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배드민턴대회

 

[전국동호인클럽최강전 및 직장대항배드민턴대회·인터뷰]김학규 용인시장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겠습니다."제11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동호인클럽최강전 및 직장대항배드민턴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김학규 용인시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런 대회를 경인일보와 함께 주최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시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천여명의 배드민턴 동호인과 직장인 여러분이 참가했다.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2일 동안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성적을 거둬 멋진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 시장은 용인시에 대해 "용인시는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한택식물원, 백남준 아트센터 등 볼 만한 곳이 아주 많다"며 "동호인 여러분들이 대회 뿐만 아니라 용인시의 좋은 곳도 많이 관람했으면 한다"고 전했다.김 시장은 배드민턴 대회에 대해 "내년에는 동호인들의 축제로 승화시키는 등 더욱 풍성한 대회로 발전시키겠다"면서 "이 대회를 통해 건강하고 역동이 넘치는 용인시 생활체육을 전국에 알리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시장은 "용인시는 엘리트 스포츠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며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신창윤기자

2011-09-18 신창윤

제11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동호인·직장 배드민턴대회

수원 영통배드민턴클럽이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제11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동호인클럽최강전 및 직장대항배드민턴대회 동호인클럽 최강전 단체전에서 첫 우승컵을 안았다.영통배드민턴클럽은 17~18일 2일간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동호인클럽 최강전 단체전(30대 남녀복식, 40대 남녀복식, 50대 혼합복식) 결승에서 수원 카라칼클럽을 접전끝에 3-2로 물리쳤다.이로써 영통배드민턴클럽은 대회 출전 5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컵을 차지했다.동호인클럽 최강전 개인전 복식 경기도 48개의 우승자가 가려졌다. 이 대회 개인전 복식경기는 실력에 따라 남복·여복·혼복이 A·B·C·D그룹으로 분류된 뒤 각각 준장부(39세 이하), 장년부(49세 이하), 준노부(59세 이하), 노년부(60세 이상) 등에서 자웅을 겨뤘다.대회 결과 남자 복식 준장부 A그룹에선 김민수-김득수(서울강북) 조가 결승에서 고태서-고영기(충북 음성) 조를 31-27로 꺾고 정상에 올랐으며, 같은 부 D그룹에선 권오훈-박상묵(용인 청명) 조가 결승에서 박영록-정철주(용인 제일) 조를 31-25로 물리치고 우승했다.여자 복식 준장부 D그룹에선 정옥자-김여라(신산본) 조가 결승에서 박성숙-정운하(오산) 조를 31-22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남자 복식 장년부에선 A그룹 김주홍-유준(천안), B그룹 최선규-이은용(천안) 등이 부별 우승을 차지했다.이밖에 송담대 체육관에서 열린 직장대항전도 1부(41세 이상)와 2부(40세 이하)로 나뉘어 각각 남복, 여복, 혼복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여 우승자를 가려냈다.동호인클럽 최강전 및 직장대항전 부문 입상자에겐 배드민턴 용품이 각각 전달됐다.한편, 이번 대회는 용인시체육회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했으며, 용인시배드민턴협회와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윤재준·신창윤기자

2011-09-18 윤재준·신창윤

"바람 가르는 스매싱… 셔틀콕이 춤춘다"

'운동하기 좋은 가을철, 배드민턴의 묘미에 흠뻑 빠져보자'.'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제11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동호인클럽최강전 및 직장대항배드민턴대회가 17~18일 용인시 실내체육관 및 송담대학 체육관에서 일제히 펼쳐진다.용인시체육회와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와 용인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300여개 팀 1천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한판 승부를 펼칠 전망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기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동호인클럽대항전과 직장대항전 등 2개 부문에서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로 진행한다.우선 전국의 동호인 클럽이 출전하는 클럽대항전은 개인전 복식경기와 단체전 경기로 치러진다. 개인전 복식경기는 실력에 따라 A·B·C·D로 분류된 뒤 각각 준장부(39세 이하), 장년부(49세 이하), 준노부(59세 이하), 노년부(60세 이상)에서 최강 복식조를 가리게 된다.또 단체전은 30대 남녀복식, 40대 남녀복식, 50대 혼합복식 등 5개부에서 열려 5전3선승제로 승자가 가려진다.이 대회에서만 볼 수 있는 직장대항전은 선수들이 연령에 따라 1부(41세 이상)와 2부(40세 이하)로 나뉘어 각각 남복, 여복, 혼복에서 대결한다.모든 경기는 25점 1세트 랠리포인트제로 운영되며 풀리그전을 거쳐 각조 1위(동호인부)팀과 각조 1·2위(직장인부)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올라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주최측은 부정 선수 방지를 위해 참가자들의 신분증 검사를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반드시 당일 경기에 앞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심판에게 제출해야 한다.한편, 개회식은 17일 오전 11시 용인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신창윤기자

2011-09-15 신창윤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 성공으로 이끈 '주역 2人'

■ 여인국 과천시장… '최고대회 발돋움' 관심 기울일 것[경인일보=신창윤기자]"아름다운 과천에서 열린 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한 동호인·선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2011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를 공동 주최한 여인국 과천시장은 "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에 아름다운 과천에서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전국에서 건강을 다져온 배드민턴 선수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뿐만 아니라 서울시, 강원도, 인천시, 충청남·북도 등 전국에서 548개의 클럽이 출전하는 등 지난해 보다 대회 규모가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동호인 배드민턴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 여 시장은 "올해부터는 참가자들의 폭넓은 선택을 부여하기 위해 개인전 경기를 많이 늘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 동호인들간의 정보 교류와 우정을 더욱 돈독히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끝으로 여 시장은 "평소 바쁜 일정으로 배드민턴을 즐기지 못하지만 배드민턴만큼 좋은 운동은 없다"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배드민턴만큼은 매년 과천에서 즐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순보 생활체육 道배드민턴연합회장… 해마다 성장하는 대회 모습 '뿌듯'[경인일보=김종화기자]"해마다 성장하고 있는 모습에 놀랐다."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 권순보 회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과천을 방문해 주신 50여개 시·군 선수들에게 감사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화합할 수 있는 대회로 성장한 모습에 뿌듯한 감정을 느꼈다"고 말했다.권 회장은 "과천배드민턴대회는 지난해 800명이 참가했는데 올해에는 30%가 증가한 1천100여명이 참가했다"며 "참가 동호인들이 늘어난다는 것은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로부터 성공한 대회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내년에도 과천배드민턴대회에 더많은 분들이 찾아 동호인간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는 대회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지난 3월 도배드민턴연합회장으로 취임한 권 회장은 "경기도연합회는 'YES 연합회' 비전을 중심으로 선배를 존중하고 후배를 인정하는 풍토 조성과 동호인간 화합을 시·군연합회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배드민턴 10연패를 이뤘는데 올해도 그 영광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1-04-10 신창윤·김종화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이모저모]

[경인일보=신창윤·김종화기자]■ 50개 시·군·구서 선수 몰려2011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가 경기도는 물론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동호인들이 참가해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대회로 인기를 과시. 이번 대회에는 18명으로 구성된 동해시를 비롯해 충북, 서울시, 인천시 등 전국 50개 시·군·구에서 1천1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 '동호인의 발' 셔틀버스 눈길대회를 주관한 과천시생활체육회와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는 9일 과천시민회관에서 개회식을 마친 동호인들이 경기장으로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제공해 눈길. 이날 2대의 버스는 과천시민회관을 비롯 관문체육관, 청계초, 과천중, 중앙고 등 5개 경기장을 순회하면서 동호인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 자강조 묘기샷 또다른 볼거리'셔틀콕이란 바로 이런 것'.이번 대회는 관람객들에게 셔틀콕의 또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선수 출신이 참여할 수 있는 자강조가 마련되는 등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 특히 일부 선수들은 드롭샷, 헤어핀 샷 등 묘기에 가까운 기술과 날렵한 동작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압도.■ 유공자 상패수여 뜻깊은 자리9일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그동안 지역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힘쓴 유공자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가 주어지는 시간이 마련돼 눈길. 여인국 과천시장은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 회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고,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한규택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도 각각 동호인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

2011-04-10 신창윤·김종화

1100명 동호인 '화합의 축제' 즐겼다

[경인일보=이석철·신창윤기자]'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2011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가 10일 오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2일간의 대단원을 마무리했다.과천시와 경인일보,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생활체육회,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548개 클럽, 1천100여명의 동호인들이 출전해 42개명세부 종별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개인전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남녀 복식 각각 30·40·50·60대를 실력에 따라 A·B·C·D가·D나조 등 총 40개 세부 종별로 나뉘어 경기를 진행했으며, 선수 출신 및 실력 제한이 없는 자강조 남녀 복식 등의 이벤트 대회도 열려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일부 동호인들은 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발휘하며 현란한 셔틀콕 묘기를 선보였고, 60대의 장년부도 청년 못지않은 체력을 과시하는 등 건강미를 발산했다.과천시민회관 체육관을 비롯해 5개 경기장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 결과, 광주광역시는 남자 복식 30·40대 A그룹을 석권하며 최강의 실력을 발휘했고, 여자 복식에선 서울시 성북구가 3개부에서 우승컵을 안았다.광주광역시는 가장 많이 출전한 남자 복식 40대 A그룹 결승에서 조영철-이범석 조가 결승에서 최종표-심은철(시흥시) 조를 31-24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으며, 30대 A그룹에서도 박현식-여정태 조가 결승에서 박이순-윤일동(성북구) 조를 31-20으로 꺾고 우승했다.여자 복식에선 성북구의 양희자-김이레 조와 김종숙-정상미 조가 30대 A·B그룹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이강순-유대식 조도 50대 D가 그룹에서 우승하는 등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과시했다.한편, 9일 오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주최측인 여인국 과천시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권순보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장을 비롯, 서형원 과천시의회의장, 한규택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이현달 과천시생활체육회장, 김성훈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장, 관계자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1-04-10 이석철·신창윤

새벽잠 마다하고 '우정의 셔틀콕'

[경인일보=김종화기자]"자매결연 도시 과천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합니다."동해시 배드민턴연합회 한봉현(55) 회장을 비롯해 동해시 배드민턴 동호인 18개 팀 36명이 2011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출전했다.한 회장을 비롯한 동해시 동호인들은 이번 대회를 참가하기 위해 대회 첫날인 10일 새벽 5시에 승합차와 승용차 등을 이용해 4시간여를 들여 과천시로 이동했고 둘째날 경기를 위해 숙소를 정해 밤을 보내기도 했다.동해시배드민턴연합회에는 총 12개 클럽 1천여명의 동호인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배드민턴 저변 확대를 위해 유소년·청소년·직장인 대상 강연회를 진행하는 등 지역 연합회 중 가장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연합회로 꼽히고 있다.한 회장은 "지난 2009년 양 시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과천시배드민턴대회에 출전하고 있다"며 "과천시 대회가 동호인들로부터 인기가 많아 내년에는 더많은 동해지역 동호인들이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과천시 대회로 양 시간 동호인들 교류뿐 아니라 참가한 수십개의 지역 연합회 동호인들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전국 최고의 동호인대회로 거듭 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1-04-10 김종화

동호인 셔틀콕 최강자… 개인전으로 '진검승부'

[경인일보=이석철·신창윤기자]'셔틀콕의 진수를 선보인다'.9일 오전 11시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개막하는 2011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는 전국 최고 실력을 갖춘 동호인들이 출전해 자웅을 겨루는 대회다.10일까지 2일동안 과천시민회관 체육관 등 5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전국 50개 시·군·구에서 548개의 클럽, 1천100여명의 동호인들이 출전해 총 40개 세부 종별로 나누어 셔틀콕 대결을 벌인다.특히 대다수 동호인들이 개막 하루전인 8일 오후부터 경기장 주변에 모여 컨디션을 점검할 예정이어서 과천시는 동호인들의 숙박 및 교통 편의를 돕기 위해 자원봉사를 운영하는 등 완벽한 대회를 준비중이다. 또 주최측은 지난해 단체전 경기로 우승팀을 가렸던 것에서 탈피해 올해부터는 개인전(남녀 복식) 경기를 도입하는 등 참가자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했다. 이로 인해 남녀 복식은 각각 30·40·50·60대를 실력에 따라 A·B·C·D가·D나조 등 총 40개 세부 종목별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하고, 선수 출신 및 실력 제한이 없는 자강조 남녀 복식 등의 이벤트 대회도 마련했다.또 경기 방식도 3~4개 팀이 1개조에 편성돼 예선 리그를 치른 뒤 조별 1, 2위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고, 모든 경기는 31점 1세트 랠리포인트제로 운영된다. 모든 경기는 30점 동점시 2점을 얻는 팀이 승리하게 되며, 시간 단축을 위해 최종 점수는 35점으로 제한을 뒀다. 한편, 이번 대회는 과천시와 경인일보,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생활체육회,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2011-04-07 이석철·신창윤

동호인 550개 클럽 '셔틀콕 불꽃 대결'

[경인일보=이석철·신창윤기자]'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 2011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오는 9~10일 과천시민회관 체육관 등 5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막을 올린다.과천시와 경인일보,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생활체육회,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50개 시·군·구에서 550개의 클럽, 1천100여명의 동호인이 출전해 2일 동안 실력을 겨룬다.이번 대회는 연령별 남녀 복식 경기로 치러지며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많은 경기를 부여하기 위해 등급별로 경기를 진행한다. 남녀 복식은 각각 30·40·50·60대를 실력에 따라 A·B·C·D가·D나조 등 총 40개 세부종별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또 선수 출신 및 실력 제한이 없는 자강조 남녀 복식 등의 이벤트 대회도 열려 참가자들에게 셔틀콕의 묘미를 보여줄 예정이다.경기방식은 3~4개 팀이 1개 조에 편성돼 예선 리그를 치른 뒤 조별 1, 2위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고, 모든 경기는 31점 1세트 랠리포인트제로 운영된다. 모든 경기는 30점 동점시 2점을 얻는 팀이 승리하게 되며, 시간 단축을 위해 최종점수는 35점으로 제한을 뒀다.또 경기장은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을 비롯해 관문체육관, 청계초 체육관, 과천중 체육관, 중앙고 체육관 등 5곳에서 부별로 나뉘어 치러진다.이외에도 주최측은 부정선수 방지를 위해 참가자들의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며, 참가자들은 당일 경기에 앞서 신분증을 심판에게 제출해야 한다.한편, 이번 대회 개회식은 9일 오전 11시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린다.

2011-04-05 이석철·신창윤

[2010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이모저모]

[경인일보=신창윤·민정주기자]시·군 응원단 뜨거운 응원 눈길○…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가 열린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을 비롯 4개 경기장에선 참가자들 못지 않게 시·군 응원단들의 뜨거운 함성이 이어져 눈길.응원단들은 경기중인 동호인들에게 "파이팅! 스매싱, 앞에, 뒤로"를 연방 외치며 경기 운영을 돕는 등 우정을 과시했고, 일부 응원단은 관중석에서 동호인들에게 상대 팀의 전력을 설명하는 등 응원과 코치 역할을 수행.치열한 랠리·수준급 경기에 감탄○…'실력은 종이 한장 차이'.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는 참가자들의 기량이 뛰어나 결승전은 마치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경기를 보는 느낌을 연출. 최고의 실력자들이 출전한 남녀 1부 A그룹의 결승전은 다양한 기술과 치열한 랠리가 이어지는 등 시종일관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 일부 동호인은 "동호인 모두 실력이 종이 한장 차이다. 내년에는 착실히 준비해야 겠다"고 강조.청년 못지않은 60대 복식조 화제○…'배드민턴이란 바로 이런 것'.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신설된 개인전 60대부 혼합복식에선 성남시의 박치규-김혜숙씨, 정광림-이풍례씨가 나란히 1부 1, 2위를 차지하는 등 평소 실력을 발휘.평소 배드민턴을 통해 건강을 다져온 이들은 이날 결승에서도 치열한 승부를 벌이는 등 셔틀콕의 또다른 묘미를 과시. 특히 박치규-김혜숙씨는 배드민턴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탁월한 경기 운영을 펼치는 등 찰떡 궁합을 관중들에게 선사. 이들은 "배드민턴은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노인들에게 꼭 필요한 운동이다"며 "몸이 허락하는 그날까지 계속 운동할 것"이라고 피력.

2010-11-15 신창윤·민정주

과천시 男·女 2부 그룹우승 '저력'

[경인일보=이석철·신창윤기자]'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2010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가 14일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과천시와 경인일보,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생활체육회,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181개 클럽에서 1천여명의 동호인들이 출전해 자웅을 겨뤘다.이번 대회는 남녀 각 3복식(30대부·40대부 2팀) 단체전 경기로 각 팀이 시·군별 1·2부로 나눈 뒤 실력에 따라 3개 그룹(A·B·C)으로 분리돼 총 12개부에서 우승팀을 가렸으며, 50대가 참여한 개인전 A·B조의 경기도 열렸다.과천시민회관 체육관을 비롯 관문실내체육관, 과천중·청계초 등 총 4곳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과 과천시는 남녀 2부 단체전에서 2개부가, 50대부 개인전 B조에서 3개부가 각각 1위에 오르는 등 5개부가 우승컵을 안았다.과천시는 남자 2부 C그룹에서 1위를 차지한 뒤 여자 2부 C그룹에서도 우승하며 저력을 과시했다.또 과천시는 50대부 개인전 2부 B조 남자에서 조인철-김주학이, 여자에서 서순관-박옥순이 나란히 1위에 올랐고, 50대부 개인전 2부 A조 여자에서도 김태숙-김순한이 우승컵을 거머쥐었다.순위 경쟁이 치열한 1부에선 광주광역시가 남자 A그룹에서 우승 후보 수원시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으며 B그룹에선 광명시, C그룹에선 강동구 2조팀이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여자 A그룹에선 남양주시가, B그룹에선 광명시, C그룹에선 수원시 1조팀이 각각 우승했다.한편, 13일 오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주최측인 여인국 과천시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최고위원, 이성식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장, 이현달 과천시생활체육회장, 김성훈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 자리에서 여인국 시장은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 관문클럽 이종일 회장 등 3명에게 공로패를, 송광석 사장은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 청수클럽 이기태 회장 등 3명에게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2010-11-15 이석철·신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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