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배드민턴대회

 

라켓 쥔 손 떨리는 그 말 '매치포인트!'

23~24일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2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생활체육 오픈배드민턴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2천여명의 동호인이 출전한다.이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기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모든 경기를 동호인클럽 개인 최강전으로 치른다. 이에 따라 2천여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은 연령과 실력에 따라 60개 세부종별에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특히 준장부(39세 이하)에서 장년부(40~49세), 준노부(50~59세), 노년부(만 60세 이상)까지 자신의 실력에 따라 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동호인들의 참여 열기가 높다는 게 주최측의 설명이다. 또 남녀노소는 물론 다문화가족도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 규모의 대회로 발돋움할 전망이다.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주최측은 동호인들에게 공정한 경기를 제공하기 위해 당일 경기에 앞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심판에게 제출하도록 규정했다. 만약 자신을 입증할 신분증이 없으면 대회에 참가할 수 없고 몰수패를 당하게 된다.예선전은 3~4개 팀이 한 조를 이뤄 리그전으로 치러지고, 각 조 1·2위 팀(3개 팀으로 구성된 조는 1위만 진출)은 결선 토너먼트에 올라 부별 최고 자리를 놓고 셔틀콕 대결을 벌인다. 모든 경기는 31점 1세트 랠리 포인트제로 진행된다.주최측 관계자는 "다양한 계층에서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도록 단체전이 아닌 개인전 경기만 진행키로 했다"며 "당일 많은 인원이 경기에 참가할 예정이어서 진행요원 교육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용인시와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용인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 용인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신창윤기자

2012-06-22 신창윤

2000인 불꽃대결 "최강 스매싱 가리자"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제12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생활체육 오픈배드민턴대회가 23~24일 용인시실내체육관 및 청소년수련관에서 일제히 벌어진다.용인시와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용인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 용인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2천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멋진 셔틀콕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기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모든 경기를 동호인클럽 개인 최강전으로 진행하며, 세부종별로 총 60개부에서 자웅을 겨루게 된다.우선 연령별에 따라 준장부(39세 이하), 장년부(40~49세), 준노부(50~59세), 노년부(만 60세 이상)로 나뉘고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으로 구분돼 치러진다. 물론 각 부는 실력에 따라 A조, B조, C조, D조, D-1조 등으로 나뉘어 경기를 갖는다.리그전으로 치러지는 예선 경기는 3~4개 팀이 1개 조에 편성된 뒤 각 조 1·2위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다만 3개 팀으로 구성된 조는 1위팀만 결선에 올라간다.모든 경기는 31점 1세트 랠리 포인트제를 적용하며 30점 듀스 상황에선 2점을 먼저 획득한 팀이 승리하게 된다. 최종점수는 35점이다. 하지만 노년부는 15점 1세트 랠리 포인트제로 운영된다.주최측은 부정 선수 방지를 위해 참가자들의 신분증 검사를 대폭 강화한다. 참가자들은 반드시 당일 경기에 앞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심판에게 제출해야 한다.한편, 개회식은 23일 오전 11시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신창윤기자

2012-06-21 신창윤

봄비보다 설렌 '셔틀콕의 유혹'… 1500명 동호인 홀려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2012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가 22일 오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과천시와 경인일보,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생활체육회,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775개 클럽, 1천500여명의 동호인이 출전해 총 54개 세부종별로 나뉘어 셔틀콕 대결을 벌였다.개인전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남녀 복식 및 혼합 복식 각각 30·40·50대를 실력에 따라 A·B·C·D·D-1·E조 등 총 54개 세부종별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했으며, 선수 출신 및 실력 제한이 없는 자강조 남녀 복식 등의 이벤트 대회도 열려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일부 동호인들은 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발휘하며 현란한 셔틀콕 묘기를 선보였고, 여자 복식에 출전한 동호인들은 치열한 랠리를 벌이며 관중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과천시민회관 체육관을 비롯해 6개 경기장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 결과 수원시는 여자 복식 40대 C, D조와 50대 C, D조 등 4개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최강의 실력을 뽐냈다.또 춘추 전국시대일 정도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남자 복식에선 수원시가 30대 B조와 40대 C조에서 우승한 가운데 안성시(30대 D조), 안산시(50대 C조), 중앙클럽(50대 D-1조) 등 각기 다른 클럽에서 우승컵을 나눠 가졌다.올해 처음으로 열린 혼합 복식에선 고양시가 30·40대 B조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군호클럽(40·50대 E조)과 광명시(30대 A조), 중앙클럽(50대 D-1조), 서울시(50대 A조), 충북(40대 C조) 등도 우승했다. 대회 페어플레이상은 성치원(안양시)씨와 박정숙(수원시)씨가 남녀부에서 각각 선정됐다.한편, 21일 오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주최측인 여인국 과천시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권순보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장을 비롯, 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 최대호 안양시장, 서형원 과천시의회의장, 이해문 경기도의회의원, 이현달 과천시생활체육회장, 김성훈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장, 김종길 과천경찰서장, 문방래 농협중앙회 과천시지부장, 관계자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과천/이석철·신창윤기자

2012-04-22 이석철·신창윤

[이모저모]

■ '좌~카' 비밀스런 전력분석○…'궂은 날씨도 잠재운 참가자들의 열기(?)' 전국적으로 비바람이 몰아친 21일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은 '2012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열기에 후끈. 이날 경기중인 선수들은 1점이라도 따내기 위해 몸을 날리는 투혼을 발휘했으며, 응원단들은 '파이팅', '스매싱' 등을 외치며 열띤 응원. 특히 일부는 동호인들에게 '좌~카', '우~쳇' 등 알 수 없는 말로 상대 팀의 전력을 분석해 설명해 눈길.■ 안양시장 "대회규모 놀라워"○…"대회 규모가 예상보다 커 놀랐습니다." 대회 개회식이 열린 21일 오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을 깜짝 방문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경기장을 꽉 채운 선수들과 방청객들의 인원 수에 놀랐다"며 부러움을 표출. 특히 최 시장은 개회식 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시민들의 열띤 호응을 받고 있는 이 같은 대회를 과천시에서 개최하고 있다는 점이 그저 부러울 따름"이라며 "안양시에도 이 같은 대회가 열렸으면 한다"고 피력.■ 市생활체육회 관계자 봉사'훈훈'○…과천시생활체육회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경기 진행 및 길안내 등 헌신적인 봉사로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주최측은 대회 기간에 많은 비가 내리고 궂은 날씨로 어려움을 예상했지만 6개 경기장엔 시생활체육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배치돼 타 시·도 동호인들에 큰 도움을 줬다는 평가. ■ 전국서 몰린 인파 '대회 정원초과'○…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은 물론 서울, 충북, 강원, 경북,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1천500여명 동호인들로 문전성시. 때문에 대회 진행본부는 "행사장에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참가인원이 너무 많이 몰려 접수를 다 할 수 없었다"고 토로./김종화·김종찬기자

2012-04-22 김종화·김종찬

여인국 과천시장 "대회규모·기량 해마다 성장중"

"언제까지나 살고 싶은 과천시에서 열린 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한 동호인 여러분을 환영합니다."2012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를 공동 주최한 여인국(사진) 과천시장은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생동의 계절에 과천에서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7만여 과천시민을 대표해 이번 대회에 참석한 배드민턴 선수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인원과 호응도가 날로 높아져가고 있고, 동호인들의 실력도 타 대회보다 수준높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런 결과는 매 대회때마다 우리 과천을 찾아준 참가자들의 노고 덕분이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 여 시장은 "올해부터는 참가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혼합복식 경기를 새롭게 추가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양한 경기를 갖춘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기량이 더욱 향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끝으로 그는 "배드민턴은 시간과 공간에 구애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에 동호인들의 수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며 "이에 동호인들이 본인의 실력을 확인하고 검증받고 싶다면 매년 이 대회에 참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과천/이석철·김종찬기자

2012-04-22 이석철·김종찬

[화보]2012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2012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대회가 22일 오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과천시와 경인일보,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생활체육회,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775개 클럽, 1천500여명의 동호인이 출전해 총 54개 세부종별로 나뉘어 셔틀콕 대결을 벌였다.개인전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남녀 복식 및 혼합 복식 각각 30·40·50대를 실력에 따라 A·B·C·D·D-1·E조 등 총 54개 세부종별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했으며, 선수 출신 및 실력 제한이 없는 자강조 남녀 복식 등의 이벤트 대회도 열려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일부 동호인들은 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발휘하며 현란한 셔틀콕 묘기를 선보였고, 여자 복식에 출전한 동호인들은 치열한 랠리를 벌이며 관중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과천시민회관 체육관을 비롯해 6개 경기장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 결과 수원시는 여자 복식 40대 C, D조와 50대 C, D조 등 4개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최강의 실력을 뽐냈다.또 춘추 전국시대일 정도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남자 복식에선 수원시가 30대 B조와 40대 C조에서 우승한 가운데 안성시(30대 D조), 안산시(50대 C조), 중앙클럽(50대 D-1조) 등 각기 다른 클럽에서 우승컵을 나눠 가졌다.올해 처음으로 열린 혼합 복식에선 고양시가 30·40대 B조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군호클럽(40·50대 E조)과 광명시(30대 A조), 중앙클럽(50대 D-1조), 서울시(50대 A조), 충북(40대 C조) 등도 우승했다. 대회 페어플레이상은 성치원(안양시)씨와 박정숙(수원시)씨가 남녀부에서 각각 선정됐다.한편, 21일 오전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주최측인 여인국 과천시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권순보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장을 비롯, 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 최대호 안양시장, 서형원 과천시의회의장, 이해문 경기도의회의원, 이현달 과천시생활체육회장, 김성훈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장, 김종길 과천경찰서장, 문방래 농협중앙회 과천시지부장, 관계자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과천/이석철·신창윤기자

2012-04-22 하태황

스매싱 불꽃향연… 우승컵을 품어라

'국내 최강 셔틀콕을 가리자'.21일 오전 11시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개막하는 2012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는 전국 최고 실력을 갖춘 동호인들이 출전해 자웅을 겨루는 대회다.22일까지 2일 동안 과천시민회관 체육관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50개 시·군·구에서 775개의 클럽, 1천500여명의 동호인이 출전해 총 54개 세부종별로 나뉘어 셔틀콕 대결을 벌인다.특히 대다수 동호인들이 개막 하루 전인 20일 오후부터 경기장 주변에 모여 컨디션 점검을 준비할 예정이어서 과천시는 동호인들의 숙박 및 교통 편의를 돕기 위해 자원봉사를 운영하는 등 완벽한 대회를 준비중이다.또한 주최측은 지난해 40개 종별을 더 세분화해 54개 종별로 늘리는 등 참가자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했다. 이로 인해 남녀 복식 및 혼합 복식은 각각 30·40·50대를 실력에 따라 A·B·C·D·D-1·E조 등 총 54개 세부종별로 나뉘어 경기를 진행하고, 선수 출신 및 실력 제한이 없는 자강조 남녀 복식 등의 이벤트 대회도 마련했다.또 경기 방식도 3~4개 팀이 1개조에 편성돼 예선 리그를 치른 뒤 조별 1, 2위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고, 모든 경기는 31점 1세트 랠리포인트제로 운영된다.한편, 이번 대회는 과천시와 경인일보,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생활체육회,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석철·신창윤기자

2012-04-19 이석철·신창윤

셔틀콕 잔치, 과천 달군다

'생활체육 배드민턴의 최고수를 가리자'.'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축제' 2012 과천시·경인일보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1~22일 과천시민회관 체육관 등 6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열린다.과천시와 경인일보,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생활체육회, 국민생활체육 과천시배드민턴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50개 시·군·구에서 775개의 클럽, 1천500여명의 동호인이 출전해 2일 동안 실력을 겨룬다.이번 대회는 연령별 남녀 복식 경기로 치러지며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많은 경기를 부여하기 위해 등급별로 경기를 진행한다.남녀 복식 및 혼합 복식은 각각 30·40·50대를 실력에 따라 A·B·C·D·D-1·E조 등 총 54개 세부종별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또 선수 출신 및 실력 제한이 없는 자강조 남녀 복식 등의 이벤트 대회도 열려 참가자들에게 셔틀콕의 묘미를 보여줄 전망이다.경기방식은 3~4개 팀이 1개 조에 편성돼 예선 리그를 치른 뒤 조별 1, 2위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고, 조 3위 가운데 실점·득점을 합산해 높은 팀은 와일드카드로 본선 토너먼트에 오른다. 두 팀이 동률일 때는 두 팀간 대결에서 승리한 팀이 오른다. 모든 경기는 31점 1세트 랠리포인트제로 운영되며, 시간 단축을 위해 최종점수는 31점으로 정했다.또 경기장은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을 비롯 관문체육관, 청계초 체육관, 과천중·과천고 체육관, 중앙고 체육관 등 5곳에서 부별로 나뉘어 치러진다. 이외에도 주최측은 부정선수 방지를 위해 참가자들의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검사를 강화하고, 참가자들은 당일 경기에 앞서 신분증을 심판에게 제출해야 한다. 한편, 이번 대회 개회식은 21일 오전 11시 과천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석철·신창윤기자

2012-04-19 이석철·신창윤

[이천쌀배 전국동호인배드민턴]인터뷰

■ 조병돈 이천시장 "곳곳에 구장 건립 인프라구축 최선""지난해보다 선수들의 기량이 월등해 멋진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 기쁩니다."조병돈 이천시장은 "이천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의 배드민턴대회를 통해 이천체육의 기량이 크게 향상됐다"며 "전국에서 1천300여명의 동호인이 출전하는 등 성황리에 대회를 마무리해 무척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조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임금님표 이천쌀을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우리 이천쌀의 우수성을 확고하게 다지고 전국 모든 분들이 맛난 이천쌀을 드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조 시장은 특히 "내년에는 대회 규모를 더욱 확대해 전국 최고 동호인 대회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배드민턴 구장을 이천 곳곳에 설립하는 등 시설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대회 참가자들 모두 이천 시민의 넉넉한 인심을 안고 돌아갔으면 한다"며 "현재 열리고 있는 도자기축제와 11월 3일부터 열리는 이천쌀문화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인영 이천시의회 의장 "이천쌀·도자기등 우수성 알려 기뻐""쌀, 도자기, 온천, 복숭아 등 이천을 알리는데 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이천시의회 김인영 의장은 "국내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전국 규모의 배드민턴대회를 치러 참 자랑스럽다"며 "전국 동호인들에게 이천의 쌀과 도자기, 복숭아 등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김 의장은 "앞으로도 이천을 알리는 일이라면 의회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천을 한번 방문하면 절대 잊혀지지 않도록 할 것이며 참가 동호인 여러분들이 이천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그는 또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많은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대회는 생활스포츠 발전은 물론 서로 우의를 증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가족들과 함께 대회가 끝난 후 이천 구경과 도자기축제장을 방문하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가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남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현호 생체 이천시배드민턴연합회장 "생활체육은 승부를 떠나 즐기는 것""생활체육은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즐기는 것입니다."이현호 국민생활체육 이천시배드민턴연합회장은 "15~16일 이틀간 선의의 경쟁을 다해 주신 참가선수와 가족들, 그리고 대회 임원 및 관계자 등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지난해 첫번째 대회보다 더욱 열정적이고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과 거제도 및 부산 등 먼거리에서 이천을 방문해 주신 선수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 회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 농민들의 땀으로 일군 임금님표 이천쌀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전국대회인만큼 이천쌀에 대한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이천쌀에 대한 홍보도 잊지 않았다.이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소 부족한 진행 보완과 함께 참가선수들의 기량이 한층 더 성장하고 발전해 각자의 고장에서 생활체육 배드민턴의 활성화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인범기자

2011-10-16 경인일보

[이천쌀배 전국동호인배드민턴]이모저모

평균연령 75세 실버클럽 노익장 과시○…70대 동호인들이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강한 스매싱을 때리는 노익장을 과시하며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 내 눈길.이천복지클럽내 장수클럽팀인 실버클럽의 회원선수 평균 연령은 75세. 20여년전 이천에서 처음으로 배드민턴 실버클럽을 창단하고 고문을 맡았던 박인호(84)씨는 건강한 체력을 과시라도 하듯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코치를 자임. 팀 총무인 이기영(75)씨는 "심근경색으로 고생을 하다 배드민턴을 접한 후 지금은 마니아가 돼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며 배드민턴에 대한 사랑을 과시.한쪽 팔로 장애와 맞선 감동의 스매싱○…남복 30대 D-1조에서 관중들로부터 눈에 띄게 많은 박수갈채를 받은 동호인이 출전해 화제.왼쪽팔이 없는 장애선수인 박은수(32·이천 율면)씨는 일반인과의 경기에서 3승으로 1위에 등극. 박씨는 중학교 시절 근육종양으로 왼쪽팔을 잃은 뒤 방황을 하다 배드민턴과 인연을 맺으면서 매주 3회 이상 연습을 하는 열정을 과시하고 있다고 주변에서 전언.이후 건강도 좋아지고 장애인 대회 대표선수로 출전하는 등 지금은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다고 박씨는 남다른 감회를 술회.무료식사 제공 '정 나누고 맛 알리고'○…임금님표 이천쌀 대회의 취지에 맞춰 주최측은 대회 2일차인 16일 즉석에서 이천쌀로 지은 밥 400여명분의 점심식사를 무료로 제공해 출전선수들로부터 큰 호응.이현호 이천배드민턴연합회장은 "이천쌀의 우수성, 밥맛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즉석에서 이천쌀로 지은 밥 한끼를 정성스럽게 대접하고 싶었다"며 점심시간에 배식을 도맡기도. 또 이번 대회 자원봉사를 자청한 이천 북샘클럽이 대회 전 모든 준비부터 청소, 잡일까지 해 인심도시 '이천'의 진면목을 과시.

2011-10-16 경인일보

시설·운영·실력 '3박자 스매싱' 최고수준 셔틀콕 축제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대잔치인 2011 임금님표 이천쌀배 전국동호인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천시와 경인일보사,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 전국직장인배드민턴연합회 등 다자 연합체간 공동 주최로 15~16일 양일간에 걸쳐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시설과 운영, 동호인 실력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수준의 대회란 평가를 받았다.지난 대회에 이어 임금님표 이천쌀 홍보를 위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650개팀(직장부 130개팀) 1천300여명의 동호인들이 출전해 자웅을 겨뤘다.특히 전국직장인배드민턴연합회(회장·김택수)가 합세해 직장인들간 화합 도모까지 이룬 이번 대회에는 태릉선수촌을 능가하는 전국 최고의 시설에다 쾌적한 환경, 훈련원의 선수단에 대한 배려, 상당한 기량을 갖춘 동호인들의 출전으로 어느 대회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수준높은 대회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 또한 5분의 편차도 없이 물 흐르듯 진행된 점도 대회의 백미였다.이현호 이천시배드민턴연합회장은 "2회째를 맞이한 배드민턴 전국대회를 운영하면서 선수들의 기량에 놀랐다"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준 이천시, 배드민턴 연합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개막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과 김인영 시의회의장, 시의원, 윤희문 도의원, 박선기 이천시생활체육회장, 이현호 국민생활체육 이천시배드민턴연합회장, 김광인 국민생활체육 경기도배드민턴연합회 명예회장, 김택수 전국직장인배드민턴연합회장, 유승우 전 시장, 이희규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관내 읍·면 농협에서 이천햅쌀을 협찬하는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서인범기자 ※ 이천 배드민턴 경기결과# 남자복식■ 30대 ▲A조 김경민·박주경(원주) ▲B조 서영민·안병희(올라운드) ▲C조 박승철·최광수(서울강동) ▲D조 김선종·안대균(제천) ▲D-1조 박은수·나규월(율면) ■ 40대 ▲A조 김선용·고대연(서울) ▲B조 김기연·김명석(우수민턴 ) ▲C조 윤용완·이평규(서울) ▲D조 임옥섭·황문주(서울) ▲D-1조 성하길·전오삼(대월) ■ 50대 ▲A조 조준석·강상숙(서울) ▲B조 윤태국·조대원(이천) ▲C조 김태선·김찬수(부천대) ▲D조 장인천·권영오(서울)# 여자복식■ 30대 ▲A조 안지현·양희자(우수민턴) ▲B조 이수진·한유진(올라운드 ) ▲C조 김선영·박정희(남양주) ▲D조 최기순·이인숙(군포) ■ 40대 ▲A조 노순희·양미라(원주) ▲B조 여순자·임경자(서울) ▲C조 임한숙·여순자(서울) ▲D조 고영민·김영옥(서울) ▲D-1조 문재순·장은순(율면) ■ 50대 ▲B조 우화숙·박서영( 서울 ) ▲D조 홍영미·임덕순(서울강동)# 혼합복식■ 30대 ▲A조 박이순·안지현(우수민턴) ▲B조 허병석·김경(용인) ▲C조 김욱재·강은실(춘천) ▲D조 김상우·강정자(서울) ■ 40대 ▲A조 김선용·엄문숙(서울) ▲B조 임경범·조미옥(서울) ▲C조 배재화·마장심(고창) ▲D조 박영록·김순희(용인) ▲D-1조 문재순·장은순(율면)■ 50대 ▲C조 김태선·조은자(부천대) ▲D조 김용연·유필숙(서울)■ 60대 ▲B조 주경용·이관순(의정부 ) ▲D조 이경웅·김희자 ▲C조 유용환·이희춘(이천) ▲D조 홍영미·임덕순(서울강동) ■ 70대 ▲B조 권동훈·정순(이천) ▲D조 설원·김정숙(양평) ▲D-1조 김삼랑·백승회(이천복지) # 남자복식■ 30대 ▲A조 강호열·신일(인천) ▲B조 이창수·장민관(인천) ▲C조 권영선·윤성만(서울) ▲D조 지상구·곽기영(여주) ■ 40대 ▲A조 홍재기·양동일(광명기아차) ▲B조 김세진·김용태(삼양식품 ) ▲C조 김민수·김찬무(린나이) ▲D조 강수석·황재실(서울) ■ 50대 ▲C조 정준희·이봉호(광명) ▲D조 오성호·권영호(서울)# 여자 복식■ 30대 ▲C조 이나영·이하영(부천시청) ▲D조 이경숙·유선옥(11사단) ■ 40대 ▲B조 여순자·임경자(서울) ▲D조 고영민·김영옥(서울) ■ 50대 ▲D조 소경애·김영애(부천대)

2011-10-16 김신태

[전국동호인클럽최강전 및 직장대항배드민턴대회·이모저모]

선수들 선전 아낌없는 박수○…17일 오전 11시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용인시-경인일보배 전국동호인클럽최강전 및 직장대항배드민턴대회 개막식에는 공동 주최사인 김학규 용인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부사장을 비롯 유연채 경기도 정무부지사, 한규택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조성욱 경기도의회 의원, 서은호 농협 용인시지부장, 정채근 용인시배드민턴협회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축하. '방해된다' 에어컨도 OFF○…대회가 열린 17일 용인시실내체육관은 참가 선수들이 승리에 대한 집념으로 체육관 열기가 고조된 가운데 내부 온도가 30도를 육박. 주최측은 참가자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에어컨을 가동시켰지만 가벼운 셔틀콕이 바람의 영향을 받아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발생. 일부 동호인들은 '경기 진행이 먼저'라며 에어컨을 다시 멈출 것을 요청했고, 주최측은 이들의 의견을 반영해 에어컨을 켜지 않고 대회를 진행. 김은덕씨 세탁기 경품 '행운'○…이번 대회 최고 경품인 150만원 상당의 삼성 세탁기 주인공은 김은덕(여·동백배드민턴클럽)씨가 차지. 사회자가 자신의 번호인 1천58번을 부르자 함께 출전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환호성을 지른 김씨는 소감을 묻자 "어머니댁의 세탁기가 오래 돼 바꿔드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당첨이 돼 기쁘다"며 소감을 피력.12개 코트위 셔틀콕 '장관'○…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기 경험과 경기수를 늘려주기 위해 개인전 복식 경기로 치러져 눈길. 개인전 복식 경기는 실력에 따라 남·여복 A·B·C·D로 분류된 뒤 각각 준장부(39세 이하), 장년부(49세 이하), 준노부(59세 이하), 노년부(60세 이상) 등 총 48개부에서 우승자를 선별. 특히 주경기장인 용인시실내체육관은 12개의 코트가 마련된 데다 동시에 경기가 진행되자 '마치 셔틀콕'이 곡예를 이루듯 멋진 장관을 연출./신창윤·김종화기자

2011-09-18 신창윤·김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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