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유소년축구대회

 

[고양컵 중등부 축구 페스티벌·인터뷰]

■ 최성 고양시장 "축구발전 밑거름 되도록 전폭 지지""축구 꿈나무들을 환영합니다. 한국 축구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대회로 만들겠습니다."4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에서 제2회 고양컵 중등부 축구페스티벌을 공동 개최한 최성 고양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 대회를 성황리에 맞게 돼 매우 감격스럽다"며 "한국 축구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대회를 발전시키겠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또 최 시장은 "'꽃바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시를 방문한 축구 관계자와 선수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주인공인 꿈나무들이 10일 동안 고양시에서 최고의 대회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최 시장은 고양컵과 관련해 "꿈나무들이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이런 대회가 전국 곳곳에서 자주 열려야 한다"며 "여름방학 기간에 대회가 치러지는 만큼 학업 일수 걱정도 없다. 마음껏 실력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고양시는 고양컵 중등부 축구페스티벌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제92회 전국체전이 차례로 열리게 된다"며 "축구 도시는 물론 스포츠 메카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최 시장은 "꿈나무들이 승부에 집착하기보다 깨끗한 플레이로 좋은 경기를 보여야 한다"며 "이번 대회가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선수들 모두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신창윤기자 ■ 허정무 인천유나이티드 감독 "유망주 발굴 산실 자리매김 기대""유망주 발굴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사상 첫 원정 16강 신화를 이끈 허정무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이 4일 오전 제2회 고양컵 중등부 축구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축구장을 깜짝 방문했다.허 감독은 이날 사인공세를 펼치는 유망주들에게 "힘들더라도 참고 견뎌내고 항상 축구를 즐겨라"면서 "운동과 축구를 모두 다 잘하는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허 감독은 체계적인 유망주 육성을 위해 용인시의 용인시축구센터 건립을 돕는 등 한국 축구 지도자 중에서 유망주 육성에 대해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서 허 감독은 대회에 출전한 꿈나무들의 질문에 일일이 성실히 답변해 주고 사진을 함께 찍어주는 등 선수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그는 "기존 대회에선 중학교 1~2학년이 주전으로 경기에 뛰기 힘들다. 하지만 이번 고양컵은 저학년 대회로 어린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축구는 동료와 팀을 위해 희생하고 상대팀 선수와 선의의 경쟁을 통해 건전한 정서를 만들어 준다"고 축구 애찬론을 피력했다./김종화기자 ■ 박기표 서울 동원중 선수 "호날두같은 플레이 배우고 싶다""박지성 선배처럼 유럽 무대에 진출하고 싶습니다."대회 개막전 경기로 치러진 고양 능곡중과의 경기에 주전으로 70분을 소화한 박기표(서울 동원중 2학년)는 "오랜만에 70분간 마음껏 뛰어서인지 힘든줄 모르겠다"며 대회 출전 소감을 밝혔다.태극마크를 달고 월드컵에 출전하겠다는 꿈을 갖고 초등학교 2학년때 축구를 시작했다는 박기표는 축구실력뿐 아니라 학업 성적도 뛰어난 유망주다. 박기표는 "반에서 1등하지만 아직 전교 1등을 하지 못해 아쉽다. 축구와 공부 두가지 중 한가지도 놓치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박기표는 "개인적으로는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축구선수의 화려한 플레이를 배워보고 싶다"며 "국가대표와 함께 유럽 무대에 진출해 전세계 사람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김종화기자

2011-08-04 신창윤·김종화

그라운드 달구는 샛별들의 '축구열전'

'제대로 만났다. 이제 남은 것은 실력뿐이다'.제2회 고양컵 중등부축구페스티벌이 4일 오전 11시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에서 능곡중과 동원중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10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학생들의 수업일수와 저학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여름방학 기간에 열리는 이 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48개 팀이 출전해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을 비롯 대화레포츠공원 축구장, 중산체육공원 축구장, 충장인조잔디구장 축구장 등 4곳에서 일제히 치러진다.지난해 첫 대회에선 어울림누리그룹에서 풍생중이, 대화그룹에서 충의중, 중산그룹에서 대월중, 충장그룹에서 부곡중이 각각 초대 챔프에 올랐다.하지만 올해는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많은 경기를 위해 그룹별 경기를 늘리고, 조별 1·2위팀 총 16개 팀이 16강 토너먼트를 벌여 왕중왕전의 우승컵을 차지하게 했다. 또 왕중왕전 우승팀은 300만원의 훈련지원금이 지급되며 준우승팀(200만원), 3위(100만원), 4위(50만원)팀에도 훈련지원금이 주어진다.우승팀은 저학년들이라 쉽게 점칠 수 없지만 최근 성적을 놓고 보면 발곡중과 광탄중이 앞서있다.발곡중은 지난달 강릉에서 열린 금강대기 전국중학교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탄탄한 전력을 갖췄고, 광탄중도 최근 경남 함안에서 치러진 무학기 전국중학교축구대회 결승에 오를 정도로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한다.이외에도 전통의 원곡중과 작년 우승팀 풍생중, 능곡중, 부곡중, 수원중, 덕계중, 목동중 등도 상위권의 실력을 갖췄다.한편, 대회 개막식은 4일 오전 10시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에서 열리고, 주최사인 최성 고양시장과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허정무(전 국가대표팀 감독)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등이 참석해 꿈나무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김재영·신창윤기자

2011-08-03 김재영·신창윤

녹색 그라운드 누비는 '내일의 박지성'

'미래 축구 꿈나무'를 점칠 수 있는 제2회 고양컵 중등부 축구페스티벌이 오는 4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경기장에서 능곡중과 동원중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1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고양시와 경인일보가 손을 잡고 지난해에 이어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48개팀이 참가해 그룹별 자웅을 겨뤄 왕중왕전을 벌여 우승팀을 가린다.특히 이 대회는 학생 선수들에게 학업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여름방학 기간에 열리고, 어린 선수들에게 많은 실전 경험을 주기 위해 조별 풀리그전을 벌이는 등 엘리트 축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또 여름철 무더위에 따른 어린 선수들의 체력 증진과 기술 향상을 위해 전·후반 각 한차례씩 주심의 재량에 따라 '워터타임(물먹는 시간)'을 주는 등 꿈나무들을 배려할 예정이다.고양시에 맞게 이 대회는 어울림누리그룹과 대화그룹, 중산그룹, 충장그룹 등 총 4개 그룹으로 나눠 치러지며, 각 그룹에는 6개팀씩 2개조로 편성돼 풀리그전을 벌여 조별 1·2위팀이 본선 16강에 진출해 왕중왕전 우승컵을 다투게 된다.경기장은 어울림누리 별무리 경기장을 비롯 대화레포츠공원 축구장, 중산체육공원 축구장, 충장인조잔디구장 축구장 등 4곳이다.고양시 최성 시장은 "미래 대한민국을 책임질 꿈나무들의 축제인 고양컵 대회가 축구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꿈나무들이 멋지고 기억에 남는 축구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시가 앞장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영·신창윤기자

2011-08-01 김재영·신창윤

축구 샛별들 '스타워즈' 막오른다

'여름방학 청소년 축구대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제2회 고양컵 중등부축구페스티벌이 오는 8월4일 고양 어울림누리 문화체육센터 경기장에서 능곡중과 동원중의 공식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10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경기도축구협회는 20일 오전 수원 도축구협회 회의실에서 48개팀 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표자 회의를 열고 그룹별 조별 추점을 실시했다.이번 조추첨 결과, 쟁쟁한 실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원곡중·광성중·수성중·목동중·율곡중·통진중 등이 어울림누리그룹 2조에 편성돼 죽음의 조가 될 전망이며, 어울림누리그룹 1조에는 지난해 우승팀 성남 풍생중이 나머지 타 시·도팀들과 한 조에 편성돼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또 지난 대회 충장그룹에서 초대 우승컵을 차지한 안산 부곡중은 대화그룹 4조에 편성됐고, 지난해 대화그룹에서 우승한 충의중도 중산그룹 6조에 편성돼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한편, 고양시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축구협회와 고양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48개팀이 참가해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자웅을 겨룬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여름방학 기간에 개최되는 대회인데다 선수들에게 많은 실전 경험을 부여하기 위해 조별 풀리그전을 벌이는 등 엘리트 축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양시에 맞게 이 대회는 어울림누리그룹과 대화그룹, 중산그룹, 충장그룹 등 총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치러지며, 각 그룹에는 6개팀씩 2개조로 편성돼 풀리그전을 벌여 조별 1·2위팀이 본선 16강에 진출해 왕중왕전 우승컵을 다투게 된다.경기장은 어울림누리 문화체육센터 경기장을 비롯 대화레포츠공원 축구장, 중산체육공원 축구장, 충장인조잔디구장 축구장 등 4곳이다.대진표 경인일보 홈페이지(www.kyeongin.com) 참조. 2011 제2회 고양컵 중등부(U-15) 축구 페스티벌 대진표/신창윤기자

2011-07-20 신창윤

[제3회 수원컵 유소년축구·우승팀 프로필]

[경인일보=김종화기자]■창룡그룹 천현초… 전지훈련서 세트플레이 집중 '효력발휘'"올해 왕중왕전 2연패를 이뤄 내겠다."이번 대회 창룡그룹 우승팀인 하남 천현초 선수단은 지난해 성남 일화배와 여주세종대왕배, 용인시장배에 이어 올해 처음 출전한 수원컵까지 4개 대회에서 우승컵을 차지하는 데 성공했다. 또 천현초는 경주 화랑대기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 강호 중 하나다.지난해 12월 용인시장배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던 천현초는 지난 5~19일까지 경주에서 동계전지훈련을 진행하며 이번 대회를 착실히 준비했다. 특히 천현초는 동계전지훈련을 통해 세트 플레이를 비롯해 조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집중훈련을 해 왔으며, 이런 노력의 결과는 금세 선수들의 조직력을 끌어올리기에 충분했다. 그 결과 이번 수원컵에선 잇따라 세트플레이로 골을 넣는 등 효과를 봤다.이현철 하남 천현초 감독은 "지난해 용인시장배부터 이어진 상승세를 이번 대회까지 이어갈 수 있어서 기쁘다"며 "중학교에 입학한 주전들의 공백을 메울 선수들을 발굴해 낸 게 큰 수확이다"고 평가했다.■ 장안그룹 부양초… "우승발판 전국체전 금메달 따낼 것""수원컵을 발판삼아 소년체전 우승을 이루겠다."장안그룹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구리 부양초는 오는 5월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는 전국소년체전 금메달에 도전하는 팀이다. 경기도 최강팀답게 지난해 동원컵 왕중왕전 고학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진면목을 보여줬다.하지만 부양초는 6학년들이 중학교에 진학한 뒤 4~5학년 선수들이 선배들의 공백을 메워야하는 숙제를 떠안고 있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목표도 우승과 함께 '4-2-3-1' 포메이션의 완성이었다. 정재호 부양초 감독은 수원컵에서 팀 전술을 완성하고 공격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5학년인 임도현과 이석규를 각각 원톱과 오른쪽 윙에 투입했고 적중했다.정 감독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졌을 것"이라며 "수원컵 우승을 발판 삼아 오는 5월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는 소년체전에서도 반드시 우승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또 정 감독은 "조직력에 있어서는 미진한 부분이 많지만 소년체전때까지 보완해 전국 최고의 팀을 만들어갈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 팔달그룹 우이초… 작년 첫 출전 8강팀 1년만에 정상 차지"우승을 통해 신흥 명문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팔달그룹 첫 우승을 차지한 서울 우이초 양철희 감독은 "지난해 처음으로 수원컵에 출전해 8강에 머물렀지만 두 번째 출전 만에 정상을 차지해 기쁘다"며 소감을 밝힌 후 "전지 훈련 기간 다수의 연습경기를 가져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던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1998년 창단한 우이초는 지난해 지역리그에서 우승한 적이 있지만 왕중왕전 16강전에서 탈락하는 비운을 맛봤고 경주화랑대기에서도 3위에 올랐다.최근 몇 년간 전국대회 우승 도전에 실패한 우이초는 하지만 최근 강원도 속초에서 가진 동계 전지훈련에서 포지션별 전문화를 추진하는 한편,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또 축구 붐 조성을 위해 지난해 12월에는 기존 남자팀 외에 여자팀을 창단하기도 했다.양 감독은 "2011년 첫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선수들이 모두 자신감에 차 있다"며 "올해 왕중왕전 도전에 성공해 자타가 공인하는 신흥명문팀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1-01-27 김종화

천현·부양초 대회 첫 트로피 '입맞춤'

[경인일보=신창윤기자]하남 천현초와 구리 부양초가 '경인일보 창간 51주년 기념 제3회 수원컵 유소년(U-12) 축구페스티벌' 창룡그룹과 장안그룹에서 감격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또 서울 우이초는 팔달그룹에서 정상에 올랐다.지난해 말 용인시장배 초등학교축구대회 우승팀 천현초는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인조B구장에서 열린 대회 창룡그룹 결승전에서 성남중앙초와 전·후반 50분에 이어 연장 전·후반까지 득점없이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 끝에 5-3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천현초는 이 대회 첫 우승컵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또 장안그룹에선 지난해 초등리그 왕중왕전 우승팀 부양초가 결승에서 전반 3분 이혁의 선제골과 후반 5분 김정현의 추가골에 힘입어 안산이호초를 2-0으로 물리치고 첫 우승컵을 안았다.부양초는 전반 3분 이혁이 골지역 중앙에서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뽑은 뒤 후반 5분에도 김정현이 아크서클 중앙에서 오른발 슛으로 상대 골문을 갈랐다.저학년 리그인 팔달그룹에선 우이초가 결승에서 후반 12분 오승록의 천금같은 헤딩 결승골로 고양 무원초를 접전끝에 1-0으로 물리치고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이 밖에 준결승에서 패한 공동 3위는 오류남초·부평초(창룡그룹), 성호초·광장초(장안그룹), 계남초·천현초(팔달그룹)에 돌아갔다.한편, 그룹별 시상팀엔 우승컵과 상장 외에 우승팀은 100만원 상당의 축구용품 상품권, 준우승팀 70만원 상품권, 3위팀 50만원 상품권이 각각 부상으로 수여됐고, 팔달그룹은 우승팀 50만원, 준우승팀 30만원, 3위팀 20만원의 상품권이 차등 지급됐다. ■ 개인별 시상▲ 창룡그룹=김태영(천현초·최우수선수) 한경호(우수선수상) 윤태웅(이상 중앙초·최다득점상·6골) 정승재(오류남초·미기상) 설윤태(부평초·감투상) 민성준(천현초·GK상) 이현철·이해영(이상 천현초) 채양학·최윤철(이상 중앙초·이상 지도자상) ▲ 장안그룹=윤재현(부양초·최우수선수) 최의현(이호초·우수선수상) 전세진(부양초·최다득점상·8골) 차성훈(성호초·미기상) 이재후(광장초·감투상) 홍건표(부양초·GK상) 정재호·송종현(이상 부양초) 임광익·김형석(이상 이호초·이상 지도자상) ▲ 팔달그룹=이기혁(우이초·최우수선수상) 김태연(우수선수상) 전우남(이상 무원초·최다득점상·7골) 김민석(계남초·미기상) 황도원(천현초·감투상) 이주엽(우이초·GK상) 양철희·최주연(이상 우이초) 홍언표·박종현(이상 무원초·이상 지도자상) ▲ 심판상=이준호(대한축구협회 2급 심판)

2011-01-27 신창윤

천현-중앙·이호-부양초… 두팀만 오늘 활짝 웃는다

[경인일보=신창윤기자]'꿈나무 축구 선수들의 축제' 제3회 수원컵 유소년(U-12) 축구 페스티벌 창룡그룹 결승전은 경기도팀끼리 겨루게 됐다. ┃대진표 참조하남천현초와 성남중앙초는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인조A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7일째 창룡그룹 준결승에서 각각 서울 오류남초와 인천 부평초를 1-0으로 물리치고 나란히 결승에 올랐다. 이날 천현초는 4강전에서 후반 15분 미드필드 왼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김건우가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갈라 오류남초에 1-0 승리를 거뒀고, 중앙초도 후반 12분 이중민이 골지역 중앙에서 오른발 슛으로 결승골을 뽑아 지난해 우승팀 부평초를 1-0으로 물리쳤다.수원월드컵경기장 인조B구장에서 치러진 장안그룹에선 이호초와 부양초가 패권을 다투게 됐다. 이호초는 준결승전에서 후반 종료 1분 전 최의현이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귀중한 결승골을 넣고 성호초를 접전끝에 1-0 승리를 거뒀고, 부양초도 4강전에서 전세진, 김민권, 김정현의 릴레이골을 앞세워 광장초를 3-0으로 꺾었다.이밖에 팔달그룹에선 지난해 우승팀 무원FC가 4강전에서 전우람, 이승재, 안철준의 연속골에 힘입어 계남FC를 3-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천현FC를 접전끝에 2-1로 누른 우이FC와 우승컵을 다투게 됐다.한편,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인조B구장에서 치러지는 그룹별 결승전은 팔달그룹의 무원FC와 우이FC가 오전 11시, 천현초와 중앙초의 창룡그룹이 낮 12시, 이호초와 부양초의 장안그룹이 오후 1시에 각각 열린다.

2011-01-27 신창윤

'4전 전승' 무원초 8강 안착

[경인일보=김종화기자]무원초와 천현초가 제3회 수원컵 유소년(U-12) 축구페스티벌 창룡그룹에서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무원초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인조A구장에서 열린 대회 창룡그룹 조별리그 1조 최종전에서 과천초를 1-0으로 누르고 4전 전승으로 조 1위에 올라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무원초는 25일 낮 12시 같은 장소에서 3조 2위 천현초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싸우게 됐다.또 2조에선 가산초가 여주초를 2-1로 꺾고 예선전적 4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지으며 4조 2위 오류남초와 준준결승전을 벌이게 됐으며, 3조의 성남 중앙초도 3승1패로 조 1위에 올라 1조 2위 백석초와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수원영흥구장에서 벌어진 장안그룹에선 인천 만수북초-부양초, 서울광장초-화산초 등이 8강전에서 만나게 됐다. 인천 만수북초는 1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서울숭곡초에 4-0 대승을 거두며 2승2무로 조 2위에 올라 3조 1위 부양초(5승)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됐으며, 4조의 서울광장초도 3승2무로 조 1위를 확정, 2조 2위 화산초와 준준결승전을 벌인다.이밖에 저학년리그인 팔달그룹에선 무원FC가 12강전에서 인천서곶FC를 2-1로, 계남FC는 화산FC를 3-0, 인천남동FC는 동곡FC를 5-1로 각각 누르고 나란히 8강에 진출했다. 또 하남천현FC도 12강전에서 인천 석남서FC와 전·후반까지 1-1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 끝에 5-4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2011-01-25 김종화

눈발 뚫고 "우리가 8강 주인공"

[경인일보=신창윤기자]'함박눈도 축구 꿈나무들의 열정을 막지 못했다'.이호초와 부양초가 제3회 수원컵 유소년(U-12) 축구페스티벌 장안그룹에서 나란히 8강에 진출했다.이호초는 23일 수원영흥구장에서 눈이 내린 가운데 열린 대회 장안그룹 1조 4차전에서 만수북초와 득점없이 0-0 무승부를 거뒀지만 예선 전적 3승1무를 기록하며 조 1위에 올라 8강 진출을 확정했다.또 같은 그룹의 부양초도 3조 4차전에서 석남서초를 3-0으로 누르고 4전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 24일 남은 한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8개팀이 겨루는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2조에선 인천 서곶초가 3차전에서 잠전초를 2-0으로 누르고 3연승을 기록한 가운데 화산초와 원주 태장초(이상 2승1무)가 조 2위 그룹을 형성, 남은 한 경기 승패에 따라 8강 티켓이 가려지게 됐다.창룡그룹에선 무원초와 가산초, 한솔초가 8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무원초는 수원월드컵경기장 인조A구장에서 열린 창룡그룹 조별리그 1조 3차전에서 서강초를 4-1로 누르고 3전전승으로 남은 한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8강 진출을 예약했고, 2조의 가산초도 3차전에서 부평초를 3-0으로 꺾고 3연승으로 조 선두로 올라섰다. 또 6개팀이 출전한 4조의 한솔초도 미금초를 3-0으로 제압하고 3승1무로 조 1위로 올라섰다.이밖에 저학년 리그인 팔달그룹에선 1조 화산FC·중앙FC, 2조 동곡FC·무원FC, 3조 부평FC·계남FC, 4조 우이FC·서곶FC, 5조 석남서FC·남동FC, 6조 천현FC·이호FC가 각각 12개팀이 겨루는 12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한편, 이날 오후 수원지역에는 함박눈이 잠시 내렸지만 학부모들과 축구 관계자들은 경기장을 방문해 열띤 응원전을 벌이는 등 축구 열기를 실감케했다.

2011-01-23 신창윤

동장군 물리친 슛돌이들 개막 축포

[경인일보=신창윤기자]올해 유소년 축구 실력을 가늠해보는 '경인일보 창간 51주년 기념 제3회 수원컵 유소년(U-12) 축구페스티벌'이 20일 오전 10시 수원월드컵경기장 인조구장 등 관내 4개 구장에서 일제히 열렸다.이날 영하의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유소년들은 그동안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등 그라운드에서 멋진 대결을 벌였고,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들도 어린 선수들을 격려하며 힘을 보탰다.대회 첫날 21개팀이 출전한 창룡그룹은 포곡초가 조별리그 1조 첫 경기에서 서울 서강초를 접전끝에 1-0으로 물리치고 기분좋은 출발을 했고, 같은 조의 무원초도 백석초를 1-0으로 꺾고 첫 승을 올렸다. 또 2조에선 가산초가 계남초를 4-0으로, 동곡초가 여주초를 3-1로 각각 누르고 1승을 거뒀으며, 3조의 하남 천현초와 광명광덕초도 각각 안산광덕초, 서울 우이초를 1-0, 5-0으로 누르고 첫 승을 신고했다.수원영흥구장에서 치러진 장안그룹에선 1조의 이호초가 신일초를 2-0으로 제압하고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으며 2조의 화산초와 원주태장초도 각각 용인초, 잠전초를 2-0, 3-1로 꺾고 1승을 거뒀다. 또 3조에선 석남서초, 부양초, 광일초가, 4조에선 성호초, 광장초, 중원초가 나란히 승리했다.이밖에 저학년 리그인 팔달그룹은 1조의 성남중앙FC, 2조 동곡FC, 4조 인천서곶FC가 나란히 첫 승을 올렸다.한편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이 공식 승인한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사가 주최하며 한국유소년축구연맹과 경기도축구협회, 수원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 이모저모[경인일보=김종화기자]풀린 날씨에 한시름 던 주최측○…제3회 수원컵 유소년(U-12) 축구페스티벌이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인조구장에서 열린 개막전을 시작으로 8일간의 열전에 돌입. 특히 주최측은 최근 유례없는 강추위로 난방 대책에 비상이 걸렸지만 다행히 이날 낮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축구 경기에 좋은 날씨가 됐다는 평가.중등부 지도자들 유망주 찾기○…'유망주를 찾아라'.중등부 축구 지도자들이 수도권에서 방학 기간동안 유일하게 치러지는 수원컵 현장을 방문해 유망주 찾기에 몰입. 일부 지도자들은 전국 최고의 팀을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와 서울시에 있는 초등부 선수들의 기량을 직접 점검하며 분주.다양한 기술·전술로 기량과시○…서울 서강초와 포곡초의 개막 경기에선 선수들의 다양한 기술과 뜨거운 축구 열기로 첫날부터 명승부를 연출. 이날 꿈나무들은 개인 기술은 물론 다양한 전술로 성인 축구 못지 않은 기량을 과시.

2011-01-21 신창윤·김종화

'제2의 박지성' 향한 새싹들의 기지개

[경인일보=신창윤기자]'미래의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꿈나무를 찾아라'.'경인일보 창간 51주년 기념 제3회 수원컵 유소년(U-12) 축구페스티벌'이 20일 오전 10시 수원월드컵경기장 인조A구장에서 열리는 서울 서강초-포곡초간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8일간 열전에 들어간다.이번 수원컵은 창룡그룹에서 21개팀, 장안그룹에서 22개팀, 팔달그룹에서 18개팀 등 총 61개팀이 출전해 그룹별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각 그룹은 5~6개팀이 한 조를 이뤄 조별 예선을 거친 뒤 조 1,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최종 승자를 뽑는다.특히 수원컵은 올해 유소년 축구대회의 서막을 알리는데다 올 시즌을 시작하는 전초전 성격이어서 우승 후보팀들간의 명승부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또 날씨가 추운데다 감정이 풍부한 어린 선수들이라는 점에서 이변도 속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게다가 주최측에선 어린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경기 감각을 이끌어주기 위해 최소 4경기 이상을 치를 수 있도록 조별 예선전의 일정을 늘려주는 등 많은 배려를 했다.우선 창룡그룹에선 지난 대회 저학년부 우승을 차지한 무원초가 이번 대회에선 고학년부로 출전,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으며, 지난해말 용인시장배 초등학교축구대회에서 우승한 하남 천현초도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다. 무원초는 1조에 포곡초·백석초·서강초·과천초와 한 조를 이뤘으며, 천현초는 안산광덕초·광명광덕초·우이초·성남중앙초와 3조에 편성돼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장안그룹에선 전통의 강호 부양초가 3조에 속해 석남서초·사동초·인천동부초·광일초·부인초와 치열한 승부를 벌이게 됐고, 2조에는 원주 태장초를 비롯 서곶초·잠전초·용인초·화산초가 조 1, 2위를 놓고 각축전을 펼치게 됐다.이밖에 저학년 리그인 팔달그룹에선 3조의 인천 부평초·한솔초·계남초 등이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한편,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이 공식 승인한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사가 주최하며 한국유소년축구연맹과 경기도축구협회, 수원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경기도와 수원시 등이 후원한다.

2011-01-18 신창윤

'짜릿한 한방'에 천현초 아이들은 신났다

[경인일보=윤재준·신창윤기자]올시즌 유소년 축구의 최강자를 가린 제3회 용인시장배 초등학교축구대회가 용인벌에서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재단법인 용인시축구센터가 주최하고 경인일보와 경기도축구협회, 용인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 대회는 29일 하남 천현초의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지난 22일 용인시축구센터(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서 열린 용인 좌항초와 인천 남동초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결승전까지 치열한 승부를 벌였던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32개팀 4~5학년 선수들이 출전해 조별 예선을 거쳐 16강 토너먼트로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축구 지도자들은 영하를 오르내리고 눈이 내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 꿈나무들의 수준이 예년에 비해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또 관계자들은 일부 선수의 경우 드리블과 볼 트래핑, 슈팅력까지 겸비해 장차 한국 축구의 큰 재목감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이날 결승 경기에선 천현초가 후반 10분 송의만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전북 구암초를 접전끝에 1-0으로 물리치고 대회 첫 우승컵을 안았다.그동안 천현초는 이번 대회까지 3회 연속 출전했지만 번번이 조별 예선 및 8강에서 탈락하는 등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이날 우승으로 선수들이 자신감을 찾는 한편 내년 전국대회에서의 좋은 성적도 기대된다.특히 경기도 팀은 지난 1·2회 대회에서 서울 대동초, 서울 신정초에 잇따라 우승컵을 내주며 안방에서 체면을 구겼지만 이번 3회 대회에서 첫 우승컵에 입을 맞추며 자존심을 되찾았다. 천현초의 김건우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으며 안주형은 수비상, 민성준은 GK상, 이현철 감독과 이해용 코치는 지도자상을 각각 받았다. 또 박종학(구암초)은 우수선수상, 정승재(오류남초)는 최다득점상(5골), 백남주 심판은 심판상을 각각 수상했다.한편, 이날 오후 센터 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선 조병태 용인시축구센터 상임이사를 비롯 조효상 용인시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2010-12-29 윤재준·신창윤

천현초-구암초 '마지막 승부'

[경인일보=신창윤기자]'이번 만은 결코 안방에서 우승컵을 내줄 수 없다'.하남 천현초와 전북 구암초가 제3회 용인시장배 초등학교축구대회에서 대망의 결승전을 벌이게 됐다.천현초는 27일 용인시축구센터 인조구장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전반 16분 송의만의 선제골과 전반 19분 황도원의 추가골에 힘입어 광명 광일초를 2-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또 구암초도 준결승전에서 후반 9분 나종성의 천금같은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서울 오류남초를 접전끝에 1-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이로써 천현초와 구암초는 29일 오후 1시 용인시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우승컵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대회에서 경기도 팀이 우승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지난 2008년 첫 대회에선 서울 대동초가 결승에서 구리 부양초를 4-1로 누르고 원년 챔프에 올랐고, 지난 대회에선 서울 신정초가 구리 부양초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컵을 들었다.공교롭게도 구리 부양초는 2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며 경기도 팀의 첫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하지만 올해는 4강까지 치른 결과 하남 천현초와 전북 구암초가 결승전에 오르면서 이 대회 우승컵도 처음으로 서울이 아닌 다른 시·도에서 나오게 됐다.천현초는 공격수 김태영, 오성환과 미드필더 황도원, 송의만 등 주축 선수들의 골 결정력이 돋보이고 있으며, 이에 맞서는 구암초는 짜임새 있는 팀 워크와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투지가 강한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 4강전 스코어보드▲천현초 2-0 광일초 ▲구암초 1-0 오류남초

2010-12-29 신창윤

'0순위' 좌항초도 우승꿈 좌초

[경인일보=신창윤기자]'꿈나무 축구 발굴'을 위한 제3회 용인시장배 초등학교축구대회의 4강팀이 결정됐다.전북 구암초는 27일 용인시축구센터 인조구장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 용인 좌항초를 3-0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또 서울 오류남초도 준준결승에서 2골을 터트린 김찬우의 활약에 힘입어 천안 성거초를 4-0으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오류남초는 전반 17분 김찬우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7분 이진석, 18분 김찬우, 25분 한윤재의 연속골로 완승을 거뒀다.이 밖에 광명 광일초는 준준결승에서 후반 종료 2분 전 조현제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양평초를 접전끝에 1-0으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으며, 하남 천현초도 8강 경기에서 용인 포곡초를 3-0으로 여유있게 물리치고 4강에 합류했다.이로써 대회 4강전은 28일 인조구장에서 구암초-오류남초, 천현초-광일초의 대결로 압축됐다.한편, 이날 8강전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와 축구 관계자들이 경기장을 방문해 어린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지켜보는 등 꿈나무 발굴에 큰 관심을 가졌다. 특히 오류남초의 김찬우는 이날 드리블과 슈팅력 등 탁월한 개인기를 발휘하며 2골을 터트려 팀 승리를 이끄는 등 축구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번 대회는 재단법인 용인시축구센터가 주최하고 경인일보사와 경기도축구협회, 용인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 8강전 스코어보드▲구암초 3-0 좌항초 ▲오류남초 4-0 성거초 ▲광일초 1-0 양평초 ▲천현초 3-0 포곡초

2010-12-28 신창윤

좌항초, 동장군에 더 강했다

[경인일보=김종화기자]'동장군도 축구 꿈나무들의 뜨거운 열정을 막지 못했다'.경기 좌항초와 천안 성거초가 제3회 용인시장배 전국초등학교축구대회에서 8강 진출했다.좌항초는 26일 용인시축구센터 인조구장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군산 이천초와 0-0 무승부를 기록한 후 승부차기에서 5-4로 꺾고 8강에 올라 수원고색초를 1-0으로 꺾은 전북 구암초와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천안 성거초는 인천 석남서초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에서 5-4로 꺾고 8강 진출권을 손에 쥐었고 부천 오류남초도 군포초를 상대로 화끈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3-0으로 물리치고 8강 진출팀에 이름을 올렸다.이어서 열린 경기에서 경기 포곡초도 서울 신답초를 1-0으로, 하남 천현초는 안양 덕천초를 2-0으로 제압하고 8강 진출에 확정했다.광명 광일초와 양평초도 각각 부천 계남초와 수원 세류초를 각각 3-0, 3-1로 물리치고 8강에 올랐다.이로써 좌항초 등은 27일 낮 12시부터 인조 1, 2구장에서 각각 준준결승전을 벌이게 됐다. ■ 16강전 스코어보드▲경기 좌항초 0-0<5PK4>이천초▲전북 구암초 1-0 수원 고색초▲부천 오류남초 3-0 군포초▲천안 성거초 1-1<5PK4>인천 석남서초▲경기 포곡초 1-0 서울 신답초▲하남 천현초 2-0 안양 덕천초, 광주 광일초 3-0 부천 계남초▲양평초 3-1 수원 세류초

2010-12-27 김종화

세류초-석남서초, 16강 확정

[경인일보=윤재준·신창윤기자]세류초와 석남서초가 제3회 용인시장배 초등학교축구대회 조별리그에서 나란히 2승씩을 거두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세류초는 23일 용인시축구센터 인조구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부인초를 3-0으로 물리치고 2전 전승을 거뒀다. 또 같은 조의 석남서초도 2차전에서 광주초를 3-1로 누르고 역시 2연승을 거두며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E조에선 포곡초가 2차전에서 이천초를 2-0으로 제압하고 2연승으로 단독 1위로 올라섰고, F조의 고색초와 천현초도 각각 장안초와 이천남초를 3-2, 4-0으로 누르고 나란히 2승씩을 챙겼다.H조에선 양평초가 태장초를 2-0으로 꺾고 2연승으로 선두로 나선 가운데, 성거초와 성동초가 나란히 1승1패로 공동 2위를 마크했다.C조와 G조는 16강 진출이 안갯속으로 빠졌다.C조는 광일초가 1승1무로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용인초와 오류남초가 1승1패를 마크하고 있어 남은 1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며, G조도 군포초(1승1무)와 계남초ㅡ 만수북초(이상 1승1무)가 2위권을 형성했다.대회 3일째인 24일에는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이 열리고 각 조 1, 2위가 26일부터 16강 토너먼트를 벌여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한편, 이번 대회는 재단법인 용인시축구센터가 주최하고 경인일보사와 경기도축구협회, 용인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2010-12-24 윤재준·신창윤

용인시장배 초교축구 개막

[경인일보=윤재준·신창윤기자]'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제3회 용인시장배 초등학교 축구대회가 22일 오후 2시 용인시축구센터(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에서 개막식을 갖고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재단법인 용인시축구센터가 주최하고 경인일보사와 경기도축구협회, 용인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내로라하는 32개팀이 4개팀씩 8개조로 나눠 조별 예선전을 거쳐 각조 1, 2위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컵을 가린다.이날 천연잔디구장에서 열린 개막 경기에선 용인 좌항초가 조별리그 예선 A조에서 인천 남동초를 접전끝에 5-4로 물리치고 첫 승을 올렸으며, 같은 조의 신답초는 첫 경기에서 상원초를 1-0으로 누르고 1승을 거뒀다.B조에선 덕천초가 미금초를 2-1로, 구암초가 곤지암초를 4-0으로 각각 물리치고 1승씩을 나눠 가졌으며, C조에선 광일초가 용인초를 3-0으로, 오류남초가 역촌초를 2-0으로 누르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또 D조에선 석남서초가 부인초를 2-0, 세류초가 광주초를 2-0으로 각각 물리쳤고 E조에선 이천초가 신묵초를 2-1, 포곡초가 화산초를 3-1로 누르고 나란히 첫 승을 올렸다.한편, 이날 개막식에서는 김학규 용인시장을 비롯 이상철 시의회의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박남숙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이우현 용인시체육회 수석부회장, 조효상 용인시축구협회장, 송영대 총감독, 관계자, 선수,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조병태 상임이사의 개회 선언에 이어 포곡초의 꿈나무 황순용 선수가 선수 대표 선서를 했다.김 시장은 인사말에서 "전국 최고의 축구센터에서 미래 꿈나무 축구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기량을 닦고 나아가 한국 축구의 밑거름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10-12-23 윤재준·신창윤
1 2 3 4 5 6 7 8 9 10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부산일보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