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배드민턴대회

 

[과천시·경인일보배 전국배드민턴대회]김미순 칼톤코리아 대표이사

 “전국 최고의 배드민턴 대회로 자리매김해 기쁩니다.”오는 10일 과천에서 열리는 `2006 과천시·경인일보배 전국 직장·기관대항 및 칼톤컵 제7회 경기중부권배드민턴대회'를 공동 주최한 김미순(44·칼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가 전국 최고의 배드민턴대회로 자리매김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동 주최자로 더욱 관심을 갖고 열심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김 사장은 “초대 대회부터 칼톤코리아와 경인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더 알차고 즐거운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지난 97년 150여년 전통의 영국 배드민턴 브랜드인 `칼톤'을 국내에 끌어들여 창업한 김 사장은 처음에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잘 몰라 한때 마음고생도 했지만 이젠 전국에 100여곳의 대리점을 가진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배드민턴 업체다.또 김 사장은 칼톤코리아를 국내 배드민턴 최고의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80여곳의 크고 작은 대회를 지원함은 물론 수입의 대부분을 배드민턴 홍보 및 상품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현재 영국 칼톤사로부터 의류 브랜드 사업을 독자적으로 획득한 김 사장은 국내 시장이 유럽에 비해 유행 속도가 빠르다는 점을 감안해 의류, 가방, 액세서리, 양말 등 스포츠 웨어 부문 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직원 대부분을 엘리트 출신으로 선발해 배드민턴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김 사장은 “앞으로 더 좋은 제품으로 배드민턴 인구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다”면서 “이번 대회가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칼톤코리아와 경인일보사가 앞장서자”고 덧붙였다.

2006-09-06 신창윤

[과천시·경인일보배 전국배드민턴대회 10일 개최]"우리팀이 셔틀콕 최강자"

오는 10일 과천시에서 개최되는 2006 과천시·경인일보배 전국배드민턴대회는 팀들의 경기력이 어느해보다도 출중한 것으로 드러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특히 개최지인 과천시를 비롯 수원, 안양, 의왕, 군포시 등 도내 중부권 21개 동호인 클럽이 출전하는 지역대회는 수원과 타지역의 불꽃튀는 대결이 불을 뿜을 전망이다.지역대회의 경우 수원 수성클럽은 이 대회 우승을 한번도 놓치지 않은 강팀이지만 매탄클럽, 효원클럽, 영통클럽 등 수원에서 출전하는 상위 팀들도 쟁쟁한 실력을 갖추고 있어 우승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안양의 중앙, 만안클럽 등과 6개클럽이 출전권을 얻은 과천시 중앙클럽, 한우리클럽, 시민클럽, 대공원클럽, 찬우물클럽 등도 개최지 프리미엄을 안고 있어 또다른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지역대회의 또다른 관심거리는 개최지 기관장인 여인국 과천시장이 40대 복식에 출전한다는 점이다. 평소 배드민턴으로 건강을 다져온 여 시장의 실력은 아직까지 베일속에 가려져 있어 흥미를 주기에 충분하다.직장·기관대항대회는 지역대회의 우승 다툼을 능가하는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엘리트 선수경력을 인정하고 있는 1부 대회의 하이라이트는 삼성전기와 스타 스포츠간의 대결이다. 최지태, 김용재 등 국가대표의 화려한 선수생활을 했던 스타들과 길영아 등 한국 배드민턴계의 대명사급으로 통하는 화려한 멤버들이 총출동하기 때문이다.예선에서 같은 조에 속한 스타스포츠 역시 배드민턴계의 기라성으로 통하는 장천웅 등 4명의 현역출신 선수가 이에 맞서 삼성전기와 예선전에 나선다. 여기에 지난해 우승팀인 울산 현대자동차와 광명시청, 군산 타타대우상용차, 기아자동차 등도 우승 후보여서 1부 출전팀은 매경기가 결승전과 같다. 5복식 단체전 경기여서 출전 선수들의 오더 싸움도 볼만할 것으로 예상되며 예선 2위팀 가운데 4강 출전권이 부여되는 와일드카드도 관심이다.2부 경기는 무려 18개팀이 출전해 힘든 험로를 예고하고 있다. 기량차를 고려해 1부팀을 제외한 2부팀들의 승부는 경기력과 지구력에서 승패가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역대 전력에선 국세청과 경기경찰청, 기아자동차, 현대기아기술연구소 등의 강세가 점쳐지지만 대회 첫 출전한 대한항공, 우리금융그룹, 한국항공우주산업 등도 만만치 않은 실력을 갖추고 있어 속단하기는 이르다.특히 변호사와 법무사 등으로 구성된 수원지방법원, 동부일렉트로닉스 등은 전력이 다소 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승부를 떠난 동호인간의 화합을 다짐하고 있어 생활체육의 좋은 본보기가 될 전망이다.

2006-09-06 심재호

[과천시·경인일보배 전국배드민턴대회]40대 복식출전 여인국 과천시장

 “배드민턴, 정말 멋있는 운동입니다. 오늘 새벽에도 팀 동료들과 손을 맞추며 땀을 흘렸습니다.” 여인국 과천시장은 배드민턴 예찬론자다. 보기보다 많은 운동량과 넘쳐나는 땀에 쾌감을 느끼고, 파트너가 실수해도 격려해야만 더욱 좋은 플레이가 나오며 실내·외 어디서나 운동이 가능한 이른바 체력향상·협동정신·접근성을 모두 갖춘 1석3조 운동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오는 10일 과천시에서 열리는 2006 과천시·경인일보배배드민턴대회에도 팀동료들과 선수로 출전하는 여 시장이 배트민턴에 본격 뛰어든 것은 지난 2002년 지방선거후. 유권자들을 만나느라 관내 곳곳을 돌다 이른 새벽 배드민턴을 즐기는 시민들을 자주 만나게 됐고 이들 동호인들이 `함께 해보자'는 권유에 `결단'을 내린 것이 계기가 됐다.그는 과천시장이 된 이후 생활체육에 많은 열정을 쏟고 있다. `한가지 운동하기 캠페인'을 벌이는 가운데 이같은 생활체육이 언제 어느곳에서든 가능하도록 인프라 구축에도 여념이 없다. 노인들을 위한 게이트볼과 어머니 배구, 음악줄넘기, 인라인스케이트, 스포츠댄스, 등산, 체조광장 등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고 여성축구 등 여성생활체육교실도 개설했다. 또 소외계층의 생활체육을 지원하기 위해 수영·길거리농구·장애우스케이트·테니스 등의 교실도 열었다. 특히 매년 12월 시민들의 선호종목 조사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다음년도에 반영토록 하는 세심한 배려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시민들의 `꿈'인 실내체육관 건립도 추진할 계획이다.그는 “경인일보와 함께 개최하는 배드민턴 대회를 계기로 시민들이 배드민턴에 더욱 관심을 갖고 취미 활동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시민들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여 시장은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과 생각이 깃든다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한 진리 아니냐”며 “이번 배드민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과천

2006-09-06 최우영

[2006 과천시·경인일보 배드민턴]중부권 5개지역 21개클럽 참가

오는 9월10일 과천에서 열릴 `2006 과천시·칼톤컵동호인대회 겸 제7회 경인일보배 전국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할 각 지역 동호인팀의 참가 접수가 최종 마무리됐다. 대회 운영위원회는 8일 이번 대회에 개최지인 과천시를 비롯 수원·안양·군포·의왕시 등 모두 5개 지역(중부권)에서 모두 21개 클럽이 참가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접수마감 결과 대회 개최지인 과천시에서 6개 클럽으로 가장 많은 팀이 출전하며 의왕시 5개 클럽, 수원과 안양시 각 4개 클럽, 군포시에서 3개 클럽 등이 출전하게 됐다.지역대회는 3개팀씩 겨루는 조별리그를 거쳐 각 상위팀과 조 2위중 가장 성적이 좋은 1팀을 선발해 8강이 겨루는 본선 토너먼트를 벌일 예정이다. 이로써 이번 대회는 지난달 접수마감을 끝낸 직장대회에 27개팀(1부 9개, 2부 18개)과 지역 동호인 21개 클럽이 참가하는 규모가 됐다.지역대회 대진 추첨은 직장대회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3시 본사 3층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지역대회 참가 확정 클럽=▲수성▲영통▲효원▲매탄·산남(이상 수원시)▲만안▲중앙▲일심(이상 안양시)▲관악▲백운▲의왕▲우성▲부곡(이상 의왕시)▲우정▲군포▲산본(이상 군포시)▲한우리▲중앙▲시민1,2부▲대공원▲찬우물(이상 과천시)

2006-08-09 심재호

[과천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직장부 27개팀 '엔트리 확정'

오는 9월10일로 예정된 과천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대회 직장부 참가팀 접수신청이 성황을 이뤄 일찍 마감됐다.대회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는 27일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기아자동차의 1부 신청 접수를 끝으로 예정된 엔트리 숫자를 모두 채워 직장부는 더 이상 참가 접수를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번 대회 직장부는 27개팀에 31개 기관 및 기업체가 참가해 치열한 레이스를 펼치게 됐다.직장부의 경우 당초 1, 2부 각 15개팀씩 30개팀을 참가시킬 예정이었지만 3개 주최측 기관 및 기업체(과천시, 칼톤 포함)를 포함할 경우 이날 현재 참가팀수는 이미 마감 숫자를 넘어섰다.동시대회로 치러지는 지역 동호인대회(과천시 배드민턴연합회 주관)의 경우 다음달 4일 지역별 출전 21개 클럽을 최종 발표하게 된다.대회 운영위 관계자는 “대회 참가신청 열기가 어느때보다 뜨거워 경기장 운영상 더이상 팀을 받기가 곤란하다고 판단돼 접수마감 일정을 앞당기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한편 이 대회 대진추첨 및 관계자회의는 오는 8월17일 오후 4시 경인일보 회의실에서 열린다.다음은 직장부 참가 명단.◇1부=현대자동차(울산), 기아자동차A(화성), 기아자동차(광명), 타타대우상용차(군산), 스타스포츠(남양주), 광명시청, 대한유화공업(울산), 삼성전기A(수원), 기아자동차(광주광역시)◇2부=충주미덕학원(충주), 동화약품공업(안양), 르노삼성자동차(용인), 대한항공(서울), 한국항공우주산업(경남 사천), 두손정공(안산), 기아자동차B(화성), 인천남부교사동우회(인천), 삼성전기B(수원), 우리금융그룹 하이클리어(서울), 선문대학교(아산), 중부지방국세청(수원), 삼성전자(용인), 현대·기아기술연구소(화성), 경기지방경찰청(수원), 수원지방법원, 횡성군청(강원), 동부 일렉트로닉스(부천), 한국전력 경기지사, 경인일보, 칼톤코리아(이상 접수순)

2006-07-28 심재호

[과천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 운영규모 조정]

`2006 과천시·경인일보배 전국 직장·기관대회 겸 칼톤컵 제7회 경기중부권배드민턴대회(9월10일·과천시)'의 직장부 운영 규모가 소폭 조정됐다.대회 공동주최측인 경인일보와 과천시체육회, 한국전력경기지사, 칼톤 관계자들은 20일 경인일보사 3층 회의실에서 실무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갖고 직장부 출전팀 조정 안건을 다뤄 2부팀을 소폭 늘리기로 했다.이는 대회 마감 접수일을 15일 앞둔 20일 현재 2부에만 18개팀이 몰리는 등 2부 편중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조정폭은 3개팀으로 모두 2부 출전숫자를 늘리기로 한데 따른 조치다.이번 결정에 따라 이날까지 2부에 접수된 18개 모든 팀은 희망대로 직장 2부에서 경기를 갖게 됐다. 그러나 이후 접수팀은 당초 규정대로 1부리그에 포함된다.협의회는 또 대회 당일 경기방식과 관련, 직장 및 지역대회를 3개팀씩 묶어 예선 조별리그를 치르되 직장부의 경우 각부 1, 2위팀에게 결선 시드배정으로 부전승을 주는 방식의 인센티브제를 적용키로 했다. 모두 21개 경기 중부권 클럽이 참가 예정인 지역대회의 경우 1장의 와일드카드제를 적용, 8강이후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을 채택했다.협의회는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 행사 운영 전반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개진하는 한편 성공적 대회 개최를 다짐하기도 했다.

2006-07-21 심재호

'과천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 지역별 쿼터 확정 '셔틀콕 축제 참가하세요'

지역별 출전팀 안배관계로 일정이 다소 늦춰진 `2006 과천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 대회'의 주최측 합의가 모두 이뤄짐에 따라 오는 6일부터 대회 출전 접수가 가능하게 됐다.경인일보와 과천시,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 관계자 등은 지난 30일 과천시체육회 사무국에서 대회 개최를 위한 최종 실무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갖고 지역(중부권)대회에 모두 21개팀의 지역별 출전팀 규모를 최종 확정했다.협의회는 과천시의 경우 개최 프리미엄을 적용해 활동중인 7개 전클럽이 출전키로 했던 당초안을 수정해 5개 클럽에 출전권을 부여키로 했다. 대신 수원시는 종전 2개 클럽에서 3개 클럽으로, 군포와 의왕시도 각각 종전 4개 클럽에서 5개 클럽으로 확대 조정했다.이로써 지역 동호인 대회는 과천시, 군포시, 의왕시 소속 각 5개 클럽과 수원시, 안양시 등 각 3개 클럽이 출전, 각기 지역 및 소속팀의 명예를 건 일전을 펼치게 됐다.협의회는 그러나 자칫 이번 대회가 소속을 무시한 채 지역 대표들만의 대회로 변질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선수선발 및 참가자격 등을 집중 관리키로 하는 한편 해당 연합회에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지역대회 출전 희망클럽은 해당 연합회의 추천서를 받아 과천시 연합회에 등록하면 된다.다만 직장·기관별 전국대회는 종전대로 1부, 2부 각 15개팀을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대회를 치르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신청접수가 시작되는 오는 6일 본보 지면(사고(社告))을 통해 게재될 예정이다.대회 신청 마감은 오는 8월4일까지, 대진 추첨 및 모든 관계자회의는 오는 8월17일 오후 4시 본사 3층 회의실에서 갖게 된다. 문의:문화체육부(031-231-5380, 5383)

2006-07-04 심재호

올해는 과천서 셔틀콕 동호인 화합잔치

국민생활체육 최고 대회로 발돋움하고 있는 2006 경인일보사배 전국 배드민턴대회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대회 공식명칭은 '과천시장배 겸 2006 경인일보사배 전국 직장·기관대항전 겸 제7회 칼톤컵 경기 중부배드민턴대회'.올해 대회는 오는 9월10일 과천 시민회관 및 과천중학교 체육관 등 2개 구장에서 열리며 대회 총상금은 3개(직장 1·2부, 지역동호인부) 분야 1천700여만원으로 결정됐다.경인일보와 과천시, 한국전력 경기지사 등 주최측은 최근 대회 실무협의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하고 이달말부터 참가팀을 접수받는다.과천시장배를 겸한 이번 대회는 전국대회인 직장·기관대항전의 경우 동호인 기량차에 따라 1부와 2부로 구분 실시한다.직장부 대회 우승상금은 1부 200만원, 2부 150만원이며 지역부 우승 상금도 전년대회보다 100% 올린 200만원으로 책정됐다.이번 대회는 경인일보를 비롯 과천시와 한전 경기지사, 칼톤코리아 등 4개 기관 및 기업체가 공동주최하며 과천시 생활체육협회,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가 주관해 진행한다.특히 지역 동호인 대항전은 개최지인 과천시를 비롯 수원, 안양, 군포, 의왕 등에 출전자격을 부여하는 명실상부 경기 중부권 지역대회로 거듭나게 된다.역대 대회에서 타지역에 대회 출전권을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지역적 안배는 과천시의 경우 개최 프리미엄을 고려해 활동중인 7개 전 클럽에 출전자격을 부여하며 안양과 군포, 의왕 등은 4개 클럽이, 수원시의 경우 2개클럽이 각기 출전권을 얻게된다.초청대상 클럽 등 세부 내용은 대회 진행본부가 해당 지역 배드민턴 연합회와 협의해 결정하게 되며 선발기준 내용 등은 늦어도 오는 27일까지 확정해 경인일보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2006-05-22 신창윤

경인일보배 배드민턴

2005-05-16 김종택

-경인일보배 배드민턴- 수성클럽, 클럽대항 6연패

수성클럽이 '2005 경인일보사배 전국 직장·기관 대항전 겸 칼톤컵 제6회 수원시 배드민턴 동호인대회' 클럽대항에서 6연패를 달성했고 울산 현대차는 직장·기관대항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수성클럽은 15일 수원 만석공원 경기도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클럽대항전 결승에서 효원클럽을 4-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오르며 6년 연속 우승기를 안았다. 수호클럽과 청소년문화센터클럽은 공동 3위를 마크했다.이에 앞서 수성클럽은 D조 조별 예선에서 3전 전승으로 준결승에 오른 뒤 C조 1위팀 청소년문화센터를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지난 78년 동호인을 결성한 수성클럽은 그동안 수원지역 배드민턴 인구 저변확대에 힘써왔으며 프로선수 못지 않은 실력을 갖추고 있다.또 올해 처음 출전한 울산현대차는 직장·기관대항전 준결승에서 지난해 우승팀 광명시청을 4-1로 꺾고 결승에 오른 뒤 기아자동차A를 접전끝에 3-2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이날 경기는 클럽대항전의 경우 7복식(30대 남복·여복, 40대 남복·여복, 50대 남복·여복, 혼복)으로, 직장대항전은 혼복 포함 5복식으로 진행됐다.한편 개회식에는 김용서 수원 시장을 비롯, 김명수 시의회의장, 우제찬 경인일보 사장, 송원순 한국전력 경기지사장, 김미순 칼톤코리아 대표, 정승우 도체육회 사무처장, 박응열 국민생활체육 수원시배드민턴연합회장 등 1천여명의 선수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최원영 수원시배드민턴연합회 심판이사에게 감사패가, 울산 현대자동차, 강원도 횡성군청 등 5개팀에게는 특별상이 각각 전달됐다.

2005-05-16 신창윤·이준배

-경인일보배 배드민턴- 이모저모

○…이날 배드민턴 대회에는 수원지역내 14개 클럽과 21개 전국 직장·기관별 클럽 등 총 500여명의 동호인들이 출전, 이중 울산현대차팀은 멀리 울산서 참가해 화제.울산현대차팀은 지난 2002년 7월에 창단돼 2003년 국민생활체육 전국직장대항 배드민턴대회 2부리그 우승을 거머쥔 데 이어 지난 대회에는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한 강팀으로 회원수만 400명에 달하는 배드민턴 마니아.또 강원도 횡성군청, 충주미덕학원 등 전국에서 동호인들이 출전해 명실상부한 전국규모 배드민턴 대회로 진일보했다는 평가.○…수원 삼성 블루윙즈 선수들이 사인한 축구공 20개를 참가 동호인들에게 나누어주는 이벤트에서는 동호인들이 공을 갖기 위해 열띤 몸을 던지는 투혼을 발휘.많은 선수들이 본부석 앞으로 몰려나와 공을 받으려고 하는 등 작은 몸싸움(?)까지 벌였지만 공을 차지한 동호인들은 만면의 미소를 띄우기도.○…이날 식전 행사에서는 차밍 에어로빅 주부 공연단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고 식후 행사에서는 두드락의 타악기 공연을 비롯, 김권식과 리듬앙상블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주까지 이어져 동호인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김권식씨의 바이올린 연주 도중에는 삼성하이클리어 소속 한 동호인이 코트로 뛰어나와 리듬에 맞춰 자신만의 독특한 댄스실력을 선보였고 관중들은 웃음과 함께 박수갈채를 보내기도.○…동호인들의 경기 못지 않게 응원전도 치열해 눈길. 특히 수성클럽은 빨강, 노랑, 은색, 수술과 함께 금·은색 긴띠를 아래 위로 쭈욱 이어들고 흔들며 화려한 응원전을 뽐내기도.관계자들은 이번 대회는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행사 등이 마련되고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그 어느 대회보다도 훌륭한 대회였다고 평가.

2005-05-16 이준배

-경인일보배 배드민턴- '수원지방법원팀'

“이번 대회에서 개인별 실력점검은 물론 직원간 우의도 다지는 일석이조를 얻었습니다.”15일 수원 경기도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2005 경인일보사배 전국 직장·기관 대항전 겸 칼톤컵 제6회 수원시 배드민턴동호인대회에 참가한 수원지방법원 배드민턴팀(회장·김동하 민사3부 부장)은 “법원내에서 펼치는 내부 대회만 여러 번 나가봤지 전국 규모 외부대회는 처음”이라며 “이번 대회 참가를 발판 삼아 앞으로 외부 대회에도 활발히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2000년 각자 배드민턴을 즐기던 수원지방법원내 직원들이 뜻을 한 데 모아 팀을 만들게 됐다는 수원지방법원 배드민턴팀은 현재 40여명의 회원들이 평소 개인별로 훈련하다 한 달에 1차례 정기적으로 모여 상호간 실력을 다지고 있다.이번 대회에 10여명이 출전한 수원지방법원팀은 “본격 활동한지 2년 정도밖에 되지 않아 순위에 연연하지 않을 생각”이라며 “다른 팀과의 실전경험을 통해 팀원들이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보는 것은 물론 직원간 돈독한 우애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대회 참가의의를 설명했다.박종윤 총무는 “빠른 스피드를 요하는 배드민턴은 박진감 넘치는 게임이 최고의 매력”이라며 “이번 대회에서 타 직장 선수들과의 경기를 통해 신선한 자극을 많이 받아 배드민턴에 더욱 빠져들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5-05-16 이준배

[경인일보사장기 배드민턴] 수성클럽, 5연패 위업

수성클럽이 제5회 경인일보(한국전력) 사장기 수원동호인 및 2004년 칼톤컵 직장 배드민턴 대회에서 5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수성클럽은 30일 수원만석공원내 경기도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클럽대항전 결승에서 효원클럽을 4-0으로 완파하고 우승컵을 안으며 5년 연속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공동 3위는 산남클럽과 돌말클럽이 차지했다.이에 앞서 수성클럽은 15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리그전으로 펼쳐진 경기에서 선전을 펼치며 B조 1위로 준결승전에 오른 뒤 A조 1위로 4강에 오른 산남클럽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이번에 대회 5연패를 차지한 수성클럽은 창단 26년이라는 전통을 자랑하며 수원지역 배드민턴의 역사를 대변하고 있으며 최대 회원수와 함께 프로선수못지 않은 실력을 자랑하고 있는 클럽이다.올해 처음 열린 직장인클럽 대항전 결승에서는 광명시청이 삼성전기팀을 3-2로 꺾고 우승컵을 안았다. 공동 3위는 삼성전자와 안산청소년수련관이 차지했다.올해 처음으로 단독팀을 이뤄 직장대항전에 참가한 경인일보팀은 리그 1차전에서 한국전력을 3-2로 꺾었지만 기아자동차B팀에 아깝게 패해 조 3위로 4강 진출에 실패했다.이날 경기는 클럽대항전의 경우 7복식(30대 남복·여복, 40대 남복·여복, 50대 남복·여복, 혼복)으로, 직장대항전은 혼복 포함 5복식으로 진행됐다.한편 개회식에는 남경필 국회의원과 김용서 수원시장, 박응열 수원시배드민턴연합회장, 송원순 한국전력 경기지사장, 김미순 칼톤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04-05-31 김신태

[경인일보사장기 배드민턴] 이모저모

○…본보 주최로 열린 이날 배드민턴 대회에는 수원지역내 15개 클럽과 14개 직장별클럽 등 총 5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명실상부한 수원지역내 최고의 배드민턴 대회로 자리매김을 했다는 평가.올해로 5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그동안 주최측의 축적된 행사노하우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 푸짐한 경품, 배드민턴전용경기장 개최 등으로 인해 참가자들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받기도.○…개회식 후 행사로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연주 뒤 88서울올림픽 '손에 손잡고'의 국민 그룹 코리아나의 맏이 홍화자씨가 노래를 부를때에는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한마당 분위기가 고조.특히 삼성하이클리어 소속으로 남복 40대에 출전한 오도환씨가 코트로 뛰어나와 홍화자씨의 노래에 맞춰 자신의 숨겨진 댄스실력을 선보이자 관중들의 박수갈채가 배드민턴장을 꽉 채우기도.계속된 노래속에 김용서 수원시장이 코트로 나와 홍씨의 손을 맞잡고 코트주변에 앉아있던 선수들까지 모두 일어나 서로 손을 잡은채 '손에 손잡고'를 열창할 때는 코트안은 열광의 도가니.○…대표선수들의 대회선서 후 갑자기 주최측에서 준비한 큰 소리와 함께 축포가 터지자, 출전선수들은 깜짝 놀라 위를 쳐다보면서도 즐거운 비명을 일제히 합창.축포가 터진 뒤 본부석 위로 축포 후에 일어난 도너츠 같은 동그란 연기가 올라가자 참가자들은 물론 관람객들 모두 연기를 쳐다보며 신기해 하기도.

2004-05-31 경인일보

경인일보사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본보와 수원시배드민턴연합회, 한국전력경기지사가 공동 주최한 제13회 수원시연합회장기 겸 제4회 경인일보사기 국민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가 29일 수원실내체육관 및 워밍업장에서 1천500여명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30·40·50·60·70대(남녀복식, 혼합복식) 등 클럽별 단체전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는 자웅을 겨룬 결과 수성클럽이 영광의 우승기를 차지, 대회 4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수성클럽은 종합점수 1만점을 획득, 효원클럽과 수호클럽(이상 8천700점)을 2, 3위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효원클럽은 종합점수에서 수호클럽과 동점을 이뤘으나 금메달 수에서 앞서 2위를 기록했다.그 뒤를 이어 연수원(3천500점), 팔팔(2천900점), 영통(2천800점), 서둔(1천800점), 서수원(1천700점), 인계(1천300점), 산남(1천200점) 클럽 등이 순위에 올랐다.이번에 종합우승을 차지한 수성클럽은 창단 25년이라는 전통을 자랑하며 수원지역 배드민턴의 역사를 대변하고 있으며 최대 회원수와 선수 못지 않은 탁월한 경기력을 자랑하고 있는 클럽이다.이밖에 입장상에는 서수원클럽이, 응원상에는 매탄, 모범상은 석우, 질서상은 권선, 참가상은 구운클럽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편 성황리에 대회를 마친 이번 배드민턴대회에는 지난해에 비해 두 배가량 늘어난 19개 클럽, 630개팀이 참가해 각 클럽의 명예를 걸고 자웅을 겨뤘다.

2003-07-01 김신태

[경인일보사기 생활체육 배드민턴]이모저모

○…제13회 수원시연합회장기 겸 제4회 경인일보사기 국민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가 열린 수원실내체육관 및 워밍업장에는 1천500여명의 참가선수들과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온 수많은 가족들로 축제분위기.배드민턴 대회에 참가하는 아빠를 응원하기 위해 따라 나왔다는 오혁근(10·잠원초)군은 “아빠와 함께 배드민턴을 배우면서부터 밥맛이 꿀맛 같고 이제는 반찬투정도 하지 않는다”며 “특히 아빠와 배드민턴을 함께 배우면서 아빠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돼 매우 좋다”고 배드민턴 예찬론을 펼치기도.○…배드민턴대회가 열린 수원실내체육관 주변 곳곳에는 동호회(클럽)별로 천막을 설치하고 음식을 나눠먹는 등 참가선수들과 가족들이 오랜만에 소풍(?) 나온 분위기를 만끽.특히 인계클럽의 경우는 숯불바비큐까지 준비하는 등 선수들의 몸 보살피기에 여념이 없는 등 각 클럽별로 집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서로 나눠먹기도.한 참가선수는 “비록 1회전에서 탈락해 아쉬운 점이 없지는 않지만 이렇게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이번 주말은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한마디.○…이번 대회에는 지난해에 비해 두배 이상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수원실내체육관과 워밍업장 주변이 사람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라.주최측은 예상보다 많은 선수들이 대회참가 신청을 해와 개회식 2시간 전인 8시부터 미리 경기를 시작.하지만 너무 많은 참가선수들로 인해 하루에 경기를 끝내기가 힘들다고 재빠른 판단을 내린 주최측은 남자복식의 경우 예선전을 21점 단판승부에서 15점 단판 승부로 하는 것으로 점수를 낮추는 등 경기시간을 단축하는 순발력을 발휘하기도.

2003-06-30 경인일보

[경인일보사기 생활체육 배드민턴]이색참가팀

“배드민턴은 우리처럼 순발력을 요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할만한 훌륭한 스포츠입니다.”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수원시연합회장기 겸 제4회 경인일보사기 국민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에 28명의 동호인들이 대거 참가한 '경기지방경찰청 배드민턴 동호회(회장·최병민 경무관)'.경찰 특유의 바쁜 업무속에서도 틈틈이 갈고 닦아온 실력을 성적에 관계없이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이들은 배드민턴 예찬론자들이다.총무를 맡고 있는 김현종(39) 경사는 “배드민턴은 짧은 시간에 많은 운동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훌륭한 스포츠”라며 “경찰의 업무는 무엇보다도 순발력을 요구하는데 배드민턴만큼 순발력을 요하는 운동은 없다”고 단언한다.지난 2000년 결성된뒤 지금은 52명의 회원들이 활동할 정도로 이제 직장내 스포츠동호회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한 경기지방경찰청 배드민턴 동호회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일과후면 빠짐없이 배드민턴을 즐기기 위해 도경찰청 청사 한편에 마련된 배드민턴 연습장으로 향한다.연습장이 야외에 있고 장소가 협소해 비가 오는 날이나 추운겨울에는 배드민턴 연습을 포기해야 하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배드민턴을 즐기는 경기지방경찰청 동호인들.안세환(41·통신계장)경감은 “배드민턴은 스트레스 해소에 무엇보다도 좋아 매일매일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배드민턴으로 말끔히 씻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2003-06-30 김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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