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배드민턴대회

 

'셔틀콕 대축제' 520여팀 승부…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 오픈배드민턴대회 27~28일 열전

2017 제17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생활체육 오픈배드민턴대회가 27∼28일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용인시체육회와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배드민턴협회와 용인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520여개팀이 참가해 용인시 실내체육관과 기흥구장 등에서 자웅을 겨룬다.이번 대회는 30대(20세 이상 39세 이하), 40대(40∼49세), 50대(50∼59세), 60대(60세 이상)로 나뉘며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으로 구성된다. 또 실력에 따라 자강 조, A∼D조, D-1, 초심 등으로 나누어 경기를 치른다. 경기는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하며 예선 리그 전 조 편성은 3∼4개 팀으로 한다. 스코어는 듀스 없이 랠리포인트 25점이다. 3위는 별도의 3·4위전 없이 우승팀에게 준결승에서 패한 팀으로 한다. 만약 리그전에서 3팀 이상이 승패 동률일 경우 승자 승으로 득점을 합산해 득점이 높은 팀이 우선한다. 득점이 같은 경우에는 실점이 적은 팀으로 순위를 가르게 된다. 이 중에서 두 팀이 다시 동률일 때는 승자 승 대신 나이 합산 연장자순으로 결정한다. 또 매 경기마다 출전대기석에서 신원을 확인해야 하며 경기 시작 후 신원 확인은 불가능하다. 한편, 개회식은 27일 오후 2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2017-05-24 김종화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사인회 펜보다 라켓 먼저 잡은 '톱클래스'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으로 활약한 이효정(김천시청·여)씨와 국가대표 이재진(밀양시청)씨가 2017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 개막식이 열린 과천시민회관 대체육관에 나타나 대회 참가를 위해 방문한 동호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이효정씨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이용대와 함께 혼합복식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냈고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는 신백철과 함께 혼합복식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재진씨도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동메달을 비롯해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다. 사실 이들이 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것은 단순히 사인회를 위해서만은 아니었다. 이효정씨와 이재진씨는 배드민턴을 사랑해 주는 동호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개막식 이후 시범경기를 하기 위해 방문했다.두 사람이 한팀을 이뤄 혼합복식 시범경기에 나서자 개막식을 마치고 떠나려던 동호인들이 다시 체육관으로 발길을 돌려 이들의 경기 모습을 지켜보며 연신 감탄사와 박수를 보냈다. 시범경기가 끝난 후에는 동호인들의 사인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시범경기를 마친 이효정 코치는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점점 늘어가는 만큼 과천 대회와 같은 대회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며 "대회에서 몸 다치지 않고 재미있게 즐기다가 가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재진씨도 "승부도 좋지만 좋은 경기를 펼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배드민턴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들이 욕심내지 않고 행복하게 즐기시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취재반25일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린 '2017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 대회' 개회식에서 이효정, 이재진 등 전 국가대표선수들이 시범경기를 펼치고 있다. /취재반

2017-03-26 취재반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날쌔게 뛰어 구석으로 '콕' … '명품 스매싱' 고수의 묘기

'전국생활체육 배드민턴 최강팀'을 가리는 '2017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25~26일 양일간 과천시민회관 대체육관을 비롯해 5곳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는 많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출전할 수 있도록 연령별 남녀복식을 비롯해 혼합복식 경기로 진행됐다. 남녀복식 및 혼합복식은 30·40·50·60대로 나눈 뒤 실력에 따라 A~D조로 편성돼 경기를 진행했다. 또 연령제한은 물론 선수 출신 및 실력제한이 없는 자강조 경기도 펼쳐졌다. 3~4개팀이 1조에 편성돼 예선리그를 벌인 후 조별 1위팀은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대회 결과 남자복식 30대 A조에서는 이덕원-문석환(AOA)씨가, 40대 B조에서는 배성배-정정남(군포)씨가, 50대 C조에서는 신창규-오용환(보라)씨가, 60대 D-1조에서는 박동춘-금경연(중앙/시민)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여자복식 30대 B조에서는 김선우-한보람(챌린지)씨가, 40대 A조에서는 안명옥-지미영(익스트림 A&B)씨가, 50대 C조에서는 김미옥-최옥란(나래울)씨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혼합복식 30대 A조에서는 노한래-이연경(AOA)씨가, 40대 A조에서는 김선용-이정희(서경A)씨가, 50대 A조에서는 손복남-김상곤(탑클래스)씨가, 60대 D-1조에서는 오동열-이준수(관문)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이밖에 자강조에서는 진용훈-길세진(팀고퀄리티)씨가 남자복식 1위의 주인공이 됐고 안유진-한우리(원더우먼)씨는 여자복식 금메달을 차지했다.한편, 과천시와 경인일보, 경기도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체육회와 과천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672개팀, 2천여 명의 동호인들이 출전해 자웅을 겨뤘다. /취재반■취재반이석철 중부권취재본부장(지역사회부), 김종화 차장, 강승호 기자(이상 체육팀), 임열수 차장(사진부)지난 25일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린 '2017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 에 출전한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취재반

2017-03-26 취재반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화제의 팀|'최다 참가' 김정덕 시흥시협회장

"배드민턴으로 누구나 친해질 수 있다."2017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에서 가장 많은 팀이 참가한 도시는 시흥시였다.김정덕 시흥시배드민턴협회장은 "시흥시에서는 대야, 서해, 드림, 청솔, 목감, 신일, 시화 등의 배드민턴 동호회 58개 팀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동호인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룰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과천시와 경인일보 등 행사 주관·주최 기관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참가소감을 전했다.이어 김 회장은 "배드민턴의 효과는 첫번째는 젊은 친구들과 어울리며 운동할 수 있어 대인관계에 좋고 두번째는 배드민턴이라는 운동으로 하나가 되어 동호인 누구나 친해질 수 있는 점"이라며 "그리고 여기에다 건강까지 가져 갈 수 있는 너무나 좋은 생활체육 종목이 배드민턴"이라고 배드민턴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김 회장은 "현재 시흥시배드민턴협회에는 이런 효과를 알고 활동하는 2천여명의 동호인들이 있다"며 "전국으로 보면 대략 200만명의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는데, 이번 대회가 배드민턴의 효과를 알릴 수 있는 대회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취재반25일 대회 개막식이 열린 과천시민회관 대체육관을 방문한 시흥시선수단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취재반

2017-03-26 취재반

[이천쌀배 전국동호인 배드민턴대회]인터뷰|조병돈 이천시장

"전국 각지 동호회 및 엘리트 선수들의 멋진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 기쁩니다."조병돈(사진) 이천시장은 "전국 규모의 배드민턴대회를 통해 이천체육의 기량이 크게 향상됐다"며 "1천800여 명의 동호인이 우리 시를 찾아주셔서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돼 22만 이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조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임금님표 이천 쌀을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이천 쌀의 우수성을 확고하게 다지고 전국 모든 분들이 최고로 맛난 이천 쌀을 드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조 시장은 특히 "내년에는 대회 규모를 더욱 확대해 전국 최고의 동호인 대회로, 배드민턴 메카 도시로 인정받는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명실상부한 전국 대회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조 시장은 이어 "'스포츠의 어원은 슬픔에서 벗어난다는 작업과 노동을 멈추고 흥겹게 즐긴다'에서 왔다고 합니다. 오늘 이 대회가 동호인들의 친목과 단합의 잔치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셔서 최고의 기량을 뽐내시기 바란다"며 "이천시는 지금 흥겨운 쌀 축제기간입니다, 머무시는 동안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취재반

2016-10-23 취재반

[이천쌀배 전국동호인 배드민턴대회]이모저모

■신생 장애인팀 돕기 자선모금 훈훈○…제7회 임금님표 이천쌀배 전국배드민턴 대회에 뜻깊은 자리가 마련. 이천시 배드민턴협회 이기일 회장이 이천 관내 신생 장애인 동호인 팀을 위해 자선 모금 행사를 진행한 것. 이기일 회장은 대회 기간 경기장 내에서 배드민턴 물품 판매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23일 개회식에서 이삭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천시지부 '이삭장애인배드민턴 동호회'(회장 ·정기열)에 라켓, 가방, 셔틀콕 등 배드민턴 물품을 전달. '이삭장애인배드민턴 동호회'는 지난 3월 지체 및 지적 장애인 10여 명이 모여 결성했으며, 이천종합운동장 내 대교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매주 2회씩 운동. ■조병돈 시장, 이천쌀밥 점심 배식○…"맛있는 임금님표 이천쌀밥 드시고. 배드민턴으로 건강 챙기세요." 23일 제7회 임금님표 이천쌀배 전국배드민턴 대회가 열리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구내식당에서 조병돈 이천시장이 직접 앞치마를 입고 점심 배식에 나서. 횟수를 거듭할수록 명품 대회로 발돋움하고 참가 선수단이 늘어나고 있는 마당에, 조 시장이 직접 임금님표 이천쌀 문화축제와 이천쌀을 홍보하기 위해 나서게 된 것. 정이 넘치는 이천 쌀밥을 받은 동호인들은 오색 나물과 고추장에 비벼 먹으며 "역시 이천 쌀밥이 최고"라고 엄지. 조병돈 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이천시 쌀 문화축제가 19일부터 23일까지 설봉공원에서 열리고 있다"며 "이천쌀의 구수한 내음이 한껏 식욕을 돋울 것이며, 축제장에 방문하면 모든 것을 잊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 ■라켓만 쥐면 '청춘' 84세 노익장○…"라켓만 쥐면 힘이 납니다." 이번 대회 참가 최고의 어르신 이세윤(84·이천 복지클럽·사진) 선수의 말이다. "젊어서 많은 운동을 해 건강은 자신 있다"며 "매주 3회 이천 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약 2시간씩 게임을 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하는 어르신. 또 "가장 나이가 많아 너무 어른 대접하는데 기분이 나쁘다"며 "강한 스매싱을 넣지는 못하지만 연속적인 랠리가 이어질 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는 어르신의 말씀에 주위 동료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참 열심히 하신다'고 한마디씩. 이세윤 어르신은 "이외에도 탁구도 수준급이라며 환한 웃음을 띄우며 내년에는 어떨지 모르지만 힘닿는 그 날까지 배드민턴에 손을 놓는 일을 없을 것"이라며 호언. /취재반

2016-10-23 재반

[이천쌀배 전국동호인 배드민턴대회]인터뷰|이기일 이천시 배드민턴협회장

이기일(사진) 협회장은 "전국 최고의 기량을 갖춘 동호인들이 모두 모여 멋진 샷을 구사하고 화합의 한마당을 펼칠 수 있도록 이천시를 찾아주신 전국동호인들께 시 배드민턴 동호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이번 대회는 출전팀만도 850팀에 가족 포함 약 2천 명이 참가해 지난해보다도 참가인 수가 크게 늘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7회 전국대회를 치를 수 있게 됨을 여기 계신 동호인과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가족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이 회장은 특히 올해 대회부터는 엘리트 육성과 장애인 동호인과 함께 하는 대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기금마련을 위한 바자회도 개최하게 됐다"며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적극 적인 참여는 물론 대회가 끝난 후에도 장애 동호인과 함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원한다"고 했다.이 회장은 "끝으로 제7회 대회에 참가하신 전국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선수들끼리 선의의 경쟁을 통한 값진 경험이 각 클럽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내후년에도 이러한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취재반

2016-10-23 취재반

[이천쌀배 전국동호인 배드민턴대회]화제의 팀|최다 참가 '배드민턴을 즐기는 사람들'

"역사와 권위의 임금님표 이천쌀배 전국배드민턴 대회는 운영도 깔끔하며, 경기장이 체육관 한 곳에서 펼쳐지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접근성이 좋아 회원들의 실력향상에도 도움이 되어 많이 참가하는 대회다."제7회 임금님표 이천쌀배 전국배드민턴 대회에 45팀 총 80명의 선수를 내보내, 4회 연속 최다 참가팀으로 영예를 얻은 '배드민턴을 즐기는 사람들'(이하 배즐사) 김영록 리더의 수상 소감이다. 배즐사는 인터넷 동호회 연합모임으로 경기 인천에서 결성되어, 280여 명의 회원들이 승패보다는 실력향상을 위해 대회 규모와 관계없이 전국의 다양한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20대에서 50대에 이르기까지 두터운 동호인 층을 확보하고 있어, 지난 9월 서울 마곡체육관에서 제1회 배즐사배 배드민턴 대회를 성대히 마쳐 생활체육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새로운 문화를 정착해 나가고 있다. 김영록 리더는 "임금님표 이천쌀배 대회는 다양한 상품과 이천쌀밥 식사와 간식 등 전국 최고명품 대회로 성장했다"며 "주최 측의 원활한 경기 진행 등 대회에 참가한 배즐사 회원들은 생활체육 배드민턴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취재반

2016-10-23 취재반

[이천쌀배 전국동호인 배드민턴대회]전국 마니아 2천여명 '스매싱 맞대결' 셔틀콕 하모니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셔틀콕 대향연인 '2016년 제7회 임금님표 이천쌀배 전국 동호인배드민턴대회'가 22일과 23일 양일간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내 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일반 830팀(1팀 2명)과 자강조 20팀, 가족 등 2천여명이 참가해 지역과 소속의 명예를 걸고 자웅을 겨뤘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20대 연령의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 남녀복식에 170여개팀이 참가해 생동감 넘치는 최강의 스매싱을 선보였다.대회 첫날인 22일 연령대와 기량별로 나눠 펼쳐진 일반부 혼합 남녀 복식 경기 20대 C조에서는 김태양· 민광미 (BMW)조가, 20대 D조에서는 김용진·박은주(용문클럽)조가, 30대 A조에서는 한규남· 나채영(이천클럽) 조가, 30대 B조에서는 조명훈·이수민(시름시름) 조가, 30대 C조는 이관수· 전수자(대소) 조가, 40대 A조에서는 정대식· 이성수(이마스타) 조가, 40대 B조는 김태연· 차정애(이천 클럽) 조가, 또 이번 대회에 새롭게 편성된 45대 B조는 정재균 ·이광실(이천클럽) 조가, 50대 C조는 임장성 ·김미옥(나래울 클럽) 조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엘리트와 함께한 대준 자강전에서는 김재민· 안유진(조이민턴) 조가 우승했다.남자복식 30대 E조에서는 최우영· 변희섭(대월) 조, 40대 E조에서는 김민석·위재량(대월)조가, 50대 E조는 김석근·권혁두(호암클럽) 조, 60대 B조에서는 전영기· 길광섭(대성) 조, 60대 D조는 한재용· 차구영(청솔)조가 각각 정상에 올랐고, 여자 복식에서는 30대 E 조 전희수· 정지혜(북샘클럽) 조, 40대 E조에는 모경임· 주은자(사동)조, 70대 C조에서는 원옥분· 배의협(복지클럽) 조가 각각 정상에 올라 라켓의 주인공이 됐다. ※ 전체 경기결과는 홈페이지 경기결과 공지(https://goo.gl/37pKic) 참고. 2일 차인 23일에 진행된 개막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임영길 이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강원 횡성군 배드민턴 협회장, 윤두진 이천시 통합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조병돈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2천여 동호인 및 가족의 이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대회가 개인·지역 간의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승화되길 바란다"며 "임금님표 이천 쌀을 꼭 챙겨가셔서 쌀 고장의 진미를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송석준 의원은 "쌀 도자기 복숭아, 인삼의 명품고장 이천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동호인의 축제인 배드민턴 대회가 해마다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영길 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전국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원거리에서 참석하신 동호회 회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승부에 연연하기보다는 재미있게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취재반■ 취재반 = 박승용 부장, 서인범 차장, 양동민 기자(이상 지역사회부), 강승호 기자(사진부)23일 이천 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내 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열린 '2016년 제7회 임금님표 이천쌀배 전국 동호인배드민턴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고 있다. /취재반

2016-10-23 취재반

자신있는 스매시 '콕' 찌르는 재미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 2016년 제7회 임금님표 이천쌀배 전국배드민턴대회가 22~23일 이천 장애인훈련원에서 열린다. 이천시와 이천시배드민턴협회, 경인일보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많은 경기를 부여하기 위해 연령별 남녀 복식, 혼합복식 경기로 치러진다. 남녀 복식 및 혼합복식은 20·30·40초·40후·50·60대로 구분되며 실력에 따라 A·B·C·D조로 나뉜다. 또 남자 복식 자강조 경기와 혼합복식 준자강조 경기도 열리며, 장수부(1947년 이전 출생자·이천지역 동호인만 해당) 남녀 복식 A, B조 경기도 있다.특히 이번 대회는 제주도와 거제도 등 전국에서 직장 및 일반 동호인들이 대회 참가와 숙박 등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850여 팀 2천여 명(가족 포함)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개회식은 혼합복식이 열리는 2일째 경기인 23일 오전 11시 30분에 있을 예정이다.또 이 대회는 동호인들을 위해 스포츠 전문 업체와 제휴, 관련 용품 등을 80%까지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주최측은 판매 수익금 전액을 관내 엘리트 선수지원과 장애인 클럽인 부발이삭클럽에 지원하기로 결정, 대회의 격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더불어 이번 대회 기간에는 이천 설봉공원에서 23일까지 이천 쌀 문화 축제가 함께 열려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된다.주최 측 관계자는 "대회전부터 많은 동호인들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점점 대회 규모가 커지고 있다"면서 "동호인들이 최상의 실력을 뽐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대회에는 700개 팀에서 1천400여 명이 참가하는 등 가족을 포함해 1천800여 명이 대회에 참석해 성황을 이룬 바 있다. 이천 /박승용·서인범기자 psy@kyeongin.com제7회 임금님표 이천쌀배 전국배드민턴대회가 22~23일 이천 장애인훈련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대회 경기 모습. /경인일보 DB

2016-10-20 박승용·서인범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 이모저모

■ 시타 관람한 내빈들 "나이스 샷"3일 열린 개막식에는 주최사인 경인일보 송광석 대표이사 사장, 정찬민 용인시장, 김중식 용인시의회 의장, 이동준 G·A코리아 회장, 이용성 골드CC 대표이사, 강성식 AK노보텔 엠버서더 대표, 김봉주 경기도골프협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시타식을 거행. 또 내빈들은 이날 승정민(서울 한서고 3년)과 이슬기(의왕 모락고 2년)가 학생 대표로 시타를 실시하자 "나이스 샷"을 연호하며 격려.■ G·A코리아 회장 2천만원 후원이동준 G·A코리아 회장은 경인일보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를 위해 후원금 2천만원을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에 전달. 이 회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골프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인일보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을 환영한다"고 소개.■ 가족들 목소리 '최고의 응원가'선수 가족과 관계자들은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클럽하우스 인근 홀에 나와 선수들의 플레이를 참관해 눈길. 이 대회는 관전자들의 코스 내 입장이 허용되지 않지만, 각 코스 1번, 10번홀 티잉 그라운드, 9번, 18번홀 그린에서 관전할 수 있도록 규정. 가족들은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에 박수로 화답.■ 폭염마저 비웃는 '버디 폭풍쇼'비가 내렸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에는 무더운 날씨가 선수들 컨디션에 악영향을 줬지만, 선수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들의 플레이를 펼치며 연신 버디를 잡는 실력을 발휘. 일부 선수들은 잇따라 버디를 기록하는 등 평소 숨은 실력을 과시.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6-08-03 이원근

[용인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대회] 바람 가르는 열정 스매싱… 2천여 셔틀콕 '건강 대축제'

남·여복식 혼합복식 700개 팀30·40·50·60대 등급나눠 열전선수 못잖은 실력에 '박수갈채'LED TV·냉장고 등 경품 눈길대회 준비 관계자에 공로패도'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제16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생활체육 오픈배드민턴대회가 21~22일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2천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폐막했다.'경인일보 창간 71주년'을 기념해 용인시체육회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용인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 전국 최대 규모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700개팀이 남·여·혼합복식 30대(20세 이상 39세 이하), 40대(40∼49세), 50대(50∼59세), 60대(60세 이상) 등 연령별로 구성돼 실력에 따라 자강 조, A∼D조, D-1, 초심 등으로 나뉘어 경기를 치렀다.동호인들은 개인전 경기로 남녀복식과 혼합복식에서 치열한 경기를 펼쳤으며, 일부 동호인들은 선수 못지 않은 실력을 뽐내며 관람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경기는 3~4개팀 예선 리그전을 벌인 뒤 본선 토너먼트로 경기를 치러 우승팀을 가렸고, 스코어는 랠리포인트 25점으로 정했다.대회결과 30대 남자복식 B·C조에선 조명훈-김중원과 조성상-김용문(이상 배즐사)이 나란히 정상에 올랐고, 50대 남자복식 D조에선 김송민-서종영(토월)이 우승했다. 혼합 복식 40대 C조에선 서경덕-김현자(나래울)가, B조에선 이재도-이옥진(이상 72쥐띠)이 1위에 올랐다.또 30대 여자 복식 B조와 C조에선 김선우-엄세미와 임유지-최유리(이상 챌린지)가 나란히 1위에 올라 실력을 뽐냈고, 30대 D-나에선 백현준-서승화(용인ACE)가 정상에 올랐다. 40대 여자 복식 B조에선 김정숙-진정훈(이상 구오)이, C조에선 송선미-김여라(이상 배즐사)가 나란히 1위를 차지했고, 60대 여자복식에선 신옥심-권영숙이 그동안 실력을 마음 껏 발휘하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대회 부별 우승팀과 준우승팀, 공동 3위팀에는 배드민턴 용품이 차등 지급됐다. 특히 주최측은 LED TV를 비롯 냉장고, 세탁기, 자전거, 라켓, 가방 등 많은 경품을 마련해 동호인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한편, 22일 오전 11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공동 주최사인 정찬민 용인시장, 경인일보 송광석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 이우현 국회의원, 신현수 용인시의회 의장, 김운봉·박만섭 시의원, 최종식 용인시배드민턴협회장, 가맹경기단체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동호인들과 함께 했다.이 자리에서 송광석 사장은 용인시배드민턴협회 이명진 전무이사·정지동 사무장·권혁 이사 등에게 공로패를 전달했고, 최종식 회장은 남호선(중앙클럽)·안순남(송담클럽)·김판수(석현클럽) 회장에게 각각 공로패를 주었다. 또 민세훈·강나리씨의 선수 선서가 있었다. /홍정표·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22일 오후 용인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생활체육 오픈 배드민턴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제16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생활체육 오픈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내빈과 선수단이 손을 흔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16-05-22 신창윤·홍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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