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유소년축구대회

 

진건초·수원삼성 리틀윙즈 '수원컵 유소년' 조별결승 진출

수원컵 유소년 [경기결과] 진건초와 수원삼성 리틀윙즈가 경인일보 창간 52주년 기념 제4회 수원컵 유소년(U-12) 축구페스티벌 조별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진건초는 30일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진행된 대회 5일째 팔달그룹 조별예선 1조 5차전에서 화랑초를 3-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진건초는 4승1무 승점 13점을 기록해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팔달그룹 2조에서도 부평초가 덕천초를 1-0으로 꺾고 5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승점 15점으로 팔달그룹 2조 1위를 확정한 부평초는 1조 1위로 결정된 진건초와 다음달 2일 팔달그룹 우승팀을 가리는 결승전을 갖게 된다.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는 장안그룹에서는 2조에 출전중인 하남 천현초가 1위에 한발짝 다가섰다.천현초는 영흥구장에서 진행된 화성 장안초와의 경기에서 2-0로 승리하며 4승1패 승점 13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장안그룹 1조에서는 1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어정초와 성호초가 경기를 가졌지만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사이좋게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어정초는 3승2무로 승점 11점을 기록해 조 1위를 유지했고 성호초는 3승1무 승점 10점으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화서그룹(클럽부)에서는 1조의 수원삼성 리틀윙즈가 최거룩교실을 9-0으로 완파하며 1승을 추가해 5전 전승(승점 15점)으로 조 1위를 확정했다.박지성교실은 안양JS를, 남양HJ는 수원MB에 각각 1-0으로 승리해 승점 3점을 챙겼다. /김종화기자

2012-01-30 김종화

'4전 전승' 부평초, 결승이 눈앞

수원컵 경기결과 보기부평초가 경인일보 창간 52주년 기념 제4회 수원컵 유소년(U-12) 축구페스티벌 팔달그룹 2조에서 4전전승으로 선두에 올라섰다. 부평초는 29일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팔달그룹 조별예선 2조 4차전에서 백석초를 3-0으로 물리쳤다.이로써 부평초는 첫날 무원초 1-0 승리를 시작으로 계성초 3-0, 양평초 1-0 승리에 이어 이날 백석초까지 4전(승점 12)전승으로 조 1위를 마크, 각조 1위에게만 주어지는 결승 진출을 가시화했다. 이번 대회는 그룹별로 2개조로 나뉜 뒤 각조 1위가 결승전을 벌여 최종 승자를 가린다. 조별 예선에서 승점이 같을 시에는 승자승-골득실-추첨에 의해 최종 결승 진출팀을 가려낸다.팔달그룹 1조에선 진건초가 3승1무(승점 10)로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화랑초와 오류남초가 2승1무로 선두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영흥공원구장에서 열린 장안그룹에선 어정초가 1조 4차전에서 광명광덕초를 1-0으로 꺾고 3승1무(승점 10)를 기록하며 조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성호초가 3승(승점 9)으로 2위를 마크했다. 또 2조에선 천현초가 3승1패(승점 9)로 선두로 올라섰고, 부양초와 양곡초는 나란히 2승1무1패(승점 7)를 기록하며 2위권을 형성했다.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화서그룹(클럽부)에선 1조의 수원 삼성 리틀윙즈가 수원MB를 1-0으로 누르고 4전(승점 12)전승으로 조 1위로 올라섰고, 용인FC유소년팀도 3승1무(승점 10)로 선두를 추격했다. 2조에선 회룡초와 수지UTD팀이 각각 3승1무(승점 10)로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신창윤기자

2012-01-29 신창윤

막오른 골 축제 '동심은 즐겁다' [경기결과]

수원컵 경기결과 보기 올해 유소년 축구 실력을 가늠해보는 '경인일보 창간 52주년 기념 제4회 수원컵 유소년(U-12) 축구페스티벌'이 26일 오전 9시30분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 등 관내 4개 구장에서 일제히 열렸다.이날 유소년들은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등 그라운드에서 멋진 대결을 벌였다. 또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들도 어린 선수들을 격려하며 힘을 보탰다.특히 이날 대회 장소인 수원시는 낮기온이 영상 3도까지 올라가는 등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는데 큰 도움이 됐으며, 경기장 주변을 지나가던 시민들은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관람하느라 잠시 걸음을 멈추기도 했다.대회 첫날 15개팀이 출전한 팔달그룹은 1조에서 진건초가 포곡초를 3-0, 화랑초가 부인초를 2-0, 율전초가 잠전초를 1-0으로 각각 물리치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으며, 2조에선 부평초·계성초가 각각 1승을 거뒀다.영흥공원 경기장에서 열린 장안그룹은 1조에서 어정초·성호초·이호초가 나란히 승리했고, 2조는 부양초·마석초가 각각 첫 승을 올렸다.올해 처음으로 열려 관심을 모은 클럽부(화서그룹)에선 수원 삼성 리틀윙즈가 1조 첫 경기에서 남양HJ를 7-0으로 완파하고 산뜻한 출발을 했으며, 최거룩교실과 용인FC도 나란히 1승을 거뒀다. 또 2조에선 수지UTD·용인레이번스·회룡초가 각각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사가 주최하며 한국유소년축구연맹과 경기도축구협회·수원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신창윤기자

2012-01-26 신창윤

경인일보 주최 '수원컵 유소년 축구' 오늘 킥오프

'미래의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꿈나무를 찾아라'.'경인일보 창간 52주년 기념' 제4회 수원컵 유소년(U-12) 축구페스티벌이 26일 오전 9시30분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리는 진건초-포곡초간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8일간 열전에 들어간다.이번 수원컵은 팔달그룹에서 15개 팀, 장안그룹에서 15개 팀, 창용그룹에서 15개 팀, 화서그룹(클럽부)에서 14개 팀 등 총 59개 팀이 출전해 그룹별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각 그룹은 7~8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풀리그로 조별 예선을 거친 뒤 조 1위끼리 결승전을 통해 최종 승자를 뽑는다.특히 수원컵은 올해부터 학원 축구 외에 클럽 축구 선수들간 겨루는 클럽부를 신설, 유소년 축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이다. 올해 클럽부에는 프로축구 수원 삼성 유소년팀을 비롯해 수원FC(수원시청 축구팀) 유소년팀, 박지성 축구교실, 수원MB(홍명보 축구교실) 등 내로라하는 쟁쟁한 꿈나무들이 대거 참가했다.게다가 수원컵은 올해 유소년 축구대회의 서막을 알리는데다 올 시즌을 시작하는 전초전 성격이어서 우승 후보팀들간의 명승부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날씨가 추운 데다 감정이 풍부한 어린 선수들이라는 점에서 이변도 속출할 것으로 예상된다.대회 관계자는 "올해 수원컵은 학원 축구 외에 클럽부를 새롭게 신설해 참가팀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많은 팀이 참가할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사가 주최하며 한국유소년축구연맹과 경기도축구협회, 수원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경기도와 수원시 등이 후원한다. /신창윤기자

2012-01-25 신창윤

'수원컵 챔프' 부양·천현초 역시 강했다

올해 제3회 수원컵 유소년(U-12) 축구페스티벌 우승팀인 구리 부양초와 하남 천현초가 2011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서도 나란히 그룹별 우승을 차지했다.부양초는 지난 15일 오후 경북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B그룹 결승전에서 충북 덕성초와 전·후반을 1-1로 비긴 뒤 연장 후반 전세진의 결승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부양초는 지난 2006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뒤 5년만에 우승컵을 안았다. 또 부양초는 올해 수원컵에 이어 2개 대회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부양초 미드필더 김정현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으며 전세진은 득점상(8골), 윤재현은 도움상, 홍건호는 GK상, 정재호 감독과 송종현 코치는 지도자상을 각각 받았다.이어 벌어진 D그룹에선 천현초가 결승에서 경남밀성초와 전·후반에 이어 연장까지 1-1 무승부를 거둔 뒤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민성준의 선방으로 5-3으로 승리했다.지난 2008년 우승한 뒤 3년 만에 1위에 오른 천현초는 올해 수원컵에 이어 2개 대회를 제패했다. 또 지난해 성남 일화배와 여주세종대왕배, 용인시장배까지 합하면 5개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영광을 누렸다.천현초의 오성환은 최우수선수에 뽑혔고 김건우는 도움상, 민성준은 GK상, 이현철 감독과 이새영 코치는 지도자상을 각각 수상했다.한편, 부양초와 천현초는 올초 수원컵 유소년(U-12) 축구페스티벌에서 장안그룹과 창룡그룹에서 나란히 우승컵을 차지한 바 있다. /신창윤기자

2011-08-16 신창윤

경험부족 어린선수 '황금 출전기회'

"어린 선수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살려준 대회였다." 축구 관계자들은 지난 13일 제2회 고양컵 중등부(U-15) 축구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이렇게 말했다. 저학년 선수들을 위한 대회가 국내에는 한 곳도 없는데 고양에서 이런 대회를 마련해줘 매우 뜻있다는 반응을 나타낸 것이다.사실 고양컵은 그동안 고학년 및 주전 선수들에 밀려 경기에 나서보지 못한 저학년(1·2학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주최측은 당초 고학년 위주의 전국대회를 진행시키려 했지만 여름방학 기간 대회가 많은데다 선수들의 피로를 감안, 저학년들을 위한 대회로 발전시키기로 했다.그 결과 많은 축구팀들이 대거 몰리면서 내로라하는 유망주들이 늘어났고, 프로축구 K리그 산하 15세 팀인 풍생중(성남 일화)과 광성중(인천 유나이티드)도 참가하는 등 대회 규모가 커졌다.특히 무덥고 습한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부 선수들은 고등학생 못지않은 실력을 발휘하며 미래 한국 축구의 희망을 제시했고, 지도자 및 학부모들의 열정도 대단했다.주최측도 꿈나무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대회의 격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고양시는 대회 3개월 전부터 관내에 개최 및 대회 장소를 시민들에게 알렸으며 경기장 주변에는 안내 현수막 및 대형 애드벌룬을 띄워 참가팀들이 경기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주관단체인 경기도축구협회와 고양시축구협회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많은 신경을 썼다. 도축구협회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전·후반전 경기중에 각각 한 번씩 선수들이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워터타임을 실시했고, 경기 방식도 전체 참가팀이 많은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그룹별 예선에 이어 조 1·2위가 겨루는 왕중왕(16강)전을 실시했다.대회 우승컵을 차지한 대월중 이춘석 감독은 "어린 선수들을 위한 저학년 대회가 고양시에서 열려 매우 뜻깊다"며 "내년에는 더 알찬 대회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창윤기자

2011-08-15 신창윤

대월중, 두번째 우승 더 달콤했다

이천 대월중이 2011 제2회 고양컵 중등부(U-15) 축구페스티벌에서 왕중왕전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대월중은 13일 고양 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군포중과 전·후반까지 1-1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연장 전반 2분 김종화의 결승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대월중은 지난해 중산그룹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뒤 올해에도 1위에 올라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대월중은 300만원의 훈련지원금을 받았다.선제골은 대월중이 쉽게 뽑았다. 대월중은 전반 11분 미드필드지역 오른쪽에서 이지환의 프리킥을 골지역 중앙에서 김진용이 헤딩으로 연결해 왼쪽 골네트를 흔들었다. 이후 공방전을 펼친 양팀은 후반들어 대월중이 수비벽을 두텁게 세우며 승리를 예감하는듯 했다. 하지만 군포중은 후반 인저리타임때 교체로 들어온 곽윤민이 돌파를 시도하다 왼쪽 페널티지역에서 상대 수비수의 발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박기태가 동점골을 뽑아냈다.결국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고, 대월중은 연장 전반 2분 심지민의 스루패스를 김종화가 이어받아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만든 후 오른발슛으로 결승골을 뽑았다.앞서 벌어진 3-4위전에선 성남 풍생중이 박치현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부평동중을 4-1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한편, 이날 열린 폐회식에선 박상인 고양시 교육문화국장과 김화양 경인일보 부사장을 비롯 조주형 경기도축구협회 부회장, 임형성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송삼화 고양시축구협회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고양컵 최종 순위 및 개인 시상▲ 최종순위=①대월중 ②군포중 ③풍생중 ④부평동중 ▲ 개인상=나준수(대월중·골드상), 이찬(군포중·실버상), 김정연(풍생중·브론즈상), 김대원(숭실중·최다득점상(11골), 정진욱(대월중·GK상), 디디(감독상), 유재석(이상 대월중·코치상), 김민규(대한축구협회 2급심판·심판상)/김재영·신창윤기자

2011-08-14 김재영·신창윤

'9전 9승' 최강 이천 대월중… 자율축구 정착 성적도 쑥쑥

'축구는 창조적인 스포츠다'.이천 대월중(교장·신광철)이 제2회 고양컵 중등부 축구 페스티벌에서 2년 연속 우승컵을 차지하게 된 것은 자율축구가 꽃을 피웠기 때문이다.대월중은 이번 대회 예선에서 5전 전승으로 조 1위로 왕중왕(16강)전에 올랐다. 이어 대월중은 16강전에서 안산부곡중과 승부차기 끝에 6-5로 이긴 뒤 8강에서 이천중을 2-1로, 4강전에서 부평동중을 3-0으로 각각 물리치는 등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번도 패하지 않았다.그동안 대월중 축구부는 명맥을 이어가는데 급급했지만 지난 2007년 신광철 교장이 취임하면서 풋살전용경기장을 만들어주는 등 운동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또 지난 2009년 전 국가대표 수석코치 출신 이춘석 감독이 부임하면서 선진 축구 모델을 갖추기 시작했다. 이 감독은 부임하자마자 브라질 출신 디디 코치 등 4명의 코치진을 확정한 뒤 선수들에게 축구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집중했고, 자율축구로 선수들에게 책임감을 부여했다.특히 4명의 코치들은 각각 1·2·3학년, 골키퍼 코치로 나눠 1학년의 경우 기본기를, 2·3학년은 개인 기술과 전술을 익히는데 주력했다.이 감독은 "중학교 선수들은 아직 미완성의 단계라 자율 축구를 통해 축구에 대한 흥미를 길러줘야 한다"며 "이는 앞으로 성장하는데 있어 창조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고 말했다./신창윤기자

2011-08-14 신창윤

풍생중 방패, 광성중 창 꺾었다

프로축구 K리그 15세 이하 팀인 풍생중(성남 일화)이 제2회 고양컵 중등부(U-15) 축구페스티벌 왕중왕전 8강전에서 광성중(인천 유나이티드)을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또 군포중, 대월중, 부평동중도 나란히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표 참조풍생중은 11일 오전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에서 열린 대회 8일째 8강전에서 전반 11분 이민우의 선제골과 전반 25분 박치현의 쐐기골에 힘입어 '우승후보' 광성중을 2-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풍생중은 4강에 올라 2골을 터트린 하재현의 활약으로 벽제중을 2-1로 누른 군포중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이날 미니 K리그 라이벌로 치러진 경기에서 풍생중은 전반 11분 이민우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은 뒤 이후 광성중과 일진일퇴 공방전을 벌였고, 전반 25분 박치현의 추가골이 터져 승기를 잡았다. 후반들어 광성중은 풍성중의 골문을 잇따라 노렸지만 상대 수비수들의 선방으로 무득점에 그쳤다.또 대월중은 이천중과의 준준결승에서 0-1로 뒤진 전반 30분 류청하의 동점골과 후반 29분 신재민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누르고 4강에 올라 원곡중을 3-2로 누른 부평동중과 결승 진출을 놓고 싸우게 됐다.한편, 대회 9일째인 12일에는 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에서 풍생중-군포중, 대월중-부평동중의 4강 대결이 치러지고, 대회 마지막날인 13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3-4위전과 결승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재영·신창윤기자

2011-08-11 김재영·신창윤

너무 일찍 만난 두 명문… 광성중·풍생중 '빅매치'

프로축구 K리그 15세 이하 팀인 풍생중(성남 일화)과 광성중(인천 유나이티드)이 제2회 고양컵 중등부(U-15) 축구페스티벌 왕중왕전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표 참조 풍생중은 10일 오전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후반 20분 김성주의 천금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백마중을 1-0으로 꺾고 8강에 선착했다.또 광성중도 이어 벌어진 16강전에서 후반 인저리타임때 손동협의 결승골로 계남중을 2-1로 꺾고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광성중은 전반 13분 김민우의 선제골로 앞서 간 뒤 후반 32분 계남중 김수환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35분 손동협이 회심의 결승골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이에 따라 풍생중과 광성중은 11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준결승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특히 양 팀은 이번 고양컵에서 '창과 방패의 대결'로 최고의 빅 경기를 관람객들에게 선사할 전망이다.우선 예선 전적 4승1무 조 1위로 왕중왕전에 오른 광성중은 5경기에서 24골을 넣고도 실점은 5골에 그쳐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반면 4승1패로 조 1위를 차지한 풍생중은 광성중에 비해 11골이 모자란 13골을 기록했지만 실점은 단 3골에 불과해 철벽 수비를 자랑한다.또 광성중은 FC바르셀로나 유학파 이승우(1학년)가 버티고, 풍생중은 지난해 초등리그 최우수선수 이승재(1학년)가 공격라인을 이끌 예정이어서 양 선수의 발끝 대결도 볼만하다.이밖에 타 경기에선 군포중이 16강전에서 이찬·하재현의 연속골로 광명중을 2-0으로 누르고 8강에 올라 김형진·서지원의 골로 경희중을 2-0으로 누른 벽제중과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또 대월중-이천중, 원곡중-부평동중도 각각 8강전에서 격돌하게 됐다. /김재영·신창윤기자

2011-08-10 김재영·신창윤

'왕중왕전' 뜨겁게 달아오른 그라운드

제2회 고양컵 중등부(U-15) 축구페스티벌의 왕중왕전(16강) 진출팀이 최종 확정됐다. ┃표 참조프로축구 K리그의 성남 일화와 인천 유나이티드 15세 이하팀인 풍생중과 광성중이 그룹별 조 1위로 나란히 본선행을 결정했고, 5전 전승의 벽제중도 대화그룹 4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풍생중은 9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에서 열린 대회 어울림누리그룹 1조 최종 경기에서 구산중에 0-2로 패했지만 4승1패로 조 1위를 확정, 충장그룹 8조 2위 백마중(3승1무1패)과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또 같은 그룹의 부평동중도 3승2패로 조 2위를 차지하며 충장그룹 8조 1위 일동중과 준준결승 진출을 놓고 싸우게 됐다.어울림누리그룹 2조에선 광성중이 1위(4승1무)로 16강에 올라 충장그룹 7조 2위 계남중(2승3무)과 왕중왕전 첫 경기를 갖게 됐으며, 대화그룹에선 군포중이 3조에서 1위(4승1패)로 16강에 진출, 중산그룹 6조 2위 광명중(4승1패)과 8강 진출을 다툰다.또 대화그룹 4조에서 5전 전승을 거둔 벽제중은 조 1위에 올라 중산그룹 5조 2위 경희중(2승1무2패)과 8강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이밖에 중산그룹에선 대월중이 5조 1위로 16강에 올라 4조 2위 부곡중과, 6조 1위 이천중은 3조 2위 숭실중과 각각 준준결승 진출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한편, 대회 7일째인 10일에는 왕중왕전 첫 경기가 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과 충장인조잔디구장에서 각각 열려 8강 진출팀을 가린다. /김재영·신창윤기자

2011-08-09 김재영·신창윤

벽제중·풍생중·대월중… 4전 전승으로 16강 선착

벽제중이 제2회 고양컵 중등부(U-15) 축구페스티벌 대화그룹 4조에서 4전 전승으로 16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다. 벽제중은 8일 고양시 대화레포츠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대화그룹 4조 4차전에서 오산중을 4-1로 물리치고 4전 전승으로 16개 팀이 겨루는 본선행 티켓을 예약했다. 또 같은 그룹의 3조에선 군포중이 당산서중을 3-1로 누르고 3승1패를 기록, 숭실중(3승2무)과 능곡중(3승1무)에 이어 3위를 마크, 9일 조별리그 최종전 승패 여부에 따라 16강 티켓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어울림누리그룹에선 K리그 성남 일화의 15세 이하팀 풍생중이 1조 4차전에서 강화중을 4-1로 꺾고 4전 전승을 거두며 16강 티켓을 따냈고, 2조의 통진중도 수성중을 5-1로 누르고 2승1무1패로 인천 광성중(3승1무)에 이어 조 2위를 유지했다.중산그룹에선 대월중이 5조 경기에서 대화중을 8-0으로 꺾고 4전 전승으로 16강 진출을 예약했으며, 6조의 이천중도 동대부중을 1-0으로 제치고 4전 전승으로 16강행을 확정지었다. 이 밖에 충장그룹에선 7조의 계남중(2승3무)과 8조의 일동중(4승)이 각각 조 1위를 지켰다.한편, 대회 6일째인 9일에는 그룹별 각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가 열리며, 16강 진출팀이 최종 확정된다./김재영·신창윤기자

2011-08-08 김재영·신창윤

[제2회 고양컵 중등부축구페스티벌·화제의 선수]인천 광성중 1년 이승우

"FC 바르셀로나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제2회 고양컵 중등부축구페스티벌에서 만난 포워드 이승우(인천 광성중 1년·사진)의 일성이다.최근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FC 바르셀로나 유소년팀과 5년 장기 계약한 백승호(수원 매탄중)와 대동초 1년 선·후배 출신인 이승우는 올해 3~4월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훈련해 왔다. 방학기간을 통해 광성중에 합류해 이번 고양컵에 출전한 이승우는 현란한 드리블과 재치있는 패스감각, 양발을 사용하는 다재다능한 재능까지 갖춘 선수다.특히 이승우는 지난해 동원컵 초등부 서울서부리그에서 16경기에 29골을 뽑아냈고, 초등리그 왕중왕전에서도 6경기에 11골을 득점하며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승우는 김희태 축구교실에서 기본기를 착실히 쌓은 뒤 대동초 5학년 때부터 본격적인 축구 선수로 활약해 왔다.이승우는 "바르셀로나에선 국내 훈련과 달리 패스 위주의 훈련을 많이 했다"며 "볼 컨트롤과 드리블 능력 등 축구 기본기를 많이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승우는 "고양컵 대회를 통해 경기 감각을 익힐 수 있어 좋다"며 "성실하고 영리한 플레이를 하는 이청용 선수를 좋아한다. 착실히 기본기를 쌓아 유럽 무대에서 뛰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백종석 광성중 코치는 "정말 다재다능한 선수다. 축구의 흐름을 알고 영리한 플레이를 한다. 장차 대성할 선수"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승우는 오는 26일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 합류하기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신창윤기자

2011-08-08 신창윤

[고양컵 중등부 축구 페스티벌·이모저모]

"허정무 선배처럼 성실한 선수 되길" 꿈나무들에 이정표○…"허정무 선배처럼 항상 성실한 선수가 되라."4일 제2회 고양컵 중등부 축구페스티벌 개회식에 꿈나무들을 축하해 주기 위해 방문한 안종복(전 인천 유나이티드 사장) 남북체육교류협회장은 "허정무 선배처럼 항상 성실하고 근면한 선수가 되라"고 꿈나무들에게 당부. 1970~80년대 허정무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과 함께 선수생활을 했던 안 회장은 이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을 방문해 어린 선수들에게 조언. 안 회장은 "박지성, 이청용 등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도 바로 이런 대회에서 착실히 자신의 실력을 쌓았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 무대를 누비게 된 것"이라며 "한 번에 많은 계단을 오르지 말고 한 단계씩 착실히 기본기를 쌓아야 한다"고 강조.선수들의 우승향한 뜨거운 열정 '장대비도 못말려'○…이날 능곡중과 동원중의 개막전이 열린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투혼을 발휘.일부 선수들은 많은 비로 인해 시야를 가렸음에도 정확한 패스와 강력한 슈팅을 선보이는 등 기량을 과시. 특히 어린 선수들은 "강렬한 더위보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 축구하는 게 더 낫다"며 "이번 대회에서 우승까지 해보고 싶다"고 호언장담.폭우에도 최고 컨디션… 최신 인조잔디의 위용○…"경기장 그라운드 최고입니다."오는 10월 제92회 전국체전 축구 경기가 열릴 장소인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은 최근 최신식 인조잔디 공사를 마무리해 이번 고양컵 대회에서 선수들의 실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관측. 축구 관계자들은 "비가 많이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잔잔한 물 구덩이가 한 곳도 없다"며 "이런 최신식 잔디에서 어린 선수들이 뛰게 돼 마음까지 흐뭇하다"고 강조.이정훈 MC, 매끄러운 개회식 진행 '역시 잘하네'○…제2회 고양컵 중등부 축구페스티벌의 개회식 사회를 방송 및 국제 행사 전문 MC 이정훈씨가 맡아 진행해 눈길.케이블방송 동아TV 공채2기로 방송계에 진출한 후 MBC와 원음방송 아나운서, 영화 및 드라마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정훈씨는 이날 전문 MC로서 매끄러운 진행으로 대회 내외빈에게 호평. 이씨는 "지난해에 이어 고양컵 대회의 사회를 맡아 영광이다"며 "이런 좋은 환경에서 어린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펼쳐 한국 축구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테마동물원 쥬쥬, 축구 꿈나무들의 '든든한 후원자'○…꿈나무 축구 선수들을 위해 테마동물원 쥬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후원자로 나서 눈길. 테마동물원 쥬쥬는 '국내 아마추어 축구 발전'을 위해 협찬금을 제공했으며, 올해에도 용품을 지원하는 등 어린 선수들의 축구 열정에 앞장. /신창윤·김종화기자

2011-08-04 신창윤·김종화

능곡중 3골 축포 '산뜻한 출발'

고양 능곡중이 '미래 월드컵 꿈나무들의 대축제' 제2회 고양컵 중등부 축구 페스티벌 공식 개막전에서 승리했다.능곡중은 4일 오전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에서 열린 대회 대화그룹 조별리그 3조 첫 경기에서 동원중을 3-1로 물리치고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또 구산중은 어울림누리그룹 조별리그 1조 1차전에서 천호중을 접전끝에 2-1로 제압하고 첫 승을 거뒀으며, 2조의 광성중은 원곡중을 4-1로, 1조의 강화중은 부평동중을 5-2로 각각 누르고 1승을 챙겼다. 전통의 강호 풍생중은 1조 첫 경기에서 구로중을 4-0으로 완파하며 지난 대회 우승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중산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중산그룹에선 안용중이 5조 첫 경기에서 만수중을 1-0으로 꺾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으며, 6조의 동대부중도 1차전에서 청학중을 3-1로 누르고 첫 승을 올렸다.이날 대회는 이기환 경기도축구협회 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막이 올랐으며, 최성 고양시장의 환영사와 송광석 경인일보 사장의 대회사, 김필례 고양시의회 의장의 축사, 송삼화 고양시축구협회장, 김영선·백성운 국회의원 등의 격려사가 잇따라 이어졌다. 또 허정무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과 안종복 남북체육교류협회장의 축하메시지에 이어 유미경·김달수 도의원, 이태영 도체육회 사무처장, 황세곤 인천유나이티드 상임고문, 김석현 인천 유나이티드 부단장, 이상운 시의회부의장, 임형성·이중구·김영식 시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최성 시장은 환영사에서 "고양컵이 고양시에서 열려 기쁘다.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말했고, 송광석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고양컵은 축구 꿈나무들이 바로 주인공이다. 엘리트 축구 발전에 기여해 온 경인일보도 어린 선수들이 대성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고양컵 스코어보드▲어울림누리그룹= 산 2-1 천호, 광성 4-1 원곡, 강화 5-2 부평동, 목동 1-0 수성, 풍생 4-0 구로 ▲대화그룹=능곡 3-1 동원, 벽제 3-2 부곡, 군포 2-0 여주, 광탄 0-0 공릉, 숭실 2-2 당산서 ▲중산그룹=안용 1-0 만수, 동대부 3-1 청학, 대월 4-0 여월, 광명 2-1 정왕, 대화 1-0 경희 ▲충장그룹=안양 4-0 덕계, 도봉 1-0 백양, 발곡 2-0 이동, 상일 4-3 수원, 계남 2-2 용마/김재영·신창윤기자

2011-08-04 김재영·신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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