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골프대회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중·고생 골프 내일부터 이틀간 열전]그린에 뜬 샛별, 골프 유망주들 '나이스샷'

남녀 고등부·중등부 4개부 티샷예선라운드 거쳐 21일 진검승부그린피 일부 지원 세심한 배려도'전국 골프 유망주들의 대결'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가 20일 오전 용인 골드CC 챔피언코스(파72)에서 개막돼 2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올해로 창간 72주년을 맞는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 KD운송그룹이 공식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녀 고등부 및 중등부 등 총 4개부에서 실력을 겨룬다.대회 첫날인 20일에는 예선 라운드를 벌이고, 21일에는 부별 우승자가 가려지는 본선 라운드가 펼쳐진다. 대회 방식은 36홀(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부별 순위를 정하고, 국가대표 및 상비군을 포함해 국내·외 아마추어 엘리트 골퍼 유망주들이 총출동한다. 이번 대회는 총장학금 3천만원이 주어지는 등 국내 학생골프대회 가운데 상금이 가장 크다. 남녀 고등부 우승자에겐 각각 3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상장 등이 주어지고, 2~10위에게도 각각 200만~20만원까지 장학금이 차등 지급된다. 또 남녀 중등부에게도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상장 등이 주어지고 10위 이내 입사자에게는 고등부와 같이 장학금이 차등 지급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유망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그린피 2만원을 지원한다.한편, 이번 대회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정상급 선수들이 꾸준히 배출됐다. 지난 2004년 제1회 대회 여고부에는 최나연(28·SK텔레콤)과 박희영(29·하나금융그룹), 조영란(29·토니모리 여자골프단), 안선주(28·요넥스코리아) 등이 출전했다. 남자부에서도 지난 2006년 제3회 대회에 출전해 3위를 차지한 김민휘(24)와 2008년 5회 대회에서 우승한 황중곤(24) 등 걸출한 스타 선수들이 배출됐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2017-07-18 김종화

경인일보·아마추어골프 저변 확대 '맞손'

'수도권 정론지' 경인일보사와 사단법인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가 아마추어 저변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김대인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부회장은 10일 오전 경인일보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한국아마추어골프 저변확대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경인일보는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 및 아마추어 골프 홍보를 지원하고,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는 대회 유치와 멤버십 모집 등을 경인일보와 함께하기로 했다.송광석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아마추어 골프인들이 보다 쉽게 골프를 접할 수 있게 됐다"며 "경인일보는 그동안 유소년 및 중·고골프대회를 개최해 왔다. 앞으로는 아마추어 골프인들을 위해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대인 부회장은 "협회는 아마추어 골프 동호인과 골프 꿈나무들이 자신들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골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선 골프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앞으로도 국민들이 골프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송광석(오른쪽)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김대인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부회장이 업무협약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2016-11-10 이원근

[코오롱·용인CC배 경인일보 전국꿈나무골프 우승자]월문초 김성현·원곡초 방신실

■ 남초부/ 월문초 김성현230m 드라이버 샷에 정확도까지 겸비"첫 출전해 우승까지 하게 됐습니다."남초부에서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김성현(월문초)은 "이 대회에 첫 출전했는데,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하게 돼 기쁘다"면서 "코스가 다소 어려웠지만,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올해 전국소년체전 단체전 우승을 이끄는 등 6승을 기록 중인 김성현은 드라이버가 정확한데 다 230m의 비거리가 장점이다.그는 6세 때 부모님을 따라 다니면서 재미로 골프를 시작한 것이 인연이 돼 선수생활을 하게 됐고, 4학년 때 7차례 우승하는 등 골프 재능도 갖췄다. 김성현은 앞으로 목표에 대해 "주니어 상비군과 국가대표에 도전한 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여초부/원곡초 방신실"까다로운 코스, 2라운드서 쉽게 적응""코스의 폭이 좁아 어려웠지만, 좋은 성적을 내 다행입니다."여초부에서 우승한 방신실(원곡초)은 "처음에는 코스가 까다로워 고생했는데, 2라운드에선 쉽게 적응할 수 있어서 좋은 기록을 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8세 때 골프가 좋아 시작한 방신실은 지난해와 올해 경기도대회에서 잇따라 정상에 오른 뒤 이번 전국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그는 "그동안 2번 우승했는데 모두 경기도 대회였다. 하지만 이번 전국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게 돼 좋았다" 전했다.방신실은 자신의 장점에 대해 "정신력이 뛰어나고 비거리가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면서 "리디아 고처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무대에서 세계적인 선수가 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2016-08-09 신창윤

[코오롱·용인CC배 경인일보 전국꿈나무골프 폐막] 남녀부 모두 1타차 '명승부 역전 샷'

'미래 골프 꿈나무 발굴'을 위한 코오롱·용인컨트리클럽배 제4회 경인일보 전국꿈나무골프대회가 9일 오후 용인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이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꿈나무들은 절정의 샷 감각을 뽐내며 언더스코어를 기록했고, 특히 남초부에 출전한 선수들은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벌이며 우승자를 가려내는 등 명승부를 연출했다.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달리 2일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경기 진행도 기존 18홀(1라운드) 경기에서 36홀(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부별 순위를 정했다.용인컨트리클럽 인·아웃코스(용인·석천코스, 파72)에서 계속된 2라운드에서 남초부 경기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전날 2언더파 70타를 친 김성현(월문초)은 이날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3언더파 141타로 이병호(예봉초·71+70=141타)와 동률을 이뤘다. 그러나 김성현은 1번홀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경기에서 버디를 낚아 파에 그친 이병호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또 여초부에선 전날 3언더파 69타를 친 방신실(원곡초)이 2라운드에서도 3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 허윤서(신계초·139타)를 한 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남녀 각 우승자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골프용품권과 트로피, 상장 등이 수여됐으며, 2위에겐 40만원, 3위 30만원, 4위 20만원, 5위 10만원 상당의 용품이 차등 지급됐다.이날 클럽하우스 연회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주최사인 경인일보 송광석 대표이사 사장, 용인컨트리클럽 박득용 회장, 코오롱글로벌(주) 변광섭 이사를 비롯 주관사인 김창연 (사)한국청소년골프협회장과 용인시 조청식 부시장, 용인시의회 김중식 의장, 관계자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꿈나무들을 격려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9일 오후 용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코오롱·용인컨트리클럽배 제4회 경인일보 전국꿈나무골프대회 시상식에서 남녀 각 우승자들이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6-08-09 신창윤

[코오롱·용인CC배 경인일보 전국 꿈나무골프 개막] 무더위에도 날선 스윙… 조재원·이정수 선두

'미래 골프 꿈나무 발굴'을 위한 코오롱·용인컨트리클럽배 제4회 경인일보 전국꿈나무골프대회가 8일 오전 6시 용인컨트리클럽 인·아웃코스(용인·석천코스, 파72)에서 개막했다.이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꿈나무들은 언더스코어를 기록하는 등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또 지도자들과 학부모들은 선수들을 따라다니며 격려를 보냈고, 선수들은 멋진 샷으로 답했다.이번 대회는 예년과 달리 2일 동안 치러진다. 따라서 대회 방식도 기존 18홀(1라운드) 경기에서 36홀(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부별 순위를 정한다.1라운드 대회 결과 여초부에선 이정수(창리초)가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이숙영(동교초· 4언더파 68타)과 방신실(원곡초·3언더파 69타)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이정수, 이숙영, 방신실과 4위 이동은(홍덕초·1언더파 71타)은 9일 같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2라운드에서 맨 마지막 조인 14조에서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남초부에선 조재원(별내초)이 3언더파 69타를 기록해 2위 김성현(월문초·2언더파 70타)과 공동 3위 박민우(영훈초), 이병호(예봉초·이상 1언더파 71타)를 따돌리고 선두로 올랐다. 조재원, 김성현, 박민우, 이병호도 남초부 마지막 조인 12조에서 동반 플레이를 펼쳐 우승을 가리게 됐다.한편, 이번 대회는 (주)코오롱과 경인일보, 용인컨트리클럽이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대회 시상식은 9일 오후 1시 클럽하우스에서 열린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8일 오전 용인 CC에서 열린 코오롱·용인 컨트리클럽 배 제4회 경인일보 전국 꿈나무 골프대회 예선 라운드에서 박기태(청학초)가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6-08-08 신창윤

코오롱·용인CC배 경인일보 꿈나무골프 오늘 개막

'미래 골프 꿈나무 발굴'을 위한 코오롱·용인컨트리클럽배 제4회 경인일보 전국꿈나무골프대회가 8일 오전 6시 용인컨트리클럽 인·아웃코스(용인·석천코스)에서 개막해 2일간 열전에 들어간다.(주)코오롱과 경인일보, 용인컨트리클럽이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생 남녀 골프 유망주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이번 대회는 예년과 달리 2일 동안 치러진다. 따라서 대회 방식도 기존 18홀(1라운드) 경기에서 36홀(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부별 순위를 정한다. 선두가 동 타일 경우 서든데스에 의해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되며, 2위 이하의 순위가 같을 경우 스코어카드의 백카운드 방식에 의해 순위를 정한다.또 1~5위까지 푸짐한 골프용품이 주어진다. 남녀 각 우승자에게는 50만원 상당의 골프 용품권과 트로피, 상장 등이 수여되며 2위에겐 40만원, 3위 30만원, 4위 20만원, 5위 10만원 상당의 용품이 차등 지급된다. 이외에도 석천 7번홀(파3) 꿈나무존은 홀인원상으로 선정돼 꿈나무들이 성공할 경우 50만원의 골프 용품을 제공하며, 부별 20위까지 장학생 선발을 위한 포인트도 부여받는다. 대회 시상식은 9일 오후 1시 클럽하우스에서 열리며 이날 경기 및 시상식은 SBS골프채널에서 중계한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2016-08-07 신창윤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 우승자 인터뷰

■ 남고부/ 화성 비봉고 2 서준규첫 우승타이틀 자신감 찾아"첫 우승으로 자신감을 찾았습니다."남고부에서 두번째 출전 만에 정상에 오른 서준규(화성 비봉고 2년·사진)의 일성. 그는 지난 대회에서 6위에 그쳤지만, 올해에는 뛰어난 집중력으로 생애 첫 우승컵을 안았다.서준규는 국내외에서 착실하게 훈련해왔다. 목동초 5학년 때 운동을 시작한 뒤 필리핀과 한국을 오가며 지난 2014년까지 골프 훈련에 집중했다. 지난해 한국대회에 참가한 서준규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올해 이 대회에서 값진 우승과 함께 자신감을 찾았다.서준규는 장점으로 아이언 샷을 꼽으며, 단점으로는 드라이버와 퍼터의 정확성 부족을 지적했다. 그는 "아직 배워야 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면서 "가장 존경하는 분은 최경주 프로다. 최경주 프로처럼 미국프로골프(PGA)에서 이름을 날리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여고부/ 포천 동남고 3 김가희올해 샷 교정 더욱 정교해져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생애 첫 우승컵을 차지한 김가희(포천 동남고 3년·사진)는 이번 대회에 불참하려 했다. 대회 전날 무릎 부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기 때문.그러나 대회를 포기하지 않았다. 김가희는 "대회 당일 무릎 통증이 사라져 경험을 쌓기 위해 출전했는데 의외로 경기가 잘 풀린 것 같다"면서 "마음을 비운 것이 오히려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올해 서지원 프로에게 드라이버샷과 퍼터 자세를 교정, 더욱 정교한 샷을 날릴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포천 송우초 6학년 때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에 입문한 김가희는 쇼트게임에 강하지만, 비거리가 약하다는 게 단점이다. 김가희는 "퍼터에 강한 박결 프로선수를 존경한다"면서 "내년에 세미 프로에 도전해보고 싶다. 마지막 목표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해 성공하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남중부/ 안양 신성중 3 조우영300야드 달하는 장타 주무기"대회 최소타 기록인지 몰랐습니다."남중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을 세운 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사진)의 우승 소감이다. 조우영은 지난해 연습라운딩에서 자신의 최고 기록인 17언더파를 세운 적은 있지만, 공식 경기에서 최소타를 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올해 경기도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둔 뒤 이번 대회에서 최소타와 함께 첫 우승을 차지했다.안양서초 4학년 때 친구를 따라 골프학원에서 골프채와 인연을 맺은 조우영은 지난해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되면서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신장 179㎝, 몸무게 90㎏에서 뿜어져 나오는 300야드(274m)의 비거리가 장점이다. 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훌륭한 선수로 성장한 호주의 제이슨 데이를 존경한다"면서 "앞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진출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게 나의 목표"라고 다짐했다.■여중부/ 안양 신성중 3 이슬기상금왕 돼서 컴패션 기부할 것여중부에서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이슬기(안양 신성중 3년·사진)는 "마지막 홀까지 우승했는지 몰랐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것이 값진 우승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슬기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마음고생이 심했다. 3개월 전 오른쪽 발목 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은 것.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지난달부터 골프채를 다시 잡았고, 1개월 동안 훈련한 끝에 이번 대회 정상에 섰다. 과천 문원초 5학년 때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한 이슬기는 탁월한 퍼팅 능력이 강점이다.또 그는 부모와 함께 기독교 후원단체인 '컴패션(Compassion)' 주니어 홍보대사를 맡아 후원하고 있다. 그는 "이번 대회 우승 상금 전액을 꿈을 잃은 어린이들에게 기부하겠다"면서 "LPGA 투어에 진출해 상금왕에 도전하고 여기서 모은 금액을 컴패션에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2016-08-07 신창윤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골프] 조우영·김가희, 대회 최소타 기록

'기대주' 조우영(안양 신성중)과 김가희(동남고)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에서 나란히 대회 최소타 기록을 세웠다.조우영은 지난 5일 용인 골드CC 챔피온코스(파 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중부 결선 라운드(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쳤다. 이로써 조우영은 최종 합계 14언더파 130타를 기록, 2위 서희승(율곡중·141타)을 1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조우영이 기록한 14언더파 130타는 대회 남중부 최소타 기록이다. 또 남녀 중·고등부 4개부를 통틀어 최소타 타이기록도 세웠다.여고부에선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로 대회 최소타를 세운 김가희가 2라운드에서도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로 2위 고수진(영파여고·139타)을 7타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우승컵을 손에 넣었다. 김가희가 세운 12언더파는 여고부 대회 최소타 기록이다.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가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송용빈(중산고·135타)을 1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으며,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가 결선 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김태정(영복여중·139타)을 4타차로 누르고 우승했다.한편, 이날 오후 클럽하우스 연회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경인일보 김화양 부사장을 비롯 골드CC 이응로 본부장 등 내빈이 참석해 입상 선수들에 대한 시상을 했다. 남녀 중·고등부 1~10위까지는 장학금과 트로피, 상장 등이 수여됐고, 부별 우승자 4명에겐 골드CC 1년 무료 라운딩 사용권과 볼빅 캐디백이 주어졌다. 남고부 예선 라운드 15번홀(파5)에서 앨바트로스를 기록한 조병민(강원고)에게는 골프공이 전달됐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시상식에서 경인일보 김화양 부사장, 골드CC 이응로 본부장이 입상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6-08-07 신창윤

[화보]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

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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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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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6-08-05 강승호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중·고골프]신성중 조우영·동남고 김가희 대회 최소타 우승

'기대주' 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3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조우영은 5일 용인 골드CC 챔피온코스(파 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중부 결선 라운드(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를 기록하고 보기를 1개로 막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이로써 조우영은 2라운드 최종 합계 14언더파 130타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2위 서희승(율곡중 3년·141타)과는 무려 11타 차 완벽한 우승이다.또 조우영은 대회 부별 최소타를 기록했고, 남녀 중·고등부 4개부를 통틀어 대회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여고부에선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로 대회 최소타를 세운 김가희가 2라운드에서도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로 2위 고수진(영파여고 2년·139타)을 7타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특히 김가희가 세운 12언더파는 여고부 대회 최소타 기록이다.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송용빈(중산고 1년·135타)을 한 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결선 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고 보기를 1개로 막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김태정(영복여중 3년·139타)을 4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한편, 이날 오후 클럽하우스 연회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경인일보 김화양 부사장을 비롯 골드CC 이응로 본부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입상 선수들에 대한 시상을 했다. 남녀고등부 1위에겐 3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 및 상장, 2~10위에겐 200만~20만원의 장학금이 차등 지급됐으며, 남녀 중등부 1위에게도 1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 상장, 2~10위에게도 90만~10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전달됐다.또 부별 우승자 4명에겐 골드CC 1년 무료 라운딩 사용권이 주어졌으며, 남고부 예선 라운드 15번홀(파5)에서 앨바트로스를 기록한 조병민(강원고 3년)에게는 골프공이 전달됐다./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부별 입상자▲남고부=①서준규(비봉고·134타) ②송웅빈(중산고·135타) ③박근우(포항제철고·136타) ▲여고부=①김가희(동남고·132타) ②고수진(영파여고·139타) ③김혜윤(창원사파고·140타) ▲남중부=①조우영(신성중·130타) ②서희승(율곡중·141타) ③위현민(동북중·142타) ▲여중부=①이슬기(신성중·135타) ②김태정(영복여중·139타) ③전효주(비봉중·142타)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사진은 기념촬영하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사진은 기념촬영하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사진은 기념촬영하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6-08-05 신창윤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 2일차] 실수 없는 '퍼펙트 샷' 서준규, 남고부 단독선두

'골프 유망주' 서준규(비봉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고부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결선 라운드에 진출했다.서준규는 4일 용인 골드CC 챔피언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고부 예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이로써 서준규는 5일부터 열리는 결선 라운드 마지막 조에서 첫 우승을 노리게 됐다.또 조병민(강원고 3년)은 15번홀(파5)에서 앨바트로스를 잡아내는 등 버디 6개, 보기 3개를 합쳐 6언더파 66타로 2위를 마크했다. 앨버트로스는 파가 4 이상인 홀에서 규정 타수보다 세 타 적게 홀인하는 것을 뜻한다.김희수(수원고 2년)도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3위에 올라 결선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이날 남고부 경기를 끝으로 결선 라운드 조 편성도 확정됐다. 결선 라운드는 5일 오전 6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부별로 나뉘어 치러진다.조편성 결과 남고부는 서준규, 조병민, 김희수, 송웅빈(중산고 1년)이 9조에 편성돼 5일 오전 7시48분에 티오프하게 됐다.여고부는 예선 라운드에서 대회 최소타를 기록하며 1위로 결선 라운드에 진출한 김가희(동남고)를 비롯해 고수진(영파여고), 송예주(은광여고), 송이나(동광고)가 6조에서 함께 라운딩을 벌이게 됐다.남중부는 예선 1위 조우영(안양 신성중)과 위현민(동북중), 윤성윤(양성중), 원정호(석문중)가 4조에 속해 우승컵을 다투게 됐으며, 여중부는 전효주(비봉중), 유서연(백석중), 이슬기(신성중), 신유진(서야중)이 7조에서 1위 자리를 놓고 격돌하게 됐다.한편,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2016-08-04 신창윤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 '언더 더 여고부' 김가희 '역대 최소타'

'골프 유망주' 김가희(동남고 3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골프대회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를 기록하며 결선 라운드에 진출했다.김가희는 3일 용인 골드CC 챔피언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고부 예선 1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와 더블보기를 1개로 막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쳤다.이날 김가희가 기록한 8언더파는 여고부 역대 최소타 기록이다. 특히 김가희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글을 2개씩이나 기록하는 등 폭풍타를 휘두르며 우승 전망을 환하게 밝혔다.고수진(영파여고 2년)과 송예주(은광여고 3년)는 각각 6언더파 66타, 5언더파 67타로 2·3위를 마크하며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여고부의 경우 1~16위까지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하는 등 맹위를 떨쳤다.남중부에선 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이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를 기록하고 보기와 더블보기 1개씩을 범해 6언더파 66타를 쳐 선두로 나섰다. 3언더파 69타를 친 2위 위현민(동북중 3년)과는 3타차다. 또 윤성윤(양성중 2년)은 2언더파 70타로 3위에 이름을 올리며 결선 라운드에 진출했다.여중부에선 전효주(비봉중 2년)가 4언더파 68타를 쳐 나란히 2언더파 70타를 기록한 유서연(백석중 2년)과 이슬기(신성중 3년)를 누르고 1위로 결선 라운드에 올랐다.남녀 중등부와 여고부는 5일 같은 장소에서 결선 라운드를 치르고, 남고부는 4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예선 라운드에 돌입한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모래바람 뚫고 벙커 탈출3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첫날 남중부 예선 라운드에 출전한 박문수(세종중 1년)가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2016-08-03 신창윤

내로라하는 골프샛별… 한자리모여 나이스샷

'전국 골프 유망주들의 대결'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가 3일 오전 6시30분 용인 골드CC 챔피언코스(파72)에서 개막돼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올해로 창간 71주년을 맞는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 KD운송그룹이 공식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녀 고등부 및 중등부 등 총 4개부에서 실력을 겨룬다.대회 첫날인 3일에는 남녀중등부 및 여고부가 예선 라운드를 벌이고, 4일에는 남고부 예선 라운드가 펼쳐진다. 부별 우승자를 뽑는 결선 라운드는 5일 같은 장소에서 치러진다.대회 방식은 36홀(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부별 순위를 정하고, 국가대표 및 상비군을 포함해 국내·외 아마추어 엘리트 골퍼 유망주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총장학금 3천만 원이 주어지는 등 국내 학생골프대회 가운데 상금이 가장 크다. 남녀 고등부 우승자에겐 각각 3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상장 등이 주어지고, 2~10위에게도 각각 200만~20만원까지 장학금이 차등 지급된다. 또 남녀 중등부에게도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상장 등이 주어지는 등 2~10위 입상자에 대한 장학금도 있다.대회 개막식은 3일 오전 11시 챔피언코스 12번홀에서 열리며 시타식 및 결승전, 시상식은 JTBC 골프에서 중계한다.한편, 이번 대회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그동안 정상급 선수들이 꾸준히 배출됐다. 지난 2004년 제1회 대회 여고부에는 최나연(28·SK텔레콤)과 박희영(29·하나금융그룹), 조영란(29·토니모리 여자골프단), 안선주(28·요넥스코리아) 등이 출전했다. 이들은 당시 2~5위를 차지하면서 한국 여자 골프의 대들보로 성장했다. 남자부에서도 지난 2006년 제3회 대회에 출전해 3위를 차지한 김민휘(24)와 2008년 5회 대회에서 우승한 황중곤(24) 등 걸출한 스타 선수들이 배출됐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2016-08-02 신창윤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학생 골프] 영광의 얼굴

■작년 예선 탈락… 한타한타 신중하게남고부 우승 한서고 진현승“지난 대회에선 예선 탈락했어요.”2~3학년 형들을 제치고 남고부에서 당당히 정상에 오른 진현승(서울 한서고 1년·사진)은 “지난해 이 대회에 출전했었는데 예선에서 탈락했다”면서 “하지만 올해 고등부로 진학한 뒤 우승까지 차지하게 돼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경주 재단의 지원을 받아 대회도 많이 출전하게 됐고 성적도 좋아졌다”면서 “서원 힐스 연습장 관계자 분들과 뒤에서 도와주신 한상구 슈즈 꼴레트 회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진현승은 “매 홀마다 한 타 한 타 신중하게 치려고 했던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면서 “실수를 해도 금세 잊고 만회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나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인 진현승은 “올해 남은 중고연맹대회 입상과 시드전에도 출전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전국대회 첫승… 내년 프로에서 활약여고부 우승 신평고 박지은“내년 프로 무대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습니다.”지난해에 이어 여고부에서 2연패를 이룬 박지은(충남 신평고 3년·사진)은 이 대회와 인연이 깊다. 첫 출전한 2013년에는 3위에 올라 자신의 실력을 뽐냈고, 지난해와 올해에는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박지은은 “지난해 2차 연장끝에 어렵게 우승했는데, 올해에도 우승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매 홀마다 편안하게 친다는 기분으로 경기에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전국대회 첫 우승”이라는 그는 “지난해보다 쇼트 게임을 보완하고 노력했던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고 덧붙였다.초등학교 5학년 시절 미니골프장에서 처음 골프채를 잡은 박지은은 내년 시즌 프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김하늘, 안신애 프로와 같이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본받고 싶다”면서 “올해 고교 마지막 무대인 만큼 내년에는 프로 무대에서도 맹활약하고 싶다”고 다짐했다.■다부진 장신… 우상은 로리 매킬로이남중부 우승 수원중 이상백“중학교 3학년 첫 시합에서 우승했습니다.”남중부에서 연장 끝에 감격의 우승컵을 들어 올린 이상백(수원중 3년·사진)은 키 187㎝, 몸무게 83㎏의 좋은 체격 조건을 갖춘 유망주다.그는 “6학년 때 다쳤던 무릎이 좋지 않아 그동안 대회에 나설 수 없었다”면서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겠다’는 고민까지 했었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이런 아픔에도 이상백은 포기하지 않았고, 중학교 3학년 들어 첫 경기를 이 대회로 정했다. 그는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은 훈련을 소화했고, 마침내 우승컵을 손에 넣었다.6세 때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채를 잡기 시작한 이상백은 좋아하는 골프 선수로 로리 매킬로이를 꼽았다.그는 “매킬로이는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일반 선수들보다 힘이 좋다”면서 “지난해 한국 오픈 때 경기 모습을 보고 팬이 됐다”고 했다. 그는 “내년 중고연맹대회에서 시드권을 따낼 수 있도록 잘 마무리하겠다”고 다짐했다.■장타 자신감… 퍼팅 정확도에 투자여중부 우승 학산여중 조하나“경기를 하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골프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여중부에서 우승한 조하나(부산 학산여중 3년·사진)는 골프의 매력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그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골프를 시작해 이제 7년 차가 됐다”면서 “골프라는 스포츠는 훈련과 경기를 통해 좌절감보다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조하나는 부산시장배, 부산시교육감배 등 지역 대회에서 꾸준히 우승하며 정상급 기량을 갖췄지만, 유독 전국 대회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러나 조하나는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컵을 차지하며 자신감을 얻었다. 그는 “샷 비거리가 220∼230m를 날릴 수 있는 것이 나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보완할 점은 퍼팅의 정확도를 높이는것” 이라며 “시간을 더 투자해야 할 것 같다”고 자신을 분석했다.올해 국가대표 상비군이 목표라는 조하나는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국가대표에 발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5-08-26 이원근

‘막판 버디행진’ 박지은 2연패 샷

15·16·17번홀 연속 성공 ‘8언더’이상백 연장12번홀 승리의 버디진현승 2R ‘버디만 7개’ 몰아쳐조하나 2타차로 따돌리고 우승‘기대주’ 박지은(신평고)이 KD운송그룹배 제12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에서 사상 두 번째로 2연패를 이룬 선수가 됐다.박지은은 26일 용인 골드CC 챔피온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결선라운드(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쳤다. 예선라운드(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한 박지은은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해 이지현(학산여고·최종합계 138타)을 2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박지은은 지난 대회에서 2차 연장 끝에 1위를 차지한 뒤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2년 연속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이 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것은 지난해 여중부에서 우승한 한빛나(10회·11회 연속 우승)에 이어 박지은이 2번째다. 1라운드 성적에 따라 이날 마지막 조에 출발한 박지은은 5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선두로 나선 뒤, 후반 15번홀(파4), 16번홀(파4), 17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완승을 거뒀다.남중부에선 이상백(수원중)이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 더블파 1개를 기록하며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로 위현민(동북중)과 동률을 이뤘다. 그러나 이상백은 연장 12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파에 그친 위현민을 2위로 밀어내고 정상에 올랐다.남고부에선 진현승(한서고)이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의 불꽃타를 휘두르며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를 마크, 고민석(동광고·141타)을 6타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또 여중부에선 조하나(학산여중)가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이현정(수원중·138타)에 2타차 승리를 거뒀다.한편 이날 오후 클럽하우스 연회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경인일보 김화양 부사장을 비롯 골드CC 이응로 본부장·김학규 이사, 경기도골프협회 양찬국 부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입상 선수들에 대한 시상을 했다. 남녀고등부 1위에겐 3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 및 상장, 2~10위에겐 200만~20만원의 장학금이 차등 지급됐으며, 남녀 중등부 1위에게도 1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 상장, 2~10위에게도 90만~10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전달됐다. /신창윤·이원근기자 shincy21@kyeongin.com▲ 26일 오후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KD운송그룹배 제12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각 부문별 입상자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2015-08-26 신창윤·이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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