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배드민턴대회

 

[이천쌀배 전국동호인·직장인배드민턴]이모저모

■흥미높인 경기방식… 참가신청 줄이어○…이번 대회에 출전한 1천700여명의 선수단 규모는 전국 역대 대회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규모화됐다는 평가.특히 4회에 불과한 이천대회가 전국 유명대회로 각인된 비결과 관련, 각계에서는 이천쌀의 브랜드 이미지와 짜임새 있는 대회운영이 맞물려 얻어진 평가란 견해가 지배적.직장인연합회의 한 관계자는 "대회를 준비하며 이렇게 많은 선수단이 몰릴 줄 몰랐다"며 "지역과 클럽, 직장과 기관 등으로 구분해 진행된 이번 대회의 경기방식 또한 대회의 품격을 살리는 결정적 역할을 했을 것"이라며 성공개최 비결을 귀띔.■메인체육관 등 최고수준 경기시설 '찬사'○…출전 선수가 해마다 늘어나는 등 배드민턴동호·직장인들에게 갈수록 호감을 주고 있는 이천대회의 성공 요소 가운데 가장 큰 핵심은 장애인훈련원이란 훌륭한 시설 등 제대로 된 인프라가 바탕이 되고 있다는 평가.메인 체육관, 부속 체육관 등 무려 20면이 넘는 코트, 짧은 체육관 이동 동선 등 전국대회를 치르기 위한 최고의 시설들로 동호인들의 시선을 잡아끌기도.여기에 내년도 이천시에 수백석 규모의 관중석까지 갖춘 10면 이상의 배드민턴 전용경기장이 신축될 예정이어서 타 시·도 관계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이천쌀 점심 제공… 선수들 "밥맛이 꿀맛"○…이천시배드민턴연합회가 이천쌀 홍보를 위해 모든 선수단 및 가족들에게 햅쌀로 된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면서 명성 높은 이천쌀의 진면목을 과시.대회 출전 동호인들은 대회 주최측이 나눠준 이천쌀 기념품에 기대를 걸며 "당분간 맛있는 쌀로 밥을 지어먹을 수 있어 뿌듯하다"는 말로 주최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

2013-10-07 경인일보

[이천쌀배 전국동호인·직장인배드민턴]화제의 팀/경남 거제 대우조선 해양팀

경남 거제 대우조선 해양 팀이 이번 대회에 50여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하면서 그 규모와 경비에 관심이 집중되는 등 무수한 화제를 낳고 있다.김도현 회장을 단장으로 50여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된 대우조선이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들인 경비는 500여만원.우승 상금이 고작 100만원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대우조선해양의 이번 대회 출전은 이천으로의 관광 나들이에 그 의미를 두고 있는 셈.평상시 직장 예선을 거쳐 선발하던 방식에서 탈피, 이번 대회만큼은 예외규정을 두고 전 팀이 출전하기로 결정을 한 것.대회 전날 펜션을 잡고 관광버스를 대절해 이천대회에 출전한 팀 관계자는 "살기 좋은 이천도 구경하고 고급 쌀의 이미지와 대회 참가를 원하는 마니아들의 뜨거운 열정이 이 같은 결과를 만들었다"고 전언.이 팀은 평소 직장내 동호인 대부분 기량이 1부 수준으로 의욕과 응원도 1부 수준을 자랑하며 이날 대회장을 거의 홈경기로 이끌 정도로 뜨거운 열정을 그대로 과시해 타 직장의 부러움을 샀다.김 단장은 "이천 하면 도자기와 쌀로 유명한데 도자배도 한 번 열어보자"며 즉석 제안한 뒤 "어제 시내를 둘러보니 도시가 정겹게 느껴졌다. 많은 것을 배우고 간다. 수준과 시설 모든 면이 전국대회 규모로 손색이 없다. 내년에는 더 많은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3-10-07 경인일보

이천쌀배전국동호인배드민턴 내달 선착순 접수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임금님표 이천쌀배 전국동호인 및 전국직장대항전 배드민턴대회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17일 대회 주체인 이천시 등에 따르면 오는 10월5일부터 6일까지 2일간에 걸쳐 제4회 대회를 대한장애인체육훈련원(24개면)에서 치르기로 확정했다.이와 함께 다음달 1일 부터 9월27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선착순 접수는 전국 동호인 규모 대회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방식으로 지난해 2천여명이 신청을 해 경기 일정에 차질을 빚은데 따른 것으로 주최측은 설명하고 있다.따라서 올 대회는 3개 복식을 1개팀으로 묶어 경기를 펼칠 직장부를 제외하고 순수 동호인부는 20·30·40·50·60대 등에 걸쳐 우선 접수하는 총 800개팀만이 출전권을 갖게 된다.또 올 대회는 A~D조에 이르는 4개 급수별 출전 이외에 전 연령에 걸쳐 초심자급을 추가하는 등 동호인 참가 폭을 크게 확충했다.다만 직장부 대항전은 직장, 기관 동호인들이 소속의 명예를 건 레이스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경기 방식을 바꿨다.이밖에 이번 대회부터 모든 참가 선수들에게 대회 양일간 이천쌀밥을 점심으로 무료 제공해 대회에 출전하는 동호인들에게 식사준비에 따른 불편을 덜어주는 한편 코트 배정시간 지정 및 예고제가 도입돼 출전 선수들의 경기 편의를 돕도록 했다.지정예고제란 체육관에 스크린 보드를 설치하고, 경기전 미리 출전선수에게 출전 코트와 경기 가능시간을 예고해 선수들이 경기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해 주게 된다.이현호 시배드민턴연합회장은 "이천쌀배 배드민턴대회 수준이 매년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철저한 대회준비가 무엇보다 절실한 상황"이라며 "대회기간중 무료 식사 제공, 코트지정예고제 등의 방식을 도입해 이천을 찾는 동호인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하는 정감있는 대회 이미지를 부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천/심재호·서인범기자

2013-07-17 심재호·서인범

[용인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대회]이모저모

■진기묘기의 연속 역시 실력파○…'역시 자강조네'.올해 처음 신설된 자강조 경기에선 셔틀콕의 진기 묘기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박수를 유도. 주최측은 동호인들의 의견에 따라 올해 선수 및 연령 제한이 없는 자강조를 신설했고, 이번 대회에서 자강조 경기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지역인사들 대회 축하행렬○…6일 오전 11시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생활체육 오픈배드민턴대회 개막식에는 공동 주최사인 김학규 용인시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 이우현 시의회 의장, 김희겸 경기도 경제부지사, 이우현·백군기 국회의원, 조양민 경기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정채근 용인시배드민턴협회장, 서은호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장, 시·군 종목별 연합회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사실상 경품 1등 '선풍기'○…'선풍기보다 좋은 경품이 어디 있을까'.이번 대회 경품에서 가장 인기좋은 상품은 선풍기로 평가. 주최측은 이번 대회에서 선풍기와 배드민턴 용품, 보양식, LED 텔레비전 등을 준비했지만, 참가자들은 선풍기에 열을 올리며 당첨되기를 희망. 특히 일부 동호인은 '배드민턴 용품 대신 선풍기를 달라'며 사회자에게 애교 작전을 펼치는 등 주위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신창윤기자

2013-07-08 신창윤

[용인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대회]화제의 팀/한급수 올려 참가한 안산 다문화선수단

"한국인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6~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대와 30대 경기에 외국인들이 참가해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시선을 사로잡은 동호인들은 안산외국인주민센터 소속 안산다문화배드민턴 선수단. 인도네시아·태국·방글라데시 등 동남아 국적을 가진 이주노동자들로 구성된 안산 다문화 배드민턴 선수단(사진)은 외국인 노동자 사회에 건전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수년째 안산다문화주민센터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안산다문화선수단은 매주 일요일 안산와동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안산시배드민턴협회의 레슨에 참가하기도 하고, 안산지역 동호인들과 교류전을 가지며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대표적인 이주노동자 스포츠 동호회로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이번 대회에서도 안산다문화선수단은 10개팀이 참가해 한국 배드민턴 동호인들과 겨뤄 4강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해 동호인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안산다문화선수단을 지도하고 있는 박민범 안산시배드민턴협회 전무이사는 "이주노동자들이 토요일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 부득이 한급수 올려 참가했는데도 4강이라는 좋은 성적을 안고 돌아갈 수 있어서 선수들이 뿌듯해한다"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동호인들이 국적은 다르지만 배드민턴이라는 스포츠를 통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종화기자

2013-07-08 김종화

[용인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대회]인터뷰/정채근 市배드민턴협회장

"전국 최고의 생활체육 대회로 만들고 싶습니다."제13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생활체육 오픈배드민턴대회를 공동 주관한 정채근(사진) 용인시배드민턴협회장은 "회장을 맡은 뒤 올해로 이 대회를 3회째 주관하고 있다.해를 거듭할수록 대회 규모가 커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전국 최고의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로 만들어 볼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3년 전 용인시배드민턴협회장을 맡은 정 회장은 그간 꾸준한 노력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왔고, 올 2월 48개가 가맹된 용인시체육회의 가맹단체협의회장을 맡기도 했다.그는 "회장을 맡은 뒤 가장 시급한 문제가 동호인들의 생활체육 시설물 대관료였다.학교체육관 대관료가 너무 비싸 동호인들이 운동하기가 쉽지 않았다"면서 "'용인시체육시설물 조례법'에 대한 민원을 넣었고 그 결과 2011년 의회에서 통과돼 현재는 모든 동호인들이 집 앞에서 손쉽게 운동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꿈나무 육성을 위해 각 학교 및 교육청과 협의중에 있다"면서 "용인시가 이번 배드민턴 대회와 꿈나무 육성을 통해 스포츠 명문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신창윤기자

2013-07-08 신창윤

[용인시·경인일보배 배드민턴대회]허형선·최종민, 자강조 '첫 셔틀콕 패권'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제13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생활체육 오픈배드민턴대회가 6~7일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2천여명의 배드민턴 클럽 및 동호인들이 출전해 준장부(39세 이하), 장년부(40~49세), 준노부(50~59세), 노년부(만 60세 이상)에서 실력에 따라 A조, B조, C조, D조, D-1조로 나뉘었고, 올해 처음으로 자강조도 편성되는 등 총 62개부에서 우승팀을 가려냈다.특히 동호인들은 개인전 최강전 경기로 남·여·혼합복식 경기를 통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는 등 멋진 셔틀콕 대결을 선보였고 다문화 가족도 참가해 우정을 다졌다.이번 대회는 종별에 따라 예선을 거쳐 풀리그전 및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려냈으며, 모든 경기는 25점 1세트 랠리 포인트제로 진행됐다.대회 결과 자강조에선 허형선-최종민(용인) 조가 결승전에서 완벽한 팀 워크를 보여주며 같은 소속의 정유용-박수빈 조를 25-23으로 꺾고 대회 첫 패권을 안았다.혼합복식에선 강병수-황혜정(던롭) 조가 준장부 A조 결승에서 김경-허병석(신갈) 조를 25-20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으며 최종표-정순옥(시흥) 조도 장년부 A조 결승에서 추동연-이인숙(인천) 조를 25-23으로 제치고 우승했다.남자 복식에선 장년부 D조에서 박평식-구본신(토월) 조가 결승에서 문관식-김광호(청명) 조를 25-13으로 꺾고 1위에 올랐으며, 장년부 B조의 김성호-임승원(신갈) 조와 준장부 C조의 정우철-이승조(안양) 조도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이밖에 여자 복식에선 준장부 A조의 양미라-서은화(가좌) 조와 장년부 D조의 장미경-이미정(월간) 조가 각각 우승했다.대회 부별 우승팀과 준우승팀, 공동 3위팀에는 배드민턴용품이 차등 지급됐다.한편, 이번 대회는 용인시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용인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 용인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했다./홍정표·신창윤기자

2013-07-08 홍정표·신창윤

전국호령 2천명 '셔틀콕 진검승부'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제13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생활체육 오픈배드민턴대회가 6~7일 용인시실내체육관 및 청소년수련관에서 일제히 열린다.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2천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멋진 셔틀콕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보유한 동호인들이 출동하는 자강조도 새롭게 편성돼 전국 최고의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될 전망이다.주최측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참가자들에게 많은 경기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모든 경기를 동호인클럽 개인 최강전으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세부 종별로 총 62개부가 자웅을 겨룬다.우선 연령별에 따라 준장부(39세 이하)·장년부(40~49세)·준노부(50~59세)·노년부(만 60세 이상)로 나뉘고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등으로 구분돼 치러진다.물론 각 부는 실력에 따라 A조·B조·C조·D조·D-1조 등으로 나뉘어 경기를 갖는다. 또 남녀 복식으로 치러지는 자강조도 실시된다.리그전으로 치러지는 예선 경기는 3~4개팀이 1개조에 편성된 뒤 각조 1·2위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다만 3개팀으로 구성된 조는 1위팀만 결선에 올라간다.모든 경기는 25점 1세트 랠리 포인트제를 적용한다. 최종 점수는 25점이다.주최측은 부정 선수 방지를 위해 참가자들의 신분증 검사를 대폭 강화한다. 참가자들은 반드시 당일 경기에 앞서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을 심판에게 제출해야 한다.개회식은 6일 오전 11시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한편, 이번 대회는 용인시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한다./신창윤기자

2013-07-03 신창윤

[화제의 팀]'8년째 개근' 중앙클럽

"전국의 실력자들과 겨룰 좋은 기회의 장이라 좋아요."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태동한 지난 2006년부터 매년 한번도 빠짐없이 출전해온 과천 중앙클럽(회장·조계승·사진) 동호인들은 "매년 이 대회가 무척 반갑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인근 수도권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들과 함께 자웅을 겨룰 수 있어 참가 자체로도 만족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대회 참가의의를 밝혔다.조계승(50) 회장은 "중앙클럽은 과천 관내 11개 배드민턴 클럽 중에서도 제일 먼저 시작돼 25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다"며 "중앙클럽은 동호인들도 20~30대 젊은층은 물론 이홍구(81) 고문 등 80대까지 타 클럽에 비해 훨씬 다양한 연령대에 총 108명에 이르는 등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고 소개했다.중앙클럽은 매일 오전 6~9시 과천시민회관에서 주중·주말 할것 없이 연중무휴로 배드민턴을 즐겨오고 있다. 매년 봄이면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 배드민턴 대회를 기다려왔다는 중앙클럽 동호인들은 이번 대회에도 38명이나 참가하는 등 누구보다 열성이다.조 회장은 "다른 지역도 아닌 과천에서 열리는 만큼 과천 동호인들이 많이 참가해 실력을 쌓을 수 있어 더욱 의의가 크고 시의 지원으로 이런 장을 마련해줘 더할나위 없이 좋다"며 "이 대회가 더욱 발전해 전국의 내로라하는 동호인들과 실력을 겨루는 한편 함께할 수 있는 우정의 장이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취재반■ 취재반▲ 이석철 부장, 이준배 차장, 김종찬 기자(이상 지역사회부 중부권취재본부), 문화체육부 신창윤 차장, 사진부 임열수 차장

2013-04-07 경인일보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배드민턴]김익기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장 인터뷰

"관내 배드민턴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2013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를 공동 주관한 김익기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장은 "관내에 배드민턴을 즐기는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장을 맡은 만큼 성실히 연합회를 이끌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김 회장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과천시생활체육회와 시배드민턴연합회간의 소통 문제를 꼬집었다.그는 "이 대회가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시생활체육회와 의사 소통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앞으로는 사전에 좀더 구체적이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하지만 김 회장은 "과천시에서 이렇게 큰 대회가 성대하게 열려 매우 뜻깊다"면서 "내년에는 전국에서 모인 동호인들이 마음놓고 배드민턴을 즐기고 좋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10년 전 체중을 줄이기 위해 배드민턴을 시작했다"는 김 회장은 "배드민턴은 여성들의 몸매 관리와 남성들의 체력 관리에 가장 좋은 운동"이라며 "전국에 배드민턴 동호인들 모두 올 한해도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취재반■ 취재반▲ 이석철 부장, 이준배 차장, 김종찬 기자(이상 지역사회부 중부권취재본부), 문화체육부 신창윤 차장, 사진부 임열수 차장

2013-04-07 경인일보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배드민턴]이모저모

■송호창 의원 인지도 올라가 '흐뭇'○…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회식에 참석한 송호창 국회의원은 불과 1년새 사뭇 달라진 관심에 당혹감을 표출. 그는 "지난해에는 후보자 신분으로 참석하다 보니 참석자들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면서 "그러나 올해에는 국회의원 신분으로 참석했고,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 안철수 후보 덕분(?)에 언론에 자주 등장하다 보니 인지도가 급상승한 것 같다"고 귀띔.또 그는 "지난 대회에서 참석자들에게 배드민턴은 건강을 증진시키는 최고의 운동이니 만큼 당해연도 안에 반드시 배드민턴을 배우겠다고 약속한 적이 있다. 그러나 바쁜 일정 핑계로 아직 배드민턴을 배우지 못하고 있어 참석자들에게 미안하다"며 "올해에는 시간을 꼭 할애해 배드민턴을 배우겠다"고 강조.■과천시의회 부의장 '市 대표' 화제○…과천시의회 황순식 의장은 개회식에서 이홍천 부의장이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팀으로 꼽히는 과천시 대표 선수로 출전했다고 밝혀 화제.황 의장은 "이 부의장의 경우 배드민턴 실력이 워낙 출중하다 보니 과천시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면서 "이 부의장과 맞붙는 상대팀들은 경기내내 바짝 긴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올해도 동해시 동호인들 열정보여○…동해시 배드민턴 동호인 18개 팀 36명이 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출전. 2009년부터 참가한 이들은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첫날인 6일 새벽 4시께 승합차와 승용차 등을 이용해 참가했으며 둘째날 경기를 위해 인근에 숙소를 잡는 등 배드민턴 열정을 과시.동해시 배드민턴연합회 김혜숙(55·여) 회장 직무대리는 "지난 2009년 양 시간 자매결연을 한 이후 매년 이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 시간 동호인들의 교류뿐만 아니라 참가한 지역 연합회 동호인들간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지속적으로 참가할 예정"이라고 피력.■대회발전 유공자들에 공로패 수여○…여인국 과천시장은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 중앙클럽 이상호 회장과 시설관리공단 조아라 지도사에게 각각 공로패를 수여하며 본 대회 발전에 공이 큰 유공자의 노고를 격려. 또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도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 김성훈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 한우리클럽 김정옥 회원과 찬우물클럽 이인순 회원에게 각각 공로패를 수여하는 등 감사의 뜻을 전달.■자강조 남녀복식 탄성자아낸 랠리○…'역시 자강조'.이번 대회는 동호인들의 실력에 따라 남녀 복식 및 혼합 복식 등 총 54개 세부종별에서 치러져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과시. 특히 선수 출신 및 실력 제한이 없는 자강조 남녀 복식은 경기마다 멋진 기술과 장면이 터져나오는 등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쉼없이 이어지는 랠리는 관람객들의 박수를 유도./취재반■ 취재반▲ 이석철 부장, 이준배 차장, 김종찬 기자(이상 지역사회부 중부권취재본부), 문화체육부 신창윤 차장, 사진부 임열수 차장

2013-04-07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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