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배드민턴대회

 

동호인 셔틀콕 최강자… 개인전으로 '진검승부'

[경인일보=이석철·신창윤기자]'셔틀콕의 진수를 선보인다'.9일 오전 11시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개막하는 2011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는 전국 최고 실력을 갖춘 동호인들이 출전해 자웅을 겨루는 대회다.10일까지 2일동안 과천시민회관 체육관 등 5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전국 50개 시·군·구에서 548개의 클럽, 1천100여명의 동호인들이 출전해 총 40개 세부 종별로 나누어 셔틀콕 대결을 벌인다.특히 대다수 동호인들이 개막 하루전인 8일 오후부터 경기장 주변에 모여 컨디션을 점검할 예정이어서 과천시는 동호인들의 숙박 및 교통 편의를 돕기 위해 자원봉사를 운영하는 등 완벽한 대회를 준비중이다. 또 주최측은 지난해 단체전 경기로 우승팀을 가렸던 것에서 탈피해 올해부터는 개인전(남녀 복식) 경기를 도입하는 등 참가자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했다. 이로 인해 남녀 복식은 각각 30·40·50·60대를 실력에 따라 A·B·C·D가·D나조 등 총 40개 세부 종목별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하고, 선수 출신 및 실력 제한이 없는 자강조 남녀 복식 등의 이벤트 대회도 마련했다.또 경기 방식도 3~4개 팀이 1개조에 편성돼 예선 리그를 치른 뒤 조별 1, 2위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고, 모든 경기는 31점 1세트 랠리포인트제로 운영된다. 모든 경기는 30점 동점시 2점을 얻는 팀이 승리하게 되며, 시간 단축을 위해 최종 점수는 35점으로 제한을 뒀다. 한편, 이번 대회는 과천시와 경인일보,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생활체육회,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2011-04-07 이석철·신창윤

동호인 550개 클럽 '셔틀콕 불꽃 대결'

[경인일보=이석철·신창윤기자]'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 2011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오는 9~10일 과천시민회관 체육관 등 5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막을 올린다.과천시와 경인일보,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생활체육회,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50개 시·군·구에서 550개의 클럽, 1천100여명의 동호인이 출전해 2일 동안 실력을 겨룬다.이번 대회는 연령별 남녀 복식 경기로 치러지며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많은 경기를 부여하기 위해 등급별로 경기를 진행한다. 남녀 복식은 각각 30·40·50·60대를 실력에 따라 A·B·C·D가·D나조 등 총 40개 세부종별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또 선수 출신 및 실력 제한이 없는 자강조 남녀 복식 등의 이벤트 대회도 열려 참가자들에게 셔틀콕의 묘미를 보여줄 예정이다.경기방식은 3~4개 팀이 1개 조에 편성돼 예선 리그를 치른 뒤 조별 1, 2위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고, 모든 경기는 31점 1세트 랠리포인트제로 운영된다. 모든 경기는 30점 동점시 2점을 얻는 팀이 승리하게 되며, 시간 단축을 위해 최종점수는 35점으로 제한을 뒀다.또 경기장은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을 비롯해 관문체육관, 청계초 체육관, 과천중 체육관, 중앙고 체육관 등 5곳에서 부별로 나뉘어 치러진다.이외에도 주최측은 부정선수 방지를 위해 참가자들의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며, 참가자들은 당일 경기에 앞서 신분증을 심판에게 제출해야 한다.한편, 이번 대회 개회식은 9일 오전 11시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린다.

2011-04-05 이석철·신창윤

[2010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이모저모]

[경인일보=신창윤·민정주기자]시·군 응원단 뜨거운 응원 눈길○…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가 열린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을 비롯 4개 경기장에선 참가자들 못지 않게 시·군 응원단들의 뜨거운 함성이 이어져 눈길.응원단들은 경기중인 동호인들에게 "파이팅! 스매싱, 앞에, 뒤로"를 연방 외치며 경기 운영을 돕는 등 우정을 과시했고, 일부 응원단은 관중석에서 동호인들에게 상대 팀의 전력을 설명하는 등 응원과 코치 역할을 수행.치열한 랠리·수준급 경기에 감탄○…'실력은 종이 한장 차이'.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는 참가자들의 기량이 뛰어나 결승전은 마치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경기를 보는 느낌을 연출. 최고의 실력자들이 출전한 남녀 1부 A그룹의 결승전은 다양한 기술과 치열한 랠리가 이어지는 등 시종일관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 일부 동호인은 "동호인 모두 실력이 종이 한장 차이다. 내년에는 착실히 준비해야 겠다"고 강조.청년 못지않은 60대 복식조 화제○…'배드민턴이란 바로 이런 것'.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신설된 개인전 60대부 혼합복식에선 성남시의 박치규-김혜숙씨, 정광림-이풍례씨가 나란히 1부 1, 2위를 차지하는 등 평소 실력을 발휘.평소 배드민턴을 통해 건강을 다져온 이들은 이날 결승에서도 치열한 승부를 벌이는 등 셔틀콕의 또다른 묘미를 과시. 특히 박치규-김혜숙씨는 배드민턴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탁월한 경기 운영을 펼치는 등 찰떡 궁합을 관중들에게 선사. 이들은 "배드민턴은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노인들에게 꼭 필요한 운동이다"며 "몸이 허락하는 그날까지 계속 운동할 것"이라고 피력.

2010-11-15 신창윤·민정주

과천시 男·女 2부 그룹우승 '저력'

[경인일보=이석철·신창윤기자]'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2010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가 14일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과천시와 경인일보,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생활체육회,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181개 클럽에서 1천여명의 동호인들이 출전해 자웅을 겨뤘다.이번 대회는 남녀 각 3복식(30대부·40대부 2팀) 단체전 경기로 각 팀이 시·군별 1·2부로 나눈 뒤 실력에 따라 3개 그룹(A·B·C)으로 분리돼 총 12개부에서 우승팀을 가렸으며, 50대가 참여한 개인전 A·B조의 경기도 열렸다.과천시민회관 체육관을 비롯 관문실내체육관, 과천중·청계초 등 총 4곳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과 과천시는 남녀 2부 단체전에서 2개부가, 50대부 개인전 B조에서 3개부가 각각 1위에 오르는 등 5개부가 우승컵을 안았다.과천시는 남자 2부 C그룹에서 1위를 차지한 뒤 여자 2부 C그룹에서도 우승하며 저력을 과시했다.또 과천시는 50대부 개인전 2부 B조 남자에서 조인철-김주학이, 여자에서 서순관-박옥순이 나란히 1위에 올랐고, 50대부 개인전 2부 A조 여자에서도 김태숙-김순한이 우승컵을 거머쥐었다.순위 경쟁이 치열한 1부에선 광주광역시가 남자 A그룹에서 우승 후보 수원시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으며 B그룹에선 광명시, C그룹에선 강동구 2조팀이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여자 A그룹에선 남양주시가, B그룹에선 광명시, C그룹에선 수원시 1조팀이 각각 우승했다.한편, 13일 오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주최측인 여인국 과천시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최고위원, 이성식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장, 이현달 과천시생활체육회장, 김성훈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 자리에서 여인국 시장은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 관문클럽 이종일 회장 등 3명에게 공로패를, 송광석 사장은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 청수클럽 이기태 회장 등 3명에게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2010-11-15 이석철·신창윤

[2010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인터뷰]

■ 여인국 과천시장 "전국 최고 대회 발돋움 앞장"[경인일보=신창윤기자]"전국 최고의 배드민턴 대회로 만들겠습니다."2010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를 공동 주최한 여인국 과천시장은 "경인일보의 협조로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가 더욱 알차게 준비됐다"며 "내년 대회에는 더 많은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 팀들뿐만 아니라 서울시, 광주광역시, 강원도에 이어 중국 옌타이시의 배드민턴 마니아들까지 참가했다"며 "전국 최고의 배드민턴대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실제로 과천시는 동호인들의 참가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 종목을 다양화 시켰으며, 그 결과 이 대회에는 전국 29개 시·군·구에서 181개 클럽, 1천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이와 관련 여 시장은 "이 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 최고의 동호인 축제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배드민턴을 통해 체력 향상은 물론 전국 동호인들간 활발한 교류도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또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장소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팀들은 승부보다는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최고위원 '깜짝방문'… "효자종목 동호인 호응 놀라워""과천 배드민턴 대회가 이렇게 풍성할 줄 몰랐다."2010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 개막식이 열린 13일 오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을 깜짝 방문한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최고위원은 "처음으로 과천 배드민턴대회를 방문했는데 이렇게 동호인들의 호응이 좋을 줄 몰랐다"며 "최고의 배드민턴대회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안상수 대표는 배드민턴에 대해 "배드민턴은 올림픽에서 한국 스포츠의 효자종목이면서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는 종목이다"면서 "국내 생활체육인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국민들은 더욱 건강해지고, 나아가 국가도 건강해진다"고 강조했다."과거에는 배드민턴을 즐겨했는데 요즘은 잘 하지 못한다"는 안 대표는 "오늘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경기 모습을 보니까 나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며 "내년에는 열심히 운동해 꼭 한번 체험해보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안 대표는 "과천시는 인근에 서울랜드와 서울대공원 등 볼거리가 많은 곳"이라며 "참가한 동호인들이 배드민턴만 하지 말고 경기 후 과천시를 한번 둘러보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0-11-15 신창윤

[2010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화제의 팀]

[경인일보=민정주기자]응원팀 하나 없는 6명의 선수와 한달 경력의 감독이 첫 출전한 대회. 출전에 의의를 둔 참가일 것 같지만 광주광역시 선수단은 당연하다는 듯 자연스럽게 우승컵을 받아들었다.경기가 끝나고 우승이 결정된 뒤에도 이들은 환호성 한 번 내지르지 않고 그저 조용히 땀을 닦는다.그야말로 '고수'다운 면모가 풍겨나온다.광주광역시선수단은 경기지역에서 열리는 아마추어 배드민턴 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해 1부 남자단체 A급 우승을 차지했다.수원이나 과천 등 도내 강팀으로 알려진 팀들도 광주팀의 등장에 당황했다.광주광역시선수단의 이범석(42) 선수는 "충청, 전라도 쪽에서는 이름깨나 알려진 팀"이라며 "만날하는 우승이라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경기도에서는 처음하는 거라 기분 좋다"며 선수단을 자랑했다. 이들이 멀리까지 와서 이번 경기에 참여한 이유 중 하나는 상금이다.이 선수와 짝을 이뤄 복식 경기를 치른 조영철(42) 선수는 "배드민턴같은 생활체육 종목은 상금을 건 경기가 많지 않은데, 경인일보에서 이런 대회를 마련해 대회의 권위를 높였다"며 "상금을 노린 전국의 고수들이 더 많이 찾게 될 것"이라며 너스레를 떤다.감독에게 우승 비결을 물어보니 대답이 유쾌하다. 김준용(36) 감독은 "감독 경력은 얼마 안됐지만 지도력은 히딩크 수준"이라며 "광주지역의 강자들과 실전 경험을 많이 하는 스파르타식 훈련을 시켜왔다"고 농담을 한다. 그러나 이내 "선수들 모두 10년 이상 공을 때린 실력파라 가르칠 게 없다"는 설명도 덧붙인다.실력에서 비롯된 여유를 보이며 대회를 즐긴 7명의 광주 선수들은 경기지역 배드민턴 선수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심어주고 유유히 광주로 돌아갔다.

2010-11-15 민정주

송곳 스매싱·서브… '셔틀콕 향연'

[경인일보=이석철·신창윤기자]'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 2010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오는 13~14일 과천시민회관 체육관 등 4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막을 올린다.과천시와 경인일보,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생활체육회,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29개 시·군·구에서 181개의 클럽, 1천여명의 동호인들이 출전해 2일간 자웅을 겨룬다.이번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치러지며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많은 경기를 부여하기 위해 등급별로 경기를 진행한다.남녀 3복식(30대부, 40대부 2팀) 단체전으로 치러지는 이 대회는 시·군별 1·2부로 나눈 뒤 각 부가 실력에 따라 3개 그룹(A·B·C)으로 분리돼 총 12개부에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또 남녀 각 50대 복식으로 치러지는 개인전은 시·군별 1·2부로 나눈 뒤 2개 그룹(A·B)으로 분리돼 총 10개부에서 1위 자리를 놓고 기량을 겨루게 되며, 60대는 혼합복식 경기로 열린다.1부에는 고양시를 비롯 광명시, 성남시, 수원시, 시흥시, 안양시, 강동구, 광주광역시, 서초구 등 15개 시·군 및 도시에서 61개팀이 출전하고, 2부에는 과천시, 구리시, 이천시, 의왕시, 동해시, 중국 옌타이 등 11개 시·군 및 도시에서 57개팀이 각각 참가했다.경기 방식은 3~4개 팀이 1개조에 편성돼 예선 리그를 치른 뒤 조별 1, 2위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고, 모든 경기는 31점 1세트 랠리포인트제로 운영된다. 예선전은 3복식 모두 경기를 치르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결선 토너먼트부터는 3전 2선승제로 승자를 가린다.또 주최측은 부정선수 방지를 위해 참가자들의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당일 경기에 앞서 신분증을 심판에게 제출해야 한다.한편 이날 개회식은 오전 11시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린다.

2010-11-11 이석철·신창윤

[2010 이천쌀 전국동호인배드민턴·인터뷰]

■ 조병돈 이천시장 "내년부터 상설대회로 키워낼 것"[경인일보=취재반]"내년부터 더욱 확대해 상설 대회로 키워가겠습니다."조병돈 이천시장은 "이천에서 처음 개최하는 전국규모 대회를 통해 이천 체육의 기량이 향상됐다"며 "올해 첫 대회임에도 전국에서 1천300여명의 동호인이 출전하는 등 성황리에 치러내 무척 고무적"이라고 밝혔다.조 시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이천 배드민턴은 물론 생활체육의 수준이 한 단계 향상됐다"면서 "또한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임금님표 이천쌀을 홍보하는 좋은 계기도 됐다"고 자평했다.이어 "내년부터는 대회 규모를 더욱 확대해 매년 상설대회로 치러 나가겠다"며 "올해 배드민턴 구장을 이천 곳곳에 건립하는 등 이천을 전국 최고의 배드민턴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조 시장은 "이번 대회 참가자들 모두 이천 시민의 넉넉한 인심을 안고 돌아갔으면 좋겠다"며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이천설봉공원에서 열리는 이천쌀문화축제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 김인영 이천시의회 의장 "특산물 홍보 더없이 좋은 기회""쌀, 도자기, 온천, 복숭아 등 이천을 알리는 좋은 기회입니다."이천시의회 김인영 의장은 "전국 규모 대회를 이천에서 치러 참 자랑스럽다"고 입을 뗀 뒤 "전국 동호인들에게 이천의 쌀과 도자기, 복숭아 등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이번 대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앞으로도 이천을 알리는 일이라면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이번 대회를 호평한 김 의장은 "이천에 한번 방문하면 잊혀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김 의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이천을 홍보하는 데 큰 열의를 보였다.김 의장은 "배드민턴이 가족운동으로 적합해 평소에도 즐기고 있다"며 "이천에는 설봉산이 유명하고 온천이나 도자기, 이천쌀밥도 유명하다. 동호인들이 가족들과 함께 경기 후 이천구경도 하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덧붙였다.

2010-10-11 경인일보

[2010 이천쌀 전국동호인배드민턴]시설·운영·실력 3박자 갖춰

[경인일보=취재반]9~10일 이천시에서 열린 2010 임금님표 이천쌀배 전국동호인배드민턴대회는 시설과 운영, 동호인 실력 등 3박자가 일치하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대회라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천30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 자웅을 겨뤘다. 특히 이번 대회의 경기장은 전국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 태릉선수촌을 능가하는 시설과 쾌적한 환경, 훈련원의 선수단에 대한 배려 등으로 인해 전국 어느 대회도 흉내낼 수 없는 최고의 대회가 됐다.이천시배드민턴연합회(회장·이현호)의 경기운영 역시 진행을 매끄럽게 이끌었다. 경기 스케줄이 5분의 편차도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물 흐르듯 운영된 점 역시 대회의 백미였다.전국직장인배드민턴연합회(회장·김택수), 한국배드민턴지도자협회(회장·편강민) 등 독립연합체가 대회에 합세하는 전국 최초의 시범적 운영형태가 이번 대회를 통해 진가를 발휘했다. 독립 시스템에 의한 운영, 3개 연합체가 모여 이룬 성과는 어느 대회에서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였다고.이천쌀 홍보를 위해 만들어진 첫 시험적 무대로도 손색이 없었다는 평가다.이현호 이천시배드민턴연합회장은 "배드민턴 전국대회를 첫 유치하면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모든 탁월한 시설을 기반으로 최고의 대회를 일궈내는 성과를 이룬 것 같다"며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해 준 이천시, 연합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0-10-11 경인일보

[2010 이천쌀 전국동호인배드민턴·이모저모]

[경인일보=취재반]○…2000년 시드니,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 리스트인 유용성 선수가 경기장을 방문해 출전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해 눈길. 수원 만석공원에서 유용성 배드민턴 교실을 운영중인 유 선수는 수원팀들의 경기를 일일이 관람하는 한편, 제자들의 코치를 자청하는 등 동호인들과의 유대를 과시. 이번 대회에 수원팀은 남녀 혼합 복식팀 26개팀이 참가, 혼복 5개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유 선수의 정통성을 여지없이 발휘.○…60대 혼합복식팀, 70대 동호인들이 노익장을 유감없이 과시하고 장애를 극복한 60대 동호인이 귀감. C조 1위를 차지한 김포 정운택(76)씨와 강원영월팀 권동은(74)씨는 연속 4게임 리그전에 합류해 30대 못지않은 체력으로 스매싱 등을 구사하며 관중들로부터 박수갈채. 두 분 다 "비록 백발이나 잔병 하나 없고 성인병 하나 없는 것이 배드민턴 덕분"이라며 배드민턴 사랑을 표현. 또 왼쪽팔이 없는 장애선수 김병기(61·충북 음성)씨는 정상인과 정정당당한 경기결과 2승2패로 입상권에 등극. 10여년 전 사고로 왼쪽팔을 잃어 2년간 외부연락을 끊고 자학하며 살아왔지만 친구의 권유로 배드민턴을 배운 후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임금님표 이천쌀대회의 취지에 맞춰 주최측이 대회 2일차 이천쌀로 지은 밥 400여명분의 점심식사를 무료 제공해 출전선수들에게 큰 호응.이현호 이천 배드민턴 연합회장은 "이천쌀을 알리고 밥맛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천쌀로 지은 쌀밥 한 끼 식사라도 정성스럽게 대접하고 싶었다"며 점심시간에 직접 인사를 하며 배식해 참석한 선수들이 고마움을 표시. 또 이번 대회 자원봉사를 자청한 이천 북샘클럽이 오전 8시 교통 정리에서부터 오후 8시 청소일까지 모두 도맡아 칭송이 자자.

2010-10-11 경인일보

2010 이천쌀 전국동호인배드민턴

[경인일보=취재반]'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간 화합의 한마당' 2010 임금님표 이천쌀배 전국동호인배드민턴대회가 전국 1천30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한 가운데 9~10일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과 이천시민회관에서 열띤 경합을 벌인 끝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이천시와 경인일보사, 전국직장인배드민턴연합회, 한국배드민턴지도자연합회 등의 공동 주최로 클럽동호인들과 직장인, 선수 출신 동호인까지 각 연합체가 함께 첫 대회를 가져 눈길을 모았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동호인들은 소속 시·군 및 직장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클럽동호인 남자복식에선 30대 정대식-최재일(이천·A) 및 강성두-김인태(양평·B)조, 40대 정은철-구석완(수원·A) 및 최선규-이은용(천안·B)조, 50대 B 양준수-지상용(원주) 및 최윤호-장대호(수원·C), 정대용-양귀용(이천·D)조가 각 부문별 최강에 올랐다. 여자복식은 50대 이은경-박훈남(C) 및 이영애-이장순(이상 서울·D)조가, 혼합복식(60대)에선 김동욱-이광순(서울·A), 지인환-윤석양(B), 권동은-정순(이상 이천·C), 한연택-유연실(과천·D), 김삼랑-김금주(이천·E)조가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직장인 남복에선 30대 고태서-이철중(충주미래건설·A), 서덕용-김필수(남양주 화도·B), 이상영-김기준(삼원상사·C), 권관희-박장렬(영통클럽·D)조와 40대 최영길-서승철(기아 성동·A), 김민철-임태호(남양주 진접중·B), 황칠현-최귀조(눈.배.모·C), 이찬하-이찬세(충주미래건설·D)조가 각각 부문별 정상에 올랐다. 직장인 여복에선 30대 송부희-한혜란(눈.배.모·C) 및 함인-이형남(D)조와 40대 손복남-김기숙(이상 성남민턴·A), 정계연-이은경(관세청침례신학·B), 김유순-김금단(경북교직원·C), 정인숙-양재순(충주미래건설·D)조가 각각 정상의 감격을 맛봤다. 자강조에선 이상훈-조은진조가 우승했다.한편 9일 개막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 김인영 이천시의회 의장, 박선기 이천시생활체육회장, 이현호 국민생활체육 이천시배드민턴연합회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이성식 국민생활체육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장, 김택수 전국직장인배드민턴연합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이날 참가자 추첨경품으로 돌침대, 김치냉장고, 자전거(15대), 배드민턴 라켓, 임금님표 이천쌀(4㎏ 50포대) 등이 주어졌다. 자세한 입상자 명단은 홈페이지(www.kyeongin.com) 참조. ■ 취재반▲반장=심영미 문화체육부 부국장 ▲취재=서인범 차장(지역사회부)·이준배 차장(문화체육부) ▲사진=임열수 차장

2010-10-11 경인일보

3060 배드민턴남녀 '진검 승부'

[경인일보=이천/서인범기자]'배드민턴 동호인의 축제' 2010 임금님 이천쌀 전국동호인배드민턴대회가 9일 오전 11시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훈련원에서 열린다.이천시와 경인일보사, 전국직장인배드민턴연합회, 한국배드민턴지도자연합회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천20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소속 시군 및 직장의 명예를 건 레이스를 펼친다.특히 이번 대회는 동호인 배드민턴대회 사상 전국직장인연합회, 한국지도자연합회 등 별도의 독립연합체가 연합해 첫 대회를 갖는 것으로 그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의 큰 의미를 갖는다. 이에 따라 각 연합회별 대진표를 구성, 지도자와 직장인, 일반 동호인들이 한데 어우러져 생활체육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이색적인 대회로 생활체육 배드민턴사에 기록될 전망이다.남녀 30~60대까지 연령대로 폭넓은 동호인들을 대회에 참여시킨 점도 이번 대회의 또다른 특징이다.참가 선수 모두에게 이천쌀이 주어지며 연령, 등급별로 1~2위까지는 라켓과 쌀 등이 다시 부상에 포함돼 각기 지급된다.대회 주최측은 약 1천200명(600개팀)을 대회 운영이 가능한 최대인원으로 보고 선착순에 의해 접수를 받는 등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했다.조병돈 이천시장은 "이천시에 전국 단위의 배드민턴대회를 갖게 돼 의미가 새롭다"며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해 운영면에서도 넉넉한 이천시의 인심을 보여주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10-07 서인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