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배드민턴대회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시흥 함현클럽 '셔틀콕 최강자'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2008 과천시·경인일보배 전국 직장·기관대항 및 칼톤컵 제9회 동호인 배드민턴대회'가 26~27일 이틀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 및 과천중학교·과천중앙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1천500여명의 동호인 및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과천시와 경인일보, 한국전력공사 경기사업본부, 칼톤코리아가 공동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가 주관,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손에 땀을 쥐게하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지는 등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배드민턴 대회로 부상했다.이번 대회는 지역 32개 클럽 및 전국 직장·기관 27개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27일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린 지역클럽부 결승전에선 시흥 함현클럽이 안양클럽을 접전끝에 3-2로 물리치고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또 준결승전에서 패한 인천 부광클럽은 3~4위전에서 남양주A클럽을 3-2로 꺾고 지난 대회와 같은 3위를 마크했다.전날 열린 직장·기관대항전 1부에선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클럽이 결승에서 과천시시설관리공단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지난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번 대회에 첫 출전한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은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우승 후보들을 연파한 뒤 결승 첫 세트 이영돈-최지연 조가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클럽 박성용-김의태 조를 21-7로 이겼지만 2, 3세트를 잇따라 내줘 첫 우승의 기회를 놓쳤다.또 2부에선 현대오일뱅크A클럽이 결승에서 기아자동차 광명소하리A클럽을 2-1로 꺾고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기아자동차 화성A클럽과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B클럽은 각각 직장·기관대항전 1, 2부 3위를 마크했다. 이밖에 페어플레이상은 과천클럽에게 돌아갔으며 신표인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장은 감사패를 받았다.한편 지난 26일 오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표철수 경기도 정무부지사를 비롯 송광석 경인일보 사장, 여인국 과천시장, 조병돈 이천시장, 황기철 한국전력공사 경기사업본부장, 김미순 칼톤코리아 대표이사, 이경수 과천시의회의장, 이현달 과천시생활체육협의회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취재반 = 안영환 부장, 신창윤 차장, 이준배 기자(이상 문화체육부), 이석철 차장(지역사회부), 김종택 차장, 임열수·하태황 기자(이상 사진부)

2008-04-27 경인일보

인터뷰 / 여인국 과천시장

"과천 배드민턴 대회에 참가하는 전국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26일 오전 10시30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리는 2008 과천시·경인일보 전국 직장·기관대항 및 제9회 칼톤컵 동호인배드민턴대회를 앞두고 여인국 과천시장(사진)은 24일 "배드민턴 대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과천에서 열려 매우 뜻깊다"며 "품격있는 배드민턴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 최고의 명품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배드민턴을 통해 건강도 다지고 이웃과 직장동료간 우의도 두텁게 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여 시장은 또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기존 시민회관 체육관과 과천중 체육관에 이어 지난 3월 준공된 과천중앙고 체육관을 확보해 동호인들이 불편없이 대회를 치르게 했다"고 강조했다.그는 "과천시 생활체육 종목 가운데 배드민턴이 가장 활성화돼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내년에는 전국 단위 각종 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여 시장은 "내년 실내체육관이 개관되면 배드민턴을 비롯 실내체육 종목들이 활성화되고 더욱 발전될 것"이라며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운동해 온 동호인들이 이번 대회에서 마음껏 자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기억만 안고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08-04-25 이석철

정상향한 '거침없는 셔틀콕' 시동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2008 과천시·경인일보 전국 직장·기관대항 및 제9회 칼톤컵 동호인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6일 오전 10시30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개막돼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과천시와 경인일보사, 한국전력 경기사업본부, 칼톤 코리아가 공동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클럽 32개팀 및 직장 27개팀이 출전해 그동안의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지역클럽대항전은 4개팀씩 겨루는 조별리그를 거쳐 각조 1위팀이 8강전 토너먼트를 벌여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21개팀이 출전한 직장 2부는 3개팀씩 7개조로 나뉘어 조 1위 한팀만이 결선에 오르고 마지막 7조는 와일드카드 1장을 차지해 4강에 직행해 토너먼트를 벌이게 된다.또 6개팀이 겨루는 직장1부는 A, B조로 나눈 뒤 각 조 1위팀이 결승을, 조 2위팀끼리 3~4위전을 벌여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주최측은 이번 대회부터 부정선수 방지를 위해 참가자들의 신분증을 강화한다.참가자들은 반드시 당일 경기에 앞서 동호인들은 주민등록증 또는 여권을 반드시 심판에게 제출해야 하며 직장·기관부도 주민등록증 또는 여권과 건강보험증을 지참해야 한다.이와 함께 운영위는 직장부의 경우 예비 체육관을 최대한 활용해 대회 첫날 대다수 경기를 소화해 거리상 2일 연속 출전이 어려운 팀을 최대한 줄일 방침이다.신표인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장은 "과천에서 2년 연속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클럽 및 직장부 동호인들은 모두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30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는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됐으며 행사 직후 다양한 경품 추첨도 실시한다.

2008-04-22 신창윤

셔틀콕 우승컵 누구품에…

'과연 최후의 우승팀은 누가 될 것인가.'오는 26~27일 과천에서 2일간 열리는 '제9회 2008 과천시·경인일보 전국 직장·기관대항 및 칼톤컵 동호인 배드민턴대회'는 최고의 기량을 갖춘 클럽이 대거 참가해 부별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벌일 전망이다.지역 클럽부(5복식)와 직장·기관 1, 2부(3복)로 나뉘어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지역 클럽동호인 320명, 직장·기관 동호인 162명 등 총 482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올해는 지역 32개 클럽 및 직장 27개팀이 각각 출전했다.지역클럽부에선 지난해까지 8년 연속 우승컵을 차지한 수원 수성클럽이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않아 그동안 2위권 다툼을 벌였던 클럽들간의 명승부전이 예상된다.지난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과천 한우리클럽(A, B, C)이 3개조로 나눠 출전해 우승권에 가장 근접해 있으며 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갖춘 과천클럽도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다. 또 지난 대회 3위팀 인천 부광클럽도 결코 무시할 수 없고 이번 대회 첫 출전한 전주 황학클럽도 다크호스로 부상할 전망이다.직장 1부에선 기아차의 강세가 두드러질 전망. 기아차는 이번 대회에 소하리클럽, 화성A·B클럽 등 모두 3개 클럽이 우승에 대한 도전장을 던졌으며 지난 대회 2부에서 우승한 두손정공도 동호인들의 고른 실력을 바탕으로 1부 첫 우승에 도전한다.직장 2부에선 역시 기아차와 현대차 동호인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기아차는 화성A·B클럽과 소하리A·B클럽 등 총 4개 클럽을 출전시켜 우승 후보 1순위고 현대차남양연구소 클럽도 우승컵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한편 이번 대회 지역클럽부는 4개팀씩 8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거쳐 각 조 1위팀이 8강전부터 본선 토너먼트를 벌여 우승팀을 가린다.또 6개팀이 겨루는 직장1부는 A, B조로 나눈 뒤 각 조 1위팀이 결승을, 조 2위팀끼리 3~4위전을 벌이게 되며 21개팀이 겨루는 직장 2부는 3팀씩 7개조로 나뉘어 조 1위팀 한 팀만이 결선에 오르고 마지막 7조는 와일드카드 1장을 차지, 4강에 올라 토너먼트를 벌이게 된다.

2008-04-20 신창윤

'과천시·경인일보배 칼톤컵 배드민턴' 대진 확정

'주사위는 던져졌다'. 오는 26~27일 과천에서 이틀간 펼쳐질 '제9회 2008 과천시·경인일보 전국 직장·기관대항 및 칼톤컵 동호인 배드민턴대회'의 최종 윤곽이 가려졌다.대회 운영위원회는 12일 오후 경인일보사 3층 대회의실에서 과천시체육회와 각 지역 배드민턴 클럽 및 직장 1~2부 출전팀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지역 32개 클럽 및 직장 27개팀의 대진 추첨을 실시했다. 이번 대회에서 지역클럽 대항전은 4개팀씩 8개조로 나눠 겨루는 조별리그를 거쳐 각 조 1위팀이 8강전부터 본선 토너먼트를 벌일 예정이다.21개팀이 실력을 다툴 직장 2부는 3명씩 7개조로 나뉘어 조 1위팀 한 팀만이 결선에 오르며 마지막 7조는 와일드카드 1장을 차지, 4강에 곧장 진출하게 된다. 또 6개팀이 겨루는 직장1부는 A, B조로 나눈 뒤 각 조별 1위팀이 결승을, 조별 2위팀끼리 3~4위전을 벌이게 된다.지역 클럽부(5복식)와 직장·기관 1, 2부(3복)로 나뉘어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지역 클럽동호인 320명, 직장·기관 동호인 162명 등 총 482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직장부의 경우 지난해의 공동 3위 제도와는 달리 올해 처음으로 3~4위전을 도입해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또 부정선수 방지를 위해 대회 참가자들은 반드시 당일 경기에 앞서 동호인들은 주민등록증 또는 여권을 반드시 심판에게 제출해야 하며 직장·기관부도 주민등록증 또는 여권과 건강보험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와 함께 운영위는 직장부의 경우 예비 체육관을 최대한 활용해 대회 첫날 대다수 경기를 소화해 거리상 2일 연속 출전이 어려운 팀을 최대한 줄일 방침이다.신표인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에 이어 과천에서 2년 연속 대회를 개최하게 돼 영광이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클럽 및 직장부 동호인들이 정정당당하게 선전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경인일보와 과천시, 칼톤코리아, 한국전력공사 경기사업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 개막식은 오는 26일 오전 10시30분 과천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본 행사 직후 바로 다양한 경품 추첨을 시행할 예정이다.

2008-04-13 이준배

모여라, 셔틀콕 동호인

오는 4월 26~27일 이틀간 펼쳐지는 '2008년 과천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대회'의 동호인(클럽대항) 출전 범위가 보다 확대됐다.또 직장부는 대회 첫날 거의 전경기를 운영해 대회 참가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과천시체육회와 경인일보,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 등 대회 관계자들은 지난 19일 과천시체육회에서 대회 준비 2차 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결정하고 해당 시·군 배드민턴연합회 등에 이를 통보키로 했다. 이미 접수를 마친 팀은 변경 내용에 따라 다시 접수를 받아 과정상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할 예정이다. 운영위는 애매한 거주지 제한에 걸려 선수확보가 어렵다는 많은 동호인들의 의견을 수렴, 클럽소속이면 거주지와 상관없이 경기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다만 클럽 소속 동호인을 전제로 하는 만큼 부정선수 방지 차원에서 대회 전 연령 등 신분증을 확인하는 경기 전 자격 심사제는 그대로 유지한다. 이와 함께 운영위는 직장부 경기도 예비 체육관을 최대한 활용해 대회 첫날 대다수 경기를 소화해 2일 연속 출전이 어려운 팀을 구제할 방침이다.한편 이번 대회의 접수기간은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며 대진추첨은 오는 4월12일 오후 3시 경인일보사 3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2008-03-20 이준배

과천시·경인일보배 칼톤컵 배드민턴 내달 개막

다음달 과천에서 열리는 2008 과천시·경인일보배 전국직장·기관대항 및 칼톤컵 제9회 동호인배드민턴대회는 전국 동호인들의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대회로 손꼽히고 있다. 4월26~27일 과천시민회관 체육관 및 과천중앙고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직장·기관 및 지역클럽부에서 모두 120여개팀이 참가할 계획이다. 특히 대회를 치를수록 동호인들의 실력이 좋아지고 있는데다 올해부터는 시상금도 증가돼 박진감 넘치는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또 지난 대회에서 수준높은 기술을 보여줬던 과천시의 자매도시인 중국 난닝(南寧)시와 시안(西安)시 동호인들도 이번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어서 한·중간 우정의 셔틀콕 대결도 펼쳐진다.이번 대회는 지역클럽부와 직장·기관 1, 2부로 나뉘어 치러진다. 지역클럽부는 단체 5복식으로 30대 남복·여복식, 40대 남복·여복식, 50대 혼복식으로 각각 치러지고 직장·기관 1, 2부는 단체전으로 남녀 및 연령 구분없이 3복식 경기로 승자를 가린다.지난 대회에선 수원 수성클럽이 지역클럽부에서 8연패를 달성하며 '무적(無敵)의 팀'으로 자리매김했고 직장·기관 1, 2부에선 기아자동차 소하리와 두손정공이 나란히 패권을 차지했다. 또 올해부터는 시상금도 증가됐다. 지역클럽부와 직장 1부는 1위가 지난해 2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증액됐으며 2위와 3위도 전년도에 비해 인상됐다.한편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클럽들은 오는 31일까지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02-503-7451, 010-5505-0234, FAX 02-503-7450)로 접수하면 된다.

2008-03-11 이석철·신창윤

'칼톤컵 배드민턴' 회의 과천서 열려… 신분증 검사 강화

'2008 과천시·경인일보 및 칼톤컵 제9회 직장·기관 대항 전국배드민턴대회'(4월26~27일·과천시) 관계 기관 협조회의가 6일 오전 과천시체육회 사무실에서 정재성 과천시체육회 사무국장, 신표인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장, 심재호 경인일보 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협조회의에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기관별로 업무를 분장한 뒤 직장·기관 및 지역 클럽부 부적격 선수를 방지하기 위한 자격 요건을 대폭 보강키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지역 클럽부에 출전하는 동호인은 당일 경기에 앞서 주민등록증 또는 여권을 받드시 심판에게 제출해야 하며 직장·기관부도 주민등록증 또는 여권과 의료보험증을 지참해야 한다.정재성 시체육회 사무국장은 "부적격 선수는 대회 때마다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했다"면서 "올해는 시상금도 인상됐고 경품도 많은 만큼 배드민턴 클럽들의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지역 클럽부(5복식)와 직장·기관 1, 2부(3복)로 나뉘어 치러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클럽팀은 오는 31일까지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02-503-7451, 010-5505-0234, FAX 02-503-7450)에 접수하면 된다.대표자 회의 및 대진 추첨은 오는 4월 12일 오후 3시 경인일보사 3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2008-03-06 신창윤

전재원 실업배드민턴연맹회장·김용서 수원시장 "내년 亞선수권 유치"

"챌린지대회 확대는 물론 아시아선수권까지 유치하겠습니다."2007 수원코리아챌린지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 전재원(53·써플라이M&C 대표)회장과 김용서 수원시장은 "이번 챌린지대회가 성공리에 끝났다"며 "국내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내년 봄 아시아선수권 유치에 적극 뛰어들겠다"고 입을 모았다.특히 전 회장은 "이번 챌린지대회가 이미 14년째를 맞은 홍콩오픈과 겹쳐 처음엔 우려가 컸다"며 "하지만 참가국이나 인원수 면에서 원년대회인 챌린지대회가 홍콩오픈을 압도해 고무적"이라고 이번 대회를 평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아닌 산하단체에서 국제선수권대회를 개최한 것은 처음으로 지난 5월 취임한 전 회장과 김용서 수원시장이 경인일보와 함께 주최했다.김 시장은 "20개국 30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를 통해 실업선수들은 세계 각국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동호인들은 배드민턴의 진수를 만끽했다"며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돼 대회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전 회장도 "구기 종목 중 아시안게임 및 올림픽에서 50개 이상 메달을 딴 종목은 배드민턴 밖에 없음에도 아직 국내에선 비인기종목"이라며 "이번 챌린지대회를 계기로 국내 배드민턴을 한단계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07-12-02 이준배

[수원코리아챌린지 배드민턴]한국 배드민턴, 남녀 단·복식 등 전종목 평정

한국 남녀 배드민턴이 2007수원코리아챌린지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전종목(5개 종목)을 석권했다.아테네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손승모(밀양시청)는 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 단식 결승에서 타고 겐이치(일본)를 접전끝에 2-1(21-15 18-21 21-10)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따냈다.발바닥 후유증으로 최근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던 손승모는 이번 국제대회에서 당당히 1위에 오르며 지난 2005년 11월 말레이시아국제대회 이후 2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또 '한국 배드민턴의 기대주' 신백철(광명북고)-유현영(성지여고)조는 혼합복식 결승에서 선배인 김성관(밀양시청)-함효진(마산시청)조를 2-0(22-20 21-3)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으며 유현영은 정경은(성지여고)과 짝을 이룬 여자 복식 결승에서도 배승희-이슬기(이상 KT&G)조를 2-0(21-18 21-4)으로 꺾고 우승, 2개의 금메달을 따냈다.여자 단식 결승에선 이연화(대교눈높이·세계 랭킹 43위)가 대표팀 후배 장수영(한체대·랭킹 69위)을 2-0(23-21 21-15)으로 물리치고 1위에 올랐으며 남자 복식 결승에선 권이구(경희대)-고성현(동의대)조가 최민호-홍인표(이상 김천시청)조를 2-0(21-10 21-13)으로 누르고 우승했다.한편 올해 신설돼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의 승인을 얻은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와 수원시,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수원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원만한 경기 운영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7-12-02 신창윤

경인일보주최 2007 수원코리아챌린지 배드민턴 화려한 팡파르

2007수원 코리아챌린지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27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2008년 베이징올림픽 참가자격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세계 20개국에서 모두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내달 2일까지 6일간 남녀 단식 및 복식, 혼합복식 등 5개 종목에서 우승자를 가린다.대회 첫날 국내 선수끼리 겨룬 여자 단식 1회전에선 최하나(성심여고)와 권희숙(KT&G), 이세랑(성지여고), 주은애(포천고)가 각각 2회전에 진출했다.최하나는 여자 단식 첫 경기에서 하이 클리어와 하프 스매시 등 다양한 공격을 앞세워 엄혜원(포천고)을 세트스코어 2-0(21-17 21-14)으로 물리치고 32강에 진출했으며 권희숙도 1회전에서 '기대주' 장예나(인천여고)를 접전끝에 2-0(22-20 21-19)으로 꺾고 2회전에 올랐다.또 이세랑은 여자 단식 1회전에서 네트 플레이와 백핸드 스트로크를 잇따라 상대 코트에 떨어트리며 조효선(마산시청)을 2-1(21-18 18-21 21-12)로 꺾고 32강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으며 '유망주' 주은애(포천고)도 첫 경기에서 성지현(창덕여고)을 2-0(21-17 21-18)으로 누르고 2회전에 진출했다.한편 올해 신설돼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의 승인을 얻은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와 수원시,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수원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다. 대회 2일째인 28일에는 남자 단식 64강전과 여자 단식 32강전, 혼합복식 32강전이 잇따라 열린다.

2007-11-27 신창윤

경인일보 주최 수원코리아챌린지 배드민턴 오늘개막

'숨은 진주를 찾아라'.2008년 베이징올림픽 참가자격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2007수원코리아챌린지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2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개막돼 다음달 2일까지 6일간 펼쳐진다.올해 신설돼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의 승인을 얻은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와 수원시,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수원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베이징올림픽 티켓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포인트를 얻고자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특히 한국 선수들은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인 데다 우승하면 많은 포인트를 따낼 수 있어 대거 출전한다. 한국은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손승모(밀양시청)와 여자단식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연화(대교 눈높이)가 출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또 19세의 나이로 올해 첫 태극마크를 따낸 '한국배드민턴의 기대주' 신백철(광명북고)이 최정상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계획이며 중학교 때부터 주니어대표로 활약한 정의석(밀양고)도 기대할 만한 선수다. 이밖에 박계양(삼성전기), 임방언(수원시청)도 꾸준한 플레이로 랭킹 포인트 획득에 도전한다.한편 2008년 베이징올림픽 참가자격은 지난 5월부터 2008년 4월까지 세계배드민턴연맹이 승인한 국제대회에 참가해 얻은 포인트를 합산해 심사한다.

2007-11-26 신창윤·이준배

경인일보 주최 수원코리아배드민턴 / 35개국 선수단 내일부터 열전

세계 배드민턴 최강자들이 수원으로 몰려온다.내년 베이징올림픽 참가 자격 포인트를 부여하는 '2007 수원 코리아챌린지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27일부터 12월2일까지 6일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경인일보사와 수원시,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이 공동 주최하며 경기도배드민턴협회와 수원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최국인 한국을 비롯 중국·일본·대만·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태국·마카오·인도 등 아시아 국가들과 덴마크·영국·러시아·스웨덴·이탈리아 등 유럽, 미국·캐나다 등 북미권까지 참가, 세계 35개국에서 600여명의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국내에서는 국내 배드민턴계의 지존 삼성전기를 비롯 다크호스 수원시청, 시흥시청 등 내로라하는 팀들이 남녀 단식 및 복식, 혼합복식에서 세계 유수의 선수들과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내년 베이징올림픽 참가자격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특전이 부여돼 있어 각국 배드민턴 선수들의 숨막히는 경쟁이 예상된다.대회 일정은 27일 예선전이 벌어진 뒤 28~30일 본선 1~4라운드 경기, 12월1일과 2일 준결승과 결승전이 각각 부별로 치러질 예정이다.한편 수원시는 올해 종합격투기대회를 비롯 세계태권도한마당과 국제배드민턴대회 등 국제 대회를 잇따라 주최하는 등 스포츠 메카 도시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2007-11-25 신창윤·이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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