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자전거대회

 

[제4회 안성시장배 위아위스 전국MTB챌린저]인터뷰|황은성 안성시장

"명실상부한 산악자전거 대회 장소의 메카로 자리 잡은 안성에서 전국의 동호인과 그 가족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게끔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자부합니다."제4회 안성시장배 위아위스 전국 MTB챌린저 대회를 수려한 경관과 더불어 깔끔한 운영, 안전한 대회로 만든 황은성(사진) 시장이 대회가 성료된 직 후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황 시장은 "회를 거듭할 수록 운영과 코스의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수십만에 달하는 전국의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꼭 참여하고 싶은 대회로 발전한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끼게 됐다"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각광 받고 있는 레포츠인 산악자전거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저변확대와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 것 같다"고 자평했다.이어 그는 "이번 대회 코스는 산악자전거 대회 장소의 메카 답게 '전국의 아름다운 임도 100선'에 선정된 코스들이 즐비해 동호인들의 오감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회 주최측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코스 개발을 통해 동호인들의 만족감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대회에 앞서 기념사를 통해 밝혔듯이 자신이 소속된 동호회와 개인의 명예를 걸고 '하면된다'는 굳은 의지로 산과 들을 달리며 온몸으로 느꼈던 성취감과 결과를 마음 속 깊숙이 간직하길 바라며, 이와 함께 '시민이 행복한 도시 안성'에 대한 좋은 기억도 함께 가져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알찬 행사 준비를 위해 노력해준 경인일보와 산악자전거협회, 체육회,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 대회에 다소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해 내년에는 좀 더 나은 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취재반

2017-10-22 경인일보

[제4회 안성시장배 위아위스 전국MTB챌린저]영광의 얼굴| 중급자 우승 위아위스팀 포메라 김장섭씨

'위아위스 챌린저 2017 안성시장배 전국MTB 대회' 중급자 우승은 위아위스팀 포메라 소속의 김장섭(42·경북 상주·사진)씨가 차지했다.2회 대회부터 매년 빠지지 않고 참여한 김씨는 지난해 준우승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대회에서 1시간50분11초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김씨는 "개인 사업을 하며 틈나는대로 동호회 회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개인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았고, 회원들과 단합해 대회에 꾸준히 참가했기 때문에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대회부터 대회 코스가 46㎞로 4㎞ 늘었고, 오르막 코스가 대폭 추가됐다. 코스 종반부 긴 오르막은 안성 '마의 싱글 코스'라는 이름이 붙기도 했다. 김씨는 "코스 중반부부터 줄곧 혼자 라이딩을 하면서 우승 예감이 왔다"며 "임도와 도로가 두루 섞여 있어 편안하게 페달을 밟았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2015년 첫 대회에선 자전거가 고장나 좋은 기록을 내지 못해 아쉬웠지만 안성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위로가 됐다"며 "라이딩을 마친 뒤 먹는 안성장터국밥도 꿀맛"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김씨는 "매년 20개 넘게 대회에 참가하는데, 안성시장배 대회는 코스도 좋지만 중간 중간에 안전 통제와 길잡이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참가자들에게도 인기가 있다"며 "내년에도 참가해 2연패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취재반

2017-10-22 경인일보

[제4회 안산 월드피스 자전거대축전]숲의 도시, 안산의 가을을 달리다

"숲의 도시 안산의 맑은 공기를 한껏 느끼시면서 천천히 달려보세요!"'제4회 안산 World Peace(월드 피스) 자전거 대축전'(이하 안산자전거대축전)이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 일대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산시민과 인근 지자체 자전거애호가 등 3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안산시와 경인일보가 공동주최한 올해 안산자전거대축전에는 제종길 안산시장과 이민근 안산시의회 의장, 임이자 국회의원, 원미정 도의원, 안산 시의원, 홍희성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 회장, 김화양 경인일보 사장 등이 참석했다. 또 안산시체육회·안산시자원봉사센터 등 500여명의 봉사자가 곳곳에서 묵묵히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이끌었다.명실상부 경기도를 대표할 '모든 자전거의 축제'로 발돋움했음을 증명한 하루였다. 안산 호수공원 광장에는 개막 한 시간 전인 오전 8시부터 이미 2천여명의 라이더가 몰려 후끈 달아올랐다. 동호회 소속 라이더는 물론, 3~4명 단위 자전거가족과 친구들끼리 시간을 낸 것으로 보이는 팀 등이 행사장을 형형색색 물들였다. 이들 사이 심심찮게 등장한 외발자전거와 한 노인의 화물자전거가 특히 눈길을 끌었고, 아직 걸음마도 떼지 못했을 아이들은 부모의 자전거에 연결된 유모차에 앉아 함박웃음을 지었다.제종길 시장은 개막식에서 "올해 벌써 4회째를 맞은 안산 자전거 대축전은 전국 최고의 다문화도시이자 자전거 선진도시에서 자전거동호인과 90여개국 다문화가정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숲의 도시 안산에서 모두 완주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뒤이어 안산시와 시의회, 시체육회, 경인일보, 안산상록경찰서 관계자들이 '자전거 안전 선포식 및 안전모 착용식'을 열어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각인했다. 참가자들은 사회자의 선창에 맞춰 '안전모 착용', '휴대전화 및 이어폰 사용금지', '야간 주행 라이트 켜기' 등의 구호를 외치며 필수 안전의식을 되새겼다.본행사는 안산시 자전거연맹이 주관한 비경연 방식의 자전거퍼레이드다. 출발시간별 5개조로 나뉜 참가자들은 PEACE코스(8㎞)와 ECO코스(21.7㎞) 중 원하는 길을 택해 2시간여 동안 도로에 은륜의 물결을 연출했다.호수공원에는 자전거플리마켓, 자전거병원, 이색자전거, 자가발전자전거, 세계의상체험, EM섬유유연제 만들기, 안산대 뷰티아트과 타투체험 등 다채로운 부스가 마련돼 시종일관 축제 분위기를 돋웠다. 안산21세기병원과 한도병원은 응급처치부스로 만일의 사고에 대비했다. 안산시는 자전거 안전모와 간식 등을 나눠주는 한편, 자전거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공공자전거 '페달로'를 무료로 대여했다.관내 청소년들의 댄스를 비롯해 안산 출신 가수 설혜영과 인기밴드 장미여관은 축하무대를 장식했고, TV와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추첨이 행사 말미를 장식했다. /취재반■ 취재반 = 이재규(서부권취재본부장)·전상천 ·김영래·김우성 기자(이상 지역사회부), 김종택 부장·임열수 기자(사진부)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4회 안산 World Peace(월드 피스) 자전거 대축전'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취재반제종길 안산시장, 이민근 안산시의회 의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들이 참가자들에게 안전모를 씌워주며 안전캠페인을 하고 있다. /취재반외발 자전거를 탄 참가자가 질주하고 있다. /취재반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손을 흔들고 있다. /취재반

2017-09-10 경인일보

[제4회 안산 월드피스 자전거대축전]안전모 쓰고 주위 살피고 '1등 라이더'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도시, 문화를 만드는 데 안산시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제4회 안산 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에 자전거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자전거 교통 전문가들이 떴다. (사)안실련 어린이교통안전 봉사대(대장·박대홍)가 주인공.이들 봉사대원 60여 명은 안산 시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책임지는 어른들이다. 이번 자전거 대축전 현장에 일명 '자전거면허증'인 수료증을 제작, 기본 안전교육을 받은 학생들에게 발급해주는 퍼포먼스 행사를 추진해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대원들은 자전거면허증을 기념으로 발급받으려는 어린이들에게 안전모에 대한 중요성, 출발 전 주의사항, 교통안전시설 설명, 미취학 어린이 맞춤교육 등을 친절하게 제공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행사장 한가운데 면허코스를 설치, 실제 운전면허시험장을 보는 듯한 현실감 넘치는 교통체험으로 흥미를 높였다.제종길 안산시장도 이날 캠페인에 참석해 참가 아이들에게 자전거 안전타기를 교육하는 1일 강사 활동을 벌여, 큰 호응을 얻었다. 자전거면허증 행사에 참여한 임유진 학생은 "지금까지는 자전거를 그냥 타기만 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만족해했다.신영선 안실련 어린이교통안전 봉사대 사무장은 "안산은 자전거 타기 좋은 숲의 도시"라며 "안산시와 함께 안전한 캠페인을 계속 전개, 나날이 안전한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취재반

2017-09-10 경인일보

[제4회 안산 월드피스 자전거대축전]인터뷰|제종길 안산시장

"높고 푸른 하늘, 황금빛 들판으로 물들기 시작한 가을에 자전거 대축전을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쁩니다."안산시체육회 회장인 제종길 안산시장의 소감처럼 이날은 자전거 애호가뿐 아니라 온 가족이 나들이하기에 딱 좋은 날씨였다. 베테랑 라이더를 연상케 하는 복장에 안전장구를 완벽하게 갖추고 직접 페달을 밟은 제 시장은 "안산 자전거 대축전은 올바른 자전거 타기, 자전거를 매개로 한 세계평화와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제 시장은 특히 "올해는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과거 쓰레기매립장이었으나 미래에는 아름다운 정원이 펼쳐질 세계정원경기가든 예정지와 본오뜰에서 자전거퍼레이드를 기획해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지난 2013년 공공 자전거를 도입한 안산은 경기도 모든 시·군과 서울, 인천시의 자전거 도로망과 연계하는 등 장기적인 안목으로 자전거 이용자의 접근성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며 "또한 시화호 수변구역을 따라 폭 5m, 길이 65m에 달하는 시화나래 둘레길을 조성하는 한편, 대부도 탄도까지 자전거 도로를 구축함으로써 시화호 주변 갈대습지와 철새, 호수 주변의 물안개를 감상하며 대부도 해솔길을 달리는 전국 최고의 하이킹 코스를 만들 계획"이라고 소개했다.끝으로 제 시장은 "안산은 숲의 도시로, 이번 여름에 안산은 경기도에서 폭염주의보가 가장 적은 지자체였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비경쟁 자전거퍼레이드를 통해 안산이 생명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람 중심의 도시임을 꾸준히 알려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취재반

2017-09-10 경인일보

[2017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인터뷰|곽상욱 오산시장

"교육도시와 더불어 생태하천의 자전거 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생태하천 오산천을 문화·건강 도시로 승화시킨 곽상욱(사진) 오산시장은 "오산시는 오산천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자연 친화적인 오산천에서 시민과 함께 두바퀴축제를 성황리에 마쳐 기쁘다"고 밝혔다.그는 "자전거는 가장 친환경적인 이동 수단이며 건강을 지키는 데 좋은 운동"이라며 "오산천이 생태하천으로 시민의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주변에는 자전거 도로가 함께한다. 오산에서 여의도까지 이어지는 서해안 자전거 도로를 구축하는데 시가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산 세교2지구 택지개발사업 내에 자전거 도로를 구축한다. 이렇게 되면 모든 도로에서 자전거 이용이 가능해진다"고 앞으로의 비전도 밝혔다.곽 시장은 오산천 두바퀴축제의 차별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두바퀴축제는 시민들의 축제로 만들려고 한다. 참가자들도 특정인이 아닌 시민과 학생이 주인"이라며 "이런 차원에서 두바퀴축제도 건강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콘텐츠 구성의 차별화된 축제로 구성됐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오산시의 학생들은 1인1악기, 1인1체육 등 학업과 예체능을 병행하고 있다. 학생동아리와 더불어 모든 시민이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시민대학도 만들어 평생학습도시를 구축하겠다"며 청사진을 제시한 뒤 "앞으로도 건강한 행복도시를 향해 모든 인프라 구축 사업에 매진하고 생태환경과 문화, 건강, 친 환경도시에 맞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산/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2017-05-21 신창윤

[2017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인터뷰|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

"생태하천 오산천을 잘 활용한 자전거 대축제였습니다."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대해 손정환(사진) 오산시의회 의장의 대답은 간단했다. 그는 "주최 측인 오산문화재단과 관련 공무원들이 이번 두바퀴축제에 대해 노력과 봉사로 시민들에게 다가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두바퀴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손 의장은 "지난 1, 2회 대회 때는 두바퀴축제의 기초를 다졌다면, 올해는 생태하천 오산천에서 시민이 함께한 진정한 친환경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함께해준 시민 여러분과 학생들에게도 고맙다"고 말했다.특히 손 의장은 "이번 두바퀴축제에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컸다"며 "공무원들은 적재적소에서 묵묵히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애썼다. 또 학생들도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고 칭찬했다. 손 의장은 "오산시는 교육도시와 생태하천 오산천을 복원하는 데 집중해 왔다. 시의회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오산시는 축제 예산이 다른 시·군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하지만 오산시는 우리만의 대표적인 축제를 운영하는데 두바퀴축제가 바로 그것"이라고 강조했다.손 의장은 "올해 두바퀴축제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이 없었다면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내년에도 더욱 알차고 뜻깊은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2017-05-21 신창윤

[2017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자전거 하나로 생태하천에 꽃피운 '가족사랑'

1만5천명 참가 '시청~문예회관' 퍼레이드콘테스트·안전교육 등 부대행사도 '풍성''혁신교육과 생태도시가 자전거 축제로 승화되다'.생태하천 오산천에서 펼쳐진 2017년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가 20일 오산시청 광장과 오산천 둔치에서 1만5천여명의 참가자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오산천 두바퀴축제는 건강과 레저, 친환경을 주도하는 자전거를 소재로 지난해 1~2회 축제 진행에서 얻은 경험을 총집결, 건강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차별화된 오산의 대표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참가자들은 오전 11시부터 열린 자전거 퍼레이드를 통해 색다른 자전거 문화를 만끽했다. 이날 가족, 연인, 친구 등 참가자들은 오산시청~운암단지~오산문화예술회관을 지나 오산천 자전거도로 1바퀴를 행진했다. 또 곽상욱 오산시장과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 안민석 국회의원, 시의원, 관계자 등 내빈들도 80년대 교복·교련복·무대 복장 등 코스프레 복장을 한 뒤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를 탔다. 퍼레이드는 고래 모양의 풍선이 앞장서면서 분위기를 띄웠고, 누워타는 자전거, 캐릭터 자전거, 외발자전거, 2·3인 자전거와 개인 자전거가 뒤를 잇는 등 멋진 장관을 연출했다.주 무대가 마련된 오산천 둔치에선 창작 자전거 콘테스트를 비롯해 어린이 자전거 안전 교육 체험, 외발자전거, 더블-더치 건강체험 ,미술·공예, 자전거 공작 체험, 옥종근 씨의 인형공연, 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의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또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인 '상상자전거 그리기대회'도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유치부와 초등부 학생들은 자전거에 대한 상상력을 발휘하며 그림을 그렸다. 오후 5시에 열린 기념식에선 곽 시장을 비롯 손 의장, 시의원,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시민과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와 춤 실력을 뽐냈으며, 인기가수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곽 시장은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두바퀴축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더불어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 인프라 구축과 투자에 더 집중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축제는 오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경인일보와 오산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했다. 오산/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자연과 하나된 질주-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 참가자들이 자전거 퍼레이드에서 자연환경이 뛰어난 생태하천 오산천의 다리를 건너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7-05-21 신창윤

[2017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이모저모

■나도 예술가 '상상자전거 그리기'○…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오산천 둔치에서 열린 '상상자전거 그리기대회'는 학생들이 상상력을 펼치며 다양한 그림을 그리는 등 인기를 실감. 유치부와 초등부 학생만 참여한 이 대회에서 학생들은 저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멋지게 표현. 주최 측은 입상작을 오는 27일부터 문화공장 오산 4층 전시실에 전시할 계획.■무료 대여소 등 '인프라 편리' 호평○…시는 그동안 시민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존 오산천 자전거 대여소에 이어 맑음터 공원에 추가 무료 대여소를 운영하고, 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 자전거 주차장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행사에 참여한 김 모씨는 "오산시는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곳이 많다. 특히 자전거를 무료로 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고 강조.■세계 자전거 여행 작가 가족도 동행○…자전거 퍼레이드에는 세계 자전거 여행작가인 김문숙 씨와 독일인 남편 에릭 베어하임 씨가 '리컴벤트'(누워서 타는 자전거·사진)로 참가해 눈길. 리컴벤트는 150대가 연결돼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한 자전거로 이날 4명이 탈 수 있도록 개조. 김씨는 한양대 독어독문학과와 독일 카젤대학을 졸업한 뒤 남편 에릭과 함께 독일과 체코, 이탈리아 등 28개국을 자전거로 여행하며 4권의 책을 출간하고 국내외에서 강의와 전시회를 개최한 인물.■가수 앤씨아 등 축하공연 인기만점○…두바퀴 축제에는 시민 및 학생들이 다양한 재능을 발휘했는가 하면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한 축하공연도 진행. 특히 오산 출신 아이돌 가수 앤씨아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무대에 오르자, 청소년들이 환호성을 지르면서 환영. 오산/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눈길 사로잡는 아이디어-참가자들이 각각 독특한 아이디어로 개성이 넘치는 자전거를 선보이고 있다. 외발 자전거를 타는 학생들과 가족들도 모처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사진/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오산문화재단 제공묘기 대행진-가온누리 외발자전거 공연단(사진 위)과 더블-더치 줄넘기 공연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산문화재단 제공하늘 높이 띄운 행복-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서 곽상욱 오산시장,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 안민석 국회의원 등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외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7-05-21 신창윤

오산천 두바퀴축제 성황리 폐막

생태하천 오산천에서 자전거를 소재로 실시한 '2017 오산천 두바퀴축제'가 1만 5천여 명이 참가자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폐막했다.이날 참가자들은 20일 오전 오산시청 광장에 모인 뒤 자전거 퍼레이드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곽상욱 시장을 필두로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 안민석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해 코스프레 복장을 하고 오산시청을 출발해 운암단지, 오산문화예술회관을 지나 오산천 자전거도로 1바퀴를 행진했다.자전거 퍼레이드에선 고래모양의 풍선이 앞장서면서 분위기를 띄웠고, 누워타는 자전거, 캐릭터 자전거, 외발 자전거 등이 선두를 이끌며 행진했다. 이어 2인 자전거와 개인 자전거가 뒤를 잇는 등 멋진 장관을 연출했다.주무대가 마련된 오산천 둔치에선 창작 자전거 콘테스트를 비롯해 어린이 자전거 안전 교육 체험, 외발자전거, 더블-더치 건강체험 ,미술·공예, 자전거공작 체험 ,축하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면서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퍼레이드 시상에 앞서 아들이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딸이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등을 낭독해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오후 5시 기념식에선 곽 시장을 비롯 손 의장, 시의원과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해 참가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곽 시장은 "이번 행사가 1개월 가량 미뤄졌지만,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두바퀴축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더불어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 인프라 구축과 투자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축제는 오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경인일보와 오산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했다. 오산/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오산천변을 시원스레 달리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서 이색 자전거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7-05-20 신창윤

[화보]2017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

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오산천변을 시원스레 달리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오산천변을 시원스레 달리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오산천변을 시원스레 달리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오산천변을 시원스레 달리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오산천변을 시원스레 달리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오산천변을 시원스레 달리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오산천변을 시원스레 달리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오산천변을 시원스레 달리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오산천변을 시원스레 달리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오산천변을 시원스레 달리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오산천변을 시원스레 달리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오산천변을 시원스레 달리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오산천변을 시원스레 달리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오산천변을 시원스레 달리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오산천변을 시원스레 달리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가 열렸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가 열렸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서 외발자전거를 탄 어린이들이 묘기를 보이며 출발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서 외발자전거를 탄 어린이들이 묘기를 보이며 출발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서 외발자전거를 탄 어린이들이 묘기를 보이며 출발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서 곽상욱 오산시장,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 안민석 국회의원 등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외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서 곽상욱 오산시장,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 안민석 국회의원 등 참가자들이 힘찬 출발을 외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서 외발자전거를 탄 어린이들이 묘기를 보이며 출발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외국인이 이색 자전거 체험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이색 자전거 체험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서 이색 자전거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서 이색 자전거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서 이색 자전거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이색 자전거를 타고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이색 자전거를 타고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이색 자전거를 타고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서 외발자전거를 탄 어린이들이 묘기를 보이며 출발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서 외발자전거를 탄 어린이들이 묘기를 보이며 출발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서 외발자전거를 탄 어린이들이 묘기를 보이며 출발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서 시민들이 이색 자전거 체험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가 열려 시민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이색 자전거를 타고 출발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이색 자전거를 타고 출발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이색 자전거를 타고 출발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0일 오전 오산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오산천 두바퀴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이색 자전거를 타고 출발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7-05-20 임열수

[제3회 안산 월드피스 자전거대축전] 인터뷰| 드라마 '임꺽정' 탤런트 정홍채

"안전한 도시 안산에서 안산시민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게 돼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에서는 탤런트 정홍채씨가 참석해 큰 관심을 끌었다. 인기드라마 '임꺽정'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정씨는 안산시와의 인연이 남달라 이번에 이를 보답하기위해 안산을 찾았다. 정씨는 난치성 어린이 환자와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여름 '들꽃들과 함께하는 임꺽정의 자전거 우리 땅 종주' 행사를 통해 868㎞의 국토 종주란 대장정의 임무를 완수했다. 당시 정씨와 같이 했던 종주단은 전남 해남에서 서울까지 대장정 동안 구간별로 해당 지역 자전거 연합회와 다양한 부대행사는 물론 보육원 봉사활동,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제종길 시장을 비롯한 안산시 공직자들은 이 같은 소식을 전해 들었고 정씨와 인연을 맺게 됐다. 정씨는 "소아뇌성마비, 소아난치병 어린이들에게 들꽃과 같은 생명력을 불어 넣어 그들의 힘찬 재기를 돕고,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토 종주를 했다"며 "국토 종주 당시 안산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다. 그 감사한 마음을 갚기 위해 이번 대회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시민들과 함께 초급자 코스에서 자전거 레이스를 펼친 정씨는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안산에서 월드 피스 자전거 대축전이 열리고, 많은 시민들이 다문화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며 "앞으로 대회가 더욱 발전하고 기회가 된다면 대회에 계속 참석해 안산시민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싶다"고 말했다. /취재반

2016-09-11 취재반

[제3회 안산 월드피스 자전거대축전] "안전모·라이트 등 올바른 자전거타기 생활화"

안산상록경찰서(서장·이재술)와 안산단원경찰서(서장·이재홍)는 지난 10일 열린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에서 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선포식'을 가졌다.이날 선포식에서는 경인일보와 안산시, 안산시의회, 안산시체육회 등 관계자들과 자전거 대축전에 참가한 2천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안전한 도시! 살맛 나는 안산!'이란 구호를 제창하며 교통사고로부터의 안전한 안산을 강조했다. 특히 자전거 안전수칙인 ▲자전거를 탈 때는 반드시 안전모 착용 ▲횡단보도를 건널때는 내려서 걷기 ▲야간에는 반드시 라이트 켜기 등이 적힌 대형 현수막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올바른 자전거 타기를 홍보했다.또한 다문화 가정 어린이 참가자들에게는 안전모를 선물하고 이를 착용시켜 주는 행사도 실시, 어린이들의 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모 착용'이 필수임을 재차 강조했다.이재술 안산상록경찰서장과 이재홍 안산단원경찰서장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는 만큼 안전사고도 발생할 위험성이 높다. 자전거를 탈 때는 안전수칙을 반드시 숙지하고 도로교통법상 자전거도 차에 해당 된다는 사실을 명심, 교통법규를 준수해 운행하는 등 올바른 안전 습관을 갖고 안전하고 즐겁게 자전거를 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취재반①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에서 내빈들이 자전거 안전 선포식 및 안전모 착용식을 하고 있다. ② 누워서 타는 리컴자전거를 시민들이 타고 있다. ③ 파키스탄 유학생들이 자전거축제에 참가하고 있다. ④ 베트남 전통의상을 입은 외국인. ⑤ 필리핀 무용단이 전통춤을 추고 있다. /취재반

2016-09-11 취재반

[제3회 안산 월드피스 자전거대축전] 다문화·시민, 하모니 페달 '가을낭만 두바퀴'

"안전한 도시, 살맛 나는 안산에서 다 함께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세요."'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안산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안산시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한 '월드 피스 자전거 대축전'에는 제종길 시장과 김화양 경인일보 부사장, 이민근 안산시의회 의장, 김명연 국회의원, 윤화섭·장동일 도의원, 시의원, 이재술 안산상록경찰서장, 이재홍 안산단원경찰서장 등이 참석했다.제종길 시장은 개막식에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인 안산에서 열린 제3회 자전거 대축전에 참가한 시민 모두 환영한다"며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참가자 모두 자전거를 안전하게 완주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개막식에서는 안산시와 안산시의회, 안산시체육회, 경인일보, 안산상록·단원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 타기 안전한 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자전거 안전 선포식 및 안전모 착용식'도 함께 열렸다. 이 자리에서 대회 참가 시민들은 '자전거를 탈 때는 반드시 안전모 착용', '횡단 보도를 건널 때는 내려서 걷기', '야간 반드시 라이트 켜기' 등의 구호를 외치며 자전거 안전 수칙을 되새겼다.이어 안산시 자전거 연맹(회장·박선호)이 주관한 비경연 방식의 '자전거 대축전'에서 다문화 가정과 안산 시민들은 초급자(8㎞)와 상급자(16㎞)로 코스를 나눠 안산 호수공원을 출발, 2시간여 동안 은륜의 퍼레이드를 벌이며 장관을 연출했다. 퍼레이드에는 안산시와 특별한 인연을 맺은 인기 드라마 '임꺽정'의 주인공 정홍채씨도 참석, 자리를 빛냈다. 정씨는 최근 난치성 어린이 환자돕기 868㎞ 국토 종주에 큰 도움을 준 안산시를 찾아 고마움을 표시했다. 정씨는 "안산시가 자전거 대축전을 통해 더욱 더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안산시는 이날 자전거 대축전에 참가한 다문화 가정에게 공공자전거인 '페달로'를 무료로 대여해 퍼레이드를 펼쳤고 자전거 헬멧을 기념품으로 나눠줬다. 이어 부대행사로 다문화인들이 펼치는 다양한 다문화 공연과 인기가수 브로맨스, 엔씨아, 해피마마, 장비철수, 댄스팀 인터내셔널 영드림즈 등의 축하공연 무대를 마련, 시민들은 자전거를 타며 흘린 땀을 말끔히 씻어냈다. 그리고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 추첨에 환호했다. /취재반■ 취재반 = 김환기 서부권취재본부장, 이재규 부장, 전상천 차장, 김영래 기자(이상 지역사회부), 강승호 기자(사진부)10일 안산 호수공원에서 열린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 참가자들이 페달을 힘차게 밟으며 출발하고 있다. /취재반

2016-09-11 취재반

[제3회 안산 월드피스 자전거대축전] 인터뷰| 제종길 안산시장

"숲의 도시 안산은 명실상부한 자전거 도시로, 시민 편의와 안전을 위해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제종길 안산시장은 "안전한 자전거 퍼레이드를 통해 안산을 생명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람 중심의 도시임을 계속해서 알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자전거는 건강과 체력을 유지·증진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운동 방법의 하나"라며 "자전거 문화가 건강시민 육성 정책의 일환인 만큼 일관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지난 2013년 공공 자전거를 도입한 뒤 이를 즐기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며 "안산은 경기도 내 모든 시·군과 서울, 인천시의 자전거 도로망과 연계하는 등 장기적인 안목으로 자전거 이용자의 접근성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내 전역에 시민들이 편리하게 탈 수 있도록 시책사업으로 설치된 무인자전거 대여소인 '페달로'를 이용할 때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해 달라"고 덧붙였다.제 시장은 "안산은 시화호 수변구역을 따라 폭 5m, 길이 65m에 달하는 시화나래 둘레길을 조성하는 한편 대부도 탄도까지 자전거 도로를 구축, 시화호 주변의 갈대 습지와 철새, 그리고 호수 주변의 물안개를 감상하며 대부도 해솔길을 달리는 전국 최고의 하이킹 코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자전거 도시 안산의 관광명소 방안'을 소개했다.특히 "안산은 89개국 다문화 가족과 내·외국인이 함께 하는 이번 자전거 대축전 역시 자전거를 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이념과 인종을 초월해 '함께 하는 사회, 하나 되는 세상'을 위해 함께 달리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제 시장은 마지막으로 "향후 대부도에 설치된 자전거 도로와 내년 완공되는 시화나래길 46㎞ 자전거 도로를 활용한 전국 자전거 엘리트 대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취재반

2016-09-11 취재반

[화보]2016 제3회 안산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2016 제3회 월드 피스(world Peace) 자전거 대축전이 지난 10일 오전 안산 호수공원에서 안산 거주 다문화 가정 외국인과 학생,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는 안산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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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1 강승호

[안성시장배 위아위스 전국MTB챌린저] 인터뷰| 황은성 안성시장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안성시의 수려한 경관을 코스로 운영·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국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이자 명실상부한 전국 대회가 됐습니다."제3회 안성시장배 위아위스 전국 MTB챌린저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낸 황은성 안성시장이 대회 성료 직후 밝힌 소감이다.황 시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 수도 늘고 코스 또한 완비돼, 대회에 참가한 전국 2천여명의 산악자전거 동호인과 그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각광 받고 있는 레포츠인 산악자전거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저변확대는 물론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이어 "올해 서운산 정상에서 휴양림인 상중도 임도를 연결시키는 코스에 대한 공사가 완료돼 지난해 보다 더 완성도 높은 코스가 만들어져, 대회에 참가한 전국의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며 "코스 완비로 이제 최고 등급의 MTB대회를 치를 수 있게 된 만큼, 내년 대회에서는 최고 등급의 코스도 개최를 고려해 대회의 권위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1~2회 대회가 끝난 직 후 대회 참가자 및 관계자들과 회의를 통해 좀 더 멋지고 알찬 대회를 만들고자 노력했는데 오늘 그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앞으로 안성이 산악자전거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마지막으로 황 시장은 "대회에 2천여명이 넘는 산악자전거 동호인과 그 가족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어도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대회가 마무리돼 기쁘다"며 "오늘 코스를 달리시면서 느끼셨겠지만 안성은 전국에서도 가장 수려한 자연 경관과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갖추고 있는 만큼,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리는 '201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도 다시금 안성을 찾아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고 있는 안성을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취재반

2016-09-04 취재반

[안성시장배 위아위스 전국MTB챌린저] 두바퀴로 굽이굽이 46㎞… 2천여명 '가을마중 레이스'

중급·초급·초급女 총 18개부문안성천·금광호수 등 천혜 자연대회코스 4㎞·오르막구간 추가명실상부 전국대회로 자리매김국내 최상의 산악자전거 코스를 보유한 안성에 전국 산악자전거 동호인과 그 가족 2천여 명이 모여 시원한 초가을 바람을 안고 레이스를 즐겼다. 경인일보사와 안성시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산악자전거협회가 주관한 제3회 안성시장배 위아위스 전국 MTB 챌린저대회가 4일 안성종합운동장에서 성료됐다.이날 대회에는 김화양 경인일보 부사장을 비롯해 황은성 안성시장, 연광희 한국산악자전거협회장, 김학용 국회의원, 시·도의원 및 단체장 등 내·외빈과 전국의 산악자전거 동호인과 가족 등 2천여 명이 참여해 이번 대회가 명실상부한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로 우뚝 서게 됨을 실감케 했다.개회식에서 김화양 부사장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고유의 장인정신, 그리고 사통팔달 교통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안성에서 MTB 챌린저대회가 열려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산악자전거 종목이 대중들에게 더욱 인기 있는 레저건강스포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경인일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황은성 시장도 "이번 대회 코스는 대회에 참여한 모든 동호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자부한다"며 "건강한 레저보급과 더불어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대회가 되길 기대힌다"고 말했다.출발에 앞서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은 전문 트레이너의 구호에 따라 사전 준비운동을 충분히 한 뒤 오전 9시30분께 내빈들의 신호와 동시에 최대 46km에 달하는 산악코스를 향해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굴렸다. 동호인들은 안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안성천과 금광호수길인 황금 들녘코스를 지나 시골집이 즐비한 마을길코스, '아름다운 임도 100선'에 선정된 상중~한운간 코스 등을 산악자전거로 달리며 초가을 날씨를 만끽했다.대회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다양한 연령대의 동호인들이 중급자(Expert, 4개 부)와 초급 여성부(Sports, 3개 부), 초급자(Sports, 11개 부) 등 총 18등급에 각각 참가해 순위를 떠나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순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스 완주기록 시간인 '랩타임' 방식을 통해 가렸다. 중급자 부문에는 염세환씨가 1시간 53분 31초에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초급여성부에서는 곽미희씨가 2시간 12분 6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부터 코스가 4㎞ 추가됐고, 오르막 구간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우승자에 비해 기록은 다소 늘어난 수치를 보였다.한편, 안성시 양성면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나노카본 산악자전거 제조업체인 위아위스는 올해도 어김 없이 수천여만원에 달하는 산악자전거와 부품 및 지역 농·특산물 등 각종 경품을 제공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탰다. /취재반■ 취재반 = 이명종 부장, 김태성 차장(이상 지역사회부), 신지영 기자(사회부), 하태황 기자(사진부)4일 오전 안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회 안성시장배 위아위스 전국 MTB 챌린저대회에 참가한 2천여명의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출발신호와 함께 힘차게 페달을 밟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16-09-04 /취재반

[안성시장배 위아위스 전국MTB챌린저] 이모저모

■ 가수 김세환씨, 선수 참가도 화제○…인기 중년 탤런트 노주현씨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대회장을 깜짝 방문. 노씨는 안성 출신 연기자는 아니지만 평소 주변에 아름다운 고장, 안성에 대한 애정을 공개. 노씨를 알아본 참가자들과 가족들의 사인 공세 및 사진 촬영 요청. 그는 이에 흔쾌히 동의하며, 다정한 샷을 연출. 또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의 레이스를 힘차게 격려. 한 참가자는 "편한 이웃 아저씨처럼 팬들을 맞이해 줘, 더욱 호감이 간다"며 웃음. 또 인기 가수인 김세환씨도 직접 선수로 참가해 화제. 김씨는 우리나라 산악자전거 1세대로 알려진 인물.■ 위아위스 고가자전거 등 경품잔치○…'라이딩도 즐기고, 경품도 타고.' 이번 대회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눈길. 국내 유일의 산악자전거 제조업체인 위아위스가 고가의 자전거를 경품으로 지원. 또 안성의 특산품인 쌀·포도는 물론, 농심 '안성탕면'도 경품도 등장해 인기.한 참가자는 "라이딩을 마치고 돌아 왔을 때, 다양한 경품행사도 진행돼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 한편 위아위스 임직원들은 이날 대회장에 부스를 만들어, 자전거 무상수리는 물론 자전거 관리법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 아빠·엄마 따라 즐거운 가족 소풍○…'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야유회.' 이번 MTB대회에는 대회 참가선수 외에도 아빠·엄마를 따라 온 가족들의 모습들이 눈길. 이들은 대회가 열린 안성종합운동장 주변 그늘에 돗자리를 펴고, 참가선수들이 대회를 마칠 때까지 즐거운 소풍 시간. 또 선선한 가을 바람을 쐬며 아이들이 잠자리를 잡는 등 여유로운 주말 모습. 특히 참가자들에게 제공된 안성의 또 다른 맛 안성장터국밥을 함께 하며, 맛집 인증. /취재반개막식에 참석한 황은성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탤런트 노주현 씨, 김화양 경인일보 부사장 등 내빈들이 출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험한 산악코스를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험한 산악코스를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2016-09-04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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