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유소년축구대회

 

우승후보 대동초 VS 막강화력 세류초

내년 시즌 축구 판도를 가늠하는 제5회 용인시장배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이 26일 본선 토너먼트 16강전을 시작으로 열린 가운데 꿈나무들의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지난 2008년 초대 챔피언에 오른 서울 대동초와 3회 우승팀 하남 천현초가 각각 통산 2회 우승에 도전하고, 1·2회 대회에서 준우승에 머물며 '무관의 설움'을 겪은 구리 부양초도 이번에는 우승컵에 입을 맞추겠다는 각오다. ┃표 참조특히 이들 팀 외에도 홈 구장의 이점을 안고 있는 용인 포곡초를 비롯해 인천과 충남 축구의 '자존심' 석남서초와 성거초도 우승 경쟁에 뛰어들 태세여서 본선 토너먼트는 매경기 박진감 넘치게 펼쳐질 전망이다.우선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는 대동초로 꼽힌다. 대동초는 예선 3조에서 3전 전승으로 조 1위에 올랐다. 무서운 공격력과 짜임새 있는 수비력이 강점이다. 이를 입증하듯 대동초는 예선 3경기에서 9골을 터트렸고, 실점은 단 한점도 내주지 않았다.대동초와 16강전에 맞서는 세류초도 물러서지 않을 각오다. 세류초는 예선 6조에서 2승1패로 조 2위에 올랐지만 10골, 2실점으로 탄탄한 공격력을 보여줬다.또다른 우승후보 천현초도 16강전에서 부인초와 명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지난 제3회 대회에서 우승한 천현초는 지난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안정된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예선 3경기에서 실점없이 7골을 터트릴만큼 꼼꼼한 수비 조직력이 강점이다.만약 대동초와 천현초가 16강전에서 각각 세류초와 부인초를 제압한다면, 두 팀은 8강에서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벌이게 돼 한층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만년 2위의 설움을 겪은 부양초도 첫 우승에 도전할지 관심이다.1·2회 대회에서 연속 2위, 4회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부양초는 이번 대회 예선에서 1승1무1패로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이밖에 서울 오류남초는 지난 대회에서 3위에 머물렀지만 올해 출전한 선수들 모두 뛰어난 기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해마다 8강에 안착했던 성거초도 넓어진 선수층을 앞세워 첫 우승 트로피에 나선다. 용인지역에서 유일하게 16강에 오른 포곡초는 16강에서 부양초를 상대로 마지막 홈팀의 자존심을 곧추세울 계획이다.한편, 이번 대회 16강전은 예선전과 마찬가지로 용인시축구센터 A·B구장에서 치러지며 8강전은 27일, 4강전 및 결승전은 28일에 잇따라 열린다./김성주기자

2012-12-26 김성주

유망주 발굴 최고대회 만들 것

"미래의 한국 축구를 이끌 꿈나무들이 발굴되는 장이 됐으면 합니다."22일 제5회 용인시장배 초등학교축구대회 개막식이 열린 용인시축구센터에서 만난 김학규((재)용인시축구센터 이사장·사진) 용인시장은 "한국에서 가장 좋은 시설을 갖춘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축구 유망주 발굴의 산실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용인시장배 초등학교축구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김 시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모두가 용인축구센터가 배출한 한국을 이끌 축구 유망주로 평가받는 이승렬과 석현준, 김보경과 같은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김 시장은 "개인적으로는 축구를 좋아하고 사랑한다. 이런 마음에서 초대 용인시축구협회장을 맡기도 했다.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유소년 축구가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김 시장은 "요즘 초등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하다 보니 심신과 체력이 약하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협동심과 강인한 체력, 정신력을 길러 한국을 이끌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그는 "이 대회가 앞으로도 유망주들을 발굴하는 최고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애정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기량을 발휘하고 가기를 기원한다"고 했다./김종화기자

2012-12-24 김종화

추위야 물렀거라, 리틀 태극전사 나가신다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2012 제5회 용인시장배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이 22일 오전 11시 용인시축구센터(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에서 개막식을 갖고 7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시·경인일보 공동 주최전국 32개팀 우승컵 도전첫날 마석초·포곡초 등 1승용인시와 경인일보사가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와 용인시축구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내로라하는 32개팀이 4개팀씩 8개조로 나눠 조별 예선전을 거쳐 각조 1, 2위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컵을 가린다. ┃표 참조이날 개막 경기에선 충남 성거초가 조별리그 예선 1조에서 수지초를 접전끝에 3-2로 물리치고 첫 승을 올렸으며, 같은 조의 마석초도 첫 경기에서 대전 정림초를 2-1로 누르고 1승을 거뒀다.3조에선 양평초가 용인초를 2-1로, 대동초가 화산초를 4-0으로 각각 물리치고 1승씩을 나눠 가졌으며, 4조에선 진건초가 어정초를 2-0으로 물리쳤고, 하남 천현초와 광명 광덕초는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또 7조에선 미금초가 인천 서곶초를 3-0, 부양초가 인천 남동초를 3-0으로 각각 물리쳤고 8조에선 인천 석남서초가 전북 구암초를 6-0으로 대파했고, 이천남초도 덕천초를 4-0으로 누르고 나란히 첫 승을 신고했다.한편, 이날 개막식은 김학규 용인시장을 비롯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이건한 시의원, 임영창 경기도축구협회장 직무대행, 조효상 용인시축구협회장, 선수,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용인 수지초의 꿈나무 김태우 선수와 임정수 심판이 선수와 심판 대표로 나서 공정한 경기를 갖겠다고 다짐했다./홍정표·김종화기자

2012-12-23 홍정표·김종화

2전3기 군포중, 마침내 '해피엔딩'

군포중이 2012 고양컵 중등부(U-15) 축구페스티벌에서 세 번 도전끝에 마침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군포중은 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결승전에서 2골을 터트린 조상현의 활약에 힘입어 프로축구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 유소년팀 광성중을 접전끝에 3-2로 물리쳤다.이로써 군포중은 대회 첫 우승컵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특히 군포중은 2년전 고양컵 첫 대회에서 충장그룹에서 2위에 머물렀고, 지난해에는 이 대회 그룹 최강자끼리 겨룬 왕중왕전에서 이천 대월중에 1-2로 져 준우승에 머무는 등 유독 고양컵과는 우승 인연을 맺지 못했다.선제골은 광성중이 터트렸다. 김진야가 전반 17분 골지역 왼쪽에서 오른발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린 것. 반격에 나선 군포중은 전반 20분 강승훈이 정면에서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후반 6분에도 조상현이 골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슛으로 역전골을 넣었다. 군포중은 이후 광성중의 파상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은 뒤 후반 28분 조상현이 오른발 프리킥으로 골을 성공시켜 팀의 3번째이자 자신의 2번째 골을 기록했다. 다급해진 광성중은 후반 31분 박성민이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이후 상대 수비에 막혀 동점골을 넣는데는 실패했다.3-4위전에선 풍생중이 이시헌, 오장원, 이승재의 릴레이골에 힘입어 백마중을 3-0으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한편, 이날 열린 폐회식에선 박윤희 고양시의회 의장을 비롯 조병석 고양시 부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부사장, 이영근 경기도축구협회 부회장, 시의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축하해 주었다. /김재영·신창윤기자■ 고양컵 최종순위 및 개인시상▲최종순위=①군포중 ②인천광성중 ③성남풍생중 ④고양백마중 ▲개인상=노민승(군포중·골드상), 조백상(광성중·실버상), 이승재(풍생중)·박인호(백마중·이상 브론즈상), 김진야(광성중)·오장원(풍생중·최다득점상(5골)), 강보경(군포중·GK상), 장용복(감독상), 조익찬(이상 군포중·코치상), 정희정(대한축구협회 1급심판·심판상), 이기동(착한남자축구사랑·공로패)

2012-08-05 김재영·신창윤

'즐기는 축구' 우승컵 따라오더라

"재미있게 축구를 하는 것이 이번 대회의 우승비결입니다."2012 고양컵 중등부(U-15) 축구페스티벌에서 대회 첫 우승컵을 차지한 군포중(교장·권정희) 장용복 축구부 감독의 말이다.군포중은 지난해 경기 서부리그 우승과 경기도지사기 우승, 춘계연맹전 우승에 빛나는 강팀이다. 하지만 그동안 고양컵에선 2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이번 대회에서 군포중은 우승의 한을 풀기 위해 예선부터 강인한 체력과 골 결정력을 앞세워 강팀다운 면모를 보였다. 조별리그 예선 3경기에서 3연승으로 조 1위로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했고, 16강전 안용중 4-0, 8강전 능곡중 3-2, 4강전 백마중 2-0, 결승전 광성중 3-2 등 강팀들을 잇따라 격파했다.특히 군포중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치른 7경기에서 총 33골을 기록한데 비해 실점은 단 5점에 그치는 등 정확한 공격력과 끈끈한 수비 조직력을 과시했다.군포중의 우승 원동력은 장 감독이 평소 강조한 '즐거운 축구' 덕분이다. 장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가장 필요한 것은 스스로 축구를 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즐거운 축구를 통한 창의적인 플레이가 고양컵 우승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학년마다 15명으로 제한을 두고, 학년별 경기를 준비하면서 선수 스스로의 경쟁심을 이끌어냈다"며 "군포중은 이번 대회 우승을 경험삼아 내년에 있을 리그 왕중왕전도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앞으로 각오를 밝혔다. /김성주기자

2012-08-05 김성주

'축구샛별 반짝' 열기 더하는 그라운드

군포중-능곡중, 백마중-신장중, 풍생중-당산서중, 광성중-안산부곡중이 2012 고양컵 중등부(U-15) 축구페스티벌에서 각각 8강 대결을 벌이게 됐다.지난해 준우승팀 군포중은 2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무리축구장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안용중을 4-0으로 대파하고 8강에 올라 청학중을 3-0으로 누른 능곡중과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또 백마중은 본선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정왕중을 5-0으로 완파하고 준준결승에 진출해 벽제중을 승부차기 끝에 8-7로 누른 신장중과 4강 길목에서 만나게 됐다. 충장축구장에서 치러진 풍생중은 16강전에서 구로중을 3-1로 물리치고 8강에 올라 이동중을 2-1로 누른 당산서중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이게 됐다. 이 밖에 광성중은 16강전에서 대화중과 전·후반을 2-2로 비겼지만 승부차기에서 5-4로 꺾고 준준결승에 올랐고, 안산부곡중도 본선 첫 경기에서 구산중을 5-0으로 대파하고 8강에 올랐다.대회 8강전은 3일 어울림누리 별무리축구장에서 군포중-능곡중의 경기를 시작으로 차례로 열린다. 또 4강전 두 경기는 4일 오전 11시 어울림누리 별무리축구장에서 이어지고, 3-4위전과 결승전은 5일 오전 9시30분과 오전 11시 각각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천연잔디)에서 치러진다. /신창윤기자

2012-08-02 신창윤

고양시·경인일보 '고양컵' 16강 대진표 확정

지난해 준우승팀 군포중이 2012 고양컵 중등부(U-15) 축구페스티벌에서 16강에 진출했다.경기도축구협회는 31일 고양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조별예선을 치른 결과, 본선 16강팀을 가려냈다. 이번 대회는 그룹별로 나뉘어 조별예선을 거친 뒤 그룹별 각 조 1위 12개 팀과 상위 2위 4개 팀 등 총 1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조별 예선결과, 군포중은 중산그룹 1조 최종전에서 서울구산중을 2-0으로 물리치고 3전 전승으로 조 1위가 돼 16강에 진출했다. 군포중은 2일 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에서 충장그룹 2조 1위 안용중과 8강 진출을 다툰다.또 어울림그룹 1조에선 능곡중이 마지막 경기에서 계남중을 1-0으로 꺾고 3연승으로 조 1위가 돼 청학중과 8강 진출을 놓고 싸우게 됐으며, 같은 그룹 2조에선 대화중이 최종전에서 FC성남을 4-0으로 꺾고 3전 전승으로 16강에 올라 광성중과 8강 진출을 놓고 싸우게 됐다.그러나 일본 사이타마FC와 후카야FC는 모두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사이타마FC는 2승1패로 조 2위에 머물러 아깝게 16강 진출이 좌절됐고, 후카야FC도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3연패당하며 본선 진출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대망의 16강전은 2일부터 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과 충장구장에서 치러진다. /신창윤기자■ 고양컵 16강 대진(2일)▲안용중-군포중 ▲능곡중-청학중 ▲정왕중-백마중 ▲벽제중-신장중 ▲풍생중-구로중 ▲당산서중-이동중 ▲대화중-광성중 ▲안산부곡중-구산중 2012 제3회 고양컵 중등부 축구 페스티벌 7/31 경기결과

2012-07-31 신창윤

몸 풀린 사이타마FC '골 폭죽'

일본 사이타마FC가 2012 고양컵 중등부(U-15) 축구페스티벌에서 첫 승을 올렸다.사이타마는 30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어울림그룹 조별리그 2조 2차전에서 FC성남을 6-0으로 물리쳤다.사이타마는 전날 고양에 도착하자마자 대화중에 1-6으로 패하며 고전했지만 이날 FC성남을 상대로 완벽한 골결정력을 보여주는 등 1승을 거뒀다.같은 조의 대화중은 2차전에서 포천FC를 8-0으로 완파하고 2연승을 달리며 조 1위로 올라섰고, 1조에선 양평중이 능곡중을 2-0으로, 계남중은 일본 후카야FC를 4-2로 각각 누르고 나란히 1승을 신고했다.3조에선 벽제중이 2차전에서 인천 청학중을 접전끝에 3-2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리며 16강 토너먼트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대화축구장에서 벌어진 대화그룹에선 광성중과 경북 강구중이 1조 2차전에서 통진중과 마포신북FC를 각각 4-2, 2-0으로 누르고 2연승을 달렸고, 2조에선 서울구로중과 광명중이 역시 2연승으로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중산축구장에서 치러진 중산그룹에선 군포중과 서울구산중이 1조에서 각각 2연승을 올렸고, 2조에선 정왕중이 2차전에서 일동중을 3-1로 꺾고 1승1무로 조 선두를 유지했다.이 밖에 충장축구장에서 열린 충장그룹에선 안산부곡중과 신장중이 1조에서 1승1무로 조 선두를 유지했고, 2조에선 안양중과 양주스타FC가 각각 1승1무로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김재영·신창윤기자

2012-07-30 김재영·신창윤

[화제의 팀]고양컵 첫 해외 참가팀 FC사이타마·FC후카야

"빠르고 강한 한국 축구, 한수 배워가겠습니다."제3회 고양컵 중등부 축구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고양시를 찾은 FC사이타마와 FC후카야 선수단은 한국 축구의 빠른 전개에 혀를 내둘렀다. ┃사진사이타마의 주장 나카시마 켄시로(14)는 지난 29일 대화중을 상대로 한 고양컵 개막전에서 "비슷한 또래지만 한국의 축구선수들이 체격이 좋고 빠른데다 박력이 넘쳐 놀랐다"며 첫 인상을 밝혔다.이날 열린 경기에서 사이타마는 대화중에 1-6으로 패했지만 30일 경기에선 FC성남을 6-0으로 제압하는 등 제 실력을 발휘했다.나카시마는 "이미 고양컵에서 뛰어본 적 있는 선배들이 한국팀은 빠른 선수들이 많다고 귀띔해 줬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비록 첫 경기에선 졌지만 다음 경기부터는 조직적인 경기를 펼쳐 우승을 노리겠다"며 투지를 불태웠다.또 일본의 같은 지역에서 고양컵 우승을 노리는 후카야의 키타가와 슈(13)도 "한국 선수들의 기량에 놀란 것은 마찬가지"라며 상대팀인 능곡중을 칭찬했다.이날 능곡중에 1-4로 패했으나 키타가와는 "강한 조직력으로 FC 후카야식의 축구를 보여주겠다"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한국의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게 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매 시합마다 한국의 장점을 배워서 고양컵을 우리팀의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경기에 참가한 선수단은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인 만큼 기대감을 내비쳤다.켄시로 키타가와는 "고양시는 큰 도시인만큼 다이나믹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쉬는 동안에는 통일전망대도 방문하고, 여러 한국 음식도 먹어보고 싶다"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김성주기자

2012-07-30 김성주

[이모저모]

■ 최성 시장의 자책골… 꿈나무 얼굴엔 '웃음 한가득'○…'시장님 거기 아니에요'.29일 2012 고양컵 중등부 축구페스티벌 개회식 행사에서 열린 5대 50 풋살경기에는 성인 5명과 어린이 50명이 한 경기장에서 공을 가지고 다투는 진풍경을 연출. 참가자들은 아이들의 공을 뺏을 수 없어 진땀을 흘렸고, 최성 고양시장은 후반전에서 자신의 골대에 골을 넣어 주변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 경기에 참가한 김현채(9) 군은 "중학생 형들이 경기를 한다고 해서 왔다가 참가하게 됐다"며 "시장님이 공을 대신 넣어주는 덕분에 이겼다. 하지만 웃겨서 공을 제대로 못찼다"고 강조.■ 군악대 공연·줄넘기연합회원들 묘기… 관중은 '탄성'○…이날 식전행사에선 3군 사령부 의장대와 군악대의 묘기와 고양시줄넘기연합회원들의 시범, 고양시태권도시범단의 공연 등이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관중들은 함성으로 응답. 의장대와 군악대는 박력있고 절도있는 동작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줄넘기 연합회원들은 다채로운 줄넘기 묘기를 선보이며 실력을 발휘. 또 태권도 시범단은 격파와 군무를 통해 한국 태권도의 기지를 표현.■ 문화 행사 풍성했던 개회식 '학부모들 큰 호응'○…'무더운 여름철 개회식은 저녁이 최고'.대회에 참가한 학부모들과 관계자들은 여름방학 기간에 열린는 고양컵의 개회식을 앞으로는 저녁에 개최해 줄 것을 당부. 특히 일부 학부모들은 다른 축구대회에서 볼 수 없었던 문화 행사가 개회식에 펼쳐지는 등 분위기가 좋았다며 칭찬. /김성주기자

2012-07-29 김성주

능곡중, 찜통더위 식힌 '소나기 골'

고양 능곡중이 '미래 한국 축구 유망주'를 발굴하는 2012 고양컵 중등부(U-15) 축구페스티벌 공식 개막전에서 일본 후카야FC를 제압하고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능곡중은 29일 오후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에서 열린 대회 어울림그룹 조별리그 1조 첫 경기에서 후카야FC를 4-2로 물리치고 첫 승을 올렸다. 또 2조에선 대화중이 일본 사이타마FC를 6-1로 꺾고 1승을 거뒀다.이로써 한·일 청소년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첫날 경기는 일본팀이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한 가운데 모두 한국팀의 승리로 끝이 났다.대화그룹에선 서울 구로중이 2조 첫 경기에서 인천 만수중을 3-1로 누르고 첫 승을 올렸으며, 광명중은 2조에서 용인 레이번스를 4-1로 제압하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중산그룹에선 구산중과 경희중이 각각 1조와 3조에서 율곡중과 발곡중을 4-1, 1-0으로 물리치고 첫 승을 올렸으며, 충장그룹에선 오산중과 석관중이 각각 1조와 3조에서 세정중과 충의중을 6-1, 2-1로 꺾고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한편, 무더운 여름 선수 및 학부모,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이날 오후 6시30분에 열린 개회식에는 이영근 경기도축구협회 회장직무대행의 개회 선언으로 막이 올랐으며, 최성 고양시장의 환영사와 김화양 경인일보 부사장의 대회사, 박윤희 고양시의회 의장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또 도의원 및 고양시의원,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박성복 고양시 덕양구청장, 유재복 고양시생활체육회 사무국장, 송삼화 고양시축구협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최성 시장은 환영사에서 "고양컵이 사상 처음으로 야간에 개막식을 갖게돼 영광이다. 모든 선수들이 축구 축제를 마음껏 즐겨달라"고 말했고, 김화양 부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 고양컵은 한국은 물론 일본 선수들도 참가하는 등 큰 대회로 성장했다. 어린 선수들이 미래 축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인일보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영·신창윤기자

2012-07-29 김재영·신창윤

축구 꿈나무 열정, 그라운드 달군다

'미래 한국 축구 유망주'를 발굴하는 '2012 고양컵 중등부(U-15) 축구페스티벌'이 오는 29일 오후 8시 고양 어눌림누리 문화체육센터 경기장에서 고양 능곡중과 일본 후카야FC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8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양시와 경인일보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으며,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42개 팀과 일본 2개 팀 등 총 44개 팀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전국의 중등부 축구팀 외에도 일본에서 후카야FC와 사이타마FC 선수들이 출전, '한·일 청소년 간의 우정의 대결'로 대회가 펼쳐질 전망이다.고양시에 맞게 이 대회는 어울림누리그룹과 대화그룹, 중산그룹, 충장그룹 등 총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치러지며, 각 그룹에는 3~4개 팀씩 3개 조로 편성돼 조별 풀리그전을 벌여 각 조 1위 팀 12개 팀과 상위 2위 4개 팀 등 총 16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를 벌여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또 여름철 무더위에 따른 어린 선수들의 체력 증진과 기술 향상을 위해 전·후반 각 한 차례씩 주심의 재량에 따라 '워터타임(물 먹는 시간)'을 부여하는 등 꿈나무들을 배려할 예정이다. 경기장은 어울림누리 별무리 경기장을 비롯 대화레포츠공원 축구장, 중산체육공원 축구장, 충장인조잔디구장 축구장 등 4곳이다.최성 시장은 개막에 앞서 "미래 한국 축구를 책임질 꿈나무들의 축제인 고양컵 대회가 올해도 열려 매우 뜻깊다"며 "한국을 비롯 일본 꿈나무들이 멋지고 기억에 남는 축구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자"고 당부했다.한편, 29일 오후 6시30분 고양어울림누리 축구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3군 사령부 의장대와 군악대의 멋진 퍼포먼스, 고양시 줄넘기협회의 줄넘기 묘기, 고양시민과 함께하는 풋살 경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이날 진행은 개그맨 강성범씨가 맡아 축구 꿈나무들에게 즐거운 무대를 만들어줄 계획이다. /김재영·신창윤기자

2012-07-26 김재영·신창윤

뜨거운 그라운드, 소년의 꿈 영근다

'미래 한국 축구 유망주'를 발굴하는 '2012 고양컵 중등부(U-15) 축구페스티벌'이 오는 29일 고양 어눌림누리 문화체육센터 경기장에서 고양 능곡중과 일본 후카야FC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8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경기도축구협회는 11일 오전 수원 도축구협회 회의실에서 일본 중등부 클럽 2개 팀을 비롯해 전국 44개 팀 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표자 회의를 열고 그룹 및 조별 추첨을 실시했다.어울림누리 그룹에선 1조에 능곡중을 비롯해 일본 후카야FC·양평중·계남중이 포함됐으며, 2조에는 일본사이타마FC·대화중·FC성남15팀·포천FC15팀이 한 조를 이뤘다. 또 3조에는 벽제중·백양중·인천청학중이 치열한 예선전을 벌이게 됐다.대화 그룹에선 1조 광성중·서울마포신북FC·통진중·경북강구중이 조별 예선을 벌이게 됐으며, 2조에는 구로중·인천만수중·용인레이번스·광명중이, 3조에는 풍생중·이동중·서울문래중이 한 조를 이뤄 경기를 갖게 됐다.중산 그룹에선 1조에 천호중·군포중·구산중·율곡중이, 2조에 일동중·도봉중·정왕중·태성중, 3조에 발곡중·경희중·백마중이 각각 한 조로 구성돼 예선전을 치르게 됐고, 충장 그룹에선 1조 안산부곡중·신장중·오산중·세정중, 2조 안용중·부평동중·여주중·양주스타FC팀, 3조 석관중·충의중·당산서중이 각각 조별예선을 벌인다.한편, 고양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축구협회와 고양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중등부 15세 이하 팀들이 참가해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자웅을 겨룬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축구 라이벌'인 일본 중등부 선수들도 참가하는 등 대회 규모가 커졌다.고양시에 맞게 이 대회는 어울림누리 그룹과 대화 그룹, 중산 그룹, 충장 그룹 등 총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열리며, 각 그룹에는 3~4개 팀씩 3개 조로 편성돼 조별 풀리그전을 벌여 각 조 1위 12개 팀과 상위 2위 4개 팀 등 총 16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를 벌여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신창윤기자

2012-07-12 신창윤

[수원컵 유소년 축구 부문별 우승팀]

■ 고·저학년부 '동시석권' 저력천현초, 장안·창용그룹 '동반우승'"수원컵은 저희에게는 행운의 대회입니다."하남 천현초 이현철 감독은 이번 대회 장안그룹 및 창용그룹 동반 우승을 확정한 후 "올해는 목표로 하는 대회마다 모두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수원컵에서 우승하면 그 해 좋은 성적이 나 행운을 가져다주는 대회"라고 기뻐했다.지난해 고학년부 우승을 차지한 천현초는 이번 대회 고학년부 장안그룹 정상에 올라 역대 수원컵 출전팀 중 2회 연속 우승기를 든 첫 팀이 됐다. 여기에 저학년부 창용그룹까지 우승을 휩쓸며 한 대회 고학년부 및 저학년부 동시 석권 기록도 달성했다.■ '3전 4기' 드디어 우승컵 품다서울 오류남초, 팔달그룹 정상"넘어지면 일어서는 오뚝이 정신으로 임했습니다."3전4기만에 팔달그룹 우승을 차지한 서울 오류남초. 앞선 3차례 대회에서 3위가 최고 성적이었던 오류남초 선수들은 우승이 확정되자 환호성을 지르며 김용탁 감독의 품에 안겼다.조별 예선에서 공격수로 팀의 승리를 견인한 김승빈은 "감독님께 3번 출전했는데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는 말을 들어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각오로 출전했다. 형들이 이루지 못한 것을 해내 기쁘다"고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김용탁 감독도 4번째 도전만에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거둔 제자들 칭찬에 열을 올렸다. ■ 득점력 비결은 '즐기는 플레이'수원삼성 리틀윙즈, 화서그룹 '첫 정상'"리틀윙즈는 축구를 즐기기 위해 모인 팀입니다."수원삼성 리틀윙즈가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화서그룹(클럽부) 초대 패권을 차지했다. '즐기는 축구'를 표방하는 리틀윙즈는 조별 예선 6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더욱 눈길을 모았다. 특히 리틀윙즈는 매 경기 2골 이상을 기록하는 화끈한 공격력으로 대회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강남길 리틀윙즈 감독은 "선수들에게 승리에 연연하지 말고 즐기며 경기에 임할 것을 요구했다"며 "즐기는 축구가 빛을 보는 것 같아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김종화기자

2012-02-02 김종화

동장군 물리친 축구 열정 "우리가 미래 태극전사"

하남 천현초가 2012 수원컵 유소년(U-12)축구페스티벌 장안그룹과 창용그룹을 동시에 석권했다. ┃표 참조또 서울 오류남초는 4번째 도전만에 팔달그룹 정상에 올랐고 수원삼성 리틀윙즈는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화서그룹 초대 우승기의 주인공이 됐다.천현초는 2일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진행된 창용그룹(저학년부) 결승에서 계남초를 1-0으로 제압하고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경기 시작부터 계남초를 거세게 몰아붙인 천현초는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전반 16분 상대 반칙으로 페널티킥 기회를 잡은 천현초는 예선전에서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했던 서요셉을 키커로 내세워 결승골을 뽑아냈다.이어 열린 장안그룹(고학년부) 결승전에서도 천현초는 저학년부 우승을 이끈 서요셉의 헤딩골로 성호초를 1-0으로 제압, 정상에 올랐다. 천현초의 고학년부 우승은 지난해에 이어 2연패다.팔달그룹(고학년부)에서는 3전4기만에 서울 오류남초가 정상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다.그동안 서울 오류남초는 앞선 3번의 대회에 잇따라 출전해 정상에 도전했지만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해 왔다. 이날 오류남초는 화끈한 공격력을 뽐내며 부평초를 3-0으로 제압했다. 오류남초는 전반 시작과 함께 이현우가 선제골을 뽑았고 전반 19분에는 차상근이, 전반 22분에는 강신업이 각각 득점을 보태 승리를 지켰다.수원 삼성 리틀윙즈도 수지 UTD에 4골을 뽑는 무서운 득점력을 과시하며 4-1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기를 차지했다. 삼성 리틀윙즈는 전반 14분 윤준성이 선제골을 뽑았고 김정현이 2골을 몰아 넣어 3-0으로 달아났다. 후반 39분 수지 UTD에 1골을 내줬지만 문경민이 후반 45분 쐐기골을 뽑아 추격 의지를 꺾고 승리했다./김종화기자

2012-02-02 김종화

막바지 골대결 '소년들의 한판승부'

축구 꿈나무들의 잔치 2012 수원컵 유소년(U-12) 축구 페스티벌 그룹별 결승 진출팀이 확정됐다. ┃표 참조하남천현초는 1일 수원만석공원구장에서 열린 창용그룹 2조 6차전 경기에서 무원초를 2-0으로 제압하며 6전전승을 기록했다.전날까지 무원초와 승점 15점으로 동률을 이뤘던 천현초는 이날 승리로 결승전 진출을 확정했다. 하남 천현초는 1조에서 6전전승으로 승점 18점을 챙겨 결승에 진출한 계남초와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2일 낮 12시 창용그룹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팔달그룹에서는 서울 오류남초가 골득실까지 따지는 접전끝에 진건초를 2위로 밀어내고 조 1위로 결승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오류남초는 이날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진행된 6차전에서 만난 부인초를 8-0으로 완파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오류남초는 5승1무 승점 16점으로 진건초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16-10으로 앞서 결승에 진출하는 행운을 차지했다.팔달그룹 2조에서는 부평초가 5승1패 승점 15점으로 결승 진출을 결정했고 무원초는 2승3무1패 승점 9점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화서그룹에서는 대회 내내 화끈한 공격력을 과시한 수원삼성리틀윙즈와 수지UTD가 6전전승으로 각각 1조와 2조 1위로 결승에 진출해 우승컵을 놓고 다투게 됐다. 장안그룹에서는 1조 성호초와 2조 하남 천현초가 상대팀의 기권으로 승점 3점을 챙겨 결승전에 진출했다. /김종화기자

2012-02-01 김종화

"결승 티켓 잡아라" 달아오른 동심

수원컵 경기결과 파일 어정초와 성호초가 2012 수원컵 유소년(U-12) 축구 페스티벌 장안그룹 결승전 진출권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어정초는 31일 수원 영흥공원구장에서 열린 팔달그룹 1조 6차전에서 과천초를 3-1로 꺾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로써 어정초는 4승2무 승점 14점을 기록했다.이어서 열린 경기에서는 성호초가 군포초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점을 챙겼다.4승1무 승점 13점으로 2위에 이름을 올린 성호초는 1일 예정되어 있는 이호초와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승점 3점을 챙겨 최종 승점 16점으로 조 1위를 차지하게 된다.팔달그룹 1조에서도 진건초와 서울 오류남초가 결승전 진출을 놓고 다투고 있다.오류남초가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갖기로 한 6차전에서 서울 잠전초로부터 기권승을 얻어 승점 16점(5승1무)을 따냈다.하지만 조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진건초가 율전초에 1-0으로 승리해 승점 13점(4승1무)으로 추격하고 있어 마지막날 경기 결과에 따라 결승 진출팀이 결정된다.장안그룹 2조의 하남 천현초도 화산초를 3-0으로 꺾고 승점 15점(5승1패)을 기록해 조 1위를 확정했다.화서그룹 2조에서는 수지UTD가 회룡초를 2-0으로 꺾고 승점 16점(5승1무)을 기록해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결승전 진출을 확정했다.매 경기 다득점 행진을 벌이고 있는 수지UTD는 1조에서 무서운 공격력을 선보이며 결승 진출권을 따낸 수원 삼성 리틀윙즈와 2일 우승컵을 놓고 격돌할 예정이다./김종화기자

2012-01-31 김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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