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배드민턴대회

 

[이천쌀배 전국동호인배드민턴]인터뷰

■ 조병돈 이천시장 "곳곳에 구장 건립 인프라구축 최선""지난해보다 선수들의 기량이 월등해 멋진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 기쁩니다."조병돈 이천시장은 "이천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의 배드민턴대회를 통해 이천체육의 기량이 크게 향상됐다"며 "전국에서 1천300여명의 동호인이 출전하는 등 성황리에 대회를 마무리해 무척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조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임금님표 이천쌀을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우리 이천쌀의 우수성을 확고하게 다지고 전국 모든 분들이 맛난 이천쌀을 드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조 시장은 특히 "내년에는 대회 규모를 더욱 확대해 전국 최고 동호인 대회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배드민턴 구장을 이천 곳곳에 설립하는 등 시설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대회 참가자들 모두 이천 시민의 넉넉한 인심을 안고 돌아갔으면 한다"며 "현재 열리고 있는 도자기축제와 11월 3일부터 열리는 이천쌀문화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인영 이천시의회 의장 "이천쌀·도자기등 우수성 알려 기뻐""쌀, 도자기, 온천, 복숭아 등 이천을 알리는데 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이천시의회 김인영 의장은 "국내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전국 규모의 배드민턴대회를 치러 참 자랑스럽다"며 "전국 동호인들에게 이천의 쌀과 도자기, 복숭아 등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김 의장은 "앞으로도 이천을 알리는 일이라면 의회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천을 한번 방문하면 절대 잊혀지지 않도록 할 것이며 참가 동호인 여러분들이 이천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그는 또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많은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대회는 생활스포츠 발전은 물론 서로 우의를 증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가족들과 함께 대회가 끝난 후 이천 구경과 도자기축제장을 방문하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가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남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현호 생체 이천시배드민턴연합회장 "생활체육은 승부를 떠나 즐기는 것""생활체육은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즐기는 것입니다."이현호 국민생활체육 이천시배드민턴연합회장은 "15~16일 이틀간 선의의 경쟁을 다해 주신 참가선수와 가족들, 그리고 대회 임원 및 관계자 등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지난해 첫번째 대회보다 더욱 열정적이고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과 거제도 및 부산 등 먼거리에서 이천을 방문해 주신 선수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 회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 농민들의 땀으로 일군 임금님표 이천쌀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전국대회인만큼 이천쌀에 대한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이천쌀에 대한 홍보도 잊지 않았다.이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소 부족한 진행 보완과 함께 참가선수들의 기량이 한층 더 성장하고 발전해 각자의 고장에서 생활체육 배드민턴의 활성화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인범기자

2011-10-16 경인일보

[이천쌀배 전국동호인배드민턴]이모저모

평균연령 75세 실버클럽 노익장 과시○…70대 동호인들이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강한 스매싱을 때리는 노익장을 과시하며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 내 눈길.이천복지클럽내 장수클럽팀인 실버클럽의 회원선수 평균 연령은 75세. 20여년전 이천에서 처음으로 배드민턴 실버클럽을 창단하고 고문을 맡았던 박인호(84)씨는 건강한 체력을 과시라도 하듯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코치를 자임. 팀 총무인 이기영(75)씨는 "심근경색으로 고생을 하다 배드민턴을 접한 후 지금은 마니아가 돼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며 배드민턴에 대한 사랑을 과시.한쪽 팔로 장애와 맞선 감동의 스매싱○…남복 30대 D-1조에서 관중들로부터 눈에 띄게 많은 박수갈채를 받은 동호인이 출전해 화제.왼쪽팔이 없는 장애선수인 박은수(32·이천 율면)씨는 일반인과의 경기에서 3승으로 1위에 등극. 박씨는 중학교 시절 근육종양으로 왼쪽팔을 잃은 뒤 방황을 하다 배드민턴과 인연을 맺으면서 매주 3회 이상 연습을 하는 열정을 과시하고 있다고 주변에서 전언.이후 건강도 좋아지고 장애인 대회 대표선수로 출전하는 등 지금은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다고 박씨는 남다른 감회를 술회.무료식사 제공 '정 나누고 맛 알리고'○…임금님표 이천쌀 대회의 취지에 맞춰 주최측은 대회 2일차인 16일 즉석에서 이천쌀로 지은 밥 400여명분의 점심식사를 무료로 제공해 출전선수들로부터 큰 호응.이현호 이천배드민턴연합회장은 "이천쌀의 우수성, 밥맛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즉석에서 이천쌀로 지은 밥 한끼를 정성스럽게 대접하고 싶었다"며 점심시간에 배식을 도맡기도. 또 이번 대회 자원봉사를 자청한 이천 북샘클럽이 대회 전 모든 준비부터 청소, 잡일까지 해 인심도시 '이천'의 진면목을 과시.

2011-10-16 경인일보

시설·운영·실력 '3박자 스매싱' 최고수준 셔틀콕 축제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잔치인 2011 임금님표 이천쌀배 전국동호인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천시와 경인일보사,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 전국직장인배드민턴연합회 등 다자 연합체간 공동 주최로 15~16일 양일간에 걸쳐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시설과 운영, 동호인 실력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수준의 대회란 평가를 받았다.지난 대회에 이어 임금님표 이천쌀 홍보를 위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650개팀(직장부 130개팀) 1천300여명의 동호인들이 출전해 자웅을 겨뤘다.특히 전국직장인배드민턴연합회(회장·김택수)가 합세해 직장인들간 화합 도모까지 이룬 이번 대회에는 태릉선수촌을 능가하는 전국 최고의 시설에다 쾌적한 환경, 훈련원의 선수단에 대한 배려, 상당한 기량을 갖춘 동호인들의 출전으로 어느 대회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수준높은 대회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 또한 5분의 편차도 없이 물 흐르듯 진행된 점도 대회의 백미였다.이현호 이천시배드민턴연합회장은 "2회째를 맞이한 배드민턴 전국대회를 운영하면서 선수들의 기량에 놀랐다"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준 이천시, 배드민턴 연합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개막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과 김인영 시의회의장, 시의원, 윤희문 도의원, 박선기 이천시생활체육회장, 이현호 국민생활체육 이천시배드민턴연합회장, 김광인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 명예회장, 김택수 전국직장인배드민턴연합회장, 유승우 전 시장, 이희규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관내 읍·면 농협에서 이천햅쌀을 협찬하는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서인범기자 ※ 이천 배드민턴 경기결과# 남자복식■ 30대 ▲A조 김경민·박주경(원주) ▲B조 서영민·안병희(올라운드) ▲C조 박승철·최광수(서울강동) ▲D조 김선종·안대균(제천) ▲D-1조 박은수·나규월(율면) ■ 40대 ▲A조 김선용·고대연(서울) ▲B조 김기연·김명석(우수민턴 ) ▲C조 윤용완·이평규(서울) ▲D조 임옥섭·황문주(서울) ▲D-1조 성하길·전오삼(대월) ■ 50대 ▲A조 조준석·강상숙(서울) ▲B조 윤태국·조대원(이천) ▲C조 김태선·김찬수(부천대) ▲D조 장인천·권영오(서울)# 여자복식■ 30대 ▲A조 안지현·양희자(우수민턴) ▲B조 이수진·한유진(올라운드 ) ▲C조 김선영·박정희(남양주) ▲D조 최기순·이인숙(군포) ■ 40대 ▲A조 노순희·양미라(원주) ▲B조 여순자·임경자(서울) ▲C조 임한숙·여순자(서울) ▲D조 고영민·김영옥(서울) ▲D-1조 문재순·장은순(율면) ■ 50대 ▲B조 우화숙·박서영( 서울 ) ▲D조 홍영미·임덕순(서울강동)# 혼합복식■ 30대 ▲A조 박이순·안지현(우수민턴) ▲B조 허병석·김경(용인) ▲C조 김욱재·강은실(춘천) ▲D조 김상우·강정자(서울) ■ 40대 ▲A조 김선용·엄문숙(서울) ▲B조 임경범·조미옥(서울) ▲C조 배재화·마장심(고창) ▲D조 박영록·김순희(용인) ▲D-1조 문재순·장은순(율면)■ 50대 ▲C조 김태선·조은자(부천대) ▲D조 김용연·유필숙(서울)■ 60대 ▲B조 주경용·이관순(의정부 ) ▲D조 이경웅·김희자 ▲C조 유용환·이희춘(이천) ▲D조 홍영미·임덕순(서울강동) ■ 70대 ▲B조 권동훈·정순(이천) ▲D조 설원·김정숙(양평) ▲D-1조 김삼랑·백승회(이천복지) # 남자복식■ 30대 ▲A조 강호열·신일(인천) ▲B조 이창수·장민관(인천) ▲C조 권영선·윤성만(서울) ▲D조 지상구·곽기영(여주) ■ 40대 ▲A조 홍재기·양동일(광명기아차) ▲B조 김세진·김용태(삼양식품 ) ▲C조 김민수·김찬무(린나이) ▲D조 강수석·황재실(서울) ■ 50대 ▲C조 정준희·이봉호(광명) ▲D조 오성호·권영호(서울)# 여자 복식■ 30대 ▲C조 이나영·이하영(부천시청) ▲D조 이경숙·유선옥(11사단) ■ 40대 ▲B조 여순자·임경자(서울) ▲D조 고영민·김영옥(서울) ■ 50대 ▲D조 소경애·김영애(부천대)

2011-10-16 김신태

[전국동호인클럽최강전 및 직장대항배드민턴대회·이모저모]

선수들 선전 아낌없는 박수○…17일 오전 11시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동호인클럽최강전 및 직장대항배드민턴대회 개막식에는 공동 주최사인 김학규 용인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부사장을 비롯 유연채 경기도 정무부지사, 한규택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조성욱 경기도의회 의원, 서은호 농협 용인시지부장, 정채근 용인시배드민턴협회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축하. '방해된다' 에어컨도 OFF○…대회가 열린 17일 용인시실내체육관은 참가 선수들이 승리에 대한 집념으로 체육관 열기가 고조된 가운데 내부 온도가 30도를 육박. 주최측은 참가자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에어컨을 가동시켰지만 가벼운 셔틀콕이 바람의 영향을 받아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발생. 일부 동호인들은 '경기 진행이 먼저'라며 에어컨을 다시 멈출 것을 요청했고, 주최측은 이들의 의견을 반영해 에어컨을 켜지 않고 대회를 진행. 김은덕씨 세탁기 경품 '행운'○…이번 대회 최고 경품인 150만원 상당의 삼성 세탁기 주인공은 김은덕(여·동백배드민턴클럽)씨가 차지. 사회자가 자신의 번호인 1천58번을 부르자 함께 출전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환호성을 지른 김씨는 소감을 묻자 "어머니댁의 세탁기가 오래 돼 바꿔드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당첨이 돼 기쁘다"며 소감을 피력.12개 코트위 셔틀콕 '장관'○…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기 경험과 경기수를 늘려주기 위해 개인전 복식 경기로 치러져 눈길. 개인전 복식 경기는 실력에 따라 남·여복 A·B·C·D로 분류된 뒤 각각 준장부(39세 이하), 장년부(49세 이하), 준노부(59세 이하), 노년부(60세 이상) 등 총 48개부에서 우승자를 선별. 특히 주경기장인 용인시실내체육관은 12개의 코트가 마련된 데다 동시에 경기가 진행되자 '마치 셔틀콕'이 곡예를 이루듯 멋진 장관을 연출./신창윤·김종화기자

2011-09-18 신창윤·김종화

[전국동호인클럽최강전 및 직장대항배드민턴대회·인터뷰]김학규 용인시장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겠습니다."제11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동호인클럽최강전 및 직장대항배드민턴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김학규 용인시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런 대회를 경인일보와 함께 주최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시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천여명의 배드민턴 동호인과 직장인 여러분이 참가했다.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2일 동안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성적을 거둬 멋진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 시장은 용인시에 대해 "용인시는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한택식물원, 백남준 아트센터 등 볼 만한 곳이 아주 많다"며 "동호인 여러분들이 대회 뿐만 아니라 용인시의 좋은 곳도 많이 관람했으면 한다"고 전했다.김 시장은 배드민턴 대회에 대해 "내년에는 동호인들의 축제로 승화시키는 등 더욱 풍성한 대회로 발전시키겠다"면서 "이 대회를 통해 건강하고 역동이 넘치는 용인시 생활체육을 전국에 알리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시장은 "용인시는 엘리트 스포츠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며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신창윤기자

2011-09-18 신창윤

제11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동호인·직장 배드민턴대회

수원 영통배드민턴클럽이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제11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동호인클럽최강전 및 직장대항배드민턴대회 동호인클럽 최강전 단체전에서 첫 우승컵을 안았다.영통배드민턴클럽은 17~18일 2일간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동호인클럽 최강전 단체전(30대 남녀복식, 40대 남녀복식, 50대 혼합복식) 결승에서 수원 카라칼클럽을 접전끝에 3-2로 물리쳤다.이로써 영통배드민턴클럽은 대회 출전 5년 만에 감격의 첫 우승컵을 차지했다.동호인클럽 최강전 개인전 복식 경기도 48개의 우승자가 가려졌다. 이 대회 개인전 복식경기는 실력에 따라 남복·여복·혼복이 A·B·C·D그룹으로 분류된 뒤 각각 준장부(39세 이하), 장년부(49세 이하), 준노부(59세 이하), 노년부(60세 이상) 등에서 자웅을 겨뤘다.대회 결과 남자 복식 준장부 A그룹에선 김민수-김득수(서울강북) 조가 결승에서 고태서-고영기(충북 음성) 조를 31-27로 꺾고 정상에 올랐으며, 같은 부 D그룹에선 권오훈-박상묵(용인 청명) 조가 결승에서 박영록-정철주(용인 제일) 조를 31-25로 물리치고 우승했다.여자 복식 준장부 D그룹에선 정옥자-김여라(신산본) 조가 결승에서 박성숙-정운하(오산) 조를 31-22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남자 복식 장년부에선 A그룹 김주홍-유준(천안), B그룹 최선규-이은용(천안) 등이 부별 우승을 차지했다.이밖에 송담대 체육관에서 열린 직장대항전도 1부(41세 이상)와 2부(40세 이하)로 나뉘어 각각 남복, 여복, 혼복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여 우승자를 가려냈다.동호인클럽 최강전 및 직장대항전 부문 입상자에겐 배드민턴 용품이 각각 전달됐다.한편, 이번 대회는 용인시체육회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했으며, 용인시배드민턴협회와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윤재준·신창윤기자

2011-09-18 윤재준·신창윤

"바람 가르는 스매싱… 셔틀콕이 춤춘다"

'운동하기 좋은 가을철, 배드민턴의 묘미에 흠뻑 빠져보자'.'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제11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동호인클럽최강전 및 직장대항배드민턴대회가 17~18일 용인시 실내체육관 및 송담대학 체육관에서 일제히 펼쳐진다.용인시체육회와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와 용인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300여개 팀 1천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한판 승부를 펼칠 전망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기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동호인클럽대항전과 직장대항전 등 2개 부문에서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로 진행한다.우선 전국의 동호인 클럽이 출전하는 클럽대항전은 개인전 복식경기와 단체전 경기로 치러진다. 개인전 복식경기는 실력에 따라 A·B·C·D로 분류된 뒤 각각 준장부(39세 이하), 장년부(49세 이하), 준노부(59세 이하), 노년부(60세 이상)에서 최강 복식조를 가리게 된다.또 단체전은 30대 남녀복식, 40대 남녀복식, 50대 혼합복식 등 5개부에서 열려 5전3선승제로 승자가 가려진다.이 대회에서만 볼 수 있는 직장대항전은 선수들이 연령에 따라 1부(41세 이상)와 2부(40세 이하)로 나뉘어 각각 남복, 여복, 혼복에서 대결한다.모든 경기는 25점 1세트 랠리포인트제로 운영되며 풀리그전을 거쳐 각조 1위(동호인부)팀과 각조 1·2위(직장인부)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올라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주최측은 부정 선수 방지를 위해 참가자들의 신분증 검사를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반드시 당일 경기에 앞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심판에게 제출해야 한다.한편, 개회식은 17일 오전 11시 용인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신창윤기자

2011-09-15 신창윤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 성공으로 이끈 '주역 2人'

■ 여인국 과천시장… '최고대회 발돋움' 관심 기울일 것[경인일보=신창윤기자]"아름다운 과천에서 열린 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한 동호인·선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2011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를 공동 주최한 여인국 과천시장은 "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에 아름다운 과천에서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전국에서 건강을 다져온 배드민턴 선수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뿐만 아니라 서울시, 강원도, 인천시, 충청남·북도 등 전국에서 548개의 클럽이 출전하는 등 지난해 보다 대회 규모가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동호인 배드민턴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 여 시장은 "올해부터는 참가자들의 폭넓은 선택을 부여하기 위해 개인전 경기를 많이 늘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 동호인들간의 정보 교류와 우정을 더욱 돈독히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끝으로 여 시장은 "평소 바쁜 일정으로 배드민턴을 즐기지 못하지만 배드민턴만큼 좋은 운동은 없다"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배드민턴만큼은 매년 과천에서 즐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순보 생활체육 道배드민턴연합회장… 해마다 성장하는 대회 모습 '뿌듯'[경인일보=김종화기자]"해마다 성장하고 있는 모습에 놀랐다."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 권순보 회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과천을 방문해 주신 50여개 시·군 선수들에게 감사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화합할 수 있는 대회로 성장한 모습에 뿌듯한 감정을 느꼈다"고 말했다.권 회장은 "과천배드민턴대회는 지난해 800명이 참가했는데 올해에는 30%가 증가한 1천100여명이 참가했다"며 "참가 동호인들이 늘어난다는 것은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로부터 성공한 대회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내년에도 과천배드민턴대회에 더많은 분들이 찾아 동호인간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는 대회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지난 3월 도배드민턴연합회장으로 취임한 권 회장은 "경기도연합회는 'YES 연합회' 비전을 중심으로 선배를 존중하고 후배를 인정하는 풍토 조성과 동호인간 화합을 시·군연합회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배드민턴 10연패를 이뤘는데 올해도 그 영광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1-04-10 신창윤·김종화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이모저모]

[경인일보=신창윤·김종화기자]■ 50개 시·군·구서 선수 몰려2011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가 경기도는 물론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동호인들이 참가해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대회로 인기를 과시. 이번 대회에는 18명으로 구성된 동해시를 비롯해 충북, 서울시, 인천시 등 전국 50개 시·군·구에서 1천1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 '동호인의 발' 셔틀버스 눈길대회를 주관한 과천시생활체육회와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는 9일 과천시민회관에서 개회식을 마친 동호인들이 경기장으로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제공해 눈길. 이날 2대의 버스는 과천시민회관을 비롯 관문체육관, 청계초, 과천중, 중앙고 등 5개 경기장을 순회하면서 동호인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 자강조 묘기샷 또다른 볼거리'셔틀콕이란 바로 이런 것'.이번 대회는 관람객들에게 셔틀콕의 또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선수 출신이 참여할 수 있는 자강조가 마련되는 등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 특히 일부 선수들은 드롭샷, 헤어핀 샷 등 묘기에 가까운 기술과 날렵한 동작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압도.■ 유공자 상패수여 뜻깊은 자리9일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그동안 지역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힘쓴 유공자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가 주어지는 시간이 마련돼 눈길. 여인국 과천시장은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 회원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고,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한규택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도 각각 동호인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

2011-04-10 신창윤·김종화

1100명 동호인 '화합의 축제' 즐겼다

[경인일보=이석철·신창윤기자]'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2011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가 10일 오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2일간의 대단원을 마무리했다.과천시와 경인일보,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생활체육회,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548개 클럽, 1천100여명의 동호인들이 출전해 42개명세부 종별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개인전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남녀 복식 각각 30·40·50·60대를 실력에 따라 A·B·C·D가·D나조 등 총 40개 세부 종별로 나뉘어 경기를 진행했으며, 선수 출신 및 실력 제한이 없는 자강조 남녀 복식 등의 이벤트 대회도 열려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일부 동호인들은 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발휘하며 현란한 셔틀콕 묘기를 선보였고, 60대의 장년부도 청년 못지않은 체력을 과시하는 등 건강미를 발산했다.과천시민회관 체육관을 비롯해 5개 경기장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 결과, 광주광역시는 남자 복식 30·40대 A그룹을 석권하며 최강의 실력을 발휘했고, 여자 복식에선 서울시 성북구가 3개부에서 우승컵을 안았다.광주광역시는 가장 많이 출전한 남자 복식 40대 A그룹 결승에서 조영철-이범석 조가 결승에서 최종표-심은철(시흥시) 조를 31-24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으며, 30대 A그룹에서도 박현식-여정태 조가 결승에서 박이순-윤일동(성북구) 조를 31-20으로 꺾고 우승했다.여자 복식에선 성북구의 양희자-김이레 조와 김종숙-정상미 조가 30대 A·B그룹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이강순-유대식 조도 50대 D가 그룹에서 우승하는 등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과시했다.한편, 9일 오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주최측인 여인국 과천시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권순보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장을 비롯, 서형원 과천시의회의장, 한규택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이현달 과천시생활체육회장, 김성훈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장, 관계자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1-04-10 이석철·신창윤

새벽잠 마다하고 '우정의 셔틀콕'

[경인일보=김종화기자]"자매결연 도시 과천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합니다."동해시 배드민턴연합회 한봉현(55) 회장을 비롯해 동해시 배드민턴 동호인 18개 팀 36명이 2011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출전했다.한 회장을 비롯한 동해시 동호인들은 이번 대회를 참가하기 위해 대회 첫날인 10일 새벽 5시에 승합차와 승용차 등을 이용해 4시간여를 들여 과천시로 이동했고 둘째날 경기를 위해 숙소를 정해 밤을 보내기도 했다.동해시배드민턴연합회에는 총 12개 클럽 1천여명의 동호인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배드민턴 저변 확대를 위해 유소년·청소년·직장인 대상 강연회를 진행하는 등 지역 연합회 중 가장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연합회로 꼽히고 있다.한 회장은 "지난 2009년 양 시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과천시배드민턴대회에 출전하고 있다"며 "과천시 대회가 동호인들로부터 인기가 많아 내년에는 더많은 동해지역 동호인들이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과천시 대회로 양 시간 동호인들 교류뿐 아니라 참가한 수십개의 지역 연합회 동호인들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전국 최고의 동호인대회로 거듭 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1-04-10 김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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