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배드민턴대회

 

[제10회 용인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대회·인터뷰]공동주최 서정석 용인시장

[경인일보=신창윤기자]"배드민턴은 건강 지키기에 좋은 운동입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제10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동호인·직장인 배드민턴대회를 공동 주최한 서정석(사진) 용인시장은 "용인시에서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배드민턴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평생 건강을 지키는 데 좋은 운동"이라고 말했다.특히 서 시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용인시를 방문한 전국 40여개 클럽 1천여명의 배드민턴 동호인과 직장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2일 동안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서 시장은 배드민턴 대회에 대해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대회로 발전시키고 싶다"며 "배드민턴 대회가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용인시는 생활체육대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에서 엘리트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다"며 "건강하고 역동이 넘치는 용인시를 전국에 알리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서 시장은 "이 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 최고의 동호인 축제로 발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배드민턴을 통해 체력 향상은 물론 전국 동호인들간 활발한 교류도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2010-03-21 신창윤

[제10회 용인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대회]이모저모

[경인일보=신창윤·김종화기자]■ 각계각층 참석 축하자리 빛내지난 20일 오전 11시 용인시 명지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동호인·직장인 배드민턴대회 개막식에는 공동 주최사인 서정석 용인시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이성식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장을 비롯해 김문수 경기도지사, 조병돈 이천시장, 심노진 용인시의회 의장, 이현호 이천시의회 의장, 송귀남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장, 김미순 한국 칼톤총판 대표, 도의원 및 시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 김문수 지사 숨겨진 실력 뽐내'이 정도쯤이야(?)'.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김문수 도지사가 그동안 숨겨 놓은 배드민턴 실력을 과시해 눈길. 김 지사는 이날 대회 개막을 알리는 시타에 나서 3m 높이에 있는 2층 관중석으로 셔틀콕을 날려보내는 데 성공. 동호인들의 박수가 계속되자 김 지사는 시타에 사용한 배드민턴 라켓을 직접 관중석으로 던져주는 등 기지를 발휘. 앞서 김 지사는 개막식이 열리기 30분 전인 오전 10시30분께 도착해 대회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뒤 참가한 동호인들을 만나는 등 배드민턴에 관심을 표현.■ 서울패밀리·F#공연 분위기 UP중·장년층들의 최고 인기 가수로 꼽히는 서울패밀리가 개막 식후 행사에 나서 축하 공연을 펼치는 등 동호인들의 뜨거운 환호. 서울패밀리가 히트송과 올드팝을 들려주자 동호인들은 노래를 따라부르며 춤을 추는 등 분위기가 고조. 또 전자바이올린과 전자첼로 등 3인조 일렉트로닉 퓨전클래식 그룹인 '전자현악팀 F#'도 현란한 음악과 율동으로 배드민턴 축제 분위기를 연출.■ 윌스기념병원 안전도우미 활약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윌스기념병원이 이번 대회 안전 도우미로 활약. 윌스기념병원은 개막식 및 결승전이 열린 20~21일 명지대 실내체육관에 구급차량 1대와 간호사 2명을 파견해 경기 중 부상한 동호인들을 치료. 윌스기념병원 김대영(36) 간호사는 "여러가지 의약품을 준비해 왔는데 큰 부상자가 없이 대회가 끝나 다행"이라며 "배드민턴을 잘 몰랐지만 이번 대회 구급활동을 펼치며 배드민턴 팬이 됐다"고 피력.■ 30여개 현수막·안내표지판 눈길제10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동호인·직장 배드민턴대회 참가 동호인들을 환영하는 현수막과 교통안내표지판 등이 곳곳에 내걸려 눈길. 특히 용인시는 이번 대회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30여개 현수막과 안내표지판을 주요 도로에 표시하는 등 관심을 표명. 대회 준비위원장인 신한철 용인시배드민턴협회장은 "용인시에서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열려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큰 대회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표명.■ 기량 평준화 매경기 박빙승부'장난 아닙니다'.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기량이 뛰어난 데다 평준화된 실력으로 매 경기 박빙의 승부가 이어져 눈길. 특히 최고의 실력자들이 겨룬 동호인 클럽대항전 및 직장대항전 등의 결승전은 세트마다 랠리가 이어지는 등 셔틀콕의 진수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시선을 압도. 일부 동호인은 "모두 실력이 장난이 아니다. 내년에는 좀 더 준비를 하고 나와야겠다"고 피력.

2010-03-21 신창윤·김종화

[제10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동호인·직장 배드민턴대회]

[경인일보=윤재준·신창윤기자]의정부시와 소하리 기아자동차 배드민턴클럽이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제10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동호인·직장배드민턴대회 클럽부와 직장부에서 나란히 우승했다.의정부시는 21일 오후 용인시 명지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클럽대항전 부문(5복식)에서 30대 남녀 복식과 40대 여자 복식에서 각각 승리하며 서울시 관악구를 게임스코어 3-2로 물리쳤다.이로써 의정부시는 이 대회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의정부시는 30대 남자 복식에서 최종진-이희영 조가 31-22, 양미옥-김현숙 조가 30대 여자 복식에서 31-29로 각각 게임을 따냈고 40대 여자 복식에서도 최혜순-유병례 조가 31-24로 이기며 승부를 갈랐다.반면 관악구는 40대 남자 복식과 50대 혼합 복식에서 승리를 따냈지만 마지막 여자 복식에서 무릎을 꿇으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또 용인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직장대항전 부문에선 소하리 기아자동차 배드민턴클럽이 30대 혼합 복식과 남자 복식, 40대 혼합 복식에서 각각 우승하며 종합 1위에 올랐다. 기아자동차 클럽은 지난 2007년과 2008년 대회에서 각각 정상에 오른 뒤 지난해에는 직장부가 없어 출전하지 않았지만 이번 대회에서 또다시 우승, 3연패를 이뤘다.기아자동차 클럽은 30대 혼합 복식에서 김두진-정명숙 조가, 30대 남자 복식에서 황채용-박성룡 조가 각각 1위를 차지했고 40대 혼합 복식에서도 김희선-손영미 조가 우승을 차지, 종합우승을 견인했다.이밖에 40대 남자 복식에선 안정노-김종배(현대 남양클럽) 조가 우승했다.클럽대항전 부문은 1위 300만원부터 8위 30만원까지 상금이 차등 지급됐으며 직장대항전 부문에는 상금과 최고급 라켓도 전달됐다.한편 이번 대회는 용인시체육회와 경인일보,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 용인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2010-03-21 윤재준·신창윤

20·21일 '셔틀콕 전국큰잔치'

[경인일보=신창윤기자]'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제10회 용인시·경인일보 전국동호인클럽최강전 및 직장인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0~21일 용인시실내체육관 등 4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열린다.용인시체육회와 경인일보, 한국전력 경기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 용인시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다양한 경품과 최대 시상금 등이 마련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클럽대항전과 직장대항전 등 2개 부문에서 총 50여개 클럽 1천여명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셔틀콕 큰잔치'가 될 전망이다.전국 동호인 클럽이 출전하는 클럽대항전은 남녀 30·40대 복식과 50대 혼합복식 등 총 5개 복식에서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1·2부로 나눠서 열리는 직장대항전은 41세 이상 남녀 복식과 41세 이하 남녀 복식, 그리고 혼합복식 등 총 5개 복식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며 개인 및 단체전 시상도 있다. 또 모든 경기는 31점 1세트 랠리포인트제로 운영되며 예선전은 5복식 모두 경기를 원칙으로 하고 결선 토너먼트부터는 5전 3선승제로 승자를 가린다.부정 선수 방지를 위해 주최측은 참가자들의 신분증 검사를 강화한다. 참가자들은 반드시 당일 경기에 앞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심판에게 제출해야 한다. 한편, 개회식은 20일 오전 11시 용인 명지대체육관에서 열린다.

2010-03-17 신창윤

과천시·경인일보 배드민턴대회 휩쓴 구리시 연합회

'건강을 위해 꾸준히 운동하는 게 최고입니다'.국민생활체육 구리시배드민턴연합회 동호인들은 평소 운동이 생활의 일부분이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대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운동을 게을리하지만 구리시 배드민턴 동호인들은 운동을 생활의 일부분으로 생각한다.물론 대부분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생활체육 종목을 선택해 건강을 유지한다. 우리나라도 생활의 여유가 생기면서 이제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구리시 배드민턴 동호회도 마찬가지. 이들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운동으로 생활속의 여유를 찾고 있다. 이런 이들이 지난 14일 과천에서 폐막된 2009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에서 사고를 치고 말았다.전국 최다 클럽이 출전한 이 대회 2부 남자복식에서 A·B·C그룹을 모두 석권한 것. 이 대회에서 구리시 동호인들은 엘리트 선수 못지않은 빼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전국에서 몰려온 타 지역 동호인들을 제치고 많은 상을 휩쓸었다.하지만 이들이 대회를 앞두고 준비한 시간은 고작 45일이라고 한다. 그것도 맹훈련이 아닌 동호인들간의 호흡을 맞춘게 전부다.또 구리시 동호인 36명은 남자복식 3개 그룹 석권뿐만 아니라 여자복식에서도 A조 2위 및 B조 3위를 차지하며 무려 5개 부문에서 입상하는 기염을 토했다.박천호 구리시배드민턴연합회장은 "그저 꾸준히 운동을 즐겼을 뿐인데 우리 팀이 많은 부문에서 우승을 하게돼 타 시·군 선수단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연태 구리시배드민턴연합회 사무장도 "박영순 구리시장이 배드민턴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않아 동호인층이 두텁기 때문"이라며 "지난 도민체전에선 2부 여자부에 엘리트 출신 없이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들로만 참가했는데도 동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전했다.박 회장은 "이번 대회에 구리시 동호인들의 관심과 인기가 높아 내년에는 더욱더 큰 규모의 인원들이 참가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특히 올 가을 구리에도 배드민턴 전용구장이 생길 예정이어서 더욱더 실력을 갈고닦아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내년 대회 도전장을 일찌감치 던졌다.

2009-06-17 이준배

[과천시·경인일보 생체 배드민턴대회] 이색 참가팀

"당연히 내년에도 꼭 참가해야죠."2009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에 처음 출전한 동해시 신주단 선수단장(동해시생활체육협의회 지도자)은 "과천에서 동해시를 환대해줘서 동호인들 모두 재미있게 대회를 잘 치렀다"며 대회 주최측에 감사를 표시한 뒤 "당연히 내년에는 더 큰 규모로 이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동해시는 지난 3월 과천시와 정식으로 자매결연을 한 도시로 올해 처음 이 대회 2부에 15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신 단장은 "사실 더 많은 동호인들이 오고 싶어했으나 마침 이 대회와 강원도민체전이 겹친데다 동해시가 내년 도민체전 개최지라 부득이 국장님을 비롯 많은 분들이 못오셨다"며 아쉬움을 표하며 "하지만 스포츠 교류를 통해 동호인들간 우의도 다지는 소중한 경험을 얻어 매우 고무적이고 긍정적이었다"고 이번 대회를 평가했다.동해시는 이번 대회 2부 C조에서 남자복식 2개 조가 8강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신 단장은 "교류전 성격이라 큰 기대는 안했는데 의외로 8강까지 두 팀이나 올라가 기뻤다"며 "내년엔 더욱더 실력을 갈고닦아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다시한번 도전하겠다"며 밝게 웃었다.

2009-06-15 취재반

[생체 배드민턴대회] 구리시 男 2부 A·B·C 그룹 싹쓸이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2009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가 14일 12개부 우승팀을 가려낸 것을 끝으로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과천시와 경인일보,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 한국전력공사 경기사업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생활체육협의회와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152개팀, 1천500여명의 동호인 및 가족들이 참가했다. 특히 지난 대회와 달리 남녀 3복식(30·40·50대부) 단체전 경기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각 팀이 시·군별 1·2부로 나뉜 뒤 실력에 따라 3개 그룹(A·B·C)으로 분리돼 총 12개부에서 우승팀을 가렸다.과천시민회관 대체육관을 비롯해 과천고·중앙고·과천중·청계초 등 총 5곳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과, 구리시가 남자 2부에서 A·B·C그룹을 모두 석권하며 가장 많은 우승팀을 배출해 냈다.구리시는 남자 2부 A그룹 결승에서 의왕시를 2-1로, B그룹에서 과천시를 2-1로, C그룹에서 과천시 2팀을 2-0으로 각각 제압하고 우승컵을 안았다. 또 여자 2부에선 과천시가 A그룹 결승에서 구리시를 2-1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고, B그룹과 C그룹에서도 각각 2위에 오르며 '새로운 배드민턴 강자'로 등극했다.1부에선 부별 우승팀이 모두 다를 정도로 박빙의 승부가 이어졌다. 남자 A그룹에선 서울시(은평구)가 결승에서 군포시를 2-0으로 꺾고 감격의 우승컵을 안았으며, B그룹에선 부천시가 안산시를 2-0으로, C그룹에선 수원시 1팀이 서울시(은평구)를 2-0으로 각각 누르고 우승했다. 여자부에선 성남시와 고양시 1팀, 용인시 3팀이 각각 A, B, C그룹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입상팀에는 상배와 함께 1위 150만원부터 3위 20만원까지 상품권이 차등 지급됐으며 페어플레이상을 받은 과천시에는 50만원의 상품권이 주어졌다.한편, 13일 오전 과천시민회관 대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주최측인 여인국 과천시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안양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필운 안양시장, 백남철 과천시의회의장, 송귀남 한국전력공사 경기사업본부장, 한기섭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부본부장, 이성식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장, 이현달 과천시생활체육협의회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취재반심영미 부장, 신창윤 차장, 이준배 기자(이상 문화체육부), 이석철 차장(지역사회부), 김종택 차장·전두현 기자(이상 사진부)

2009-06-15 취재반

[과천시·경인일보 생체 배드민턴대회]영광의 얼굴

"올해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습니다."주최측인 과천시선수단의 김성훈 단장(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장)은 "이번 대회 출전 사상 처음으로 과천시선수단에서 우승팀이 나와 기쁘다"며 "특히 페어플레이상까지 받게 돼 더욱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지금까지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었던 과천은 올해 처음으로 전국 시·군·도시 동호인간 대항전 형식으로 열린 이번 대회 2부 여자복식 A그룹 패권을 차지하는 감격을 맛봤다. 뿐만 아니라 과천은 남녀복식 B그룹 및 C그룹에서 나란히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복식 C그룹에서도 3위를 마크하는 등 올해 참가한 종별에선 한 팀도 빠지지 않고 입상했을 정도로 골고루 선전을 펼쳤다. 올해 대회에서 최다 종별 우승을 차지한 2부 구리시선수단 관계자도 올해 과천시선수단의 실력이 예년에 비해 급성장해 경기를 벌이는 내내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고 평가했을 정도다.특히 올해 대회에 100여명이 출전한 과천시선수단은 정정당당한 경기를 펼친 팀에 주어지는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도 맞았다.김성훈 단장은 "과천시 배드민턴 동호인 모두가 합심해서 올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계속 과천시 및 경인일보가 협력해서 더 좋은 명품 대회로 발전시켜나갔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전했다.

2009-06-15 취재반

[과천시·경인일보 생체 배드민턴대회] 이모저모

자원봉사자 60여명 '성공개최 보이지않는 힘'○…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가 열린 과천시민회관 대체육관을 비롯 5개 경기장에서는 행사 진행 요원 및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치렀다는 평가. 과천시 어머니배구단과 시여성축구단, 과천 검도부 학생 등 60여명은 화장실 청소는 물론 경기장 주변 정리, 음료 서비스 등을 자처해 참가자들에게 편의를 제공. 또 수도경비사령부 의무병 등도 휴일 의무 지원을 동참, 배드민턴 동호인에게 즐거움을 선사.곳곳 플래카드 분위기 '업'○…2009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 참가 동호인들을 환영하는 플래카드가 곳곳에 내걸려 눈길. 이런 환영인사를 전한 곳은 과천 경인후원회(대표 송기환) 회원 10여명으로 주대회장인 과천시민회관 앞에 '2009 과천 전국배드민턴 대회에 참가하신 선수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는 플래카드를 통해 환영인사를 전하기도. 또 대회 개막식에 맞춰 대회장에 플래카드를 직접 들고나와 방문객들을 환영하며 대회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기도.결승전 국가대표경기 보는듯○…'이거 장난이 아닌데'.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대회 가운데 최대 시상금(총상금 3천만원)을 자랑하는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는 참가자들의 기량이 뛰어나 결승전은 마치 국가대표경기를 보는 듯한 느낌. 최고의 실력자들이 출전한 남녀 1부 A그룹의 결승전의 경우에는 다양한 기술과 치열한 랠리가 이어지는 등 시종일관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 일부 동호인은 "동호인 모두 실력이 장난이 아니다. 내년에는 좀더 준비를 철저히 하고 나와야 겠다"고 피력.

2009-06-15 취재반

셔틀콕 동호인 '과천 빅뱅'

'셔틀콕의 세계에 빠져 봅시다'.'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2009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오는 13~14일 과천시민회관 대체육관 등 5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막을 올린다.과천시와 경인일보,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생활체육협의회,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동호인 대회 가운데 최대 시상금(총상금 3천만원)과 세탁기 등 푸짐한 경품이 마련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달리 순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출전하며 경기 종목도 대폭 늘어나는 등 전국 28개 시·군 및 도시에서 152개팀, 1천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2일간 자웅을 겨룬다.남녀 3복식(30·40·50대부) 단체전으로 치러지는 이 대회는 시·군별 1·2부로 나눈 뒤 각 부가 실력에 따라 3개 그룹(A·B·C)으로 분리돼 총 12개부에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1부에는 고양시를 비롯 광명시, 성남시, 수원시, 의정부시, 서울시, 충남 등 14개 시·군 및 도시에서 출전하고 2부에는 과천시, 가평군, 구리시, 이천시, 동해시, 통영시, 장성군 등 14개 시·군 및 도시에서 각각 참가했다. 경기방식은 3~4개 팀이 1개조에 편성돼 예선 리그를 벌인 뒤 조별 1, 2위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고 모든 경기는 31점 1세트 랠리포인트제로 운영된다. 예선전은 3복식 모두 경기를 원칙으로 하며 결선 토너먼트부터는 3전 2선승제로 승자를 가린다.또 주최측은 부정선수 방지를 위해 참가자들의 신분증 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참가자들은 반드시 당일 경기에 앞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반드시 심판에게 제출해야 한다.한편 이날 개회식은 오전 11시 과천시민회관 대체육관에서 열린다.

2009-06-10 이석철·신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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