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배드민턴대회

 

[영광의 얼굴]장년부 C조 우승 송순영-김민숙

"C조 첫 출전인데 우승했습니다. 이 맛에 배드민턴을 하나 봅니다."40대(장년부) C조 여자 복식에서 환상의 호흡을 과시하며 1위에 오른 송순영(48)씨와 김민숙(45·이상 수원청소년문화센터)씨는 "아이들이 중·고등학교에 다녀 전국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없었다. 그러나 처음 출전한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송순영씨와 김민숙씨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3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파트너다. 두 사람은 주로 자녀들이 학교에 등교한 뒤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배드민턴을 즐겨왔다고 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장배대회 40대 D조 여자 복식에 출전해 금메달을 일궈내기도 했다. 송순영씨와 김민숙씨는 조금 더 기량이 뛰어난 동호인들과 실력을 겨뤄 보기 위해 이번 대회에는 C조에 출전했다.특히 이들은 이번 대회에서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상대 선수들을 제압하는 등 멋진 경기를 연출해 타 동호인들로부터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송순영씨는 "첫 C조 출전이라 긴장이 많이 됐다. 예선에서 C조 동호인들의 실력이 너무 강하다는 생각도 들었다"면서 "하지만 매 경기 집중력을 갖고 실수를 범하지 않아 우승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김민숙씨는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자랑할 수 있는 무언가가 생겨 기쁘다. 이 맛에 배드민턴을 한다. 내년 대회에도 출전해 다른 동호인들과 다시한번 기량을 겨루고 싶다"고 말했다. /김종화기자

2012-06-25 김종화

[이모저모]

■ 각계각층서 대회 참석 '아낌없는 박수'○…23일 오전 11시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생활체육 오픈배드민턴대회 개막식에는 공동 주최사인 김정한 용인시 부시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 이상철 용인시의회 의장, 이우현 국회의원, 이형범 용인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김중배 3군사령부 기무부대장, 이원성 경기도생활체육회장, 정채근 용인시배드민턴협회장, 서은호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장, 시·군 종목별 연합회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 "생활체육 시설 확충해야" 축사 큰 호응○…"병원 늘리는 것보다 생활체육 시설 하나 더 만드는 게 더 중요합니다."이날 개막식에서 이우현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생활체육 시설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 자신도 10여년 전부터 생활체육에 몸담아 왔다는 그는 "국가가 건강해지려면 병원 시설을 늘리는 것보다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곳을 더욱 많이 만들어야 한다"며 "국민들이 집 근처에서 적은 비용으로 생활체육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피력. 이에 동호인들은 이 의원의 발언에 박수 갈채로 화답.■ 日 부부 셔틀콕 묘기에 동호인들 '탄성'○…제12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생활체육 오픈배드민턴대회에 안산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 여성들로 구성된 10개 팀이 참가해 눈길. 이들은 준장부와 장년부인 30~40대부에 출전해 국내 동호인들과 우정을 나누며 평소 실력을 과시. 특히 풀리그로 진행된 30대 C조 혼합복식에는 일본 국적의 오쿠야마 료스케-오쿠야마 유키지(여) 부부가 출전해 멋진 셔틀콕 묘기를 연출.■ 60개 세부종목 실력 맞춰 참가 '열기 후끈'○…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기 경험과 경기수를 늘려주기 위해 60개 세부종목에서 개인전 복식 경기가 치러져 눈길. 특히 주최측은 준장부(39세 이하)에서 장년부(40~49세), 준노부(50~59세), 노년부(만 60세 이상)까지 자신의 실력에 따라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규정해 그 어느 대회보다도 동호인들의 참여 열기가 높다고 설명. 또 남녀노소는 물론 다문화가족도 참가 신청서를 제출해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동호인 대회로 성장. ■ '셔틀콕 바람에 날린다' 에어컨도 끈 열정○…'에어컨 좀 끕시다(?)'대회가 열린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웃지 못할 사태가 발생. 이날 30도를 넘는 무더위로 실내체육관 안팎이 푹푹 찌는 고온현상이 나타났지만 동호인들은 '가벼운 셔틀콕이 에어컨 바람에 날린다'며 주최측에 에어컨을 꺼 달라고 요청. 이에 주최측은 동호인들의 요청 사항을 받아들여 에어컨을 켜지 않고 진행./신창윤·김종화기자

2012-06-25 신창윤·김종화기자

제12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생활체육 오픈배드민턴대회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제12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생활체육 오픈배드민턴대회가 23~24일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2천여명의 배드민턴 클럽 및 동호인들이 출전해 준장부(39세 이하), 장년부(40~49세), 준노부(50~59세), 노년부(만 60세 이상)에서 실력에 따라 A조, B조, C조, D조, D-1조로 나뉘는 등 총 60개 부에서 우승팀을 가려냈다.특히 동호인들은 올해부터 개인전 남·여·혼합복식 경기를 통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는 등 멋진 셔틀콕 대결을 선보였고, 다문화 가족도 참가해 우정을 다지는 등 대회 의미를 더했다.이번 대회는 종별에 따라 예선을 거쳐 풀리그전 및 토너먼트로 경기를 치러 우승팀을 가려냈으며, 모든 경기는 25점 1세트 랠리 포인트제로 진행됐다.대회 결과 남자 복식에선 장년부 A조에서 안상태-이기준(아산시)씨가 풀리그 전에서 2승1패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고, B조에선 고상돈-김재환(고양)씨가 결승에서 윤여해-허창석(용인시 포곡)씨를 25-23으로 꺾고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여자 복식에선 장년부 C조에서 송순영-김민숙(수원 청소년)씨가 결승에서 김안숙-김은덕(용인시 동백)씨를 25-22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같은 부의 D-1조에선 김선옥-이송아(청덕)씨가 4전 전승으로 우승했다.또 혼합복식에선 장년부 A조에서 추동연-이인숙(인천시 학익)씨가 3전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하는 실력을 뽐냈고, B조에선 김장선-최영미(고양)씨가 3승을 거두며 우승했다.대회 부별 우승팀과 준우승팀, 공동 3위팀에는 배드민턴 용품이 차등 지급됐다.한편, 이번 대회는 용인시와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용인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 용인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했다.23일 오전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생활체육 배드민턴 발전에 힘써 온 정채근 용인시배드민턴협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정 회장은 관내 생활체육 발전에 애쓴 애니클럽 박윤관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홍정표·신창윤기자

2012-06-25 홍정표·신창윤

[영광의 얼굴]준장부 C조 우승 배진수-박동국

"더운 날씨보다 더 뜨거운 열정을 느꼈습니다."30대(준장부) C조 남자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배진수-박동국(스카이)씨는 "실력이 뛰어난 동호인들이 많아 우승은 생각지도 못했다"면서 "그러나 우승이 확정됐을 때 날아갈 듯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배진수씨와 박동국씨는 수원지역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20대 모임인 스카이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 두 사람 모두 고교 재학 시절 클럽스포츠로 시작한 후 배드민턴의 매력에 빠져 동호회를 중심으로 맹활약 중이다.특히 이번 대회를 앞두고 수원 만석공원 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전국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다른 동호회원들과 함께 합동 훈련을 하며 기량을 연마했다.박동국씨는 "배드민턴은 순발력과 많은 체력을 요구하는 스포츠다"면서 "힘든 운동이지만 순간 속도가 300㎞가 넘고 박진감있게 경기가 진행된다. 이런 매력 때문에 지금도 배드민턴 라켓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배진수씨도 "박동국씨와는 전국대회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지만 손발이 잘 맞아 우승한 것 같다"며 "우승 실력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평소보다 컨디션이 좋았고 서로 믿고 경기를 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강조했다. /김종화기자

2012-06-25 김종화

라켓 쥔 손 떨리는 그 말 '매치포인트!'

23~24일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2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생활체육 오픈배드민턴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2천여명의 동호인이 출전한다.이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기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모든 경기를 동호인클럽 개인 최강전으로 치른다. 이에 따라 2천여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은 연령과 실력에 따라 60개 세부종별에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특히 준장부(39세 이하)에서 장년부(40~49세), 준노부(50~59세), 노년부(만 60세 이상)까지 자신의 실력에 따라 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동호인들의 참여 열기가 높다는 게 주최측의 설명이다. 또 남녀노소는 물론 다문화가족도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 규모의 대회로 발돋움할 전망이다.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주최측은 동호인들에게 공정한 경기를 제공하기 위해 당일 경기에 앞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심판에게 제출하도록 규정했다. 만약 자신을 입증할 신분증이 없으면 대회에 참가할 수 없고 몰수패를 당하게 된다.예선전은 3~4개 팀이 한 조를 이뤄 리그전으로 치러지고, 각 조 1·2위 팀(3개 팀으로 구성된 조는 1위만 진출)은 결선 토너먼트에 올라 부별 최고 자리를 놓고 셔틀콕 대결을 벌인다. 모든 경기는 31점 1세트 랠리 포인트제로 진행된다.주최측 관계자는 "다양한 계층에서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도록 단체전이 아닌 개인전 경기만 진행키로 했다"며 "당일 많은 인원이 경기에 참가할 예정이어서 진행요원 교육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용인시와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용인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 용인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신창윤기자

2012-06-22 신창윤

2000인 불꽃대결 "최강 스매싱 가리자"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제12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생활체육 오픈배드민턴대회가 23~24일 용인시실내체육관 및 청소년수련관에서 일제히 벌어진다.용인시와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용인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 용인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2천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멋진 셔틀콕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기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모든 경기를 동호인클럽 개인 최강전으로 진행하며, 세부종별로 총 60개부에서 자웅을 겨루게 된다.우선 연령별에 따라 준장부(39세 이하), 장년부(40~49세), 준노부(50~59세), 노년부(만 60세 이상)로 나뉘고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으로 구분돼 치러진다. 물론 각 부는 실력에 따라 A조, B조, C조, D조, D-1조 등으로 나뉘어 경기를 갖는다.리그전으로 치러지는 예선 경기는 3~4개 팀이 1개 조에 편성된 뒤 각 조 1·2위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다만 3개 팀으로 구성된 조는 1위팀만 결선에 올라간다.모든 경기는 31점 1세트 랠리 포인트제를 적용하며 30점 듀스 상황에선 2점을 먼저 획득한 팀이 승리하게 된다. 최종점수는 35점이다. 하지만 노년부는 15점 1세트 랠리 포인트제로 운영된다.주최측은 부정 선수 방지를 위해 참가자들의 신분증 검사를 대폭 강화한다. 참가자들은 반드시 당일 경기에 앞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심판에게 제출해야 한다.한편, 개회식은 23일 오전 11시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신창윤기자

2012-06-21 신창윤

봄비보다 설렌 '셔틀콕의 유혹'… 1500명 동호인 홀려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2012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가 22일 오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과천시와 경인일보,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생활체육회,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775개 클럽, 1천500여명의 동호인이 출전해 총 54개 세부종별로 나뉘어 셔틀콕 대결을 벌였다.개인전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남녀 복식 및 혼합 복식 각각 30·40·50대를 실력에 따라 A·B·C·D·D-1·E조 등 총 54개 세부종별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했으며, 선수 출신 및 실력 제한이 없는 자강조 남녀 복식 등의 이벤트 대회도 열려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일부 동호인들은 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발휘하며 현란한 셔틀콕 묘기를 선보였고, 여자 복식에 출전한 동호인들은 치열한 랠리를 벌이며 관중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과천시민회관 체육관을 비롯해 6개 경기장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 결과 수원시는 여자 복식 40대 C, D조와 50대 C, D조 등 4개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최강의 실력을 뽐냈다.또 춘추 전국시대일 정도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남자 복식에선 수원시가 30대 B조와 40대 C조에서 우승한 가운데 안성시(30대 D조), 안산시(50대 C조), 중앙클럽(50대 D-1조) 등 각기 다른 클럽에서 우승컵을 나눠 가졌다.올해 처음으로 열린 혼합 복식에선 고양시가 30·40대 B조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군호클럽(40·50대 E조)과 광명시(30대 A조), 중앙클럽(50대 D-1조), 서울시(50대 A조), 충북(40대 C조) 등도 우승했다. 대회 페어플레이상은 성치원(안양시)씨와 박정숙(수원시)씨가 남녀부에서 각각 선정됐다.한편, 21일 오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주최측인 여인국 과천시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권순보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장을 비롯, 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 최대호 안양시장, 서형원 과천시의회의장, 이해문 경기도의회의원, 이현달 과천시생활체육회장, 김성훈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장, 김종길 과천경찰서장, 문방래 농협중앙회 과천시지부장, 관계자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과천/이석철·신창윤기자

2012-04-22 이석철·신창윤

[이모저모]

■ '좌~카' 비밀스런 전력분석○…'궂은 날씨도 잠재운 참가자들의 열기(?)' 전국적으로 비바람이 몰아친 21일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은 '2012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열기에 후끈. 이날 경기중인 선수들은 1점이라도 따내기 위해 몸을 날리는 투혼을 발휘했으며, 응원단들은 '파이팅', '스매싱' 등을 외치며 열띤 응원. 특히 일부는 동호인들에게 '좌~카', '우~쳇' 등 알 수 없는 말로 상대 팀의 전력을 분석해 설명해 눈길.■ 안양시장 "대회규모 놀라워"○…"대회 규모가 예상보다 커 놀랐습니다." 대회 개회식이 열린 21일 오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을 깜짝 방문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경기장을 꽉 채운 선수들과 방청객들의 인원 수에 놀랐다"며 부러움을 표출. 특히 최 시장은 개회식 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시민들의 열띤 호응을 받고 있는 이 같은 대회를 과천시에서 개최하고 있다는 점이 그저 부러울 따름"이라며 "안양시에도 이 같은 대회가 열렸으면 한다"고 피력.■ 市생활체육회 관계자 봉사'훈훈'○…과천시생활체육회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경기 진행 및 길안내 등 헌신적인 봉사로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주최측은 대회 기간에 많은 비가 내리고 궂은 날씨로 어려움을 예상했지만 6개 경기장엔 시생활체육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배치돼 타 시·도 동호인들에 큰 도움을 줬다는 평가. ■ 전국서 몰린 인파 '대회 정원초과'○…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은 물론 서울, 충북, 강원, 경북,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1천500여명 동호인들로 문전성시. 때문에 대회 진행본부는 "행사장에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참가인원이 너무 많이 몰려 접수를 다 할 수 없었다"고 토로./김종화·김종찬기자

2012-04-22 김종화·김종찬

여인국 과천시장 "대회규모·기량 해마다 성장중"

"언제까지나 살고 싶은 과천시에서 열린 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한 동호인 여러분을 환영합니다."2012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를 공동 주최한 여인국(사진) 과천시장은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생동의 계절에 과천에서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7만여 과천시민을 대표해 이번 대회에 참석한 배드민턴 선수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인원과 호응도가 날로 높아져가고 있고, 동호인들의 실력도 타 대회보다 수준높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런 결과는 매 대회때마다 우리 과천을 찾아준 참가자들의 노고 덕분이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 여 시장은 "올해부터는 참가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혼합복식 경기를 새롭게 추가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양한 경기를 갖춘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기량이 더욱 향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끝으로 그는 "배드민턴은 시간과 공간에 구애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에 동호인들의 수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이에 동호인들이 본인의 실력을 확인하고 검증받고 싶다면 매년 이 대회에 참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과천/이석철·김종찬기자

2012-04-22 이석철·김종찬

[화보]2012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2012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가 22일 오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과천시와 경인일보,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생활체육회,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775개 클럽, 1천500여명의 동호인이 출전해 총 54개 세부종별로 나뉘어 셔틀콕 대결을 벌였다.개인전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남녀 복식 및 혼합 복식 각각 30·40·50대를 실력에 따라 A·B·C·D·D-1·E조 등 총 54개 세부종별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했으며, 선수 출신 및 실력 제한이 없는 자강조 남녀 복식 등의 이벤트 대회도 열려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일부 동호인들은 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발휘하며 현란한 셔틀콕 묘기를 선보였고, 여자 복식에 출전한 동호인들은 치열한 랠리를 벌이며 관중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과천시민회관 체육관을 비롯해 6개 경기장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 결과 수원시는 여자 복식 40대 C, D조와 50대 C, D조 등 4개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최강의 실력을 뽐냈다.또 춘추 전국시대일 정도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남자 복식에선 수원시가 30대 B조와 40대 C조에서 우승한 가운데 안성시(30대 D조), 안산시(50대 C조), 중앙클럽(50대 D-1조) 등 각기 다른 클럽에서 우승컵을 나눠 가졌다.올해 처음으로 열린 혼합 복식에선 고양시가 30·40대 B조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군호클럽(40·50대 E조)과 광명시(30대 A조), 중앙클럽(50대 D-1조), 서울시(50대 A조), 충북(40대 C조) 등도 우승했다. 대회 페어플레이상은 성치원(안양시)씨와 박정숙(수원시)씨가 남녀부에서 각각 선정됐다.한편, 21일 오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주최측인 여인국 과천시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권순보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장을 비롯, 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 최대호 안양시장, 서형원 과천시의회의장, 이해문 경기도의회의원, 이현달 과천시생활체육회장, 김성훈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장, 김종길 과천경찰서장, 문방래 농협중앙회 과천시지부장, 관계자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과천/이석철·신창윤기자

2012-04-22 하태황

스매싱 불꽃향연… 우승컵을 품어라

'국내 최강 셔틀콕을 가리자'.21일 오전 11시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개막하는 2012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는 전국 최고 실력을 갖춘 동호인들이 출전해 자웅을 겨루는 대회다.22일까지 2일 동안 과천시민회관 체육관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50개 시·군·구에서 775개의 클럽, 1천500여명의 동호인이 출전해 총 54개 세부종별로 나뉘어 셔틀콕 대결을 벌인다.특히 대다수 동호인들이 개막 하루 전인 20일 오후부터 경기장 주변에 모여 컨디션 점검을 준비할 예정이어서 과천시는 동호인들의 숙박 및 교통 편의를 돕기 위해 자원봉사를 운영하는 등 완벽한 대회를 준비중이다.또한 주최측은 지난해 40개 종별을 더 세분화해 54개 종별로 늘리는 등 참가자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했다. 이로 인해 남녀 복식 및 혼합 복식은 각각 30·40·50대를 실력에 따라 A·B·C·D·D-1·E조 등 총 54개 세부종별로 나뉘어 경기를 진행하고, 선수 출신 및 실력 제한이 없는 자강조 남녀 복식 등의 이벤트 대회도 마련했다.또 경기 방식도 3~4개 팀이 1개조에 편성돼 예선 리그를 치른 뒤 조별 1, 2위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고, 모든 경기는 31점 1세트 랠리포인트제로 운영된다.한편, 이번 대회는 과천시와 경인일보,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생활체육회,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석철·신창윤기자

2012-04-19 이석철·신창윤

셔틀콕 잔치, 과천 달군다

'생활체육 배드민턴의 최고수를 가리자'.'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2012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1~22일 과천시민회관 체육관 등 6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열린다.과천시와 경인일보,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생활체육회,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50개 시·군·구에서 775개의 클럽, 1천500여명의 동호인이 출전해 2일 동안 실력을 겨룬다.이번 대회는 연령별 남녀 복식 경기로 치러지며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많은 경기를 부여하기 위해 등급별로 경기를 진행한다.남녀 복식 및 혼합 복식은 각각 30·40·50대를 실력에 따라 A·B·C·D·D-1·E조 등 총 54개 세부종별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또 선수 출신 및 실력 제한이 없는 자강조 남녀 복식 등의 이벤트 대회도 열려 참가자들에게 셔틀콕의 묘미를 보여줄 전망이다.경기방식은 3~4개 팀이 1개 조에 편성돼 예선 리그를 치른 뒤 조별 1, 2위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고, 조 3위 가운데 실점·득점을 합산해 높은 팀은 와일드카드로 본선 토너먼트에 오른다. 두 팀이 동률일 때는 두 팀간 대결에서 승리한 팀이 오른다. 모든 경기는 31점 1세트 랠리포인트제로 운영되며, 시간 단축을 위해 최종점수는 31점으로 정했다.또 경기장은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을 비롯 관문체육관, 청계초 체육관, 과천중·과천고 체육관, 중앙고 체육관 등 5곳에서 부별로 나뉘어 치러진다. 이외에도 주최측은 부정선수 방지를 위해 참가자들의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검사를 강화하고, 참가자들은 당일 경기에 앞서 신분증을 심판에게 제출해야 한다. 한편, 이번 대회 개회식은 21일 오전 11시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석철·신창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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