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배드민턴대회

 

[2007 과천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이색참가팀]中 난닝시·옌타이시 선수단

"앞으로도 계속 참가하고 싶어요."이번 과천·경인일보배드민턴 대회에는 해외에서 특별한 손님이 출전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과천시의 자매도시인 중국 난닝(南寧)시와 옌타이(煙臺)시에서 각각 선수단을 파견해 한·중간 우정의 셔틀콕 대결을 펼친 것.12명이 한국을 찾은 난닝시 동호인팀 블루스카이클럽 왕쭈어웬 대표는 "과천을 처음 방문했는데 인상이 좋았다"며 "특히 동호인들의 실력이 대단할 뿐만 아니라 저변 확대가 잘 돼있어 부럽다"고 밝혔다. 그는 또 난닝시에서도 "매일 저녁 6천명 이상이 배드민턴을 즐긴다"고 덧붙였다.14명이 방문한 옌타이 동호인팀의 왕우이칭 대표도 "환경이 아름답고 깨끗할 뿐 아니라 과천 시민들이 열정적으로 맞아줘 감사하다"며 "옌타이시도 최근 2~3년간 배드민턴 인구가 급증했다. 하지만 한국 와서 보니 이곳 동호인들의 수준이 생각보다 많이 높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특히 옌타이시는 지난해 9월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 동호인들이 직접 방문해 그 곳 동호인들과 친선경기를 갖기도 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지속해오고 있다.이들은 "향후 또 기회가 된다면 배드민턴 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이 대회에 계속 출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이구동성으로 전했다./취재반

2007-04-29 경인일보

[2007 과천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영광의 얼굴]직장2부 우승 두손정공

"전직원 모두 합심해 이뤄낸 성과라 너무 값집니다."직장대항 2부에서 처음 우승을 일궈낸 두손정공팀의 장삼진 대표는 "전직원 모두가 단합을 잘해줘 정상까지 오를 수 있었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실을 맺은 공을 직원 모두에게 돌리고 싶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두손정공은 결승에서 현대기아기술연구소를 맞이해 밀고 밀리는 접전 끝에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안산 시화공단에 위치한 두손정공은 특히 전직원 7명이 이번 대회 선수로 출전, 예비선수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지난해 4위에 오른데 이어 올해 첫 패권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 두손정공 직원들은 직장에서도 틈틈이 배드민턴을 즐기는 것은 물론 퇴근 후에도 각자 클럽활동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아왔다.장 대표는 "전직원이라야 저를 포함해 7명인데 모두 배드민턴을 즐기는 열성파 동호인"이라며 "같은 취미를 공유하다보니 건강 증진은 물론 의사소통도 원활해져 노사 갈등도 없어졌다"고 배드민턴 예찬론을 펼쳤다.이어 장 대표는 "올해 2부에서 우승했으니 내년 대회부터는 직장 1부로 승격된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훈련해 내년에는 직장 1부에서도 입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내년 대회에 대한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2007-04-29 취재반

[2007 과천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영광의 얼굴]클럽우승 수성클럽

"악조건에 더욱 강합니다."경인일보배 배드민턴 대회에서 지난 1회때부터 한번도 정상을 놓치지 않은 비결에 대해 묻자 수원 수성클럽 관계자는 "올해는 선수층이 예년에 비해 약한 편이라 예선 통과도 힘들거라고 예상했다"며 "하지만 이런 악조건에도 불구, 클럽 회원들이 강한 승부욕과 근성으로 예상외의 선전을 해줬다"고 밝게 웃었다.수원 수성클럽은 이번 대회 지역별 클럽대항전 다크호스로 돌풍을 일으킨 과천 한우리클럽을 결승에서 만나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3-2로 승리, 감격의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특히 수성클럽은 결승전도 힘들었지만 준결승전이 가장 힘든 경기였다고 손꼽았다. 인천 무광클럽과의 경기에서 서로 신경전을 많이 벌이는 등 육체적으로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든 경기였다는 것.이번 대회를 위해 많이 준비했냐고 묻자 수원 수성클럽 관계자는 "봄부터 대회에 나가느라 특별히 따로 훈련을 할 시간은 없었다"며 "오히려 매 주말마다 각종 대회에 출전하며 실전 경험을 풍부하게 쌓았던게 이번 우승의 주요인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한편 1978년 결성돼 올해 30년째를 맞는 등 역사를 자랑하는 수성클럽은 30대부터 70대까지 회원이 230여명에 이르는 등 수원내에서 저변 확대 및 실력 평준화가 잘 돼있는 클럽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07-04-29 취재반

[2007 과천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이모저모]

뜨거운 응원전 '또다른 볼거리'○…배드민턴 대회장은 하루종일 환호성과 박수로 가득. 게임에 참가한 클럽 및 회사의 명예를 걸고 나온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동호인들의 응원전도 높은 기량의 경기만큼이나 화끈한 볼거리를 제공. 한 포인트, 한 포인트 따낼 때마다 경쟁하듯 '나이스 ○○클럽, 파이팅 ○○클럽' 혹은 '빠샤!~아자!~ 때려!~가자!', '뛰어뛰어!~파이팅!~'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응원 구호가 터져나오며 연이은 박수소리에 장내는 어느새 열광의 도가니.다양한 식전행사 '분위기 업'○…개막식 전·후 행사에 경기장은 콘서트장을 방불케하는 뜨거운 분위기 연출. 식전 행사때 밸리댄스로 조금씩 달아오르기 시작한 경기장은 식후 행사에 나온 전자현악기 그룹인 에프샵(F.#)을 비롯 중국 공훈가수인 한선녀씨의 그리운 금강산 등 가곡과 오페라, 두드락의 신명나는 공연, 그리고 70·80밴드의 가요 및 팝송 메들리가 마지막을 성대하게 수놓기도. 들뜬 분위기에 덩달아 흥에 겨운 사람들은 춤을 추거나 중국 옌타이 및 난닝시 선수들과 함께 어우러져 강강수월래를 하기도 하는 등 관객들의 반응이 폭발적으로 좋아 앵콜에 삼창까지 이어지며 식후 행사가 예정보다 1시간 가까이 연장.무료음료 테이블 "바쁘다 바빠"○…경기장 출입구 앞 무료음료 테이블 인기 만발.이번 대회 공동주최측인 한국전력공사 경기사업본부에서 지원한 이온음료, 녹차, 커피 등을 무료로 나눠주는 음료대에 경기 전후 사람들이 연이어 몰려들어 북새통. 기온이 20도를 넘어서는 초여름 날씨에다 배드민턴 시합의 뜨거운 열기까지 더해져 선수 및 응원단들은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음료대 앞으로 한꺼번에 몰려들어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할 정도로 치열한 음료수 쟁탈전이 연출.'추억담기' 디카·캠코더 동분서주○…이번 대회 추억을 담기위해 다양한 소품이 등장. 휴대폰이나 디지털카메라를 가지고 온 사람들은 경기모습을 담느라 여념이 없는 모습. 특히 디지털 캠코더까지 가지고 나와 역동적인 경기모습을 찍는 등 한 장면이라도 놓치기 아쉬워 촬영에 몰두하는 분위기를 연출.

2007-04-29 취재반

2007 과천시·경인일보배 전국 직장·기관대항 및 칼톤컵 배드민턴

수원 수성클럽이 2007 과천시·경인일보배 전국 직장·기관대항 및 칼톤컵 제8회 경기·인천권 배드민턴 대회에서 8연패의 위업을 달성했고 기아자동차 소하리팀과 두손정공이 직장·기관대항 1·2부에서 각각 패권을 차지했다.수성클럽은 28일 과천 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지역별 클럽대항전 결승전에서 예년에 비해 기량이 약한 선수들이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과천 한우리클럽을 맞아 3-2로 승리, 대회 원년 이후 우승행진을 계속 이어갔다. 공동 3위는 인천 부광클럽과 수원 매탄클럽에게 돌아갔다.이에 앞선 준결승전에선 수성클럽이 인천 부광클럽을, 과천 한우리클럽이 수원 매탄클럽을 나란히 3-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직장·기관대항전 1부에선 기아자동차 소하리가 결승에 오른 한국철도공사의 기권으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2부에선 지난해 준결승까지 올랐던 두손정공이 결승까지 진출해 현대기아기술연구소를 2-1로 꺾고 첫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또 기아차 화성A팀과 경기지방경찰청이 직장·기관대항전 1부에서 공동 3위를 마크했으며 2부에선 한국항공우주산업과 기아차 화성B팀이 3위를 차지했다.이밖에 페어플레이상은 과천 문원클럽에 돌아갔다.한편 이번 대회는 지역 33개 클럽 및 직장 25개팀이 참가, 지역클럽대항전은 클럽별 5복식(30~40대 남녀 각 복식, 50대 혼합복식), 토너먼트 1회전 5복식, 2회전부터 3선승제로 치러졌고 직장1·2부는 부별 3복식 단체전 조별 예선 후 결선 토너먼트를 벌였다.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도대항전에서 인천권이 추가됐을 뿐 아니라 과천시 자매도시인 난닝시와 옌타이시에서 각각 12명과 14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키는 등 대회 규모가 더욱 크게 확대됐다.

2007-04-29 취재반

인터뷰 / 여인국 과천시장

"동호인들이 기량을 맘껏 뽐내며 스트레스도 해소하는 멋진 땀의 잔치가 되길 기대합니다."여인국 과천시장은 오는 28~29일 이틀간에 걸쳐 과천시민회관 체육관과 과천중학교에서 개최되는 2007 과천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대회 준비에 여념이 없다. 지난해 이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던 여 시장은 바쁜 일과속에서도 운동을 거르는 법이 없는 보기드문 스포츠맨이다.여 시장은 2002년 지방선거 당시 유권자들을 만나느라 관내 곳곳을 돌다 이른 새벽 배드민턴을 즐기는 시민들을 만나면서 배드민턴에 본격 입문했다.'건전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것이 그의 지론인 것처럼 시장으로서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쏟는 그의 열정도 남다르다. 과천시는 '한가지 운동하기' 캠페인을 벌이며 다양한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년 연말 시민들의 선호 종목 조사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세심한 배려를 기울이고 있다.올해는 시민들의 숙원사업이던 실내체육관 건립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가 최근 방향을 선회, 올 상반기중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그린벨트관리계획 변경 승인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 건립이 가시화되고 있다.여 시장은 "시민들을 위한 시의 체육 인프라 구축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며 실내체육관 건립 의지를 더욱 확고히 밝히고 "이번 배드민턴 대회를 계기로 시민들이 생활체육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7-04-25 최우영

과천시·경인일보배 칼톤컵 / 28일 개막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2007 과천시·경인일보배 전국직장·기관대항 및 칼톤컵 제8회 경기·인천권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8일 오전 10시30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개막돼 2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과천시와 경인일보사, 한국전력 경기사업본부, 칼톤 코리아가 공동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클럽 33개팀 및 직장 25개팀이 출전해 그동안의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지역클럽대항전은 3개팀씩 겨루는 조별리그를 거쳐 각 조1위팀과 조 2위팀 중 가장 성적이 좋은 1팀을 선발해 본선 토너먼트를 벌여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또 19개팀이 출전한 직장 2부는 6개조로 나뉘어 조 1위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오르고 조 2위팀 중 가장 성적이 좋은 1팀과 4개팀이 편성된 조의 2위팀이 각각 와일드카드 1장씩을 차지한 뒤 8강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리고 직장 1부는 A, B조로 나눠 각 상위 1~2위팀이 4강 토너먼트를 벌여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지역클럽팀의 경우 수원 수성클럽이 8연속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매탄클럽, 영통클럽 등 수원에서 출전하는 상위 팀들도 쟁쟁한 실력을 갖추고 있어 우승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며 안양의 중앙클럽과 개최지 이점을 안고 있는 과천시 중앙클럽, 한우리클럽, 시민클럽, 대공원클럽, 찬우물클럽 등도 무시할 수 없는 팀들이다. 또한 중국 옌타이(煙臺)와 난닝(南寧)시 배드민턴클럽도 지역클럽 경기에 출전, 또다른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직장·기관대항 대회는 지역대회의 우승 다툼을 능가하는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엘리트 선수 경력을 인정하고 있는 1부는 기아자동차 화성A, B팀과 광명시청이 우승 후보로 꼽히고 19개팀이 출전한 2부는 우승 후보를 점치기 힘든 상황이다. 기량차를 고려해 1부팀을 제외한 2부팀들의 승부는 경기력과 지구력에서 승패가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역대 전력에선 경기경찰청, 기아자동차, 현대기아기술연구소 등의 강세가 점쳐지지만 우리금융그룹, 한국항공우주산업 등도 만만치 않은 실력을 갖추고 있다.한편 28일 오전 10시30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밸리댄스 공연과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는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2007-04-25 신창윤

우리가 최고 / 수원 수성클럽

수원 수성클럽은 전국 배드민턴 클럽중 가장 저변 확대가 잘 돼 있고 전통의 명문 클럽으로 정평이 나있다.오는 28~29일 과천에서 개막하는 2007 과천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대회 지역클럽 대항전에 출전하는 수성클럽은 이 대회 원년 챔프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당당히 7연패를 달성했다. 어찌보면 이 대회가 창설된 이래 현재까지 한번도 우승컵을 다른 팀에게 내주지 않은 셈이다.지난해 수성클럽은 이 대회를 포함해 신한은행장배 전국배드민턴대회, 수원시장기, 연합회장기 등 각종 대회를 석권하며 전국 최고의 배드민턴 클럽으로 자리매김했다.수성클럽이 각종 클럽대항전에서 연승 가도를 달릴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실력이 평준화된데다 체계화된 운동을 해왔기 때문이다. 게다가 30년동안 배드민턴 전통을 이어오면서 축적된 노하우와 동호인들의 우정이 쌓이면서 전국 최고의 배드민턴 팀으로 군림하고 있다.지난 1978년 배드민턴이 좋아서 모이기 시작, 동호인 모임을 결성한 수성클럽은 그동안 수원지역 배드민턴 인구 저변 확대에 힘써 오는 등 현재 정회원수가 230여명에 이른다.이들은 매일 저녁 수원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모여 배드민턴을 통해 건강과 실력을 다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8연속 우승을 노리는 수성클럽 대표 동호인들은 구력이 모두 10년 이상된 터라 실전 경기 경험과 조직력을 다지며 막바지 컨디션 조절에 집중하고 있다.유대영 수성클럽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향한 목표는 변함이 없다"면서 "수성클럽의 자랑은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계층에서 배드민턴을 즐기고 있는게 특징이다"고 밝혔다. /더하기수성클럽△창단일=1978년 △회원수=230여명 △특징=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 최고의 배드민턴 클럽 △연령 분포=40대가 주류고 30~70대까지 다양한 계층에서 활동 △목표=배드민턴을 통해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활성화

2007-04-17 신창윤

우리가 최고 /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 배드민턴동호회

'최강에 도전한다'.오는 28~29일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리는 2007 과천시·경인일보배 전국직장·기관대항 및 칼톤컵 제8회 경기·인천권 배드민턴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클럽 및 동호인들이 참여해 열전을 벌인다. 직장 1부와 2부, 클럽대항부로 나눠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 배드민턴팀을 비롯해 클럽대항 8연패에 도전하는 수원 수성클럽 등 쟁쟁한 우승 후보가 즐비하다."집안이 평안하면 회사 일도 잘 되죠."2007 과천시·경인일보배 전국직장·기관대항 및 칼톤컵 제8회 경기·인천권 배드민턴대회 직장 1부에서 우승을 노리는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 배드민턴 동호회.평소 개인 또는 그룹별로 배드민턴을 즐기다 매월 한 차례씩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 기아스포츠센터 배드민턴장에 모여 친목을 유지하고 있는 이들은 배드민턴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다. 셔틀콕을 날릴 때마다 속이 후련하다는 이들의 얼굴에는 늘 웃음이 가득하다.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 배드민턴 동호회는 1991년 배드민턴이 좋아 삼삼오오 모여 시작한 것이 현재 정회원만 250여명에 이르는 등 크게 활성화됐다. 준회원까지 합하면 모두 400여명에 달한다. 특히 이들은 웬만한 선수들 못지않은 기량을 자랑한다.타 동호회도 그렇듯 이들이 배드민턴을 즐기는 이유는 개인의 건강과 회원간 친목도모를 위해서다. 특히 회사내에서도 평소 잘 알지 못하던 타 부서 소속 직원들과 함께 땀을 흘리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나아가 회사 발전에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들은 취미생활을 가족과 함께 하다보니 부부회원이 크게 증가하는 등 현재 30대에서 50대까지 폭넓은 계층에서 배드민턴을 즐기고 있다. 이로 인해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 배드민턴 동호회는 지난해 말 부녀회배드민턴 동호회를 창단하기도 했다.김택수(44) 회장은 "배드민턴은 건강을 지키는 것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에 좋은 운동"이라면서 "배드민턴장에서 땀을 흘리다보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어느새 타 부서 동료들과도 가까워진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또 "부부 회원이 늘고 있을 정도로 배드민턴은 가족 화합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집안이 평안하면 업무능률도 오르고 회사가 발전하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덧붙였다. 더하기/기아자동차 소하리 배드민턴 동호회▲창단일=1999년 ▲회원수=준회원 포함 400여명 ▲특징=부부회원 중심, 가족간·이웃간 친목도모 ▲연령분포=40대가 대다수며 30대, 50대도 있음 ▲목표=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

2007-04-09 신창윤

[2006 과천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 이모저모]'잔칫집' 방불 화합열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2006 과천시·경인일보배 전국 직장·기관대항 및 칼톤컵 경기 중부권 배드민턴 대회는 청명한 초가을 날씨속에 1천여명의 동호인 및 가족들이 참가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특히 배드민턴 스타 출신 대결, 남녀 복식 성대결 등 다양한 이벤트 외에도 치열하고 수준높은 경기 내용을 선보이며 그 어느 대회때보다도 풍성한 화제를 남겼다.○…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출신 및 지역 예선을 거친 동호인 등이 출전해 높은 기량을 과시했다는 평가.특히 지난해까지 수원시에서만 치러졌던 이 대회가 과천시에서도 높은 인기를 실감했고 내년에는 평택시·성남시 등 타 시·군이 유치를 원할만큼 알찬 대회로 성장했다는 평가.○…`국가대표는 역시 달라'. 엘리트 선수 경력을 인정한 직장 1부에선 국가대표 출신의 삼성전기와 스타스포츠 동호인들이 출전해 멋진 기량을 과시.삼성전기에는 96년 애틀랜타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 리스트 길영아가 최지태와 한 조를 이루고 스타스포츠도 장천웅-김경란조가 팀원을 꾸리는 등 치열한 승부.특히 예선을 통과한 길영아는 유상희와 함께 여자복식조로 기아차(화성)A팀 20대 남자복식조(진동준-이경상)와 성대결을 펼쳐 15-7로 승리,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지역별 클럽대항부에 과천중앙클럽 소속으로 출전한 여인국 과천시장은 비록 결선 토너먼트엔 진출하지 못했지만 남다른 배드민턴 열정을 과시. 평소 배드민턴으로 건강을 다져온 여 시장은 김동훈씨와 팀을 이뤄 예선 단체전에서 두번의 복식 경기를 치렀지만 아쉽게도 패배. 하지만 동호인들은 여 시장의 남다른 배드민턴 사랑을 극찬.○…푸짐한 경품도 눈길. 이날 경품은 드럼세탁기를 비롯, TV·배드민턴라켓·네비게이션·비데·자전거 등 굵직굵직한 상품 외에도 백미햅쌀·프라이팬세트·칼톤티셔츠·프로축구수원삼성사인볼 등 경품 종류만 모두 34가지로 동호인들은 또 하나의 즐거움을 만끽.○…식후 행사에선 4인조 미녀그룹 LPG가 자신들의 1집 히트곡 `캉캉' 등 노래는 물론 재치있는 입담으로 동호인들의 이목을 사로잡아 퇴장 후에도 사인공세에 즐거운 비명. 공연후 팬을 자처하는 동호인들 수십명은 LPG를 따라가며 사인 외에 `몸매 가꾸는 비결'까지 묻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취재반

2006-09-11 취재반

[2006과천시·경인일보배 전국배드민턴대회]수성클럽 '왕좌 수성'

수원 수성클럽이 2006과천시·경인일보배 전국 직장·기관대항 및 칼톤컵 제7회 경기중부권 배드민턴대회 지역별 클럽대항에서 7연패를 달성했고 삼성전기A는 직장 1부에서 첫 패권을 차지했다.수성클럽은 10일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린 지역별 클럽대항전 결승전에서 동호인들이 고른 실력을 뽐내며 군포클럽을 4-1로 물리쳤다.이로써 수성클럽은 이 대회 원년부터 한번도 우승배를 내주지 않고 7회 연속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또 준결승에서 패한 안양 만안클럽과 수원 영통클럽은 공동 3위를 마크했다.직장 1부에선 삼성전기A가 준결승전에서 광명시청을 3-1로 꺾고 결승에 올라 기아자동차(소하리)를 접전끝에 3-2로 누른 현대자동차(울산)를 3-0으로 완파하고 대회 첫 우승을 일궜다.삼성전기는 지난 2004년 첫 출전하며 3위를 기록, 파란을 일으켰지만 지난해 예선 탈락하는 불운을 맛봤고 이번 대회에서 마침내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올렸다.직장 2부에선 경기지방경찰청이 4강전에서 우승 후보 현대기아기술연구소를 접전끝에 3-2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뒤 기아화성을 3-1로 물리치고 대회 첫 정상에 올랐다.이밖에 감투상은 르노삼성자동차가, 페어플레이상은 과천 찬우물클럽이 각각 받았다.한편 7복식으로 치러진 지역별 클럽대항전은 예선리그에서 30대 남·여복, 40대 남·여복, 50대 남·여복, 100세 혼복식 순으로, 결선토너먼트는 30대 남·혼복, 40대 남·여복, 30대 여복, 50대 남·여복 순으로 각각 치러졌으며 직장대항전은 5복식(혼복 인정)으로 각각 펼쳤다./취재반

2006-09-11 경인일보

[2006과천시·경인일보배 전국배드민턴대회]"전국 최고 배드민턴대회 자부심"

“전국 최고의 배드민턴 대회라 자부합니다.”10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린 2006과천시·경인일보배 전국배드민턴대회를 공동 주최한 과천시 여인국 시장, 경인일보 송광석 대표이사, 한국전력공사 이한홍 경기지사장, 칼톤코리아 김미순 대표이사는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대회가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배드민턴 대회라고 자부한다”면서 “이런 대회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공동 주최한 관계 기관장들의 소감을 종합 정리했다.▲여인국 시장=전국 최고의 대회를 과천시에서 공동 주최하게돼 매우 기쁘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국대회 유치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 과천시는 4년전부터 실내체육관 건립을 추진했지만 현재 그린벨트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하지만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체육관 확보는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송광석 대표이사=이 대회는 지난해까지 수원시에서 열렸지만 올해 과천시에서 열게될 정도로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 왔다. 내년에도 수원시를 비롯 과천시·평택시·성남시 등이 대회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도민들의 건강을 위해 매년 더욱 알찬 대회로 거듭나겠다.▲이한홍 경기지사장=7년째 경인일보와 함께 이런 성대한 직장 및 동호인들의 축제를 개최하게돼 영광이다. 개인적으로는 지난 2월 부임후 처음 치르는 행사라 설레면서도 보람을 느낀다. 전국 최고의 배드민턴 대회인 만큼 대회의 공동 주최를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김미순 대표이사=전국 배드민턴 대회중 가장 알찬 대회다. 이같은 결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한 경인일보 식구들과 배드민턴 가족들의 열성이 만들어낸 것이다. 앞으로 신생 참가팀에 대한 배려와 일본·대만 등 국제 교류전으로의 확대도 필요하다./취재반

2006-09-11 경인일보

최고권위 셔틀콕축제 자리매김 과천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 1천명참가 성황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2006 과천시·경인일보배 전국 직장·기관대항 및 칼톤컵 제7회 경기중부권 배드민턴대회가 10일 과천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1천여명의 동호인 및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과천시와 경인일보, 한국전력공사경기지사, 칼톤코리아가 공동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가 주관, 올해 7회째로 접어든 이번 대회는 수원서 열리던 예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타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돼 명실상부한 전국 단위 대회로 자리잡았다.이날 오전 10시에 개최된 개회식에선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여인국 과천시장, 노재영 군포시장, 이한홍 한국전력경기지사장, 김미순 칼톤코리아 대표이사, 이경수 과천시의회의장, 김부회 도체육회 사무처장, 함홍규 도생활체육협의회 사무처장, 여인칠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부본부장, 이현달 과천시생활체육협의회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여인국 과천시장은 환영사에서 “전국 최고의 배드민턴 대회를 과천시에서 치르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고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는 대회사에서 “참가자들은 페어플레이 정신을 발휘해 아름답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 치사에 나선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배드민턴 등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당부했다./취재반

2006-09-11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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