강경수 감독을 필두로 최광원 수석코치, 김일중 코치, 한원선 코치, 홍석민 코치가 각각 연령에 맞게 축구 기술을 가르친다.저학년은 경기 위주보다 공을 다룰 수 있는 기본 기술에 중점을 두고 훈련하고 있으며, 고학년은 개인 기술과 전술 훈련에 역점을 두고 선수들을 지도한다.또 대동초는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 후베닐 B에 소속된 공격수 이승우가 졸업한 학교로 유명하다.강 감독은 "2013년 왕중왕전 등 모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려 이번 용인시장배도 우승을 예감했었다"면서 "현재 45명의 유망주들이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이 선수들이 장차 한국 축구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가르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신창윤기자

2013-12-31 신창윤

경인일보 공동주최 '용인시장배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 폐막

■종합성적△우승=대동초 △준우승=석남서초 △공동3위=천안초, 청남초■개인상△최우수선수=백승원(대동초) △우수선수=라동현(석남서초) △최다득점=주재현(대동초) △미기상=박상혁(천안초) △감투상=윤지환(청남초) △GK상=최두진(대동초) △감독상=강경수(대동초) △코치상=최광원(대동초) △심판상=정찬호(대한축구협회)'축구 명문교' 대동초가 제6회 용인시장배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통산 3회 우승컵이다.2012년도 우승팀 대동초는 31일 용인시축구센터 인조A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전반 14분 김창운의 선제골과 전반 16분 백승원의 추가골에 힘입어 전년도 3위팀 석남서초를 2-0으로 물리쳤다.이로써 대동초는 대회 2연패와 함께 통산 3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대동초는 지난 2008년 초대 챔피언에 오른 뒤 4년 만인 지난 5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었다.또 대동초는 2013년 칠십리배 전국유소년축구연맹전, 전국초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개 대회를 제패했다.대동초는 이날 오전 준결승전에서 천안초를 4-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고, 석남서초도 4강전에서 청남초와 전·후반까지 득점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4-2로 꺾고 결승에 합류했다.오후에 벌어진 결승전에서도 양팀은 초반부터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였다. 그러나 빠른 전술에서 앞선 대동초가 먼저 골을 뽑았다.대동초는 전반 14분 김창운이 페널티지역에서 상대 수비수를 제친 뒤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열었다. 상승세를 탄 대동초는 2분 뒤 백승원이 오른발로 추가골을 뽑아 승부를 굳혔다.대동초는 후반들어 파상공세를 펼친 석남서초에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수비수들의 투혼과 골키퍼의 선방으로 승리를 지켰다.이날 오후 시상식에선 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 조효상 용인시축구협회장, 김윤기 용인시축구센터 상임이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한편, 용인시와 (재)용인시축구센터,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와 용인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26~31일까지 6일간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열렸으며, 전국 29개팀 4~5학년 꿈나무들이 출전, 조별리그를 거쳐 16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뽑았다./홍정표·신창윤기자

2013-12-31 홍정표·신창윤

[용인시장배 축구 페스티벌]절치부심 석남서초 "이젠 안진다"

대동초-천안초, 청남초-석남서초가 제6회 용인시장배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에서 나란히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지난해 우승팀 대동초는 30일 용인시축구센터 인조A구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8강전에서 이천남초를 접전끝에 2-1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이로써 대동초는 대회 2연패와 함께 통산 3번째 우승컵을 노리게 됐다. 대동초는 지난 2008년 초대 챔피언에 오른 뒤 4년 만인 지난해 5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대동초는 이날 송탄주니어를 1-0으로 물리친 천안초와 결승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또 지난해 3위 팀 석남서초도 준준결승전에서 광주초와 전·후반 50분까지 0-0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승부차기에서 6-5 승리를 거둬 극적으로 준결승 티켓을 따냈다.석남서초는 지난해 준결승전에서 남성초에 0-2로 져 결승 진출이 좌절됐었다.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도 준결승에 올라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석남서초는 이날 부양초를 상대로 접전끝에 1-0으로 승리한 청남초와 결승 진출을 놓고 박빙의 승부를 벌일 전망이다.이번 대회 4강전은 31일 오전 11시 A구장에서 대동초-천안초가, B구장에서 청남초-석남서초가 각각 승부를 벌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같은 날 오후 3시 A구장에서 대망의 결승 대결을 벌인다.한편, '축구 꿈나무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용인시와 (재)용인시축구센터,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와 용인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다./홍정표·신창윤기자

2013-12-31 홍정표·신창윤

경인일보 공동주최 '용인시장배 유소년축구' 4일차

이천남초와 대동초가 제6회 용인시장배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에서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H조 2위 이천남초는 29일 용인시축구센터 인조A구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16강전에서 A조 1위 성거초를 접전끝에 2-1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또 '우승후보' 대동초도 16강전에서 G조 2위 양평초를 5-0으로 완파하고 준준결승에 올라 30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이천남초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F조 2위 송탄주니어는 결선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C조 1위 수지초를 3-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올라 D조 1위 천안초와 준준결승전을 벌인다. 천안초는 16강전에서 E조 2위 남성초와 전·후반까지 2-2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승부차기에서 3-1로 제압, 8강에 합류했다.인조B구장에선 E조 1위 청남초가 16강전에서 D조 2위 덕성초를 2-0으로 물리치고 8강에 선착, C조 2위 세류초를 3-0으로 누른 F조 1위 부양초와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하게 됐으며 B조 2위 광주초도 결선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G조 1위 어정초를 3-0으로 꺾고 준준결승에 합류, A조 2위 동곡초를 7-4로 제압한 H조 1위 석남서초와 8강전에서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대망의 8강전은 30일 오전 11시부터 인조A구장에서 열리며 이천남초-대동초, 송탄주니어-천안초, 청남초-부양초, 광주초-석남서초가 차례로 준준결승전을 치른다.한편, '축구 꿈나무 육성과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용인시와 (재)용인시축구센터,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와 용인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다.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29개 팀이 3~4개 팀씩 8개 조로 나눠 26~28일까지 조별 예선전을 거쳤으며, 각조 1· 2위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이날 8개 팀을 가려냈다./홍정표·신창윤기자

2013-12-30 홍정표·신창윤

경인일보 공동주최 '용인시장배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 1일차

'꿈나무의 축구 열기, 추위도 막지 못했다'.'축구 꿈나무 육성과 저변확대'를 위한 제6회 용인시장배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이 26일 오후 2시 용인시축구센터에서 개막식을 갖고 6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용인시와 (재)용인시축구센터,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와 용인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29개 팀이 3~4개 팀씩 8개조로 나눠 조별 예선전을 거쳐 각조 1, 2위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컵을 다툰다.특히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꿈나무들은 축구를 통해 우정의 슛 대결을 벌였으며, 일부 선수들은 탄탄한 기본기를 앞세워 축구에 대한 묘미를 관계자들에게 선사했다.이날 조별예선 A조에선 동곡초와 성거초가 나란히 첫 승을 올렸다. 동곡초는 첫 경기에서 고색초를 4-2로 꺾었고, 성거초도 용인FC를 3-1로 누르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B조에선 광주초와 대동초가 각각 무원초, 좌항초를 1-0, 11-0으로 누르고 나란히 1승을 올렸으며, C조에선 수지초가 첫 경기에서 세류초를 2-0으로 누르고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D조에선 천안초가 1회전에서 오류남초를 2-1로 제압하고 첫 승을 기록했으며, E조에선 남성초와 청남초가, F조에선 부양초, G조에선 양평초, H조에선 수원PEC와 석남서초가 나란히 1승씩을 챙겼다.한편, 이날 개막식에선 김학규 용인시장을 비롯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용인시의회 이우현 의장, 이상철 시의원, 경기도축구협회 이석재 회장, 임영창 고문, 이창영 부회장, 조효상 용인시축구협회장, 김윤기 용인시축구센터 상임이사, 이득수 용인시체육회 사무국장, 서은호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장, 관계자, 선수,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김 시장은 대회사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환영한다"며 "대회 기간동안 모든 선수가 부상없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홍정표·신창윤기자

2013-12-27 홍정표·신창윤

경인일보 공동주최 '용인시장배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 오늘 개막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한 제6회 용인시장배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이 26일 용인시축구센터에서 고색초-동곡초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한다.오는 31일까지 6일간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총 29개 팀이 출전해 3~4개 학교씩 8개 조로 편성, 조별 예선전을 치른 뒤 각 조 1~2위 팀이 16강전에 올라 토너먼트로 최종 우승팀을 가란다.이번 대진 추첨 결과 조별리그 예선 A조에는 고색초·동곡초·용인FC·성거초가 포함됐으며, B조에는 광주초·무원초·좌항초·대동초가, C조에는 수지초·세류초·평택CKR가 각각 한 조에 묶였다.또 D조에는 천안초·오류남초·덕성초·이천초가, E조에는 천현초·남성초·청남초·용인초가, F조에는 송탄주니어·부양초·부흥초가, G조에는 화산초·양평초·어정초가, H조에는 수원PEC·포곡초·이천초·석남서초가 각각 한 조를 이뤄 경기를 벌이게 됐다.경기는 전·후반 각각 25분씩 진행되며, 리그전으로 진행되는 예선전은 승리팀에 3점, 무승부의 경우 양팀에 각각 1점씩을 주며 승점이 같을 때는 승자승-골득실-추첨을 통해 순위를 결정한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2시 용인시축구센터 4구장에서 열린다.한편, 용인시와 (재)용인시축구센터,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와 용인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횟수를 거듭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해왔다.우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내년 실력 평가를 위해 겨울 방학기간에 진행,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또 다른 대회와 달리 한곳에서 모든 경기가 치러져 선수들의 이동 시간을 줄여 지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관계자들도 선수들의 실력을 한곳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모았다.용인시축구센터 관계자는 "해마다 겨울철 대회로 각광을 받아온 이 대회가 벌써 6회째를 맞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이 대회를 통해 꿈나무들이 발굴되고 나아가 한국 축구 발전에 밑거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홍정표·신창윤기자

2013-12-25 홍정표·신창윤

[고양컵 U-14 국제 축구페스티벌 폐막]인터뷰/이화우 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내년에는 무대를 넓혀 유럽 및 아프리카 청소년팀을 초청하고 싶습니다."고양시의회 이화우 기획행정위원장은 3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회 고양컵 중등부(U-14) 국제축구페스티벌 폐회식에서 "고양컵이 해마다 발전되는 모습에 놀라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외국팀이 참가할 수 있도록 규모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 위원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고양컵은 여름방학 기간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대회가 치러지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야간에 경기가 편성돼 많은 팀들로부터 인기를 받았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그는 어린 선수 및 지도자들에 대한 충고도 했다. 그는 "국내 선수들은 어릴 때부터 승부에 집착한 나머지 기본기를 갖추지 못한 것 같다"며 "축구는 기본기가 중요하다. 고양컵에 출전한 팀들도 승패보다는 진정한 축구를 통해 미래 한국 축구의 대들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8일간 최선을 다해 준 선수 및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멋지고 알찬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덧붙였다./신창윤기자

2013-08-04 신창윤

[고양컵 U-14 국제 축구페스티벌 폐막]화제의 팀/첫 정상오른 성남 풍생중

"이번 대회가 어린 선수들에게는 큰 경험이 됐을 겁니다."제4회 고양컵 중등부(U-14)국제축구페스티벌에서 첫 우승컵을 품에 안은 성남 풍생중(교장·홍호선) 유성우 감독의 우승 소감이다.그는 "1·3학년들에 비해 2학년 선수들의 전력이 다른 팀에 비해 부족했다"면서 "하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 개개인이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알게 됐을 것이고, 희생정신도 배웠을 것"이라고 말했다.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의 성남 일화 유소년팀인 풍생중은 체계적인 축구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고의 축구 선수를 육성하고 있다. 그간 우승 전력도 화려하다.특히 지난해 2012 대교눈높이 전국중등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고양컵에서도 풍생중은 우승 후보다운 저력을 보였다.그룹별 우승팀을 가린 2010년 첫 대회에는 어울림누리 그룹에서 우승컵을 안았지만, 통합우승컵으로 치러진 2회 대회와 3회대회에선 각각 3위에 올랐고, 올해 마침내 통합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유 감독은 "선수들이 8일간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줘 고맙다"며 "올해 왕중왕전 2연패에 도전한 뒤 내년 고양컵에서도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게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신창윤기자

2013-08-04 신창윤

[고양컵 U-14 국제 축구페스티벌 폐막]'전반 4분 2골' 풍생중, 이변은 없었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성남 일화 유소년팀 성남 풍생중이 제4회 고양컵 중등부(U-14) 국제축구페스티벌에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유성우 감독이 이끄는 풍생중은 3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결승전에서 박관태의 선제골과 민동호의 결승골, 김정원의 쐐기골에 힘입어 장동혁이 한 골을 만회한 경신중을 3-1(2-1 1-0)로 물리쳤다.이로써 풍생중은 대회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풍생중은 지난 2010년 그룹별 우승팀을 가린 첫 대회에선 어울림누리그룹에서 1위에 올랐지만 통합우승을 차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2회때부터 열린 통합경기에서 풍생중은 3위를 잇따라 차지한 바 있다.이날 오전 4강전에서 풍생중은 발곡중을 2-0으로, 경신중은 전년도 우승팀 군포중을 4-2로 각각 누르고 결승에서 맞붙었다.오후 7시에 치러진 결승에서 양팀은 초반부터 치열한 중원 싸움을 벌였다. 하지만 첫 골은 2분 만에 터졌다.풍생중은 전반 2분 박관태가 문전 혼전 중에 오른발슛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4분에도 민동호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단숨에 2-0으로 앞서나갔다.상대의 역습에 2골을 내준 경신중은 전반 19분 풍생중 골키퍼를 맞고 나온 볼을 장동혁이 골지역에서 오른발슛으로 상대 골문을 열었다.2-1로 앞선 채 후반전에 돌입한 양팀은 결승전답게 일진일퇴 공방전을 벌였다.특히 풍생중은 골키퍼 유종민이 상대 공격수와 1대1 상황에서 몸을 날려 선방, 실점 위기를 모면한 뒤 후반 20분 김정원이 쐐기골을 터트려 경신중의 추격의지를 잠재웠다.한편, 이날 열린 폐회식에선 고양시의회 박윤희 의장을 비롯 이화우 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임형성 시의원, 고양시 송이섭 교육문화국장, 유한우 체육진흥과장, 경인일보 박석희 국차장, 백찬식 경인일보 고양지사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축하했다./김재영·신창윤기자◇고양컵 최종순위 및 개인시상△최종순위=①성남 풍생중 ②서울 경신중 ③의정부 발곡중·군포중 △개인상=민동호(풍생중·최우수선수상), 장봉빈(경신중·우수선수상), 이상헌(경신중·최다득점상), 유종민(풍생중·골키퍼상), 유성우(감독상), 서광운(이상 풍생중·코치상), 황선익(대한축구협회 1급심판·심판상)

2013-08-04 김재영·신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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